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김정은동지는 천리혜안의 통찰력을 지니신 세계적인 지도자》 -국제사회계가 격찬-
국제사회에서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정치정세흐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세계적인 지도자로 높이 칭송하는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최근 미국에서 우리 나라와 관련한 문제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한 인터네트웨브싸이트에 《김정은령도자의 정력적인 외교활동으로 지역의 력학구도가 크게 변한 상태》, 《미국과의 수뇌회담에서 세계적인 지도자로서의 영상부각》 등으로 강조하는 기사가 실렸다.기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니신 탁월한 외교지략에 대하여 서술하면서 결론적으로 조선과의 정상적인 관계를 수립하는것이 미국의 목표로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탄자니아신문 《더 가디언》에는 아프리카가 조선으로부터 배울수 있는 경험들이라는 주제를 설정하고 오늘 우리 공화국이 국제무대에서 차지하고있는 전략적지위와 그 근본요인에 대하여 쓴 한 교수의 글이 실렸다.교수는 글에서 정치에서의 자주, 경제에서의 자립, 국방에서의 자위를 철저히 실현한 조선의 경험은 아프리카나라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감이라고 주장하면서 우리 공화국이 오늘의 전략적지위에 오른 과정을 지난해와 올해의 극적인 계기들과 결부하여 상세히 썼다.그러면서 필자는 령토도 작고 인구도 많지 않지만 세계정치구도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는데 대하여 구체적인 론거를 들어가며 서술하였다.교수는 《2018년 6월 12일 김정은위원장과 트럼프는 싱가포르의 회담장에서 악수를 하였다.》,
《김정은위원장은 모두를 놀래웠다.》고 하면서 올해 조선반도에서의 극적인 정세흐름의 시작도, 그 전진과정에 세계가 목격한 경이적인 현실들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담대한 결단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라는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였다.
조선반도의 현 분위기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자신감에 의해 이룩되였고 대화의 원동력은 분명 그이에 의해 마련되였다는것은 신문 《워싱톤 포스트》, 잡지 《네이슌》을 비롯한 미국언론들도 일치하게 내린 평가이다.
담대한 결단과 특출한 외교지략,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인을 매혹시키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에 국제사회는 존경과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싱가포르에서의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의 성과적진행은 김정은동지이시야말로 천리혜안의 통찰력을 지니신 현시대의 세계적인 지도자이시라는것을 보여주었다고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인민생활안정에 힘을 넣고있는 중국
최근 중국이 지속적으로 내리는 무더기비에 의한 큰물로 많은 인적 및 물적피해를 입었다.
이달에 들어와 전국각지에서 내린 폭우로 장강과 가릉강, 대도하, 황하를 비롯한 여러 강하천들의 수위가 위험계선을 넘어섰다.무섭게 범람하는 강물은 인명피해와 함께 숱한 살림집과 농경지, 도로와 공공하부구조의 파괴를 초래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큰물로 7월 18일현재 27개의 성, 자치구, 직할시에서 54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8명이 행방불명되였다.또한 2만 3 000칸의 살림방들이 무너지고 무려 175만 9 000ha의 농경지에 심은 농작물이 못쓰게 되였다.총피해자수는 2 053만명, 경제적손실액은 약 516억RMB.Y(웬)에 달하였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의 습근평주석은 재해구제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자연재해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에 들어선것만큼 해당 지역의 당위원회와 정부가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사상을 철저히 확립하고 긴급구조작업을 적극 벌려 인명피해를 막는 한편 리재민들의 생활을 잘 돌보아주고 재해로 인한 손실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국가큰물 및 가물방지총지휘부, 자연자원부, 응급관리부를 비롯한 해당 부문들이 력량과 자원을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동원하며 지방의 긴급구조사업을 지도함으로써 인민대중의 생명 및 재산안전과 사회의 안정을 적극 담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습근평주석의 지시에 따라 중국당과 정부는 전국의 피해지역들에서 폭우피해방지대책과 긴급구조대책을 취하는 한편 리재민들이 안착되여 생활할수 있도록 그들의 편의를 도모하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있다.
응급관리부는 지난 13일 사천성과 감숙성의 큰물피해지역 리재민들이 리용할 8 000개의 천막과 8 000개의 접이침대, 5만벌의 옷과 침구류 등을 조달하였다.중국홍십자회는 사천성에서 폭우로 큰물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4급응급제도를 가동시켰으며 재해지역의 수요에 따라 94만여RMB.Y에 달하는 구제물자를 제공하였다.
중국당과 정부가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리익보장을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는것은 다른 계기들을 통해서도 알수 있다.
며칠전 길림성 장춘시에서는 생물왁찐사건이 발생하였다.장춘장생생물과학기술유한책임공사가 법과 규률을 위반하고 미친개병왁찐을 망탕 생산하여 판매했던것이다.이 위법행위는 지금 사회에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치고있다.
습근평주석은 해당 기관에서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여 사건관계자들을 법적으로 엄중히 처벌하며 조사결과를 제때에 발표하여 대중의 우려를 하루빨리 해소해야 한다는 중요지시를 하달하였다.그는 지시에서 약품안전을 담보하는것은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의 의무로서 인민대중의 신체건강을 첫자리에 놓고 중국의 왁찐관리체제를 완비하며 안전한 계선을 확고히 수호함으로써 대중의 절실한 리익과 사회의 안정을 담보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리극강국무원총리도 조사그루빠가 왁찐생산과 판매에 대한 조사를 신속히 진행하여 그 어떤 기업이나 사람들이 관계되든 절대로 용서하지 말고 가차없이 엄벌에 처할데 대하여 지시하였다.그는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위법범죄행위들을 호되게 타격하고 불법분자들을 법에 따라 엄벌에 처함으로써 인민대중에게 안전하고 안심할수 있는 믿음직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습근평주석과 리극강국무원총리의 지시에 따라 국무원은 전문사업제도를 내오고 장춘장생생물과학기술유한책임공사에 조사그루빠를 파견하여 사건조사와 책임추궁, 위험요소에 대한 조사 등의 사업을 전개하였다.(전문 보기)
월간국제정세개관 : 평온이 깃들지 못하고있는 오늘의 세계
7월에 관세장벽을 둘러싸고 여러 나라들사이의 무역전쟁이 치렬해져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중국과 미국사이의 무역마찰이 매우 심각하였다.
지난 6일부터 미국은 340억US$에 해당되는 중국산 수입상품들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하였다.중국이 집중투자하고있는 정보통신과 로보트, 항공우주 등 여러 분야의 첨단제품들이 목표로 되였다.
중국이 강하게 대응해나섰다.
중국은 미국이 자기 하나의 리익을 위해 세계무역규칙을 위반하고 력사상 규모가 가장 큰 무역전쟁을 일으켰다고 비난하였다.그리고 미국의 관세부과조치가 효력을 발생하는 시간인 베이징시간으로 6일 12시 1분부터 동등한 규모의 미국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였다.
중국언론들은 자국이 무역전쟁에서 싸워 승리할수 있는 자신심을 가지고있으며 또 그럴만 한 잠재력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무역전쟁도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나갈것이라는데 대해 강조하였다.
