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과학기술발전에 힘을 넣어
많은 나라들이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중국의 습근평주석은 세계적인 과학기술발전추이에 맞게 핵심기술연구에서 중대한 돌파구를 열고 과학기술혁신능력을 끊임없이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 나라에서는 과학기술자료관리를 규범화하여 과학기술혁신과 경제발전에 더 잘 이바지하도록 할 목적밑에 국가과학자료중심을 구축하고있다.
이미 2004년부터 기초과학, 농업, 림업, 해양, 기상, 지진 등 8개 분야에서 국가과학기술자원공유봉사기지를 꾸림으로써 과학자료중심을 초보적으로 형성한 상태라고 한다.
얼마전 로씨야는 《로씨야련방의 과학기술발전》이라는 국가계획을 승인하였다.
이 계획은 과학, 교육, 수자경제계획들의 목표와 지표들을 고려하여 작성되였으며 리행기간은 2019년부터 2030년까지이다.
이란정부는 앞으로 20~30년동안 과학기술발전의 전진속도를 더욱 높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으며 케니아도 과학기술을 경제발전의 기본추동력으로 삼고 여기에 큰 힘을 넣고있다.
여러 나라들이 과학기술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조치들을 적극적으로 취하고있다.
윁남은 올해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법령을 발포하였다.그에 의하면 과학연구와 기술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체들에 한하여 세금이 삭제되거나 면제되며 국가적투자도 늘어나게 된다.
자체로 인재를 육성하여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이 주목되고있다.
이전시기에는 적지 않은 나라들이 발전되였다고 하는 나라의 기술자들을 데려다 자기 나라의 기술사업을 방조하게 하였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나라들이 과학기술발전을 자체의 기술력량에 의거하여 이룩하려는 목표를 내세우고 교육발전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라오스에서는 2020년까지 과학자력량을 현재의 10배이상으로 늘일 계획을 세우고 과학자양성사업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꼬뜨디봐르정부는 올해 고등교육을 개선하고 종합대학을 지방들에 건설하려 하고있으며 까메룬의 중학교들에서는 짧은 시간내에 학생들의 인식능력을 높일수 있는 콤퓨터망에 의한 교육방법을 도입하려 하고있다.
몽골은 전반적인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학교들에서 선진적인 강의방식을 도입할 계획을 세우고 적극 내밀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에서 보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5일과 6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조선동해해상에서 진행된 전연 및 동부전선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언제 어느 시각에 명령이 하달되여도 즉시 전투에 진입할수 있게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있는 전연과 동부전선방어부대들의 신속반응능력에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고 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이번 훈련은 전연 및 동부전선방어부대들의 대구경장거리방사포, 전술유도무기운영능력과 화력임무수행정확성, 무장장비들의 전투적성능을 판정검열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도자께서는 예고없이 불의에 조직한 화력타격훈련이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고 보도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동해해상에서 진행된 전연 및 동부전선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하시면서 강력한 힘에 의해서만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보장되고 담보된다고 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중국의 인민망, 수리아의 사나통신, 싱가포르신문 《련합조보》,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 《도꾜신붕》, NHK방송, 프랑스의 AFP통신, 영국의 BBC방송, 미국의 AP통신, UPI통신, 베네수엘라의 뗄레쑤르TV방송도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
인디아의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금야강2호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신 소식을 전하였다.
중국의 환구망과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벨라루씨의 《련맹과 련맹공산당을 위하여》전국사회련합,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인터네트홈페지들도 우의 소식들을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발전도상나라들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걸출한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오늘도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 희세의 걸출한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끊임없는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를 지향하는 아프리카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을 언제나 중시하시였고 지역나라들이 새 사회건설을 잘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4(1975)년 머나먼 아프리카대륙의 알제리와 모리따니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진행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이 력사적인 방문은 알제리와 모리따니뿐아니라 자주를 지향하는 아프리카나라 인민들의 투쟁에 대한 힘있는 지지성원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알제리에서 우리 나라 당 및 정부대표단을 환영하는 군중대회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연설에서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은 세계의 주인으로 당당히 등장하였으며 인류력사를 전진시키는 커다란 추동력으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발전도상나라들이 독자적인 정치세력으로, 우리 시대의 위대한 반제혁명력량으로 세계무대에 등장한것은 지난날 천대받고 압박받던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인민들의 력사에서 새로운 영광스러운 시대의 개시로 된다고 하시였다.계속하시여 발전도상나라들이 정치적으로 굳게 단결할뿐아니라 유무상통의 원칙에서 경제기술적으로 협조를 강화한다면 강대국들의 신세를 지지 않고서도 짧은 기간에 나라의 경제적자립을 이룩하여 공동의 번영을 이룩할수 있을것이라고, 세계인구와 령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으며 무진장한 자연부원을 가지고있는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이 광범한 반제통일전선을 이룩하고 굳게 단결하여 투쟁할 때 그것은 전반적국제정세발전에 결정적영향을 미칠수 있을것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연설은 알제리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알제리의 한 정치가는 《김일성주석각하께서 벌리고계시는 가장 옳바르고 존엄있는 인류세계건설을 위한 활동을 높이 찬양한다.》라고 격정을 터쳤다.
아프리카나라 신문, 통신, 방송들은 김일성주석각하의 연설이야말로 아프리카나라들을 비롯한 발전도상나라들이 나아갈 길을 밝힌 대정치강령이라고 대서특필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알제리를 떠나 모리따니에 대한 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
모리따니는 령토의 대부분이 사막으로 되여있고 인구의 대다수가 목축업에 종사하는 나라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리따니대통령과의 담화에서 모리따니가 두가지 문제를 우선 해결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중 하나는 나라의 거의 모든 지역이 사막인것만큼 물문제를 해결하는것이며 다음으로 항구를 건설하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그러시고나서 나라의 정치적독립을 공고히 하는데서 경제적자립이 가지는 의의가 매우 크다고, 경제적자립을 이룩하는데서 기본은 자체의 공업을 건설하는것이라고, 공업을 건설하고 항구를 건설하면 잘살수 있다고 모리따니의 자립적경제건설의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활발해지는 자연에네르기의 개발리용
세계적으로 화석에네르기의 매장량에 대한 우려와 그 개발리용과정에 산생되는 심각한 환경오염으로부터 수소, 태양열과 같은 자연에네르기에 대한 개발리용이 적극화되고있다.
최근 어느 한 나라의 연구사들이 낮은 원가로 수소를 얻어낼수 있는 효률높은 새로운 촉매제를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수소는 에네르기밀도가 높고 깨끗하면서도 재생가능한 에네르기이다.
현재 산소를 분리하는데 리용되는 상업용촉매제는 이산화이리디움이다.이 촉매제는 매우 비싼것으로 하여 수소에네르기리용의 일반화를 제약하고있는 장애물로 되고있다.따라서 원가가 낮으면서 높은 효률로 수소를 얻어내는것은 과학계의 주요관심사로 되고있다.
