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불치의 병

주체108(2019)년 1월 22일 로동신문

 

부르죠아어용나팔수들은 자본주의사회야말로 경제발전수준이 높고 물질적부가 넘쳐나는 《부유한 사회》, 《복지사회》라고 하면서 그 《영원성》에 대하여 설교하고있다.

반인민적이고 부패한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를 가리우기 위한 황당무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부패는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불치의 병이다.겉으로는 현란하고 번창한것 같지만 속으로는 곪을대로 곪아 더는 유지할수 없게 된것이 바로 자본주의이다.

자본주의는 결코 부유하고 살기 좋은 사회가 아니다.물질적부가 아무리 많아도 사람들의 건전한 물질생활에 이바지하지 못한다.오히려 그것이 사람들을 정신육체적으로 병들게 하는것이 자본주의이다.

자본주의의 발전은 시장의 확대를 전제로 한다.그러나 날이 감에 따라 시장은 더욱 좁아지고있으며 그로 하여 자본주의는 만성적인 경제위기에 시달리고있다.자본가들은 이것을 극복해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있다.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비인간적인 수요를 인위적으로 만들어가지고 물질생활을 기형화하는 방향으로 나가고있다.그들은 사치와 무질서한 랑비, 부화방탕한 생활을 조장시키고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마비시키는 각종 수단을 마구 만들어내고있다.결과 마약중독자와 알콜중독자들,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날을 따라 급격히 늘어나고있으며 사람들이 정신육체적불구자로 되여가고있다.

에스빠냐에서는 현재 주민의 11%가 마약의 일종인 카나비스를 일상적으로 사용하고있다.카나다에서도 지난해 상반년에 마약람용으로 약 2 070명이 죽었다.

영국에서는 많은 사람이 알콜람용으로 목숨을 잃고있다.이 나라 중앙통계국이 밝힌데 의하면 2017년에 알콜람용에 의한 전국적인 사망자수가 약 7 700명에 달하여 10년래 최고를 기록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마약과 알콜에 절어 타락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것을 두고 부르죠아변호론자들까지도 불치의 병이라고 개탄하고있다.

자본주의의 부패성을 보여주는 다른 하나의 측면은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이다.

인간은 유족한 물질생활을 누리면서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사는것과 함께 풍부한 정신문화생활을 누리며 건전하게 발전할것을 요구한다.이것은 인간의 본성적요구이다.때문에 사회생활을 발전시키자면 물질생활이 유족해지는데 맞게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을 발전시켜야 한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가들은 사람들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그들을 부패한 물질생활과 돈의 노예로, 주어진 운명에 순종하는 로동도구로 만들려고 한다.자본가들은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을 발전시키는데 돈을 쓰려고 하지 않는다.오히려 막대한 돈을 들여 반동적인 사상과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퍼뜨리고있다.

부르죠아생활양식은 인간의 고상한 모든것을 말살한다.부르죠아생활양식에 물젖으면 부모처자도 모르며 범죄의 길에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인간추물, 인간오작품이 되고만다.부르죠아생활양식은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감정인 사랑까지도 저렬한 동물적본능으로 변질시킨다.부르죠아생활양식은 말그대로 사람들을 동물화, 야수화하는 무서운 독소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이 만연되여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을 마비시키고 무지몽매하게 만들고있다.부르죠아생활양식에 물젖은 수많은 사람이 정신적기형아로, 황금의 노예로 전락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사회적풍조로 되고 패륜패덕과 사기협잡, 폭력범죄와 같은 각종 사회악이 판을 치고있어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다.이웃들간에 칼부림이 벌어지고 부자간, 동료간, 형제간에도 강탈, 폭력행위 등이 감행되고있다.

얼마전 일본에서는 자기의 가족, 친척들도 서슴없이 죽이는 사건들이 련이어 발생하여 사회계의 경악을 자아냈다.

이시가와현의 가나자와시에서 손자가 할아버지를 목졸라죽이였으며 시마네현에서 손자가 할머니를 살해하였다.이뿐이 아니다.사이다마현에서 한 늙은이가 자기 안해의 목을 졸라 살해하였으며 시가현에서 25살 난 청년이 아버지에게 폭행을 가하여 그를 무참히 죽이였다.

놀라운것은 살인범죄를 감행한자들에게서 죄책감이란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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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정세발전에 역행한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1월 2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이 영국,프랑스 등과의 군사관계구축에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수상 아베가 영국수상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대조선압박조치들중 하나로 올해초 영국프리게트함 《몬트로즈》호가 일본에 파견된다고 밝힌데 이어 프랑스와 일본 외무상,국방상들의 회담에서도 오는 4월부터 프랑스의 해상초계기와 프리게트함 《방데미애르》호,핵추진항공모함 《샤를 드골》호가 일본 《자위대》와의 공동훈련에 참가한다는데 대해 모의하였다.

우리 《문제》를 구실로 더욱 본격화되는 일본반동들의 해외군사공조움직임은 다른 나라들까지 끌어들여 조선반도정세를 기어이 악화시킴으로써 저들의 재침야망실현과 군국주의부활을 촉진시키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전쟁접경까지 치달았던 조선반도정세가 호전되여가는 력사적인 전환국면에서 낡은 대결구도가 허물어지면서 평화와 안정을 위한 새로운 기류가 흐르고있다.

이러한 정세발전을 달가와하지 않고 어떻게 하나 이를 되돌려세워보려고 앙앙불락하는 처사로 하여 오늘의 국제정세흐름에서 배제되고있는 일본이 프랑스와 영국까지 끌어들여 정세를 혼란시키는 군사행동을 획책하고있는것은 국제사회의 경악을 불러일으키고있다.

AFP통신을 비롯한 여러 언론이 《트럼프행정부의 아시아동맹국들에 대한 방어의지가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일본은 프랑스를 끌어들여 중국과 북조선을 경계하고있다.》고 조소하고있는것은 우연이 아니다.

지금 일본주변의 나라와 지역들은 타국에 대한 군사적위협으로 조성되게 될 정세긴장을 필요로 하지 않고있다. 오히려 일본의 호전적발언들과는 정반대의 립장을 견지하고있다.

일본정치의 방향타를 잡은 당국자들이 대세의 흐름을 한사코 외면한채 제재압박을 떠들며 그 누구를 업고 군국화와 재침야망실현에서 진전을 이루어보려는것이야말로 어리석기 그지없는 처사이다.

특히 일부 나라들이 유엔안보리사회《제재결의》리행을 구실로 조선반도주변수역에 군함들을 파견하려는것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긴장과 대결을 야기시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로 된다.

더우기 지난 세기 아시아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참화를 들씌워 적국의 오명을 벗지 못하고있으며 지금도 어떻게 하나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켜 군국화의 명분을 마련하려고 책동하는 일본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군사행동에 나서려 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안정은 결코 쉽게 마련된것이 아니며 진정한 평화를 바라는 나라라면 현 국면을 소중히 여겨야 할 공동의 책임을 지니고있다.

조선반도의 긍정적인 정세발전에 역행할것이 아니라 그를 추동하는것이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을 사명으로 하는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길이다.

