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당의 강화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중국공산당

주체107(2018)년 7월 25일 로동신문

 

중국공산당이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강력한 당을 건설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최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이 중앙 및 국가기관안의 당정치건설을 추진하는 사업과 관련하여 중요지시를 하달하였다.지시에서 습근평총서기는 중앙 및 국가기관들이 정치기관으로서 뚜렷한 사상관점을 가지고 정치를 중시하며 당의 전면적인 령도를 강화하고 정치건설을 계속 추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계속하여 그는 각급 당조직들과 광범한 당원간부들이 당중앙의 권위와 중앙집권적이고 통일적인 령도를 앞장에서 수호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깊이 학습하고 관철하는데서 그리고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를 유지하고 당중앙의 제반 결정과 포치를 견결히 관철집행하는데서 본보기가 됨으로써 당중앙이 마음을 놓고 인민대중이 만족해하는 본보기기관을 건설하기 바란다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중앙 및 국가기관사업위원회가 당사업을 지도하는 정치적감당력을 높여야 한다고 하였다.그러면서 당의 정치건설을 통일적인 지침으로 하여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기 위한 여러가지 조치들이 효력을 나타내도록 추동함으로써 중앙 및 국가기관 당건설과 제반 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갈것을 요구하였다.

얼마전 중국의 베이징에서 전국조직사업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는 습근평총서기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왕호녕, 조락제가 참가하였다.

일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들, 중앙의 당건설사업지도소조성원들과 성과 자치구, 직할시, 신강생산건설병단, 중앙 및 국가기관의 해당 부문, 해당 인민단체와 금융기구, 대규모국유기업, 군대의 해당 단위 책임일군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 습근평총서기는 새시대 당의 조직로선을 철저히 관철집행할데 대한 문제를 가지고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강조하였다.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는 위대한 사회혁명을 훌륭히 진행하기 위해서는 당을 보다 강력하게 건설하여야 한다.새시대 당의 조직로선은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조직체계건설을 중점으로 충실하고 청렴하며 책임을 맡아나설수 있는 높은 소질을 갖춘 간부들을 육성하는것이다.또한 애국심을 안고 헌신하는 여러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한데 모으고 덕재겸비와 도덕우선, 덕망이 높은 사람의 등용을 견지함으로써 당의 전면적인 령도를 강화하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는데 강력한 조직적담보를 제공하도록 하는것이다.

새시대 당의 조직로선은 리론적이면서도 실천적인것이다.당건설공정을 추진하고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실천과정에 새시대 당의 조직로선이 철저히 관철되도록 하여야 한다.당건설의 질을 높이는것은 당 제19차대회가 실천적인 경험을 총화하고 새시대 당건설의 총적요구에 맞게 제시한 중대한 과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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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남남협조는 자주와 번영을 위한 길

주체107(2018)년 7월 24일 로동신문

 

모리따니의 누악쇼뜨에서 진행된 제31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기간에 5개 동맹성원국이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창설에 관한 협정에 서명하였다.그에 따라 서명국들의 수는 49개로 늘어났다.아프리카에 12억명이 넘는 인구를 가진 광활한 무역시장이 형성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였다.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는 세계무역기구창설이래 가장 큰 자유무역지대로 될것이라고 아프리카동맹은 밝혔다.

동맹은 55개 성원국모두가 협정에 가입하도록 하며 협정을 발효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창설은 아프리카나라들이 대륙자체의 힘으로 경제발전과 번영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지금까지 아프리카나라들은 무역의 대부분을 다른 대륙나라들과 진행하여왔다.자료에 의하면 현재 아프리카나라들사이의 무역액은 대륙총무역액의 16%정도밖에 안된다.84%는 다른 대륙나라들과 진행하는것이다.

경제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뒤떨어져있는 아프리카나라들과 발전된 다른 대륙나라들사이의 무역은 불평등한것으로 되고있다.아프리카나라들은 무역에서 많은 손해를 보고있으며 그것은 경제적자립을 이룩하기 위한 노력에 적지 않은 지장을 주고있다.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가 창설되면 대륙내에서의 무역활동이 보다 원활하게 진행될수 있는 제도적조건이 조성되여 아프리카나라들사이의 무역이 급격히 늘어나게 되여있다.불평등하고 불균형적인 무역구도를 바로잡고 예속에서 완전히 벗어날수 있다.

나라들사이의 정치적단합이 실현되여가고 대륙적인 자유무역지대창설의 밝은 전망이 열리고있는 오늘 아프리카동맹은 자주적인 조치들을 적극 취하고있다.

