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전범기게양을 고집하는 일본의 오만성을 비난

주체107(2018)년 10월 7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신문이 1일 일본군국주의상징인 《욱일승천기》(욱일기)를 달고 제주도에 기여들려고 하는 일본에 대한 각계의 분노가 높아가고있는데 대해 전하였다.

신문은 일본이 10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리는 국제관함식에 《욱일기》를 달지 말고 참가할데 대한 남조선 각계의 요구를 무시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해상《자위대》는 발족당시부터 부대기로 《욱일기》를 사용해오고있다.

《욱일기》는 제2차 세계대전당시 구일본군이 사용하던것으로서 침략전쟁과 군국주의의 상징이다.

당시 구도이췰란드군이 사용하던 나치스기발과 함께 전범기로 불리우고있다.신문은 계속하여 《욱일기》를 달지 말데 대한 남조선 각계의 요구에 대해 일본방위상이 《기발을 다는것은 국내법령상 의무》라며 무조건 달겠다고 우겨댔는가 하면 해상《자위대》의 한 상층인물이 《국가주권의 상징》이라고까지 망발하였다고 비난하였다.

성신녀자대학교의 한 교수가 일본 해상막료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력사를 제대로 인식한다면 《욱일승천기》를 스스로 게양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것을 비롯하여 지금 남조선에서 반일여론이 끓고있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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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단결의 힘으로 전진하는 조선은 불패의 강국이다

주체107(2018)년 10월 6일 로동신문

 

《조선은 일심단결의 나라이다.》,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 바로 이것이 조선이 승승장구하는 비결이다.》, 《일심단결된 조선은 필승불패이다.》…

이것은 천만사람이 말을 해도 한목소리로 하고 천만대오가 걸어가도 한걸음인 우리의 일심단결을 두고 외국의 벗들이 터친 찬탄의 목소리들이다.

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그 위력으로 승리하고 전진하여온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는 일심단결이야말로 국력의 근본이고 민족번영의 원동력이라는 철리를 세상사람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세계의 출판보도물들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사상의지적으로 단합되고 수령과 인민이 숭고한 도덕의리에 기초하여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조국의 참모습에 대하여 지면을 아끼지 않고 보도하고있다.

영국신공산당기관지 《더 뉴 워커》는 《일심단결된 조선은 계속 전진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혁명의 대는 바뀌고 세월은 흘러도 단결의 중심, 일심단결의 전통, 혁명대오의 순결성은 확고히 고수되고있다.
김정은동지를 중심으로 한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은 그이에 대한 열렬한 흠모심과 절대적인 신뢰에 그 기초를 두고있다.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 그대로이신 김정은동지께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고 그이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고있다.김정은동지는 승리의 기치, 영원한 단결의 중심이시다.》

이란신문 《이란 뉴스》는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가 국가정치체계의 근본초석으로 되고있는 나라가 조선이다, 사회주의조선이 그 어떤 정치풍파에도 끄떡하지 않고 불가능을 모르는 기적들을 창조하는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된 근본바탕에는 명백히 일심단결이 있다고 평하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하나의 사상으로 숨쉬고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인민에 대한 당과 수령의 믿음과 사랑, 당과 수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충실성과 신뢰심의 결정체이다.수령과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합된 일심단결의 힘은 무궁무진하며 불패이다.

돌이켜보면 《ㅌ.ㄷ》의 결성으로 마련된 일심단결의 첫 대오가 지난 세기 20년대 자주시대의 앞길을 개척한 때로부터 우리 혁명은 일심단결의 전통을 빛내이며 승승장구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시기 위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심단결을 우리 당의 혁명철학, 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 여기시고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 인민모두를 사상과 뜻, 생사를 같이하는 운명공동체로 결합시키시였다.우리 인민은 하나의 사상의지, 순결한 도덕의리에 기초한 필승불패의 일심단결의 대부대로 자라나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신 일심단결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며 력사의 도전을 맞받아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하기에 외국의 벗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에 부러움을 금치 못하며 사회주의조선은 영원히 승리만을 떨칠것이라고 확신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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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친선은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재부

주체107(2018)년 10월 6일 로동신문

 

오늘은 우리 인민과 중국인민에게 있어서 다같이 의의깊은 날이다.지금으로부터 69년전인 1949년 10월 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사이에 대사급외교관계가 수립되였다.이것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갈수 있게 한 획기적인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력사적으로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은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반대하여 함께 싸우면서 도와주는 과정에 친선의 정을 키우고 뉴대를 강화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의 나날 중국의 혁명가들과 손을 잡고 사선의 고비를 함께 헤치시였다.남만과 북만에로의 원정들과 공동군사작전들을 승리적으로 조직지휘하심으로써 일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안기시였다.

두 나라 혁명가들과 인민들은 일제패망후 중국에서 일어난 국내전쟁때에도 함께 싸우며 동지적의리와 우정을 더욱 두터이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국인민의 혁명투쟁을 지원하는것은 조선공산주의자들과 전체 조선인민의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무로 된다고 하시면서 취해주신 조치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의 우수한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이 중국동북으로 파견되였다.수십만명의 피끓는 조선의 아들딸들이 자기의 더운 피를 뿌려 중국혁명의 승리와 새 중국의 탄생에 크게 기여하였다.일찌기 중국의 모택동주석과 주은래총리가 중화인민공화국의 오성홍기에는 조선공산주의자들과 인민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다고 절절히 말한것은 우리의 사심없는 지지성원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표시였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때에도 조중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은 한전호에서 싸웠다.모택동주석이 두 나라 동지들은 친형제와 같이 단결하여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공동의 원쑤를 타승하기 위해 끝까지 싸워나갈것이라고 한 말의 깊은 뜻을 새기고 조선전선에 달려나온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은 항미원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였다.

조중친선은 그 어떤 시련과 풍파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나날이 강화발전되여왔다.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는 두터운 동지적우의와 신뢰관계를 맺으시고 조중친선관계의 빛나는 력사와 전통을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국의 령도자들과 외교관례나 격식을 초월하여 자주 만나 우애의 정을 깊이하시면서 조중친선관계의 공고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일찌기 첫 외국방문으로 중국을 찾으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21세기에 들어와 중국을 거듭 방문하시면서 조중친선의 년대기에 불멸의 업적을 수놓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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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저지른 극악한 랍치범죄 : 관권과 군권을 발동하여 감행한 죄악

주체107(2018)년 10월 6일 로동신문

 

성노예제도를 고안해낸 일제는 여러가지 경로를 리용하여 조선녀성들을 랍치, 강제련행하여갔다.

