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론평 : 제재와 대화는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주체107(2018)년 9월 30일 로동신문

 

지난 14일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해서는 대조선제재리행이 결정적》이라고 역설하면서 유엔제재결의들을 계속 리행하려는 미국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중국과 로씨야는 미국법에 따른 일방적인 제재에 강한 반대립장을 표명해나섰다.세계 많은 나라들이 이에 합세하고있다.

알려진것처럼 평양에서 진행된 제5차 북남수뇌상봉을 계기로 조선반도에 조성된 평화흐름은 새로운 격류를 일으키고있다.

세계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이제는 미국이 행동할 차례라고 주장하고있다.

그런데 제 할바는 하지 않고 제재압박타령만 하고있는 미국을 보는 국제사회의 눈길이 곱지 않다.

유엔주재 미국대표가 일부 나라들이 대조선제재를 약화 혹은 방해하고있는 문제를 론의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긴급회의를 소집할것을 요청한 문제도 그렇다.

로씨야가 지난 8월 유엔의 독자적인 제재감시단성원들에게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출할 보고서내용을 수정할것을 강박했다는것이다.

로씨야는 중국과 함께 자국의 2개 해운회사들과 그 회사들에 소속된 선박들을 유엔의 대조선제재명단에 포함시키는 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1718위원회에서 통과시키려던 미국을 강하게 견제하였다.

중국은 미재무성이 대조선제재위반에 걸어 자국의 한 기술회사에 제재조치를 적용하기로 한것과 관련하여 그 어느 나라도 자국법에 따라 중국회사나 개인에게 일방적인 제재를 가하는것을 반대한다고 하면서 미국에 엄중히 항의하였다.

이것은 제재를 문제해결의 만능수단으로 삼는 미국에 의해 복잡한 문제들이 계속 산생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6.12싱가포르공동성명에서 조미는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량국관계를 새롭게 수립해나갈것을 약속하였다.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며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실현해나가자면 조미 두 나라 수뇌분들이 인식을 같이한것처럼 신뢰조성을 앞세우면서 할수 있는것부터 하나씩 단계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

조선반도문제에 관계있는 나라들 다시말하여 대조선제재를 약화 혹은 방해하고있다고 하는 나라들이 미국의 제재에 반기를 들고나선것은 지난 시기에 비해 상상할수 없이 좋아진 오늘의 판세를 깨지 말고 그 흐름을 국제사회의 요구에 부합되게 계속 전진시켜나가기 위해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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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패권주의로 초래되는 국제적인 반미기운

주체107(2018)년 9월 30일 로동신문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미국의 수도 워싱톤에서는 반꾸바경제, 무역, 금융봉쇄를 철회할데 대한 제4차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는 인민들을 위한 평화, 정의, 존엄국제위원회, 워싱톤에 본부를 두고있는 정책연구소, 꾸바와의 련대성을 위한 전국망이 소집하였다.

미국의 40여개 단체, 조직대표들, 평화를 지향하는 목사들, 꾸바의학대학을 졸업한 미국의사들 등이 참가하였다.회의에서는 미국의 반꾸바봉쇄정책을 폭로하였으며 그와 관련한 자료들을 공유하기로 하였다.

또한 봉쇄가 꾸바뿐아니라 여러 나라들에 미치는 부정적영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고 세계 많은 나라들이 봉쇄를 철회하기 위한 투쟁에 합세할것을 호소하였다.

최근시기 미국의 반꾸바봉쇄정책을 반대배격하는 국제적움직임이 날로 강화되고있다.

얼마전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라울 까스뜨로는 꾸바혁명이 시작된 날을 기념하는 의식에서 자국을 고립시키려는 미국의 시도에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계속하여 자국은 미국과의 대결에서 과거와 현재뿐아니라 앞으로도 우세를 차지할것이라는 신심을 피력하였다.

꾸바는 미국의 봉쇄책동으로 커다란 경제적손실을 입고있다.지난 8월말에 꾸바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사이의 경제적손실액은 모두 43억 2 120만US$에 달하며 근 60년동안 루적된 손실액은 9 336억 7 800만US$에 달한다고 한다.

꾸바는 미국의 봉쇄책동에 대처하여 다각적인 외교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로씨야, 유럽동맹 성원국들을 비롯한 여러 지역 나라들과의 협조에 힘을 넣고있다.

꾸바는 이러한것들이 자국에 보다 많은 기회와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주게 될것이며 미국의 봉쇄책동에 파렬구를 내는 과정으로 될것이라고 확신하고있다.

꾸바는 미국의 위협과 압박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사회주의원칙을 놓고 협상하지도 양보하지도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견지하고있다.

이란의 반미립장도 나날이 강경해지고있다.

이란과 미국사이의 관계는 계속 악화되고있다.미국은 이란을 《테로지원국》으로 몰아붙이고있으며 이 나라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있다.

이란외무상은 미국의 제재책동을 전 이란수상 모싸데크를 축출한 1953년의 정권전복행위와 비교하면서 력사가 되풀이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 립장을 밝혔다.

미국이 대이란적대시정책을 강화하는것은 무기판매실적을 올리고 중동의 자원을 무제한하게 략탈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자는데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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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국제정세개관 : 자주와 평화번영은 시대와 인류공동의 요구

주체107(2018)년 9월 30일 로동신문

 

9월은 주체조선에서 일어난 뜻깊은 사변들과 더불어 온 세계가 들끓었던 격동적인 달이다.이달에 위대한 인민의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의 탄생 70돐을 민족사적인 대경사로 맞이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70년은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번영하며 자위로 강대한 나라가 력사의 모든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백승을 떨쳐온 영광과 승리의 력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중국, 로씨야, 도이췰란드, 오스트리아, 에스빠냐, 먄마, 인디아, 파키스탄을 비롯한 수많은 나라들에서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과 경축모임들이 진행되였다.

