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지지하여 여러 나라에서 성명 발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지지하여 나이제리아, 인디아단체들이 18일과 1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나이제리아조선친선협회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은각하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에서 현시기 조선인민앞에 나서는 투쟁과업과 방도들, 북남 및 조미관계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우리는 자주로 일관된 그이의 연설을 지지한다.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자력으로 부강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해나가리라고 믿는다.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는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최고강령이며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총적방향, 총적목표라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 천명하신 웅대한 강령들이 실현되여 조선은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나라로 더욱 위용떨치게 될것이다고 성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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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지지하여 영국, 에티오피아단체들이 21일과 22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영국조선친선협회,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영국련대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는 시정연설을 통하여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견지하여야 할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또한 모든것을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면서 조선식, 조선의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칠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자기의 힘으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리라고 믿는다.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자주정치연구위원회, 에티오피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는 이렇게 성명하였다.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의 시정연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전문 보기)
조선외무성 제1부상 조선반도비핵화문제와 관련하여 궤변을 늘어놓은 미국무장관을 단죄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제1부상 최선희는 최근 미국무장관 폼페오가 조선반도비핵화문제와 관련하여 궤변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3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24일 미국무장관 폼페오가 C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른바 《경로변경》을 운운하였다.
이것은 최대의 압박과 경제봉쇄로도 우리를 어쩔수 없게 되자 군사적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기어이 우리 제도를 무너뜨려보려는 어리석고 위험한 발상이다.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미국이 지금의 계산법을 접고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서는것이 필요하며 올해말까지 미국의 용단을 기다려볼것이라는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다시말하여 미국이 올해말까지 제대로 된 계산법을 가지고 나오면 핵문제해결이 가능하다는 시한부를 정해주시였다.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는 지난 4월 25일 진행된 조로수뇌회담에서 미국의 일방적이며 비선의적인 태도에 대하여 강하게 질타하시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전적으로 미국의 차후태도에 따라 좌우될것이며 우리는 모든 상황에 다 대비할것이라는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우리의 비핵화의지에는 변함이 없으며 때가 되면 비핵화를 할것이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미국이 현재의 셈법을 바꾸고 립장을 재정립해가지고 나오는 조건하에서만 가능하다.
미국이 운운하는 이른바 《경로변경》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미국만의 특권이 아니며 마음만 먹으면 우리의 선택이 될수도 있다.
미국이 지금처럼 문제를 헤집고 딴길에서 헤매이면서 우리가 제시한 시한부내에 자기 립장을 재정립해가지고 나오지 않는 경우 미국은 참으로 원치 않는 결과를 보게 될수 있을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갈길을 알고있지만 미국에 시한부를 정해준만큼 선택을 망설이고있을뿐이다.
미국은 우리가 올해말까지 시한부를 준 의미를 깊이 새기고 향후 경로를 정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월간국제정세개관 : 대립과 갈등이 날로 깊어지고있는 세계
이달에 들어와서도 세계는 평온하지 못하였다.
독립과 자주, 령토완정을 위해 투쟁하는 력량과 지배와 침략, 분렬을 추구하는 세력사이의 대결이 첨예해졌다.
로씨야-나토관계가 심상치 않게 번져졌다.
월초에 미국에서 나토성원국 외무상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흑해수역에서 각종 군사연습을 벌리는 문제가 토의되였다.이와 거의 때를 같이하여 나토소속 함선들과 그루지야내무성의 경비함들이 흑해수역에서 합동군사연습을 벌리였다.여기에 네데를란드, 뛰르끼예, 로므니아, 벌가리아, 그리스, 카나다의 함선과 비행기들이 참가하였다.
나토성원국 외무상회의가 페막된 다음날 모스크바에서는 독립국가협동체 외무상리사회 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서 로씨야는 독립국가협동체범위내에서 이전 쏘련공간에서의 통합을 심화시킬 의지를 표명하였다.
나토의 합동훈련과 때를 같이하여 로씨야흑해함대가 미싸일발사훈련을 진행하였다.
로씨야-미국관계도 악화되였다.
미국은 로므니아에 전개된 《이지스 어셔》미싸일방위체계를 계획에 따라 현대화하는 기간 림시로 《싸드》를 배비하겠다고 하였다.
로씨야는 이에 대해 미국은 어째서 《싸드》를 배비하며 로므니아에 있는 대상물들을 현대화한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고 하면서 명백히 자국을 겨냥한것이라고 까밝혔다.
전문가들은 로씨야와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의무리행을 중지한 조건에서 이러한 상황은 매우 위험한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이란-미국대립관계가 위험계선에 들어섰다.
미국은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하였다.한개 주권국가의 무력이 《테로조직》으로 지정되기는 처음이다.
이에 대응하여 이란국가안전최고리사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서아시아에 있는 미중앙군사령부무력을 테로조직으로 락인하면서 미국의 행동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며 국제법과 유엔헌장에 대한 명백한 위반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은 이란의 원유수출도 전면봉쇄하겠다고 공식 발표하였다.백악관은 이 결정이 이란의 원유수출을 령상태로 만들고 이란정부의 주요수익원천을 차단하기 위한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은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하겠다고 선포하는것으로 이에 대응하였다.
미국의 발표대로 5월 2일 0시부터 이란의 원유수출이 전면봉쇄되고 이란이 자기의 강경책을 실행한다면 두 나라사이의 대결은 단순히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을것이다.세계원유시장에서 원유값이 뛰여오르게 되고 지역에서는 무력충돌이 일어날 확률이 커지게 된다.
령토팽창과 해외팽창야망에 들떠있는 이스라엘과 일본의 무분별한 행태로 하여 이 나라들과 여러 나라사이의 갈등이 심화되였다.
수리아에 대한 이스라엘의 미싸일공격으로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보다 악화되였다.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에 대한 여러차례의 무인기공습을 감행하였다.
이스라엘공군의 반항공체계시험을 위한 종합적인 실탄사격연습도 지역나라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이달에 주목을 끈것은 서방나라들사이의 모순이 격화된것이다.(전문 보기)
재침열에 들뜬 사무라이후예들
최근 아베를 비롯한 일본반동들이 새 화페발행계획을 발표하고 그와 관련하여 준비한 화페도안을 공개하였다.
문제는 새로 만들어 발행할 1만¥짜리 화페에 과거 일제의 조선침략야망실현을 경제적으로 안받침하는데 앞장섰던 사무라이괴수인 시부사와 에이이찌(1840년-1931년)의 흉상을 새겨넣으려 하고있는것이다.