우선 조선총독부와 조선주둔군사령부를 통한 랍치, 강제련행이다.

력대 조선총독들은 조선에서 일본왕이 제시하는 제반 정책실시를 총괄하는 방대한 권한을 가진 독재자로 군림하였다. 조선총독은 자기 산하에 설치한 경무국과 도지사밑에 설치한 도경찰부를 통하여 경찰권까지 행사하였다.

일본왕에게 직속되여있은 조선주둔군사령관은 군사작전관계에서는 일본군참모총장의 지시, 군정관계에서는 륙군대신의 지시를 받았으며 헌병대까지 통솔하고있었다.

일제는 조선에 이러한 통치체계를 수립해놓고 전시동원을 뒤받침할수 있는 《국가총동원법》을 비롯한 여러가지 악법들을 제정하였다.

이것은 일제가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대대적으로 끌어갈수 있는 제도적, 법적장치였다.

일본군부가 조선총독부 경무국에 성노예조달을 의뢰하면 조선총독부 경무국은 각 도경찰부에 지시하고 각 도경찰부는 각 군에 지령하였으며 각 군은 각 면에 지령을 하달하였다. 지령을 받은 면은 면장이 직접 또는 구장이나 촌장을 발동하여 녀성들을 유괴 및 랍치하여 끌어갔다.

피해자녀성들은 면장이나 구장들이 불량배들을 앞세우고 와서 자신들을 끌어갔거나 헌병이나 경찰관들에게 직접 끌려갔다고 증언하였다.

조선총독부와 조선주둔군사령부를 통한 랍치, 강제련행체계는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시기에 많이 발동되였다.

기록에 의하면 조선총독부 경무국은 한꺼번에 800여명이나 되는 녀성들을 일정한 곳에 가두었다가 중국에는 기차로, 남방전선에는 배로 보냈다.

조선녀성들에 대한 랍치, 강제련행은 일제가 선발임명한자들을 통하여 진행되기도 하였다.

1938년 3월 4일 일본륙군성 병무과가 작성한 문건 《군위안소 종업부모집에 관한 건》에는 다음과 같이 서술되여있다.

《〈위안부〉모집과 관련한 문제들은 파견군이 전적으로 관할통제하고 그것을 맡아할 인물들의 선정을 엄격히 하며 〈위안부〉모집시에 해당 지방의 헌병이나 경찰당국과의 련계를 밀접히 할것.》

이 문건의 요구대로 선발된자들은 해당 목적지에 도착하면 그 지역의 행정기관이나 경찰기관 또는 헌병대를 찾아가 사유를 밝히고 그들의 적극적인 후원하에 랍치행위를 감행하였다.

현지에서 랍치자들은 경찰당국에 반드시 찾아갔는데 그것은 차후 저들이 끌고갈 녀성들의 국경통과를 위한 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였다.

조선녀성들에 대한 랍치에는 일본군대가 직접 동원된 경우도 많았다.

전쟁이 장기화되고 침략병력이 늘어나는데 따라 성노예들에 대한 수요도 그만큼 높아졌다. 일제는 필요한 군성노예들을 지방당국에 의뢰하거나 선발된자들을 동원하는 방법으로만 보장할수 없다고 보았다.

이로부터 일본군부는 성노예랍치, 강제련행에 군대를 직접 동원하였다.

일본군대가 직접 동원되여 끌어가는 녀성들에 한해서는 현지경찰이나 헌병대는 개입할수 없었으며 랍치된 녀성들은 군수품조달체계에 따라 우선적으로 목적지에 보내여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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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불패의 사회주의성새 -여러 나라 인사들 강조-

주체107(2018)년 10월 5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여온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여러 나라 인사들은 공화국의 창건과 수호, 번영의 발전행로에 빛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몽골민족민주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영웅적조선인민은 오랜 기간의 간고한 투쟁을 벌려 마침내 1948년 9월 9일 국가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였다.

조선로동당과 정부, 인민은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세계 유일무이한 국가사회체계를 마련하였다.

지난날 세계적으로 뒤떨어지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에 처하였던 조선이 강력한 사회주의나라로 솟구쳐오를수 있은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장군의 령도를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장군은 출중한 령도자이시며 오늘도 혁명적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고계신다.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공화국의 창건은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위대한 사변으로 되였으며 위인들을 높이 모신 인민이 력사를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자유와 독립의 기치밑에 민족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고 수십년간의 투쟁으로 조선을 자주적이고 우월하며 위력한 국가로 발전시키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발전행로에 아로새겨온 영웅서사시는 조선의 령도자들과 인민의 위대함을 보여주고있다.

로씨야자유민주당 위원장은 인민정권이 수립된 후 지난 기간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은 강력한 인민의 독립국가로 건설되고 강화되였다고 격찬하였다.

베닌사회주의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난 70년간 승리와 영광의 길을 걸어왔으며 오늘은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더욱 발전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를 공고히 하면서 경제강국, 과학기술강국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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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힘과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인민의 나라 -로씨야출판보도물들 특집-

주체107(2018)년 10월 5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출판보도물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사진문헌들, 영상미술작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사진문헌들을 모시고 특집하였다.

신문들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쮸멘스까야 쁘라우다》, 《붐바라슈》, 《글라스노스찌》, 《고로도크》, 《꼰꾸렌뜨》, 《니줴고로드스까야 쁘라우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불패의 강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비롯한 여러 제목의 글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건국업적과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 그리고 주체사상을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오로지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온 우리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찬양하였다.

인터네트홈페지 《이르꾸쯔크블로그스포뜨.루》, 하바롭스크변강인터네트신문 《제브리 데웨》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인민의 이름으로 빛나는 나라〉》, 《조선사회의 밑뿌리》, 《인정의 화원》 등의 제목들로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건설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업적과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사는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을 소개하는 글들을 편집하였다.

