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김정은최고령도자께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도, 단체들 공동성명 발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소식을 12일부터 14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도하였다.
중국보도망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조선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시였다고 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도자께서 나라의 최고지도기관인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시였다.
평양에서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는 김정은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였음을 엄숙히 선언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 홍콩 《대공보》, 《문회보》, 《명보》, 인민망, 환구망, 국제방송망과 로씨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 인떼르확스통신, 신문들인 《꼼메르싼뜨》, 《이즈베스찌야》, 즈베즈다TV방송, 《RT》TV방송, 렌떼웨TV방송을 비롯한 수십개 언론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 수리아의 사나통신, 윁남신문 《년전》, 인디아의 ANI통신, 싱가포르신문 《련합조보》,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 《도꾜신붕》, NHK방송, 이딸리아의 인터네트신문, 통신들, 오스트리아의 ORFTV방송, 미국의 UPI통신 그리고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인터네트홈페지들도 우와 같은 소식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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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축하하여 체스꼬, 스위스단체들이 12일과 13일 공동성명들을 발표하였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것은 사회주의위업완성을 위한 확고한 담보로 된다, 그이께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밝혔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스위스조직위원회,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전체 조선인민의 다함없는 신뢰심의 발현이다.
그이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을 영원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국가로 발전시켜나가신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전문 보기)
훌륭한 혁명가, 참다운 국제주의전사로 불러주시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반제자주를 위하여 투쟁하는 사람들을 진정한 혁명전우, 동지로 대해주시며 숭고한 도덕의리의 귀감을 창조하신 위인중의 위인, 인류의 대성인이시다.
하기에 외국의 수많은 혁명가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세계혁명의 령도자》, 《동지애의 최고화신》으로 믿고 따랐으며 우리 수령님의 뜨거운 동지적의리와 변함없는 지지방조속에 자주를 위한 투쟁의 길에서 국제주의전사로 생을 빛내일수 있었다.
라틴아메리카의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싸운 체 게바라도 그중의 한 사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체 게바라로 말하면 아르헨띠나의 건축가의 가정에서 태여나 일찌기 혁명투쟁에 참가한 사람이다.그는 꾸바혁명의 지도자 피델 까스뜨로를 비롯한 꾸바혁명가들과 함께 무장투쟁을 벌려 바띠스따독재정권을 때려부시고 꾸바혁명의 승리를 이룩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이러한 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한것은 국립은행 총재로 사업하던 때인 1960년 12월이였다.
꾸바혁명에 대하여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9(1960)년 12월 2일 체 게바라를 단장으로 하는 꾸바정부경제대표단을 만나주시였다.
우리 수령님을 만나뵙는 첫 순간에 온넋이 끌린 그는 크나큰 감동에 휩싸여 피델 까스뜨로의 인사를 전해드리고 혁명승리후 꾸바인민이 겪고있는 난관에 대하여 숨김없이 말씀드리였다.그러면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따라배우려 한다고, 김일성동지의 가르치심을 바란다고 진정을 담아 말씀올렸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체 게바라의 심정을 헤아리시고 오랜 시간에 걸쳐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성과와 경험을 차근차근 알기 쉽게 해설해주신 다음 우리는 당신들을 적극 협조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체 게바라는 위대한 수령님께 깊은 사의를 표시하며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터놓았다.
《저는 꾸바인민을 적극 도와주겠다고 하신 김일성동지의 말씀에서 커다란 충동을 받았습니다.사실 적지 않은 나라들을 다녀보았지만 사심없이 우리를 도와주겠다고 하는 나라는 없었습니다.그런데 김일성동지께서는 성심성의를 다하여 우리를 도와주실것을 확약하시였습니다.저는 이에 대하여 다시금 최대의 감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체 게바라를 정답게 바라보시면서 물론 우리가 아직 어려운것만은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라도 라틴아메리카에서 처음으로 승리한 꾸바혁명을 수호하도록 있는 힘껏 도울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공산주의자들인 우리들에게 있어서 프로레타리아국제주의의 신성한 의무로 되기때문이다, 진정한 공산주의자들은 곧 참다운 프로레타리아국제주의전사들이다, 우리는 꾸바혁명을 결코 남의 혁명처럼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니 우리는 동방에서, 당신들은 서반구에서 제국주의자들을 영원히 쓸어버리는 그날까지 함께 손잡고 싸워나가자고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애국주의교양에 힘을 넣고있는 로씨야
얼마전 로씨야대통령 뿌찐이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진행된 《로씨야학생운동》 제4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축하문에서 정부가 이 조직을 통해 새 세대들이 자기 조국의 력사와 문화를 존중하도록 하기 위한 수많은 계획들을 실현할수 있었다고 평가하였다.
《로씨야학생운동》은 2015년에 창설된 전로씨야적인 청소년조직으로서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옳바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정책에 기여하는것을 사명으로 내세우고있다.
최근시기 로씨야정부는 새 세대들에 대한 애국주의교양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지난 4일에도 로씨야에서는 《로씨야탐색운동》이 조직한 전로행동 《추억을 위한 영예로동-2019》 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로씨야탐색운동》은 지난 세기에 있은 쏘도전쟁행정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건과 사실들, 영웅들에 대하여 소개하는 활동을 벌리고있는 사회단체이다.
로씨야대통령은 회의에 참가하여 한 연설에서 희생된 조국수호자들을 영원히 추억하기 위한 국가계획작성사업이 곧 시작된다, 계획의 목적은 각급 정부기관들의 방조를 포함하여 운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법적문제들을 해결하는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 운동은 두말할것 없이 조직적으로, 재정적으로 백방의 지원을 받을만 하다, 정부는 운동의 체계적이고 정연한 사업에 필요한 조건을 마련해줄것이다, 모든 공민들이 승리자들의 계승자임을 긍지로 여기고 나라의 영웅들을 알도록 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정부는 애국주의교양을 사회의 단합 나아가서 국가의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으로 간주하고있다.주민들속에서 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는데 커다란 노력을 기울이고있는것은 이와 관련된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조국수호자의 날을 비롯한 여러 기념일들을 맞으며 정부의 주관하에 애국주의를 주제로 한 전시회, 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로씨야정부는 문화예술을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새 세대들을 애국주의로 교양하는데 선차적인 주의를 돌리도록 하고있다.
