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세계 진보적인류가 터친 위인칭송의 목소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으며 만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흠모를 받으신 탁월한 정치가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열도는 세계 많은 나라에서 창작발표된 시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시를 창작한 사람들가운데는 작가도 있으며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함께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도 있다.그들이 창작한 시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혁명과 건설의 영재로, 위대한 향도자로 흠모하며 따르는 인류의 숭고한 지향과 마음을 격조높이 노래한것으로 하여 만사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유럽의 한 인사는 시 《김정일동지를 따라 걸으리라》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사람들이여 물어보시라
그이께서 어떤분이신가를
언제나 인민들이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시는
김정일동지
그이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향도성
그 향도성따라 인민들 신심드높이
시련의 고비넘어 승리의 상상봉에로 가네
아 그이는 인류의 앞길 찬란히 비쳐주는 광명성
이 세상 모든 고귀한것을 안아오시는 행복의 은인이시여라
…
필자는 시대와 인류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창조와 변혁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에 탄복하여 이 시를 썼다고 한다.
로씨야의 한 력사학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사회주의를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절세의 위인으로 높이 칭송하는 시들을 썼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날로 격화되는 모순과 대립
며칠전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은 미련방검찰이 빠른 시일안에 중국정부와 련계된 해커들의 위법행위에 대해 공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해커들은 미국의 기술봉사업체들에 침투하여 손님들의 네트워크에서 영업비밀을 수집하고 보안망을 뚫고들어가 미국기업들과 정부기관 수십곳에 접근하려 한 혐의를 받고있다고 한다.
중미관계에는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수석재무관에 대한 체포사건으로 불화의 씨가 또 하나 심어졌다.카나다의 한 재판소가 수석재무관에 대한 보석을 승인하기는 하였으나 그는 전자감시발목걸이를 착용하고 하루 24시간 감시밑에서 살아야 한다고 한다.
지난 1일 무역전쟁을 벌리던 중국과 미국이 90일동안 정화를 실시할데 대한 합의를 이룩하였으나 중국인에 대한 체포, 사법처리발표와 같은 미국의 공격적인 조치들이 련속적으로 취해지고있다.
중국외교부 부부장은 미국의 행위가 그 성격에 있어서 매우 나쁜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은 앞으로 미국측의 행동을 주시하면서 적극적으로 대응할것이다.》는 강경립장을 표명하였다.
결국 해소될것 같던 중국과 미국사이의 갈등이 또다시 격화될것이라는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미국은 중국의 해킹문제와 화위기술유한공사의 통신장비들을 통한 도청문제를 크게 떠들며 중국에 대한 압박의 도수를 높여왔다.중국은 미국이 내돌리는 여론이 타당한 증거가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반발하고있다.
중국을 압박하는데 일본이 합세하고있다.
최근 언론들을 통하여 일본정부가 중국의 화위기술유한공사와 중흥통신공사의 설비들을 구입하여 사용하는것을 금지시키려 한다는 사실이 전해졌다.잇달아 일본정부는 회의를 열고 그에 대하여 정식 결정하였다.
전문가들은 이것을 중국의 기술발전을 막으려는 속내를 안고있는 미국이 도청문제를 내들고 동맹국들에 화위기술유한공사의 통신장비들의 사용을 금지할것을 요구해온 사실과 련관시켜보고있다.
지금 일본은 경제적으로 미국의 커다란 압력을 받고있다.미국은 일본의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들을 상대로 수입제한조치를 취한 상태이다.아베정권은 피할수 없는 하수인의 처지로부터 상전인 미국에 그 어떤 대항조치도 취하지 못하고있다.당국의 굴욕적인 처사에 대한 자국민들의 불만이 높아가고있다.
그런데 미국이 일본의 대미자동차수출에 또 차단봉을 내리우려 하고있다.
지난 10월 미통상대표부 대표는 국회에 행정부가 다음해 1월 중순에 자동차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무역균형을 보장하기 위해 일본과의 쌍무무역협정과 관련한 협상에 착수할것이라는데 대해 통지하였다.그는 미국수출업자들이 수십년동안 일본과의 무역에서 형성된 만성적인 불균형으로 큰 손해를 보고있다고 불만을 표시하면서 일본의 관세장벽들을 제거하고 무역균형을 맞출것이라고 단언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배격당하고있는 일본산 식품
얼마전 대만에서 일본의 후꾸시마현 등 5개 현으로부터의 식품수입과 관련한 주민투표가 진행되였다.
투표결과 해당 식품들을 들여오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였다고 한다. 그에 따라 대만당국은 이 식품들에 대한 수입규제조치를 계속 유지하기로 결정하였다.
일본이 바빠맞아 하고있다. 내각관방장관과 농림수산상이 줄줄이 나서서 유감스럽다느니, 안타깝다느니 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놓았다.
외상 고노는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하겠다느니, 환태평양경제련대협정-11에 참가하는것이 곤난하게 될것이라느니 하며 로골적인 위협까지 들이댔다.
전문가들은 식품수입규제조치와 관련하여 일본이 대만에 적극적으로 압력을 가할것이라고 보고있다.
무엇때문인가. 단순한 경제적손실때문만이 아니다. 일본산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회의감이 다시금 머리를 쳐들수 있다는 심각한 우려때문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2011년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서는 강한 지진과 해일의 영향으로 련속폭발사고가 일어났다.
당시 방대한 량의 방사성물질이 주변의 대기와 바다로 루출되였다. 그후 수많은 나라들이 사고지역에서 생산된 식품들의 수입을 전면금지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이로 하여 일본이 입는 손실은 약차하였다. 농업과 수산업, 식품생산업 등에 종사하던 사고지역 주민들속에서는 정부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였다.
문제는 여기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일본정부가 보다 우려한것은 이러한 상황이 일본산 식품수출의 전면차단에로까지 이어질수 있다는것이였다. 수출국인 일본에 있어서 그것은 악몽으로 된다. 때문에 일본정부는 어떻게 해서나 이를 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 피해사실을 극력 축소, 은페시키기 위해 《류언비어》에 대한 엄격한 통제를 실시하였다. 때이르게 피난민들을 핵물질루출로 오염되였던 이전 거주지로 돌아가게 하였는가 하면 대부분의 감시장치들까지 철수시켰다. 이 모든것은 국제사회앞에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로 인한 위험이 완전히 해소된것처럼 보이기 위한 술책이였다.