행사와 모임들에 참가한 각계 인사들은 《적대세력들의 온갖 제재와 압박속에서도 승리만을 떨쳐가고있는 조선의 현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많은것을 가르쳐주고있다.》, 《빛나는 승리만을 이룩하여온 조선의 모습은 세계 많은 나라들에 있어서 본보기로 된다.》, 《형제적조선인민과 함께 공화국창건 7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것은 우리의 의무이다.》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70년력사와 오늘의 자랑찬 현실을 격찬하였다.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각국의 수많은 친선의 사절들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국가수반들과 정당, 단체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들을 보내여왔다.

세계언론들은 앞을 다투어 9월의 경축행사소식들을 특별소식, 특대소식으로 광범히 보도하였다.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경축행사! 완전무결하다.》, 《일심단결은 조선의 상징》, 《조선의 위대함과 강대함을 목격하였다.》는 찬탄의 목소리들이 전파에 실려 우주공간을 가득 채우며 메아리쳐갔다.

불과 한세기전까지만 해도 조선은 력사의 변두리로 밀려나 세계지도에서 이름없던 나라였다.하지만 오늘은 세계의 중심에 서서 인류력사발전의 한페지를 빛나게 수놓아가고있다.

이달에 평양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여 온 행성이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졌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사에 또 하나의 새로운 장을 아로새긴 북남수뇌상봉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은 북남관계의 발전을 더욱 가속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중대한 계기로 되였다.

세계는 또다시 조선열풍으로 달아올랐다.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나가시는 절세위인에 대한 매혹과 흠모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을 적극 지지환영하는 기운이 고조되였다.여론들은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의 의지를 다시금 확증해주었다.》, 《〈9월평양공동선언〉은 조선반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서 매우 중요한 리정표로 된다.》고 주장하면서 우리 공화국이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실현하기 위해 취하고있는 주동적이며 실천적인 조치들과 적극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하였다.

실로 이해의 9월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이 세계만방에 과시되고 온 민족과 세계의 기대와 관심속에 조선반도정세가 완화의 방향으로 세차게 흘러가고있음을 증명해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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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께 삼가 올립니다

주체107(2018)년 9월 29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열여섯번째로 열린 평양국제영화축전을 성과적으로 마친 우리들은 존경하는 원수각하께 숭고한 경모의 마음을 담아 삼가 이 편지를 드립니다.

뜻깊은 9월의 축전기간 우리들은 민족영화창작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교환하고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하였습니다.

우리들의 체류기간은 길지 않았지만 황홀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관람과 여러곳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세계의 초점을 모으고있는 귀국의 약동하는 기상과 밝은 모습을 감동속에 볼수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원수각하의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조선반도에 평화와 번영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국제정치구도에서 극적인 변화들이 일어나고있는 현실을 보며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세계영화인들은 크나큰 힘과 용기를 얻고있습니다.

우리들은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께서 국사로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축전대표들이 즐겁고 유익한 나날을 보내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신데 대하여 한없는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우리들은 진보적인류의 지향과 요구에 맞는 새롭고 독특하며 참신한 민족영화창작에 정열과 지혜를 아낌없이 바쳐 자주적이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영화인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것입니다.

우리들은 이 기회에 존경하는 원수각하께서 세계평화의 봄을 안아오시고 귀국의 통일과 강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을 령도하시는데서 보다 새로운 성과를 거두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은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께서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실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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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차 평양국제영화축전 페막

주체107(2018)년 9월 29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영화인들의 관심속에 지난 19일에 개막되였던 제16차 평양국제영화축전이 페막되였다.

축전페막식이 28일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리룡남동지,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문화상 박춘남동지,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차희림동지, 문화성 부상 겸 영화총국 총국장 김인범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영화부문 창작가, 예술인들, 시내근로자들과 여러 나라의 대표단, 대표들, 국제심사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들, 대사관성원들, 체류중 외국손님들이 페막식에 초대되였다.

페막식에서는 축전에 출품된 영화들에 대한 소개가 있은 다음 심사결과가 발표되고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제16차 평양국제영화축전 참가자들이 올리는 편지가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페막연설을 박춘남동지가 하였다.

그는 이번 축전에 출품된 영화들은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고 하면서 제16차 평양국제영화축전이 세계영화발전에 이바지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평양국제영화축전의 숭고한 정신과 리념을 고수하고 세계 여러 나라 영화인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참가자들이 이번 축전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을 살려 훌륭한 영화들을 더 많이 만들어냄으로써 인류의 정신문화적재부를 보다 풍부히 하며 평양국제영화축전이 세계적인 영화축전으로 더욱 발전하도록 하는데 기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빛나는 조국》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평양국제영화축전 기발이 내리워졌다.

제16차 평양국제영화축전 심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최우수영화상 : 중국예술영화 《훌륭한 남자뒤에는 훌륭한 녀자가》

문학상 : 이란예술영화 《특별한 날》

연출상 : 로련예술영화 《우주정류소 〈쌀류트-7〉호》

촬영상 : 인디아예술영화 《자신을 찾으라》

남배우주역상 : 중국예술영화 《훌륭한 남자뒤에는 훌륭한 녀자가》의 남주인공

녀배우주역상 : 중국예술영화 《불굴의 녀인들》의 녀주인공

남배우단역상 : 로련예술영화 《우주정류소 〈쌀류트-7〉호》의 왈레리역

녀배우단역상 : 중국예술영화 《불굴의 녀인들》의 혜아가씨역

미술상 : 로련예술영화 《우주정류소 〈쌀류트-7〉호》

음악상 : 로련예술영화 《우주정류소 〈쌀류트-7〉호》(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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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개집단 상회의 진행, 판문점선언과 조미공동성명의 성실한 리행을 호소하는 선언 채택

주체107(2018)년 9월 29일 로동신문

 

77개집단 상회의가 27일 유엔본부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120여개의 성원국 대표단들이 참가하였다.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를 비롯한 60여개 나라 대표들이 회의에서 연설하였다.