인터네트잡지 《렘취취》는 《인민의 나라》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미국의 한 정치평론가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에서 조선은 전형적인 인민적시책이 진한 나라라고 서술하였다.

비교적 조선에 대해 옳게 투시한 글이라고 할수 있다.

지금까지 세계가 평가해온 강국들은 인구수나 령토의 크기, 자원이나 재부, 지정학적위치의 유리성으로 하여 다른 나라들보다 정치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우위를 차지한 나라들이였다.그러나 조선은 인민대중제일주의에 기초하여 건설된 완전히 새로운 형의 강국이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는 김정은최고령도자에 의해 굳건히 계승되고있다.

각국 언론들이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정치활동의 순간순간을 주시하고있으며 세계는 인민최우선, 인민절대시의 정치를 펴나가시는 그이의 모습에 매혹되였다.

세계는 또한 걸출한 령도자와 그이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인민의 모습을 보게 되였다.

조선이야말로 그 어떤 대국도 지닐수 없는 거대한 힘과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인민의 나라이다.

련방공산당 노보씨비르스크주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실력가형의 정치가 김정은동지》라는 제목으로 이런 글을 실었다.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는 현시기 세계정치계의 가장 인기있는 정치가이시다.

이것은 그이의 세련된 령도예술과 대담하고 혁신적인 안목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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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스스로 제 앞길에 장애를 조성하는 자가당착에서 벗어나야 한다

주체107(2018)년 10월 4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지금 우리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의 커다란 격동과 관심, 기대를 불러일으키고있다.

특히 이번 평양공동선언에 반영된 조선반도비핵화와 관련한 우리의 주동적이며 선제적인 조치들에 대해 세계는 한결같이 지지환영하면서 이제는 미국이 그에 상응한 긍정적인 조치들을 취할 차례이라고 주장하고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지금 미국내에서는 이러한 분위기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상식밖의 소리들이 울려나와 사람들의 실망을 자아내고있다.

구태의연한 《대조선제재유지》주장이 그 대표적인 실례이다.

9월 유엔총회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미국은 《비핵화가 완성될 때까지 대조선제재는 유지될것이다.》, 《조선반도안전은 대북제재결의의 완전한 준수에 달려있다.》고 그루를 박았는가 하면 미국무장관 폼페오 역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회의에서 《제재를 하지 않으면 모든것이 되돌아갈수 있다.》, 《유엔성원국들은 대조선제재결의를 존중해야 한다.》, 《제재결의를 위반하는 경우 책임을 묻겠다.》고 하면서 참가국들을 긴장시켰다.

미국무성 대변인과 유엔주재 미국대사 헤일리도 《북이 대화에 나온것은 제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이다.》, 《북핵위협이 없다고 확신할수 있을 때까지 제재를 결코 완화하지 않을것이다.》고 력설해대고있다.

참으로 그 경직성과 무례함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

물론 미국이 제재유지를 떠드는것이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

조미관계에 극적인 변화를 가져온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후에도 미국의 보수적인 정객들과 전문가들, 언론들 지어 미국무성을 비롯한 행정부내에서조차 《제재, 압박》타령이 그치지 않아왔다.

문제는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환영일색으로 온 세계가 끓고있는 마당에 와서까지 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제재유지》발언이 공공연히 울려나오고있는것이다.

제재문제로 말하면 우리는 이미 그것이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고 부정이며 전쟁이나 다름없는 적대행위로 간주될것이라는것을 명백히 하였다.

사실 이번 《9월평양공동선언》에 반영된 우리의 주동적이며 선제적인 조치는 조선반도비핵화실현에 대한 우리의 확고한 의지의 표현으로서 미행정부로서는 그에 사의를 표시하는것이 마땅한 도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협상상대의 선의적인 조치와 화해의 손길에 《제재유지강화》라는 가시몽둥이를 내대고있으니 이 얼마나 인사불성이고 무례무도한 처사인가.

말이란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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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국제적해결을 요구하는 수지오물문제

주체107(2018)년 10월 4일 로동신문

 

합성수지는 매우 가볍고 자연상태에서 잘 부식되지도 않는다.일반용매에도 풀리지 않으며 미생물 등에도 안정하다.이런것으로 하여 합성수지는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 대량적으로 널리 쓰이고있다.

문제는 합성수지제품들에 의하여 지구의 생태환경이 심히 파괴되고있는것이다.

많은 나라들에서 합성수지제품들을 사용한 후 그것들을 재생, 재리용하는 체계가 제대로 되여있지 않아 아무데나 내버려지고있다.

결국 사람들의 생활에서 편리하게 쓰이는 합성수지가 한편으로는 우환거리로 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실례로 해마다 1 000만t에 달하는 수지오물이 바다에 버려지고있는데 이것이 바다동물의 사멸을 촉진하고 바다생태계를 심히 파괴하고있다.

일부 나라들에서는 대량의 합성수지오물을 처리할 목적으로 그것들을 마구 태워버리면서 심각한 대기오염을 산생시키고있다.

얼마전 어느 한 나라의 과학잡지에 합성수지를 태우면 메탄이나 에틸렌 등 강한 온실가스가 방출된다는것을 밝힌 자료가 실리였다.지금까지는 합성수지의 렬화가 온실가스의 발생원천으로 간주되지 않았다고 한다.

지금 연구사들은 합성수지에 의해 대기중에 방출되는 유해로운 온실가스의 농도에 대한 추산결과를 얻어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그것은 80억t이상에 달하는 합성수지가 지구를 오염시키고있으며 더우기는 합성수지제품생산량이 앞으로 20년동안에 배로 늘어날것으로 예상되기때문이다.

이 자료를 발표한 어느 한 나라의 교수는 합성수지는 기후와 관련되는 미량가스의 발생원천으로 된다, 합성수지의 생산량 및 환경속의 축적량이 증가됨에 따라 이 가스가 늘어날것으로 예산된다, 그 발생원천은 지구적규모의 메탄과 에틸렌의 순환을 평가할 때 아직 고려대상으로 되지 않고있지만 중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서 경종을 울렸다.

이처럼 합성수지오물처리는 국제적으로 해결을 시급하게 요구하는 첨예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현재 많은 나라들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그 해결을 위한 여러가지 대책들을 세우고있다.