이밖에도 로씨야는 련방무력안에 군사정치기관들을 조직함으로써 군인들을 애국주의와 군사적의무에 대한 충실성, 조국을 위한 책임감으로 교양하는 사업을 실현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여러해전부터 조국전쟁승리의 날에 즈음하여 진행되고있는 《불멸의 대오》행진에 전쟁로병들인 자기의 아버지, 할아버지들의 사진을 들고 참가하는 사람들의 수가 해마다 늘어나고있는것은 정부의 이러한 노력이 은을 내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지난 3월 끼르기즈스딴을 방문한 로씨야대통령은 두 나라가 제2차 세계대전결과 등 력사를 외곡하려는 시도들에 공동으로 대처하며 새 세대들을 애국주의로 교양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릴데 대한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오늘 서방의 군사적위협과 경제제재에 직면하고있는 로씨야에 있어서 새 세대들에 대한 애국주의교양은 필수적인 사업으로 제기되고있다.(전문 보기)
2018년 미국의 인권기록(1)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이 발표-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이 2018년 미국의 인권기록을 발표하였다.
인권기록은 머리말에서 3월 13일 미국무성이 《2018년 나라별인권보고서》를 발표한데 대해 언급하고 그들은 세계 190여개 나라의 인권상황에 대해 비난하면서도 자국에 존재하는 엄중한 인권문제에 대해서는 못 본척 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그러면서 만약 사람들이 미국의 인권상황을 조금만 들여다본다면 《인권옹호자》로 자처하는 미국정부의 인권기록이 여전히 더러운 흔적으로 얼룩지고 거기에 긍정적으로 평가할만 한것이 별로 없으며 미국이 적용하고있는 이중기준이 어떤것인가에 대해 잘 알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인권기록은 다음과 같다.
1. 엄중히 유린당하는 공민의 권리
미국에서는 폭력범죄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총기류범죄가 성행하고있다.또한 공무원들이 직권을 람용하고 도청행위가 빈번해지고있으며 언론의 자유가 빈말로 되고있다.
엄중한 폭력범죄사건이 빈번히 발생하였다.
미련방수사국이 발표한 《2017년 미국범죄보고서》에 의하면 한해동안에 124만 7 321건의 폭력범죄사건과 1만 7 284건의 살인사건, 13만 5 755건의 강간사건, 81만 825건의 엄중한 폭력피해사건, 31만 9 356건의 강탈사건이 일어났다.살인사건의 72.6%와 강탈사건의 40.6%, 엄중한 폭력피해사건의 26.3%는 모두 총기류와 관련된것들이라고 한다.
미국에서 가장 불안전한 도시들중의 하나로 불리우고있는 시카고시에서는 최근년간 해마다 수백명이 살해되였다.지난해 8월 4일과 5일에만도 이 시에서는 74명이 총탄에 맞았으며 그중 12명이 목숨을 잃었다.수많은 미국청년들이 엄중한 폭력범죄가 란무하는 이 도시를 떠나고있다.
총기류에 의한 폭력사건이 계속 일어나고있다.
미국총기류폭력문서실웨브싸이트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8년에 도합 5만 7 103건의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여 1만 4 717명이 목숨을 잃고 2만 8 172명이 부상당하였다.그중 미성년사상자수는 3 502명에 달하였다.
5월 18일 텍사스주 휴스톤시교외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대규모총격사건이 일어났다.17살 난 남학생이 사냥총과 권총으로 10명을 쏴죽이고 10여명에게 부상을 입혔다.또한 이 학교와 그 주변에서는 폭발물이 발견되였다.
11월초에는 전 미해병대원이 캘리포니아주 로스안젤스시교외에 있는 한 간이식당에 뛰여들어 마구 총사격을 가한 결과 12명이 살해되고 많은 사람들이 부상당하였다.
언론의 자유도 전대미문의 타격을 받았다.
한 국제비정부기구가 밝힌데 의하면 미국의 언론환경은 더욱 악화되고있으며 기자들은 수시로 공격과 수색, 체포, 국경차단 그리고 공공소식발표제한 등에 직면하고있다.기자들의 합법적인 취재권리가 침해당하였다.
종교를 용납하지 않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네트워크에 대한 감시통제로 개인들의 사생활 및 개인정보보유권리가 침해당하고있다.
미국의 감시프로그람 《프리즘》이 24시간 가동하면서 도청과 통제를 감행하고있다.
인권기록은 미국에서 반정부시위에 나선 사람들이 무리로 체포구금되고있으며 불공평한 사법활동으로 억울한 사건들이 련발하고있는데 대해 자료적으로 렬거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유엔특별보고관은 2018년 5월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미국의 사법체계가 불공정하다고 하면서 부자들은 범죄를 범하면 보석금을 지불하고 자유로운 몸이 될수 있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감금되는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미국잡지 《뉴요커》웨브싸이트는 지난해 2월 6일 뉴욕시에서 살던 한 사람이 1995년에 살인음모죄로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갔다가 23년간의 고심어린 노력끝에 죄명을 벗고 석방된 사실을 전하였다.
신문 《워싱톤 포스트》웨브싸이트는 12월 19일 미국 볼티모어시의 한 남성이 살인음모죄로 기소되였는데 사건조사과정에 현지경찰측이 증인들의 증언을 무시하고 그에 대한 현장부재증명뿐아니라 기타 혐의자들에 대해서도 조사하지 않음으로써 그가 억울하게 27년형을 언도받았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위대한 어버이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이 점차 잊혀지기마련이다.
