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의 급속한 전파로 불안감과 혼란이 커가고있는 미국사회
3月 18th, 2020 | Author: arirang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에서 16일 하루동안에 1 000여명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발생하여 전국적인 감염자수는 4 600명계선을 넘어섰다.사망자수는 85명에 달하였다.
미련방질병통제쎈터는 앞서 전국적으로 50명이상의 모임을 8주일간 금지한다고 발표하였지만 미국집권자는 10명이상은 아예 모이지 말며 그런 장소에 가지도 말것을 미국인들에게 요구하였다.
300여명의 감염자가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북부의 6개 군에서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활동을 제외하고 집에 머물러있을것을 요구하는 보건지시문이 발표되였다.
이 조치는 3월 17일부터 4월 7일까지 실시된다고 한다.
한편 뉴져시주와 콘넥티커트주에서 연회를 포함하여 집체모임이 금지되고 영화관과 술집, 오락장 등 봉사기관들이 문을 닫았으며 뉴욕주 역시 봉사기관페쇄조치와 함께 모든 학교들의 수업을 중지시키는 조치를 취하였다.
뉴욕시장은 도시가 전례없는 위협에 직면해있으며 전시수준의 마음가짐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지난주 미국의 한 보건관계자는 자국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진단체계가 실패했다고 밝힌바 있다.
언론들은 미국사회에서 전염병의 급속한 전파와 더불어 불안감과 혼란이 커지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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