조선침략의 원흉인 이또 히로부미(이등박문)와도 매우 가까운 사이였던 시부사와는 1878년에 벌써 부산에 일본제일은행(미즈호은행의 전신)지점을 내오고 1901년에는 경부선(서울-부산)과 경인선(서울-인천)철도를 부설하는데 가담하는 등 1931년 죽기전까지 조선을 경제적으로 거머쥐고 략탈하는데 혈안이 되여 돌아쳤던자이다.
과거 일제의 조선침략을 재정적으로 안받침한 사무라이괴수의 흉상을 화페에 새겨넣으려 하는 아베패거리들의 이같은 망동은 지금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일본은 지난 시기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여 반인륜적인 특대형범죄행위를 감행한 전범국, 전패국이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과거 일제가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여 저지른 특대형범죄에 대해 성근하게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오히려 력사외곡과 과거범죄부정, 군사력증강책동을 일삼으면서 《전쟁가능한 국가》로 만들어보려고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올해에만도 일본반동들은 정초부터 과거 일제의 성노예문제와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일본전범기업들의 배상문제에 대하여 《불가역적인 해결》이니, 《대응해나가겠다.》느니 하면서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댔다. 한편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에 대해 《불법점거된 령토》, 《일본고유의 령토》라는 얼토당토않은 망발을 해대면서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명시된 력사교과서를 검정통과시키는 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그 누구의 《군사적위협》을 구실로 《방위비》를 대폭 늘이며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와 전자전공격기를 비롯한 전쟁장비들을 륙상, 해상, 항공《자위대》에 도입하려 하고있다. 이와 함께 아베일당은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는 조항을 추가하는것을 핵심으로 하는 헌법개정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렇게 재침야망이 극도에 달한 일본반동들이 이번에는 조선침략을 뒤받침한 사무라이괴수를 화페에 새겨넣으려고 꾀하고있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광기가 극도에 달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새 화페발행과 관련한 일본반동들의 움직임은 과거 제국주의침략력사를 미화분식하고 일본사회에 《군사대국화》, 조선반도재침의 분위기를 조성하며 나아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한 필사적인 몸부림외 다름이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무라이후예들의 부질없는 망동이다.
지금은 20세기 전반기가 아니라 21세기로서 지역의 력학관계가 근본적으로 달라졌으며 국제사회는 평화의 위험한 적인 일본의 군사대국화움직임에 대하여 예리하게 경계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인공지능무기에 대한 높아가는 국제적우려
얼마전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인공지능무기개발의 규제여부를 놓고 여러 나라 정부대표 및 전문가들의 회의가 진행되였다.
인공지능개발분야의 전문가들과 학자, 분석가들은 인공지능무기에 의해 산생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해 토론하였다.
회의에서 인공지능은 인간이 리해할수 없는 판단을 내릴수 있기때문에 그 기술을 무기에 도입하는것은 무책임하며 륜리적으로 봐도 허용할수 없다, 국제적인 규제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제기되였다.법과 륜리를 지키자면 인간의 판단이 항상 뒤따라야 하며 사람의 생사에 관한 판단을 인공지능에 맡길수 없다는것이다.
한편 인공지능기술은 민간인들의 희생을 줄이는 완전히 새로운 형의 무기를 만들어낼수도 있다고 하면서 인공지능무기개발을 규제하는것이 새로운 기술의 개발가능성을 좁히게 할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되였다.결국 인공지능무기개발에 대한 규제를 둘러싸고 의견상이가 표출되였다.
오늘 인류는 인공지능시대에 들어서고있다.
인공지능이라는 개념은 1956년에 여러 과학자들이 어느 한 나라의 대학에 모여 기계를 리용하여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기 위한 일련의 문제들을 토의하는 과정에 처음으로 사용되였다.
2016년에 이르러서야 인공지능기술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많은 나라들에서 인공지능에 관한 국가발전전략을 발표하고 그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아끼지 않고있다.그로 하여 인공지능기술은 과학기술, 교육, 보건, 체육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널리 적용되고있다.
인공지능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가고있다.그것은 인공지능기술이 람용된다면 엄청난 대재난을 불러올수 있기때문이다.그중에서 중요한 론의대상으로 되고있는것이 바로 인공지능무기이다.
인간의 관여가 없이도 적을 공격할수 있는 자동살인무기체계인 살인로보트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살인로보트는 전쟁의 양상을 완전히 바꿀수 있는것으로 하여 군사분야에서 화약과 핵무기에 이어 《제3의 혁명》으로 불리우고있다.
만약 이러한 자동살인무기체계에 도입된 인공지능이 잘못된 판단을 내려 로보트가 오동작을 하는 경우 걷잡을수 없는 위험이 동반되게 될것이다.인공지능무기개발의 규제를 둘러싸고 열띤 론쟁이 벌어지고있는것은 이때문이다.
사실 살인로보트를 경계해야 한다는 주장은 이미전부터 제기되였다.
2017년에 열린 국제인공지능회의에서 인공지능바둑프로그람 알파고를 개발한 학자를 비롯한 학계의 이름난 인사들은 공개편지를 유엔에 제출하여 유엔이 생화학무기의 사용을 금지한것처럼 전쟁에서 살인로보트의 사용을 금지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때부터 인공지능무기개발의 규제여부를 놓고 정기적으로 회의가 진행되고있지만 각국의 심각한 의견상이로 하여 그에 대한 론의가 진척되지 못하고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이 군사분야에 완전히 새로운 리념을 가져다주었다고 인정하고있다.그러나 치명적인 무기에 인공지능을 도입할 때에는 그것을 어떻게 통제하는것이 가장 합리적인가 하는데 대해서는 아직 옳바른 견해를 세우지 못하고있다.
그 어떤 새로운 기술이 출현한다고 할지라도 사람들은 그것이 가져다주는 복리를 충분히 향유하는 동시에 그로 인해 산생될수 있는 위험을 제때에 제거해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날로 랭랭해지는 로씨야-유럽관계
《결의권없이 참가하는것은 완전한 대표권을 가진것이라고 말할수 없다.》
이것은 얼마전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이 로씨야가 유럽의 리사회 의회총회에 불참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 핀란드외무상의 발언을 평하면서 밝힌 견해이다.