하지만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더욱 강렬해지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를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동지로, 벗으로 대해주시고 한번 인연을 맺으시면 끝까지 믿고 변함없는 사랑을 기울여주시였다.
에꽈도르의 볼룬따드출판사 총사장이였던 움베르또도 절세위인의 품에 안겨 남다른 사랑을 받아안는 영광을 지니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움베르또가 조선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된것은 1950년대초였다.
당시 움베르또는 한 친구로부터 몇종의 단행본을 출판해줄것을 부탁받게 되였다.그것이 인생전환의 중요한 계기로 될줄은 그자신도 알수 없었다.
후날 그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회상하였다.
《친구의 부탁을 받은 나는 도서출판에 앞서 그 내용을 료해하였다.단행본들에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었는데 그것을 읽는 과정에 나는 새로운 〈성서〉를 발견한듯 한 기쁨과 흥분을 억제할수 없었다.철두철미 인간중심, 인간사랑으로 일관된 로작들에는 현시기 인류가 갈망하는 인생의 참된 길이 밝혀져있었으며 만민복지의 리상사회가 그려져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들을 탐독하는 과정에 받은 충동으로 마음을 진정할길 없었던 움베르또는 지체없이 로작출판사업에 달라붙었다.로작들은 보급되자마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출판사에 련이어 전화가 걸려오고 편지가 날아들었으며 사람들이 저저마다 찾아왔다.그들모두는 한결같이 흥분에 휩싸여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을 읽은 소감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이처럼 훌륭한 책을 더 많이 출판해달라고 간청하였다.
열정에 넘친 그들의 목소리에서, 자기의 손을 뜨겁게 잡는 손길들에서 움베르또는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커다란 긍지와 보람을 느끼였다.그때부터 그는 자기에게 삶의 보람과 행복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을 마음속으로 흠모하게 되였으며 그이를 만나뵈올 일념으로 가슴을 끓이게 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사회주의원칙을 틀어쥐고
꾸바가 사회주의원칙을 견지하면서 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최근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꾸바국가리사회의 지도성원들, 내각 부수상들, 상들의 참가하에 사회주의경제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실무협의회가 소집되였다.
회의에서는 당 제7차대회가 비준한대로 꾸바경제의 주체인 사회주의국영기업체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는 꾸바의 사회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하고도 복잡한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일군들이 요구성과 책임성을 높일데 대해 강조하였다.그는 비관과 패배주의가 침습할수 있는 자그마한 공간도 허용하지 말며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심과 안정감을 가지고 일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또한 사회경제생활수준을 결정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하여 경제계획을 부단히 분석갱신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특히 사회주의국영기업을 더욱 강화하는데 결정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회의에서는 경제분야에서 부정부패, 불평등과의 투쟁을 강도높이 벌리기 위한 문제들도 론의되였다.
꾸바에서 기본생산수단에 대한 전체 인민의 소유는 국가경제와 사회경제체제의 기본형태로 되고있다.
이번 회의는 꾸바가 국영기업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임으로써 사회주의원칙에 맞게 경제전반의 발전을 이룩하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주민들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도 꾸바의 사회주의적성격이 잘 반영되여있다.
꾸바는 2017년의 태풍피해를 비롯하여 최근년간 여러차례에 걸쳐 발생한 자연재해로 하여 적지 않은 인적, 물적피해를 입었다.
특히 많은 살림집들이 파괴된것으로 하여 살림집문제는 매우 심각하게 제기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은 주택문제를 앞으로 10년을 목표로 완전히 해결할데 대한 지난해 12월 인민주권민족회의 결정을 무조건 집행할것을 다짐하였다.그는 주택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세멘트를 비롯한 건설자재보장에 특별한 관심을 부여하고 건설물자수송문제를 해결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지구의 서반구에서 사회주의를 고수하고있는 꾸바는 지난 수십년간 나날이 가증되는 내외의 도전들을 짓부시며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지켜왔다.사회주의에 대한 이 나라 당과 정부, 인민들의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
지난 10일에 있은 인민주권민족회의 특별회의도 그것을 잘 말해준다.
회의에서는 2월 24일의 국민투표를 통해 채택된 공화국의 새 헌법을 발포할데 관한 법령이 채택되였다.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라울 까스뜨로는 《꾸바는 제국주의의 침략책동이 강화되고있는 때에 민주제도를 통해 자기의 체제를 공고히 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새 헌법은 혁명의 계승성을 담보하고있으며 사회주의의 성과물을 법적으로 수호하고있다.중요하게 강조해야 할것은 혁명이 승리한 후에 태여난 세대들이 대부분 투표에 참가하였다는것이다.이것은 우리의 새 헌법에 대한 지지를 반영하고있다.》고 긍지높이 선언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교통운수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
최근년간 여러 나라에서 교통운수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이 활발해지고있다.
얼마전 캄보쟈에서는 수도 프놈 뻰과 시하누크빌을 련결하는 새 고속도로건설이 시작되였다.길이가 190㎞인 고속도로는 2023년 3월까지 완공되게 된다.이와 함께 프놈 뻰에서는 현재 3번째로 되는 륜환선도로건설이 진행중에 있다.수도의 서남부와 동부지역을 련결하는 이 도로의 길이는 47.6km이며 15개의 다리가 건설된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이 나라에서는 여러 지역에 도로를 새로 건설하거나 개건확장하는 등 도로망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도로는 나라의 경제발전수준을 보여준다.경제가 발전할수록 교통운수에 대한 요구는 높아지며 따라서 철도수송, 배수송을 비롯한 다른 수송과 함께 도로수송을 더욱 발전시킬것을 요구한다.도로가 현대화되고 잘 정비되여야 차들의 통과능력을 높일수 있으며 날로 늘어나는 수송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고 사람들의 생활상편의를 더 잘 도모할수 있다.
또한 도로는 나라의 면모와 문화발전수준을 보여준다.도로가 어떠한가에 따라 해당 나라의 발전면모가 나타나고 문화수준이 평가된다.