어느 한 나라는 재리용되지 않는 합성수지포장재를 리용한 상품에 벌금을 부과하는 제도를 다음해부터 도입할 의향을 밝혔다.이것은 이 나라가 2025년까지 국내에서 사용되는 합성수지를 재리용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취한 조치의 일환이라고 한다.지금 이 나라에서는 두엄으로 될수 없는 합성수지주머니를 상점에서 판매, 사용하는것이 금지되여있으며 소비자들이 천이나 종이로 만든 주머니를 가지고다니며 물건을 사는것이 장려되고있다.

일부 나라들에서는 1회용합성수지주머니의 사용을 법적으로 금지하는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유엔이 지난 6월에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전세계적으로 해마다 5조개, 분당 약 1 000만개의 합성수지주머니가 쓰이고있다고 한다.

유엔환경계획 집행국장은 이러한 합성수지주머니를 모두 이으면 지구를 일곱번 감을수 있다고 하면서 대부분의 합성수지오물이 재리용되지 않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유엔이 발표한데 의하면 1회용합성수지제품의 금지조치나 과세조치를 도입하고있는 나라는 60여개에 달한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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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주체조선의 70년력사 -여러 나라 인사들 열렬히 격찬-

주체107(2018)년 10월 3일 로동신문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자기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한 때로부터 70성상 사회주의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은 국제사회계의 경탄과 놀라움을 자아내고있다.

여러 나라 인사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여온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격찬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가장 의의깊은 사변이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께서 공화국을 창건하심으로써 조선인민은 자주독립국가의 주인으로 되였다.

김일성주석각하와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조선은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70년의 력사를 긍지높은 승리의 력사로 빛내이였다.

남아프리카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강력하고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국가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령도가 있었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위력한 나라로 될수 있었다.

일심단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고한 기초로 되고있다.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난관들을 극복하며 승리만을 떨치면서 자주, 자립, 자위의 국가,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되였다고 격찬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세계적인 강국이라고 하면서 선군정치연구 네팔문학연단 위원장은 그 어떤 나라도 조선의 위력앞에 함부로 범접할수 없게 되였다, 이것은 김일성주석각하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 창시하시고 발전풍부화시키신 주체사상의 자랑찬 결실이라고 칭송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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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독도강탈흉심의 발로

주체107(2018)년 10월 3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정부가 독도를 《자국령토》라고 주장하는 자료조사보고서라는것을 내각관방인터네트홈페지에 게시하였다.

독도강탈에 환장이 된 일본집권세력의 흉심의 발로이다.

올해 1월 일본은 도꾜도의 한복판에서 독도가 《제땅》이라고 우겨대는 령토주권전시관개관식을 벌려놓았다.그후 외교청서, 방위백서와 같은 문건들에도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문구들을 계속 쪼아박았다.그것도 성차지 않아 이번에는 내각관방인터네트홈페지에 황당하면서도 파렴치한 문구들을 올렸다.

일본의 독도강탈야망이 도를 넘고있다.

독도는 명실공히 우리 조선민족의 신성한 령토이다.

백두대산줄기를 근간으로 하여 호랑이자태를 이룬 북남삼천리강토의 유구한 력사속에 독도는 뗄래야 뗄수 없는 살붙이로 기록되여있다.일본에서도 독도가 명백히 조선땅이라는것을 고증하는 자료들과 력사지도들이 적지 않게 발굴, 공개되였다.

지난해에 울릉도옆에 독도가 그려진 대동여지도필사본이 일본에서 발견되였다.대동여지도는 우리 나라의 지리학자 김정호가 1861년에 만든것이였다.한 일본인이 간수하고있던 대동여지도필사본을 조사한데 의하면 울릉도 오른쪽에 한자로 《우산》이라고 적힌 작은 섬이 확인되였다.

또한 19세기 후반기에 독도를 일본령토로 간주하지 않는다는것을 확증한 일본검정교과서가 발견되였다.1886년에 편찬된 지리교과서에 실린 아시아지도에 일본국경이 붉은색으로 그어져있는데 울릉도와 독도는 그려지지도 않았다.

다른 나라 전문가들도 독도가 조선의 땅이라는것을 보증하고있다.

로씨야의 아시아지리전문가인 왈레리 글루쉬꼬브교수가 올해초에 《동해의 울릉도와 독도》라는 저서를 내고 1943년부터 1951년사이에 쏘련과 미국, 영국 등이 맺은 조약과 협정들에는 독도가 조선의 뗄수 없는 일부라고 밝혀져있다고 피력하였다.

그런데도 일본반동들은 그 무슨 《불법점거》를 운운하며 독도가 《자국령토》라고 우겨대고있다.날강도의 무지막지한 생떼라 하지 않을수 없다.

력사적진실과 국제적원칙도 모두 짓밟은 일본의 령토강탈소동은 탐욕과 파렴치성의 극치를 이루고있다.

일본은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총칼로 세계의 정의와 량심을 롱락하고 다른 나라와 민족을 침략, 략탈하던 제국시대처럼 남의 나라 령토를 강탈하려고 날뛰고있다.일본반동들이 국제사회의 지탄에도 불구하고 끈질기게 《독도령유권》을 떠들고있는데는 마치도 우리 나라와 일본사이에 《령토분쟁문제》가 존재하는듯 한 인상을 조성하여 여러 나라들이 경계의 눈초리를 곤두세우고있는 저들의 범죄적인 재침책동을 합리화해보자는 너절한 흉심이 깔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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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동부-2018》군사훈련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07(2018)년 10월 3일 로동신문

 

지난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로씨야의 동부군관구에서 중국인민해방군과 몽골무력의 참가하에 《동부-2018》군사훈련이 진행되였다.이것은 1981년이래 처음으로 되는 대규모군사훈련이라고 한다.

훈련에는 로씨야의 동부군관구와 중부군관구의 군인들과 북함대, 태평양함대무력 그리고 항공륙전대와 군용수송항공대, 항공우주군 련합부대들이 참가하였다.군인 30만명과 비행기, 직승기, 무인기 1 000대, 땅크와 장갑수송차를 비롯한 전투기술기재 3만 6 000대, 군함 및 보급함 80척이 여기에 동원되였다.

