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내정간섭행위를 규탄
3月 19th, 2020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사람일보》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가 14일 인권보고서를 통한 미국의 내정간섭행위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전 법무부 장관 조국의 부정부패행위를 취급한 인권보고서를 발표한데 대해 밝혔다.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미국무성이 다른 많은 실례를 놔두고 조국사건을 부정부패행위의 대표적실례로 지목한 인권보고서를 발표한것은 검찰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에 힘을 실어주고 지지하여 현 《정권》을 탄핵시키려는 의도를 드러낸것이라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지금 보수적페세력은 초불항쟁의 성과를 없애버리고 박근혜복귀와 재집권을 실현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은 반개혁, 반초불의 쿠데타모의를 중단하고 이 땅을 떠나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