많은 나라에서 도로현대화에 국가적투자를 아끼지 않고있다.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6 715km의 도로를 새로 건설한 인디아에서는 올해에도 도로건설에 큰 힘을 넣고있다.탄자니아도 교통문제를 풀기 위해 지난해말 새 고속도로건설을 시작하였는데 2020년초까지 완공할것으로 보고있다.
지하공간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움직임도 활발해지고있다.
현시기 도시가 발전함에 따라 지하공간에 대한 리용은 보다 중시되고있다.지하공간을 개발리용하면 도시공간은 현저히 확장된다.
지하공간을 개발리용하는 한가지 방도가 바로 지하철도에 의한 교통체계를 완비하는것이다.지하철도를 건설하면 지상도로의 혼잡을 피할수 있다.이런데로부터 여러 나라에서 지하철도건설움직임이 적극화되고있다.
얼마전 인도네시아의 수도 쟈까르따에서 지하철도 1단계 로선이 완공되여 개통되였다.13개의 역이 있는 1단계 로선의 길이는 시의 남부교외로부터 중심부까지 15.7㎞에 달한다.
쟈까르따시는 세계적으로 교통혼잡이 심각한 곳으로 알려져있다.이번에 지하철도 1단계 로선이 완공된것은 수도의 교통마비현상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시의 북부지역과 련결되는 길이가 7.8㎞에 달하는 2단계 로선은 2024년까지 건설되게 된다.2030년까지는 시의 동부와 서부지역을 련결하는 로선건설을 끝낼 계획이라고 한다.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도 지난 2월말 첫 지하철도건설착공식이 진행되였다.공사의 1단계로서 약 30km의 철길이 부설되고 14개의 역사가 건설되게 된다.앞으로 지하철도를 더욱 확장하여 마닐라와 7개의 도시를 련결할것을 계획하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여러 나라에서 광범히 보도, 공동성명 발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를 12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각국 언론들이 광범히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께서 나라의 우선방향들을 밝힌 시정연설에서 경제발전에 총력을 집중할것을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경제의 각 분야들에서 생산을 늘일데 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중국국제방송망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미국이 옳바른 자세를 가지고 조선과 공유할수 있는 방법론을 찾은 조건에서 제3차 조미수뇌회담을 하자고 한다면 조선으로서도 한번은 더 해볼 용의가 있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미사이에 뿌리깊은 적대감이 존재하고있는 조건에서 조미공동성명을 리행해나가자면 쌍방이 서로의 일방적인 요구조건들을 내려놓고 각자의 리해관계에 부합되는 건설적인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중국의 신화통신, 인민망, 환구망과 로씨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 인떼르확스통신, 신문들인 《이즈베스찌야》,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로씨스까야 가제따》, 렌떼웨TV방송, 《RT》TV방송을 비롯한 수십개 언론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 네팔신문들인 《라이징 네팔》, 《히말라야 타임스》, 인디아의 ANI통신, PTI통신, NDTV방송, 신문 《인디안 엑스프레스》, 파키스탄신문들인 《돈》, 《더 네이슌》, 이란의 프레스TV방송, 파르스통신, 타스님통신, 메흐르통신, 일본의 교도통신, NHK방송, 《도꾜신붕》, 《니홍게이자이신붕》, 까타르의 알 자제라 위성TV방송, 프랑스의 AFP통신, 영국신문 《가디언》, 오스트리아의 ORFTV방송, 미국의 CNN방송, 신문 《뉴욕 타임스》를 비롯한 출판보도물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 발표》, 《김정은위원장 제재를 무시, 자력갱생 강조》, 《북조선령도자 미국이 제3차회담을 하려면 〈지금의 계산법을 접는것〉이 필요하다고 언명》 등의 제목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시정연설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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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의 조국통일부분과 대외관계부분을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가 16일 뷸레찐에 게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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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을 지지하여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스위스조직위원회,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13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위원장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에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최고강령이라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세계가 우러르는 위대한 은인, 인류의 대성인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7돐에 즈음하여 태양절경축준비위원회들이 결성되여 여러가지 행사들을 의의깊게 진행하였다.진보적인류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일을 태양의 명절로 경축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1995년 4월 15일 나이제리아에서 태양의 족장칭호를 어버이수령님께 수여해드리는 특별행사가 성대히 진행되였다.행사에는 우모지공동체왕,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정부대표를 비롯한 전국각지의 대표들과 21개의 예술단체들에서 온 예술인들, 수많은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21발의 례포가 울리는 가운데 시작된 모임에서 위대한 수령님께 드리는 태양의 족장칭호증서와 족장의 옷, 목걸이, 팔걸이, 지휘봉, 모자, 옥좌를 우리 나라 일군에게 전달하면서 우모지공동체왕은 이렇게 말하였다.
《위인은 위대한 사상과 더불어 영생한다.우리 공동체는 자손만대에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를 태양으로 영원히 믿고 따를것을 맑은 니제르강과 조상들의 땅에서 엄숙히 다짐한다.》
위대한 수령님께 태양의 족장칭호를 드린데 이어 다음날에는 그이를 영원한 태양으로 받들어모시려는 나이제리아인민들의 념원을 담아 나이제리아태양회가 결성되였다.
이것이 어찌 나이제리아에서만 펼쳐진 화폭이겠는가.온 세계가 위대한 수령님을 인류의 태양으로 흠모하고 칭송하였으며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은 오늘도 뜨겁게 이어지고있다.
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류운명개척의 참다운 진로를 밝혀주는 주체사상을 내놓으시고 자주의 새시대를 펼쳐주시였기때문이다.
40여년의 연혁사를 자랑하며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전세계적범위에서 보급하고있는 권위있는 국제연구기구인 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창립과 그 강화발전의 전과정은 주체사상에 열렬히 공감하고 그를 따라배우려는 진보적인류의 지향과 념원의 강렬성을 산 현실로 보여주고있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주체사상을 따라배우기 위한 활동이 5대륙의 방방곡곡에서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광범히 벌어지고있다.이것은 곧 자주시대의 참다운 지도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천출위인상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흠모심의 분출이기도 하다.