한편 미국은 아직 관세부과를 보류하고있는 5 000억US$어치의 중국산 제품이 있다고 하면서 중국이 보복대응하면 관세부과규모를 10배로 확대하겠다고 하였다.얼마전에는 2 000억US$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10%의 추가관세부과계획을 발표하였다.첨단기술제품을 겨냥하여 조치를 취하였던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중국의 전략적자원인 희토류를 비롯하여 식료품과 화장품, 의복류, 동물사료 등 소비상품까지 관세부과대상에 포함시켰다.
전문가들은 악순환적인 관세부과조치로 하여 두 나라가 입게 될 경제적손실과 그것이 세계경제에 미치게 될 부정적영향을 두고 불안을 금치 못하였다.
무역의 자유화라는 밀물을 타고 서로에게 침투해들어가던 많은 상품들이 높아진 관세장벽에 부딪쳐 판로를 잃게 되였다.두 나라가 각자가 입게 될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전면적인 무역전쟁에 나선것은 경제적리익을 둘러싼 모순과 대립이 얼마나 심각한가 하는것을 잘 말해준다.
미국은 자국으로 들어오는 유럽산 승용차들에 추가관세를 부과할수도 있다는데 대해 시사하는 등 강경한 태도로 다른 나라들과의 경제관계에서 주도권을 쥐려고 하고있다.
유럽동맹 성원국들을 비롯하여 미국과의 무역관계가 밀접한 여러 나라들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미국을 견제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급급하고있다.
이달에 이스라엘의 집요한 유태복고주의정책으로 인해 중동지역정세가 매우 험악하게 번져졌다.
이스라엘당국은 오는 10월에 꾸드스에서 자치선거를 진행하려 하는 등 령토확장책동을 집요하게 벌리였다.이것이 팔레스티나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는 속에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탄압에 더욱 열을 올리였다.
3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에 대한 봉쇄를 걷어치울것을 요구하여 시위에 떨쳐나선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수십발의 최루탄을 발사하였다.그로 하여 수십명이 가스에 질식되였다.또한 이스라엘군병사들은 실탄을 발포하여 팔레스티나인 3명에게 부상을 입혔다.다음날에는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부당한 구실을 내걸어 9채의 팔레스티나인살림집과 3동의 건물을 강제로 허물어버리는 폭거를 감행하였다.어린이들을 포함한 60여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이 한지에 나앉았다.현지주민들이 항거해나서자 유태복고주의자들은 경찰을 동원하여 11명을 체포해갔다.그후에도 여러차례에 걸쳐 팔레스티나령토에 공습을 가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살해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에서 보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24일부터 26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김정은동지께서 강원도양묘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적으로 훌륭히 꾸려진 양묘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또한 나무모생산을 안전하게 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놓은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풍만한 산림자원은 경제건설의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양묘장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는 만년대계의 건축물로 일떠세우고 나무모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양묘장종업원들의 살림집을 방문하시고 그들과 담화를 나누시였다.
중국의 환구망, 해외망, 로씨야의 수십개 언론들, 기네 국내, 국제방송, 7개민족어방송, 인디아의 신문 《아시아 카바르 데일리》,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와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도 이 소식을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문 《참고소식》, 해외망, 싱가포르신문 《련합조보》, 일본의 교도통신, 에짚트신문 《알 야움 알 싸비아》, 기네 국내, 국제방송, 7개민족어방송,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과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525호공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을 전하였다.(전문 보기)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하는 주체조선
《제재속에서도 조선은 자기 힘으로 발전하고있다.그 어떤 제재도 조선에는 통하지 않는다.》, 《조선은 자립성이 강한 나라, 자기 식대로 살아나가는 나라이다.》, 《조선에 대한 제재가 강화될수록 국내상품들이 더 많이 생산되고있다.조선사람들은 다른 나라 상품들보다 자기 나라의것을 더 좋아한다.》, 《김정은시대에 조선은 주체사상과 자력자강의 정신에 의거하여 더욱 발전하고있다.》…
이것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눈부신 기적과 비약을 이룩하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는 사회주의조선에 대해 각국의 언론들이 보도한 내용의 일부이다.
최근 우리 나라를 방문한 서방사람들은 듣던것과는 너무도 판이한 현실을 목격하고는 외부세력의 끊임없는 제재압박책동속에서도 실업자가 없고 누구나 마음껏 배우며 부모잃은 아이들도 행복을 누리고있는데 대하여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영국신문 《엑스프레스》에는 이런 글이 게재되였다.
《조선의 수도 평양은 결코 〈광고〉용도시가 아니다.평양은 웅장화려한 건물들이 줄지어 늘어서고 조형예술적으로 훌륭한 도시이다.오늘 평양의 모습은 발전과 번영, 창조를 의미하고있다.》
국제사회는 사회주의조선이 승승장구하는 힘의 원천은 다름아닌 자강력에 있다고 하면서 그에 대하여 광범히 전하고있다.
민주꽁고신문 《라 쁘로스뻬리떼》는 최근 조선에서 자강력이라는 말이 자주 울려나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자강력은 자기스스로 자기를 강하게 하는 힘이다.조선의 자강력은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있다.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시고 김정일각하께서 심화발전시키신 주체사상은 한마디로 말하여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사상이다.조선인민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왔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추동력으로 자강력을 중요하게 내세우고있는 조선에서는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자강력제일주의가 강조되고있으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 과학기술강국화가 힘있게 추진되고있다.그 진두에는 김정은각하께서 서계신다.과학기술발전에 특별한 의의를 부여하시는 김정은각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지식경제강국의 토대가 하나하나 구축되고있다.》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은 조선이 자기 힘을 믿고 자기 인민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체의 힘과 기술로 모든것을 풀어나가는 자강력을 키워왔기에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나가고있는것이다, 자기 민족이 제일이라는 자부심을 안고 사회주의강국에서 살려는 조선인민의 지향은 오늘에 와서 더욱 강렬해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녀성문제해결의 빛나는 본보기
녀성은 부드럽고 아름다우면서도 강직하고 힘있는 사회적존재이다.녀성이 있음으로 하여 가정과 사회에 웃음꽃이 피여나며 생활의 향기가 넘쳐난다.이 행성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우리 나라 녀성들처럼 당과 국가의 크나큰 은정과 혜택속에 자주적존엄과 행복을 마음껏 누리며 사회와 집단을 위해 적극 헌신해가는 녀성들은 없다.
언제인가 방글라데슈신문 《블리쯔》는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조선녀성들을 소개하는 글을 실었다.
신문은 글에서 조선에서는 녀성들이 나라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남자들과 꼭같은 권리를 가지고 보람찬 삶을 누려가고있다,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1946년 7월 30일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되였다, 오늘 조선녀성들은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생활에 적극 참가하여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조선당과 정부의 시책에 떠받들려 많은 녀성들이 애국자로, 영웅으로, 시대의 선구자로 존엄높고 긍지높은 삶을 누려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에서는 적지 않은 녀성들이 기관, 기업소와 협동농장들의 책임일군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까지 되여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적극 활약하고있다.조선녀성들의 존엄과 긍지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위대한 계승자이신
김정은령도자에 의하여 높은 경지에 이르게 되였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녀성권리, 녀성해방 등 녀성문제를 절박한 시대적과제로 내세우고 실현해보겠다고 한 나라가 적지 않다.하지만 우리 나라처럼 그렇듯 훌륭하게 녀성문제를 해결해나가고있는 나라, 녀성운동의 빛나는 력사를 창조하고있는 나라는 세상에 없다.