한편 일본정객들은 세계의 곳곳을 싸다니면서 아무런 문제도 없으니 제발 식품수입규제조치를 완화해달라고 돈주머니를 흔들며 간청하였다. 가능한껏 압력도 가하였다. 결과 일본은 적지 않은 나라들로부터 양보를 받아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사고현장에서는 아직까지도 방사성물질이 섞인 오염수가 계속 흘러나오고있다. 올해 여름에는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로 루출된 방사성물질이 대양건너 미국에까지 퍼져갔다는 어느 한 연구기관의 조사결과가 발표되였다. 그렇게 되자 국제적으로 일본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의심이 급격히 높아가고있다. 그에 따라 대만이 이번 조치를 취하였다.(전문 보기)
혁명적당들의 단결과 련대성강화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지금 국제정세는 매우 복잡다단하다.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려는 진보적인민들과 세계에 대한 지배권을 유지공고화하려는 제국주의반동세력사이에 심각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현실은 혁명적당, 진보적정당들이 제국주의반동세력의 강권과 전횡, 침략과 주권침해행위를 짓부시고 자주권을 수호하며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세계자주화를 실현하는것은 인류의 공통된 지향이며 력사적인 과제이다.
지난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그리스의 아테네에서 진행된 제20차 공산당, 로동당들의 국제회의는 세계무대에서 사회주의의 붉은 기치가 세차게 휘날리고있으며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회의에서 여러 나라 당대표들은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을 이끌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주동적인 노력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투쟁이 국제공산주의운동강화에 적극적인 기여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이 력사의 광풍을 꿋꿋이 이겨내고 용기백배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것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세계 혁명적당, 진보적정당들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위업을 선도해나가는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존엄을 떨치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의 보루, 반제자주의 성새,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로서 국제무대에서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습니다.》
1980년대말-1990년대초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것으로 하여 사회주의위업은 심각한 위기와 좌절의 소용돌이속에 말려들게 되였다.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 당들은 수십년간 유지하여오던 령도적역할을 포기하고 종당에는 해산당하는 비극을 감수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바로 이러한 때인 주체78(1989)년 10월 26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꾸바신문 〈그란마〉 사장이 제기한 질문에 대한 대답》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나라들이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을 강화하고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것은 혁명과 건설의 승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이라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나라가 분렬되고 세계제국주의와 직접 맞서고있는 어렵고 복잡한 조건에서도 우리가 언제나 혁명적원칙을 확고히 고수하면서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추진시켜올수 있은것은 바로 당을 강화하고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왔기때문이라고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론평 : 낡은 길에서 장벽에 부딪치기보다 새 길을 찾는것이 나을것이다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20일에 발표된 정현의 론평 《낡은 길에서 장벽에 부딪치기보다 새 길을 찾는것이 나을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성공과 실패, 진퇴와 침체, 기대와 좌절이 엇갈린 2018년의 년륜이 마지막돌기를 새기고있다.
이해 행성의 가장 큰 관심사, 인류를 가장 흥분시켰던 특대사변은 단연 조미관계의 극적반전이였다.
지난 6월 12일 지구상에서 가장 적대적이였던 조미 두 나라의 수뇌분들이 싱가포르에서 손을 잡은 《세기적인 악수》와 조미공동성명의 발표는 《강력한 평화의 메쎄지》, 《인류에게 안겨준 축복》으로 세인의 열광을 불러일으켰었다.
그때로부터 6개월이 흐른 지금 조미관계의 현주소는 어떠한가.
싱가포르에서 기세좋게 뗀 첫 발걸음에 이어 여러차례의 고위급회담이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한해가 저무는 이 시각까지 출발선어구에 머물러있는것이 불미스러운 현실이다.
조미협상의 걸림돌은 대체 무엇인가.
과연 무엇이 잘못되였고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한해를 마감짓는 마당에서 조미관계가 교착된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교훈을 찾는다면 새해에 들어가서라도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지 모른다.
조미관계를 대하는 미국의 리해할수 없는 언행과 협상과정에서의 납득하기 어려운 처사들을 놓고 구체적으로 분석고찰하는 과정에 우리는 얽힌 매듭이 다른데 있지 않다는것을 찾아보게 되였다.
그것은 바로 조선반도비핵화에 대한 미국의 그릇된 인식이다.
다시말하면 조선반도비핵화라는 큰 개념을 《북비핵화》라는 부분적인 개념과 동일시한데 문제가 있는것이다.
조미수뇌분들이 확약하고 전세계가 지지찬동한 6. 12조미공동성명에는 분명 《조선반도비핵화》라고 명시되여있지 《북비핵화》라는 문구는 눈을 씻고 봐도 찾을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싱가포르에서의 세기적사변에 직접 참가한 미국무장관부터가 《바로 그곳에서 북조선이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수 없는 비핵화를 확약하였다.》고 건주정을 피우고있으니 기가 막힌 노릇이 아닐수 없다.
이렇듯 미국이 국제관계의 법률적기초로 되는 중요한 합의문건의 핵심문구조차 아전인수격으로 오독하고 그것을 더이상 론할 여지도 없는 공리처럼 여기고있는데 비극의 출발점이 있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미국은 조선반도비핵화를 《북비핵화》로 어물쩍 간판을 바꾸어놓음으로써 조미관계를 대하는 세인의 시각에 착각을 일으키고 정신을 혼란케 하며 옳바른 판단을 방해하고있다.
조미협상이 지지부진한 원인이 비핵화에 대한 북조선의 진정성이 없기때문이라느니, 비핵화협상의 진전을 위해서는 북조선의 결단이 필요하다느니, 북조선의 비핵화의지를 증명할수 있는 실질적인 조치가 나와야 한다느니 하고 떠들어대면서 그 《비핵화》라는것이 북조선의 비핵화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는듯이 놀아대고있다.
지어는 북조선의 비핵화검증을 위한 사찰팀구성이니, 기술적준비니 하며 떡줄 사람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물 마시는 소리부터 내고있다.