순항미싸일에 의한 지상목표소멸, 스텔스미싸일들의 공격격퇴와 함께 해군륙전대의 상륙, 전투기들의 공중전 등 각종 훈련들이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이번 훈련을 통하여 군지휘기관, 련합부대 및 부대들의 전투준비정도와 호상협동능력이 세부적으로, 전면적으로 검열되였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동부-2018》을 통해 로씨야가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집요한 제재압박에 대응해나가는 한편 전략적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군사적조치들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고있다고 전하였다.

해를 두고 여러 분야로 확대되고있는 미국 등 서방과의 모순과 대립속에서 나라의 전략적안전보장을 위해 로씨야가 힘을 넣는 분야는 다름아닌 군사분야이다.

올해에 들어와 그 움직임은 더욱 활발해지고있다.

우선 최신무장장비들을 개발배비하는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신형핵동력미싸일과 소형핵동력발동기를 장착한 무인잠수기구 등 신형무기들을 련이어 공개하였다.

로씨야는 자국의 군사적잠재력을 두고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지금도 가지고있지 못하고 앞으로도 수십년동안 가질수 없는 새로운 형태의 무기들을 보유하였다고 하면서 전지구적인 미싸일방위체계에 수천억US$의 자금을 쏟아부은 미국에 조소를 보내고있다.

다음으로 군종, 병종부대들의 전투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형식과 규모의 군사훈련을 적극적으로 벌리고있다.

8월 한달만 보더라도 각종 군사훈련들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로씨야의 서부, 남부, 중부군관구들에서 반테로훈련과 쌍방전술훈련, 지휘참모훈련이 있었다.서부군관구에서 진행된 반테로훈련에는 약 3 000명의 군인들과 비행기, 직승기를 비롯하여 300대이상의 군사기술기재가 동원되였다.훈련과정에 군인들은 현대화된 기술기재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로씨야민족근위대와 비상사태성지휘부와의 협동작전능력을 련마하였다.

한편 지중해에서는 미싸일순양함 《마르샬 우스찌노브》호를 기함으로 하는 함선집단의 반잠방어훈련이 벌어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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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은 누가 누구에게 주는 선사품이 아니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7(2018)년 10월 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의 이른바 조선문제전문가들속에서 미국이 종전선언에 응해주는 대가로 북조선으로부터 핵계획신고와 검증은 물론 녕변핵시설페기나 미싸일시설페기 등을 받아내야 한다는 황당무계하기 짝이 없는 궤변들이 나오고있다.

종전은 정전협정에 따라 이미 반세기전에 해결되였어야 할 문제로서 미국도 공약한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조선반도의 평화체제수립을 위한 가장 기초적이고 선차적인 공정이다.

사실 종전문제는 10여년전 부쉬2세행정부시기 미국이 먼저 제기한바 있으며 2007년 10월 4일에 채택된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과 지난 4월 27일에 채택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에 명기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우리보다도 미국을 비롯한 다른 당사자들이 더 열의를 보인 문제이다.

조미쌍방뿐아니라 조선반도의 평화를 원하는 동북아시아지역 나라들의 리해관계에 다 부합되는 종전은 결코 누가 누구에게 주는 선사품이 아니며 우리의 비핵화조치와 바꾸어먹을수 있는 흥정물은 더더욱 아니다.

조미가 6.12조미공동성명에 따라 새로운 관계수립을 지향해나가는 때에 조미사이의 교전관계에 종지부를 찍는것은 당연한것이지만 미국이 종전을 바라지 않는다면 우리도 구태여 이에 련련하지 않을것이다.

녕변핵시설에 대해 말한다면 미국을 비롯한 온 세계가 인정하는바와 같이 우리 핵계획의 심장부와도 같은 핵심시설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9월평양공동선언》에서 조미수뇌회담 공동성명을 성실히 리행해나가려는 확고한 립장으로부터 미국이 상응한 조치를 취한다면 녕변핵시설의 영구적페기와 같은 추가적조치를 계속 취해나갈 용의가 있다는것을 천명하였다.

우리가 조미수뇌회담 공동성명의 리행을 위하여 실질적이고도 중대한 조치들을 계속 취하고있는 반면에 미국은 구태의연하게 대조선제재압박강화를 념불처럼 외우면서 제재로 그 누구를 굴복시켜보려 하고있다.

더우기 조선문제를 전문으로 다룬다는 사람들이 60여년전에 이미 취했어야 할 조치를 두고 이제 와서 값을 매기면서 그 무슨 대가를 요구하는 광대극을 놀고있다.

그 누구든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핵문제해결에 관심이 있다면 조선반도핵문제발생의 력사적근원과 그 본질에 대한 옳바른 리해를 가지고 문제해결에 림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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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총독정치는 전대미문의 극악한 파쑈폭압통치

주체107(2018)년 10월 2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108년전인 1910년 10월 1일 일제는 조선총독부를 내오고 우리 나라에서 새로운 단계의 식민지통치, 총독정치를 실시하였다.가혹하고 잔인한 일제의 총독정치는 조선민족에게 한세기가 지나도록 아물수 없는 깊은 상처를 남겼다.

조선통감부를 개편한것이 조선총독부였다.

1905년 11월 17일 일제는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지배권을 확립하기 위해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을사5조약》을 날조하였다.그에 토대하여 1906년에 조선통감부를 설치하고 통감정치를 실시하였다.

근 5년에 달하는 통감정치기간 일제는 우리 나라의 국권을 완전히 빼앗아냈다.수많은 침략군을 주둔시켜 조선을 군사적강점지대로 만들었으며 야만적인 헌병경찰제도를 세워놓고 사소한 반일요소도 무자비하게 탄압하면서 조선봉건국가를 완전히 붕괴시켰다.

식민지파쑈통치체제가 수립되자 일제는 그를 강권으로 유지하고 공고히 하기 위하여 조선통감부를 조선총독부로 바꾸었다.

조선총독부는 조선인민을 정치적으로 억압하고 지배하던 극악한 폭력기관, 조선의 경제명맥을 틀어쥐고 우리 인민의 피땀을 짜내던 악랄한 경제략탈기구, 조선인민의 민족자주의식과 민족전통을 말살하고 노예굴종사상을 강요하던 흉악한 식민지지배기관이였다.

일제에 의하여 실시된 총독정치는 극악한 파쑈폭압통치였다.