회의에서는 력사적인 북남수뇌회담과 조미수뇌회담에서 채택된 판문점선언과 조미공동성명을 환영하고 그 리행을 호소하는 선언이 발표되였다.

선언은 판문점선언과 조미공동성명의 성실한 리행이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에 기여할것이라는것을 강조하였으며 평화에로 향한 조선반도의 긍정적인 정세흐름이 조선반도와 지역나라들이 지속개발목표들을 포함한 2030년의정을 달성하고 경제적번영을 이룩하는데서 관건적인 평화적환경을 조성해준다는데 대하여 지지를 표시하였다.

선언은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발전과 번영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일방적인 경제제재를 배격한다는것을 재확인하고 그러한 제재들을 즉시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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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어리석게 날뛰지 말라

주체107(2018)년 9월 29일 로동신문

 

오늘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을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나가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의지와 지향을 목격하면서 그에 적극적인 환영과 지지를 보내고있으며 좋은 결실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

유독 바다건너 섬나라 일본반동들만이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짙은 화약내를 풍기며 살벌한 군사적광기를 부려대고있다.

얼마전 일본해상《자위대》는 미국 하와이앞바다에서 이지스함 《아따고》호에 탑재된 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1B》의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해상《자위대》가 이 요격미싸일의 시험발사를 진행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이번 시험발사가 우리에 대한 《무력시위》의 일환으로 공공연히 감행된것이다.

심보고약한 일본반동들은 대결적인 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조선반도에서 획기적인 사변들이 도래할 때마다 시샘을 하며 악의에 차서 헐뜯어대군 하는것들이 다름아닌 고약하기로 소문난 일본반동들이다.

올해에 들어와 조선반도에서 극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자 일본반동들은 이 나라, 저 나라 쏘다니며 《북조선의 미소외교에 넘어가서는 안된다.》느니, 《북조선에 대한 제재강화를 한시도 늦출수 없다.》느니 하며 비루한 구걸외교에 매여달렸다.

조선반도에 흐르는 평화적분위기를 한사코 가로막고 지역에 긴장상태를 조성하여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 일본사무라이후예들의 체질적인 악습과 흉심은 털끝만큼도 달라지지 않았다.

지금 현 일본반동지배층의 목표는 일본을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틀어쥐자는것이다.

아베패당이 군비증강과 헌법개악책동에 광분하고있는것은 그때문이다.일본은 지금까지 우리 국가의 《위협》타령을 계속 늘어놓으며 저들의 행위를 합리화하여왔다.

그런데 그 구실을 내들기가 점점 힘들게 되여가고있다.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조치들과 적극적인 노력, 담대한 결단에 의해 조선반도에서는 화해,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더욱 짙어가고있기때문이다.

일본이 아무리 우리의 《위협》타령을 늘어놓아도 세계가 믿지 않고있다.세계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일본이 조선반도문제에서 배제되여 외토리로 되였다고 평하고있다.

밸이 꼬인 일본반동들은 요격미싸일시험과 같은 도발행위들을 집요하게 일삼으며 조선반도의 긍정적흐름에 한사코 제동을 걸어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어떻게 하나 북남관계, 조미관계의 개선을 차단하고 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되돌려세우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가기마련이다.

일본이 아무리 지랄발광하여도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전체 조선민족과 국제사회의 지향을 가로막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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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동적인 사상문화침투책동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주체107(2018)년 9월 29일 로동신문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한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더욱 교활하고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다.그들은 사상의 《자유》와 《순수한 문화의 공유》를 운운하며 퇴페적인 부르죠아사상과 생활양식을 다른 나라들에 전파시키고있다.지어 경제협조와 각종 교류의 공간을 리용하여 저들의 사상문화를 들이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각성있게 대하지 못한 나라들에서 엄중한 결과들이 빚어지고있다.사람들이 부르죠아사상문화의 포로가 되여 사회가 썩고있다.내부가 와해분렬되여 사회적무질서와 혼란이 조성되고 국가의 운명을 위협하는 사태가 빚어지고있다.

현실은 자주적발전을 지향하는 나라들이 마땅히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그를 반대하여 투쟁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세계를 제패하려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다.그 실현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있다.여기에서 그들이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고 큰 기대를 걸고있는것이 바로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침투이다.어제날에는 침략의 길잡이노릇을 하던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오늘은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군사적힘을 동원하여 얻기 힘든 침략적목적을 부르죠아사상문화적침투로 손쉽게 달성하고있다.이미 여러 나라들에서 흑백을 전도하는 모략선전을 벌리고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침투시켜 정부를 뒤집어엎고 저들에게 고분고분하는 정권을 세웠다.

제국주의자들은 이미전부터 이 나라들에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침투시키기 위한 책동을 끈질기게 벌려왔다.방송선전의 도수를 높이고 여러 경로를 통하여 서방식생활양식을 찬양하는 영화와 출판물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었다.

하지만 이 나라들은 여기에 응당한 각성을 가지고 대하지 않았다.부르죠아사상문화가 사회전반에 전파되였으며 이에 물젖은자들은 서방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자기 나라 정부를 반대하는 길에 나섰다.

제국주의자들은 이런자들을 《자유민주주의투사》로 춰주고 자금과 무기까지 대주면서 소요에로 내몰았다.부르죠아사상문화에 푹 절어 타락변질된자들은 자기 조국을 배반하는 범죄행위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일부 나라들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사태는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를 막지 못하면 어떤 후과가 초래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침투시켜 내부로부터 부패변질시켜보려고 그 어느때보다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그들은 사상문화적침투로는 군사적힘을 동원하는것보다 비용을 적게 들이면서도 침략적목적을 달성할수 있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대며 여기에 국가예산의 많은 몫을 쏟아붓고있다.

