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빨리 사라져야 할 보수정당
권력에 환장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2월에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도부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렬한 개싸움을 벌리고있다.
친박계는 이전에 원내대표를 해먹던 정우택, 《태극기부대》의 우두머리 김진태를 당대표후보로 내세우려고 획책하는 한편 박근혜년의 손발이였던 전 《국무총리》 황교안을 저들의 《구심점》으로 만들려고 발악하고있다.
비박계도 중도보수층속에서 인기가 있다고 보는 전 서울시장 오세훈, 전 경상남도지사 김태호를 당권경쟁에 뛰여들게 하는 등 당대표로 당선될 가능성이 있는자들을 물색하는데 급급하고있다.
남녘민심의 기본과녁으로 되고있는 친박계는 대표자리를 타고앉지 못할 경우를 타산하여 《집단적지도체제》를 우기는가 하면 비박계는 대표자리에 올라앉는것은 문제없다고 보고 《단일성지도체제》를 고집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언론, 전문가들은 《자유한국당》내에서 친박계와 비박계가 당권을 둘러싸고 또다시 갈등을 빚고있다, 전당대회로 가면서 당권쟁탈전이 더욱 격화될것이다고 평하고있다.
《자유한국당》내에서 끊임없이 벌어지는 계파싸움도 혐오스럽지만 각 계파들이 대표후보로 내세우고있는자들은 신통히도 부정부패와 반역질을 일삼던 죄인들이라는데 문제가 있다.
박근혜역도가 모략을 꾸며 서울시장으로 올려앉혔던 오세훈은 반인민적악정만 일삼다가 민심의 버림을 받았는가 하면 김태호는 경상남도지사로 있을 때 도예산에서 거액의 자금을 빼돌려 고급승용차를 2대나 사들이는 등 부정부패행위를 감행하여 물의를 일으킨자이다.
김진태도 마찬가지이다.
이자는 《태극기부대》의 우두머리로서 박근혜년의 반역정책실현에 미쳐날뛰였으며 깡패들을 내몰아 진보, 민주세력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하였다.
박근혜가 탄핵된 이후의 행적은 김진태야말로 인간쓰레기, 력사의 오물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정우택은 옳바른 정치적신념이 없이 바람따라 돛달던자로서 《북의 본질을 직시하여야 한다.》, 《북에 대한 일관된 제재와 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떠들며 돌아치다가 각계의 비난을 받은자이다.
이처럼 지금 《자유한국당》내에서 대표자리에 올라앉을 꿈을 꾸고있는자들모두가 반인민적, 반민족적행적으로 민심의 규탄을 받고있는자들이다.
이런 무리가 정치를 한다면 어떤 결과가 초래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민생문제해결은 뒤전에 놓고 당권쟁탈전에만 피눈이 된 보수역적당에 기대할것은 아무것도 없다, 《자유한국당》은 하루빨리 력사의 무대에서 사라져야 한다, 이것은 남조선 각계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 지방공업공장건설성과 련일 확대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보기 드문 기쁜 날
- 전당이 학습을 장려하고 학습기풍이 당풍으로 되게 하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우주를 군사화,전장화하려는 미국의 패권적기도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주되는 위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대변인담화-
- 朝鮮国家航空宇宙技術総局の代弁人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