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론평 : 사회적안정파괴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주체108(2019)년 7월 26일 로동신문

 

최근 중국의 홍콩에서 범죄자인도와 관련한 법개정문제를 구실로 불순세력들이 서방의 사촉하에 벌리고있는 폭동으로 하여 사회정치적안정이 심히 파괴되고 사태가 더욱 험악하게 번져지고있다.

불순세력들은 인권을 부르짖으면서 공공시설들을 마스고 무고한 시민들과 경찰들을 마구 구타하고있으며 경찰본부와 립법회청사를 습격하는 등 사회적안정을 파괴하는 행위를 일삼고있다.

일부 급진적인 시위자들은 홍콩특별행정구주재 중앙인민정부련락판공실을 포위하고 국가의 존엄과 상징인 국장에 검은색뼁끼를 뿌리고 벽에 모욕적인 글을 써놓았으며 청사에 진입하려고 시도하였다.

중국은 이러한 행위가 중앙정부의 권위에 공공연히 도전하고 《한 나라, 두 제도》원칙의 한계선을 건드리며 홍콩의 사회질서를 파괴하고 근본리익을 침해하는것으로 락인하고 이를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은 병원을 찾아 부상당한 경찰들을 위로하는 자리에서 전문가적인 자질과 자제력을 보여준 그들이 폭한들의 야만적인 공격을 받은데 대해 분노를 표시하였다.그는 나쁜 목적을 노린자들이 폭력을 사용하여 경찰들을 공격하는것을 종종 목격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치안당국은 폭력행위들이 조직화, 합리화되고있는데 대해 경종을 울리면서 조사를 철저히 진행하고 폭력행위가담자들에게 형사책임을 지울것이라고 밝혔다.

홍콩에서 시위가 벌어진것과 때를 같이하여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중국에 대한 위협공갈의 도수를 또다시 높이면서 이것을 중국에 먹칠하는 절호의 기회로 삼고있다.

미국은 중국정부가 폭동을 진압하는데 대해 홍콩의 자치문제는 물론 중미관계에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라고 위협하였으며 영국과 카나다를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법개정을 반대하여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부대통령과 국무장관, 백악관국가안보보좌관을 비롯한 미국의 공식인물들이 줄줄이 나서서 불순세력들을 만나주었으며 유럽의회는 홍콩사태와 관련한 변론회까지 조직하였다.

이 모든것은 홍콩사태가 중국의 발전을 가로막고 나아가서 중국을 분렬와해시키려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과 홍콩분립세력이 공모결탁한 음모의 산물이라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정부와 인민은 그 어느 나라나 세력이 홍콩문제에 간섭하는것을 견결히 반대하며 외세가 자국의 주권과 안전,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제멋대로 해치는것을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현재 중국당과 정부는 이번 홍콩사태를 국가의 령토완정과 사회적안정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간주하고 강경대응해나가고있다.

그 어떤 나라나 기구, 개인도 홍콩문제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누구를 막론하고 마땅히 중국의 주권을 존중하여야 하며 어떤 형식으로든지 홍콩문제에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더우기 현정세에서 홍콩의 질서를 혼란시키는 폭력적인 위법분자들을 추동질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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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스스로 화를 청하는 행위

주체108(2019)년 7월 26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방위상이 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배비계획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탄도로케트를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하여 요격할수 있다.》고 떠벌였다.

그 누구의 《위협》을 기정사실화하여 좋게 흐르고있는 지역정세흐름을 되돌려세우고 긴장격화에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 도발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혀를 놀리기 전에 입안에서 일곱번 굴리라고 했다.

오늘 세상사람들은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였던 조선반도에 평화기운이 감돌고있는 놀라운 현실을 목격하고있다.얼마전에는 조미대결과 갈등의 상징으로 되여온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여 국제사회의 경탄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눈뜬 소경시늉을 하고있다.

조선반도에 흐르는 평화기류가 항구적이고도 공고한것으로 되게 하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있다.세계 많은 나라 전문가, 언론들은 한결같이 지역정세흐름이 조선에 의해 결정되고있으며 그것이 좋은 방향으로 향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일본에서 군사대국화책동이 날로 로골화되는 속에 우리를 노린 도발적인 망발이 튀여나온것이다.

우리는 이에 대해 결코 수수방관할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우리 혁명무력이 진행한 정상적인 훈련의 일환인 화력타격훈련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에 대한 《위반》으로 매도하고 국회 참의원선거공약에 《북조선 핵 및 미싸일의 완전한 포기와 랍치피해자전원의 귀국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명기하는 식으로 우리를 계속 자극하였다.지금에 와서는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하여 우리의 탄도로케트를 요격할것이라고 허세를 부리고있다.

이를 단순히 지역정세흐름에서 배제된것으로 하여 손가락질을 받고있는데 대한 정치난쟁이의 투정질로만 볼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우리 공화국을 긴장격화의 주범으로 몰고 국제사회에 반공화국적대의식을 고취시키면서 그것으로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합리화하려 하고있는것이다.

지금 《자위대》는 현대적공격수단들을 갖춘 침략무력으로 더욱 변신하고있다.그의 해외군사활동범위는 계속 확대되고있다.일본반동들은 헌법 9조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는것으로써 그를 합법화하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어벌이 커질대로 커져 감히 우리에게 도발을 걸어오는데 대해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결심이고 의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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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문제에 대한 외부세력의 간섭 배격

주체108(2019)년 7월 26일 로동신문

 

중국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이 23일 기자회견에서 외부세력이 홍콩문제에 간섭하려는것과 홍콩에서 혼란을 조성하려는데 대해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최근 영국과 미국의 일부 관리들이 홍콩에서 일어난 폭력적인 행위에 대해 홍콩특별행정구가 전면적이고 독자적인 조사를 진행하며 언론과 집회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고 떠든것과 관련하여 그는 홍콩에서는 《한 나라, 두 제도》의 원칙이 구현되여 사람들은 전례없던 권리와 자유를 누리고있다고 못박았다.