세계 100여개 나라들에 공보원과 문화원을 설치하고 해당 나라들의 실태와 주민들의 동향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면서 반동적인 사상과 생활양식을 선전하는 정기간행물을 체계적으로, 계통적으로 들이밀고있다.방송으로 다른 나라들의 사상과 제도를 헐뜯으면서 사람들의 건전한 사상의식을 마비시키는 편집물들을 대대적으로 만들어 류포시키고있다.《자유아시아방송》만도 매일 15시간씩 각이한 민족어로 방송하는데 그 내용의 80%가 서방식문화를 전파하고 다른 나라들의 사상과 문화 등을 비방중상하는것으로 일관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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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공인하는 정치군사강국 -수리아언론들 특집-

주체107(2018)년 9월 28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수리아언론들이 특집하였다.

중앙TV방송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사진문헌들을 모시고 우리 군대와 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보여주는 장면들을 방영하였다.

신문 《알 바아스》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지금으로부터 70년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것은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신 김일성주석께서는 공화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시였다.

공화국은 주체사상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여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막강한 군력을 다지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으로부터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해왔다.

사나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력은 날이 갈수록 강화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보도하였다.

세계는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불패의 조선의 모습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조선의 첫째가는 위력은 일심단결에 있다.

그 기초는 김정은각하의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에 있다.

김정은각하의 뜨거운 사랑과 정에 매혹된 전체 군대와 인민은 그이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고있다.

다른 하나의 위력은 강한 군사력이다.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지켜나가시려는 김정은각하의 드팀없는 의지에 의해 조선은 무진막강한 힘을 보유한 나라로 더욱 전변되였다.

또 다른 하나의 위력은 자강력이다.

김정은각하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자강력제일주의로 사회주의건설에서 력사에 류례없는 기적을 창조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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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

주체107(2018)년 9월 28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각하

김일성종합대학 국제학술토론회에 참가하였던 우리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각하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이 편지를 삼가 올립니다.

세계 여러 나라 대학들과 과학연구기관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과학발전과 인간의 복리증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토론회는 우리들로 하여금 조선에 대하여 더 잘 알게 하고 명망높은 김일성종합대학과의 교류와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킬수 있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습니다.

우리들은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과 세계 여러 나라 학자들이 과학발전으로 인간의 복리증진을 담보해갈 하나의 지향을 안고 정을 두터이하며 과학연구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나눌수 있도록 의의있는 국제학술토론회를 마련하여주신 존경하는 각하께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토론회기간 우리들은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며 세계적인 인재양성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는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 과학자들의 모습에서 커다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국제무대에서 각광을 받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가까운 앞날에 과학과 교육분야에서도 강국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서게 되리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우리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낀바와 같이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언제나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시하고 사회의 모든 재부를 근로인민대중의 복리증진에 돌리고있으며 가장 안정된 정치제도와 무적의 군력, 나날이 강화되는 과학기술력에 의거하여 인민의 참다운 행복과 리익을 굳건히 담보하고있습니다.

특히 높은 국제적권위를 지니신 각하께서 최근시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 인민의 행복과 인류의 미래를 위하여 정력적이며 전격적인 대외활동으로 안아오신 세기적인 성과들은 조선이 안정된 환경에서 교육과 과학의 줄기찬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확고한 담보로 되고있습니다.

토론회에 참가한 여러 나라 학자들은 세계일류급대학들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서고있는 김일성종합대학과 학술교류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는것이 인류의 과학기술발전에 매우 유익하며 절실히 필요하다는 확고한 인식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우리들은 이번 학술토론회에서 달성한 훌륭한 성과에 토대하여 앞으로도 김일성종합대학과의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조를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부강번영과 조선인민의 행복을 위한 각하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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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종합대학 국제학술토론회-2018 진행

주체107(2018)년 9월 28일 로동신문

 

김일성종합대학 국제학술토론회-2018이 26일과 27일에 진행되였다.

《과학발전과 인간의 복리증진》이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는 선진과학기술연구성과와 경험을 반영한 학술적가치가 큰 140여건의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토론회개막식이 26일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진행되였다.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승두동지,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겸 고등교육상 태형철동지,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과 중국, 로씨야, 몽골, 인도네시아, 도이췰란드, 프랑스, 영국, 이딸리아 등 세계 여러 나라의 교육, 과학연구기관의 학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태형철동지가 개막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나라 의학과학기술인재양성의 원종장인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창립 7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기에 열리게 되는 국제학술토론회가 인간의 복리증진에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국제학술토론회가 훌륭한 성과를 거두며 김일성종합대학과 세계 여러 나라의 교육, 과학연구기관들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의의있는 계기가 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토론회개막을 선언하였다.

김승두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당의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구상에 따라 교육과학부문의 력량을 더욱 튼튼히 하고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져 많은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참가자들의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이번 토론회가 과학기술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이어 계영호 중국복단대학 상무부총장과 야.터머르바따르 몽골국립종합대학 총장이 축하발언을 하였다.

발언자들은 국제학술토론회에 참가하게 된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김일성종합대학이 세계일류급대학으로 발전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는 사회과학, 의학 및 생명과학, 산림과학 및 생태환경보호, 농업분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과 그 생활력》, 《한편의 미완성소설이 안고있는 문제점》, 《유채꽃이 전위선비대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험적연구》, 《로보트방조 및 복강경하간절제술》, 《새끼메기흑체병항체진단액에 의한 감염상태조사》 등의 론문들에서 토론자들은 학술적문제들을 깊이있게 해설론증하였다.

27일 토론회가 페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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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 쁠럭불가담운동 외무상회의에서 연설

주체107(2018)년 9월 28일 로동신문

 

쁠럭불가담운동 외무상회의가 26일 유엔본부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우리 나라를 비롯한 운동성원국 외무상들과 대표들, 옵써버대표단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단 단장인 외무상 리용호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현시기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는데서 평화문화를 힘있게 추동하는것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고 말하였다.