세상사람들이 태양으로 우러러따르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흠모심의 밑바탕에는 천출위인의 사상과 령도의 탁월성에 대한 탄복, 사랑과 인덕으로 만사람을 끌어당기는 위대한 인간애에 대한 무한한 매혹이 깔려있다.(전문 보기)
력사의 갈피에서 : 인민을 전쟁승리에로 불러일으킨 음악
사람들의 심장을 틀어잡고 마음을 움직이는데서 문학예술은 큰 역할을 한다.총포를 가지고 쟁취할수 없는것도 문학예술을 가지고 쟁취할수 있다.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력사는 혁명적인 시와 노래, 소설이 천만사람들을 격동시키고 영웅적위훈에로 불러일으켜 침략자들을 물리치는 싸움에 크게 기여한 사실들을 적지 않게 기록하고있다.
그중에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쏘련의 이름난 작곡가이며 지휘자인 알렉싼드로브가 창작한 가요 《정의의 싸움》도 있다. 전쟁이 일어난지 3일만에 나온 노래는 쏘련인민들의 심장을 울리는 노래, 그들이 가장 사랑하는 유명한 노래로 되였다.
노래의 감화력이 얼마나 컸는가 하는것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전쟁이 일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1941년 7월 어느날 붉은기협주단이 모스크바의 한 철도역에서 전선으로 떠나는 병사들을 위한 예술공연을 진행하였다.
첫 종목으로 가요 《정의의 싸움》의 힘찬 선률이 철도역에 울려퍼졌다.노래는 그대로 병사들의 가슴속에 전류처럼 흘러들어 그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수천명의 병사들이 일제히 일어나 폭풍같은 환호를 올리면서 재청을 요구하였다.하여 노래를 다섯번이나 반복하지 않으면 안되였다.마지막에는 협주단성원들과 병사들이 함께 어울려 노래를 불렀다.
나가자 나의 조국아 정의의 싸움에
히틀러강도배들을 족치는 싸움에
증오야 불타올라라 심장아 뛰여라
그렇다 인민의 싸움 정의의 싸움이다
…
《정의의 싸움》, 이 노래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원쑤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복수로 끓어번지는 심장의 웨침이였다.
노래는 광활한 쏘련의 방방곡곡에 보급되여 인민들을 원쑤격멸에로 불러일으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전쟁 전기간 쏘련군장병들은 이 노래를 부르며 파쑈도이췰란드침략자들을 무찌르는 싸움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베를린해방전투때에도 이 노래를 부르며 돌격전에 나섰고 승리의 기발을 꽂았다.
쏘련의 작곡가 쇼스따꼬비츠의 교향곡 제7번 《레닌그라드》도 역시 조국전쟁시기 붉은군대장병들과 인민들의 투쟁을 고무한 대표작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일본사회의 필연적산물-인구감소문제
일본에서 급격한 인구감소가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얼마전 총무성이 밝힌데 의하면 2018년 1월초현재 인구가 1억 2 520여만명으로서 그 전해에 비해 37만여명이나 줄어들었다.이로써 일본에서는 9년째 련속 인구감소추이를 보였다.
인구감소원인은 출생률저하에서 찾아볼수 있다.
지금 일본에서는 남녀를 막론하고 독신생활이 하나의 추세로 되고있다.날이 갈수록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있다.이것이 출생률저하에로 이어지고있다.
2017년에 전국적으로 결혼한 사람들의 수는 2016년보다 1만 4 000명정도 적었다.
또한 녀성들속에서 생계를 유지하기가 힘들어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현상이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일본에서는 한명의 자식을 낳아 대학까지 졸업시키는데 드는 비용이 수천만¥에 달한다.보잘것없는 수입으로 생계를 겨우 유지해가는 녀성들에게 있어서 아이를 낳아키우는것은 고통을 스스로 청하는것이나 다를바 없다.
아이를 낳은 녀성들이 자식들을 마구 버리거나 지어 죽이기까지 하고있어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일본의 한 식당의 쓰레기통에서 갓난아이가 발견된적이 있었다.놀라운것은 범인이 다름아닌 그 애기를 낳은 어머니라는것이였다.그는 《돈이 없어 키울 자신이 없기때문에 할수없이 아이를 낳은 다음 쓰레기통에 넣었다.》고 주저없이 말하였다.일본에서 이러한 현상은 례상사로 되고있다.
인구감소원인을 자살률이 높은데서도 찾아볼수 있다.
일본에서는 해마다 2만명이상이 자살하고있다.이것은 자살자수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맨 앞자리를 차지하는것으로 된다.
일자리를 잃고 빚더미에 올라앉은 많은 사람들이 앞날에 대한 비관에 사로잡혀 정신적으로 타락하고있으며 종당에는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일본의 한 연구기관은 2045년에 가서 인구가 2015년에 비해 2 000만명 줄어들것으로 예측하였다.
하다면 일본에서의 출생률저하나 높은 자살률은 어디에 근원을 두고있는가.그 근원은 사회제도 그자체에서 찾아야 할것이다.
일본당국자들이 인구위기를 외적요인으로 밀어붙이지만 그것은 철두철미 반인민적이며 반동적인 일본사회제도가 낳은 필연적산물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
나는 내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당신이 따뜻한 축하를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선대지도자들에 의하여 마련되고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조로친선관계를 계속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됩니다.