이번에 연구사들이 개발한 새로운 촉매제는 물전기분해에 의한 수소생산의 공업화응용을 추진하는데서 중요한 성과로 된다.새형의 촉매제는 물전기분해과정에 산생되는 높은 전위를 약 30% 낮추었다.그 안정성은 이전 촉매제의 10배에 달한다고 한다.
태양에네르기를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연구사업도 심화되고있다.
연구사들의 견해에 의하면 태양으로부터 매 시각 지구에 보내여지는 에네르기의 1만분의 2만을 리용해도 인류에게 필요한 에네르기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태양에네르기를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에서 일련의 성과들이 이룩되여 사람들이 그 덕을 보고있다.연구사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태양에네르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를 해결하는데 인류가 영원히 지속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길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연구사업에 보다 박차를 가하고있다.
얼마전 연구사들은 유기태양전지를 개발하였다.
태양에네르기를 리용하기 위한 여러가지 기술중 태양전지는 빛기전력효과를 통해 빛에네르기를 전기에네르기로 직접 전환하는 장치로서 발전전망이 가장 큰것으로 인정되고있다.그중에서도 유기태양전지는 생산원가가 낮고 가벼울뿐아니라 유연한 소자로 만들수 있는 등 종전의 태양전지에는 없는 우수한 특성을 가지고있다.
유기고분자재료를 빛수감활성층으로 하는 유기태양전지는 재료구조가 다양하고 눅은 원가로 큰 면적의 전지를 제조할수 있다.
유기태양전지의 빛전기변환효률은 14%를 넘어섰다고 한다.
유기태양전지는 일반적인 발전장치외에 에네르기절약형건축물의 일체화, 휴대용장치 등의 측면에서도 큰 응용잠재력을 가지고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수도를 옮기기로 한 인도네시아
얼마전 인도네시아국가개발계획상이 나라의 수도를 쟈까르따로부터 다른 곳으로 옮기기로 하였다고 밝히였다.
새로운 수도로 예정된 곳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이 나라의 보도수단들은 유력한 후보지들중의 하나를 깔리만딴섬으로 예측하고있다.
인도네시아정부가 수도를 옮기기로 결정한데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다.
이 나라는 다민족국가이다.그러나 경제력에 있어서나 정치적영향력을 행사하는데서 쟈바섬출신이 거의나 우세를 차지하였다.다른 섬에서 살고있는 국민들은 자기들이 소외당하고있다고 불만을 표시해왔다고 한다.
외신들은 만약 수도를 다른 곳으로 옮긴다면 정치적안정을 보장하는데 보다 유리할것이라고 전하고있다.
다른 요인은 쟈까르따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가라앉고있는 도시라는데 있다.
인구가 1 000만명이 넘는 쟈까르따는 해안가의 습지대에 위치하고있다.또한 이곳의 절반가량이 바다수면보다 낮다.지하수를 대량적으로 사용하는것이 쟈까르따가 바다수면보다 낮아지고있는 주되는 리유로 되고있다.
쟈까르따북부는 지난 10년동안 2.5m 가라앉았으며 지금도 계속 내려앉고있다.
과학자들은 쟈까르따의 적지 않은 부분이 2050년에 가서는 완전히 가라앉을수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쟈까르따의 현 교통상태도 무시할수 없는 요인들중의 하나로 보고있다.
2016년 쟈까르따가 세계최악의 교통마비에 시달리고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정부인물들이 회의에 제때에 참가하자면 경찰차의 안내를 받아야 할 형편이였다고 한다.
국가개발계획성은 쟈까르따에서 교통마비로 매해 막대한 자금이 소비된다고 밝혔다.
관측자들은 인도네시아의 수도이전결정이 실행되면 도시와 섬에서의 인구밀집문제를 해결하며 나라를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할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숭고한 덕망을 천품으로 지니신 절세의 위인
세계가 그토록 경모하고 칭송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이는 력사의 그 어느 위인과도 비길수 없는 가장 숭고한 덕망을 천품으로 지니신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시다.
하기에 오늘 세계인민들은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인정미로 만민을 한품에 따뜻이 안아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못 잊어 그리며 그이의 한생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한없이 고결한 풍모를 지니신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애의 전기간 외국의 수많은 인사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에게 한량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으로부터 평생 잊지 못할 크나큰 사랑을 받아안은 외국인들가운데는 전 마다가스까르혁명전위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라벨로쏜 마하쌈뽀 오르땅스도 있다.
녀성인 그가 처음으로 우리 나라에 대한 방문길에 오른것은 주체66(1977)년 9월이였다.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경모심이 그로 하여금 우리 나라를 찾아오게 하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각별한 관심과 보살피심에 의하여 자기 나라 대통령의 자녀들은 물론 자기 자녀들까지 데리고 평양길에 오른 그의 마음은 격정으로 설레이였으나 한켠으로는 낯설고 물설은 이국땅에 어린것들을 데리고가는것이 어지간히 걱정스럽기도 하였다.하지만 그의 걱정은 공연한것이였다.대양건너 먼길을 려행하여 우리 나라에 찾아오는 오르땅스일행이 념려되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보내주신 특별비행기와 해당 부문의 일군들이 당시 쏘련의 수도 모스크바에서 그들을 기다리고있었던것이다.
뜻밖의 사실에 접한 그의 충격은 참으로 컸다.
절세위인의 사랑어린 특별비행기를 타고 평양에 무사히 도착한 그는 감격에 겨워 눈시울을 적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열어주신 사랑의 하늘길로 저희들이 왔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
이뿐이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손길이 있어 조선에 체류하는 기간 오르땅스와 그의 일행은 아무런 불편도 없이 즐겁게 지낼수 있었다.
오르땅스는 위대한 수령님의 체취가 어려있는 만경대의 추녀낮은 초가집을 돌아보면서 가난한 가정에서 탄생하시여 인간에 대한 고결한 사랑과 덕망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고매한 풍모에 대하여 절감하게 되였다.
그러던 10월 어느날 그는 일행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보내주신 새옷을 입고 그이의 저택에서 수령님을 만나뵙는 최상의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꿈결에도 바라던 평생소원이 풀린 바로 이날 그는 자기들을 친혈육처럼 따뜻이 대해주시며 거듭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고결한 인간미에 완전히 매혹되게 되였다.
나라일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자기 일행을 몸가까이 불러주시여 오찬도 마련해주시고 기념사진까지 함께 찍어주시며 친어버이사랑을 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인자하신 모습은 정녕 태양의 모습 그대로였다.
그는 크나큰 기쁨과 행복감으로 가슴들먹이였다.