그가 누구든 조선반도와 지역에 흐르는 평화적기류에 역행한다면 그 후과에 대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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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년초부터 팽팽해지는 이란-서방대립관계

주체108(2019)년 1월 22일 로동신문

 

년초에 미국무장관이 중동을 행각하였다.지역의 여러 나라를 행각하는 과정에 그는 미국이 중동지역에서 이란의 영향력을 억제하기 위해 《외교를 활용》하며 동맹국들과 협력할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란을 중동지역의 암적존재로 묘사하면서 《지역과 세계도처에서의 이란의 파괴 및 불안정공세》에 대처하기 위한 미국의 대이란경제제재는 력사상 가장 강력한것으로서 이란이 정책을 변화시킬 때까지 보다 가혹해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문가들은 그것이 이란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를바 없다고 평하였다.

지난해 미국은 이란에 대한 제재의 도수를 높이였다.이란은 미국의 제재가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라는 립장을 거듭 표명하면서 군사력강화에 힘을 넣었다.이란-미국관계는 군사적충돌접경에까지 이르렀다.페르샤만수역에 미항공모함타격집단이 진입하고 그에 대처하여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대규모군사연습을 벌린것은 이란-미국관계가 위험계선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새해에 들어와서도 이란과 미국은 여전히 대결자세를 유지하고있다.

얼마전 미집권자가 이란이 자국과의 회담을 갈망한다는 발언을 하였다고 한다.이란외무성은 이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회담을 실현될수 없는 망상의 표시, 렬강들의 탐욕과 야망의 되풀이로 락인한다고 주장하였다.

지난해 이란에서 미국인을 체포한 소식이 얼마전에 전해졌다.그로부터 며칠후 미국은 자국의 한 비행장에서 이란 프레스TV방송사의 녀기자를 근거없이 체포하였다.미련방수사국 요원들은 그를 구속하면서 이슬람교도인 녀기자의 머리수건을 강제로 벗기는 무례한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이러한 사건들이 이란-미국관계에 영향을 미치게 되리라는것은 뻔한 일이다.

이란과 유럽동맹사이의 관계도 긴장해지고있다.

유럽동맹은 이란정보성의 한 단위와 2명의 이란인에게 제재를 가하였다.리유는 테로에 가담하였다는것이다.유럽동맹은 《확고한 단서들》을 가지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이란은 완강히 부인하고있다.오히려 일부 유럽나라들이 자국을 공격한 테로단체들에 피신처를 제공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은 유럽동맹이 《테로행위》가 용납되지 않을것이라는 강력한 신호를 이란에 보냈다고 하면서 새로운 제재를 지지하고 유럽의 동맹국들과 뜻을 같이한다는 립장을 밝혔다.

미국의 이러한 행동은 유럽동맹을 바싹 끌어당겨 제재강화에 합세시키려는 의도로부터 출발한것으로 평가되고있다.

지금 이란은 국방력을 계속 강화하면서 서방의 군사적위협과 제재압박에 맞서기 위한 준비를 갖추는 한편 인민들을 각성시키고있다.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카메네이는 미국과 유럽나라들이 허세를 부리며 거짓말을 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이란인민이 떨쳐일어나 미국의 제재를 거대한 악마의 전례없는 패배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였다.

전문가들은 년초에 진행된 미국무장관의 중동행각은 반이란제재압박의 국제적련합을 형성하려는데 목적을 둔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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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날로 깊어가는 균렬

주체108(2019)년 1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중국 료녕성 대련시중급인민법원이 카나다공민을 마약밀수죄로 사형에 처하고 그의 개인재산을 전부 몰수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법원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조직적인 국제마약밀수활동에 가담한 피고는 다른 범죄자들과 결탁하여 220㎏이 넘는 마약을 밀수하였다.

카나다수상은 중국이 자국공민과 관련한 사건을 제멋대로 처리하였다고 주장하였다.이 나라 외무상도 판결이 비인도주의적이고 적절하지 못한것이라고 말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범죄사실과 증거가 모두 명백하고 충분하다고 하면서 사회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마약범죄는 가차없이 엄벌에 처하여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는 이번 사건은 중국에서 발생하였으므로 반드시 중국의 법률에 따라 처리되여야 한다, 카나다측이 법치와 중국의 사법권을 존중하고 무책임한 발언을 그만둘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조하였다.

일부 언론들은 이번 사건을 지난해말 카나다가 중국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수석재무관을 체포한 사건과 결부시켜 분석하고있다.

지난해 12월 1일 카나다는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수석재무관이 미국의 대이란제재결의를 위반하고 이란과 거래한 혐의가 있다고 하면서 그를 체포하였다.이것은 미국의 요구에 따른것이였다.

중국은 미국과 카나다의 이러한 행동이 그 성격에 있어서 매우 나쁜 행위로 된다고 비난하였다.그후 국가안보위협혐의로 2명의 카나다공민을 체포하였다.

그러자 미국과 카나다는 중국이 카나다공민들을 억류한것은 불법적이라고 하면서 그들을 당장 석방시켜야 한다고 주장해나섰다.

미국과 카나다가 중국에 계속 압박을 가하고있는 상황에서 또 다른 한명의 카나다공민이 마약밀수죄로 사형을 언도받음으로써 이 나라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더욱 첨예해질것이라는 소리도 울려나오고있다.

지난해말 무역전쟁을 벌리던 중미 두 나라는 90일동안 정화를 실시할데 대한 합의를 이룩하였다.

그러나 실지에 있어서 두 나라 관계는 무역전쟁령역이외의 문제로 더욱 악화되고있다.

무역전쟁으로 팽팽하던 중미대립관계는 카나다까지 얽힌 삼각관계로 확대되고있다.

이 사건들이 가뜩이나 복잡한 시기에 국제적긴장을 증대시킬 위험을 안고있다는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균렬은 생기기는 쉽지만 메꾸기는 힘든 법이다.

언론들은 현재 중국과 카나다, 미국사이의 모순관계는 미처 수습할 사이도 없이 더욱 악화되고있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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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도덕의리의 새 력사를 창조하시여

주체108(2019)년 1월 21일 로동신문

 

력사의 온갖 역풍을 물리치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불세출의 위인 김정일동지!

그이의 위대한 혁명생애는 숭고한 혁명적도덕의리를 지니시고 사회주의위업이 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하여 순결하게 이어지도록 이끌어주신 불멸의 업적으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 위대한 헌신에 의하여 수령님께서 우리 인민과 함께 영생하시고 이 땅우에 김일성동지의 혁명력사가 끝없이 흐르게 되였다.》

지난 20세기 후반기는 정의와 부정의, 진보와 반동사이의 대결이 가장 첨예하게 벌어졌던 간고한 시련의 시기였다.사회주의와 자본주의, 반제자주력량과 제국주의세력의 대립이 극도에 달했고 수정주의와 같은 온갖 반동적사상조류가 사회주의진영을 위기에로 몰아갔다.가장 엄중한것은 혁명을 한다고 하는 나라들에서 로동계급의 수령들을 모독하고 그들의 사상과 위업을 거세말살하는 행위들이 공공연히 나타난것이였다.

1950년대 중엽에 이르러 머리를 쳐든 현대수정주의자들은 로동계급의 수령들의 권위와 위신을 헐뜯는데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면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앞길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있었다.

사회주의진영을 허물어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보다 악랄하고 교활하게 감행되고있던 때에 혁명과 건설에 대한 수령의 령도를 거부하고 수령의 사상을 부정하는것이야말로 단 한순간도 방임할수 없는 심각한 사태였다.