조선총독으로는 일본왕의 명의로 가장 포악하고 악질적인자들이 임명되였다.초대 조선총독이였던 데라우찌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그자는 《조선사람은 일본의 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는 폭언을 서슴없이 뇌까린 악명높은 교형리였다.1910년부터 일제가 패망할 때까지 데라우찌, 하세가와, 사이또, 미나미, 아베 등 조선총독의 자리에 올라앉아있은자들은 우리 나라에서 가장 야만적이고 파쑈적인 식민지폭압정치를 실시하면서 온갖 만행을 다 저지른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이였다.이자들은 모두 행정, 립법, 사법권과 군통수권 등 무제한한 권력을 틀어쥐고 전제권력자로 행세하였다.

일제가 실시한 총독정치의 본질은 조선민족말살이였다.

일제는 조선인민의 모든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빼앗고 우리 인민의 민족해방운동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중일전쟁도발후 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전쟁터와 죽음의 고역장으로 끌어갔으며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잔인하게 학살하였다.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전락시킨 특대형반인륜범죄도 바로 총독정치기간에 감행된것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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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제재를 둘러싸고 격화되는 중미, 로미대립관계

주체107(2018)년 10월 2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이 로씨야산 고사로케트종합체 《C-400》과 전투기 《Cy-35》들을 거래한 중국과 로씨야군부 및 정보기관 인물들에게 제재를 실시하였다.

미국은 중국중앙군사위원회 장비발전부와 책임일군들, 로씨야무력기관의 고위인물들, 군수회사들을 포함하여 33명의 개별적인물들과 단체들을 제재대상으로 결정하였다.동시에 모든 나라들이 로씨야국방 및 정찰기관들과의 협조를 중지할것을 요구하였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제재를 적용할것이라고 위협하였다.

미국은 이것이 최근년간에 채택한 제재법에 준한것이라고 하고있다.이 법에 따르면 미국은 다른 나라들이 로씨야의 무력기관, 무기제작과 관련된 임의의 대상들과 거래를 진행할 경우 제재를 가하게 되여있다.중국이 바로 그 첫 적용대상이 되였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국제법에는 상관없이 국내법에 따라 세계와 교제하고있으며 그에 준하여 제재몽둥이를 마구 휘둘러대고있다고 평하였다.

미국은 제재실시와 관련한 성명을 발표하면서 로씨야의 방위력을 떨어뜨리기 위한것이 아니라 악의적인 행동을 하고있는데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한것이며 또 로씨야를 제재하기 위한것이지 중국을 겨냥한것은 아니라고 설명하였다.

하지만 중국과 로씨야는 물론 다른 나라들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있다.

중국과 로씨야 등 다른 나라 언론들의 분석들을 종합해보면 3가지 결론이 얻어진다.

첫째로, 미국은 중국과 로씨야사이에 군사협조가 진행되는것을 바라지 않고있다.

그것은 중국과 로씨야가 미국의 전략적이며 잠재적인 적수이기때문이다.만약 두 나라가 손을 잡고 미국에 군사적으로 대응한다면 미국이 피동에 빠져들것은 당연한 리치이다.

둘째로, 미국은 이번 제재를 통하여 로씨야의 무기수출통로들을 차단하려 하고있다.

최근 여러 나라들에서 로씨야산 무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있다.큰 무기시장의 하나로 되고있는 인디아가 로씨야의 주요무기구입자이다.뛰르끼예도 지난해 로씨야와 고사로케트종합체 《C-400》의 구입계약을 체결하였다.

미국은 중국, 로씨야를 제재함으로써 다른 나라들이 로씨야와의 무기거래를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하려 하고있다.

셋째로, 미국은 로씨야의 군력을 무력화시키고 중국의 무력현대화에 제동을 걸려 하고있다.

미국은 로씨야의 국방공업체들을 묘준하여 제재를 가하고있다.국방공업부문의 돈줄을 자르고 목조르기를 하여 로씨야군이 현대적인 무기로 무장하지 못하도록 하려 하고있다.

중국인민해방군은 로씨야의 현대적인 무기들을 적지 않게 구입하여 무장하고있다.미국은 중로에 대한 제재를 통하여 빠른 속도로 추진되는 중국의 무력강화를 가로막으려 하고있다.

제재에 대한 중국과 로씨야의 반발은 거세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잘못을 즉시에 바로잡고 제재를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그렇지 않으면 값비싼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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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위원장은 현시대의 가장 출중한 정치지도자 -여러 나라 신문들 특집-

주체107(2018)년 10월 1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 신문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선과 김일성주석》,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70년력사》 등의 제목들로 특집하고 글들을 게재하였다.

라오스신문 《빠싸손》은 1948년 9월 9일은 동방에서의 첫 인민민주주의국가가 창건된 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인민이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칭송하는 김일성주석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다.

주석께서는 수십성상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나라와 인민을 이끄시였다.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물리치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전후 재더미우에서 복구건설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주석께서는 조선을 튼튼한 정치, 군사, 경제적지반에 의거한 불패의 사회주의나라로 전변시키시였다.

신문은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해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이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발전풍부화된데 대하여 지적하고 이 사상리론적재부야말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를 위해 남기신 귀중한 유산이라고 강조하였다.신문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소개하고 혁명위업의 위대한 계승자이신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유산은 빛나게 계승되고있다고 서술하였다.

이 나라 신문들인 《빠텟라오》, 《비엔티안 마이》도 같은 내용을 실었다.

타이의 《성삼일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70년은 끊임없는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나날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이 선택한 자주에로의 길은 쉽게는 걸을수 없는 길이였다.하지만 조선은 결코 자기의 길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조선인민은 온갖 도전을 과감히 이겨내고 자기 나라를 세상사람들이 찬탄하는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일떠세웠다.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나라가 오늘과 같이 변모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들을 모신데 있다.

조선의 선대수령들이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는 세인의 끝없는 경모를 받으시는 위인중의 위인들이시다.

조선을 이끌고계시는 김정은위원장께서는 현시대의 가장 출중한 정치지도자로 세인의 각광을 받고계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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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관심사로 되고있는 로인보호문제

주체107(2018)년 10월 1일 로동신문

 

오늘은 국제로인의 날이다.