벨라루씨잡지 《사회교양》 책임주필 쎄르게이 제뱌띄흐가 집필한 도서 《민주조선의 녀성들》이 발행되여 이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을 비롯한 각계층의 이목을 끌었다.
도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 녀성문제가 빛나게 해결된데 대해서와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차게 떠밀고나가는 우리 녀성들의 긍지높은 삶에 대하여 상세히 서술하였다.
저자는 도서를 집필하게 된 경위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녀성문제에 관한 조선의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이 도서를 집필하였다.왜냐하면 조선에서는 녀성문제가 국가정책에 반영되여있고 이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가 달성되였기때문이다.김정일동지께서는 녀성문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그와 관련한 여러 로작들도 발표하시였다.조선혁명의 전력사적과정은 녀성들이 당과 국가의 관심속에 혁명과 건설에서 힘있는 력량으로 되여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도서집필자뿐이 아니다.광범한 국제사회가 지난날 온갖 천대와 멸시의 대상으로 버림받던 조선녀성들이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나라의 꽃으로 떠받들리우며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는 모습에서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지난날 온갖 차별과 천대, 멸시를 받으며 시들어가던 우리 녀성들이 해방후부터 오늘까지 나라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남성들과 꼭같은 권리를 가지고 참된 인생을 꽃피워올수 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원유문제는 왜 심각해지는가
얼마전 이란원유상이 석유수출국가기구(오페크) 성원국들이 원유생산량에 관한 자기들의 공약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기구가 손해를 보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오페크의 최신월간보고서에 의하면 6월중 일부 성원국들이 합의한 원유생산량을 초과하였다.
지난해 오페크는 원유가격의 하락과 시장에서의 판매, 소비의 균형을 맞출 목적밑에 올해말까지 원유생산량을 줄일데 대해 비오페크성원국들과 합의하였었다.
그러나 최근시기에 들어와 그러한 사정은 현저하게 달라지고있다.여러 원유생산국들에서 생산량증가추이가 나타나고있다.
이란과 미국사이의 격화되는 대립과 마찰은 국제사회에서 원유문제의 심각성을 한층 부각시키고있다.
미국은 이란핵합의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한 지난 5월부터 이 나라에 대한 압박조치를 또다시 강화하였다.이란의 에네르기와 원유화학, 금융 등 주요경제분야를 겨냥한 제재를 재개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미국무성은 모든 나라들이 이란으로부터의 원유수입을 중지할것을 요구하면서 그렇지 않을 경우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질것이라고 위협하였다.
이란은 오페크에서 세번째로 큰 원유생산국으로 알려져있다.유럽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이 나라의 원유에 의존하고있다.
외신들은 만약 미국의 동맹국들과 다른 나라들이 이란에서 생산된 원유에 대한 수입을 포기하거나 줄이는 경우 이란의 하루원유수출량은 약 150만bbl 줄어들것이며 이로 인한 공급부족량은 세계원유총생산량의 약 1.5%를 차지하게 될것이라고 전하였다.
현재 미국은 이란을 세계원유시장에서 배제시킨 후에 초래되는 원유공급부족문제를 해결할 타산밑에 여러 원유생산국들에 생산량을 늘일것을 요구해나서고있다.
이미전에 국제사회에서는 사우디 아라비아를 비롯한 오페크성원국들과 비오페크성원국들이 협력하여 부족되는 원유량을 보충하기 위해 생산량을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실질적으로 그러한 움직임이 나타나고있다.지난 7월 1일부터 오페크성원국들은 세계시장에서의 부족되는 원유량을 보충하기 위해 생산량을 늘이기 시작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외신들은 사우디 아라비아를 비롯한 여러 생산국들이 원유생산량을 늘일것을 요구하고있는 반면에 미국의 제재로 수출이 막힌 이란은 공급량을 늘이는것을 반대하고있다고 전하면서 원유생산국들사이에 또다시 의견불일치가 조성되고있다고 평하였다.
미국은 혈암유생산량을 급속히 늘이고있다.올해 미국의 원유생산량은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할것으로 예상되고있다.
도이췰란드신문 《쥬드도이췌 짜이퉁》은 이것은 미국의 《리기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신문은 글에서 최근년간 미국은 원유수출량을 대폭 늘이면서 저들을 잠재적인 공급자로 자처하고있다, 최근 유엔주재 미국대표 헤일리는 뉴델리에서 인디아수상 모디에게 이란에 대한 원유의존도를 낮출것을 요구하면서 미국이 인디아의 에네르기수요를 충족시켜줄수 있다고 말하였다고 전하였다.
미국의 제재조치는 여러 나라들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이란이 강하게 반발하고있다.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고관은 자국산 원유의 수출을 미국이 금지할 경우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할수도 있다고 경고하였다.그는 《우리는 원유를 수송하는 그 어떤 선박도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이란이 통제하고있는 호르무즈해협은 만지역 및 인디아양과 련결되여있으며 이 지역에서 생산된 원유를 서유럽과 미국, 일본 등지로 수송하는 유일한 통로로 되고있다.
만약 이 수송통로가 막힌다면 서방경제가 극도의 혼란에 빠지고 국제원유가격의 폭등을 초래하는 등 심각한 경제위기가 발생할것이다.이것은 나아가서 세계경제에도 엄중한 위협이 조성되게 된다는것을 의미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군사비지출문제로 내부모순이 심화되는 나토
최근시기 미국과 나토성원국들사이에 군사비지출문제를 놓고 의견상이가 표면화되고있다.
얼마전 미국대통령은 나토수뇌자회의중에 갑자기 성원국들에게 군사비를 배로 늘구어 4%로 정할것을 요구해나섰다.이것은 나토성원국들을 깜짝 놀래웠다.그야말로 미국의 요구는 상상밖의 일이였다.
지금 나토의 많은 성원국들은 이미 정해진 액수의 군사비도 기구에 제대로 지출하지 못할 형편에 있다.나토는 지난 2014년에 각국의 군사비를 2024년까지 국내총생산액의 2%로 정할것을 목표로 내세웠다.그러나 현재 이 목표에 도달한 나라는 다섯손가락에 꼽을 정도이다.미국이 이에 불만을 표시하고있다.미국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국은 나토에 그 누구보다 훨씬 더 많은 지출을 하고있다고 하면서 성원국들을 자주 비난해왔다.나토에서 탈퇴하겠다는 위협도 하였다.그로 하여 나토안에서는 미국과 다른 성원국들사이에 랭랭한 분위기가 떠돌았다.
이번 나토수뇌자회의에서 군사비를 배로 늘일것을 요구하여 성원국들을 당혹하게 만든 미국대통령의 발언은 나토의 내부모순을 더욱 심화시켰다.
외신들은 이번 나토수뇌자회의가 성원국들사이의 《련대감》을 보여준것이 아니라 서로 적의감을 품게 하고 균렬만을 초래한 실패한 회의라고 일치하게 평하였다.
실지 나토성원국들이 미국의 요구에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면서 강하게 반발해나서고있다.유럽리사회 의장은 《돈도 중요하지만 진실한 련대는 그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미국에 충고하였다.그러면서 그는 2001년 미국의 한복판에서 일어난 동시다발테로사건후 미국과의 련대를 위해 유럽나라들이 아프가니스탄에 파견한 병사들가운데서 800여명이 희생된 사실을 경시하지 말라고 역습하였다.