나는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지속적으로, 건설적으로 발전시켜나가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당신과 긴밀히 협력할 용의를 가지고있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당신이 건강하여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과 아울러 친근한 로씨야인민에게 복리와 번영이 있기를 바랍니다.(전문 보기)
조선외무성 제1부상 제3차 조미수뇌회담에 대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망발을 단죄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제1부상 최선희는 최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볼튼이 제3차 조미수뇌회담에 대한 희떠운 소리를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2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7일 블룸버그통신과의 기자회견에서 북조선이 3차 수뇌회담에 앞서 핵무기를 포기하기 위한 전략적결정을 하였다는 진정한 표시가 있어야 한다느니, 트럼프대통령이 말한 《큰 거래》에 대해 론의할 준비가 되여있어야 한다느니따위의 희떠운 발언을 하였다.
원래 우리는 볼튼 보좌관이 언제 한번 리성적인 발언을 하리라고 기대한바는 없지만 그래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라면 두 수뇌분들사이에 제3차 수뇌회담과 관련하여 어떤 취지의 대화가 오가는지 정도는 파악하고 말을 해도 해야 할것이였다.
그런데 지금 볼튼의 이 발언은 제3차 수뇌회담과 관련한 조미수뇌분들의 의사에 대한 몰리해로부터 나온것인지, 아니면 제딴에 유모아적인 감각을 살려서 말을 하느라 하다가 빗나갔는지 어쨌든 나에게는 매력이 없이 들리고 멍청해보인다.
볼튼의 이 답변에서는 미국사람들의 발언에서 일반적으로 느끼는 미국식재치성도 론리성도 찾아보기 힘들다.
경고하는데 앞으로 계속 그런 식으로 사리분별없이 말하면 당신네한테 좋은 일이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심을 등지고 강행하는 미군기지이설공사
얼마전 일본방위성 오끼나와방위국이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이설지인 헤노꼬의 새로운 구역에 대한 흙과 모래투입작업에 착수하였다.앞서 오끼나와현 지사 다마끼는 수상 아베에게 새로운 구역에서의 매립공사를 1개월정도 중지하고 이 문제를 다시 토의할것을 요구하였었다.하지만 내각관방장관 스가는 현지의 리해와 협력을 얻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면서 작업을 추진하겠다고 횡설수설하였다.어떤 경우에도 공사를 중지하지 않겠다는 소리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2월 오끼나와현에서는 헤노꼬에로의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이설문제와 관련한 현민투표가 진행되였다.투표결과는 미군기지이설을 강력히 반대하는 오끼나와의 민심을 확증하였다.
하지만 일본정부는 이를 외면하고 미군기지이설공사를 강행하고있다.
일본집권자들에게는 민심같은것이 안중에 없다.미군기지이설과 관련한 투표가 진행되기 이전에 벌써 그와는 관계없이 공사를 계속한다는것을 결정하였었다.
후날 이러한 사실이 밝혀지자 많은 야당소속 국회의원들이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일이라고 아연함을 금치 못해하였다.
문제는 정부가 저들이 강행하는 미군기지이설공사를 오끼나와현민들의 리익을 위한것으로 둘러치고있는것이다.
얼마전에도 방위상이라는자는 기자회견을 통해 기지를 헤노꼬로 이설하지 않으면 후덴마비행장은 영원히 고착되고만다, 그것만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고 수다를 떨었다.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이설문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제기된 문제이다.오끼나와사람들은 이 기지가 자기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근원으로, 무거운 재정적부담을 들씌우는 우환거리로 된다고 하면서 기지의 현외 혹은 국외에로의 이설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오끼나와현 기노왕시에 있는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를 같은 현의 나고시 헤노꼬에로 옮기기로 미국과 합의하였다.
오끼나와현민들에 대한 우롱이 아닐수 없다.국민의 요구보다도 상전의 눈치만을 보는데 습관된 정부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은 이때문이다.
일본의 한 통신사가 진행한 전국적인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약 70%가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현내이설을 반대하는 오끼나와현민투표결과를 정부가 존중해야 한다는 립장을 밝혔다.
지난 3월 16일 오끼나와현에서는 약 1만명의 군중이 나하시에 있는 공원에 모여 항의집회를 열었다.집회참가자들은 헤노꼬에서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이설공사를 강행하고있는 당국을 비난하면서 이를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중동평화문제의 해결을 위한 노력
최근 뜌니지의 수도 뜌니스에서 제30차 아랍국가련맹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서는 팔레스티나-이스라엘분쟁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지금 아랍세계는 매우 복잡하다.리비아, 예멘 등 여러 아랍나라에서 충돌과 테로행위들이 자주 일어나 사상자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이 나라 정부들이 사회적안정실현을 위해 노력했지만 상황은 크게 개선되지 않고있다.
뜌니지외무상은 이번 수뇌자회의 최종성명을 개괄하면서 현 상황이 지속되는것은 용납될수 없다, 긴장과 분쟁은 아랍나라들의 안정과 발전을 위협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아랍나라들이 안고있는 우려들중에서 제일 심각한것이 팔레스티나-이스라엘분쟁문제와 수리아의 골란고원문제이다.
팔레스티나-이스라엘분쟁문제의 해결전망은 날이 갈수록 어두워지고있다.
이스라엘은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두개국가해결책을 무시하고 강점한 팔레스티나땅과 수리아의 골란고원을 영원히 저들의것으로 만들려 하고있다.팔레스티나의 꾸드스를 저들의 수도로 선포하고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인정할것을 국제사회에 요구해나서고있다.
알려진것처럼 1967년 이스라엘은 동부꾸드스를 무력으로 강점하였다.그다음 이 지역에 유태인정착촌을 대대적으로 건설하였다.유태인들이 이곳으로 물밀듯이 이주해왔다.
수많은 팔레스티나인들이 정든 고향에서 쫓겨가지 않으면 안되였다.현재 이곳에 살고있는 팔레스티나인들도 언제 땅과 집을 빼앗기고 한지에 나앉을지 몰라 불안해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이스라엘정부는 동부꾸드스의 알 아크사사원주변에 13개의 유태인정착촌을 새로 건설할데 관한 계획을 또다시 승인하였다.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앞으로 평화협정의 틀거리가 마련된다고 해도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정착촌이 철거되거나 건설이 중단되는 일은 없을것이라고 떠벌였다.최근에는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정착촌들을 병합하겠다고 뇌까렸다.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령토팽창책동으로 중동지역정세는 의연 긴장한 상태에 있으며 그로 하여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충돌은 계속되고있다.그중에서도 가자지대는 제일 첨예한 충돌지역으로 되고있다.