수령의 권위와 혁명사상, 령도업적을 철저히 옹호고수하고 수령의 위업을 끝까지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이 혁명의 운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로 된다는것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계급의 수령은 혁명투쟁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 《수령의 위업을 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것은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수많이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들에서 로동계급의 수령은 단순한 개인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요구와 의사의 최고체현자이고 뇌수이며 수령은 인민대중을 령도함으로써 혁명투쟁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는 독창적인 사상을 내놓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적수령관에 관한 심오한 사상리론을 정립하심으로써 혁명투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근본핵이 무엇인가가 명확히 밝혀지게 되였다.

주체63(1974)년 2월 19일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가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심으로써 우리 혁명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나갈수 있는 억척의 토대를 마련할수 있게 되였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떠나서 혁명의 승리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그것은 수령에 의해 혁명의 위대한 지도사상과 정치적력량이 마련되며 혁명에 대한 통일적령도가 실현되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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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불청객의 푼수없는 모략광대극

주체108(2019)년 1월 21일 로동신문

 

얼마전 유엔《북인권특별보고관》이라는자가 남조선에 날아들었다.이자는 여기저기에 코를 들이밀고 《북인권》나발을 불어대며 우리 공화국을 터무니없이 걸고들었는가 하면 《남북협력과 〈인권〉의 동시해결》을 운운하며 북남대결을 부추겼다.이것은 조선반도의 현정세흐름과 동떨어져 대결의 랭기를 풍기는 매우 온당치 못한 행위이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절세위인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올해에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진을 가져올 의지밑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바로 이런 때에 유엔《북인권특별보고관》의 감투를 쓴 모략군이 남조선에 기여들어 도발적인 반공화국《인권》소동을 벌리며 민족의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고 북남대결까지 선동한것은 우리 인민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가장 철저히 옹호하고 가장 훌륭하게 실현해주고있는 참다운 인권옹호, 인권실현의 나라이다.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해 인민들의 자유와 권리가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는 우리 사회는 인류의 리상향으로, 세인의 선망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하기에 최근 우리 공화국을 다녀간 어느 한 나라의 인사도 서방언론들이 조선의 현실을 외곡하며 온갖 비방선전을 일삼고있지만 누구나 이 나라를 방문하면 그것이 완전한 거짓이라는것을 잘 알게 될것이라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불순세력들이 꾸며낸 그 무슨 《북인권》문제라는것이 아무런 타당성도, 현실적인 근거도 없는 허위이며 궤변이라는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우리 공화국의 찬란한 현실을 외곡하며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를 떠들어대는 적대세력들의 망동은 만사람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낼뿐이다.

유엔《북인권특별보고관》의 처사도 마찬가지이다.이자가 허겁지겁 남조선을 행각하며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벌린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날로 높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에 먹칠을 하고 《인권》의 간판밑에 대조선제재압박기운을 고취하려는데 있다.현실은 이자가 우리 공화국을 모해압살하기 위한 국제적인 음모책동의 돌격대노릇을 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유엔《북인권특별보고관》이 북남관계에 끼여들며 그 진전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려 한것이다.이자가 주제넘게 그 무슨 《남북협력과 〈인권〉의 동시해결》을 떠벌인것은 사실상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으로 북남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를 해치려는것으로서 그야말로 남의 집에 뛰여든 불청객의 푼수없는 망동이다.

《인권》모략군들이 그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 《북인권》나발을 끈덕지게 불어대며 반공화국적대기운을 조성하고 북남관계를 불신과 대결에로 몰아가려고 발광하고있지만 그것은 헛된짓이다.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발악적책동도 필승의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한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고 북남선언들의 기치따라 자주통일위업수행에 떨쳐나선 온 겨레의 의지를 꺾을수 없다.

적대세력들의 비렬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파탄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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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애국주의정신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주체108(2019)년 1월 21일 로동신문

 

최근 로씨야가 라오스로부터 《Т-34》땅크 30대를 넘겨받았다.이에 대해 지난 9일 로씨야국방성 공보국이 밝혔다.

지난해 1월 로씨야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가 라오스를 방문하였을 때 《Т-34》땅크들을 로씨야가 반환받는 문제를 가지고 라오스와 합의를 보았다.이에 따라 라오스는 전투경계태세에 있던 《Т-34》땅크 30대를 로씨야에 넘겨주었던것이다.

로씨야는 무장장비의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여 현재 군사대국으로 손꼽히고있다.

《Т-34》땅크는 세월이 흐르고 군사기술이 발전하면서 《Т-80》, 《Т-90》 등으로 부단히 갱신되여왔다.

현대적인 군사장비를 많이 가지고있는 로씨야가 지난 시기 넘겨주었던 《Т-34》땅크를 오늘날에 와서 왜 다시 찾아갔는가.

그것은 현시기 유럽을 비롯한 여러 지역을 어지럽히는 파시즘부활바람에 대처하여 자기 국민들을 애국주의로 교양하기 위한 수단으로 리용하기 위해서이다.

지금 여러 유럽나라와 쏘련의 가맹공화국으로 있던 일부 나라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파시즘과 싸운 로병들이 모욕과 박해를 당하고있다.파시스트들과의 싸움에서 목숨을 서슴없이 바친 군인들의 묘가 모독당하고 기념비들이 파괴되고있다.반대로 파시즘이 영웅화되고 그 상징들이 전파되고있으며 나치스분자들과 공모한자들이 민족의 영웅으로 떠받들리우고있다.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재검토하고 력사를 수정하려는 시도들이 대두하고있다.

로씨야는 우심해지고있는 파시즘부활책동에 경계심을 높이고있으며 그에 대응해나가고있다.파시즘부활책동의 목적이 파쑈도이췰란드를 타승한 붉은군대와 쏘련의 공적을 헐뜯으려는데 있다고 까밝히면서 그것을 배격하는 외교전을 드세게 벌리고있다.동시에 제2차 세계대전의 승리를 안아오는데 크게 기여한 쏘련에 대한 력사적인 추억을 계속 살려나가는것을 절박한 사업으로 간주하고 여기에 큰 힘을 넣고있다.

이번에 라오스에서 《Т-34》땅크들을 다시 넘겨받은것은 바로 그러한 맥락에서 취해진 조치이다.

《Т-34》땅크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쏘련이 파쑈도이췰란드의 침공을 물리치고 쏘도전쟁의 결정적승리를 이룩하는데 기여한 땅크이다.

땅크대전이라고도 말할수 있는 꾸르스크전투에서만도 쏘련군은 파쑈도이췰란드군 30개 사단(그중 땅크사단 7개)을 격멸하였다.1943년 7월 12일 하루동안에만도 쁘로호로브까지역에서 1 500대의 땅크가 참가한 최대규모의 땅크전이 벌어졌는데 여기서 파쑈도이췰란드군은 350대이상의 땅크를 잃었다.

이처럼 쏘도전쟁의 승리를 안아오는데서 쏘련땅크들은 커다란 역할을 놀았다.

자료에 의하면 쏘련은 1940년부터 1946년까지 5만 8 000대이상의 《Т-34》땅크를 생산하였다.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종결이후 70여년이 지난 오늘 로씨야에는 이러한 땅크가 거의 자취를 감추었다.

로씨야는 라오스에서 들여온 《Т-34》땅크들을 여러 도시에서 진행할 전승열병식에 참가시키고 박물관에도 진렬하며 위대한 조국전쟁에 대한 영화들을 촬영하는데도 리용할것으로 계획하고있다.