그는 홍콩에서 일어난 사건은 결코 그 무슨 언론이나 집회의 자유문제가 아니라 극단적이고 폭력적인 위법행위와 관련한 문제로서 홍콩의 법적토대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한 나라, 두 제도》의 원칙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중국중앙정부는 홍콩특별행정구가 법에 따라 효과적인 대책을 세우는 한편 경찰측이 위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를 법대로 엄격히 처벌함으로써 홍콩의 사회적안정을 수호하는것을 지지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한편 국무원 홍콩마카오사업판공실 대변인은 담화를 발표하여 특별행정구가 법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여 홍콩특별행정구주재 중앙인민정부기구의 안전을 담보하고 범죄자들을 처벌하는것을 확고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신화통신에 의하면 지난 21일 홍콩에서는 일부 급진적인 시위자들이 홍콩특별행정구주재 중앙인민정부련락판공실을 포위하고 판공실청사에 진입하려고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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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력갱생의 길에 존엄과 번영이 있다

주체108(2019)년 7월 25일 로동신문

 

얼마전 몽골의 울란바따르에서 《자력갱생은 자주권과 세계평화의 담보》에 관한 아시아지역 주체사상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력갱생의 거창한 투쟁력사를 창조해온 우리 공화국이 오늘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힘차게 전진하고있는데 대한 지지와 찬탄의 목소리들이 높이 울려나왔다.토론자들은 김정은각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이라는것을 다시금 밝히시였다고 하면서 자주적이며 평화적인 환경에서 살려는 진보적인류의 념원은 오직 주체사상이 현실에 구현될 때에만 실현될수 있다고 토로하였다.

국제사회가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전진하는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과 자력자강의 위력에 공감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례증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력사를 쥐여짜면 자력갱생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은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힘이다.

오늘 우리 국가의 자주적발전을 담보하고있는 자립적민족경제는 자력갱생의 고귀한 결실이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우리 인민은 당이 제시한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높이 받들고 전후 재더미를 헤치며 천리마를 타고 날아올랐다.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전체 인민이 간고분투하여 단 14년만에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공업화를 완성하였고 자립적민족경제의 억척의 토대를 닦았다.

만일 그때 우리 당이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면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지 않았더라면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붕괴되고 공화국에 대한 제재, 봉쇄책동이 날로 악랄해지던 준엄한 시기에 사회주의를 지켜내지 못하였을것이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여야 한다는 자력갱생의 정신은 우리 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강자로 키웠다.그 정신과 힘에 떠받들려 오늘 우리 조국은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사회주의국가로, 불패의 보루로 전변되였다.

자주로 전인미답의 길을 개척하고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창조해온데 대해 우리 인민은 더없는 긍지와 자부를 느끼고있다.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견인불발하여 자기의 아름다운 리상과 목표를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영웅적인민의 힘과 기개를 세계에 더욱 과시할것이다.

국제사회에서 제재로 무엇인가 이룰수 있다고 보는 관점이 결코 조선에는 통하지 않으며 경제와 사회발전을 추동하는 요인을 자원이나 자금을 비롯한 물질적부에만 국한시켜 따지는것이 조선에는 맞지 않는다는것을 알 때가 되였다는 목소리들이 날로 높아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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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경제적자립을 위한 꾸바의 노력

주체108(2019)년 7월 25일 로동신문

 

오늘 꾸바인민은 끈질기게 계속되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해 투쟁하고있다.

얼마전 꾸바에서 국가의 고위지도간부들이 참가한 가운데 인민주권민족회의 분과회의들이 진행되였다.회의들에서는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며 국가의 대외적영상을 높이기 위한 여러 문제가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가 인민주권민족회의의 어느 한 분과회의에 참가하였다.

그는 우리가 수행해야 할 선차적인 과업은 자체의 공업을 추켜세우는것이라고 하면서 수입할 생각보다 먼저 민족공업발전을 생각해야 한다, 이것이 사회와 경제를 발전시키는 길이며 꾸바의 문화와 가치, 문명을 고수하는 길이다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인민주권민족회의 제9기 제3차 정기회의에서 채택하게 될 선거법안, 국가상징법안, 수산법안들이 토의되였다.또한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는데서 긴박하게 나서는 문제들과 그 극복방도들이 상정되였다.

꾸바국가리사회 제1부위원장은 식량농업분과회의에서 미국의 대꾸바봉쇄가 식료공업에 타격을 주고있지만 그에 못지 않게 현정세에 대처하는 식료공업부문의 능력에도 문제가 있다고 말하였다.계속하여 어려운 정세에 대처하여 식료공업부문을 하루빨리 추켜세우기 위해서는 이 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이고 최대한의 능력과 경험, 자체의 기술을 총발동해야 한다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분과회의에서 토론자들은 민족공업방향을 크게 3가지 즉 수입감소, 수출확대, 생산단위와 교육단위들사이의 련계강화로 규정할것을 제기하였다.

공업성 부상은 그 근본목적은 나라의 공업을 단계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이라고 하면서 금속공업, 기계공업, 화학공업, 전자 및 자동화공업 등을 축으로 하여 공업발전을 추동할데 대해 말하였다.

회의들에서는 정보봉사사업, 공공운수, 주택 등 주민들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련관된 문제들도 토의되였다.또한 꾸바의 인구문제가 중요하게 토의되고 3명이상의 자식을 가지고있는 가정들에 대한 주택보장 및 보조금지불문제들이 협의되였다.

대외경제를 발전시키고 나라의 국제적영상을 높이기 위한 일련의 문제들도 토의되였다.

꾸바는 수많은 크고작은 섬들로 이루어져있고 긴 해안선을 끼고있는 등 관광에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있다.이런것으로 하여 꾸바에서의 관광업은 사탕수출과 함께 중요한 외화수입원천으로 되고있다.

회의에서는 나라의 유리한 조건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관광업을 더욱 발전시키며 다른 나라들과의 무역합작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문제, 봉사의 질을 최대한으로 높일데 대한 문제들이 중요하게 토의되였다.

인민주권민족회의 경제분과회의에 참가한 무역 및 외국투자상은 정보과학대학에 처음으로 기술공원이 건립되는데 대해 설명하고나서 앞으로 수출상품을 확보하고 공업지구, 과학 및 기술공원, 특별경제지대들을 늘여나가는 문제가 정부의 계획에 포함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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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자주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수리아

주체108(2019)년 7월 25일 로동신문

 

오늘은 우리 나라와 수리아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3돐이 되는 날이다.

수리아는 아시아의 서부 지중해연안에 위치하고있다.수리아라는 이름은 아랍어로 《북쪽에 있는 나라》라는 뜻으로서 이슬람교의 성지인 메카의 북쪽에 자리잡고있다는데로부터 유래되였다.

수도 디마스끄는 오랜 문화발전력사와 현대의 발전력사를 동시에 보여주는 도시이다.디마스끄는 사막의 오아시스도시로서뿐아니라 동서무역의 중계지, 아랍문화의 주요거점의 하나로 알려져왔다.