평화문화는 다양한 정치제도와 경제체계, 문화전통들을 호상존중하며 평등하게 공존하는 세계를 건설한다는 의미를 담고있는것으로 하여 세계평화와 직결된 중요한 문제로 인정되고있다고 언급하고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유감스럽게도 평화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쁠럭불가담운동 성원국들의 노력은 오늘의 복잡한 국제정세하에서 심각한 도전에 부딪치고있다.

세계패권을 추구하는 세력은 앞에서는 평화문화에 《지지》를 표명하면서도 실제로는 그에 역행하는 길을 걷고있다.

이러한 세력은 《인권옹호》와 세계화, 《반테로》의 미명하에 저들의 가치관을 강요하여 지배주의적야망을 손쉽게 이루어보려 하고있다.

그들은 온갖 비렬한 방법으로 운동성원국들에 대한 주권침해와 내정간섭, 침략과 전쟁, 국가테로와 잔인하고 야만적인 제재봉쇄책동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다.

현정세발전은 모든 성원국들이 이에 각성을 높여 자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 분쟁문제의 평화적해결을 기본으로 하는 유엔헌장과 쁠럭불가담운동의 목적과 원칙들을 견결히 수호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는 지금이야말로 위력한 정치력량으로서의 쁠럭불가담운동의 원칙과 리념, 목적을 견결히 수호하고 그 지위와 역할을 더욱 높이기 위한 실천적인 조치들을 취해야 할 때라고 하면서 거대한 경제발전의 잠재력을 가지고있는 운동성원국들이 남남협조를 심화발전시켜 집단적인 자력갱생의 힘에 의거하여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는것이 절실히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쁠럭불가담운동 성원국으로서 운동의 창립목적과 활동원칙들에 부합되게 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시종일관 노력하여온데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쁠럭불가담운동이 우리 시대 반제자주력량으로서의 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도록 하시고 자주권을 수호하며 사회경제적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발전도상나라들의 투쟁에 물심량면의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도록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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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세계적으로 심각해지는 식량위기

주체107(2018)년 9월 28일 로동신문

 

세계적으로 식량부족현상이 심각해지고있다.얼마전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7년 시점에서 세계적으로 약 8억 2 100만명이 식량부족을 겪고있다.이것은 세계적으로 볼 때 9명당 1명이 기아에 시달리는것으로 된다.

또한 세계적으로 기아로 인한 발육장애를 받고있는 5살미만 어린이수는 약 1억 5 100만명에 달한다.특히 인디아와 방글라데슈를 비롯한 남아시아나라들에서 그 비률은 55%에 달하고있다.아이를 낳을수 있는 나이의 녀성들중 3명당 1명은 빈혈상태에 있기때문에 어머니와 아이의 건강에 모두 나쁜 영향을 주고있다고 한다.

내전으로 초토화된 에리트레아, 남부수단 등이 포함된 동아프리카지역에서는 전체 인구의 31.4%가 기아에 시달리는 등 상황이 심각한것으로 나타났다.

자연재해는 식량난을 초래하는 첫째가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지난 7월에만도 중국의 일부 지역에서 무더기비에 의한 큰물로 보름 남짓한 기간에 175만 9 000㏊의 농경지에 심은 농작물이 못쓰게 되였다.료녕성에서는 가물로 1 688만 8 500무, 강서성에서 271만 7 000무의 면적의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인디아의 아쌈주에서 장마피해로 약 2만 8 000ha의 면적에 심은 농작물의 수확을 기대할수 없게 되였으며 반대로 우따르 쁘라데쉬, 비하르, 서부벵갈 등 주들에서는 비내림량이 지난해에 비해 25%이상 줄어들어 약 27만ha의 논이 가물피해를 입었다.

일본의 서남부지역에서 태풍과 폭우로 농업부문 등이 1 198억¥의 경제적손실을 입었다.

오스트랄리아의 농업부문에서는 1965년이래 가장 혹심한 가물피해를 입었다.

유럽지역도 왕가물로 고통을 겪었다.

지속되는 고온과 가물로 도이췰란드에서 올해에 알곡생산량이 700만~800만t 줄어들어 약 14억€어치의 경제적손실이 초래될것으로 예견되고있다.오스트리아에서는 농업부문 피해액이 약 2억 1 000만€에 달할것으로 추산되고있으며 핀란드에서도 올해 알곡소출이 거의 절반으로 떨어질것으로 예견되고있다.뽈스까에서는 약 220만ha의 부침땅에 물을 대지 못해 많은 농작물이 못쓰게 되였으며 알곡소출이 대폭 감소되였다.

분쟁으로 인한 피난민문제의 발생과 토지의 황페화, 경제침체 등도 식량위기의 주요한 요인으로 되고있다.

한 단체가 발표한데 의하면 예멘에서는 추가로 100만명의 어린이가 기아의 위험에 처해있다.분쟁으로 초래된 식료품가격인상과 예멘화페의 가치폭락으로 많은 가정들이 식량위기에 빠져들고있다.현재 예멘에서 모두 520만명의 어린이가 기아에 직면해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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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평화를 위협하는 사무라이후예들의 광기

주체107(2018)년 9월 27일 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이 판에 박은 《북조선위협》에 대해 계속 떠들며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광기를 부리고있다.

얼마전 일본반동들은 《미싸일과 군용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확충》의 구실밑에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여 미국으로부터 조기경보기 9대를 긴급구입하였다.한편 태평양상에서 우리를 걸고 미국과 함께 해상《자위대》의 최신예이지스구축함에 새로 탑재한 탄도미싸일요격체계를 검증하는 놀음을 벌리였다.그런가 하면 일본 국가안전보장회의 특별보좌관이라는자는 미국의 워싱톤에서 열린 그 무슨 토론회라는데서 저들이 《현존하는 북조선의 위협에 취약》하다고 하면서 독자적인 선제타격능력의 보유를 주장해나섰다.