우리 나라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때로부터 6년후인 주체72(1983)년 7월 중순 마다가스까르혁명전위대표단을 이끌고 두번째로 우리 나라를 방문한 그는 또다시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표단성원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그들의 건강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이날 그는 6년전이나 다름없는 친어버이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였으며 승승장구하는 조선의 위대한 현실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를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후날 그는 《조선의 높이》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의 높이! 그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인간사랑의 정치가 낳은 유일무이한 높이로서 그 무엇으로써도 잴수 없고 깨뜨릴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강대한 힘의 높이이다!》
이것을 어찌 그 한사람의 심정이라고만 할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최근 우크라이나의 정치정세
얼마전 우크라이나에서 대통령선거가 진행되였다.
우크라이나중앙선거위원회의 발표에 의하면 대통령후보 젤렌스끼가 경쟁자인 현 대통령 뽀로쉔꼬를 누르고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우크라이나에서의 이번 대통령선거는 국제사회의 남다른 관심을 끌었다.왜냐하면 이 나라가 수년간의 내전으로 인한 심각한 대내외문제들에 직면해있는 상태에서 선거가 진행되였기때문이다.
2013년부터 우크라이나에서는 유럽동맹과의 경제통합시도, 련합협정체결문제를 발단으로 하여 사회적혼란이 조성되였으며 반정부세력이 대통령을 밀어내는 사태가 초래되였다.
그러한 속에 크림반도가 로씨야에 통합되고 동부지역의 도네쯔크주와 루간스크주가 각각 독립을 선포하였다.동부지역에 대한 정부군의 군사적공격으로 전란이 일어나고 우크라이나를 놓고 로씨야와 서방사이의 힘겨루기가 시작되였다.
우크라이나는 서방에 기대를 걸었으며 친서방적인 정책실시로 하여 로씨야와의 관계가 극도로 악화되였다.
우크라이나당국은 대통령선거에 대한 독립국가협동체감시단과 유럽안전협조기구감시단에 망라된 로씨야공민들의 우크라이나입국을 금지하였을뿐아니라 로씨야에 체류하고있는 수백만명에 달하는 우크라이나공민들의 투표권을 박탈하였다.
이번에 대통령으로 당선된 젤렌스끼는 정치경험이 전혀 없는 배우출신이라고 한다.
분석가들은 이번 선거결과가 현 정치실태에 대한 우크라이나국민들의 거부감을 반영하고있다고 하고있다.
이번 대통령선거결과를 놓고 국제사회가 크게 관심하는 문제의 하나는 우크라이나-로씨야관계이다.
우크라이나와 로씨야는 호상 제재를 실시하고있을뿐아니라 두 나라사이의 우호조약까지 페지하였다.지난해 께르치해협에서 일어난 군사적충돌은 우크라이나와 로씨야사이의 관계가 여전히 첨예하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대립관계가 새 정부에 이르러서도 그대로 이어지느냐 아니면 개선되느냐 하는데 초점이 모아지고있다.
로씨야는 새 우크라이나대통령의 태도를 주시하고있다.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는 젤렌스끼가 보내오고있는 신호들은 모순적이라고 하면서 그가 우크라이나 동부지역문제해결과 관련한 민스크합의를 리행하는가 아니면 새로운 방안을 내놓겠는가를 지켜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보다 앞서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는 쌍무관계의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새 우크라이나대통령의 태도를 리해하는데서 아직 많은 공백이 남아있다고 언명하였다.
젤렌스끼는 동부지역에서의 충돌종식, 로씨야와의 직접협상 등에 대해 아직까지 명백한 립장을 내놓지 않고있다.다만 우크라이나와 로씨야가 공존할수 있는 새로운 조건들에 대하여 토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을뿐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격화되는 서방나라들사이의 대립과 마찰
서방세계의 균렬이 여러 분야에서 갈수록 두드러지고있다.
이란을 무장해제시키기 위해 제재압박의 도수를 높이고있는 미국의 의도와는 상반되게 최근 유럽동맹이 이란핵합의에 대한 지지를 재천명하였다.미국의 요구에 대한 일종의 불복이고 도전이라고 할수 있다.
이란문제에서 유럽과 미국사이의 립장차이가 크게 벌어지고있다.얼마전 미국이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외국테로조직으로 지정하였다.그런데 유럽에서 미국의 첫째가는 동맹자라고 할수 있는 영국이 미국의 조치를 따르기를 거절하였다.
유럽동맹 대변인은 이란의 이르나통신에 《동맹은 미국의 조치들을 평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미국과 거리를 두려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심화되는 유럽과 미국사이의 모순과 갈등은 프랑스의 디나르에서 진행된 7개국외무상회의과정에 다시한번 드러났다.
회의기간 팔레스티나-이스라엘문제, 이란과의 관계문제 등 중동정세와 관련한 문제들에서 심각한 의견상이로 하여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7개국외무상회의에 미국무장관이 아니라 부장관이 대리로 참가한것이 여론의 초점을 모았다.그로 하여 회의는 시작부터 분위기가 침침하였다고 한다.
최근년간에 실패만 거듭해온데 비추어 이번 7개국외무상회의에서는 무역관세, 기후변화를 비롯한 모순이 심한 문제들을 피하고 비교적 쉽게 합의를 도출해낼수 있다고 생각되는 분야들로 의제를 국한시켰다고 한다.그러나 회의과정과 결과를 놓고 관측자들은 《역시 케케묵은 론조를 되풀이하며 사람들을 실망케 한 회의》, 《중대한 열점문제들에서 합의를 보지 못하고 랭기만 풍긴 외무상회의》 등으로 평하였다.
지난해에 카나다에서 진행된 7개국수뇌자회의에서는 미국이 서명하기를 거절한 공동콤뮤니케를 다른 6개국 수뇌자들이 모여 발표하는것과 같은 보기 드문 이상기류가 나타나 국제사회를 아연케 하였었다.
2017년에 이딸리아에서 열린 7개국수뇌자회의도 역시 실패작으로 막을 내렸다.
분석가들은 세계구도에서 급속한 변화가 생기는 속에 7개국그루빠가 날로 쇠약해지는 모습을 보이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그 밑바탕에는 갈수록 심화되는 서방나라들사이의 대립관계가 깔려있다.
무역분야에서의 대립이 격화되고있다.
미국이 110억US$어치의 유럽동맹산 수입품들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또다시 위협하면서 보복관세가 부과될 목록을 발표하였다.리유는 유럽비행기생산련합체인 애어바스회사에 대한 유럽동맹의 보조금지불이 자국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고있다는것이다.여기에는 자주 발생하는 《보잉 737 맥스》계렬비행기들의 사고로 세계대형려객기시장에서 자기의 지위를 잃고있는 미국의 보잉회사와 그를 기화로 리윤을 얻고있는 애어바스회사사이의 경제적암투가 내재되여있다고 볼수 있다.