수리아는 오래전부터 외세의 침략의 대상으로 되였다.수리아인민은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오래고도 간고한 투쟁을 벌렸으며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고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1963년 아랍사회부흥당의 지도밑에 일어난 3월8일혁명은 수리아인민의 생활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

서방세력은 중동에서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수리아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이 나라를 경제적으로 질식시키고 힘으로 압살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국내반동들과 국제테로단체들을 사촉하여 내부를 와해시키고 합법적인 수리아정부를 전복하려 하였다.

하지만 서방세력의 반수리아책동은 파산의 운명에 처하였다.

수리아정부는 외세의 집요한 간섭과 테로분자들의 준동을 분쇄하고 나라의 령토완정을 이룩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려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6월 3일 수리아정부군은 이들리브도와 하마도에 있는 테로세력의 거점들을 타격하여 악당들을 소멸하고 소도시와 농장을 탈환하였으며 4일에는 이들리브도 남부지역의 여러 소도시를 해방하였다.많은 수리아사람들이 조국으로 돌아오고있다.요르단과 레바논으로부터 수십만명의 수리아인이 귀국하였으며 해방지역들에서는 인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한 사업이 진척되고있다.

우리 인민은 수리아의 정의의 위업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수리아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진심으로 바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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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 쁠럭불가담운동 조정위원회 상급회의에서 연설

주체108(2019)년 7월 24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이 20일과 21일 베네수엘라의 까라까스에서 진행된 쁠럭불가담운동 조정위원회 상급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이번 회의가 쁠럭불가담운동이 현시대의 위력한 반전평화애호력량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더욱 활성화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하면서 쁠럭불가담나라들의 끊임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제무대에서는 유엔헌장과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여러 나라에서 심각한 정치위기, 군사적충돌, 분쟁의 격화, 피난민사태를 동반한 인도주의참사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고있으며 그 주되는 피해자들은 다름아닌 적지 않은 쁠럭불가담운동 성원국들이라고 하면서 그는 현실은 쁠럭불가담운동이 발전도상나라들을 대변하는 정치세력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밝혔다.

유엔성원국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고있는 운동성원국들이 집단적행동을 더욱 강화해나갈 때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운동의 주도적역할이 강화될수 있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유엔에서 운동성원국들의 집단적리익을 지키고 공정성과 평등의 원칙을 구현하기 위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비상임리사국으로 선거된 운동성원국들이 자기의 역할을 한층 높이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비상임리사국으로 활동하고있는 운동성원국들이 운동의 리익을 대변하여 적극 활동한다면 발전도상나라들을 목표로 감행되는 서방의 온갖 책동을 제압하고 유엔이 진정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사명을 다하도록 하는데 기여할수 있을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쁠럭불가담운동 성원국으로서 운동의 창립목적과 활동원칙들에 부합되게 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시종일관 적극 노력하여왔다고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 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쁠럭불가담운동이 우리 시대 반제자주력량으로서의 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도록 하시고 자주권을 수호하고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발전도상나라들의 투쟁에 물심량면의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운동강화사상과 업적은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오늘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향한 사변들이 일어나고있는 가운데 우리 공화국앞에는 나라의 모든 힘을 경제건설에 집중하여 사회주의의 물질적기초를 튼튼히 다져나가기 위한 중심과업이 나서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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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불법무법의 《정미7조약》

주체108(2019)년 7월 24일 로동신문

 

일반적으로 조약이라고 할 때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등 여러 분야에서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국가 또는 정부들사이에 일정한 권리와 의무의 발생, 변경, 소멸에 관하여 규정하는 국제적합의를 말한다.

력사에는 나라들간에 체결된 수많은 조약이 기록되여있다.그가운데는 조약의 내용은 물론 그 체결 및 발효절차 등 공인된 기본원칙이 준수된 기초우에서 체결된 조약들이 있는가 하면 국제법의 공인된 기본원칙이 무시되고 강제로 체결된 조약 아닌 《조약》들도 있다.

하지만 일제와 같이 다른 나라에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씌우기 위하여 강압적인 방법으로 아무런 법적효력도 없는 가짜조약을 조작한 례는 없다.

일제가 날조한 《정미7조약》도 그중의 하나이다.

《정미7조약》은 형식상으로나마 남아있던 조선봉건정부의 내정권마저 비법적으로 강탈한 사기협잡의 산물이였다.

1907년 7월 24일 일제는 조선봉건정부와의 《합의》밑에 《정미7조약》을 《체결》하였다는것을 공표하였다.

《정미7조약》을 날조한 주요계기는 헤그밀사사건이였다.

이미 1905년 11월에 세인을 경악케 하는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을사5조약》을 날조하여 우리 나라에서 통감통치를 실시하고 매국적인 내각을 내온 일제는 저들의 식민지통치를 강화하는데 일정한 장애로 되고있던 고종황제를 최종적으로 제거하기 위하여 각방으로 책동하였다.

이러한 때인 1907년 6월 헤그밀사사건이 발생하였다.

일제는 이 사건을 저들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로 삼았다.그리하여 조선침략의 괴수 이또 히로부미(이등박문)에게 헤그밀사사건을 구실로 고종을 황제자리에서 내쫓은 다음 조선의 내정권을 《합법적》으로 탈취할수 있는 《조약》을 체결할데 대한 지시가 내려졌다.

상전의 지시를 받은 이또는 고종을 강제적인 방법으로 황제자리에서 내쫓고 순종을 그 자리에 올려앉힘으로써 《정미7조약》을 손쉽게 조작해낼 목적밑에 매국노들을 내세워 고종황제에게 퇴위를 강요하게 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이또는 매국역적을 불러다놓고 《정미7조약》을 날조하였다.

모두 7개 조항으로 되여있는 《조약》에서 일제는 조선봉건정부는 《시정개선에 관하여 통감의 지도》를 받아야 하며 《법령의 제정 및 중요한 행정상의 처분은 미리 통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것, 《고등관리의 임명은 통감의 동의》를 얻어야 하며 《통감이 추천하는 일본인을 관리로 임명》하여야 한다는것, 《통감의 동의없이 외국인을 용빙》하지 못한다는것 등을 규정하였다.이리하여 조선봉건정부는 일본통감의 《지도》, 《승인》, 《동의》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게 되였다.

《정미7조약》은 국제법적으로 볼 때 적법성을 완전히 상실한 불법무법의 협잡문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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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위험한 처사

주체108(2019)년 7월 24일 로동신문

 

남조선강점 미군이 《2019년 전략개요》라는것을 발간하면서 거기에 일본을 조선반도유사시 전투인원과 장비를 지원하는 《전력제공국》으로 쪼아박은 사실이 알려져 커다란 물의가 일어나고있다.지금 남조선 각계는 미군의 처사를 북침전쟁에 일본을 끌어들이려는 기도의 발로로 단죄규탄하면서 그에 항거해나서고있다.