사람들에게 애국심을 키워주지 않으면 안으로부터 쉽게 붕괴되고 국가가 존재하기 힘들다는것이 력사가 보여주는 교훈이다.로씨야정부는 파시즘부활이라는 탁류가 지구를 어지럽히는 현시기 애국전통을 고수하기 위한 사업을 잘하는것이 자국의 존엄을 계속 떨치고 국력을 강화하는데서 매우 중요하다고 간주하고있다.앞으로 로씨야의 《Т-34》땅크는 국민들의 애국주의정신을 불러일으키는데서 중요한 수단으로 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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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수리아정세의 변화를 보여주는 대사관재개설

주체108(2019)년 1월 21일 로동신문

 

얼마전 바레인외무성이 성명을 발표하여 수리아주재 자국대사관을 재개설하고 외교활동을 전개할것이라고 밝혔다.바레인외무성은 성명에서 수리아의 독립과 주권, 령토완정을 유지하기 위해 아랍세계의 역할을 강화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보다 앞서 아랍추장국련방이 수리아의 수도 디마스끄에 대사관을 재개설하였다.아랍추장국련방은 수리아위기가 발생한이래 페쇄하였던 자국대사관을 다시 개설한것이 수리아의 독립과 주권, 령토통일을 보장하고 도전들에 대처하여 이 나라의 안정을 강화하는데서 아랍세계의 역할을 높여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수리아가 평화와 안정, 주권국가로서의 존엄과 지위를 되찾고있으며 여러 아랍나라들이 수리아정부를 합법적정부로 인정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지난 수년간 수리아는 심각한 전란에 시달려왔다.

반정부무장세력의 공세에 합세한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의 무분별한 군사적공격으로 하여 수리아는 한때 령토의 많은 부분을 잃고 시련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서방나라들도 수리아정부를 전복할 목적밑에 음으로양으로 책동하였다.희생된 사람들도 많았고 목숨을 건지기 위해 피난의 길에 오른 사람들도 많았다.테로세력이 마구 쏘아대는 총포소리는 수도 디마스끄에서도 울렸다.

수리아가 적대세력의 군사적공격에 과연 견디여내겠는가 하는 우려와 불안감이 국제사회에 떠돌았다.

적지 않은 나라들이 디마스끄에 자리잡고있던 수리아주재 자국대사관을 페쇄하고 자기 사람들을 본국으로 불러들였다.

하지만 수리아는 난관에 굴하지 않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령토완정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렸다.그 과정에 반정부무장세력들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여 나라의 대부분 지역을 되찾았다.내전을 피해 세계 각지로 흩어졌던 피난민들도 고향으로 돌아오고있다.수리아는 여러해동안 계속되여온 적대세력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리라는 확신을 가지고있다.

복잡하게 얽혀들었던 수리아문제가 오늘 해결전망을 내다볼수 있게 된것은 수리아정부와 인민, 수리아군장병들이 자기 위업의 승리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굴함없이 싸웠기때문이다.그로 하여 로씨야와 이란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군사적지원과 노력도 은을 낼수 있었다.

수리아위기를 종국적으로 해결하는데는 아직도 많은 문제가 존재하고있다.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현 수리아정부를 뒤집어엎으려는 서방세력의 책동은 령토완정을 이룩하고 국가주권을 되찾기 위한 이 나라의 노력을 엄중히 방해하고있다.

그러나 수년간의 전쟁을 통하여 수리아정부와 인민, 수리아군장병들은 힘을 합쳐 싸운다면 능히 최후승리를 쟁취할수 있다는 신심에 넘쳐있다.

여러 나라가 수리아주재 자국대사관을 재개설하고있는것은 수리아인민의 투쟁을 고무추동하는것으로 된다.국제사회가 나라의 주권을 수호하고 령토완정을 실현하려는 수리아의 노력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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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랑의 대화원을 꽃피우신 절세의 위인

주체108(2019)년 1월 20일 로동신문

 

한없는 사랑과 덕망으로 인간사랑의 대화원을 펼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오늘도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장군님의 권위는 이 세상 최고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국경을 초월하는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인간사랑에 대한 일화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

그가운데는 꾸바의 한 부부가 받아안은 은정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1988년 6월 꾸바의 어학전문가인 라울 가르씨아 알바레스가 우리 나라 주재 쁘렌싸 라띠나통신사 특파기자로 사업하기 위해 안해와 함께 평양에 왔다.

자기 조국을 멀리 떠나있었어도 그들은 생활상불편과 근심걱정이 없이 지냈다.하지만 그들에게는 한가지 남모르는 안타까움이 있었다.그것은 그들이 가정을 이룬 때로부터 여러해가 지나도록 자식을 보지 못하고있는것이였다.

알바레스의 안해는 지난 기간 여러 병원을 찾아다니면서 산과치료를 받았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였다.

나이가 들수록 그는 자식을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는것을 억제할수 없었으며 남편을 따라 우리 나라에 와서 생활하는 과정에 그 소망은 더욱 커갔다.현대적인 설비와 시설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는 평양산원에서 네쌍둥이와 세쌍둥이를 비롯한 수많은 새 생명들이 첫 울음소리를 터뜨리는 모습들을 직접 목격하면서 인민들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조선의 독특한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페부로 절감하였기때문이였다.

더우기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국가 대사의 안해가 산과의술이 발전하였다는 유럽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병원들을 돌아다녀도 효과를 보지 못했으나 조선에 온 후 우리 당의 은정깊은 사랑속에서 평양산원에 입원하여 옥동녀 《진달래》를 낳게 된 꿈과 같은 이야기는 그에게 희망을 안겨주었다.

알바레스의 안해는 평양산원에 입원하였다.

하지만 알바레스는 기쁨과 함께 근심도 컸다.석달이 지나면 체류일정이 끝나 조선을 떠나야 하기때문이였다.날이 갈수록 그들부부의 얼굴에는 수심이 짙어갔다.

해당 일군들을 통하여 이 사실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체류기일이 끝나도 그들이 계속 평양산원에서 해산방조를 받도록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그리고 남아있는 기간 그들부부에게 종전과 다름없는 생활상대우를 해주도록 하시는 사랑의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과 보살피심속에 알바레스의 안해는 마침내 첫아들을 보았다.그들부부에게 있어서 참으로 꿈같은 경사였다.형언할수 없는 행복과 기쁨에 휩싸인 그들부부는 밤새 의논한 끝에 위대한 장군님께 감사의 편지를 올리기로 하였다.

편지에서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흠모의 정을 표시하고 그이께서 자기 아들의 보호자가 되시여 그에게 조선꾸바친선의 상징이 되게 조선식이름을 지어주실것을 아뢰였다.

그들부부의 편지를 받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들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무랍없이 올린 그들의 청도 들어주시여 친히 《새별》이라는 뜻깊은 이름을 지어주시였다.그러시고는 갓난아이에게 어린이옷, 졸인젖을 비롯한 여러가지 사랑의 선물도 한가득 보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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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분노의 폭발, 착취와 략탈에 대한 항거

주체108(2019)년 1월 20일 로동신문

 

자본주의나라들에 있어서 지난해 역시 초보적인 생존권보장을 위한 근로인민대중의 파업과 시위투쟁으로 날과 달이 이어진 해로 기록되였다.