미국은 이제라도 조선반도비핵화라는 용어의 뜻을 정확히 인식해야 하며 특히 지리공부부터 바로해야 한다.(전문 보기)
론평 : 과거죄악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최근 남조선대법원이 일본의 미쯔비시중공업회사가 일제강점시기의 강제징용로동자들에게 피해배상금을 지불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이와 관련하여 일본정객들이 줄줄이 나서서 강경대응을 운운하며 비린청을 돋구어대고있다.
외상 고노는 담화라는것을 발표하여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을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고 하면서 《모든 선택안을 시야에 두고 강하게 대응할것이다.》고 뇌까렸다.
그런가 하면 자민당은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에 대한 대응책을 《토의》한다는 명목밑에 외교부회와 《일본의 명예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특명위원회》 등이 참가하는 합동회의를 소집하며 부산을 피워댔다.회의에서는 남조선에 주재하고있는 자국대사를 소환해야 한다느니, 말로만 해보는것은 대항조치가 못된다느니 하는따위의 망발들이 튀여나왔다.특히 《일본의 명예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특명위원회》 위원장 나까소네는 합동회의에서 《구체적인 대응책을 취하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고아댔다.
일본반동들은 지금 남조선에서 잇달으고있는 일제강점시기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대법원의 배상판결때문에 골머리를 앓고있다.
지난 10월말 남조선대법원이 신일본제철기업에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판결을 내렸을 때에도 일본반동들은 발끈하여 그것은 남조선의 일방적력사관의 반영이라느니, 국제상식을 깨고 법의 틀을 깨려는 도전이라느니 하며 그 《부당성》을 선전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력사를 외곡하고 과거죄악을 부정하는 도덕적저렬한들의 추태이다.
일본이 지난 시기 우리 민족에게 이루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준 커다란 죄악을 안고있는 나라라는것은 삼척동자도 알고있는 사실이다.
일제는 조선강점시기 《국가총동원법》, 《국민징용령》, 《개정국민징용령》, 《장년전원에 대한 징용령》, 《녀자정신대근로령》과 같은 악법들을 마구 조작하고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 랍치, 유괴하여갔다.애당초 성별이나 나이같은것은 고려조차 하지 않았다.
일본도서 《아이오이시력사》에는 《징용이 강제련행형식의 성격을 띠고있었기때문에 조선인들속에서 도망치는 일이 계속 나타났다.》고 기록되여있다.이것은 조선사람들을 강제로 끌어간 과거 일본의 죄행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죽음의 고역장들에 끌려간 조선의 청장년들과 녀성들은 렬악한 작업환경속에서 마소와 같이 혹사당하였다.너무 힘들어 허리를 펴거나 일손을 멈추면 감독들의 고함소리와 함께 방망이가 날아들군 하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인간이하의 천대를 받고 고역을 치르다가 고향땅을 다시 밟아보지 못하고 이역땅에서 무주고혼이 되였다.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사람들은 불구가 되거나 겨우 목숨만 건져가지고 돌아왔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뒤흔들리는 미국딸라주도의 국제금융체계
최근 국제무대에서 미국딸라의 지배권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있다.유럽에서 그 경향이 짙어가고있다.
벌가리아의 어느 한 인터네트신문이 전한데 의하면 유럽동맹위원회가 유로사용범위를 확대하여 딸라의 지배적역할을 억제하기 위한 계획안을 모색하고있다.계획안에는 에네르기, 원료, 비행기생산 및 제작을 비롯한 전략적인 분야들에서 유로사용범위를 보다 확대하는 문제들이 포함되여있다고 한다.
유럽에서의 딸라배척움직임은 많은것을 시사해준다.
유럽나라들은 대다수가 미국의 전통적인 동맹국들이다.유럽은 지난 시기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미국에 크게 의존하면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최근시기에 와서 유럽의 태도가 변하고있다.
기후변화에 관한 빠리협정에서의 탈퇴와 유럽산 제품들에 대한 일방적인 추가관세부과, 과도한 군사비요구 등 미국의 독선적행동들이 유럽의 불만을 자아냈던것이다.이로부터 유럽나라들은 지역의 독자성을 주장해나서고있다.딸라를 배격하고 유로의 역할을 강화하려는것도 그때문이다.
유럽동맹위원회는 성원국들이 다른 나라와 에네르기계약을 체결할 때 결제화페를 유로로 하겠다는것을 담보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현재 유럽동맹의 에네르기수입의 80%이상이 딸라로 결제되고있는 상태이다.이로하여 유럽은 미국이 지배하는 딸라주도의 금융체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여론들은 유럽이 독자성을 보장하는데서 딸라를 배격하고 유로의 사용범위를 확대하는것이 필수적인 문제로 된다고 평하고있다.
로씨야도 자국에 대한 미국의 제재에 대처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딸라배척에 나섰다.
보도에 의하면 현재 로씨야는 루블과 기타 화페로 보다 많은 무역거래를 진행할것을 계획하고있다.또한 딸라를 사용하지 않는 수출업체들에는 세금징수시 우대조치를 취하는 문제도 예견하고있다.원유무역결제에서 딸라를 포기할수 있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있다.
로씨야는 딸라의존증을 털어버리는것을 미국의 제재를 무력화시킬수 있는 방책으로 보고있다.
미국국채소유량을 대폭 줄이는것과 함께 금보유량을 늘이고있다.분석가들은 로씨야가 미국과의 관계가 계속 긴장한 속에서 금을 대량 사들이는 목적이 딸라로 인한 위험을 줄이자는데 있다고 보고있다.
지난 6일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어느 한 회의에서 유라시아경제동맹에 현대적인 금융기술을 리용한 공동의 결제하부구조를 창설할데 대한 문제를 제의하면서 그것이 유라시아경제동맹 성원국들이 딸라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 경제적자주권을 높일수 있게 해준다고 주장하였다.
로씨야외무상은 기자들에게 미국이 딸라를 악용하는것은 그의 역할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것이다, 더욱더 많은 나라들 지어 미국의 제재를 받지 않는 나라들까지도 만일의 경우를 생각하여 딸라를 멀리하고 민족화페리용의 견지에서 보다 믿음직하고 보다 책임성있는 동반자들에게 의거할것이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도마우에 오른 미싸일철페조약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둘러싸고 로씨야와 나토성원국들사이의 대립과 마찰이 더욱 격화되고있다.
