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길을 재촉하는 얼간이들
이 시간에는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 리철남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무덤길을 재촉하는 얼간이들》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고 윤석열역적패당의 대결광기가 한계를 넘어서고있다.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에도 불구하고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미국과 야합한 각종 대규모침략전쟁연습을 한시도 중단없이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이 이번에는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지난 10월 31일부터 시작된 《비질런트 스톰》은 우리 공화국의 주요시설들에 대한 공중기습타격능력을 숙달할 목적밑에 미국과 괴뢰패당이 벌려놓았던 《비질런트 에이스》의 간판을 바꾼 침략전쟁연습이다.
이번 훈련에 대해 괴뢰패당은 《북에 <사전경고장>을 보내려는데 있다.》, 《획기적인 확장억제력강화의 신호탄으로 된다.》고 떠들어댔다.
이것은 힘으로 우리를 해치려는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의 흉심에는 추호의 변화도 없다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해도 윤석열역적패당은 《련합방위태세강화》의 명목으로 각종 련합야외기동훈련을 미친듯이 벌렸다. 이 모든 훈련들이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전쟁연습이라는데 대해서는 더 론의할 여지도 없다.
남조선괴뢰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시도때도 없이 벌리는 대규모전쟁연습들은 명백히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고 전쟁접경으로 몰아가려는 의도적인 도발로서 그 무엇으로써도 부정할수 없으며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윤석열역적패당의 이러한 위험천만한 행태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전체 조선민족에 대한 우롱이다.
조선반도에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는 민족의 요구에 역행하여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대결망동은 그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수 없는 반민족적행위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은 외세를 등에 업고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매달릴수록 무덤길만 더욱 재촉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지금까지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 리철남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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