프랑스에서는 근로자들의 생활처지를 어렵게 만드는 경제정책을 반대하는 투쟁이 세차게 일어났다.3월말 빠리를 비롯한 전국의 180곳에서 40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일자리를 빼앗으려는 당국의 처사에 항의하여 대규모시위를 벌린데 이어 4월과 5월에는 철도운수부문 근로자들이 파업에 떨쳐나섰다.11월과 12월에도 전국도처에서 수십만명의 군중이 극소수 부유층의 리익만을 챙겨주는 당국의 경제정책으로 일반 근로자들의 생계비가 뛰여오르고 그들의 생활처지가 더욱 어려워지는데 대해 항의하였다.

계속되는 긴축정책에 대한 사회적불만이 고조되고있는 그리스에서도 파업과 항의시위들이 그칠새없었다.11월말에는 전국각지에서 공공부문 근로자들이 처지개선을 요구하여 총파업을 단행하였다.

미국의 각지에서도 수많은 근로자들이 렬악한 로동조건과 생활처지개선을 위해 항의행동에 나섰다.도이췰란드, 이딸리아, 에스빠냐, 영국을 비롯한 유럽나라들에서는 5.1절을 계기로 근로자들의 항의시위와 집회들이 일제히 벌어졌다.

지난 온 한해 자본주의나라들을 휩쓴 대중적인 시위와 파업들은 만성적인 실업과 빈궁에 대한 사회적분노의 폭발이였으며 끊임없는 착취와 략탈에 대한 항거였다.

지금 극소수의 특권계층이 근로인민대중을 억압, 착취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회적불평등이 나날이 심화되고있으며 더욱더 많은 근로자들의 운명이 불우한 처지에 빠져들고있다.

지난해말 도이췰란드의 실업자수는 226만명, 에스빠냐의 30살미만 청년실업자수는 56만 9 000명에 이르렀으며 미국에서는 12월 29일까지의 1주일동안에 23만 1 000명의 실업자가 새로 등록되였다.프랑스와 영국, 그리스에서는 3.4분기에만도 실업자수가 각각 346만명, 138만명, 약 87만 1 760명에 달하였다.

한편 이 나라들에서는 만성적인 경제위기로 하여 빚더미에 올라앉는 사람들의 수가 날로 늘어나고있다.그리스에서만도 3.4분기에 채무자수가 430만여명으로 늘어났으며 영국에서는 가정들이 진 채무액이 2008년의 최고수준을 릉가하였다.

빈궁문제도 더욱 심각해지고있다.지난해 미국에서는 빈궁자수가 4 000만명, 영국에서는 약 1 400만명에 달하였으며 이딸리아에서는 10년전에 비해 310만명 더 많은 1 810만명으로 증대되였다.

모든 사실은 자본주의사회야말로 심각한 사회적모순을 안고있는 반동적인 사회, 근로인민대중의 생존권이 여지없이 유린되는 반인민적인 사회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광범한 근로대중이 거리들에 떨쳐나와 생존권보장과 처지개선을 요구하여 항의시위를 벌리고있는것은 당연하다.올해에 들어와서도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 《노란 조끼》시위가 계속 일어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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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이 우러러 칭송하는 인민의 령도자

주체108(2019)년 1월 19일 로동신문

 

인민의 행복을 위한 불같은 헌신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으시며 인민사랑의 자욱을 끊임없이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국제사회의 흠모의 열기가 온 행성을 뜨겁게 달구고있다.

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인터네트홈페지 《하나의 조선네트워크》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시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인민의 락원을 가꾸어가고계신다고 격찬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에서 일떠서는 인민사랑의 창조물마다에 김정은령도자의 손길이 가닿지 않은 곳이 없고 인민을 위해 아로새기신 헌신의 자욱이 어려있지 않은 곳이 없다.김정은령도자의 사랑의 힘에 의하여 일떠서는 인민의 락원이 바로 인류가 바라는 리상향이다.이처럼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 위대한 인류의 구세주를 높이 모시였으니 어찌 인민이 환호하고 세계가 들끓지 않을수 있겠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모든 사색과 활동은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바로 여기에 인류가 경탄해마지 않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인적풍모와 천품이 있다.

나라마다 국가지도자들이 있다.하지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처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는 령도자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지금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근로대중이 생존권보장을 요구하여 시위에 떨쳐나서고있다.날로 령락되여가는 저들의 비참한 생활처지를 더이상 묵과할수 없어 들고일어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는 인류의 앞날이 없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자본의 노예이다.온갖 재부를 창조하는것은 인민이지만 그 대부분을 독점재벌들이 독차지하고 향락을 누리고있다.자본주의정치가들이 떠드는 《평등》과 《복지》라는 말은 허황한 말장난에 불과하다.그들에게는 근로대중이 안중에 없다.그들의 안중에는 오직 돈과 독점재벌들의 리익만이 있을뿐이다.

그러나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인민의 지위는 최상의 높이에 있다.인민을 위한 참다운 정치가 조선에서 펼쳐지고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대한 품이 있기에 온 나라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난 사회주의선경들이 날로 늘어나고있다.세계가 놀라움과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인도네시아의 한 신문은 《위인의 미소》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의 김정은령도자께서 환하게 미소를 지으시는 영상이 언론들에 자주 모셔지고있다.그이의 미소는 세계의 많은 사람들을 매혹시키고있다.

하다면 그 미소에 담겨져있는 의미는 무엇이겠는가.김정은령도자의 미소에는 인민을 따뜻이 안아 사랑과 정을 주는 위대한 어버이의 풍모가 어려있다.김정은령도자께서는 언제 어디서 그 누구를 만나시여도 늘 밝은 미소를 보내군 하신다.인민들, 군인들을 만나시면 뜨겁게 포옹하고 박수도 쳐주신다.그들의 손을 다정히 잡고 걸으시는가 하면 가까이 끌어당겨 말씀도 주신다.어린이들을 만나시여서는 볼도 다독여주시고 그들이 올리는 귀속말도 들어주신다.평범한 인민들, 병사들과 팔을 끼고 함께 어울려 특색있는 기념사진도 찍으신다.김정은령도자께서는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할데 대하여 늘 강조하시며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고계신다.

이처럼 숭고한 인민사랑을 천품으로 지닌분이시기에 그이께서는 언제나 인민들을 대할 때마다 자애로운 미소를 보내시는것이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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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독선적인 유네스코탈퇴행위

주체108(2019)년 1월 19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이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에서 정식 탈퇴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2017년 10월 유네스코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하였다.이 결정이 발효되자면 일정한 기일이 걸려야 하였다.

이스라엘도 미국의 뒤를 이어 기구에서 탈퇴할것이라는 속심을 내비쳤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번 유네스코탈퇴는 그에 따른것이다.

외신들은 미국의 유네스코탈퇴를 버릇처럼 굳어진 습관성탈퇴, 불리한 처지에서 벗어나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묘사하고있다.그런가하면 이스라엘의 기구탈퇴는 상전의 위신을 돋구어주려는 발라맞추기탈퇴, 상전을 뒤따른 본따기탈퇴라고 야유하고있다.

미국이 유네스코에서 탈퇴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984년에 미국은 유네스코가 공정한 세계공보통신질서수립문제를 론의하는것이 비위에 거슬린다고 하여 이 기구를 《정치화된 기구》, 《돈만 쓰는 관료기구》라고 하면서 탈퇴하였다.그후 2003년에 뛰쳐나갔던 이 기구에 다시 들어갔다.