유럽동맹은 무역관세문제를 둘러싸고 미국과 대립되여있는 중국과의 경제관계, 협력관계를 밀접히 하고있다.(전문 보기)
행성에 차넘치는 위인칭송의 목소리
오늘날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는 인재육성과 과학기술발전수준에 의하여 좌우된다.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를 틀어쥐면 강자가 되고 소홀히 하면 약자가 된다.
우리 공화국을 하루빨리 인재강국, 과학기술강국으로 전변시키고 과학기술의 힘으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결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의 방방곡곡에는 누구나 마음껏 배울수 있는 교육기관들과 과학기술보급기지들이 새로 훌륭히 일떠서고 그 어디에도 없는 전인민적인 교육체계가 꾸려졌으며 첨단돌파전의 기수들이 수없이 자라나고있다.
하기에 국제사회는 과학기술을 비약의 원동력으로 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칭송하고있다.
로씨야과학원 원동분원대표단 단장은 조선을 방문하는 과정에 감탄을 자아낸것은 조선의 당과 정부가 과학기술분야에 돌리고있는 커다란 관심이였다, 과학과 기술의 발전이 없이는 나라와 민족, 인민의 밝은 미래를 생각할수 없다, 조선로동당과 정부는 과학기술발전을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를 결정하는 국사로 내세우고 투자를 아끼지 않고있다, 조선의 전민학습의 대전당, 최상급의 다기능화된 과학기술보급기지인 과학기술전당을 돌아보고 이에 대하여 잘 알수 있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지도밑에 훌륭히 일떠선 과학기술전당은 조선인민모두가 찾아와 마음껏 지식의 탑을 쌓을수 있는 현대적인 배움터이다.전민학습의 대전당인 이곳에서 과학의 힘으로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조선의 의지를 엿볼수 있었다.
이 모든것은 조선에서 실시되고있는 과학기술중시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이다.
과학기술을 중시하고있는 조선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
조선이 가까운 앞날에 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 문명국가로 위용떨치리라는것을 확신한다.》
윁남사회과학원대표단 단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의 관심속에 평양교원대학은 현대적인 교원양성기지로 강화발전되였다.리론교육과 실천교육을 결합하여 쓸모있는 지식을 배워주는 교육방법에서 커다란 감명을 받았다.대학이 앞으로도 풍부한 지식과 높은 실력, 능란한 교수수법을 소유한 교육자들을 많이 키워내리라고 굳게 믿는다.》
많은 나라의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새로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찾으시여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조선을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는데서 교원대학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평양교원대학의 일군들과 교원들, 학생들이 학령전어린이교육과 소학교교육을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들앞에 맡겨진 영예로운 임무를 다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신데 대하여 광범히 전하였다.(전문 보기)
자주시대의 앞길을 휘황히 밝히신 불멸의 업적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한생은 진보적인류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만민이 다함없는 경모와 사무치는 그리움의 정을 안고 감회깊이 더듬어보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생애의 갈피마다에는 인류자주위업의 실현을 위한 로고와 헌신의 자욱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김일성동지는 위대한 인민의 수령,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실것이다.》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웠던 민족수난의 그 시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빼앗긴 나라를 찾기 전에는 돌아오지 않으리라 굳은 결심을 품으시고 압록강을 건느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활동초기부터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외국의 정당대표단과 담화하시는 자리에서 당신들이 우리가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는데서 어느 전쟁이 더 어려웠는가고 물었는데 두 전쟁이 다 힘겨웠지만 일제를 반대하는 전쟁이 더 어려웠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깊은 감회속에 회고하신 항일대전은 간고성에 있어서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엄혹한 민족해방전쟁이였다.삼천리강토가 식민지노예의 사슬에 얽매이고 나라의 모든 지하자원이 략탈당하였다.지어 부녀자들의 가락지와 은비녀까지도 깡그리 빼앗겼다.우리 인민은 죽어서도 묻힐 곳이 없는 비참한 처지에 놓여있었다.일제는 우리 나라를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만들려고 파쑈폭압통치를 강화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가적후방도 없는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우리 인민의 힘을 굳게 믿으시고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침략자들을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시였으며 탁월한 령도와 희생적인 헌신으로 조국해방위업을 성취하시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50년대 전반기 우리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를 안아오신 불멸의 업적은 세계반제민족해방투쟁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아오신 력사적승리들은 세계반제민족해방운동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이룩한 승리에 고무된 진보적인류는 반제자주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섰다.아시아는 물론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등 세계도처에서 반제민족해방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 독립국가들이 련이어 탄생하였다.
인류자주위업에 공헌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위력한 사상적무기를 안겨주시고 자주시대의 앞길을 휘황히 밝히신 불멸의 업적으로 찬란히 수놓아져있다.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민들에게 옳바른 투쟁의 지침을 마련해주고 그들이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는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그것은 투철한 자주적립장과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 과학적인 통찰력을 천품으로 지닌 위인만이 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시대가 요구하는 이 력사적과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여 인류자주위업실현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위인이시며 세계혁명의 탁월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애의 전기간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력사의 갈피에서 : 인류문명말살에 광분한 나치스
1933년 4월초 권력의 자리에 오른지 얼마 지나지 않은 히틀러는 나치스의 통치권을 공고히 하기 위해 즉시 《적색테로와의 투쟁》을 벌릴것을 명령하였다.히틀러는 《도이췰란드의 문화적성과가 더이상 타민족에 의해 이룩되게 할수 없으며 오직 아리아인과 도이췰란드정신으로 무장한 사람들에 의해 창조되게 해야 한다.》고 력설하면서 《민주주의제도의 악성종양제거》라는 간판밑에 진보적서적들을 불사르도록 하였다.
히틀러의 반인류적인 명령집행의 앞장에 선전상 겝벨스가 직접 나섰다.
나치스분자들은 사전에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한 인화물회사를 통해 준비를 갖추었다.
1933년 5월 10일 밤 겝벨스의 지휘하에 손에 불뭉치를 든 도이췰란드학생들이 광신적인 파시즘노래들을 부르며 베를린시중심부에 있는 오페른플라쯔광장에 몰려들었다.
광장바닥에는 압수한 《금지서적》들이 큰 무지를 이루었고 도끼로 팬 장작더미들이 쌓여있었다.
광기어린 학생들이 불뭉치들을 던지자 삽시에 불바다가 펼쳐지고 2만부의 서적이 재가루로 되였다.
화광이 충천하는 광장에서 겝벨스는 목에 피대를 돋구며 방화자들에게 《도이췰란드인민의 령혼은 다시 태여날것이다.이 불길과 함께 낡은 시대는 끝났다.또한 이 불길은 새시대를 밝혀줄것이다.》라고 웨쳤다.
국회의사당방화사건이 일어난지 얼마 안되여 또다시 베를린시의 한가운데서 타오른 광란적인 불길은 온 도시를 파시즘에 대한 공포속에 몰아넣었다.