지난 4일 나토성원국 외무상회의에 참가한 미국무장관은 로씨야가 새로운 중거리미싸일을 개발하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위반하는 행위이며 로씨야의 행동은 자국을 조약탈퇴에로 떠밀고있다고 주장하였다.계속하여 로씨야가 60일내에 조약을 리행하지 않으면 자국이 조약에서 탈퇴할것이라는 최후통첩을 보냈다.회의에 참가한 다른 외무상들도 로씨야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위반함으로써 국제적인 무기통제체계를 파괴하였다, 조약의 유지여부는 전적으로 로씨야에 달려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이것을 자국에 책임을 뒤집어씌우기 위한 어리석은짓으로 일축하였다.
5일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미국이 조약에서 탈퇴하고 금지된 미싸일개발에 착수하면 로씨야도 그렇게 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계속하여 미국이 먼저 조약탈퇴를 마음먹었고 지금은 구실을 찾는중이다, 미국이 그렇게 나오면 그에 대한 로씨야의 대응도 꼭같을것이다고 언명하였다.
지금 미국을 비롯한 나토성원국들은 로씨야가 개발하고있는 중거리미싸일이 불의에 유럽을 핵공격할수 있는 무기라고 하고있다.특히 미국은 로씨야의 행동이 자국과 동맹국들의 안전을 심히 위협하고있다고 여론전을 펴고있다.
로씨야는 그에 대해 완강히 부인하고있으며 미국의 언동이 조약에서 탈퇴하려는 저들의 목적을 은페시키고 정당화하기 위한 의도적인 행위라고 반박하고있다.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자국이 조약을 엄격히 준수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운명은 도마우에 올랐다.
만일 조약이 파기된다면 로미사이에 새로운 핵군비경쟁이 일어나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나아가서 2021년에 만료되는 전략무기축감조약의 연기에까지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이것은 곧 로씨야와 미국의 공격용핵무기배비가 통제밖에 놓이고 유럽전체가 핵전쟁마당으로 될수 있는 위험성이 증대된다는것을 말해준다.
이로부터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고수해야 할뿐아니라 군축에 관한 협정들을 더 많이 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분석가들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유지하는것이 평화와 안정을 위해 절실히 필요하다고 하면서 로씨야와 나토성원국들이 해결책을 찾기 위한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하고있다.
로씨야는 호상존중의 원칙에서, 비난전에 매여달리지 않는 조건에서 대화를 진행할 용의를 표시하였다.
하지만 미국 등 나토성원국들은 대화에 대해서는 꿈도 꾸지 않고있다.로씨야가 저들의 요구를 순순히 받아들일것만을 요구하고있다.한편 로씨야가 조약유지를 필요로 하지 않기때문에 조약파기는 불가피하다는 주장을 내돌리고있다.나토사무총장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 준비되여야 한다고 공공연히 말하였다.(전문 보기)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캄보쟈국왕과 대왕후가
우리 나라 대사관에 대형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모니와 대왕후 노로돔 모니니예트 시하누크가 14일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 대형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각하께 최대의 경의를 표합니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 국왕과 대왕후의 위임에 따라 왕궁담당부수상 콩 쌈올을 단장으로 하는 캄보쟈왕국정부 왕궁성대표단이 꽃바구니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부수상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캄보쟈인민의 친근한 벗이신 김정일대원수각하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존경하는 국왕페하와 대왕후페하는 우리 대표단이 조선대사관을 방문하여 김일성대원수각하의 태양상과 김정일대원수각하의 태양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경모의 인사를 드릴것을 위임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은원수각하께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조선의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원수각하께서 건강하실것과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고귀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시기 바란다.
업적토론회, 회고모임, 영화감상회
여러 나라에서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끼르기즈스딴, 우크라이나에서는 업적토론회가, 영국에서는 회고모임이 8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인 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는 나라와 인민을 위해 거대한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인민의 리익을 위해 복무하는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불패의 통일단결을 이룩하였다.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 천리혜안의 예지를 지니신 김정일동지의 령도가 있어 조선은 온 세상에 존엄과 위용을 떨칠수 있었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위업을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조선의 앞날은 더더욱 밝고 창창하다.
우크라이나 기자, 문화인들의 《주체의 태양》 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조선을 압살하려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놓으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조선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킬수 있는 무진막강한 힘을 지닐수 있었다.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나라 인민들은 조선을 따라배워야 한다.
영국에서 진행된 회고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론평 : 해외팽창야망실현에 광분하는 군국주의독사
얼마전 일본의 《도꾜신붕》이 아베정권의 무분별한 군사대국화책동을 비난하는 글을 실었다.글은 군사비를 끊임없이 늘이고 다른 나라에 위협을 주는 무장장비들을 갖추는것은 《전수방위》의 원칙에서 탈선하는 행위이라고 하면서 정부가 자제할것을 주장하였다.
자기 나라가 군국주의길로 미친듯이 질주하고있는데 대한 심각한 우려의 표시이다.
지금 일본에서는 군사력강화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의 개정작업이 최종단계에 들어섰다.
방위성이 작성한 계획에 따르면 주변나라들의 《위협》에 대처하여 2019년 4월부터 5년기간에 총 2 400억US$에 달하는 자금이 군사비로 지출된다.일본의 군사비지출에서 일찌기 볼수 없었던 최고기록이다.그중 많은 몫이 《F-35》전투기를 비롯한 미국산 무장장비구입과 첨단무기개발에 돌려지게 된다고 한다.
한편 일본반동들은 새로운 방위계획대강에 해상《자위대》의 호위함 《이즈모》호를 항공모함으로 개조하는 문제도 정식 명기하려 하고있다.《다용도운용호위함》이라느니, 《방위목적에만 한정시키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느니 하고 우겨대던것이 한갖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일본의 목적은 명백하다.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는것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는 일본반동들의 숙망이다.
일본은 패망후 수십년동안 《방위》라는 기만적인 간판을 내들고 그 막뒤에서 야금야금 군사력을 증강하여왔다.결과 일본《자위대》는 현대적인 륙, 해, 공군무력과 선제공격능력을 다 갖춘 위험한 침략무력으로 자라났다.