지난 3월 30일에만도 충돌로 팔레스티나인 4명이 죽고 316명이 부상당하였다.피해규모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가자지대가 죽음과 공포의 란무장으로 화하고 중동지역에 평화가 깃들지 못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이스라엘에 책임이 있다.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가 유태국가를 인정하지 않는 한 중동평화협상에서 전진이 있을수 없다고 하고있다.
이것은 두개국가해결책을 바라는 팔레스티나를 비롯한 아랍나라들, 국제사회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다.
이스라엘의 유태인정착촌확장정책은 팔레스티나를 유태화하려는 비렬한 책동의 산물이다.
이번 아랍국가련맹수뇌자회의에서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을 규탄하고 팔레스티나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높이였다.그들은 한결같이 두개국가해결책에 대한 강력한 지지의사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는 내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계속 사업하게 된데 대하여 제일먼저 진정어린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습니다.
이것은 나에 대한 총서기동지의 더없는 신뢰와 우정의 표시로 되는 동시에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의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확고부동한 지지와 고무로 됩니다.
나는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고맙게 여기며 총서기동지께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총서기동지가 언급한바와 같이 우리는 1년 남짓한 기간에 네차례나 되는 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조중관계의 새로운 장을 공동으로 펼치였으며 한집안식구처럼 서로 도와주고 위해주는 조중관계의 특수성과 생활력을 내외에 뚜렷이 과시하였습니다.
이 과정에 나와 총서기동지는 서로 믿음을 주고받으며 의지하는 가장 진실한 동지적관계를 맺게 되였으며 이는 새시대 조중관계의 기둥을 굳건히 떠받드는 초석으로, 조중친선의 장성강화를 추동하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였습니다.
올해는 우리 두 나라에 있어서 외교관계설정 70돐과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조중 두 나라의 사회주의위업과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이 매우 관건적인 시기에 들어선 오늘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귀중히 여기고 끊임없이 전진시켜나가는것은 우리들앞에 나선 중대한 사명입니다.
나는 총서기동지와 맺은 동지적의리를 변함없이 지킬것이며 두 당, 두 나라 친선협조관계를 반드시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나는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형제적중국인민이 중화번영의 새시대, 부국유민의 새시대를 앞당겨오기 위한 대장정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고 믿습니다.
습근평총서기동지가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뜨거운 동지적인사를 보내드립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웬 푸 쫑동지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하노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웬 푸 쫑동지
나는 총비서동지가 내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계속 사업하게 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와 축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총비서동지의 축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투쟁에 대한 힘있는 지지와 고무로 됩니다.
얼마전에 있은 총비서동지와의 뜻깊은 상봉은 두 나라 선대수령들에 의하여 맺어지고 다져진 조선윁남친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킬수 있게 하는 튼튼한 토대로 되였습니다.
나는 총비서동지가 나와 한 약속을 지켜 관록있는 예술단을 보내여 특색있고 훌륭한 예술공연으로 우리 인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도록 한데 대하여 고맙게 생각하며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조선과 윁남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적극 추동해나갈 마음을 더욱 가다듬게 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당, 두 나라, 두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위업수행에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아울러 총비서동지께서 건강하실것과 당의 강화발전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전문 보기)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의 크나큰 영광
온 겨레와 세계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는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를 대표하여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우리 조국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국가로 더욱 공고발전시키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는데서 중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대정치사변이다.
태양조선의 무궁한 미래와 민족만대의 번영을 담보하는 이 혁명적대경사를 맞이한 격정과 환희로 온 나라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령도자를 잘 만나는것은 그 어느 나라와 민족에게나 가장 큰 행운으로 된다.하지만 누구나 바라면서도 누리지 못하는 그 행운을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 누리고있다.이 얼마나 크나큰 영광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가 받지 못하는가, 혁명의 길을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수령의 위업을 대를 이어 변함없이 계승해나가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데 혁명의 승패와 나라와 민족의 전도가 달려있습니다.》
환희로 설레이는 조국의 대지우에 인민의 기쁨 활짝 꽃피여나고 드높은 신심은 하늘에 닿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비범한 정치실력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선로동당과 우리 국가를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후손만대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주신 절세위인에 대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열화와 같은 흠모와 신뢰심의 발현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격동적인 나날에 이 땅에서 이룩된 세기적인 전변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끝없는 로고와 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인민대중제일주의, 우리 국가제일주의로 사회주의조선의 정치사상적힘과 무진막강한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치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아래 이 땅에서는 세상을 놀래우는 변혁과 기적들이 련이어 일어나고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에로 기세드높이 치달아오르고있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지위, 국력강화에서 극적인 전환을 가져온 최근년간의 경이적인 사변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얼마나 위대한분이시며 그이의 령도가 얼마나 탁월한가를 웅변으로 실증해주었다.
긴장한 외국방문일정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평생념원을 되새기시며 우리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심신을 불태우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반드시 결산해야 할 일본의 과거죄악
얼마전 한 언론이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일본의 력사외곡책동을 비난하였다.언론은 일본이 초등학교교과서들에 독도가 《불법점거된 일본의 고유령토》인데 정부가 되찾기 위해 항의를 계속하고있다는 내용을 추가하였으며 임진왜란에 대해서도 침략전쟁이라는 표현을 빼고 《명나라를 정복하려고 조선에 군대를 보냈다.》고 서술하는 등 과거 침략전쟁과 그 범죄의 책임을 가리우기 위해 책동하고있다고 전하였다.