현재 29개의 나토성원국들중 22개 나라가 유럽동맹 성원국들이다.그들은 미국의 정책에 편승하여 지난 시기 《반테로전》에 적극 가담해왔다.자기 나라들에 대한 미군사기지설치 등 많은 요구들을 다 들어주었다.나토성원국들은 미국이 그에 대해 너무도 몰라준다고 하면서 반발해나서고있다.얼마전 도이췰란드 수상 메르켈은 미국대통령과 군사비지출문제를 놓고 옥신각신하였다.
국내총생산액의 1%가 조금 넘는 자금을 군사비로 지출하고있다고 다불러대는 미국의 요구에 메르켈은 자기 나라가 나토에 기여하고있는데 대해 강조하는것으로 맞대응하였다.그는 자국군대의 많은 부분을 나토의 처분에 맡기고있다고 하면서 《우리는 의연 아프가니스탄에 많은 인원을 주둔시키고있다.따라서 우리는 미국의 리익도 보호하고있다.》고 완강하게 주장해나섰다.
유럽동맹내의 일부 나라들에서는 독자적인 공동방위무력을 창설할데 대한 의견들이 나오고있다.지난 시기 유럽동맹은 방위문제에서 전적으로 나토에 의존하여왔다.그러나 그 손탁에서 벗어나보려는 유럽동맹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있다.프랑스, 도이췰란드 등 여러 유럽나라들이 《전략적인 독자성》을 주장하면서 동맹내에서 자체의 방위협조를 추동하고 행동능력을 강화할데 대해 합의하였다.
서로의 전략적리익과 관련된 군사비지출문제를 놓고 나토내부의 갈등과 마찰은 더욱 심화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준비위원회가 6월 16일 벨라루씨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벨라루씨잡지 《사회교양》 책임주필 쎄르게이 제뱌띄흐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을 출판보도물들을 통하여 널리 소개선전하며 경축모임을 비롯한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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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스위스준비위원회 결성식이 22일 바젤에서 진행되였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스위스조직위원회,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 마르틴 뢰체르가 선출되였으며 성명이 발표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심으로써 조선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주독립국가의 당당한 주인으로 될수 있었다.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을 주체사상에 기초한 사회주의국가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키시였다.
김정은위원장의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조선은 불패의 강국으로 더욱 위용떨치고있다.
준비위원회는 8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할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사랑의 화폭을 펼쳐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주시려 불철주야 초강도강행군으로 조국땅 방방곡곡에 인민사랑의 숭고한 화폭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가 온 행성에 메아리치고있다.
진보적인류는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자욱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숭고한 인덕과 인민관을 지니신 애민형의 정치가》, 《세련된 령도와 비상한 전개력, 완강한 투지를 지니신 실천가형의 지도자》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신문, 홈페지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에 대한 매혹》, 《가장 인기있는 정치가 김정은령도자》, 《인민을 위한 정치》라는 제목의 글들을 특집하였다.
인터네트신문 《포름》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인민사랑의 정치가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계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글을 편집하였다.
《그이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조선에서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모든 사색과 활동은 오직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데 집중되고있다.
오늘도 그이께서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고계신다.》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세계의 주되는 관심을 모으고계시는것은 그이의 출중한 령도력과 대담하고 혁신적인 안목때문이다, 오늘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비상한 전개력과 세련된 령도의 결과이다, 국제사회는 그이의 령도를 받는 조선의 더 밝은 래일을 확신하고있다고 전하였다.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행성에서 가장 매력적인 령도자로 칭송받고계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최고령도자께서 멋진분이시니 조선도 인류가 경탄하는 별세상으로 더욱 전변되고있다.
해빛밝은 나라, 그늘없는 행복의 무릉도원을 가꾸어가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를 조선인민은 끝없이 신뢰하고있다.
출중한 령도력과 담대한 결단력, 드센 배짱과 담력으로 놀라운 사변들을 안아오시는 그이이시야말로 강대성의 상징, 희세의 위인이시다.
멋진 정치, 멋진 령도자에 대한 매혹과 찬탄의 열기는 날이 갈수록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시고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에 대하여 로씨야뿐아니라 다른 나라 언론들도 앞을 다투어 보도하고있다.
에짚트신문 《알 아흐바르 알마싸이》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정치철학》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정치철학은 인민관을 출발점으로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서술하였다.
《인민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도 제시하시였다.인민의 존재가치를 이처럼 신성시하고 절대적으로 떠올리신데 그이의 정치철학의 특징이 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치철학의 가장 철저한 구현자이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허위와 흉심으로 가득찬 《녀성활약정책》
아베패당이 《녀성이 활약하는 사회건설》에 대하여 입에 침이 마를 지경으로 계속 떠들어대고있다.얼핏 보기에는 아베패당이 정말로 녀성문제해결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는것 같은 느낌을 준다.
하지만 그들이 목이 쉬도록 웨쳐대는 《녀성이 활약하는 사회건설》이란 허위와 흉심으로 가득찬 기만적인 정치적구호에 불과할뿐이다.
이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까밝히기 위해 우리는 국제문제연구원 연구사 리혜영동무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물음: 아베패당이 《녀성이 활약하는 사회건설》에 대해 운운하고있는것은 그들의 집권문제와 관련되여있지 않는가.
대답: 아베는 녀성지지기반을 잃은것이 주요원인의 하나로 되여 2007년 9월 수상자리에서 불과 1년만에 쫓겨난 전적을 가지고있다.이로부터 아베는 2012년 12월에 있은 총선거시 선거유세를 비롯한 여러 기회에 녀성들의 재능을 헛되지 않게, 빛이 나게 하겠다고 기염을 토하며 녀성유권자들의 지지를 얻는데 신경을 도사렸다.이것이 적지 않은 도움을 주어 아베는 마침내 총선거를 무난히 치르고 다시 수상으로 당선될수 있었다.
여기에서 재미를 톡톡히 본 아베는 그후 어떻게 해서나 자기의 몸값을 계속 올리고 권력의 자리를 유지해보려는 리기적목적밑에 《녀성이 활약하는 사회건설》이라는 현란한 간판을 내들고 이것으로 민심을 낚아보려고 꾀하였다.특히 아베는 《아베노믹스》(아베경제정책)라는데서 《녀성들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시켜》 로동력부족을 메꾸고 경제장성을 이룩한다는 그럴듯한 내용을 쪼아박음으로써 자기의 녀성정책에 신빙성을 부여해보려 하였다.
물음: 아베세력이 《녀성활약정책》에 대해 요란스럽게 광고하는것은 대외선전효과를 노린것도 있지 않는가.
대답: 아베세력은 대외적으로 저들의 《녀성활약정책》을 선전하면서 《인권선진국》흉내를 피워보려 하고있다.올해 1월 아베가 일본주재 각국 녀성대사들을 수상관저에 초청하여 오찬회를 열고 《녀성활약정책》을 추진하는데서 각국의 정책을 참고하겠다느니 하며 설레발을 친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특대형반인륜죄악인 성노예범죄를 안고있는 일본은 국제적으로 비난과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다.아베세력은 일본의 영상을 개선하기 위해 《녀성활약정책》을 크게 광고하고있는것이다.