일본은 비대해진 전쟁수행능력을 해외에로 확장하기 위하여 헌법과는 완전히 배치되는 안전보장관련법과 같은 잡다한 법들을 련속 조작해내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동맹국에 대한 《지원》을 구실로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하게 되였다.일본주변에만 국한되였던 《자위대》의 활동범위는 전세계에로 확대되였다.
일본이 《반해적작전》을 위해 지부티에 설치하였던 군사기지를 더욱 확대하고 그의 유지기한을 연장하려고 갖은 구실을 다 내대고있는 속심의 리면에도 이곳을 해외침략을 위한 중요한 교두보로 삼으려는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
세계 여러 지역에서 벌어지는 합동군사연습에까지 뻐젓이 참가하여 총포성을 울리고있는 일본《자위대》의 행태는 《팔굉일우》를 부르짖으며 아시아나라들을 피바다로 만들던 어제날의 광신적인 침략무리를 련상케 한다.
일본이 떠드는 《전수방위》의 원칙은 허울뿐이다.(전문 보기)
단평 : 제 코나 씻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07(2018)년 12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제 코도 못 씻는 주제에 남의 코를 씻어주겠다고 한다는 말이 있다.
세계최대의 인권페허국으로 악명높은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보장을 걸고들며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해대는 꼬락서니를 두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대통령결정문》이라는것을 발표하여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인신매매희생자보호법》에 따른 《2019회계년도 특정자금지원금지대상》으로 지정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누가 도와달라고 청탁이나 한것처럼 그 무슨 《지원금지》결정을 내리는것도 꼴불견이지만 저들의 한심한 인권실태는 일절 언급도 없이 남을 흉보겠다고 설쳐대는 추태가 더욱 가관이다.
남보기 창피하지도 않은가.
마치도 《인권재판관》이나 되는듯이 행세를 하는 미국의 인권실상을 파헤쳐보면 세계에서 첫째가는 인권유린국, 인권말살국, 인권범죄국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전쟁시기도 아닌 때에 곳곳에서 매일, 매 시각 자지러지게 울리는 총소리, 인종주의폭력사태의 희생물로 백주에 피를 토하며 쓰러지는 무고한 흑인들, 불법이주민들을 막는다는 미명하에 본격적으로 벌어지는 이주민사냥은 그만두고라도 어린이문제만 놓고보자.
그 어느 나라나 할것없이 어린이들을 보호하는것은 법적, 도덕적의무이지만 미국에서는 해마다 공개된것만 해도 80여만명의 어린이들이 농장주들의 학대를 받으며 소년로동을 강요당하고있다고 한다.
여기에 10여만의 어린이들이 인신매매의 희생물로 되고있고 년평균 약 1 300명의 어린이들이 총기류범죄로 목숨을 잃고있으며 수천명이 부상당하고있다.
《자유의 녀신상》앞에서 벌어지는 미국의 참혹한 인권실상을 일일이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주제넘게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며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운운해대는것이야말로 양키식오만성과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도의 무지와 편견, 뿌리깊은 적대시정책의 산물인 《인권》모략소동에 매달릴수록 저들의 반인륜적인 흉악한 정체만을 더욱 드러내보일뿐이다.
미국은 남을 걸고들며 세상의 비난거리, 웃음거리가 되지 말고 이제라도 제 코나 씻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주목되는 교내에서의 손전화기사용금지조치
지난 9월 프랑스에서 새 학년도개학과 함께 교내에서의 손전화기사용금지령이 정식으로 효력을 발생하였다.
교내에서의 손전화기사용을 금지할데 대한 법안은 올해 7월 국회표결에서 높은 득표률로 통과되였다.
손전화기사용금지령에 따라 프랑스의 소학생, 초급중학생들은 교내에서 손전화기를 사용할수 없게 되였다.
프랑스에서 이러한 조치가 취해지게 된것은 손전화기가 학생들에게 미치는 부정적후과때문이다.
학생들의 손전화기사용이 교내질서와 수업규률을 문란하게 하는것으로 하여 많은 나라들에서 골머리를 앓고있다.
이에 대해 어느 한 나라의 교원은 《학생들은 수업시간이나 자습시간은 물론 길을 걷거나 밥을 먹을 때에도 그리고 잠을 잘 때에도 손전화기를 품에서 떼여놓지 않는다.그들은 더욱더 손전화기에 매여달린다.기회만 있으면 몰래 장난을 한다.교원들이 미처 통제를 할수 없을 정도이다.》, 《지나친 손전화기장난은 학생들의 시력을 손상시킬뿐아니라 학습열의도 떨어뜨린다.또한 아까운 시간을 헛되이 보내게 한다.》고 이야기하였다.
학생들이 수업중에 손전화기장난을 하게 되면 수업내용에 집중하지 못하는것과 함께 다른 학생들의 학업에도 방해를 준다.지어 일부 학생들은 시험장에서도 손전화기를 가지고 부정행위를 한다.
자료에 의하면 인디아에서 2015년 전국적인 의학대학입학시험시 손전화기를 리용한 부정행위가 적발되여 수많은 응시자들이 재시험을 쳤다.
보다 심각한것은 색정적인 통보문이나 소설, 동영상자료들과 폭력적인 내용의 전자오락들이 손전화기를 통해 무제한하게 전파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손전화기가 미성년학생들에게 불건전한 사상의식을 주입하는 수단으로도 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손전화기를 통해 류포되는 각종 퇴페적이고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학생들의 인생관과 가치관형성에 혼란을 조성한다는것이 세계 대다수 교원들과 학부형들의 견해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여러 나라에서 교내에서의 손전화기사용과 관련한 규정을 만들어내고 통제하고있다.학생들이 손전화기를 가지고 학교에 가거나 수업에 참가하는것을 금지하는 법 또는 결정을 채택하였으며 교원과 학부형의 지도밑에 손전화기를 사용할수 있다고 규정하였다.
학생들이 손전화기를 가지고 수업에 참가할수 없다는것을 명문화하고 그들이 수업전에 자발적으로 손전화기를 바칠것을 요구하고있다.일단 손전화기가 발견되면 그것을 회수한다.
어떤 학교들에서는 학생들의 손전화기사용통제방도로 교내에 손전화기신호차페장치를 설치하였다.
