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민족의 존엄을 우주에 새긴 력사적사변
주체조선의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 9분 46초만에 정확히 극궤도에 진입!
또다시 세계가 조선의 위성충격에 빠졌다.우리 민족의 신심과 락관은 더욱 백배해지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비명과 한숨속에 맥빠진 고개를 떨구고있다.
《광명성-4》호를 궤도에 진입시키는데 완전성공한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성과에 대하여 누구나 경탄과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며 자강의 길만이 우리 조국,우리 민족의 존엄을 살리고 혁명과 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길입니다.》
《광명성-4》호발사의 완전성공은 평화적우주리용권리를 당당히 행사하여 백두산대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만천하에 과시한 특대사변이다.
우주는 인류공동의 재부이다.
우주개발리용원칙을 밝힌 우주조약에는 우주의 개발 및 리용은 경제와 과학의 발전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나라들의 리익을 위하여 진행되여야 하며 전체 인류의 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명백히 규정되여있다.과학기술과 경제발전을 위하여 우주로 진출하는것은 필수적요구로 나선다.자체로 인공지구위성을 제작 및 발사할수 있는 능력이 제한된 많은 나라들도 막대한 자금을 지출하면서까지 위탁이나 합작방식에 의거하여 우주에 진출하고 자기의 위성을 보유하려 하고있는것은 그때문이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위성을 개발하고 리용하는것은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는 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권리행사이다.우리에게는 최첨단과학과 공업기술력의 정수,선진국평가의 척도라고 하는 인공지구위성의 제작 및 발사와 그 조종운영을 국제적수준에서 진행할수 있는 충분한 능력도 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정론 : 조선로동당원의 영예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애국을 떠난 혁명이란 있을수 없다
- 당일군들의 수준이자 당사업에서의 실적이다
- 천백배의 복수를!
- 조락의 운명에 처한 《초대국》
- 사설 : 당대회결정관철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하는 올해의 상반년사업을 떳떳이 총화받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일생일대의 행복과 보람
-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강력한 자위력으로 지켜낼것이다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 朝鮮国防省のキム・ガンイル次官が談話発表
- 제국주의는 쇠퇴몰락의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 핵무기개발의 유령이 배회한다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0차 정치국회의 진행
-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
- 피절은 당원증이 새겨주는 고귀한 진리
-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주체형의 해외교포조직
- 《처리수》의 외피를 씌워 방류한 핵오염수
- 대만문제에 대한 원칙적립장 강조
- 상식 : 로화과정을 지연시키는 비타민E
-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은덕에 애국헌신으로 보답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간절한 소원을 이룬 녀성대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