그는 로씨야가 총회에 참가하지 않기로 한것은 자기의 의무를 태공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스스로 포기한것은 더우기 아니다, 평등한 자격으로 총회에 참가할 우리 국회대표단의 불가분리적인 권리가 바로 유럽의 리사회 의회총회에 의해 침해당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여러해전에 로씨야는 유럽의 리사회 의회총회에 대표단을 파견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유럽의 리사회 의회총회에 참가할데 대한 요구가 제기되여도 묵살해버리고있다.
지난 1월에도 로씨야국가회의와 련방평의회는 로씨야대표단이 2019년에 유럽의 리사회 의회총회사업에 복귀할 아무런 근거도 없다는것을 밝힌 성명을 채택하였다.
로씨야정계에서는 유럽의 리사회에서 탈퇴해야 한다는 목소리들까지 울려나오고있다.
지난 세기 중엽에 설립된 유럽의 리사회는 범유럽적인 협상기구로서 지역나라들의 경제발전과 안전보장, 사회적진보의 추동을 표방하고있다.
로씨야는 1996년에 이 기구에 가입하여 다른 유럽나라들과 많은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유지하여왔다.
그러던 2014년 유럽의 리사회 의회총회는 우크라이나사태와 로씨야의 크림통합을 리유로 로씨야대표단의 결의권을 박탈하고 의회의 모든 지도기관에서 로씨야인들을 제명하였다.
당시 로씨야대표단성원들은 항의의 표시로 회의가 끝나기 전에 회의장을 떠났으며 유럽의 리사회 의회총회사업에 참가하기를 거절하였다.
2015년 1월에 유럽의 리사회 의회총회에서는 모든 대표단들의 권한이 공식 재확인되였다.이때에도 유럽의 리사회는 기구내에서의 로씨야의 전권은 인정하면서도 결의권은 여전히 박탈한다고 결정하였다.
로씨야는 유럽의 리사회가 기구의 헌장에 명기된 성원국들의 완전한 평등권에 관한 근본원칙에 배치되게 자기 나라에 차별적인 대우를 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의회총회규범을 수정할것을 일관하게 요구하여왔다.
한편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데 추가적인 자극을 주기 위하여 2017년부터 성원국으로서의 납부금지불을 중지하였다.
그러나 로씨야에 대한 유럽의 리사회의 태도에서는 아무러한 변화도 찾아볼수 없다.
지난 1월 유럽의 리사회 의회총회는 께르치해협에서 일어난 우크라이나함선나포사건과 관련하여 체포된 우크라이나해병들을 즉시 석방할것을 로씨야에 요구하는것과 동시에 께르치해협사태를 감시할 국제그루빠를 파견할데 대한 제안을 지지하는 결의를 채택하였다.
로씨야측의 주장에 따르면 이 결의는 로씨야와의 대결을 추구하는 세력들의 압력과 막후공작에 의해 이루어진것이다.
로씨야도 의회총회를 계기로 아조브해에서의 우크라이나의 도발상황을 토의에 붙이려고 시도하였지만 성사시키지 못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로씨야와 유럽사이의 랭랭한 관계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로씨야가 유럽의 리사회에서의 사업에 여전히 부정적인 립장을 표시하고있는것은 이때문이다.
물론 유럽의 리사회에는 로씨야가 기구에 계속 남아 자기 역할을 다할것을 권고하는 성원국들이 적지 않다.이러한 나라들은 만일 로씨야가 배제되는 경우 유럽지역에서 제기되는 각종 문제들을 원만히 조정할수 없으며 나아가서 기구의 기능도 유지할수 없다고 주장하고있다.
하지만 로씨야의 요구를 만족시킬수 있는 실제적인 조치들은 여전히 취해지지 못하고있다.그만큼 기구내에서 반로씨야세력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하고있기때문이다.
정세전문가들은 유럽의 리사회에서 로씨야의 결의권문제를 둘러싸고 조성된 복잡한 상황이 결코 쉽게 해소되지 않을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파렴치한 고래사냥군의 본색
얼마전 일본의 와까야마현에 있는 한 항구에서 고래잡이배가 출항하였다.
이 배는 4월부터 6월까지의 기간에 다른 배들과 협동하여 《조사용》명목으로 미야기현과 아오모리현앞바다에서 80마리, 혹가이도의 아바시리앞바다에서 약 50마리의 고래를 잡을것을 계획하고있다고 한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이에 대해 전하면서 이번이 마지막 《조사용》고래잡이라고 밝혔다.
고래의 멸종을 막기 위해 국제포경위원회는 1986년부터 상업적목적의 고래잡이를 금지한다는 결정을 채택하였다.1951년에 국제포경위원회에 가입한 일본으로서는 그 결정을 따르지 않을수 없었다.
하지만 력사적으로 숱한 고래를 무자비하게 잡아오던 일본은 간특한 말장난질을 부리며 고래잡이를 계속하였다.일본은 《과학적조사와 연구》라는 간판을 내걸고 국제사회를 기만하여왔다.
국제사법재판소가 일본의 《조사용》고래잡이는 실제상 상업적목적을 추구하는 위법행위라고 규정하면서 그것을 당장 중지할데 대한 판결을 내린것을 비롯하여 국제사회가 배격해나섰지만 이 나라는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며 고래잡이를 포기하지 않았다.오히려 이때까지 수십년동안 형식상으로나마 뒤집어쓰고있던 《조사》의 외피마저 벗어던지려고 모지름을 썼다.
지난해 9월 브라질에서 진행된 국제포경위원회 총회에서 일본은 상업용고래잡이의 재개를 지향하는 안을 내놓았다.하지만 대다수 나라들의 반대로 그 안은 부결되였다.
그렇게 되자 일본당국은 《모든 선택안을 철저히 검토하겠다.》고 떠벌이며 국제포경위원회에서의 탈퇴를 시사하였다.
국제포경위원회에 가입한 상태에서는 상업용고래잡이를 재개할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일본당국은 지난해말 끝끝내 국제포경위원회에서의 탈퇴를 선포하였다.그리고 올해 7월부터 상업용고래잡이를 재개하겠다는 립장을 밝혔다.
현재 국제포경위원회에 탈퇴를 통고한 상태인데 그 효력은 올해 6월 30일에 발생하게 된다고 한다.
이번에 일본의 교도통신이 마지막 《조사용》고래잡이배의 출항이라고 밝힌것은 7월부터 상업용고래잡이를 재개하려는 당국의 립장을 다시금 굳힌것이나 같다.
세계 많은 나라와 국제기구는 지구의 고래자원을 모두 말리우더라도 저들의 끝없는 리기적야욕만 채우면 그만이라는 일본특유의 파렴치성에 경악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일본이 파렴치한 고래사냥군의 본색을 로골적으로 드러낼수록 국제사회의 분노는 더더욱 커가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외세의 간섭책동으로 지속되는 사회적혼란
최근 리비아의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고있다.