프랑스에서 교내에서의 손전화기사용금지령이 발효된것도 손전화기가 학생들에게 미치는 부정적영향을 가시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전문 보기)
온 누리에 울려퍼지는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
진보적인류의 열화같은 흠모속에
영생하시는 불세출의 위인
한편의 송가가 푸르른 하늘가에 장중하게 울려퍼진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절세의 위인상과 그이에 대한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열화같은 흠모심이 절절하게 반영된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이다.
사상과 정견, 피부색과 언어, 감정정서는 다르지만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심장과 심장을 합쳐 부르는 위인송가,
커다란 감화력으로 진보적인류의 마음을 틀어잡고있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창작되였을 때 세계 여러 나라 언론들은 지면과 화면을 아끼지 않고 특별보도하였다.
인디아신문 《힌두》는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함께 〈김정일장군의 노래〉는 오늘 불멸의 혁명송가로 조선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에서 널리 불리우고있다.우리 신문은 〈김정일장군의 노래〉 1, 2, 3절을 인디아에서 처음으로 게재하는 영광을 지니였다.》
타이의 어느 한 신문도 《인민은 위인을 노래한다》는 표제밑에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싣고 탁월한 사상가, 걸출한 정치가이실뿐아니라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창조의 거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강철의 령장으로 세계에 명성떨친분이시라고 높이 격찬하였다.계속하여 이 노래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절세의 위인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을 담은 노래이라고 강조하였다.
인류자주위업실현에 특출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장군님의 권위는 이 세상 최고입니다.》
인류가 발생한 때부터 노래는 언제나 사람들의 생활에서 떼여놓을수 없는 한부분으로 되여왔다.그중에는 명곡들과 위인에 대한 송가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같이 인류의 심장을 틀어잡고 세계의 방방곡곡에서 높이 울려나오고있는 노래는 찾아보기 힘들다.
1997년 마다가스까르에서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수록한 음악테프가 제작되였다.절세의 위인에게 매혹된 이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의 한결같은 요구에 의하여 마다가스까르어와 프랑스어로 형상제작된것이였다.
우간다의 캄팔라예술단에서도 이틀간에 걸쳐 송가의 구절구절을 전체 예술단성원들에게 보급하였다.노래를 보급하는 자리에서 예술단 단장은 공연때마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첫 곡목으로 정하겠다고 선포하면서 세계 수많은 진보적인민들과 함께 우간다인민은 인류자주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고계시는 김정일각하를 위인중의 위인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때문에 김정일각하를 칭송하는 송가를 배우고 보급하는것은 우리 예술인들에게 있어서 응당한 일이다고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1997년 5월 어느날 인디아의 뉴델리에서는 류다른 모임이 진행되였다.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보급하는 모임이였다.모임을 조직한 인디아주체기자연구소 위원장은 불멸의 혁명송가에 접한 자기의 격앙된 심정을 토로하면서 진보적인류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세계자주화위업을 실현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이날 그들이 조선어와 힌두어로 목청껏 부른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는 온 장내를 뒤흔들었고 인디아의 하늘가로 높이 울려퍼졌다.(전문 보기)
벗들이 터친 경탄의 목소리
진보적인류의 열화같은 흠모속에
영생하시는 불세출의 위인
만점짜리행사를 마련하신 《젊은 사령관》
주체54(1965)년 4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시는 기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과 동행하시며 그이의 안녕을 철저히 보좌해드리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나날 늘 수행원들에게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은 곧 우리 인민의 안녕이고 우리 당의 안녕이며 우리 조선의 안녕이라고 절절히 강조하시며 실천적모범을 보여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수령님께서 타실 비행기의 탑승안과 승용차행렬안을 밤새워 짜시였고 새벽에는 자신께서 로정을 밟아보시였으며 현지에 먼저 가시여 위대한 수령님을 맞이하시였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이 나라 국가수반의 호위부장은 우리 일군에게 《당신네 〈젊은 사령관〉은 땅을 주름잡아 다니신다.》고 격찬하였다.만점짜리행사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들은 인도네시아국가지도자는 《우리 나라 속담에 〈명장의 슬하에서 명장이 나온다.〉는 말이 있는데 이런 때 쓰라고 생긴 말같다.김일성수상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위인이시니 슬하에 있는 〈젊은 사령관〉도 위인이심이 틀림없다.》고 하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위인만이 위인을 받들줄 안다》
어느해인가 전 에스빠냐공산당 총비서 까릴요가 우리 나라에 왔을 때였다.그는 우리 나라의 한 일군에게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과 주체사상탑, 개선문의 높이에 대하여 물었다.
그에 대한 대답을 듣고 까릴요는 《김일성주석님의 존엄있는 권위에 맞게 주석님의 동상이 최고의 높이에서 모셔졌다.개선문도 빠리에 있는것보다 비할바없이 높다.》고 하면서 발기인이 누구인가고 또다시 물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친히 발기하시고 그 사업들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시였다는 일군의 설명을 들은 그는 잠시 깊은 생각에 잠겼다.
이윽고 그는 숭엄한 감정을 담아 이렇게 말했다.
《국제공산주의운동력사에는 엥겔스나 쓰딸린과 같이 명망높은 후계자들도 있었지만 김정일동지처럼 수령을 높이 받들어모시지는 못하였다.위인만이 위인을 받들줄 안다는 말이 사실인가싶다.》(전문 보기)
절세의 애국자의 빛나는 한생
진보적인류의 열화같은 흠모속에
영생하시는 불세출의 위인
온 세계가 한결같이 칭송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주체혁명위업과 인류자주위업에 빛나는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하기에 수많은 진보적인사들은 오늘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해하며 한없는 그리움에 넘쳐있다.
먄마련맹련대성발전당 양곤지역위원회 비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로동당을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을 가진 혁명적당으로, 조선을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세계에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으로 건설하시였다.
정녕 그이의 한평생은 사회주의위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령도자의 한생이였다.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께서 계시기에 김정일령도자의 사상과 위업은 영원히 빛날것이다.》
인디아 김일성동지로작연구청년소조 서기장은 위대한 김정일각하는 인민을 굳게 믿으시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신 인민의 령도자이시다, 인민에 대한 그이의 사랑은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선생으로 여기시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신데서 표현되였다,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로서의 김정일각하의 숭고한 영상은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고 자기의 심정을 피력하였다.