얼마전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민중당, 민주로총, 진보련대를 비롯한 많은 정당, 단체들이 긴급기자회견을 열었다.참가자들은 미국이 《유엔군사령부》의 기능을 강화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조선반도유사시 전투인원과 장비를 지원하는 《전력제공국》에 일본을 포함시킨것을 한목소리로 폭로단죄하였다.그들은 미국이 일본을 전쟁이 가능한 국가로 만들고 일본《자위대》가 조선반도에로 진출할수 있는 길을 열어놓고있다고 하면서 《유엔군사령부》를 당장 해체할것을 요구하였다.

남조선 각계가 일본을 조선반도유사시의 《전력제공국》명단에 포함시킨것을 규탄하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은 침략전쟁범죄를 비롯하여 과거죄악에 대해 인정하고 사죄, 배상할대신 그것을 한사코 거부하면서 군국주의부활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최근 일본당국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할데 대한 판결에 반발하면서 남조선에 수출규제조치를 취한것도 과거청산의 책임을 어떻게 하나 회피하고 저들에게로 향한 내부의 비난을 외부로 돌려 군국주의부활과 헌법개악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려는 불순한 정치적계략의 발로이다.

과거죄악에 대한 꼬물만 한 반성이나 죄의식도 없이 헌법을 뜯어고쳐서라도 전쟁을 할수 있는 국가로 변신하고 재침의 길에 나서려고 발광하고있는 일본을 국제사회는 커다란 우려를 가지고 주시하고있다.

그런데도 일본을 《전력제공국》에 포함시킨것은 남조선인민들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은 남조선강점 미군의 처사를 군국주의부활과 해외팽창야망에 들뜬 일본을 끌어들여 《동북아시아판 나토》를 구축하고 그에 토대하여 제2의 조선전쟁을 일으키려는 위험천만한 책동으로 단죄규탄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우리 겨레는 일본반동들에게 조선반도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그 어떤 책동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그것을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단호히 짓부셔버릴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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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확대되는 미국의 제재, 높아가는 규탄의 목소리

주체108(2019)년 7월 24일 로동신문

 

세계 여러 나라를 상대로 한 미국의 제재범위가 확대되고있다.

최근에 미국은 레바논국회 의원들과 고위인물들에게 제재를 가한다는것을 발표하였으며 이란에 대해서는 제재목록이 대폭 추가될것이라고 위협하였다.베네수엘라와 무역을 한다는것을 리유로 꾸바의 국영회사에 제재를 실시하였다.

로씨야와 중국에 대한 제재범위 역시 확대되고있다.

중국상무부 보도대변인이 밝힌데 의하면 얼마전에 미국은 5개의 중국기업을 수출관리통제 《실체명단》에 또다시 포함시켰다.올해에 들어와 47개의 중국기업 혹은 기구들이 여기에 포함되였다.

로씨야의 적지 않은 대상이 미국의 제재명단에 올랐다.현재 미국회에서는 대로씨야제재내용이 포함된 20여건의 법안이 심의중에 있다고 한다.

미국은 동맹국들도 례외로 하지 않고있다.로씨야와 경제 및 군사분야에서 협조하고있다고 하여 뛰르끼예와의 특혜무역관계제도를 페지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미국은 뛰르끼예가 로씨야와의 군사협조를 중지하지 않으면 그밖의 다른 징벌조치를 취하겠다고 하고있다.

미국은 유럽나라들에 이란산 원유를 수입하면 강력한 제재를 가하겠다고 압박하고있다.

외신들은 이러한 사실들에 대해 전하면서 미국이 제재를 목적달성을 위한 만능의 요술방망이처럼 여기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는 어느 한 잡지와의 회견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의 추산에 의하면 미국의 제재는 약 70개 나라의 자연인 및 법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되고있다.특히 은행분야와 딸라결제분야에서 자기 나라의 특별한 지위를 고려한 워싱톤에서는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에 한해 제재를 적용하는것이 자금을 적게 들이면서도 큰 효과를 가져온다는 견해가 우세를 차지하고있다.보건대 다른 분야들에서도 마찬가지이다.그러나 많은 국가들이 그에 대처하는 법을 터득하였다는 사실과 모든 국가들이 맹목적으로 지시에 굴복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도외시되고있다.》

결코 무근거한 주장이 아니라는것이 분석가들의 일치한 평이다.그들은 실지 국제무대에서 미국의 제재에 대한 반발이 커가고 그러한 제재가 통하지 않고있는것이 현실이라고 하고있다.

로씨야대통령과 볼리비아대통령은 미국의 일방적인 제재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하였다.중국정부는 미국이 중국기업들에 대한 압박과 제재를 취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모든것을 다하여 자국기업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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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평화의 파괴자는 과연 누구인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7월 2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대조선적대분위기를 고취하기 위해 필사발악하고있다.

국제무대에서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제재결의》의 완전리행을 집요하게 충동질해온 일본이 최근에는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하여 북조선의 미싸일을 요격할수 있다.》는 망발까지 늘어놓았다.

평화의 힘있는 수호자인 우리 공화국을 어떻게 하나 《위협국가》로 매도하여 국제사회에 각인시켜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지금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는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고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좋게 발전하고있다.

세인은 평화의 기류를 안아온 우리 공화국에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않고있다.

이러한 때 《평화》에 대해 곧잘 떠들어온것으로 하여 그 누구보다 안도의 숨을 깊이 내쉬여야 할 일본이 얼토당토않은 청도깨비망발을 련발하는것을 보면 변천된 오늘의 현실이 섬나라만은 달갑지 않다는것을 알수 있다.

그 리유는 어디에 있는가.

력대로 일본은 평화의 너울밑에 대결과 전쟁책동에 날뛰여온 평화의 원쑤였다.

지난 세기 전반기 《대동아공영권》을 떠들며 아시아대륙을 피바다에 잠근 일본은 패망후 저들의 과거범죄를 《유럽렬강들의 침략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정의로운것》 등으로 강변하며 복수주의적인 재침소동에 매달려왔다.

특히 현 당국자들이 《적극적평화주의》를 떠들며 해온짓이란 헌법을 전쟁헌법으로 뜯어고치기 위해 광분하고 막대한 군비지출로 《자위대》의 공격성,침략성을 강화하며 세계도처에로의 무력전개를 다그쳐온것뿐이다.

이런 나라에 있어서 저들의 군국화책동에 장애로 되는 정세완화와 그를 주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위상이 결코 반가울리 없다.