지난 4일 이 나라의 동부에 주둔하고있는 민족군이 수도 타라불스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개시하였다.타라불스는 또다시 화염에 휩싸이게 되였다.
정부는 이에 대처하여 공공경계사태를 선포하였다.
민족군이 수도에 대한 공격을 개시한 후 보름어간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부상당하였다.전란을 피해 집을 버리고 피난의 길에 오른 사람들도 적지 않다.
국제사회는 점점 악화되고있는 리비아정세에 우려를 표시하면서 각측이 정치적대화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것을 호소하고있다.
하지만 이 나라에 존재하는 뿌리깊은 불신과 갈등, 대립은 정세발전에 락관을 가질수 없게 하고있다.
석자의 얼음은 하루추위에 언것이 아니라는 말이 있다.
리비아에서의 정세악화는 하루이틀에 빚어진것이 아니며 단순히 분파들간의 모순관계의 결과도 아니다.지배주의세력의 검은 마수가 이 나라의 정치정세를 전란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었다.
2011년 서방나라들이 리비아의 반정부세력들을 내세워 《색갈혁명》을 추진시키고 군사적개입으로 가다피정권을 붕괴시킨 후 이 나라는 극도의 정치적혼란에 빠져들었다.이 틈을 리용하여 테로분자들까지 리비아로 밀려들어 정세는 보다 복잡해졌다.여러해전부터 리비아의 현 민족통일정부와 민족군도 나라의 많은 령토와 원유자원에 대한 통제권을 둘러싸고 대립하여왔다.
지난 6일 로씨야외무상은 리비아정세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 나라의 사태는 2011년 나토의 행동에 기인된다고 상기시켰다.
그는 《바로 그때부터 리비아는 붕괴된 국가로, 〈검은구멍〉으로 변해버렸다.이 〈검은구멍〉을 통해 남쪽으로는 테로분자들과 무장악당들이, 북쪽으로는 비법이민들이 모여들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얼마전 어느 한 나라의 정계인사는 리비아에서 발생한 위기가 일부 나라들이 다른 국가에 대한 내정불간섭과 국가제도에 대한 존중의 원칙을 위반한 결과의 산물이라고 까밝혔다.
그는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 주권국가에 대한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견지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이러한 원칙을 위반하는 행위들이 어떠한 후과를 초래하는가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호상존중과 친선의 원칙에 기초한 관계구축만이 장래를 담보할수 있다고 언명하였다.
제국주의의 간섭과 전횡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근원이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일어났던 발칸전쟁과 오늘도 심각한 국제적문제로 제기되고있는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수리아위기 등이 그것을 말해준다.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과 《색갈혁명》으로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사회적안정과 단합이 파괴되고 내전이 일어났으며 피난민사태가 발생하고 테로가 범람하였다.
지금도 세계도처에서는 분렬과 대립이 날이 갈수록 격화되고있다.지배주의세력은 다른 나라들에서의 이러한 상황에 계속 부채질을 하면서 어부지리를 얻으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 -여러 나라 인사들 열렬히 칭송-
세계 혁명적인민들은 전체 조선인민의 최고대표자이며 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그들은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로 만방에 빛을 뿌릴것이라고 격찬하였다.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을 열렬히 환영한다.
김정은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의 반영이며 그이의 업적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스웨리예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은 특기할 정치적사변이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밝혀주시고 김정은동지께서 령도하시는 길을 따라 변함없이 나아가려는 조선인민의 강의한 의지의 과시로 된다.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계속 부흥강대해질것이다.
도이췰란드 베를린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기초한 국가건설의 필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의 진로를 명확히 밝혀주시였다고 하면서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령도력이 또다시 증명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위원장과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부리사장도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조선을 세계에서 가장 강대하고 훌륭한 사회주의국가,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국가로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원동의 항구도시 울라지보스또크
울라지보스또크는 우리 나라와 린접해있는 로씨야 연해변강의 소재지이며 원동련방구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알려져있다.
1800년대 중반기에 동부씨비리행정장관이였던 니꼴라이 니꼴라예비치 무라비요브-아무르스끼가 태평양으로 향하는 로씨야의 기본항구를 어디에 정하겠는가를 결심하기 위해 연해지방을 시찰하던중 이 도시의 명칭을 《울라지보스또크》로 지었다.1860년에 울라지보스또크에 해군기지가 건설되면서부터 도시가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20세기초에 울라지보스또크에는 강력한 요새가 건설되였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울라지보스또크를 가리켜 《로씨야의 전초기지, 훌륭한 항구, 대양에로 직접 뻗은 유일한 곳이다.》라고 평하였다.
울라지보스또크는 로씨야 태평양함대사령부가 자리잡고있는것으로 하여 군사전략적으로 중시되는 도시이며 로씨야와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과의 경제관계에서 큰 몫을 맡고있다.
최근년간 로씨야정부는 원동지역개발정책실현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울라지보스또크를 발전시키는데 큰 의의를 부여하고있다.이 도시를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과의 호상 협력을 위한 교두보로 삼자는것이 정부의 계획이다.
2012년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아페크수뇌자회의가 진행됨으로써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로씨야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이 지역 나라들과의 정치, 경제적련계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로씨야는 2015년부터 해마다 이 도시에서 동방경제연단을 진행하고있다.연단에는 국가 및 정부수반들을 비롯하여 세계의 많은 나라 정치가들과 기업가들이 참가한다.
로씨야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울라지보스또크는 날로 변모되고있다.
이미 2011년에 총연장길이가 1 350㎞, 년간 납입량이 300억㎥에 달하는 싸할린-하바롭스크-울라지보스또크가스수송관부설공사가 완공된것을 비롯하여 하부구조의 현대화가 추진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가 눈에 띄게 발전하고있다.
지난해 12월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원동련방구의 소재지를 하바롭스크로부터 울라지보스또크로 옮길데 대한 정령에 수표하였다.
울라지보스또크는 조로친선관계발전의 력사가 새겨져있는 뜻깊은 도시이다.
2002년 8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울라지보스또크를 방문하시고 시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이번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울라지보스또크에서 뿌찐대통령과 첫 상봉을 하시였다.