이뿐이 아니다.세계 여러 나라 신문, 방송, 통신들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을 광범히 전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그리폰 쁘레스찌쥬》는 《위인의 모습》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일령도자의 서거일에 즈음하여 세계 진보적인류는 위인의 고귀한 생애를 돌이켜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정일령도자는 휴식을 모른분이시였다.
그이의 사업시간은 새벽부터 다음날 새벽까지였고 활동령역은 인민이 사는 모든 지역이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서거하시였을 때 휴식 한번 마련해드리지 못한 죄책감으로 가슴치는 조선인민의 모습을 보며 세계는 인민을 위해 자신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신 위인의 거룩한 생애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늘 수수한 잠바옷을 입으시고 검박하게 사시였다.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입고계신 잠바옷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도 길이 전해지고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순결하고 정갈한 흰눈처럼 래일을 위해 자기를 바치자는 인생관, 흰눈철학을 지니시고 오로지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바친분이시였다.
위대한 성인의 고결한 생애를 관통하는 흰눈철학은 국제사회를 무한히 감동시키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해소되기 힘든 중미무역분쟁
최근 미집권자는 중국이 미국산 자동차에 부과하고있는 40%의 관세를 《줄이고 없애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미국은 2 000억US$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하였다.중국도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올리는것으로 그에 대응하였다.그 대상에는 미국산 자동차도 포함되여있다.
미국산 자동차에 부과하고있는 40%의 관세를 줄이거나 없애는것과 관련한 중국의 립장은 아직 공식발표되지 않았다.
현재 중국과 미국은 일시적인 정화를 실시하기로 합의한 상태이다.
얼마전에 진행된 20개국수뇌자회의를 계기로 중미사이에는 수뇌회담이 있었다.회담에서 미국은 2019년 1월부터 계획하였던 추가관세부과를 전부 연기하기로 했으며 중미가 모든 추가관세철페를 위한 협상을 진행하기로 하였다.협상기간은 90일로 정해졌다.
회담후 중국측은 두 나라사이의 경제마찰이 더 확장되는것을 효과적으로 예방하였다고 하였으며 적지 않은 나라들은 중미사이의 일시적인 정화로 세계무역과 경제장성에 조성되였던 혼란이 어느 정도 수습될것이라고 안도의 숨을 내쉬였다.그러나 미국은 성명을 발표하여 90일동안에 기술이전과 지적재산권, 비관세장벽 등의 문제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중국산 수입품에 부과한 10%의 관세를 25%로 인상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전문가들은 2 000억US$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률을 올릴것이라는것은 이미 11월 26일에 미집권자가 표명한 립장이다, 중미수뇌가 11월초에 진행한 전화대화에서 쌍방이 모두 받아들일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데 동의하였지만 아페크수뇌자회의가 선언을 채택하지 못하게 하는 결과까지 빚어냈다, 미국은 중국이 경제와 군사, 정치분야에서 지금과는 다르게 전면적으로 변화되고 저들이 우려하는 문제에서 양보할것을 바라고있지만 중국은 그것을 배격하고있다, 중미수뇌회담결과의 앞날은 불보듯 뻔하다고 평하고있다.
실지 미국의 언론계에서는 이번 회담과 그 결과에 대해 무역분쟁해결의 돌파구를 열었다기보다는 파국을 모면한것에 불과한 회담, 량국이 막후에서 협상을 벌릴 동안 대외적으로 열기를 식힐 시간만 주는 합의라는 평가가 울려나왔다.다른 나라의 언론들도 여전히 남아있는 중미무역분쟁의 불씨는 언제든지 세찬 불길로 타오를수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싱가포르의 한 전문가는 이번 정화로 중미사이에 벌어지는 무역분쟁이 종식될수 있으리라는 희망은 가지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으며 한 아시아경제전문가도 이번 합의가 그자체는 긍정적이지만 전망은 밝지 못하다고 하였다.
총체적으로 중미대결관계가 해소되기 어렵다는것이 국제사회의 압도적인 견해이다.(전문 보기)
희세의 선군령장 김정일동지는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국제사회계의 목소리-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조국을 강위력한 자주의 성새로 빛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업적을 국제사회계가 높이 칭송하고있다.
우크라이나 리보브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 자신의 온 생애를 바치시였다.
그이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을 수호하기 위한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였으며 조국통일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세계인민들은 조선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시여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신 그이의 업적을 격찬하고있다.
인디아신문 《뉴델리 타임스》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조선의 김정일령도자는 비범한 군사적지략과 담력을 지닌분이시다.
1990년대 조선반도핵위기때 세계는 그이께서 지니신 령장으로서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더욱 절감하게 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고 조선의 사회주의위업과 반제자주위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로씨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부책임자,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서기장은 희세의 선군령장이신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어려웠던 시련의 시기 선군의 보검으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시고 강국건설의 튼튼한 담보를 마련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으로 하여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
도이췰란드신문 《로테 파네》는 이렇게 보도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력사적뿌리를 마련해주시고 김정일각하께서 펼치신 선군정치는 조선을 존엄높은 자주의 강국으로 전변시켰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지난 세기 말엽 제국주의자들의 갖은 책동으로부터 조선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오늘 조선은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더욱 위용떨치고있다.(전문 보기)
론설 : 만민의 칭송을 받으시는 희세의 정치가
세계 수많은 나라 정계, 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과 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걸출한 지도자》, 《으뜸가는 위대한 정치가》, 《고결한 인품과 덕망으로 세계를 움직이신 대성인》으로 높이 칭송하면서 끝없이 그리워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세상사람들이 칭송하듯이 현 세계에서 으뜸가는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정치가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사상과 령도로 인류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 위대한 정치가,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지난 20세기 말엽은 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대정치지진이 일어나고 진보와 반동,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투쟁이 가장 격렬하게 벌어진 시기였다.이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잡으시고 인류자주위업을 자기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시였다.
당시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반사회주의광풍이 세차게 몰아쳤다.사회주의를 구원해야 할 시대적과제가 절박하게 제기되였다.