일본정부가 외교적고립을 감수하며 기를 쓰고 《북조선위협》나발을 불어대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우리의 《위협》을 기정사실화하여 좋게 흐르고있는 지역정세를 되돌려세우고 긴장격화에서 재침야망실현의 어부지리를 얻어보자는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망상에 불과하다.

일본반동들이 정의로운 우리 공화국을 걸고들수록 평화파괴자로서의 저들의 흉악한 몰골만 국제사회앞에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내게 될뿐이다.

일본은 상대가 누구이고 대세의 흐름이 어떠한가부터 바로 아는것이 좋을것이다.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계속 놀아댄다면 영원한 파멸의 운명이 차례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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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갑오년의 피타는 절규는 일제의 만고죄악을 고발한다

주체108(2019)년 7월 23일 로동신문

 

언제인가 일본의 《마이니찌신붕》은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에서 감행한 일제의 범죄적만행들을 고발하는 문건들을 쌓아놓으면 높이가 무려 2만m나 된다고 폭로한바 있다.그만큼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끼친 죄악은 엄청난것이다.

일본이 저지른 수많은 죄악중에는 합법적인 주권국가의 왕궁을 습격하여 우리의 국권을 란폭하게 유린한 범죄만행도 있다.

지금으로부터 125년전 일본침략자들은 수많은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조선왕궁을 습격하였다.

1894년 조선에 대한 일본침략자들의 대규모적인 무력침공은 철저한 사전준비에 기초하여 감행된 강도적이고 악랄한 침략행위였다.

《운양》호사건을 구실로 1876년 우리 나라에 불평등적인 《강화도조약》을 강요한 일본침략자들은 1880년대에 들어서면서 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모든것이 방대한 침략무력건설에 집중되였으며 막대한 자금이 여기에 탕진되였다.

당시 일본의 한 군부인물은 《재정의 궁핍이 군비확장을 반대하는 리유로는 되지 않는다.》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댔다.이것은 일본침략자들이 조선에 대한 무력침공준비를 위한 군비확장에 얼마나 피눈이 되여 날뛰였는가 하는것을 보여준다.

만단의 준비를 갖춘 침략자들은 조선에 대한 무력침공의 길에 들어섰다.

1894년 여름 어느날 한성주재 일본공사관으로부터 조선봉건정부가 농민폭동진압을 위해 청나라정부에 군대를 보내줄것을 요구하였다는 소식이 날아오자 일본침략자들은 즉시 회의를 열고 조선에 대한 대규모적인 무력침공을 결정하였으며 구체적인 작전계획을 세웠다.그후 인차 침략무력을 조선으로 떠나보냈다.

조선봉건정부는 농민군과 《전주화의》를 맺고 군사활동이 중지된 조건에서 일본에 무력침공행위를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하지만 일본침략자들은 저들의 출병목적이 《공사관, 령사관호위》와 《거류민보호》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간악하고 교활한 침략자들의 한갖 궤변에 지나지 않았다.

1990년대 일본에서는 한 학자에 의하여 1894년에 일본침략자들이 감행한 조선에 대한 무력침공이 주도세밀하게 계획된것이였다는것을 보여주는 자료들이 발견되였다.이것만 놓고보아도 일본의 《거류민보호》주장의 허위기만성을 똑똑히 알수 있다.

조선왕궁습격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마구 유린한 특대형범죄행위이다.

우리 나라에 대규모적인 침략무력을 끌어들인 일본침략자들은 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책동을 로골적으로 감행하였다.

일본침략자들은 조선봉건정부에 《내정개혁》을 진행할것을 강요하였다.조선봉건정부는 이를 내정간섭행위로 규탄하면서 단호히 일축하였다.

1894년 7월 23일 일본침략자들은 수많은 무력을 동원하여 조선왕궁을 포위하였다.

침략무리들은 왕궁의 성벽을 넘어 호위병들을 살해한 다음 성문을 열어제끼고 쓸어들어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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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범죄력사를 찬미하는 얼빠진 행위

주체108(2019)년 7월 23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의 평택미군기지에서 미국과의 《동맹》을 상징한다고 하는 조형물을 제막하는 놀음이 벌어졌다.남조선주재 미국상공회의소가 미국방성의 지시에 따라 제작설치한 이 조형물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범죄적인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한 침략자들의 몰골을 형상한 조각과 전쟁시기의 주요상황 등을 기록한 비석들로 이루어졌다고 한다.제막놀음에 참가한 남조선군부당국자는 평택미군기지에 미국과의 《동맹》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건립된것은 《큰 의미가 있다.》느니, 《평화와 안정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하게 될것이라느니 하고 떠들었다.

평택미군기지에서 있은 조형물제막놀음은 침략과 예속의 력사, 미국과 남조선의 주종관계를 미화분식하고 반공화국대결을 고취하기 위한 불순한 광대극이다.그것은 남조선을 강점하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워온 범죄의 력사를 가리우며 《동맹》의 올가미로 남조선을 더욱 든든히 거머쥐려는 미국의 기도에 따른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당국자는 외세를 낯뜨겁게 찬양하고 추어올리며 《감사》의 뜻을 표시하는 추태를 부리였다.이것이야말로 쓸개빠진 행위가 아닐수 없다.

지난 세기 중엽 미국이 조선에서 감행한 침략전쟁은 인류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치떨리는 죄악으로, 희대의 반인륜적범죄행위로 세계에 널리 공인되여있다.미군의 남조선강점으로 무고한 인민들의 피가 매일같이 흐르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이 무참히 짓밟혔다.

이 몸서리치는 범죄의 력사를 성토할 대신 그 무슨 《동맹》이니, 《평화와 안정》이니 하며 상전을 극구 찬미해나선것은 민족의 피와 얼을 지닌 사람이라면 상상하기 어려운짓이다.그것은 사대와 예속의 부끄러운 실상을 가리우고 상전과 결탁하여 지난 전쟁의 참극을 재현시켜보려는 흉심의 발로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의와 노력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지환영을 받고있다.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외세가 아니라 동족과 손을 잡고 평화번영의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이러한 때에 민심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에 등을 돌리고 외세와 야합하여 전쟁열을 고취하는것을 과연 용납할수 있겠는가.남조선군부의 처사가 온 겨레의 분노와 규탄을 자아내고있는것은 당연하다.

미국과의 예속《동맹》, 동족을 반대하는 전쟁《동맹》을 그대로 두고서는 조선반도의 평화도, 북남관계개선도 이룩할수 없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시대적흐름에 배치되는 미국과의 《동맹》을 반대배격하면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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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보다 심각해지는 피난민문제

주체108(2019)년 7월 22일 로동신문

 

피난민문제의 해결방도가 아직까지도 묘연하다.오히려 날이 갈수록 더욱 심각해지고있다.