다른 도시와 대학들에서도 서적불태우기소동이 벌어졌다.
불타버린 서적들중에는 여러 나라의 문학, 력사, 철학도서들이 대부분을 차지하였다.맑스와 하이네의 저작은 물론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등의 자연과학저서들도 재난을 면치 못하였다.
그후 나치스의 서적불태우기소동은 더욱 악랄하게 벌어졌으며 진보적사상가들에 대한 박해도 심해졌다.
리유는 서적들이 진보적인 사상과 리념을 반영하고있으며 타민족에 의해 이룩된 문화적성과이기때문이라는것이다.
히틀러나치스에 의하여 고취된 반동적이며 극단적인 배타주의로 인하여 인류문명이 파괴되고 과학의 진보가 억제당하였으며 력사가 퇴보하였다.나치즘의 대두와 함께 급속히 증대된 이런 파쑈적인 배타주의적광증이 종당에 제2차 세계대전에로 이어졌고 행성을 전대미문의 파괴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었다.
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할 력사의 비극이다.
그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흐른 후 당시의 사건이 벌어졌던 광장에 도서관기념비가 세워졌다.
유태인조각가가 설계한 도서관기념비는 광장복판 지하에 있다.방안에는 2만부의 서적을 꽂을수 있는 콩크리트책꽂이들이 있지만 책은 한권도 없다.
이렇게 해놓은것은 사람들에게 책꽂이에 놓여있던 2만부의 서적이 파시스트들에 의해 모두 불타버렸다는것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도서관기념비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새겨져있다.
《1933년 5월 10일 이 광장의 복판에서 나치스학생들이 수백명의 자유작가, 철학가, 과학자들의 저서들을 불살라버렸다.》
오늘도 유럽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는 파시즘이 되살아나고있으며 극단적인 민족배타주의가 횡행하고있다.이 행성에 대전의 위험이 날로 커가고있다.(전문 보기)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해나가도록 이끄시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자주의 기치, 국제적정의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제국주의반동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자주적이고 공정한 국제관계의 수립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시였으며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지난 세기 말엽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것을 기화로 제국주의자들은 진보적인 나라들에서의 정부전복을 실현할 목적밑에 다당제가 가장 우월한 정치방식인것처럼 요란하게 광고하면서 이 나라들에 그 도입을 강요해나섰다.
제국주의자들의 다당제강요책동의 반동적본질을 까밝히고 그를 단호히 저지시키는것은 진보적나라들의 정치적독립과 사회적안정을 공고히 하고 새 사회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섰다.
이러한 실정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찾아오는 세계 수많은 나라 당 및 국가지도자들을 만나시여 그들에게 다당제의 해독성을 알기 쉽게 깨우쳐주시면서 제국주의자들의 분렬와해책동을 짓부셔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1990년대 초엽의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어느 한 아프리카나라의 지도자를 만나주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1980년대 말엽까지만 하여도 아프리카는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새 사회건설을 다그치면서 자주의 길을 따라 전진하는 대륙으로 불리웠다.그러했던 아프리카가 1990년대초에 이르러 사회적무질서와 혼란, 경제의 황페화와 종족간 대립과 충돌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들었다.
일부 나라들에서는 대통령이 제거되고 집권당이 야당으로 굴러떨어졌다.종족간 대립과 충돌로 경제가 파괴되고 인민생활이 극도로 령락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이 강요하는 다당제를 파악도 없이 받아들인 결과였다.
사상에서의 자유화, 정치에서의 다당제,소유에서의 다양화는 제국주의자들이 제창하는 자본주의사회의 고유한 정치방식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아가는 아프리카나라들을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해 경제《원조》를 미끼로 다당제를 받아들일것을 강요해나섰다.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원조》에 목이 메여 《민주주의》로 분칠된 다당제를 그대로 받아물었다.이 나라들은 례외없이 값비싼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실태를 분석하시면서 그가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일당제원칙을 고수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는 이에 황송함을 금치 못해하며 사실 자기가 다당제를 반대하는것은 여러 종족이 모여사는 자기 나라에 그것을 받아들이면 이래저래 말썽이 많을것 같아 그랬다고 솔직한 심정을 말씀올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옳게 보았다고 그의 말을 긍정해주시며 제국주의자들이 다당제를 받아들이도록 설교하는 목적은 진보적으로 나아가고있는 나라들을 복잡하게 만들고 그 나라들에 대한 저들의 식민지지배와 예속을 계속하려는데 있다고, 동유럽나라들이 녹아난것도 다당제를 받아들인 후과라고 가르치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확대는 재침을 위한것이다
일본이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세계적판도에로 확대하고있다.방식은 다른 나라 군대와 협정을 체결하고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며 《평화와 안전보장》의 간판을 달고 해외에 나가 군사활동을 벌리는것이다.
지난해에 해상《자위대》와 영국해군사이, 륙상《자위대》와 영국륙군사이에 합동군사연습이 진행되였다.
지금 일본은 《자위대》와 영국군사이의 방문부대지위협정을 체결하려고 꾀하고있다.이미 검토단계에 들어갔다.앞으로 협정이 정식 체결되면 《자위대》가 상대국에서 합동군사연습을 할 때 법적대우를 받게 된다고 한다.
일본은 《평화》를 운운하며 다른 지역들에도 무력을 들이밀고있다.최근에는 정부가 에짚트의 시나이반도에 륙상《자위대》를 파견하는 계획을 비준하였다.수륙기동단을 태운 해상《자위대》의 《이즈모》호가 중국남해에로 진출하였으며 그곳에서 5개 나라 해군과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게 된다.
《자위대》의 부산스러운 움직임은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나라들의 응당한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그런데도 일본반동들은 자국의 안전보장환경을 마련하기 위한것이라느니,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세계평화보장에 공헌하기 위한것이라느니 하는 나발을 불어대고있다.
《자위대》의 군사활동은 명백히 더욱더 로골화되는 해외팽창책동의 일환이다.과거에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다.
《자위대》의 해외군사활동은 안전보장관련법에 따라 진행되고있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시나이반도에로의 륙상《자위대》파견은 안전보장관련법의 시행으로 가능해진 《국제련대평화안전활동》을 처음으로 적용하는것으로 된다고 하였으며 NHK방송은 안전보장관련법에 의해 《자위대》가 《국제적인 평화협력활동》에도 참가할수 있게 되였다고 평하였다.
이것은 사실상 일본이 공개적인 침략의 길에 나설수 있게 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일본인들자체가 안전보장관련법때문에 좋든싫든 해외에서 벌어지는 전쟁에 말려들지 않을수 없으며 그로 하여 나라의 안전에 위험이 조성될수 있다고 우려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일본반동들은 군사적힘의 우세에 기초하여 주변나라들을 제압하고 재침야망을 이루어보려 하고있다.과거에 힘이 약했기때문에 패하였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지배적인 견해이다.일본은 오래전부터 군사비를 체계적으로, 계통적으로 늘여왔으며 새로운 무장장비개발 및 생산에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여왔다.무제한한 군비확장으로 《자위대》는 대규모적인 침략무력으로 자라났다.