그러다가 이번에 또다시 탈퇴한것이다.탈퇴리유는 기구에서 이스라엘을 몰아주기때문이라고 한다.하지만 언론들은 2017년 미국의 유네스코탈퇴결정의 배경에는 회비채무액문제가 깔려있다고 평하고있다.

2011년에 진행된 유네스코총회에서 팔레스티나를 성원국자격으로 이 기구에 가입시킬데 관한 제안이 표결의 방법으로 채택되였다.이때 미국은 팔레스티나를 국가로 인정하는 국제기구들에는 자금지원을 불허한다는 국내법에 걸어 유네스코에 대한 납부금지불을 중지한다고 선포하였다.6년 남짓한 기간 회비를 지불하지 않아 그것은 굴러가는 눈덩이 커지듯 불어났다.2017년에 와서는 5억 4 000여만US$라는 거액의 채무액을 걷어안게 되였다.빚청산이냐 기구탈퇴냐 하는 량자택일의 갈림길에 서게 된 미국이 결국 후자를 택하게 되였다는것이다.

적지 않은 국제문제전문가들은 미국이 기구내에서 이스라엘규탄문제들이 계속 론의되고있는것을 탈퇴리유로 내든것은 저들의 체면을 유지하는것과 동시에 이 기회에 하수인을 자기 손아귀에 더욱 바싹 거머쥐기 위한 타산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보고있다.

국제사회가 미국에 비난의 화살을 날리며 우려를 표시할 때 유독 이스라엘만은 미국의 기구탈퇴결정을 《대담하고 정의로운 결정》이라며 극구 추어올리였다.그것도 모자라 이스라엘은 미국이 유네스코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한 후 《반이스라엘편견》이 심한 기구에서 탈퇴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정세분석가들은 이스라엘의 이러한 행태를 놓고 유네스코에서 여러해동안 동부꾸드스에 대한 이스라엘의 강점정책을 규탄하는 결의안이 고정안건으로 상정, 채택되고 2017년 7월에는 강점령토인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있는 헤브론의 구시가지를 팔레스티나의 세계유산으로 등록한데 대한 밸풀이라고 평하였다.

언론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유네스코탈퇴는 스스로 국제적고립을 초래하는 행위라고 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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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여러 나라와 국제 및 지역기구에서 보도, 정당, 단체들 공동성명 발표

주체108(2019)년 1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2일부터 12일까지의 기간에 로씨야의 인터네트통신 예로페이-데웨, 인터네트신문 《브레먀 뻬레묜》, 라오스신문들인 《꽁탑빠싸손라오》, 《빠텟라오》, 인디아의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 먄마신문 《더 뉴 에이쥐》, 쿠웨이트신문 《타임스》, 기네신문 《호로야》, 민주꽁고신문 《라 쁘로스뻬리떼》,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 《주체아프리카》와 마쟈르로동당, 이딸리아 평화와 사회주의운동,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오스트리아 고오스트리아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청년소조,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프랑스조선친선협회, 슬로베니아조선친선협회, 에스빠냐 마드리드주체사상연구소조, 바스꼬주체사상연구소조,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 조선과의 친선협회,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의 인터네트홈페지들이 전문 또는 요지로 보도하였다.

*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지지하여 메히꼬인민사회당, 주체사상연구 메히꼬전국조정위원회, 메히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위원회, 메히꼬주체사상연구소, 김일성, 김정일동지회고 메히꼬친우협회, 메히꼬조선친선협회, 조선의 평화통일지지 메히꼬위원회가 11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해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한데 대하여 열렬히 축하한다고 밝혔다.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실천적제안들을 제시하시였다.우리는 그이께서 내놓으신 모든 로선들이 정당하다고 확신한다.

새해 2019년에 조선인민이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인민생활향상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투쟁에서 훌륭한 성과를 달성하기 바란다.

*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지지하여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가 8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총화하시고 새해 나아갈 길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그이께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킬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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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년운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여

주체108(2019)년 1월 18일 로동신문

 

세계청년운동은 오늘도 반제련대성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하는데 적극 기여하고있다.

력사의 광풍이 세차게 휘몰아치는 속에서도 세계청년운동이 자기 리념을 굳건히 고수하며 반제자주위업에 이바지하고있는것은 그 발전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헌신과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언제나 우리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키우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독창적인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하는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청년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여 세계청년운동의 본보기를 마련해주시였다.

혁명투쟁을 시작하신 첫 시기부터 청년문제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전략적문제로 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생애의 전기간 청년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혁명위업수행에서 청년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새롭게 밝히시였으며 청년운동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내놓으시고 그것을 우리 나라 청년운동에 빛나게 구현하시였다.청년들을 혁명의 교량자, 보조적력량으로 보던 선행리론과는 달리 혁명의 주력부대, 조국의 운명을 걸머진 골간으로 여기시고 그들에게 의거하여 조선혁명의 길을 개척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동맹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으로 빛나는 수령의 청년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청년들에게 선렬들의 넋이 어린 혁명의 홰불봉을 안겨주시였다.또한 청년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선봉대, 돌격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항일대전과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 세기적인 비약으로 끓어번진 천리마시대와 속도전의 시대, 류례없는 시련을 박차고 사회주의를 수호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영웅적돌파전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 청년사랑을 심장에 간직하고 피끓는 청춘을 아낌없이 바친 우리 청년들의 투쟁의 자욱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어느 한 나라의 청년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들을 끝없이 아끼고 내세워주시였다.조선청년들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있다.조선청년들의 투쟁기풍은 세계청년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로 되고있다.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은 세계청년운동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세계청년운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75(1986)년 1월 17일 우리 나라에서 진행된 국제학생동맹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을 환영하는 연회에서 하신 연설 《세계 진보적학생청년들은 평화와 사회적진보를 위하여 투쟁하자》와 주체76(1987)년 12월 8일 세계민주청년련맹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을 환영하는 연회에서 하신 연설 《세계 진보적청년들은 단결하여 반제투쟁을 힘있게 벌리자》에서 현시대 청년들의 위치와 사명, 임무와 역할에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사회건설의 담당자이며 앞날의 세계의 주인공들인 학생청년들이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 행복하고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는 투쟁의 앞장에 서야 하며 세계 모든 나라 진보적청년들이 사상과 제도,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굳게 단결하고 서로 긴밀히 협조하면서 투쟁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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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군사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는 중국

주체108(2019)년 1월 18일 로동신문

 

중국의 습근평주석이 지난 4일 중앙군사위원회 군사사업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새시대 당의 강군사상과 군사전략방침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해 강조하였다.그는 군대가 나라의 안전과 발전대세를 정확히 인식하고 싸움준비를 위한 제반 사업을 착실히 진행함으로써 당과 인민이 부여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철저히 수행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그는 전투대오의 사상을 강화하고 각 부문의 력량과 자원을 모두 싸움준비에 집중시키고 복종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습근평주석은 지난해에도 여러 중요회의들에서와 중국인민해방군 부대들을 시찰하면서 평화적분위기를 없애고 싸움준비를 잘할데 대하여 강조해왔다.

중국은 군사력을 강화하는데서 무장장비의 현대화를 중시하고있다.

지난해에 로케트군에 새형의 무장장비인 《동풍-26》미싸일을 배비하였다.