경제적잠재력을 과시하며 나날이 발전하는 울라지보스또크는 조로친선관계발전의 력사와 더불어 두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협조를 강화해나가는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
얼마전 독립국가협동체 반항공방어문제담당 조정위원회 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련합반항공방어체계를 완성하고 반항공방어분야에서 성원국들사이의 쌍무 및 다무적군사협조를 강화하는것과 관련한 문제가 토의되였다.또한 합동실탄사격훈련인 《전투적우의-2019》의 계획이 검토되였다.
독립국가협동체 성원국들은 군사적협조를 긴밀히 하여 지역의 반항공체계를 공동으로 수립해나가고있다.다시말해서 하나의 거대한 련합방위《우산》을 형성하려 하고있다.
며칠전 독립국가협동체 반항공군사령관들이 아르메니야무력의 반항공보조지휘부를 참관하였다.참관과정에 그들은 아르메니야반항공수단들과 로씨야남부군관구 항공대들의 모범출연을 보았다.
훈련계획에 따라 《적》직승기가 아르메니야의 령공을 침범하였다.아르메니야반항공수단들이 목표를 포착 및 추적하였으며 로씨야의 《МиГ-29》전투기들이 기동성있는 공중전을 벌려 가상적을 《소멸》하였다.
훈련이 끝난 후 독립국가협동체 반항공군사령관들은 련합반항공체계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였다.
아르메니야반항공군사령관은 이번 훈련을 통하여 아르메니야반항공무력은 언제나 령공침입자들을 소멸할 준비가 되여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강조하였다.
독립국가협동체 성원국들은 이전에 쏘련이라는 한지붕밑에서 가맹공화국으로 있었다.
쏘련붕괴후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은 적지 않은 위기와 도전들에 부닥쳤다.의견상이로 아귀다툼을 하고 그것이 물리적충돌로까지 번져지기도 하였다.외부세력은 독립국가협동체 나라들을 저들의 세력권안에 넣으려고 하였다.
나라들사이에 경제적련계가 끊어져 많은 손실을 보았다.더우기 세계를 휩쓴 금융위기는 이 나라들에 심각한 경제적충격을 가져다주었다.
우여곡절속에서 협력만이 지역의 안전보장을 위한 최선의 방도로 된다는것을 인식한 독립국가협동체 성원국들은 단합된 힘으로 외부세력의 도전을 물리치며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해오고있다.
독립국가협동체 성원국들은 오늘도 여전히 대외정책 및 기타 분야들에서 외부세력의 압력을 받고있다.
복잡다단한 현 세계정세는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로 하여금 지역적협조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도록 하고있다.그렇기때문에 독립국가협동체 성원국들은 자주 회의를 소집하고 한자리에 모여앉아 시기시기 제기되는 관건적문제들을 토의하며 호상 합리적인 방안들을 찾고있다.
지난 5일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 독립국가협동체 외무상리사회 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성원국 외무상들과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국제법을 수호하고 싸이버분야에서 협조할데 대한 문제, 제2차 세계대전결과를 재검토하려는것을 비롯하여 력사외곡책동이 빈번해진것과 관련한 문제들이 토의되였으며 유라시아대륙전반에서의 통합실태와 전망, 그 과정에서 협동체의 지위와 역할문제 등에 대한 의견이 교환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는 테로범죄
여러 나라에서 각종 테로사건이 계속 일어나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12일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에서 폭탄테로공격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날 한 시장에서 일어난 폭탄폭발로 16명이 죽고 수십명이 부상당하였다고 한다.
사망자들속에는 시아파이슬람교도 8명이 있었다.
현지의 고위경관은 이 사건이 시아파이슬람교도들을 겨냥한 테로공격이라고 말하였다.
이보다 앞서 나이제리아동북부의 어느 한 지역에서 두차례의 자폭공격사건이 발생하여 수십명이 죽거나 부상을 입었다.
최근년간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대규모테로사건들이 적지 않게 발생하였다.
2013년의 보스톤폭탄테로사건, 2015년의 《샤를리 에브도》신문사테로사건과 빠리련쇄테로공격사건을 비롯하여 극단적인 테로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발생하였다.
중동과 아프리카지역 나라들은 물론 발전되였다고 하는 나라들에서도 테로사건은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는 형편이다.
지금껏 세계는 테로근절을 위해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였다.
많은 나라들과 국제기구들사이에 체결된 쌍무적, 다무적반테로협약, 협정, 문건들만 해도 적지 않다.각지에서 반테로군사작전과 훈련도 계속 진행되고있다.
하지만 테로범죄행위는 근절되지 않고있으며 더욱 성행하고있다.한정된 나라와 지역을 벗어나 세계적범위에로 확대되고있다.많은 사람들이 테로위협속에서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이러한 사실은 국제사회가 테로의 근원에 대해 심각히 돌이켜볼것을 요구하고있다.
최근시기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발생한 테로사건들을 보면 대다수가 종교적리념의 대립에 바탕을 두고있다.교파들간의 모순과 대립이 격화되여 서로를 불신하고 배척하며 극단적인 테로공격까지 감행하고있다.
이로부터 얼마전 유엔총회에서는 《종교나 신앙에 기초한 테로 및 기타 폭행들과의 싸움》이라는 제목의 결의가 채택되였다.
여러 세력간의 모순과 마찰속에 전란을 겪고있는 나라들, 사회적혼란이 조성된 나라들에서 테로가 자주 발생하고있는데 이것은 불안정지역들이 테로의 서식지로 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세계에 만연하고있는 불신과 대립의 근원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서방세력의 간섭과 침략, 《색갈혁명》으로 평화와 안정이 파괴된데 있다.
지배주의자들은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분렬리간정책으로 어부지리를 얻으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온 행성에 차넘치는 절세위인에 대한 끝없는 흠모심
세기의 위인을 모신 위대한 시대, 위대한 력사가 흐르고있다.
온 세계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활동소식에 초점을 맞추면서 그이의 말씀,그이의 발걸음에서 정의와 진리의 길을 찾고 희망과 신심을 새겨안는다.
세계의 수많은 출판보도물들이 지면과 시간을 아끼지 않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앞을 다투어 보도하고있다.
지난 3월 10일에 있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계기로 세계보도계의 이목이 우리 공화국에로 집중되였다.
인디아의 ANI통신, 신문들인 《인디안 엑스프레스》, 《타임스 오브 인디아》, 《스테이츠맨》은 《민주주의, 조선식:조선에서 선거 진행》, 《조선에서 새 대의원들을 선거하기 위한 투표 진행》 등의 제목밑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김책공업종합대학에 꾸려진 선거장에서 투표에 참가하신 소식을 광범히 전하였다.