일본반동지배층은 이것도 성차지 않아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와 최신예전투기의 도입, 다음세대레이다개발 등에 천문학적인 액수에 달하는 자금을 투자하고있다.《자위대》무력을 동북아시아나라들과 가까운 서부일본에 집중배치하고 쩍하면 불장난소동을 일으키고있다.해외에까지 나가 다른 나라 군대들과 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있다.
이것은 다 《자위대》의 작전능력을 높이고 활동범위를 확대하는것과 동시에 불의의 선제타격을 위한 수법을 련마하자는것이다.
일본의 《요미우리신붕》은 이번에 해상《자위대》의 《이즈모》호가 미해병대와 같은 역할을 하는 수륙기동단과 함께 중국남해에서 군사연습을 하는것은 중국을 견제하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전하였다.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확대가 재침을 위한것이라는것은 더 론할 여지가 없다.일본이 침략의 길에 또다시 나서는것은 시간문제이다.일본반동들은 그 실현을 위해 군국주의사상을 국민들속에 끊임없이 주입시키는 한편 전쟁헌법조작책동에 발광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규탄을 불러일으키는 엄중한 주권침해행위
지난 4월 17일 미국은 5월 2일부터 《헬름즈-버튼법》의 제3조를 가동시킨다고 발표하였다.《헬름즈-버튼법》 제3조는 꾸바에서 혁명이 승리한 후 미국회사와 개인들의 재산이 이 나라 정부에 《몰수》되였으므로 미국공민은 이 재산을 리용하는 꾸바의 실체나 꾸바와 경제무역거래를 하는 외국회사들을 미국의 재판소들에 기소할수 있다는것을 내용으로 하고있다.이와 관련하여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는 꾸바혁명을 교살하려는 미국의 새로운 적대시정책은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그는 미국이 봉쇄와 경제전쟁을 부활시키고 《헬름즈-버튼법》을 계속 적용하는것은 꾸바혁명을 전복하기 위한것이라고 밝혔다.
꾸바는 미국의 결정이 국제법에 대한 위반행위로 되는 동시에 꾸바와 해당 나라들의 주권에 대한 공격으로 된다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꾸바신문 《그란마》는 1961년 4월 17일은 꾸바에 대한 미국의 무력침공이 개시되였던 날이다, 당시 혁명과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떨쳐나선 꾸바인민은 결정적대응으로 72시간내에 미국에 참패를 주었다, 흥미있는것은 미국이 4월 17일을 꾸바에 대한 새로운 침략적조치를 발표하는 날로 선정한것이다고 보도하였다.
미국의 반꾸바제재조치에 대한 반발의 목소리가 세계의 곳곳에서 울려나오고있다.카나다, 영국, 에스빠냐 등 여러 나라들과 유럽동맹은 《헬름즈-버튼법》 제3조를 가동시키기로 한 미국의 결정에 유감을 표시하면서 그것은 꾸바에서 활동하고있는 자기 나라 기업들에 대한 위협으로 되며 국제법에 대한 위반으로 된다고 비평하였다.그러면서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할것이라고 밝혔다.
4월 16일 유럽동맹은 꾸바와 지속적인 발전에 관한 회담을 하였다.꾸바에서의 경제적활동을 확대해나가려는데 목적을 둔것이다.그런데 미국의 《헬름즈-버튼법》 제3조의 가동으로 유럽동맹은 꾸바시장을 잃고 손실을 볼수 있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였다.그로 하여 미국의 결정에 반기를 들고나서고있는것이다.
미국은 꾸바뿐아니라 이란, 베네수엘라 등 나라들에 대한 압박의 도수도 높이고있다.
얼마전에 미국은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하였다.또한 베네수엘라의 내정에 끈질기게 간섭하면서 이 나라에서 《색갈혁명》을 일으키려고 음으로양으로 책동하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내정간섭행위에 대해서도 많은 나라들이 규탄해나서고있다.중국의 《환구시보》는 미국이 력사상 처음으로 주권국가의 무장력을 《테로조직》으로 규정하였다, 이란은 즉시 대응조치를 취하여 미중앙군사령부와 그의 소속부대들을 테로조직으로 지정하였다, 미국이 이렇게 주권국가의 무장력에 《테로조직》이라는 딱지를 붙여놓은것은 옳지 않은것이다, 미국이 테로주의를 도구화하여 저들과 관계가 좋지 못한 나라들을 타격하는것은 일종의 파괴이며 전체 국제사회에 대한 무시로 볼수 있다고 전하였다.
며칠전 로씨야외무상은 기자회견에서 로씨야와 꾸바는 현 베네수엘라대통령에 대한 지원을 중지하고 내정에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 미국무장관의 말을 초현실주의적인 발언으로 락인하였다.또한 미국이 다른 나라에 《림시대통령》을 임명하고 합법적인 정부에 투항할것을 요구하면서 제재실시와 함께 무력을 사용하겠다고 위협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현실은 많은 나라들과 미국사이의 대결이 날이 갈수록 첨예화되고있으며 미국의 내정간섭행위가 우심해질수록 미국과 여러 렬강사이의 모순과 대립도 격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많은 나라들이 주장하다싶이 내정간섭과 제재는 철두철미 국제법에 어긋나며 문제해결의 방도로 될수 없다.그러한 행위들은 나라들사이의 관계를 복잡하게 만들고 세계를 불안하게 만들뿐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지지하여 여러 나라 단체와 인사 성명, 담화 발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지지하여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가 4월 2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정연설에서 적대세력들의 제재돌풍을 자립, 자력의 열풍으로 쓸어버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자립경제를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조선의 정당한 조치들을 지지한다.
조선인민이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귀감으로 되고있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 인민들은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노력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평화파괴의 주범인 제국주의자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단죄한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김정은동지께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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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지지하여 오스트리아단체와 수리아인사가 4월 20일과 21일 성명, 담화를 발표하였다.
오스트리아 고오스트리아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청년소조는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령도자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은 사회주의조선을 자주의 길, 승리의 길로 인도하는 강령적지침이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시정연설에서 자력갱생으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이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기치높이 더욱 힘차게 전진할것이며 이것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줄것이다.