사회주의운동을 한다고 하던 사람들 대다수가 사회주의를 재건해야 한다는 일반적인 호소만 하였지 과학적인 사상을 내놓지 못하였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사회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고 인류를 사회주의의 미래에로 힘차게 이끌어나가신분은 다름아닌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가 일시적으로 가슴아픈 곡절을 겪고있지만 그 과학성, 진리성으로 하여 반드시 재생되고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게 된다는 철리를 밝히시여 사회주의를 헐뜯던 원쑤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은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진보적인류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사회주의운동은 활력을 되찾고 새로운 발전과 전진의 길을 걷게 되였다.사회주의배신자들의 정체는 만천하에 드러나고 사회주의를 말살해보려던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물거품이 되였다.(전문 보기)
외국방문의 길에 꽃펴난 위인일화
《김정일동지께서는 날씨를 길들이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적인 로씨야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던 2001년에 로씨야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날씨를 길들이신다》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도착하시기 전까지 하싼역구내에는 안개가 자욱하여 한치앞도 가려볼수 없었다.그런데 렬차가 역구내에 들어서자 하싼의 하늘이 갑자기 맑게 개이였다.7월의 밝은 태양이 찬연한 빛을 뿌리며 렬차를 맞이하였다.솔직히 말하여 우리는 이런 현상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였다.왜냐하면 6일이 지나서 노보씨비르스크에서도 두번째로 신기한 현상이 나타났기때문이다.렬차가 도착하기 10분전까지 도시상공에서는 우뢰가 무섭게 울고 번개가 쳤다.마치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듯 무더기비가 쏟아져내렸다.
그러나 향도의 태양이 타신 렬차가 역에 들어서자 자연의 변덕은 갑자기 멎었다.아마 자연자체도 씨비리땅에 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환영하는것 같았다.》
신문은 옴스크에서도 신기한 현상은 계속되였다고 하면서 이 지역 인민들은 한주일, 열흘씩 비가 내리던 광활한 씨비리땅에 해빛을 안고 오신 위대한 장군님을 천기를 다스리는 전설적위인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조선의 위대한 수령들의 발자취가 어린 씨비리는 영원히 태양일화를 전해갈것이다고 전하였다.
《세상에 둘도 없는 위인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의 여러 대상을 돌아보실 때에도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펼쳐졌다.금시 대줄기처럼 쏟아져내리던 비가 장군님께서 참관대상지에 도착하시기만 하면 뚝 멎었다가 장군님께서 차에 타시면 다시 퍼붓기를 그 몇번…
단순한 자연의 조화라고만 볼수 없는 신비한 현실앞에서 당시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의 한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 이렇게 마음속진정을 아뢰였다.
《당신께서 천기를 다스린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는데 오늘 직접 목격하니 정말 세상에 둘도 없는 위인이십니다.》(전문 보기)
일본이 저지른 극악한 랍치범죄 : 일본언론계가 폭로한 치떨리는 과거죄악
일본은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통치기간 국가권력을 총발동하여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터와 고역장들에서 강제로동과 성노예살이를 강요한 극악한 랍치국이다.일제의 가증스러운 만행에 대해서는 일본의 언론계도 광범히 보도하였다.
잡지 《아사히져널》 1991년 11월 1일호에는 일제에게 강제련행되였던 조선인로동자 김경식에 대한 자료가 실렸다.
1942년 10월 김경식은 집안의 세대주로서 대를 이어야 할 형이 강제련행당할 위험에 빠지게 되자 자신이 형을 대신하여나섰다.16살이였던 그는 어느 한 제강소에 강제로 끌려가 그때부터 휴식일이 없이 일하며 고역을 치르게 되였다.
잡지는 1990년에 일본정부가 조선인강제련행자 총수자를 극히 줄여서 발표한데 대해 폭로하였다.그러면서 자국정부가 조선인강제련행자조사에 소극적이였던것은 이 문제에 깊이 들어가면 새로운 배상문제를 야기시킬수 있다고 걱정했기때문이라고 까밝혔다.
잡지 《아사히져널》 1992년 1월 31일호에도 《종군위안부 110번 련이어 날아드는 증언》이라는 제목으로 조선녀성들을 성노리개로 마구 유린한 일제의 천인공노할 죄행을 고발하는 증언자료들이 실렸다.
그에 의하면 《일본의 전쟁책임을 명확히 하는 회》 등 시민단체가 한두명도 아닌 수많은 조선녀성들을 랍치하여 일본군성노예로 끌고간 일제의 죄행에 대한 증언을 수집하기 위하여 《종군위안부 110번》(구급전화번호)을 개설하였다.결과 1월 4일부터 3일동안에만도 230건의 전화정보가 입수되였다.정보제공자의 대부분은 이전 군인, 군속들과 그 가족들이며 그들이 한 증언의 태반은 전장에서의 성노리개로 유린당한 조선녀성들의 비참한 실태를 알리는것들이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잡지는 전화로 알려온 증언들의 일부를 렬거하였다.
이전 녀교원:나는 1943년 당시 전라남도의 국민학교에서 6학년 담임교원을 하고있었다.
어느날 교장으로부터 비행기부분품작업원으로 일할 《정신대》 8명을 선발하라는, 특히 체격이 실하고 비교적 가정이 가난한 아이들을 고르도록 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그때로 말하면 일본제국주의가 판을 치던 때이라 나는 깊이 생각지도 않고 11살안팎의 학급학생 8명을 골랐다.
전후에 제자들을 만났을 때 《정신대》로 내보낸 녀학생들이 사실은 일본군성노예로 되였고 그후 행방불명되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나는 아연실색하고말았다.
이전 군인:시모노세끼에 머물러있던 때의 일이다.같은 려관에 묵고있던 10명가량의 젊은 조선녀성들이 울고있기에 사정을 물었더니 남방에 파송되여 성노예로 된다는것이였다.
이전 군의:나는 이시가끼섬에 있는 부대에 배속되여있었다.그 부대에서 다른 지구의 부대에 성노예가 모자라니 곧 보충해줄수 있으면 보고할것이라는 무전을 친적이 있었다.그랬더니 《우리에게 예비병 있음.당장 호송하겠다.》는 대답이 다른 지구의 부대에서 왔다.며칠후 구축함 2척에 20~30명의 조선녀성들이 실려왔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