물음: 아베세력의 《녀성활약정책》은 빈껍데기뿐이 아닌가.
대답: 옳다.지난 5년간 아베가 《녀성이 활약하는 사회건설》에 대해 끊임없이 입방아를 찧어왔지만 일본녀성들의 처지는 조금도 개선되지 않고있다.
지금 일본에서는 정부가 녀성취업률증가를 요란스럽게 선전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은 녀성들이 일자리를 찾아 헤매고있다.요행 녀성들에게 직업이 차례진다고 해도 대개 비정규직로동뿐이고 그들이 받는 임금은 같은 일에 종사하는 남성들의 평균 74%수준밖에 안된다.그나마 결혼하여 임신하였다는것이 알려지게 되면 그 순간부터 해당 기업으로부터 자발적으로 나가라는 지꿎은 압력을 받게 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세계 각지에서 나타나고있는 이상기후현상
얼마전 세계기상기구가 폭우가 그칠줄 모르고 기록적인 고온현상이 나타나는 등 세계 각지에서 이상기후현상이 관측되고있다고 발표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일본 각지에서 7월 평균강수량의 2~4배에 달하는 많은 비가 내렸다.폭우가 발생한 원인은 머물러있던 장마전선에 태풍과 함께 습한 공기가 대량적으로 흘러들었기때문이라고 한다.
이 나라는 서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혹심한 피해를 입었다.
며칠동안 계속된 태풍과 폭우로 200여개 지역에서 큰물이 발생하고 약 240차례의 산사태가 일어났다.
일본 교도통신은 폭우에 의한 사망자수가 1982년이래 최고수준을 기록하였다고 하면서 앞으로 그 수는 더 늘어날것으로 예견된다고 전하였다.
실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망자수는 계속 늘어나고있다.22일현재 사망자수는 224명을 기록하였다.히로시마현과 오까야마현에서 인명피해가 제일 많이 났다고 한다.
또한 3만 8 000채이상의 살림집이 파괴되고 근 35만 1 000세대의 주민들이 물과 전기공급을 받을수 없게 되였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긴급대피하여 피난생활을 하고있다.
오까야마현에서는 강뚝이 터지는 바람에 약 4 600채의 살림집이 침수되거나 무너져 수천명이 소개되였으며 1 000여명의 주민들은 살림집과 건물지붕우에 올라가 구원을 청하였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많은 도로와 다리들이 붕괴되고 철길로반들이 파괴되여 교통이 마비되였다.
농업부문과 수산업부문에서 초래된 손실액은 1 198억¥에 달하였다.
로씨야에서도 계속 쏟아져내리는 폭우로 큰물피해가 났다.
자바이깔스크변강에서는 폭우로 강물이 범람하여 6개의 주민지구가 침수되고 483명이 살고있던 157채의 살림집이 피해를 입었다.피해가 가장 큰 쉴까시에서는 135채의 살림집이 물에 잠기고 300명이상의 주민이 소개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변강에서는 비상사태가 선포되였다고 한다.
이밖에도 중국과 인디아, 나이제리아, 파키스탄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도 폭우로 인한 큰물피해로 많은 경제적손실을 입었다.
한편 기록적인 고온현상도 커다란 부정적후과를 초래하고있다.
미국서부의 캘리포니아주에서는 고온과 낮은 습도, 변덕스러운 바람으로 들불이 발생하고 급속히 퍼져 살림집들이 불타버렸으며 주민들이 긴급소개되였다.《웨스트 화이어》로 명명된 이 들불로 많은 면적이 타버렸다고 한다.또한 도로들이 페쇄되고 중요한 하부구조가 파괴될 위험에 처해있다고 한다.
라뜨비야에서도 산불에 의한 피해를 입고있다.이 나라의 서부지역에서는 산불로 많은 면적의 산림이 불타버리고 심한 대기오염이 초래되였다.최근 이 지역에서는 고온과 가물이 지속되면서 산불발생위험이 계속 커가고있다.
노르웨이의 남부지역에서도 역시 지난 1주일동안에 250~300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현지당국의 심각한 우려를 불러오고있다.
한편 알제리에서 지난 5일 과거 최고기온인 51℃를 기록하였는가 하면 오만의 마스까트 남쪽에서는 6월 28일 밤에도 기온이 내려가지 않아 42.6℃(하루 최저기온)를 기록하였다.
폭우피해를 받은 일본에서도 지속되고있는 무더위로 인명피해가 확대되고있다.
이 나라에서는 22일현재 무더위로 인한 사망자수가 77명으로 늘어났다고 한다.(전문 보기)
론평 : 군사대국화를 한사코 실현하려는 간특한 술책
아베일당이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얼마전 내각관방장관 스가는 신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를 배비하려는 지역에 찾아가 진행한 강연에서 우리의 《위협》을 운운하면서 정부의 최대의 책임은 국민들의 안전과 안정을 확보하는것이라고 떠들었다.방위상 오노데라도 신형요격미싸일체계의 배비후보지를 찾아가 같은 소리를 늘어놓았다.
《국민안전》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이지스 어셔》를 배비하려는것은 현지주민들의 증대되는 우려와 불만을 눅잦히면서 군사대국화를 한사코 다그치려는 간특한 술책이다.
일본은 조선반도에서의 극적인 정세변화를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그것을 되돌려세우기 위해 무진 애를 쓰고있다.올해에 들어와 우리의 대용단이 세상에 공포되기 바쁘게 일본당국은 《대화를 위한 대화는 의미가 없다.》, 《최대한의 압력을 가하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비뚤어진 심사를 드러냈다.해외를 돌아치며 《〈미소외교〉에 헛눈 팔아서는 안된다.》는 등 악의에 찬 나발을 불어댔다.지금도 쩍하면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을 운운하고있다.
조선반도에 형성되고있는 화해, 완화의 기류를 한사코 가로막고 긴장격화의 검은구름을 몰아오려는 일본의 시도는 군비증강책동에서 더욱 명백히 드러났다.
미국의 신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를 구입, 배비하는데는 엄청난 비용이 든다.
때문에 자민당내부에서도 거액의 예산이 필요하다, 미조관계가 변화되고있는 조건에서 해당 계획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였다.주변나라들도 일본당국이 신형요격미싸일체계를 배비하기로 결정한것은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리유와 구실이 어떻든 《이지스 어셔》의 배비가 미국의 전지구적인 미싸일방위체계내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요소를 창설하기 위한 또 하나의 조치로 된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고 까밝혔다.그러면서 일본의 그러한 행위가 지역의 평화와 안정보장을 위한 노력에 배치되며 나라들사이의 호상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지스 어셔》는 공격미싸일도 발사할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있다.《이지스 어셔》에 순항미싸일을 탑재할수 있다고 한다.이것은 일본《자위대》가 전쟁마당에 뛰여들려 한다는 뚜렷한 증거이다.