수리아 디마스끄종합대학 정치학부 강좌장 싸베르 발룰은 김정은각하께서는 시정연설에서 조선인민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인민의 복리를 위한 그이의 원대한 구상은 반드시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주체의 빛발로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태양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는 위인의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인류철학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시대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사상을 도출해내는 비상한 안목, 오늘의 현실에서 인류의 먼 앞날까지 내다보는 선견지명을 지닌 위인만이 시대와 력사의 앞길을 밝히는 탁월한 사상을 창시하고 세련된 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십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활동의 첫 시기부터 자기 나라 혁명은 자신이 책임지고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수행하여야 승리할수 있으며 혁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확고한 주체적립장에 서시여 혁명실천속에서 사람중심의 철학적원리들을 밝히시였으며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
우리 혁명이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단 한번의 우여곡절도 없이 승승장구해올수 있은것은 그 어떤 잡사상과도 인연이 없는 독창적인 인민대중중심의 혁명철학이 있었기때문이다.
주체사상은 하나의 사조로 되여 세계적규모에로 급속히 파급되였으며 이 위대한 사상을 연구보급하는 조직들도 수많이 조직되여 활동하고있다.
인민대중을 세계의 주인으로, 세계를 개조하는데서 가장 힘있고 귀중한 존재로 내세운 주체사상이 이처럼 커다란 감화력을 가지고 만사람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는것은 그것이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을 위한 참다운 길을 과학적으로 밝혀주고있는 가장 인민적인 혁명철학이기때문이다.
언제인가 어느 한 나라의 신문사에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가르치심을 받게 해줄것을 여러차례에 걸쳐 요청하여왔다.그러던중 그 신문사 기자들에게 우리 나라를 방문할 기회가 차례졌다.
직업적인 호기심을 가지고 우리 나라를 돌아보는 과정에 그들은 주체사상이 철저히 구현되고있는 현실을 직접 목격하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그럴수록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싶은 충동을 보다 강하게 느끼게 되였다.
그에 대해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자단을 만나주시였다.
일행을 반갑게 맞아주시고 스스럼없이 대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한없이 친근하고 소탈하신 모습을 뵈오며 기자들은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담화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신들이 주체사상이 나오게 된 경위에 대하여 말해줄것을 요청하였는데 주체사상이란 한마디로 말하여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사상이라고, 다시말하여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사상이라고 힘주어 교시하시면서 주체사상이 창시되게 된 경위를 론리적으로 설득력있게 해설해주시였다.
기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 한마디한마디를 자기들의 심장에 쪼아박는 심정으로 적어나갔다.(전문 보기)
론평 : 불순한 야망실현을 위한 흉심의 발로
일본이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미국으로부터 요격미싸일을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일본이 구입하려는 요격미싸일은 이지스함에 탑재할수 있는 《SM-3 블로크 1B》 56기이다.여기에 드는 비용만도 약 11억 5 000만US$에 달한다.일본은 미국과 공동으로 개발한 신형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2A》의 도입도 추진하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와 지역에 깃든 평화적분위기를 고의적으로 파괴하는 행위이다.
자타가 인정하는것처럼 지금 조선반도에서는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조치와 인내성있는 노력에 의해 평화의 기류가 흐르고있다.
광범한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가 유지되기를 바라고있다.
그런데 일본만은 이를 두고 못마땅해하면서 왼새끼를 꼬고있다.
그렇지 않다면야 존재하지도 않는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며 막대한 자금을 들이밀면서까지 요격미싸일을 구입할 필요가 있겠는가.일본의 행태는 조선반도평화분위기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청도깨비짓이다.
일본의 속심은 뻔하다.조선반도정세를 복잡하게 만들고 어부지리를 얻자는것이다.
한마디로 일본반동들의 요격미싸일구입책동은 조선반도평화분위기를 깨고 그를 기화로 군사대국화야망을 실현해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지금 시점에서 일본을 어째보려는 나라는 없다.하지만 일본은 눈에 거슬리는짓만 하고 돌아치면서도 제편에서 말끝마다 그 누구의 《위협》타령을 늘어놓고있다.
진짜위협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 일본에 의해 아시아나라들에 가해지고있다.
일본은 항상 다른 나라들을 넘겨다보는데 습관된 나라이다.
전문가들속에서 일본이 때가 오면 지역대국들의 뒤통수를 후려치는 기회를 놓치려 하지 않을것이라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더우기 일본은 세계평화를 파괴한 죄로 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심판을 받은 전범국이다.현재까지도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하면서 개준의 여지조차 보이지 않고있다.
일본에서는 헌법을 개악하여 전쟁국가의 체모를 갖추기 위한 책동이 발악적으로 벌어지고있다.국회의원들이 무리지어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집단참배하는 등 군국화열기가 사회를 달구고있다.《자위대》의 해외군사작전범위가 확대되고 호위함 《이즈모》호를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B》를 탑재할수 있는 항공모함으로 개조하기 위한 움직임이 로골화되는 등 무력현대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일본은 전쟁국가에로 미친듯이 질주하고있다.
군사대국화를 실현한 다음 일본이 무엇을 선택할것인가는 불보듯 명백하다.해외팽창야망실현이다.그것이 현실화되면 그 후과는 상상하기 어렵지 않을것이다.
군사대국화는 일본에 있어서 결코 유익한것이 못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날로 격화되는 이란-미국대립
얼마전 이란에서 군대의 날에 즈음하여 열병식이 진행되였다.
이란륙군과 해군, 공군부대들이 열병식에 동원되였다.
열병식에는 미싸일과 장갑차, 전투기를 비롯하여 이란이 자체로 개발한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이 등장하였다.
루하니대통령과 이란군,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의 고위지휘관들이 열병식에 참가하였다.
이란대통령은 열병식에서 한 연설에서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한 미국의 불법무도한 책동은 전체 이란인민과 무장력에 대한 모욕으로 된다고 강력히 단죄하면서 이란무장력은 지역나라들에 위협으로 되지 않지만 나라와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침략자들과는 견결히 맞서 싸울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로부터 며칠후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카메네이는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의 총사령관을 새로 임명하였다.
전문가들은 군대의 날에 즈음한 열병식과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에서의 인사조치를 련결시켜보면서 이것은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한 미국에 강경대응해나가려는 의지의 반영이라고 평하고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4월 미국은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하였다.
한개 주권국가의 무력이 《테로조직》으로 지명되기는 처음 있는 일이다.
이란은 자국의 골간무력인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미국에 의해 《테로조직》으로 지정된데 대해 강력하게 반발하였다.
이란국가안전최고리사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서아시아에 있는 미중앙군사령부무력을 테로조직으로 발표하면서 미국의 조치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며 그것은 국제법과 유엔헌장에 대한 명백한 위반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이란대통령 하싼 루하니는 미국의 이번 실책으로 이란인들은 더욱 단합될것이며 혁명근위대는 이란에서 보다 명성을 떨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오래전부터 미국은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규정하려고 시도하여왔다.
2007년 9월 미국회 하원은 행정부에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할것을 요구하였다.당시 하원은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규정할데 대한 결의를 통과시켰다.