꾸바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조선에서 선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립법기관을 구성할 대의원들이 선거되였다고 하면서 선거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조선인민의 전적인 지지를 보여주었다고 주장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 환구망과 로씨야의 따쓰통신, 인떼르확스통신, 에호 모스크비방송, 신문들인 《이즈베스찌야》,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를 비롯한 수십개 언론들, 체스꼬의 체떼까통신, 인터네트통신 노빈끼, 기네 국내, 국제방송, 7개민족어방송,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 그리고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뽈스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탐구를 위한 국제친선발기,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도 우와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
또한 세계 각국의 신문, 통신, 방송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를 지도하시고 대회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신 소식, 삼지연군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 등을 신속히 보도하였다.
미국의 UPI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 올해에 들어와 처음으로 삼지연군을 현지지도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2018년 10월에 눈덮인 삼지연을 찾으시였다, 그해 7월에도 삼지연군을 현지지도하시였다고 하면서 우리 원수님의 삼지연군현지지도소식을 상세히 전하였다.
특히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소식은 온 행성을 위인칭송열풍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였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것은 사회주의위업완성을 위한 확고한 담보로 된다, 그이께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밝혔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스위스조직위원회,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전체 조선인민의 다함없는 신뢰심의 발현이다.그이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을 영원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국가로 발전시켜나가신다.김정은최고령도자께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전문 보기)
새로 공개된 신비한 천체-검은구멍의 사진
지난 10일 《사건시야망원경》항목관련 기자회견들이 여러 나라에서 동시에 진행되였다.여기에는 세계의 수백명 과학자들이 참가하였다.
《사건시야망원경》은 세계 각지에 분포되여있는 라지오망원경들의 결합에 의해 형성된 초대형망원경이다.이것은 검은구멍의 《사건시야》를 관측하기 위해 설계되였다.
과학자들은 오래전부터 검은구멍이 존재한다는 가설을 내놓고 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차 검은구멍의 존재를 확인할수 있는 명백한 증거가 발견되였다.
과학계의 견해에 의하면 검은구멍은 거의 모든 질량이 제일 중심에 집중되여있고 그 주변에는 강력한 중력마당이 형성되여있다.때문에 그 주변에서는 빛도 빠져나갈수 없다.그 경계선을 《사건시야》라고 부른다.
이번 기자회견들에서 과학자들은 자기들이 찍은 첫 검은구멍사진을 공개하였다.사진에는 검은색의 중심주위를 밝은색으로 둘러싼 고리모양구조가 찍혀져있다.
여기서 가운데 검은색부분이 바로 처녀별자리의 타원은하계 M87의 중심에 있는 검은구멍이다.
지구로부터 대략 5 500만l.y.(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그 검은구멍의 질량은 태양의 65억배에 달한다고 한다.
밝은색부분은 검은구멍을 둘러싼 가스이다.이 가스는 검은구멍의 강한 중력에 끌려 빠른 속도로 회전하면서 내려앉는다.그런것으로 하여 이 가스원반은 《내려앉는원반》으로 불리운다.
검은구멍은 빛을 흡수하기때문에 직접 관찰할수 없다.과학자들은 매우 밝은것으로 하여 검은구멍과 뚜렷한 대조를 이루는 《내려앉는원반》에 대한 관측을 통해 검은구멍을 촬영하였다.
새로 공개된 사진은 2017년 4월 세계 각지의 라지오망원경들이 같은 시각에 M87의 중심에 있는 검은구멍을 촬영한것을 2년간의 자료처리와 리론분석을 거쳐 완성한것이라고 한다.(전문 보기)
2018년 미국의 인권기록(3)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이 발표-
6.몸서리치는 성차별
미국녀성들은 항시적인 성희롱 및 성폭행위협과 심한 성차별을 당하고있다.
미국신문 《유에스에이 투데이》는 9월 26일 헐리우드에서는 성희롱과 성폭행이 이미 계통적인 문제로 되였다고 밝혔다.전체 업계에 대한 조사결과 녀성응답자의 94%가 직장생활과정에 성희롱이나 성폭행을 당하였다고 밝혔다.
신문 《후핑톤 포스트》웨브싸이트가 11월 14일 전한데 의하면 2016년에만도 국가범죄정보쎈터에서 5 712건의 원주민녀성행방불명사건보고를 받았다.
신문 《로스안젤스 타임스》웨브싸이트는 10월 8일 2006년부터 2014년까지의 기간에 5 000여명의 녀성들이 현재 혹은 이전의 배우자들에 의해 사살되였다고 밝혔다.
남녀사이의 임금차이가 심하다.
미국인구조사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이 나라에서 성별에 따른 평균임금차이는 19.5%에 달하며 녀성들의 평균수입은 남성들의 80.5%밖에 안된다.
남성과 녀성의 실제적인 수입차이는 통계수자보다 더 크다.
오랜 기간 녀성들의 수입은 남성들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였다.성별에 따른 임금차이는 줄곧 녀성들과 그 가정들에 피해를 주고있다.
직장에서의 차별이 보편적이다.
신문 《쌘프랜씨스코 크로니클》웨브싸이트가 12월 21일 전한데 의하면 미국의 직장들에서는 임신부와 젖먹이가 달린 녀성들에 대한 차별이 례상사이다.
과학기술분야에서 일하는 녀성들속에서는 응답자의 50%가 사업과정에 성차별을 겪었다고 밝혔다.
사회적지위에 대한 녀성들의 불만이 매우 높다.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웨브싸이트가 1월 10일 밝힌데 의하면 녀성응답자의 46%가 자기들의 사회적지위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였는데 2008년에 진행된 조사에서는 이 비률이 30%였다.
신문 《뉴욕 타임스》웨브싸이트는 수백만명이 《2018 녀성시위》에 참가하여 당국에 대한 강력한 항의를 표시하였다고 전하였다.
7.끊임없이 산생되는 이주민들의 비극
미국에서는 당국이 이주민들을 모욕하고 그들을 폭력적으로 대하고있으며 비인도주의적인 이주민정책으로 어린이들과 부모들을 강제로 갈라놓고있다. 또한 보호를 받아야 할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학대하거나 그들에게 성폭행을 가하고있으며 어린이들의 사망사건이 사람들을 경악케 하고있다.
이주민들을 모욕하고 그들을 폭력으로 대하고있다.