력사에 알려진 임진왜란은 철두철미 일본침략자들의 령토강탈야망과 해외침략정책의 산물로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임진왜란과 관련한 죄많은 과거를 애써 부정하는것은 그것을 되풀이하려는 불순한 속심의 발현이다.
이번 기회에 일본침략자들이 임진왜란시기 저지른 천인공노할 죄악을 다시한번 파헤쳐보자.
1592년 4월 13일, 이날은 임진년의 평범한 날이였다.바로 이날 일본은 명나라로 가는 길을 열라는 강도적인 요구밑에 수십만의 병력으로 우리 나라에 대한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야망에 들떠있던 일본사무라이들은 조선땅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사람잡이와 재물략탈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전조선땅을 타고앉기 위해서는 조선민족을 멸족시켜야 한다는것이 그들의 구호였다.
일본사무라이들의 포악하고 잔인한 기질은 조선인민에 대한 학살만행에서 집중적으로 드러났다.
사람잡이를 락으로 여긴 일본침략자들은 이르는 곳마다에서 우리 인민들을 잔인하게 살륙하였다.전쟁기간 가장 큰 규모의 학살만행은 진주성에서 벌어졌다.진주성에 쓸어들어간 왜적들은 무려 6만~7만명이나 되는 인민들을 남녀로소 가리지 않고 죽였으며 간신히 죽음을 면한 사람들마저 붙잡아 창고에 가두어넣고 불태워죽였다.
일본침략자들은 조선사람의 눈알을 뽑아내고 목을 잘라 저들의 군영앞에 주런이 매달아놓았다.이것도 성차지 않아 사람을 잡아먹는 치떨리는 야만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기록에 남은 자료들만 보아도 일본침략군은 2차침공때만도 11만 3 300여명을 살해하였다.여기에 1차침공때 적들이 부산, 동래, 한성, 평양, 진주 등지에서 대량학살한 사람들까지 합치면 그 수는 무려 수십만명에 달한다.
대량적인 사람사냥과 문화재략탈 또한 임진왜란시기 일본이 저지른 죄악중의 하나이다.
일본침략자들은 조선사람들을 닥치는대로 끌어가 노예로, 성노예로 삼았으며 수많은 문화재들을 파괴하고 략탈해갔다.일본사람들자체가 임진왜란을 《사람사냥전쟁, 문화재략탈전쟁》이라고 부르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일본의 국보급으로 일러오는 도자기들인 아리따야끼, 사쯔마야끼 등은 임진조국전쟁시기 일본에 끌려간 조선인도공들의 피눈물과 고역의 땀으로 빚어진것들이였다.
임진조국전쟁은 우리 인민의 결사적인 항전에 의하여 1598년 11월 일본의 대참패로 끝났지만 그 후과는 매우 참혹하였다.특히 수많은 학자, 기술자들과 인민들이 일본에 끌려간것으로 인한 인재부족과 로동력의 고갈은 전후 우리 나라의 문명발전을 심히 저해한 근본요인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조선외무성 미국담당국장 공화국에 대한 갖은 망발과 궤변들을 련일 늘어놓고있는 미국무장관을 규탄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담당국장 권정근은 최근 미국무장관 폼페오가 우리에 대한 갖은 망발과 궤변들을 련일 늘어놓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통하여 조미관계와 핵문제해결에 관한 원칙적립장을 밝히시고 올해말까지 인내심을 갖고 미국의 용단을 기다려보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에 대하여 미국이 올해말전에 계산법을 바꾸고 화답조치를 취해야 하는것으로 만사람이 명백히 리해하고있는 때에 미국무장관 폼페오만이 혼자 년말까지 미조사이의 실무협상을 끝내는것을 의미하는것이라고 잠꼬대같은 소리를 하여 사람들의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폼페오가 이런 언행을 일삼고있는것이 정말로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서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알아듣지 못하는척 하는것인지 그 저의는 알수 없지만 그가 정말로 알아듣지 못했다면 이것은 대단히 위험천만한 일이다.
그의 행동이 의도적인것이라면 소설작가처럼 허구를 곧잘 꾸며내는 특기를 살려 마치 우리가 요구하는것이 년말까지 실무협상이나 끝내는것인듯이 그 뜻을 와전시켜 미국이 년말까지 행동해야 한다는 구속감에서 벗어나보려는 어리석은 계산에 불과하다고 본다.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 천명하신바와 같이 미국은 지금의 궁리로는 우리를 까딱도 움직이지 못할것이다.
폼페오는 지난 기간 평양을 찾아와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의 접견을 여러차례 받고 비핵화를 애걸하고는 뒤돌아앉아 지난주에 있은 국회청문회들에서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망발을 줴침으로써 자기의 저질적인 인간됨을 스스로 드러내고 리성적인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이 기회에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 시정연설에서 천명하신 대미립장에 담긴 뜻을 다시 한번 폼페오에게 명백히 밝히고저 한다.
그 뜻인즉 미국은 우리를 핵보유국으로 떠민 근원, 비핵화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제손으로 올해말까지 치워야 한다는것이며 그렇게 되지 않을 경우 조선반도정세가 어떻게 번져지겠는지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는것이다.
폼페오가 제멋대로 말을 꾸며대면서 조미관계전반을 자기 마음대로 흔들어 자기의 인기를 올려보려고 획책하고있는 속에서도 다행스러운것은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와 트럼프대통령사이의 개인적인 관계가 여전히 좋은것이며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 트럼프대통령과 가까이 지내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계시는것이다.
하노이수뇌회담의 교훈에 비추어보아도 일이 될만 하다가도 폼페오만 끼여들면 일이 꼬이고 결과물이 날아나군 하는데 앞으로도 내가 우려하는것은 폼페오가 회담에 관여하면 또 판이 지저분해지고 일이 꼬일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앞으로 미국과의 대화가 재개되는 경우에도 나는 폼페오가 아닌 우리와의 의사소통이 보다 원만하고 원숙한 인물이 우리의 대화상대로 나서기 바랄뿐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