일본반동들이 조선반도에서 대화와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지속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배치되게 있지도 않는 《북조선위협》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며 군사적대결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실로 고약스럽기 그지없다.그것은 모처럼 마련된 평화의 기회를 어떻게 하나 깨버리기 위한 고의적인 책동이다.

남을 걸고들며 제 리속을 채우는것은 섬나라족속들의 체질적인 악습이다.일본반동들의 군사적대결광기는 조선반도의 정세악화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교활한 계책의 발로이다.

지금 일본반동들이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꾸면서 침략의 과거를 되살려보려고 발광하고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재침야망에 사로잡힌 일본의 집권세력은 해외침략의 길에 합법적으로 뛰여들수 있는 구실을 찾고있다.그것이 바로 《북조선위협》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의 정세는 화해와 단합, 대화와 평화에로 확고히 지향되고있다.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와 노력에 의하여 마련되고있는 현정세흐름은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열렬한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가 대세로 되고있는 바로 이런 때에 일본반동들은 가을뻐꾸기처럼 우리의 그 무슨 《미싸일위협》에 대해 고아대며 정세를 어떻게 하나 긴장시키고 독자적인 선제타격능력까지 갖추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일본이 터무니없이 우리를 걸고들며 군사대국화에로 질주하고있는것은 매우 위험하다.왜나라족속들의 재침야망은 도수를 넘었으며 이제는 침략의 상징인 《욱일기》를 펄럭거리며 버젓이 남조선에 기여들겠다고 호통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일본반동들은 지난 세기와 마찬가지로 조선반도를 군사적으로 타고앉고 그를 발판으로 하여 아시아에 대한 침략과 지배를 실현하려고 획책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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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발전하는 관광업

주체107(2018)년 9월 27일 로동신문

 

오늘은 세계관광의 날이다.

1979년 에스빠냐에서 진행된 세계관광기구총회 제3차회의에서는 매해 9월 27일을 세계관광의 날로 기념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세계관광의 날이 제정된 목적은 세계적으로 관광이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사회경제생활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관광의 역할과 중요성을 사람들에게 인식시키자는데 있다.

이로부터 출발하여 세계관광기구는 해마다 세계관광의 날을 맞으며 다양한 주제를 설정하고 여러가지 활동과 행사들을 벌리고있다.

나라와 민족들의 문명수준과 생활수준이 끊임없이 높아지고 세계적인 교류와 협력이 긴밀해지는 과정에 사람들은 더 많은 곳에 가보고싶어하고 더 많은것을 체험해보고싶어한다.

관광에 대한 사람들의 요구가 높아감에 따라 관광은 점차 독자적인 산업분야로 발전하게 되였다.

관광은 발생초기 관광객들에 대한 관광안내봉사만으로 시작되였다.

그후 관광객운수, 숙박, 식사, 편의 및 체육문화오락봉사 등 분업들이 포괄되면서 관광업은 종합적인 봉사부문으로 하나의 일체화된 체계를 형성하게 되였다.

관광업은 국제적인 래왕과 교류, 호상협조와 리해, 친선을 도모하는 중요한 공간의 하나로 되였다.

관광을 하는 과정에 해당 나라의 정치와 경제, 문화, 풍속 등에 대하여 깊은 리해를 가지게 된다.

세계 많은 나라들이 관광업을 중시하고있다.

관광상품들을 늘이고있으며 새로운 형식으로 해당한 대상들에 대한 생동한 체험을 하게 하고있다.

1987년에 세계관광기구 성원국으로 된 우리 나라는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과의 친선과 협조, 교류를 발전시키며 우리 인민들에게 풍부하고 문명한 문화정서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해 관광업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오늘 우리 나라의 관광업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마식령스키장을 비롯한 훌륭한 문화관광시설들이 수많이 일떠서 나라의 관광업발전에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바다가지역의 명승지로 이름난 송도원과 마전, 룡수포를 비롯한 여러 지역들이 해안관광지들로 리용되고있으며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해안관광활동에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있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웅장화려하게 건설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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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만방에 빛을 뿌리는 강국의 존엄

주체107(2018)년 9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강국의 인민이 자기 조국의 탄생 70돐을 성대히 경축하였다.온 세계의 각광을 받으며 긍지스럽고 당당하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은 우리 공화국의 위용을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이번에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많은 나라의 대표단, 특사들과 각계 인사들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이와 함께 각국의 주요통신 및 TV방송대표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들을 취재하기 위해 앞을 다투어 우리 나라를 찾아왔다.

세계가 평양소식에 파장을 맞추고 귀를 강구었다.중국의 《인민일보》, 《해방군보》, 《해방일보》, 《베이징일보》, 신화통신, 중앙TV방송, 로씨야의 따쓰통신,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 신문 《그란마》, 미국의 CNN방송을 비롯한 각국의 언론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소식들을 광범히 보도하였다.

경축행사들에 참가한 외국인들속에서는 폭풍같은 반향이 일어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를 보면서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의 단결의 위력은 핵무기보다도 더 강하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번 경축행사를 통하여 조선의 강대성과 불패성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가를 더 깊이 깨닫게 되였다.한마디로 그것은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조선인민의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 령도자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라고 말할수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펼친 황홀경은 만사람의 격찬을 자아낸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훌륭한 예술작품이다.공연이 너무 완벽하고 매 장면이 신비경을 이루고있어 경탄을 금할수 없다.놀랍다는 표현밖에 쓰지 못하겠다.》, 《성황리에 진행된 조선청년들의 홰불행진도 참으로 훌륭하였다.이런 홰불행진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엄두를 내지 못할것이다.이러한 행진은 어느 몇몇 사람이 마음을 맞춘다고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오직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에서만 할수 있는 행진이다.홰불을 높이 추켜들고 힘차게 행진하는 그들의 모습은 조선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었다.》

이것은 세상사람들이 자기 눈으로 직접 목격한 우리 공화국의 위력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며 꾸밈없는 격찬이였다.