미국잡지 《어틀랜티크 만슬리》웨브싸이트가 12월 12일 전한데 의하면 미국은 2017년부터 자국에서 오래동안 생활한 윁남과 캄보쟈 등 나라 이주민들을 국경밖으로 추방하면서 이들이 《폭력범죄자》들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11월 26일 미당국은 여러차례나 미국-메히꼬국경에서 중앙아메리카로부터 넘어오는 이주민들을 저지시키기 위해 최루가스를 사용함으로써 수많은 사람들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밝혔다.
고위인물들이 인종주의적이고 배타주의적인 발언과 그 관련행동을 하였으며 이주민들과 피난민들을 《범죄자》로 보면서 인종증오와 배타주의적감정을 조성시켰다.
녀성들과 어린이들이 학대와 성폭행을 당하고있다.
영국신문 《인디펜던트》웨브싸이트가 5월 23일 전한데 의하면 미국국경지역의 법집행성원들의 어린이학대건수는 놀라울 정도로 급증하고있다.휴스톤시남부에 있는 한 수용소에서는 이주민어린이들에게 정신조절약을 쓰도록 강요함으로써 그들이 머리아픔과 심리적불안, 극도의 긴장, 공포 등에 시달리게 하였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웨브싸이트가 11월 12일 전한데 의하면 텍사스주의 국경순찰대원이 국경주변의 숲속에서 3명의 이주민녀성에게 성폭행을 가하고 심한 매질을 한 다음 피를 흘리는 그들을 그냥 내버렸다.
이주민정책이 어린이들과 부모들을 갈라놓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각하
평양
존경하는 각하
우리들은 인류공동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께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흠모의 정이 날로 높아가는 속에 메히꼬에서 3월 22일부터 4월 15일까지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와 조선의 평화통일지지 메히꼬위원회의 공동주최로 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습니다.
토론회를 통하여 우리들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고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신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 김정은각하를 위대한 사상리론가, 탁월한 령도자로 높이 칭송하였으며 절세위인들의 사상으로 전진하여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력사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습니다.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가장 완벽하게 구현하여온 귀국의 자랑찬 력사와 현실은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새 사회건설의 본보기로 되고있습니다.
최근 김정은각하의 과감한 결단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국제적지위는 비상히 강화되고 조선반도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가 펼쳐졌습니다.
우리들은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위업이 김정은각하에 의해 훌륭히 계승완성되고있는데 대하여 더없이 기쁘게 생각하며 조선의 사회주의가 계속 승리적으로 전진하리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들은 앞으로도 절세위인들에 대한 흠모심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각하께서 건강하시여 나라의 부강번영과 통일을 위한 중요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실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전문 보기)
《절세위인들의 사상으로 전진하는 사회주의》 -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 메히꼬에서 진행-
태양절에 즈음하여 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절세위인들의 사상으로 전진하는 사회주의》가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와 조선의 평화통일지지 메히꼬위원회의 공동주최로 3월 22일부터 4월 15일까지 메히꼬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1부위원장 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가 기조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발전풍부화하시여 혁명과 건설에 빛나게 구현해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드리였다.
김일성주석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위인중의 위인, 세계가 공인하는 걸출한 국가령도자이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의 기치높이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온 세계의 자주화에 관한 사상리론과 전략전술을 제시하시여 반제투쟁의 새로운 앙양기를 펼치시였으며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로 민족적독립과 새 사회건설을 위한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에 사심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류해방의 은인으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신데 대하여 렬거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조선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해주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뜨거운 민족애를 지니시고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여 조국통일의 력사적전환기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였다.
그는 자주의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의 현실은 주체사상이야말로 진보적인류의 앞길을 밝혀주는 현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은원수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께서 바라시던대로 조선을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로 변함없이 이끄신다.
북남 및 조미수뇌상봉들이 이루어짐으로써 세계적인 지도자로서의 그이의 특출한 실력과 자질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최대열점지역이였던 조선반도에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가 펼쳐진것은 전적으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 세계평화를 수호하시려는 김정은원수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주체조선의 력사와 더불어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 김정은원수의 불멸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며 조선인민은 가까운 앞날에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여!
이제 머지않아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6.12조미공동성명채택 1돐을 맞이하게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각하의 담대한 결단과 평화수호의지에 의하여 마련된 판문점선언과 6.12조미공동성명의 채택은 온 세계를 충격과 환희,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였으며 이는 진보적인민들에게 평화와 공동의 번영에 대한 커다란 희망과 기대를 안겨주었다.
판문점선언과 6.12조미공동성명이 발표된 후 지구상에서 최대의 핵전쟁열점지역으로 되였던 조선반도에는 평화에로 향한 기류가 형성되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도래하였다.
진정으로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어디에 살고있든 사상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소중히 여기고 현 국면을 보다 발전시켜나가는데 적극적인 기여를 하여야 할것이다.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는 이러한 시대적요구를 반영하여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6.12조미공동성명이 채택된지 1돐이 되는 4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국제행동기간》으로 설정하고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자는것을 제의하면서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첫째로, 조선반도에 마련된 평화에로 향한 분위기를 항구적인 평화체제에로 이어나갈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인 지지행동들을 힘차게 전개해나가자!
장구한 세월 끊임없는 반목과 질시, 적대와 위협의 악순환이 이어지고 핵전쟁의 불구름이 떠돌던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체제를 구축하는것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시대적과제이다.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을 조성하는 일체 행위들을 저지시키기 위한 각종 형태의 활동들을 벌려나가자!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요구에 각국의 정부들이 호응해나서도록 여론전을 각방으로 전개해나가자!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도모하는데로 이어진다는것을 모든 나라, 모든 인민들에게 인식시키기 위한 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가자!
둘째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발전시키며 공동의 노력으로 민족의 번영을 안아오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성원하자!
조선반도에 펼쳐진 현실은 조선민족이 자체의 힘과 의지로 공동의 번영을 능히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다양한 지지활동으로 국제사회가 북남사이의 대화와 교류를 추동하고 협력의 분위기를 마련하는데 긍정적인 기여를 해나가자!
조선민족의 발전과 번영을 가로막는 불법무도한 제재행위들의 부당성을 폭로하고 그 즉시적인 철회를 요구하는 투쟁을 과감하게 전개해나가자!(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강제로 주입되고있는 군국주의독소
얼마전 국제로동기구가 《히노마루》게양과 《기미가요》제창에 복종하지 않는 교직원들에 대한 징계처분조치를 고려할것을 일본정부에 요구하는 권고문을 공표하였다.