얼마전 중앙아메리카 엘 쌀바도르출신의 한 피난민가족이 강을 건너 미국으로 입국하려다가 물에 빠져죽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그들의 시체를 찍은 사진이 각국 언론을 통해 세상에 공개되자 국제사회가 또다시 큰 충격을 받았다.

국제이주민기구 자료분석국 국장은 기자들에게 《최근 세계의 주의를 끈 이주민가족이 사망한 사례는 결코 드문것이 아니다.하루에 한명의 어린이가 세계의 임의의 곳에서 목숨을 잃고있다.》고 하면서 불법이주민이라고 해도 그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계국들이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견해를 표시하였다.

그의 호소는 피난민문제의 심각성을 다시금 부각시켜주고있다.

국제이주민기구가 지난 5년간의 상황을 발표한데 의하면 외국으로 이주하던 도중 목숨을 잃거나 행방불명된 사람은 3만 2 000여명에 달하며 그중 어린이는 근 1 600명에 달한다.사고가 빈번히 일어난 곳을 보면 지중해로서 가장 많았다.다음으로 인디아양과 서부사하라, 미국-메히꼬국경지역 등이다.

수많은 피난민들이 살길을 찾아 정든 고향을 등지고 유럽으로 건너가던 도중 지중해에서 목숨을 잃고있다.재롱을 부리며 뛰여놀아야 할 철부지어린이들까지 검푸른 바다속에 수장되고있다.

지중해는 피난민들에게 있어서 《죽음의 바다》로 되고있다.

2015년에 뛰르끼예부근의 지중해해변가에서는 3살 난 수리아피난민어린이의 시체가 발견되여 세계에 커다란 충격을 준 일이 있다.

그때에도 어린이의 가족모두가 배를 타고 피난길에 올랐다가 목숨을 잃는 참사가 빚어졌다.

여러 나라 언론들은 돈벌이에 환장한 인신매매업자들이 그칠새없이 밀려드는 피난민들을 돈벌이의 좋은 수단으로 삼고 그들을 꾀여내여 설비상태가 한심한 배들에 마구 실어보내기때문에 이러한 참사가 빚어진다고 전하고있다.

한편 피난민문제를 대하는 서방나라들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다.

일부 나라에서는 국제사회의 눈길이 두려워 마지못해 그들을 수용시설들에 집결시켜놓았다가 자국령토에서 강제로 추방시키고있다.

오늘 피난민문제는 하나의 국제적위기로, 세계적인 난문제로 되고있다.

많은 국제회의가 진행되고 국제협조기구들이 지원을 늘일것을 호소하고있지만 피난민문제는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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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줄어드는 력사문화유적, 그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

주체108(2019)년 7월 22일 로동신문

 

인류의 귀중한 유산인 력사문화유적들이 전쟁과 분쟁, 사고와 자연재해 등으로 줄어들고있다.

최근년간 테로분자들은 수리아에서 세계문화유산인 발루샤민신전을 폭파하고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고대유적 등 많은 력사문화유적을 파괴하였다.또한 이라크에서 메소포타미아문명의 귀중한 문화재를 수많이 파괴하였다.

테로분자들이 활동하고있거나 주둔하였던 곳들에는 지뢰와 불발탄이 묻혀있기때문에 인명피해가 나는것은 물론 많은 유적이 위태로운 상태에 있다.

분석가들은 테로분자들이 력사유적들을 마구 파괴하는것은 저들의 자금원천확보를 위한 문화재밀매를 감추려는데도 목적이 있다고 평하고있다.

전쟁과 분쟁으로 인해 적지 않은 유적들이 지구상에서 사라졌다.

로씨야의 한 인사는 유적파괴상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바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탈리반이 5세기때부터 전해져오던 불상들을 파괴하였으며 말리에서는 반란자들이 고대도서관을 불살라버렸다.》

자연재해나 부주의로 인한 사고에 의해서도 유적들이 파괴되고있다.

지난 4월 프랑스의 빠리에 있는 력사문화유적인 노뜨르담사원에서 화재가 일어났다.피해규모가 컸다.

2016년에 먄마에서는 강한 지진으로 많은 력사유적들이 피해를 입었다.

전문가들은 력사유적이 사라지는것은 국가에 대한 기억과 사람들의 문화적인 개성을 위협하는것으로 된다고 말하고있다.

이러한것으로 하여 국제사회는 력사유적보호에 큰 관심을 돌리고있다.

2015년에 에짚트에서는 테로로부터 중동의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토의하는 국제회의가 진행되였으며 유엔총회에서는 이라크의 문화유산에 대한 파괴행위를 비난하는 결의가 채택되였다.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 총국장은 문화를 지워버리려는 기도는 바야흐로 평화와 안전까지도 위협하고있다, 결의가 채택됨으로써 문화유산을 지키는것이 가지는 의의를 공유할수 있다고 말하였다.

한편 많은 나라에서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유적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있으며 유적주변의 지뢰해제작업을 진행하고있다.

파괴된 유적들을 수복하기 위한 움직임도 활발해지고있다.

얼마전 수리아문화상은 테로분자들이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해칠뿐아니라 문화유적과 력사를 파괴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혹심하게 파손된 유적과 유물들을 원상복구할것을 계획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프랑스대통령은 노뜨르담사원을 재건할 결의를 피력하였고 세계의 《가장 우수한 인재들》에게 방조를 줄것을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중국에서 발견된 고대무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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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참다운 복지정책이 실시될수 없다

주체108(2019)년 7월 21일 로동신문

 

자본주의나라 정부나 국회들에서는 《복지정책》을 실시한다, 《복지법》을 개정한다 하며 자주 복닥소동을 일으키고있다.그들은 《복지정책》, 《복지법》 등을 통해 광범한 근로자들의 생활처지를 개변할수 있는것처럼 요란하게 선전하고있다.

빈부격차가 극심해지고 온갖 사회악이 살판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복지사회》를 건설한다는것은 황당한 기만이며 실현불가능한 망상이다.

정치적개념으로서의 복지정책은 사람들이 생활에서 근심걱정을 모르며 만족감을 가지고 살수 있도록 국가가 보살펴주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 정책을 말한다.

자본주의사회는 극도의 개인리기주의와 약육강식의 법칙에 기초하고있는 사회이다.이런 사회에서는 국가가 별의별 조치를 다 취하여도 《복지사회》를 절대로 건설할수 없다.

