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위협하는 《싸드》의 철거를 요구
5月 4th, 2019 | Author: arirang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소성리 《싸드》철회 성주주민대책위원회와 《싸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원불교 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등 6개 단체가 4월 27일 경상북도 성주군에 있는 미군기지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평화를 위협하는 《싸드》의 철거를 요구하였다.
단체들은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이 이전 《정권》시기 《대통령》권한대행으로 있으면서 미군에 《싸드》배치의 길을 열어주었다고 단죄하였다.
《싸드》기지주변의 주민지역이 불법사찰당하는 등 공포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고 단체들은 규탄하였다.
단체들은 평화에 역행하는 《싸드》는 철거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단체들은 결의문을 통해 불법《싸드》공사 저지, 환경영향평가 반대, 불법《싸드》철거 등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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