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끼리 단결하여 평화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부산지역 단체들 주장-
5月 3rd, 2019 | Author: arirang
4월 28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 부산지역본부를 비롯한 단체들이 판문점선언 1돐을 맞으며 부산에서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민족자주와 자결의 원칙이 담겨진 판문점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 땅에서는 전쟁연습이 벌어지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남북교류협력사업도 미국과 그 앞잡이 《자유한국당》때문에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다고 그들은 분노를 터뜨렸다.
통일은 민중의 삶, 로동자의 삶을 바꿀수 있다고 하면서 미국산 무기를 사들이면서 랑비하는 수십조원의 돈이면 로동자들에게 임금을 더 줄수 있고 무상보육, 무상의료를 실현할수 있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그들은 한줌도 안되는 《자유한국당》이 평화통일과 공동번영을 지지하는 온 겨레를 《빨갱이》라고 줴치고있지만 오히려 그자들만 없어지면 온 세상이 밝아지고 통일을 이룰수 있다고 말하였다.
《자유한국당》은 없어져야 한다고 하면서 역적당해체투쟁에 모두가 떨쳐나서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우리 민족끼리 단결하여 평화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웨쳤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견결한 반제투쟁에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있다
-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괴뢰퇴진을 주장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갱신형 240mm방사포무기체계를 료해하시고 조종방사포탄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 선 인민군대의 충천한 기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골조공사 본격적으로 추진, 원림록화사업 병행-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인민의 존엄 빛난다
- 일본의 헌법개악은 전쟁국가의 법률적,제도적완성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日本の憲法改悪は戦争国家の法律的、制度的完成であ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