진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들은 국제사회에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과 불굴의 신념을 힘있게 떨치였으며 인류의 리상이 현실로 꽃핀 인민의 나라의 참모습을 다시한번 보여주었다.

민족사의 어느 갈피에 우리 나라의 지위가 이렇듯 높은 경지에 이른적이 있었던가.

불과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조선은 세계무대에서 빛을 잃어버렸던 불우한 나라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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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내전종식을 위한 노력과정에 이룩된 결실

주체107(2018)년 9월 26일 로동신문

 

오래동안 내전을 겪어오던 남부수단에서 긍정적움직임이 나타나고있다.얼마전 이 나라의 교전분파들이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 모여 평화합의에 최종서명하였다.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게 되는 남부수단문제에 관한 합동감독 및 평가위원회 위원장은 남부수단평화과정이 많은 도전들을 극복하고 마침내 평화합의에 최종서명하는 현시점에 도달하였다고 말하였다.그는 최종서명한 합의가 훌륭히 리행되는 경우 남부수단공화국에서 지속적인 평화와 번영이 이룩될것이라고 하면서 모든 교전측들이 지금의 기회를 다시는 놓치지 말것을 호소하였다.

남부수단에서 장기간 지속되여오던 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와 안정을 가져오기 위한 분쟁측들의 노력은 국제사회의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유엔은 성명을 발표하여 남부수단에서 평화합의가 최종적으로 이룩된것을 환영하면서 모든 교전측들이 나라의 전지역에서 적대행위를 즉시 중지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일부 분석가들과 언론들은 남부수단에서의 평화가 항구적이겠는가는 앞으로 더 두고보아야 할 일이라고 하면서 이에 회의심을 표시하고있다.

지난 시기 남부수단에서는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들이 여러차례나 있었다.

대표적으로 2016년에 남부수단에서는 정부측과 반란세력사이에 정치적합의가 이룩되고 그에 따라 통일정부까지 구성된적이 있었다.

국제사회가 이를 적극 지지하면서 이 나라에서 지속적인 평화와 안정, 발전이 이룩되기를 희망하였다.그러나 그것은 얼마 가지 못하였다.

상반되는 립장과 의견상이는 또다시 량측사이의 충돌로 이어졌다.

당시 분석가들은 내전이 의연 지속되고있는것은 교전측들사이에 존재하는 뿌리깊은 적대와 불신으로부터 출발하여 호상신뢰가 부족한데 기본원인이 있다고 평하였었다.

그러면 이들의 적대와 불신은 과연 어디에서 산생된것인가.

한마디로 그것은 제국주의자들의 분렬리간책동의 산물이다.

원래 남부수단은 수단의 일부로 있었다.

1950년대에 아프리카나라들에서는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이 세차게 벌어졌다.수단도 례외가 아니였다.이 나라 남부에 풍부하게 매장되여있는 우라니움과 원유에 눈독을 들이고있던 제국주의자들은 이 지역만이라도 타고앉을 음흉한 속심밑에 북부와 남부사이에 반목과 리간을 조성하는 등 온갖 비렬한 술책을 다 썼다.결과 북부와 남부사이에는 종족 및 교파간의 의견상이로 류혈적인 충돌이 자주 일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오래동안 수단은 분쟁에 시달려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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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죄악은 반드시 청산되여야 한다

주체107(2018)년 9월 26일 로동신문

 

일본침략자들이 우리 나라에 군함 《운양》호를 침입시켜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한 때로부터 143년이 지나갔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일본이 저지른 과거죄악에 대하여 어느 한시도 잊지 않고있다.

그날은 바로 1875년 9월 20일이였다.일본침략자들은 조선봉건정부를 힘으로 굴복시키고 예속적이며 불평등한 조약체결을 강요할 목적밑에 《운양》호를 강화도앞바다에 들이밀었다.

《운양》호가 우리 나라에 불법침입한것은 그때가 처음이 아니였다.그해 5월에 부산항에 기여들어왔었다.그때 파렴치한 일본침략자들은 저들의 침입을 《정기적인 연습항해》라고 정당화하고는 《발포연습》을 한다고 하면서 위세를 돋구며 조선봉건정부를 위협공갈하였다.그것이 잘 통하지 않게 되자 재차 강화도앞바다로 침입하였던것이다.

남의 나라 령해에 들어가자면 그 나라의 사전승인을 받는것이 국제법상의 요구이다.

그러나 일본침략자들은 조선봉건정부가 즉시 물러갈것을 요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았다.뿐만아니라 우리 인민의 반일감정을 자극하여 도발에 말려들게 하려고 온갖 횡포한짓을 다 감행하였다.

일본침략자들은 물이 떨어졌다는 구실을 내대면서 우리 나라 서해의 중요한 요새로서 사전허가없이는 드나들수 없는 초지진포대가까이로 기여들었다.수비병들은 일본침략자들을 단호하게 격퇴해버리였다.초지진전투에서 패한 침략자들은 방어가 약한 섬들을 습격하여 무고한 주민들을 수많이 살륙하였으며 파괴략탈만행을 감행하였다.종당에는 우리 나라 수비병들에 의해 쫓겨나고말았다.

이것이 《운양》호사건의 진상이다.

《운양》호사건은 《정한론》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일본의 계획적인 군사작전이였다.

일본고위인물들의 진술과 《운양》호사건이후 일본의 행태가 그것을 증명해주고있다.