그후 이란핵합의가 이룩되는 등 쌍방사이에 관계개선의 기운이 감돌면서 미행정부는 이 문제를 더이상 건드리지 않았다.그러나 현 행정부시기에 와서 이란에 대한 제재압박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는 미국은 이번에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하였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외신들은 미국의 이번 결정은 중동에서 긴장을 고조시키는 전례없는 조치로 된다고 평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는 이란에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 매우 큰 역할을 하고있다.
1979년에 조직된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는 이 나라의 정규군과는 별도로 활동하는 무력으로서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카메네이의 직접적인 지시를 받는다.륙, 해, 공군부대들과 함께 전략미싸일부대 등으로 조직되여있다.사명은 국내외의 위협으로부터 정권을 보위하고 이란이슬람교혁명을 수호하는것이다.
특히 이란의 전략미싸일부대를 통제하고있다.《샤하브-3》미싸일은 물론 보다 현대적인 미싸일들을 운용하면서 나라의 안전을 수호하고있다.한마디로 이란의 핵 및 미싸일계획실현에서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는 중추적역할을 수행하고있다.
이것을 미국은 못마땅해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력으로 부흥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
적대세력들이 우리 국가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발악하고있다.하지만 우리의 전진속도는 나날이 빨라지고있다.세계 많은 나라 사람들이 자력갱생을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매진하고있는 사회주의조선을 경탄과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는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힘으로 놀라운 발전상승의 길을 내달리게 될것입니다.》
자기의 힘을 믿고 투쟁하면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내고 승리한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자력으로 살아나갈 생각을 하지 않고 남에게 의존하여 덕을 보겠다고 하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짓이다.남만 쳐다보면 열린 문도 보지 못하게 된다.이렇게 되면 자기를 하찮은 존재로 여기게 되고 자체의 힘으로 능히 할수 있는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나중에는 무엇을 하나 하자고 해도 비굴하게 굽신거리며 맹목적으로 추종해야 하는 꼭두각시가 되고만다.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다른 나라에 의존하게 되면 발전전략을 자기 나라의 현실에 맞게 세울수 없고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예속되게 된다.이런 나라들은 하고싶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며 의지하던 나라가 재채기를 하면 독감에 걸리게 되고 위기를 겪으면 심한 혼란에 빠져 망하게 된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은 혁명과 건설을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그러다보니 사대주의가 사회전반을 지배하게 되였고 사람들은 외세의존병에 걸려 자기의 힘을 믿지 않게 되였다.이 나라의 정책작성자들은 정치로선과 경제건설전략도 남의것을 모방하였다.결국은 남의 장단에 춤을 추다가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에 의하여 좌절과 붕괴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
제재몽둥이를 휘두르며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마음대로 롱락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외세의존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것과 같은 자멸의 길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에 제재를 들이대며 압력을 가하고있다.한쪽으로는 저들의 말을 들으면 《제재를 해제하고 경제적번영을 이룩하게 해줄수 있다.》고 유혹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그 누구에게도 선심을 쓰지 않는다.그들이 돈주머니를 내흔드는것은 경제적곤난을 겪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저들의 《처방》을 들이먹여 정권교체를 실현하고 예속시키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를 받아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한 나라는 없다.
한때 반제자주의 길로 나아간다고 하던 나라들이 랭전종식후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제재의 도수가 높아지자 자기의 힘을 믿지 못하고 동요하면서 자기가 선택한 길에서 한걸음한걸음 물러서다가 나중에는 국권을 유린당하고 지금도 동란을 겪고있는것은 국제사회에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그 나라들은 저들의 요구를 받아들이면 《제재를 해제하고 원조도 주겠다.》고 요란하게 떠드는 제국주의자들의 소리를 곧이 믿고 스스로 무장을 해제하였다.제국주의자들의 요구를 다 들어주었지만 《원조》를 받기는 고사하고 침략만 당하였다.나라가 붕괴되고 무질서와 혼란이 조성되였다.많은 사람들이 정든 고향을 떠나 피난의 길에 올랐다.(전문 보기)
오늘의 세계 : 날로 활발해지는 평화적우주개발
지난 4월 중국이 44번째 북두항법위성을 성과적으로 쏴올려 궤도에 진입시켰다.위성은 서창위성발사쎈터에서 《장정-3호을》운반로케트에 탑재되여 발사되였다.
북두항법위성체계는 중국이 자체로 개발한 전지구위치측정체계이다.중국은 수십년전부터 자체의 항법위성체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2000년 10월 첫 북두항법위성이 궤도에 진입하였으며 오늘 그 수는 44개에 이르게 되였다.그 기간 단계별목표들이 실현되였다.
2003년 1단계목표가 달성되여 국내사용자들에게 봉사를 제공하기 시작하였다.2012년 12월부터는 2단계목표가 실현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봉사능력을 갖추게 되였다.
지난해 12월 중국은 북두항법위성체계를 리용한 세계적인 봉사를 시작한다고 선포하였다.
중국은 다음해까지 11개의 《북두-3호》위성과 1개의 《북두-2호》위성을 더 발사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봉사를 공고히 하는 한편 세계적인 봉사기능을 더욱 향상시킬것을 계획하고있다.
이번 위성발사는 이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된것이다.
위성은 《북두-3호》체계의 첫 경사지구동기궤도위성이라고 한다.자료에 의하면 위성은 작업궤도에 진입하여 일련의 시험측정을 진행한 후 이전에 발사된 18개의 중거리지구궤도위성 등과 망을 형성하게 된다.
현시기 우주개발분야에 대한 국제적관심은 나날이 높아가고있으며 여기에 막대한 자금이 투자되고있다.이 분야에서 이미 풍부한 경험을 이룩한 선진국들은 그에 토대하여 더 많은 위성들을 우주에 쏴올리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로씨야는 올해 《쏘유즈》로케트를 20~22차례 발사할 계획을 발표하였다.이 나라에서는 올해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4개의 우주발사장에서 로케트발사가 진행되게 될것이라고 한다.
얼마전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안전리사회협의회에서 우주개발분야앞에 나서는 과업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2030년까지 우주개발분야에서 나서는 국가정책기본을 실현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국가발전계획을 수행하고 나라의 안전을 보장하며 기술경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우주에서 주도권을 쥐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계속하여 그는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건설을 빠른 기간내에 끝내야 하며 이 우주발사장의 가동률을 높여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이란은 올해 3개의 위성을 쏘아올릴것을 계획하고있다고 밝혔다.
인류공동의 재부인 우주를 정복하기 위한 열의가 높아감에 따라 우주개발에 뛰여드는 나라들의 수도 늘어나고있다.
아랍추장국련방은 지난 3월 국가우주전략 2030을 채택하였다.이 전략은 우주탐험과 기술, 적용분야에서 계획한 목표를 달성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한다.
평화적우주개발을 위한 세계각국의 노력과 더불어 우주공간은 전인류의 생존과 경제, 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는 마당으로 전변되여가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