세계일류급의 해군을 건설할것을 목표로 하고있는 중국은 지난해 첫 국산제항공모함의 시험항해와 무인잠수기구들에 대한 수중시험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최근 자체로 연구제작한 소형다용도무인기 《해응 HW-350》의 첫 시험비행을 진행하였다.

각종 군사훈련을 통하여 중국인민해방군의 전투력을 강화하고있다.

항공모함 《료녕》호와 여러척의 구축함 및 호위함, 함재기들로 구성된 항공모함편대의 원해작전운용훈련과 전투기, 정찰기, 조기경보기 등을 동원하여 진행한 실전훈련들은 강력한 군사력으로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의지를 과시한것으로 된다.

중국당과 정부는 제대군인들을 내세워주는것을 사회적으로 군사를 중시하고 군인들이 군사복무를 잘하도록 하며 군사력을 강화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보고 그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

얼마전 중국의 《인민일보》는 인민대회당에서 《가장 훌륭한 제대군인》선진사적보고회가 진행된 소식을 실었다.

보고회에 참가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손춘란은 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제대군인들의 선진사적을 널리 선전하고 그들에 대한 봉사 및 관리, 보장사업을 착실하게 잘하여 광범한 제대군인들이 위훈을 세우도록 고무함으로써 높은 성과로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이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중국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 인민해방군을 세계일류급의 군대로 건설할 목표를 내세우고 적극 노력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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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끈질긴 압박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

주체108(2019)년 1월 18일 로동신문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라울 까스뜨로가 혁명승리 60돐 경축행사에서 꾸바는 미국과의 대결에 준비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경제, 무역, 금융봉쇄가 60년동안이나 지속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고 꾸바인민은 혁명승리후 지금까지 보여준것처럼 앞으로도 미국의 봉쇄와 제재책동을 철저히 짓부셔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그러면서 그는 미국의 일부 당국자들은 꾸바를 지역의 모든 악의 근원이라고 적대적분위기를 계속 고취하고있다, 보다 많은 제재를 가하기 위해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하지만 꾸바는 미국과의 대결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우리는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것으로써 미국에 의해 조성될수 있는 최악의 상황에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베네수엘라도 자국의 정권교체를 강행하려는 미국의 음모책동을 규탄하였다.

얼마전 베네수엘라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베네수엘라에서 폭력사태를 조성하고 군사적개입을 강행하려 하였다고 까밝혔다.그에 의하면 미국의 고위인물이 베네수엘라를 침공하기 위한 계획을 주도하였을뿐아니라 직접 미국과 해외에 있는 군사기지에서 고용병들의 훈련을 지휘하였다.꼴롬비아의 어느 한 주에서는 꼴롬비아인들과 베네수엘라인들로 무어진 준군사무력이 훈련을 받았으며 미국에서는 특공대원들이 베네수엘라의 공군기지들을 공격하기 위한 훈련을 벌렸다고 한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2017년에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의 반정부세력과 합세하여 마두로대통령을 반대하는 군사쿠데타를 모의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베네수엘라대통령은 미국의 반정부책동을 비난하면서 이러한 광란적인 계획들을 저지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란도 미국을 규탄배격하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지난해말 이란대통령은 미국이 원유수출을 비롯한 대외무역을 차단하여 자기 나라를 고립시켜보려고 책동하고있지만 실패를 면치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만일 미국이 원유수출을 전면차단하려고 시도한다면 한방울의 원유도 페르샤만을 통과하지 못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언명하였다.계속하여 그는 수십년간 압제적이며 독재적인 원쑤들과의 투쟁에서 승리만을 거두어온 이란인민은 미국의 압력에 절대로 굴복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란의 고위인물들은 미국이 제재로 자국의 경제를 마비시키려 하고있지만 오히려 자급자족의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하면서 그러한 제재는 실패하였으며 자기 나라의 경제활동은 더욱 활발히 진행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여러 나라의 이러한 립장표시는 군사적위협과 제재에 기초한 미국의 끈질긴 압박에 절대로 굴복하지 않고 강경대응해나가겠다는 의지의 발현이라고 볼수 있다.

올해에도 이 나라들과 미국사이의 관계가 순탄치 않을것으로 보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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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국가》에서 계속 감행되는 인권유린범죄

주체108(2019)년 1월 18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의 후생로동성이 자국에서 장애자들에 대한 학대행위가 날로 성행하고있다고 밝혔다.

자료에 의하면 이 나라에서는 2017년에 전국적으로 장애자학대행위가 약 2 620건으로서 사상 최고를 기록하였다.그중 《복지시설》의 직원이라고 하는 사람들에 의한 학대건수가 460여건에 달하였다.이것은 지금까지의 기록을 갱신한것이라고 한다.그 피해자수는 약 3 550명이였다.《복지시설》직원들에 의한 학대건수는 조사를 시작한 2012년부터 계속 늘어나고있다.그중 육체적학대건수는 50%이상 차지하고있다.

장애자들을 보호하는것은 국가와 사회의 법적, 도덕적의무이며 해당 나라의 문명수준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로 된다.쩍하면 《법치국가》,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입버릇처럼 외우는 일본에서는 장애자들이 사회의 부담거리로, 멸시의 존재로 취급되고있으며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고있다.

더 엄중한것은 일본에서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살인행위들이 매일, 매 시각 벌어지고있는것이다.

지난해만 놓고보더라도 아들이 전기선으로 아버지의 목을 졸라죽인 사건, 아들이 어머니의 몸에 석유를 끼얹은 다음 불태워죽인 사건, 23살 난 청년이 식칼로 자기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혼수상태에 빠뜨린 사건, 아들이 어머니를 마구 때려죽인 사건, 아들이 함께 살던 늙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산송장취급하며 학대하던 나머지 제손으로 살해하여 사람들을 경악시킨 사건 등 일본에서는 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를 시끄러운 존재로 여기며 서슴없이 죽이는 짐승도 낯을 붉힐 끔찍한 살인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그뿐이 아니다.

어머니가 젖먹이를 려행용가방에 넣어 내버려죽인것, 아버지가 태여난지 2개월밖에 안되는 딸을 주먹으로 때려죽인것, 안해가 남편을 목졸라죽인것, 자기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하여 5살 난 딸을 때려죽인것, 8개월밖에 안되는 아이를 위생실에 내버려두어 죽게 한것 등 혈육을 살해하는 야만적인 범죄사건들이 련이어 일어난것은 일본이야말로 인권불모지, 인간생지옥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온갖 사회악과 반인륜적범죄가 범람하는 썩고 병든 일본이야말로 극악한 인권유린국, 인권말살국이다.

원래 일본은 인권에 대해 떠들 자격도 체면도 가지고있지 못하다.지난 세기 전반기 일본은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여러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극악한 인권유린만행을 감행하였다.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일본군성노예로 전락시킨 특대형반인륜죄악은 일본이 어떠한 야만국가였는가를 만천하에 폭로해주고있다.

간또대진재때에 방화의 책임을 조선사람들에게 넘겨씌우고 무자비하게 학살한것도, 우리 나라와 중국 등 여러 나라 사람들을 생화학전의 실험대상으로 삼고 악착하게 살해한것도 바로 군국주의일본이였다.

