남조선에서 감염자 8 236명, 사망자 76명 -전문가들 전파사태가 장기화될수 있다고 주장-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8 236명으로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기준으로 비루스감염자가 15일 0시이후 74명이 추가로 발생하였다고 밝혔다.그들중 42명은 대구와 경상북도(대구 35명, 경상북도 7명)에서 나왔다.
이밖에 서울과 부산, 세종시, 경기도 등지에서 비루스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76명이다.
이날 오전 경상북도에서 1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하였다.
완치되여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303명이 추가되여 1 137명이다.
한편 남조선전문가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사태가 장기화될수 있다는데 대해 밝혔다.
암쎈터 교수는 전세계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구로구에 있는 보험회사 등에서와 같이 집단감염이 발생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고려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무증상전파라는 역학적특성을 지닌것으로 하여 사람들이 해이되면 신천지교회에서와 같이 집단감염을 일으킬수 있을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다른 전문가들도 유럽 등 전세계에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가 급속히 전파되면서 해외에서의 류입위험이 높다, 특히 전염력이 강한 신형코로나비루스의 감염사태의 종식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장기전으로 갈수밖에 없는만큼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 비루스가 전파되지 않도록 방역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통신은 이에 대해 전하면서 증상이 없거나 미약한 초기에도 비루스가 많이 류출되여 주변에 옮긴다, 그러다보니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여도 증상을 못 느끼고 돌아다니며 지역사회에 전파하는 경우가 많다고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은 15일 대구, 경상북도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였으며 해외에서의 신형코로나비루스류입을 차단할 목적밑에 16일 0시부터 유럽 전지역에서 오는 사람들에 대해 특별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남조선에서 오는 사람들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입국절차를 강화한 나라와 지역은 16일 9시현재 140곳으로 늘어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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