권고문은 법적구속력이 없다.하지만 이것은 국제기구로서는 처음으로 일본의 교육기관들에서 강행되고있는 의무적인 《히노마루》게양, 《기미가요》제창에 부정적인 립장을 표시한것으로 된다.
《히노마루》와 《기미가요》는 악명높은 일본군국주의의 대표적상징들이다.일제는 피에 젖은 《히노마루》를 꼬나들고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아시아의 여러 나라를 침략하였다.또한 광신적인 악청으로 《기미가요》를 불러대며 독립과 자유를 위해 일떠선 나라 인민들을 총으로 쏘고 칼로 란도질하였다.
전쟁에서 패한 후 일본에서는 《기미가요》와 《히노마루》의 사용이 금지되였다.그러나 군국주의를 되살리려는 일본반동들의 끈질긴 책동에 의하여 그 사용범위가 야금야금 확대되였다.종당에는 1999년에 이르러 《히노마루》가 현 일본의 국기로, 《기미가요》가 국가로 다시 합법화되게 되였다.당시 수상이였던 오부찌는 《기미가요》가 왕에 대한 숭배가 아니라 일본이라는 《국가의 번영》을 읊은 노래라는 궤변까지 들고나오면서 《기미가요》와 《히노마루》의 사용을 법제화하는데 앞장섰다.
그후 일본반동들은 학습지도요령에 대한 개정과 그 무슨 조례라는것을 통해 교육기관들에서 교직원들이 《히노마루》게양과 《기미가요》주악시 일어서는것을 의무화하며 학생들도 그렇게 하도록 지도할것을 강요하였다.이에 복종하지 않는 경우 교원직박탈을 포함한 엄한 처벌이 뒤따른다는것도 규제하였다.이것은 명백히 강제적인 방법으로라도 교직원, 학생들에게 군국주의독소를 주입하고 나아가서 전사회적으로 군국화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파렴치한 술책이였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시도는 처음부터 강한 반발에 부딪쳤다.일본의 많은 교원들이 설사 일자리를 잃더라도 《히노마루》에 경의를 표하고 《기미가요》를 제창하는것을 거절하였다.당국의 압력과 그를 반대하는 교직원들사이의 짬에 끼운 히로시마의 한 고등학교 교장은 고민끝에 자살까지 하였다.교육현장에서는 전쟁전보다 더 우심한 사상통제라는 비평이 그칠새없이 터져나왔다.
학생들도 마찬가지였다.어느 한 고등학교졸업식장에서는 《기미가요》주악시 일어서라는 한 도의원의 격노한 고함소리와 앉으라고 선동하는 학생들의 웨침소리가 엇갈리는 어수선한 분위기가 펼쳐진적도 있었다.
자기 나라에 전범국의 오명을 들씌운 군국주의와 그의 부활을 강력히 반대하는 일본의 민심이 낳은 응당한 결과인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오늘까지도 군국주의상징들에 대한 우상화책동실현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재침야망에 환장이 되여 력사외곡과 야스구니진쟈참배 등을 강행하고있는자들이 그것을 포기할리 만무한것이다.
국제사회는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일본에서의 우경화움직임에 커다란 우려감을 표시하고있다.(전문 보기)
2018년 미국의 인권기록(2)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이 발표-
3. 날로 엄중해지는 빈부차이
미국에서는 빈곤률이 여전히 매우 높으며 빈부차이가 계속 심해지고있다.2017년에 미국의 빈곤자수는 총인구수의 13.4%에 달하는 약 4 200만명에 달하였다.
브루킹스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장애자들의 빈곤률은 25.7%이다.
유엔특별보고관은 2018년 5월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미국은 이미 빈부차이가 가장 심한 서방나라로 되였다고 밝혔다.2016년에 1%의 최고부유층이 전국의 재부의 38.6%를 차지하였으며 일반주민들의 총재부량과 수입수준은 지난 25년간 총체적으로 하강추이를 보이였다.
근 절반에 달하는 미국가정들의 생활이 매우 어렵다.
미국회 상원의 한 의원은 신문 《유에스에이 투데이》웨브싸이트에 발표한 글에서 미국가정의 43%가 지출이 수입보다 많은것으로 하여 빚을 지면서 주택과 식료품, 어린이보육, 의료, 교통, 통신에 드는 비용을 지불하고있다고 밝혔다.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이 지난해 11월에 진행한 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의 46%가 의료비를 지불할 돈이 없다고 하면서 근심에 싸여있었다.
집없는 사람들의 수가 전혀 줄어들지 않고있다.
미국에서 고정된 거처지가 없는 사람들의 수는 50만명이상에 달하였다.집이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의료상방조를 필요로 하고있으며 정신질환을 앓고있다.
캘리포니아주가 2018년 4월에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에 주에서 집없는 사람들의 수는 그 전해에 비해 1만 6 136명 늘어난 13만 4 278명에 달하여 전국적으로 첫자리를 차지하였다.
마약사용으로 인한 사망자수와 자살자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미련방질병통제쎈터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2014년부터 미국에서는 마약사용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년평균 16% 늘어나 2017년에는 7만명을 넘어섰다.
자살은 미국에서 10대 사망원인중의 하나이다.
1999년이래 미국의 자살자발생률은 33% 늘어났으며 2017년에는 자살자수가 4만 7 000명을 넘어섰다.
4. 더욱 심해지는 인종차별
미국에서는 오랜 기간 체계적인 인종차별이 존재해왔다.소수종족들의 선거권이 제한을 받고있고 법집행 및 사법분야에서 인종차별이 개선되지 않고있으며 증오범죄가 만연되여 소수종족들이 극도로 불안정한 처지에 놓여있다.
체계적인 인종차별은 유엔의 비난을 받고있다.
소수종족선거자들의 선거권이 박탈되였다.
미국 노스 다코타주에서는 선거자들이 투표시 현재의 거주지를 밝힌 증명문건을 보여줄것을 요구하는 제한적인 법률을 제정하였는데 교외의 인디안거주지에서 살고있는 수많은 인디안들은 거리의 주소가 없는것으로 하여 선거권을 박탈당하였다.
2010년이후 미국의 23개 주에서 일종의 선거자억제법이 채택되였는데 그중 17개 주는 인디안들과 토착민들을 겨냥하여 해당 법을 채택하였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웨브싸이트가 2018년 11월 28일 전한데 의하면 미국 죠지아주에서는 중간선거에서 《완전한 대조》정책을 실시한 결과 수많은 선거자들의 투표권이 대기상태에 놓이게 되였는데 그중 70%는 이 주의 총인구수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아프리카계미국인들이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