오늘에 와서 일본은 력사에 류례없는 성노예범죄를 비롯하여 모든 과거죄악을 감추고 배상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

오히려 저들의 한심한 인권허물을 가리워보려고 국제무대에서 다른 나라들의 《인권》실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며 날뛰고있다.

하지만 세계는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격으로 놀아대는 일본의 뻔뻔스러운 추태를 비웃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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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총결산해야 할것은 일본의 과거죄악이다

주체108(2019)년 1월 17일 로동신문

 

일본수상 아베가 년두소감이라는것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전후 일본외교의 총결산》을 운운하며 랍치문제해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횡설수설하였다.

아베의 망동은 과거 일본이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들을 덮어버리고 그 청산을 어떻게 하나 회피해보려는 섬오랑캐특유의 파렴치성의 발로이다.

아베가 떠드는 랍치문제는 해결된지 오래다.미해결건으로 남아있는 중대하고도 력사적인 랍치문제는 바로 일본에 있다.

지난 세기 전반기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한 일본은 관권과 군권을 총발동하여 조선사람들을 조직적으로 랍치해갔다.국가총동원법까지 조작하고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판과 공사장들에 내몰았으며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전락시켰다.

지난날 유럽식민주의자들이 아프리카땅에서 벌린 노예사냥을 무색케 하는 사람사냥, 랍치범죄를 일본은 조선땅에서 뻐젓이 감행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종식후 열린 국제군사재판소들의 규정에는 전쟁전 또는 전쟁중에 임의의 민간인에 대하여 감행한 학살, 섬멸, 노예화, 추방 및 기타 비인간적행위는 범죄를 감행한 나라의 국내법이 어떻게 되여있든 관계없이 반인륜범죄로 된다는것이 명기되여있다.

조선인민에 대한 일제의 강제련행 및 랍치, 강제로동범죄는 인도에 관한 전쟁범죄행위로 된다.

1999년 8월 유엔인권소위원회에서 채택된 《무력분쟁시에서의 조직적강간, 성노예 및 노예제류사관행에 관한 최종보고서》는 구일본국에 의하여 산생된 일본군성노예문제, 강제로동문제와 함께 《군인》, 《군속》문제를 전쟁범죄로 규정하였다.그리고 일본정부에 이 문제의 해결과 관련한 법률을 제정할것을 요구하였다.

일본의 랍치범죄는 그야말로 시효가 적용될수 없는 극악한 전쟁범죄이다.

오늘날 일본이 《국제사회에 대한 공헌》을 요란스럽게 떠들어대지만 과거에 저지른 죄악들로 하여 전범국, 랍치왕국, 특대형반인륜범죄자의 오명을 벗지 못하고있다.시시각각 일본의 어깨를 짓누르는것은 과거죄악청산의 무거운 짐이다.

아베세력은 종지부가 명백하게 찍힌 랍치문제를 요란하게 떠들면서 그 그늘속에 일본이 감행한 특대형반인륜범죄들을 묻어버리려 하고있다.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비롯한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일본에 대한 국제사회의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는 날이 갈수록 높아만 가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곳곳에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이 세워져 일본의 과거죄악을 계속 폭로하고있다.

지난해 2월 미국의 한 흑인인권운동가는 뉴욕에 있는 일본군성노예소녀상에 꽃을 놓은 다음 기자들에게 《일본에는 성노예피해자할머니들의 상처를 치료해야 하는 도덕적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지금 아베세력은 랍치문제와 과거청산문제를 대치시키고 저들의 력사적인 책임과 의무에서 벗어나보려 하고있다.

아베세력이 아무리 발광해도 과거청산의무를 벗어던질수 없다.

정의와 진실을 외곡하고 자기의 력사적책임에서 빠져나가는것이 외교가 아니며 자국민들에게 세대를 이어 치욕의 짐을 덧지우는것이 정치가의 책무가 아니다.

반인륜범죄로 얼룩진 과거사에 대한 청산을 회피하며 영원히 파렴치한 전범국으로 남아있는것이 결코 일본의 국익으로 될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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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전투적기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에 대한 연구토론회 여러 나라에서 진행, 정당, 단체, 인사들 성명, 담화 발표-

주체108(2019)년 1월 1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로므니아, 스위스, 로씨야, 체스꼬에서 4일과 5일, 7일과 8일에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인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세계언론들이 련일 광범히 보도하고있는것은 국제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시는 그이의 높으신 권위를 잘 보여주고있다.

신년사에는 인민들에게 보다 윤택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담겨져있다.

계속하여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천명하신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나서는 과업, 조미관계와 관련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립장에 대하여 해설하고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로므니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신년사에는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또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고 자체의 힘으로 통일을 이룩하며 조선반도를 평화지대로 만드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민족애가 담겨져있다.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조선인민은 적대세력들과의 대결에서 련전련승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을 만방에 과시할것이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인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마르틴 뢰체르를 비롯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대한 국제적관심과 연구열풍이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 신년사는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길을 밝혀준 불멸의 대강이며 진보적인류에게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굳은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전투적기치이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조선인민이 이룩한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올해의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면서 모두다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올해에도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련대성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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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스승에 대한 매혹과 흠모의 마음

주체108(2019)년 1월 1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영상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대성에 매혹되여 그이를 열렬히 칭송하는 만민의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은 한그루의 과일나무에도 새겨져있다.

1985년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 고빈드 나라인 스리바스타바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마음을 담아 인디아의 특산물이며 이름난 과일나무인 사향과나무를 삼가 선물로 올리였다.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사상의 철학적원리는 그로 하여금 사막의 오아시스를 발견한것과 같은 환희와 격정에 휩싸이게 하였다.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늘 가지고다니면서 그 진수를 심장에 새기였다.주체사상의 세계사적승리를 위하여 투쟁하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자랑으로 여기면서 주체사상연구보급과 관련한 사업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갔다.그는 여러차례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뵙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면서 그분들의 위대성과 고매한 풍모에 더더욱 매혹되게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동지는 저의 스승이십니다.저는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동지의 전사로 한생을 살아가겠습니다.》

이것은 한생을 열렬한 주체사상신봉자로 굳세게 살아가려는 그의 심장의 토로였다.

고빈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연구보급하는 사업과 그를 구현하는데서 응당 아시아가 세계의 앞장에 서야 하며 또 이 사업을 통일적으로 지도방조할 국제적인 기구를 내오는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하면서 그 실현을 위해 모든 정력을 다하였다.

1980년 9월 인디아의 수도 뉴델리에서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창립회의가 열리였다.여기에서 그는 서기장으로 선거되였다.

그후 그는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사람을 귀중히 여기는 인간중심의 사상, 주체사상의 위대함을 심장으로 느낄수 있었다.

1981년 7월 어느날 평양비행장(당시)을 리륙한 비행기가 어느 한 나라의 수도를 향해 날고있었다.비행기에는 우리 나라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는 고빈드가 타고있었다.떠날 때부터 편치 않던 그의 몸상태는 시간이 흐르면서 더욱 나빠지기 시작하였다.그리하여 그는 도중에 어느 한 나라의 병원에 실려가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 한몸도 돌보지 않고 정력적으로 일하던 그가 외국의 한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유능한 의사와 함께 귀중한 약재를 보내주시였다.그로부터 며칠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가 침상에 누워있느라면 조국에 있는 아들이 보고싶을것이라고 하시며 고빈드의 아들을 그의 곁에 보내주도록 은정깊은 조치까지 취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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