아베패거리들은 우리의 있지도 않는 《위협》을 걸고 전쟁국가수립을 위한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
군국주의일본이 패망한 후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일본사회에는 패전으로 인한 좌절감과 염전분위기가 자리잡았고 전쟁을 모르는 세대가 주역으로 등장하게 되였다.이런 조건에서 아베패당은 《위협》을 극대화하여 국민들의 머리속에 복수주의, 군국주의사상을 주입시키면서 군사대국화를 다그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위협》설을 떠드는데는 국제사회의 눈길을 딴데로 돌리려는데도 목적이 있다.일본《자위대》의 방대한 륙, 해, 공군무력은 《전수방위》의 속박에서 완전히 벗어났다.일본반동들은 장거리작전이 가능한 최신예스텔스전투기, 항속거리가 1만 2 000km이상인 공중급유기,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등 첨단장비들까지 끌어들이고있다.이러한것들이 결코 방어용이 아니라는것은 너무나 자명한것이다.(전문 보기)
일본이 저지른 극악한 랍치범죄 : 1920년대부터 시작된 조직적인 성노예사냥
세계는 수많은 조선녀성들을 국가적강권을 발동하여 유괴, 랍치하고 침략군의 성노예로 전락시킨 일제의 몸서리치는 만행에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그러나 국제사회는 아직도 일제의 성노예범죄력사의 진상을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고있다.적지 않은 사람들이 일본군성노예제도가 1930년대부터 1945년까지 다시말하여 일제가 대륙침략전쟁을 도발한 때부터 패망할 때까지의 기간에 존재한것으로 인식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사실상 일제는 조선녀성들을 1920년대부터 저들의 성노예로 끌어가기 시작하였다.1918년의 씨비리출병때 란잡한 성행위때문에 성병이 만연되였던것을 고려하여 일제는 장기적인 침략전쟁수행에서 성병에 의한 전투력감소를 막기 위하여서는 성노예제도를 내와야 하겠다는것을 의식하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기 시작하였던것이다.그때부터 일본군내에서는 《위안소》들이 설치 및 운영되게 되였다.
그것은 1929년에 일본군성노예로 끌려갔던 리경생녀성의 증언을 통해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그는 《일본놈들은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끌어간것이 마치도 중일전쟁이후부터인것처럼 변명하는데 내가 겪은 처참한 운명을 놓고보아도 그것은 1920년대부터였다는것을 만천하에 고발한다.》고 하면서 《나의 고향은 함경북도 어랑군이다.…내가 12살때인 1929년 8월 어느날 밤이였다.칼을 차고 장총을 멘 일본경찰놈들이 구장놈을 앞세우고 불쑥 지주집마당에 들어섰다.그러더니 다짜고짜로 내가 자는 사랑채에 뛰여들었다.놈들의 거센 손아귀에 목덜미를 잡힌 나는 얼이 쑥 빠져나간채 대문밖으로 끌려나와 화물자동차에 짐짝처럼 실리였다.불의에 당하는 일이여서 나는 소리도 치지 못했고 울지도 못하였다.먼지구름을 일으키며 마을을 빠져 도망치는 자동차적재함우에서 허우적이던 나는 앞쪽에 무엇인가 서로 엉켜있는것을 가려볼수 있었다.그것은 짐짝이 아니라 내또래의 처녀애들이였다.그들 역시 강제랍치된 10대의 소녀들이였다.》고 말하였다.계속하여 그는 《나를 포함하여 4명의 소녀들이 또다시 바깥도 내다볼수 없는 유개차에 실려 경상남도 창원에 도착하였을 때는 이른아침이였다.거기에는 20여명의 조선인소녀들이 이미 끌려와있었다.…나는 8명의 내또래들과 함께 또 짐차에 실려 철조망을 높이 친 비밀공장에 실려갔다.…비밀화학공장 같았다.…우리는 복도량쪽에 번호가 붙어있는 9개의 호실에 뿔뿔이 갈라져 수용되였는데 나에게는 8호실이 차례졌다.…이때부터 출입문에 일본인보초가 서게 되여 우리 아홉명은 한지붕밑에 살면서도 서로 만나는것조차 금지된 상태에서 보통날에는 7~8명, 일요일에는 15~20명이나 되는 일본감독놈들과 군인들의 성욕을 채워주는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증언하였다.
치욕으로 가득찬 자기의 불미스러운 과거가 알려지는것이 두려워 리경생녀성은 그곳에서 구사일생으로 빠져나온 후에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했다.가정을 이룬 후에도 남편에게까지 이 사실을 숨기고 살지 않으면 안되였다.수치와 모멸로 찢길대로 찢겨진 마음속상처가 못 견딜 정도로 쓰리고 아팠지만 그는 이것을 세상을 하직하는 그날까지 영원한 비밀로 간직하려고 마음먹었던것이다.이 기간 그가 당한 정신적고통을 무슨 말로 다 설명할수 있겠는가.
하지만 리경생녀성은 후날 스스로 증언석에 나섰다.과연 그 무엇이 그로 하여금 수치감을 이겨내면서 진실을 까밝히고 불의를 폭로하는 마당에 서게 하였겠는가.(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격화되는 로씨야-나토대립
얼마전 나토가 마께도니아와 기구가입에 관한 회담을 시작하기로 결정하였다.나토사무총장은 마께도니아와의 회담시작을 알리는 서명식에서 마께도니아수상에게 《당신들의 국가적인 모든 절차가 완료되면 마께도니아는 이 기구의 30번째 성원국이 될것이다.》고 언급하였다.
마께도니아의 나토가입움직임은 지난해 쯔르나고라가 나토의 29번째 성원국으로 정식 가입한 이후에 더욱 활발해졌다.
나토는 이전 동유럽사회주의령역안에 있던 나라들을 기구에 가입시키면서 군사작전범위를 로씨야국경쪽으로 확대하는 문제를 맹렬히 추진시키고있다.
현재 로씨야국경과 린접한 그루지야,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문제도 거론되고있다.
이것이 성사된다면 로씨야와 나토간의 대결구도가 로씨야에 불리하게 형성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나토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에 로씨야가 경계감을 표시하고있다.
로씨야대통령공보관은 나토는 랭전시기의 산물로서 대결을 목적으로 창설된 기구이다, 나토의 장기전망적인 행동 즉 로씨야국경에로의 진출 및 군사하부구조의 확대가 매번 나토의 이러한 본질에 대해 확증해주고있다고 까밝혔다.
로씨야는 특히 그루지야와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시도에 크게 반발하고있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한 회견에서 린접국들의 나토가입은 자기 나라의 안전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을 반대하는 립장을 취하지 않을수 없다고 못박았다.
외신들은 로씨야와 나토가 각기 자기의 전략적목적과 리해관계실현에서 한발자국도 양보하려 하지 않는 조건에서 로씨야와 나토간의 대립은 나날이 격화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력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전승을 안아오신 천출위인
7.27이다.65년전 바로 이날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력사에 길이 빛날 전승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지난 항일혁명전쟁과 조국해방전쟁에서 수적으로, 기술적으로 우세한 제국주의강적들을 정치사상적, 전략전술적우세로 타승하심으로써 강철의 령장, 탁월한 군사전략가, 반제투쟁의 승리의 상징으로 세상사람들의 다함없는 칭송과 신뢰를 받으시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는 그 어떤 천지조화나 우연이 가져다준 승리가 아니였다.《최강》을 자랑하는 적들의 방대한 무력이 수단과 방법을 총발동하여 우리 나라에 덤벼들었다.상식대로라면 그야말로 중과부적이였다.하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승리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이 일어난 그때에 벌써 최후승리를 확신하시였고 전쟁 전기간 뢰성벽력에도 드놀지 않는 신념으로 싸워이기시였다.