자본주의정객들이 떠드는 《복지사회》건설은 자본주의사회의 불평등과 반인민성을 가리우기 위한 광고에 불과하다.

자본주의사회는 극소수의 자본가계급이 인민대중을 억압지배하는 사회이다.국가권력은 독점재벌들과 그들에게 복무하는 반동적통치배들이 틀어쥐고있다.

한 외신은 자본주의정치에 대하여 이렇게 보도하였다.

《자본주의사회의 정치는 실제상 부자들을 위한 정치 즉 부자들이 자기의 자본우세를 리용하여 정부에 부유층의 리익을 도모할것을 강요하는 정치이다.금융가들은 정부로 하여금 금융분야에 대한 통제를 완화하여 자기들의 리익을 챙기고있다.정객들은 일정한 기간 선거자들의 호감만 살뿐 사회의 전반적이고 장기적인 복리는 돌보지 않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의 국회에는 로동자, 농민의 대표가 단 한명도 없다.정부기관들에도 마찬가지이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은 대독점자본가들의 리익의 대변자들이며 사환군들이다.그들은 대통령선거나 국회선거가 벌어질 때마다 선거자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별의별 공약을 다하지만 일단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으면 언제 그랬던가싶게 수염을 뻑 내리쓸고있다.

한 프랑스인은 이렇게 주장하였다.

《2011년에 〈월가를 점령하라.〉로 불리우는 99%의 운동이 벌어졌다.이 운동은 고소득층 1%의 수중에 재부가 축적되는것을 단죄하였다.이 운동은 미국의 대도시들을 비롯하여 도처에서 진행되였다.

마침 선거운동기간이였으므로 중산층의 표밭에 눈독을 들인 후보들은 저저마다 불평등의 감소를 선거공약으로 내들었다.그들은 경쟁적으로 보다 많은 사회적정의를 약속하였다.그러나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도 선거공약이라는것은 대체로 말로 끝나고말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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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부당한 반꾸바적대시정책, 꾸바에 대한 지지의 목소리

주체108(2019)년 7월 21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재무성이 베네수엘라로부터 원유를 수입하고있다는 리유로 꾸바의 국영회사인 꾸바메딸레스에 제재를 가하였다.

미국은 자국령토에 있는 꾸바메딸레스의 자산을 동결하고 베네수엘라의 원유를 꾸바에 수송하고있는 여러척의 선박을 제재명단에 올렸다.

꾸바정부는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꾸바의 지지를 저들의 제재를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로 삼고있다고 단죄하면서 미국의 일방적인 제재에 굴복하지 않을 립장을 천명하였다.

1959년 꾸바혁명이 승리한 후부터 미국은 시종일관 이 나라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실시하여왔다.

올해에 들어와 미국은 꾸바를 반대하는 《헬름즈-버튼법》을 전면발동시켰다.또한 꾸바정부를 전복하기 위한 2020년계획에 수천만US$의 자금을 지출하기로 하였다.

지난 6월에는 꾸바에 대한 려행제한조치를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미재무성은 꾸바를 려행하는 려객들과 유람선, 개인 및 단체항공편을 더이상 승인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이 조치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정부를 지원하고있는 꾸바를 보다 압박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내놓고 떠들었다.

지난해 미국무성은 대꾸바경제, 무역, 금융봉쇄를 연장한다는것을 발표하고 이 나라의 여러 대상을 군사 및 정보기관들과 련계시켜 제재명단에 추가로 올리였다.

금융봉쇄와 무역금수조치 등 미국의 끈질긴 적대시정책에 의하여 꾸바는 막대한 경제적손실을 입었다.

2017년 4월부터 2018년 3월까지 꾸바는 미국의 제재로 43억 2 120만US$의 손실을 보았다.혁명승리후 꾸바경제가 입은 손실액은 9 336억 7 800만US$를 넘는다.

미국의 집요한 적대시정책은 꾸바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꾸바는 나라를 질식시키고 인민들의 생활에 타격을 주어 강제로 정치적양보를 받아내려는데 미국의 적대시정책의 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이에 강경히 맞서나가고있다.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는 자기 나라가 미국의 위협과 제재를 두려워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단호히 천명하고 경제건설을 다그쳐 강화되는 적들의 봉쇄를 이겨낼것을 온 나라에 호소하였다.

국제사회는 굴함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나아가는 꾸바정부와 인민의 완강한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고있다.

중국외교부장 왕의는 외부세력의 간섭과 봉쇄를 반대하는 꾸바의 정의의 투쟁을 변함없이 지지하며 여러 분야에서 두 나라사이의 협조를 심화시킬 립장을 밝혔다.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는 꾸바의 경험은 국제관계에서의 미국의 강요정책이 실패를 면치 못하고있으며 힘에 의한 압박도 전망이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봉쇄를 지체없이 끝장낼데 대한 꾸바정부의 정당한 요구를 전적으로 지지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세계평화리사회 위원장은 꾸바혁명은 60년간 미국의 야만적인 봉쇄를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이였다고 하면서 나라의 자결권과 자위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고있는 꾸바인민은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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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태양의 빛발은 세기를 이어

주체108(2019)년 7월 20일 로동신문

 

저 하늘에 태양이 있어 백화가 만발하듯이 절세위인들의 따사로운 사랑의 빛발이 있어 우리 인민만이 아닌 세계 진보적인류의 삶도 아름답게 가꿔지고있는것이다.

절세위인들의 은총을 남달리 받아안은 사람들속에는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2015년 일흔다섯번째 생일을 맞는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에게는 꿈같은 영광이 차례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친히 한 일군을 이딸리아에 파견하시여 축하의 말씀과 선물 그리고 아름다운 꽃바구니를 보내주시였던것이다.

대원수님들께서 생전에 각별한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며 관심하신 발로리를 잊지 않는다고, 건강과 행복을 바란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슴뜨거운 축하를 전달받으며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는 북받치는 감격을 누르지 못하였다.

한 나라의 최고령도자께서 이국의 평범한 인간에게 베푸신 은정에 대한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는 이렇게 말하였다.

《누구나 감히 바랄수 없는 행복의 절정, 최상의 특전이 다름아닌 바로 나에게 차례진것이다.조선에는 복받은 인생이라는 말이 있다.나의 인생이야말로 복받은 인생이 아닐수 없다.김일성주석각하로부터 시작되고 김정일각하에 의해 더욱 뜨거워진 이 발로리에 대한 위인들의 대해같은 사랑은 김정은각하에 의해 오늘도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그대로 은혜로운 삶의 태양이시다.