1990년에 진행된 제45차 유엔총회에서는 《국제로인행동계획실시와 활동에 관한 결의》를 채택하고 해마다 10월 1일을 국제로인의 날로 기념하기로 결정하였다.

국제로인의 날을 제정한것은 세계적으로 로인인구비률이 계속 증가하고있는 실태와 관련하여 인구고령화문제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높이며 년로자들에 대한 사회경제적 및 보건의학적대책을 세워나가도록 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유엔에서 발표한 인구고령화기준에는 60살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10%이상일 때 또는 65살이상 인구가 7%이상일 때 그 인구집단은 고령화되였다고 보고있다.

세계인구고령화는 1997년에 벌써 시작되였다.

자료에 의하면 당시 65살이상의 로인인구는 세계총인구의 7%를 차지하였다.

유엔인구기금은 2050년에 가서 그 수가 21%이상을 차지할것이라고 예측하고있다.이것은 그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년로자들에 대한 사회적 및 국가적관심을 높이고 이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일것을 요구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가정과 사회의 보호와 혜택속에 여생을 보내야 할 년로자들이 차별과 학대의 대상으로, 사회의 골치거리로 치부되고있다.

집 아닌 집에서 추위와 굶주림속에 하루하루를 연명해가고 제몸 하나 건사할 집이 없어 거리에서 류랑걸식하는 로인들이 부지기수이다.어떤 로인들은 감옥을 안식처로 여기면서 거기에 들어가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고있다.일부 나라들에서는 늙은이들이 자기가 낳아 키운 자식들에게서 천대를 받고있으며 지어 그들의 손에 비참하게 죽고있다.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된지 70년이 되였지만 세계적범위에서 로인들의 인권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있다.

유엔은 올해 국제로인의 날에 즈음하여 년로자들의 권리를 철저히 옹호하는것을 기본문제로 제기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년로자들의 권리와 리익을 보장하고 그들이 정신육체적으로 건강하여 보람찬 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벌려왔다.

조선년로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를 조직하여 년로자보호사업을 통일적으로 조직지도하고 장악통제할수 있게 하였다.

이와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년로자보호법을 채택함으로써 년로자보호사업에서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우며 년로자들을 존대하고 그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한 법적담보를 마련하였다.

혁명선배들을 극진히 아끼고 적극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나라의 곳곳에 현대적인 양로원들이 일떠서 년로자들은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근심걱정없이 여생을 보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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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단장 유엔총회 제73차회의에서 연설

주체107(2018)년 10월 1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단장인 외무상 리용호동지가 9월 29일 유엔총회 제73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평화와 발전은 현시대의 공통된 지향이며 유엔의 모든 활동을 규제하는 기본목표이라고 하면서 오늘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평화와 발전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있으나 여전히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고있다고 말하였다.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올해 4월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신데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은위원장동지께서는 조선반도를 핵무기도 핵위협도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기 위한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과감한 수뇌외교활동을 벌리시여 북남관계와 조미관계를 개선하고 주변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중대한 돌파구를 여심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극적으로 완화시키는 새로운 국면을 안아오시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공고히 하는데서 관건은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에서 합의, 채택된 조미공동성명을 철저히 리행하는것이다.

조미공동성명이 원만히 리행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수십년간 쌓여온 조미사이의 불신의 장벽을 허물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조미 두 나라가 신뢰조성에 품을 들여야 한다.

조선반도비핵화도 신뢰조성을 앞세우는데 기본을 두고 평화체제구축과 동시행동의 원칙에서 할수 있는것부터 하나씩 단계적으로 실현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그러나 이에 대한 미국의 상응한 화답을 우리는 보지 못하고있다.

그는 조미공동성명의 리행이 교착에 직면한 원인은 미국이 신뢰조성에 치명적인 강권의 방법에 매여달리고있기때문이라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최근 북남관계에서 나타나고있는 개선과 협력의 분위기는 신뢰조성이 어떤 결정적인 역할을 발휘할수 있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북남수뇌분들께서는 5개월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무려 세차례의 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북남관계의 제반 문제들을 건설적으로 풀어나가는데 필요한 신뢰를 쌓으시였으며 그 결과가 실천에서 뚜렷이 나타나고있다.지난 9월 19일 북남수뇌분들께서 공동발표하신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올해에 들어와 북남사이의 정치, 군사, 인도주의, 체육문화를 포함한 많은 분야에서 대화가 활성화되고 화해와 협력의 기운이 높아졌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국기행 :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투쟁으로 약동하는 대지

주체107(2018)년 10월 1일 로동신문

 

오늘 중국인민은 중화인민공화국창건 69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항일전쟁과 국내혁명전쟁의 간고한 투쟁을 벌려온 중국인민은 마침내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고 1949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였다.

이날에 즈음하여 우리 조선인민은 친선적인 중국인민에게 따뜻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새 중국의 창건은 중국인민의 력사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획기적인 사변이였다.그때부터 중국인민은 나라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새 생활창조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괄목할만 한 변혁을 이룩하였다.

현시기 중국인민은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당 제19차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투쟁에 매진하고있으며 새시대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위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얼마전 우리는 중국의 흑룡강성과 내몽골자치구에 대한 취재길에서도 중국인민이 거두고있는 훌륭한 결실들에 대하여 알수 있었다.

우리 취재단이 흑룡강성 대경시에 도착한것은 한낮이였다.

비행장에서 흑룡강성인민정부 외사판공실 대외관리처 처장 류국군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우리를 친절히 맞이하였다.독특한 풍치로 우리의 눈길을 끈것은 비행장으로부터 시내 중심부로 들어가는 로정의 곳곳에서 가동하는 원유채취설비들의 작업모습이였다.이것이 우리의 눈에 비껴든 대경시의 첫 모습이다.그것은 곧 원유의 도시로 이름난 대경시의 상징이기도 하였다.원유와 깊은 인연을 맺은 대경시의 발전력사가 원유채취설비들의 작업모습에 그대로 함축되여있었다.

대경시에 대한 우리의 취재길은 대경도시계획전람관과 대경석유관참관 등으로 이어졌다.취재를 통하여 우리는 원유와 뗄수 없이 련결되여있는 대경시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래일에 대한 보다 깊은 리해를 가질수 있게 되였다.