전쟁이 한창이던 어느날 한 외국기자가 최고사령부에 찾아왔다.위대한 수령님을 뵈옵고 전쟁의 전망이 어떠한가 하는데 대한 대답을 듣고싶어서였다.
전쟁의 운명을 걸머지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동지의 귀중한 시간을 빼앗는다는 죄스러운 감정과 긴장감을 가지고 방에 들어서던 기자는 예상외로 조용한데 깜짝 놀랐다.넓은 방 한쪽에 놓인 작전대앞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무엇인가를 보고계시였고 그이의 옆에는 한줄배기 나어린 병사가 서서 무엇인가를 말씀올리고있었다.
의아해하는 기자에게 안내일군은 지금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그의 학습검열을 하고계신다고 조용히 귀띔해주었다.
분분초초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판가름되는 엄혹한 시기에 병사의 학습검열이라니?
뜻밖의 광경앞에서 기자는 놀라움을 금할수가 없었다.
그런 그에게 안내일군은 《앞으로 전후복구건설을 위해 공부하러 떠나보낼 사람들을 미리 준비시키는 학습입니다.》라고 설명해주었다.
아직은 그 누구도 전쟁의 승패를 가늠하지 못하고있는 때에, 전쟁외에 다른 모든것이 무의미하게 여겨지고있는 때에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전후복구건설을 구상하고계시였다.
그렇다면 그이께서는 이미 전쟁의 승리를 확신성있게 내다보고계신다는것이 아닌가?!(전문 보기)
론평 : 대결국면을 조성하기 위한 술책
요즘 일본반동들이 우리에 대한 《강제사찰》을 떠들어대면서 더욱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아베일당은 《북조선이 핵, 미싸일페기에 착수하지 않았다.》느니, 《엄격한 조건을 달지 않으면 북조선은 움직이지 않는다.》느니 하고 고아대면서 그 무슨 《강제적이며 예고없는 핵사찰》나발을 련일 불어대고있다.《마이니찌신붕》을 비롯한 일본의 보수언론들도 우리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의 엄격한 사찰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떠들어대면서 아베정부가 《강제사찰》제도도입을 위해 미국측과 사전조률에 들어갔다는 여론까지 내돌리고있다.
애당초 일본은 조선반도핵문제에 끼여들 아무런 명분도 자격도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중뿔나게 조선반도핵문제에 코를 들이밀며 부질없는 짓거리에 몰념하고있다.
아베패당이 제 푼수도 모르고 《강제사찰》나발을 줴쳐대는것이 무엇때문인가 하는것은 누구나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거기에는 명백히 조선반도에 조성된 긴장완화와 평화의 흐름을 가로막고 조미대화의 판을 깨버림으로써 정세를 대결과 전쟁국면에로 몰아가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화해와 대화, 평화에로 지향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와 노력으로 마련된 현정세흐름을 놓고 국제사회가 열렬히 지지하며 박수를 보내고있다.그런데 유독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열에 들뜬 일본반동들만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흐름을 불안한 눈길로 지켜보며 그에 제동을 걸기 위해 온갖 훼방질을 다하고있다.아베일당이 우리에 대한 《강제적이며 예고없는 핵사찰》에 대해 악청을 돋구는것은 반공화국대결기운을 고취하여 정세악화를 부추기고 그것을 구실로 저들의 군사대국화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최근 일본반동들이 우리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고 떠벌이면서 이지스구축함에 설치할 다음세대 레이다를 미국과 공동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다음해의 방위비를 사상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팔걷고나선 사실도 그것을 립증해준다.우리를 걸고 군사대국화야망을 실현하려는 일본사무라이들의 망동은 실로 간과할수 없는 엄중한 지경에 이르렀다.
아베패당이 우리에 대한 《강제사찰》타령을 쉴새없이 늘어놓고있는데는 일본특유의 교활한 속심도 비껴있다.그 무슨 《신고》와 《검증》, 《사찰》을 운운하는 상전의 비위를 맞추며 조선반도정세흐름에서 밀려난 가련한 처지를 모면하고 저들의 《존재감》을 과시해보려는것이 정치난쟁이의 얄팍한 타산이다.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저들의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불순한 망동도 서슴지 않는 천하의 사악한 무리이다.
이 기회에 일본이 똑똑히 알아둘것이 있다.
그 무슨 《강제사찰》이라는것은 지난 세기 90년대에 어리석은 적대세력들이 내들었다가 쓰디쓴 실패를 맛본 날강도적인 수법으로서 존엄높은 우리에게 절대로 통할수 없다.
허욕에 들뜨면 한치앞도 못 보는 법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집요한 령토확장책동, 높아가는 반이스라엘기운
얼마전 아랍국가련맹이 팔레스티나인들의 권리를 위해 적극적인 외교전을 벌릴것을 다짐하였다.련맹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티나강점이 종식되고 1967년의 국경에 기초하여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팔레스티나독립국가가 창건될 때까지 팔레스티나의 위업은 언제나 전체 아랍세계의 위업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현재 꾸드스를 둘러싸고 아랍세계와 이스라엘사이의 대립은 나날이 격화되고있다.
오는 10월 이스라엘당국은 꾸드스에서 자치선거를 진행하려 하고있다.꾸드스를 저들의것으로 만들려는 속심에서이다.
이와 관련하여 얼마전 팔레스티나해방조직 집행위원회 총비서는 성명을 발표하여 이것은 꾸드스에 대한 이스라엘의 강점을 합법화하기 위한 책동이라고 단죄규탄하였다.또한 이스라엘당국이 꾸드스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축소하고 비법적인 유태인정착민들에게 자치권을 주어 이 지역을 이스라엘법이 시행되는 유태인들의 도시로 만들려고 획책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면서 도시에서 살고있는 팔레스티나인들이 이스라엘의 선거에 절대로 참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스라엘은 꾸드스의 서부와 동부를 포함한 전체 지역을 저들의 령토로, 저들의 수도로 만들려고 비렬하게 획책하고있다.
이미 이스라엘은 꾸드스를 저들의 《영원한 수도》로 선포하고 다른 나라들에 대사관을 그곳으로 옮길것을 구걸한 상태이다.
국제사회의 요구에 따라 강점한 꾸드스를 팔레스티나측에 넘길데 대한 평화협정을 받아들인다고 해도 그것이 국회의원 120명중 80명의 찬성표를 받아야 실현될수 있게 만든 통일된 꾸드스법이라는것을 채택하였다.종전에는 61개의 찬성표를 받아야 하는것으로 되여있었다.꾸드스를 영원히 저들의것으로 만듦으로써 중동에서 주도적지위를 차지하고 지역문제를 저들에게 유리하게 처리하려는데 있다.
팔레스티나는 이러한 이스라엘의 행태를 용납하지 않을 의지를 피력하며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를 창건하기 위해 계속 투쟁하고있다.
세계의 대부분 나라들도 이것을 적극 지지하고있다.
지난해 1월 프랑스의 수도 빠리에서 진행된 중동평화에 대한 국제회의에서 참가자들이 팔레스티나령토에 대한 이스라엘의 강점을 종식시키고 독립국가창건을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권리와 투쟁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현재 꾸드스를 저들의 땅으로 만들기 위한 이스라엘의 책동들가운데서 가장 악랄한것은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이다.
