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반미대결전에서의 승리는 우리의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이 미제와의 그 어떤 대결전에서도 반드시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는데 대해 가장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이름으로 온 세계에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오늘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이 미제가 원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다 상대해줄수 있으며 조국의 푸른 하늘과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할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는것을 당당히 선언할수 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말씀은 우리 당이 군대와 인민을 령도하여 억척같이 자위적군사력을 강화해온 영광스러운 70년력사를 총화하는 시대의 분수령에서 우리 혁명적무장력의 준비상태와 필승의 의지를 알리는 철의 선언이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은 온 세계를 뜨겁게 달구며 세차게 메아리쳐간 그 위대한 선언의 진리성을 현실로 확증해주었다.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부대종대들과 방사포,곡사포,자행포를 비롯한 각종 구경의 포,장갑차,땅크,무인타격기,전략로케트종대들이 열병광장을 누비며 힘차게 노도쳐나아갔다.열병대오의 름름한 모습과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낸 최첨단정밀타격수단들에는 우리 공화국을 해치려는 침략의 본거지들을 지구상의 그 어디에 있든 무자비하게 타격하여 흔적도 없이 깨끗이 쓸어버릴 일당백강군의 필승의 의지가 만장약되여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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