대경은 세계적인 원유산지이며 대경유전은 중국에서 가장 큰 유전으로서 첫째가는 생산량을 자랑하고있다.

원유는 대경시의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과 유기체처럼 련결되여있다.

초원의 도시로서의 지난날의 풍경을 찾아보기 힘들게 전변된 대경시의 약동하는 모습에서 우리 취재단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새시대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위업실현에 떨쳐나선 중국인민의 투쟁의 숨결을 느낄수 있었다.

특색있게 건설된 석유관은 대경시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걸작이다.2010년 상해세계박람회가 끝난 후 박람회의 주요구획이였던 석유관은 원유의 도시로 유명한 흑룡강성 대경시로 옮겨졌다고 한다.

4 000㎡의 부지면적을 차지하고있는 석유관에는 인류력사와 이 도시의 발전에서 원유가 논 역할을 보여주는 다양한 내용의 전시물들이 구획별로 분류되여있었다.

석유관에서 우리에게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긴것은 원유의 시원과 그 개발리용이 인류문명발전에 미치는 거대한 영향을 과거와 현실, 미래와 결부시켜 실감있게 시각화한 4D영화 《석유의 꿈》이였다.

우리 취재단을 안내한 해설원은 석유관이 대경시의 주요관광명소의 하나로서 원유산업과 관련한 과학지식을 보급하는 과학기술지식보급거점의 역할도 수행하고있다고 이야기하였다.(전문 보기)

 

풍력발전기들이 돌아가는 내몽골자치구의 초원지역

 

[Korea Info]

 

세계정치정세흐름의 방향타를 틀어쥐신 세기적위인

주체107(2018)년 9월 30일 로동신문

 

평양에서 진행된 제5차 북남수뇌상봉으로 온 삼천리강토는 물론 전세계가 끝없는 환희와 격정으로 들끓고있다.

4.27판문점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되는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관람장에 일어번진 민족의 열화와 같은 통일열망, 오찬과 만찬회장들에 차넘친 뜨거운 동포애적분위기,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된 북남수뇌분들의 백두산탐승…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펼쳐진 이 감동깊은 화폭들은 조선반도정세가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에 기초하여 확고히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궤도우에서 긍정적으로 변화발전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세계평화와 직결된 조선반도정세의 완화움직임은 많은 나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중국정부는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이 전체 조선민족의 복으로 될뿐아니라 중국을 포함한 각국 인민들의 념원이기도 하다고 하면서 이를 열렬히 축하하며 확고히 지지한다는 립장을 밝혔다.

로씨야외무성도 제5차 북남수뇌회담의 결과를 환영한다고 하면서 모든 관련국들이 정치외교적방법으로 조선반도의 핵문제와 기타 문제들을 조속히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남조선에서도 광범한 인민들이 북남수뇌상봉과 회담, 《9월평양공동선언》채택소식에 접하고 《가슴벅차오르는 력사적인 날이다.》, 《하나가 된다는것이 정말 감격적이다.》고 하면서 흥분된 심정을 금치 못해하였으며 정계와 사회계의 인사들과 단체들은 물론 보수계의 개별적인물들과 단체들까지도 이를 지지한다는 립장을 발표하였다.

지금 국제사회는 이번 북남수뇌상봉에서 이룩된 성과 역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주동적이며 주도세밀한 정치외교활동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평가하면서 그이를 조선반도와 세계정치정세흐름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잡고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나가시는 세기적인 위인으로 높이 격찬하고있다.

불과 다섯달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세차례의 북남수뇌회담과 세차례의 조중수뇌회담, 한차례의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 진행된것은 력사에 없는 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에 벌리신 정력적인 정치외교활동들은 그야말로 전세계의 파문을 련속 불러일으켰다.이를 목격하며 터치는 국제사회의 존경과 찬탄, 칭송의 목소리들은 끝이 없다.

세계언론들은 《세계외교사에 전례없는 일》, 《김정은식외교의 가장 전형적인 실례》, 《올해 김정은위원장의 주동적이고 련속적인 외교공세에 세계시간이 전례없이 빨라진것 같은 느낌》 등으로 격찬하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21세기 자주외교의 거장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미국의 어느 한 인터네트웨브싸이트에는 《미국과의 수뇌회담에서 세계적인 지도자로서의 김정은위원장의 영상 부각》, 《김정은령도자의 정력적인 외교활동으로 지역의 력학구도가 크게 변한 상태》 등의 내용의 기사가 실려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북남수뇌상봉》 -세계언론들 광범히 보도-

주체107(2018)년 9월 30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소식을 19일부터 26일까지의 기간에 세계언론들이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인떼르확스통신, 신문들인 《로씨스까야 가제따》, 《이즈베스찌야》,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아르구멘띠 이 팍띠》, 《꼼메르싼뜨》, 인터네트신문들인 《포름》, 렌따.루,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를 비롯한 근 200개 언론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을 방문하는 문재인대통령을 따뜻이 맞이하시고 북남수뇌회담을 진행하시였으며 《9월평양공동선언》에 서명하신 소식을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속보로 전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문재인대통령의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면서 통일의지를 확고히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문재인대통령을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맞이하시였다.

지금으로부터 18년전 김대중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하였고 2007년에는 로무현대통령이 김정일령도자와 상봉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문재인대통령과 회담을 진행하신데 대하여 이렇게 전하였다.

회담에서는 판문점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교환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와 문재인은 올해에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두차례의 상봉과 회담이후 긍정적으로 훌륭하게 발전하고있는 현 북남관계상황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호상 관심사로 되고있는 중요문제들에 관한 솔직하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시였다.

수리아의 사나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9월평양공동선언》에 서명하시였다고 하면서 선언의 상세한 내용을 소개하였다.

인디아-아시아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 북남수뇌회담을 마치시고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성산 백두산에 대한 력사적인 탐승의 길에 오르시였다, 백두산탐승은 북과 남사이에 날로 깊어가는 화해뿐아니라 수뇌분들사이의 훌륭한 조화를 다시금 과시하였다고 평하였다.

이란의 이르나통신은 김정은위원장께서 백두산에 오르시여 문재인대통령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남조선대통령이 백두산에 오른것은 조선민족분렬력사상 처음있는 일이다고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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