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파세력확장에 열을 올리는 보수세력들에 대한 비난 고조
남조선언론 《노컷뉴스》, 《헤랄드경제》, 《뉴시스》, 《전자신문》 등은 지난 5월 17일과 22일을 비롯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국민의힘》이 《자강론》을 내들고 자파세력확장에 열을 올리고있다고 보도하였다.
그에 의하면 《국민의힘》의원 홍문표는 당의 《정체성》을 뚜렷이 하고 정책개발능력을 키우자면 《자강》을 내들어야 한다, 그래야 《수권정당》으로서의 면모를 갖출수 있다고 하면서 보수통합을 반대해나섰다. 라경원도 당을 《변화》시켜야 한다면서 그러자면 보수야권통합에 앞서 《국민의힘》이 먼저 힘을 키워야 한다고 청을 높였다.
한편 5월 24일 남조선언론 《련합뉴스》, 《이데일리》 등은 보충선거이후 《국민의힘》이 기고만장하여 《국민의 당》을 흡수통합대상으로 치부하자 《국민의 당》은 합당추진을 중지하고 《정치적독자성》을 강화할 목적밑에 5월 13일부터 21일까지 전지역의 253개 선거구별로 지역당위원회를 내오기 위한 당협위원장모집에 착수하였다, 특히 안철수는 윤석열을 《<정권>교체의 동반자》로 추어주면서 자기들쪽으로 끌어보려고 하고있다고 전하였다.
이보다 앞서 5월 23일 《뉴시스》를 비롯한 언론들은 윤석열지지모임인 《윤사모》(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가 주도하는 《다함께 자유당》이 충청남도당 창당대회, 광주시당 창당대회를 련이어 벌리고있다, 윤석열이 《독자세력화》를 추구하고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사실들을 전하면서 언론들은 차후 정계개편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해 자파세력확장에 열을 올리며 사회를 정치적갈등과 혼란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고있는 보수세력들에게 차례질것은 민심의 더 큰 비난과 배척뿐이라고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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