그것은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가 자기의 체험을 통하여 간직한 철리였다.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는 어머니가 입버릇처럼 외우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생애와 혁명활동을 수록한 여러 도서를 탐독하면서 그이의 존함자체가 태양을 뜻함을 비로소 깨닫게 되였다.

매혹과 흠모의 감정이 그의 온넋을 사로잡았다.

그의 매혹은 주체64(1975)년 우리 나라에 대한 첫 방문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옵고 절정을 이루었다.

환한 미소를 지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비록 당신을 오늘 처음 만났지만 오랜 친구를 만난감을 느낀다고 하시며 뜨겁게 포옹해주시였다.그 순간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의 마음은 밝고도 따사로운 해빛으로 가득찼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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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륙의 평화와 안정보장을 위하여

주체108(2019)년 7월 20일 로동신문

 

얼마전 마로끄에서 제12차 아프리카동맹 평화안보리사회 회의가 진행되였다.이번 회의에서는 대륙에서의 신뢰구축조치들과 리사회의 사업방법들 그리고 위기관리 및 분쟁해결이 직면한 도전들이 검토되였다.기구의 개혁문제도 론의되였다.

개막식에서 마로끄외무 및 협조성 아프리카협조담당 부상은 리사회개혁이 실제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근본요소들에 의해 인도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7월 의장인 시에라레온대사는 리사회의 현 사업방법들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리사회는 일련의 도전들에 직면해있다, 이 도전들은 회의에서 론의되게 된다고 하였다.

아프리카동맹 평화안보리사회는 아프리카동맹의 유력한 기구들중의 하나이며 지역나라들사이의 분쟁을 조정하고 동맹내부의 정치적의견상이들을 해결하고있다.

지난 기간 아프리카동맹 평화안보리사회는 국제무대에서 아프리카의 위력을 보여주었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 사업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하였다.이것은 대륙의 사회경제적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지금도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서는 여전히 외세의 간섭행위가 계속되고 민족 및 종족간, 교파들사이의 분쟁과 무장충돌, 테로행위들이 지속되고있어 사회적안정이 파괴되고 사람들은 불안과 공포속에서 살고있다.

최근에도 니제르의 서부지역에서 테로분자들이 군대병영에 쳐들어가 2대의 승용차에 설치된 폭발물을 터뜨리고 총사격을 가하여 군인들을 살해하였다.뜌니지의 뜌니스에서도 자폭테로공격사건이 일어나 사회적혼란이 조성되였다.

불안정한 현실은 대륙의 사회경제적발전에 커다란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때문에 아프리카동맹과 지역나라들은 하루빨리 외세의 간섭을 끝장내고 분쟁과 무장충돌, 테로를 종식시켜 평화와 안정을 보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다.

아프리카동맹 평화안보리사회는 이에 맞게 여러가지 제안과 발기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있으며 일련의 성과를 거두었다.

아프리카동맹 평화안보리사회와 개발에 관한 정부간기구 각료리사회 특별회의가 제시한 지침에 따라 수단의 분쟁당사자들이 협상을 진행하여 진전을 이룩하였다.

지난 2월에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정부와 14개 무장그루빠사이에 평화협정이 조인되였다.

오래동안 지속되여온 불신과 의견상이를 털어버리고 단합된 힘으로 대륙의 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 아프리카나라들의 노력의 결과이다.

오늘 대륙나라들은 마음먹고 합심하여 달라붙으면 능히 자체의 힘으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그 실현을 위해 힘쓰고있다.기회가 있을 때마다 분쟁문제들을 토론하고 옳바른 해결방도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이번에 진행된 아프리카동맹 평화안보리사회 회의도 그 일환이라고 볼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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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외세에 의해 초래된 리비아의 비극

주체108(2019)년 7월 20일 로동신문

 

누구나가 평화를 념원하고 어디서나 평화문제를 론하고있다.그만큼 인류에게 있어서 평화는 필수적이며 절박한것이다.

하다면 세계는 평온한가?

세계무대에서 세력권쟁탈을 위한 렬강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극도에 달하고 중동과 아프리카를 비롯한 각지에서 전란이 그치지 않고있으며 각종 테로사건이 꼬리를 물고 발생하는 오늘날 평화는 한갖 신기루로 남아있다.

최근 날로 악화되고있는 리비아정세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4월 이 나라의 동부에 주둔하고있는 민족군이 수도 타라불스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개시하였다.이로써 서부에 있는 정부군과 민족군사이에 내전이 재개되고 리비아는 또다시 화염에 휩싸이게 되였다.

국제사회가 자제와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을 권고하고있지만 충돌은 날로 확대되고있다.

수많은 사람이 피난의 길에 오르거나 생존의 위협을 받으며 불안속에 살고있다.

지난 6월 3일 세계보건기구가 밝힌 자료에 의하면 당시까지의 사망자수는 600명을 넘었으며 수천명이 부상을 당하였다.

유엔의 한 관리는 《리비아는 나라의 영구적인 분렬로 이어질수 있는 상태에 있다.이미 파괴된것을 복구하는데 수년이 걸릴것이다.그것도 당장 전쟁이 종식되는 경우에만 말이다.》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얼마전에는 수도 타라불스부근의 한 이주민수용소에 치명적인 공습이 가해져 50여명이 죽고 130여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발생하였다.

이 사건을 계기로 많은 나라와 국제기구들에서 리비아가 내전을 하루빨리 종식시키고 정화를 실시할것을 다시금 강력히 호소하였다.

하지만 교전량측의 태도가 강경한것으로 하여 대화와 협상을 통한 정치적해결방도는 나지지 않고있다.

리비아사태는 국제사회로 하여금 평화를 파괴하는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를 심각히 돌이켜보게 하고있다.

리비아에서의 정세악화는 결코 하루이틀사이에 빚어진것이 아니며 단순히 분파들간의 모순관계의 결과도 아니다.지배주의세력의 검은 마수가 이 나라의 정치정세를 전란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었다.

한 언론은 리비아의 현실을 두고 이렇게 분석하였다.

《2011년 서방의 군사적간섭으로 가다피정권이 무너졌다.그후 리비아국내는 사분오렬되였으며 정세는 혼란과 불안에 빠져들었다.

최근 리비아에서는 충돌이 격화되였다.

서방나라들의 당초의 구상에 따르면 〈가다피이후시대〉의 리비아는 마땅히 통일되고 안정되며 인민들이 안착되여 일하는 나라로 되였어야 하였다.그러나 현실은 정반대이다.외부세력의 간섭으로 인한 재난은 리비아를 계속 괴롭혔다.리비아는 지역불안정의 근원, 테로의 온상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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