일본륙군대장 야마가다는 《1875년 9월 〈운양〉호 함장 이노우에소좌는 조선연해안으로부터 청나라 우장에 이르는 해로를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암암리에 조선에 대한 시위운동을 실시하라는 내적훈령을 해군성으로부터 받았다.》고 하였으며 참의 기도는 《〈운양〉호사건을 계기로 일본은 이미전부터의 목적을 단숨에 달성하려고 하였다.》고 토설하였다.

《운양》호사건이후 일본은 힘으로 조선을 정복하기 위한 책동에 더욱 광분하였다.로골적인 군사적위협과 공갈로 1876년 2월 27일 12개 조항으로 된 불법비법의 《강화도조약》을 강압적으로 조작하였다.1905년에 들어와 《을사5조약》을 날조하고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가로타고앉은 일제는 40년간에 걸치는 악랄한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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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에서만 볼수 있는 세계최고의 걸작품 -외국인들의 반향-

주체107(2018)년 9월 25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관람한 외국인들이 아낌없는 찬사를 터치였다.

까를로스 보닐랴 게레로 에꽈도르 볼리바르주 에체안디아시대표단 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의 집단체조가 훌륭하다는데 대해 말을 많이 들어왔지만 직접 보니 정말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

멋있다, 황홀하다는 몇마디 말로는 내가 받은 감흥을 다 표현하기 어렵다.

세상에 이런 예술작품이 있다는것자체가 인간세계의 자랑이 아닐수 없다.

특히 모든 출연자들이 김정은각하를 열렬히 따르며 존경하는 모습, 이것이 바로 조선의 힘, 일심단결이라는것을 절감하였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명작중의 명작을 창조하도록 지도하여주신 김정은각하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싶다.

리야드 샬루브 기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정말 탄복을 금할수 없다, 모든것이 너무도 희한하여 무엇부터 보아야 할지 종잡을수 없었다, 이런 공연은 오직 주체조선에서만 볼수 있는 세계최고의 걸작품이다, 규모와 형상수준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다, 조선인민의 째인 규률성과 섬세성, 끝없는 창조력을 상징하는 완전히 성공한 작품이다고 경탄하였다.

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1부위원장은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이런 공연을 그 어디에서 또 볼수 있겠는가.

오직 조선에서만 형상창조할수 있는 기념비적대작이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강한 조직성, 규률성을 가진 나라와 인민을 이길수 있는 힘은 세상에 없을것이다.

조선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최고이다.

더이상의 훌륭한 표현을 찾을수 없는것이 정말 유감스럽다.

피터 윌슨 뉴질랜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협회대표단 단장은 지난 시기 보았던 《아리랑》공연에 비하여 모든 면에서 더 완벽하게 구성된 훌륭한 공연이다, 조선에 대하여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 하여도 이 공연 하나만 보면 많은것을 알게 될것이다, 공연의 형식과 내용도 풍부하지만 장치설비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리용하여 환상세계를 펼치였는데 최고의 공연이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께베 유끼에 일본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련락회대표단 성원은 이렇게 말하였다.

박력있고 현대감이 나는 선률과 출연자들의 예술적형상, 선진과학기술이 도입된 무대장치들로 화려한 예술의 세계를 펼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나의 온넋을 완전히 틀어잡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70년력사를 한눈에 담아볼수 있는 대서사시적화폭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발전전망이 좋은 재생산업

주체107(2018)년 9월 25일 로동신문

 

세계적으로 자원, 원료가 점점 고갈되여가는것과 관련하여 많은 나라들에서 경제구조의 다각화를 적극 추진하고있다.

생산된 제품들을 재생, 재순환, 재리용하는 경제방식들이 널리 도입되고있다.대표적으로 중고옷을 회수처리하여 그것들을 재리용하는것을 들수 있다.

영국에서는 오물들을 일종의 자원으로 간주하면서 《버리는것이 없는 경제》라는 새로운 사회발전목표를 내걸고 가정들에서 나오는 오물의 40%를 순환리용하고있다.이 나라 정부는 모든 사람들이 오물을 재생리용할수 있는 자원으로 여기도록 하고있다.특히 낡아서 못쓰게 된 옷이나 천을 재생리용하도록 하고있다.정부와 기업, 자선단체, 과학연구기관 지어 일반사람들까지 이 사업에 적극 참가하고있다.오늘에 와서 이 나라에서 중고옷회수처리사업은 완벽하고 제도화된 옹근 하나의 산업으로 되여가고있다.현재 방직물 및 옷회수경로체계를 원만히 갖추고 여러 비정부기구들과 자원봉사단체들이 낡은 천회수처리사업에 종사하고있다.적지 않은 기업들이 회수한 낡은 천으로 재생섬유를 생산하고있다.

한편 아메리카의 어느 한 나라에서도 중고옷을 회수처리하는 사업이 진행되여 실리를 얻고있다.이 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이 사업이 진행되여왔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중고옷회수처리분야의 전망을 내다보고 사람들이 저저마다 관련기업체들을 세웠는데 그중 일부는 오늘까지 존재하고있다고 한다.현재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름있는 피복회사들도 중고옷회수처리체계를 세우고 낡은 옷들을 기증할수 있게 회수통들을 설치하였다.

어느 한 회사는 세계적범위에서 처음으로 낡은 옷을 회수 및 재생리용하는 경영방식을 도입하고 그것을 회사의 일상적인 업무로 고정시켰다.

2013년부터 여러가지 상표의 옷들과 함께 재질과 성분이 서로 다른 중고옷들을 회수하기 시작하여 2016년 4월에는 3 600개에 달하는 세계 각지의 상점들을 통해 낡거나 입지 않는 옷을 1 000t이나 회수처리하였다.이 회사는 중고옷회수처리사업에 참가하고있는 사람들에 한하여 상품가격을 15% 낮추어주는 방식을 도입하고있다.

이 경영방식은 판매회사와 구매자들에게 다같이 리윤을 준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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