이스라엘은 유태인정착촌건설을 꾸드스를 병탄하는데서 현실적가능성이 제일 높은 방도들중의 하나로 간주하고있다.
꾸드스와 그 주변지역들에 수많은 유태인정착촌을 건설하고 그 과정을 통하여 꾸드스의 령유권을 저들이 틀어쥐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부르죠아민주주의는 가짜민주주의이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자본주의사회에서의 《민주주의》, 부르죠아민주주의의 《우월성》에 대하여 계속 광고하고있다.그들은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나라들에서의 민주주의보장실태를 걸고들며 저들을 《철저한 민주주의수호자》로 묘사하고있다.
부르죠아독재의 반동성과 반인민성, 쇠퇴몰락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를 가리우기 위한 궤변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민주주의》, 부르죠아민주주의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니다.
민주주의는 근로인민대중의 의사를 집대성한 정치이다.국가가 로동자, 농민을 비롯하여 광범한 근로인민의 의사에 따라 정책을 세우고 그들의 리익에 맞게 관철하며 인민대중에게 참다운 자유와 권리, 행복한 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하여주는것이 바로 민주주의이다.
근로인민대중은 사회발전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며 어떤 사회에서나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한다.때문에 근로인민대중의 의사가 곧 국가의 정책으로 되고 근로인민대중의 리익을 위하여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정치만이 참다운 민주주의로 된다.광범한 인민대중의 리익을 떠나서 소수의 리익만을 옹호하는 정치는 어떤 경우를 막론하고 민주주의로 될수 없다.
자본주의는 특권적인 지위를 차지하고있는 소수 착취계급이 다수를 지배하는 사회이다.정권과 생산수단은 착취계급이 장악하고있으며 국가의 모든 정책은 그들의 의사에 따라 좌우지된다.자본주의사회에서의 《민주주의》가 인민대중을 위한 민주주의로 될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
부르죠아민주주의는 소수 특권계층을 위한 민주주의이며 본래의 의미에서 민주주의가 아니다.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고 적대적인 계급으로 갈라져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완전한 평등이 보장될수 없다.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개인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이 최고의 목적으로 되고있기때문에 갈등과 호상견제, 지배와 예속, 착취와 압박관계가 항시적으로 존재하게 된다.돈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무제한한 권력과 부귀영화를 누리는 부유한 특권계층과 실업과 빈궁으로 고통을 겪고있는 근로대중사이에 평등이 있을수 없으며 억압당하고 착취당하는 근로인민들에게 자유가 있을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자유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착취계급이 근로자들을 마음대로 착취하고 략탈하여 치부하며 그들을 억압할수 있는 자유이다.근로대중에게는 헐벗고 굶어죽을수 있는 자유밖에 없다.부르죠아민주주의가 표방하는 《자유》와 《평등》은 착취계급의 전횡을 가리우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부르죠아민주주의는 근로인민대중에게 독재를 실시하는 가짜민주주의이다.
제국주의자들이 부르죠아의회제와 다당제를 《민주주의》의 표징으로 묘사하고있지만 그 배후에서 정치를 좌우지하는 실제적인 조종자는 독점자본가들이다.그들은 부르죠아의회를 근로인민대중에 대한 가혹한 착취와 압박을 합법화하는데 리용하고있다.자본주의나라 통치배들이 부르죠아의회제에 《민주주의》의 외피를 씌우기 위하여 선거놀음을 벌리지만 선거경쟁은 정견경쟁인것이 아니라 금권경쟁이다.선거에서 돈을 많이 뿌리는 독점자본가들과 그 대변자들이 부르죠아의회에서 의석의 다수를 차지하게 된다.이러한 부르죠아의회에서 인민대중을 위한 법과 결정이 채택될리 만무하다.부르죠아의회에서 법과 결정을 채택하는것은 독점자본가들이 뒤골방에 모여앉아 저들의 탐욕을 실현하는 방향에서 결정해놓은것을 립법기관을 거쳐 합법화하기 위한 형식적인 절차를 밟는데 지나지 않는다.
부르죠아다당제도 마찬가지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이 계급적으로 대립되여있을뿐아니라 착취계급내부에서도 서로 리해관계가 대립되여있다.이러한 착취사회의 계급관계를 반영하여 여러 정당들이 나오고 다당제가 실시되고있다.그것들은 간판만 다를뿐 다 독점자본가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부르죠아정당들이다.(전문 보기)
론평 : 궁지에 빠진자들의 유치한 행태
최근 일본외상 고노가 여러 나라들을 싸다니며 대조선제재유지와 랍치문제해결에 대해 떠들어댔다.그는 말레이시아외무상과 회담하면서 대조선제재를 계속 유지하여야 한다고 기염을 토했는가 하면 랍치문제해결을 위해 협력해줄것을 구걸하였다.빠리에서 진행된 프랑스외무상과의 회담에서도 경제제재를 유지해야 할 필요성을 렬거하였다.
좋게 흐르고있는 조선반도지역정세흐름을 한사코 차단하고 《일본소외》에서 벗어나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유치하고 비루한 행태이다.
올해에 들어와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으로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조미관계에서도 화해와 긴장완화의 공기가 흐르고있다.세계가 이를 적극 지지환영하고있다.모처럼 마련된 좋은 분위기를 절대로 흐려놓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국제사회의 일치한 요구이다.
그런데 아베패당은 찬물을 끼얹지 못해 안달아하고있다.제 눈섭에 불이 달린것처럼 허둥지둥하면서 대조선제재유지니, 랍치문제해결이니 하고 돌아치고있다.
아베패당이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것은 도대체 무엇때문인가.
재침야망에 사로잡힌 아베패거리들은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면서 헌법을 뜯어고쳐 일본을 《전쟁이 가능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발광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에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 하고있다.우리의 《위협》을 구실로 무력증강을 다그치고 재침야망을 실현하려는것이 섬나라족속들의 속심이다.
그런데 조선반도에 조성되고있는 긴장완화의 기류로 저들의 흉계가 물거품이 되게 되였다.
다급해난 아베패당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흐름을 가로막고 대결국면을 계속 조성하여 저들의 재침야욕을 이루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통치위기가 심화되여 안팎으로 곤경에 처하게 될 때마다 남을 물고늘어지며 제 리속을 채우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상투적수법이다.
아베패당은 지금 정치적으로 매우 난감한 처지에 빠져있다.
아베자신이 부정부패행위에 깊숙이 관여했다는것이 계속 드러나 헤여나기 어려운 상태에 처해있다.서남부지역에서 큰물로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있을 때 아베가 자민당패거리들과 함께 먹자판을 벌려놓은것이 공개되여 민심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바빠맞은 아베패당은 급격히 높아가는 반정부기운을 눅잦히고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우리를 마구 걸고드는것으로 저들의 숨통을 열어보려고 하고있다.
내외적으로 물우에 뜬 기름처럼 된 일본반동들은 반공화국압박공조에 다른 나라들을 끌어넣는 비렬한 책동으로 지역정세흐름을 되돌려세우고 군사대국화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 하고있다.
하지만 아베패당의 망동은 국제정치무대에서 저들을 더욱더 고립시키는 결과만을 빚어내는 그야말로 어리석은짓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