이번 회의에서 동맹은 외국투자가들에게 의존하던 예산을 자체로 보장하여 동맹의 자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취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앞으로 유럽과의 정치무역관계를 재정립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여기서 아프리카의 리익을 철저히 고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시기와는 달리 이제는 아프리카와 유럽의 관계가 변하였으며 그로부터 아프리카가 유럽과 동등한 관계에서 협상을 진행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지난날 서방나라들의 원료, 연료공급기지로 되여있었고 락후와 빈궁의 상징으로 공인되여있던 아프리카대륙이 오늘은 자주의 궤도를 따라 발전하는 대륙, 자체의 힘으로 번영하는 대륙으로 변천되여가고있다.

이번 제31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를 통하여 아프리카나라들은 정치, 경제적통합을 실현하고 대륙전반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자체로 해결하며 제힘으로 대륙의 발전을 적극 추동하려는 정치적의지를 세계에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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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총련을 겨냥한 무지막지한 테로행위

주체107(2018)년 7월 24일 로동신문

 

일본에서 도덕적으로 저렬하고 무지막지한 깡패국가로서의 몰골을 드러낸 치떨리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하였다.지난 7월 18일 새벽 총련 가나가와현본부관하 쯔루미조선유치원의 현관입구 유리창이 망나니들에 의하여 심히 파손당하였다.

이번 사건은 결코 우발적으로 일어난것이라고 볼수 없다.그것은 단순히 몇몇 침입자들에 의한것이 아니라 일본의 아베정권의 반공화국, 반총련적대시정책에 의해 산생된 직접적인 결과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최근 일본에서는 우리 공화국의 합법적인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을 대상으로 한 위협공갈과 무차별적인 탄압책동이 극히 엄중한 지경에 이르고있다.우리에 대한 적대의식이 골수에 꽉 들어찬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악랄한 반공화국, 반총련적대시정책을 그 무슨 《국민감정》이라는것을 구실로 합리화해보려는 흉계밑에 총련에 대한 우익깡패들의 습격사건들을 적극 비호하면서 우리 공화국과 총련을 반대하는 사회적풍조를 의도적으로 조장시키고있다.

이번 사건은 바로 이러한 정세하에서 일어난 폭력사건으로서 지난 2월에 발생한 총련중앙회관에 대한 총탄란사사건과 본질적으로 다를바없는 용납 못할 테로행위이다.

우리는 일본반동들에 의해 재일동포자녀들의 생명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한데 대해 절대로 스쳐지날수 없다.

일본당국이 조국을 방문하고 돌아가는 총련 고베조선고급학교 학생들의 짐을 샅샅이 뒤지다 못해 조국의 가족, 친척들이 보내는 기념품과 운동복, 생활용품까지 압수하는 폭거를 감행한것이 불과 얼마전의 일이다.그에 이어 이번에는 총련산하의 조선유치원을 파괴하면서 어린 아이들을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테로범죄까지 발생하였다.최근 조선인학생들은 물론 어린 원아들까지 테로의 대상으로 삼고있는것은 우리 공화국과 총련을 반대하는 일본반동들의 히스테리적인 광증이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원래 안팎으로 궁지에 몰릴 때마다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에 매달리면서 온갖 비렬한 만행을 서슴지 않는것은 일본반동들의 고질적인 악습이다.하지만 일본당국의 반공화국, 반총련소동이 지금과 같이 엄중한 단계에 이른적은 일찌기 없었다.

어린이들을 사회적으로 보호하는것은 초보적인 인도주의에 속하는 문제이며 그들의 생명을 위협하는것은 국제법적으로 엄격히 금지되여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총련조직과 재일동포들에 대하여 심히 너절하고 고약한 못된짓을 해오다 못해 이제는 어린 원아들에게까지 서슴없이 범죄의 손을 뻗치고있다.이것은 좀스럽고 비렬하기 짝이 없는 섬나라쪽발이들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생각조차 할수 없는 반인권적만행의 극치이다.초보적인 인륜도 모르는 이런 족속들이 감히 그 누구의 《인권》문제라는것을 내들고 인민대중중심의 존엄높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헐뜯으며 모함하려고 발광하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 아닐수 없다.

도적이 제발 저린 격의 그따위 파렴치한 망동은 오히려 저들의 더러운 본색을 드러내고 국제적망신만 초래할뿐이다.

아베일당은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에 미쳐날뛸수록 인권의 불모지, 테로와 민족차별의 본거지인 일본의 추악한 진면모가 세계앞에 더더욱 낱낱이 드러나게 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지금 쯔루미조선유치원의 교직원들과 학부모들은 물론 가나가와현본부관하 전체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은 동포자녀들 더우기 어린 원아들을 겨냥한 이번 폭력만행에 대해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사건의 진상을 명백히 밝히는것과 함께 범인을 체포하여 엄중히 처벌하고 재발방지대책을 철저히 세울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일본사무라이들의 망동에 접한 우리의 천만군민은 조선민족의 천년숙적인 섬나라오랑캐들과 반드시 결산하고야말 천백배의 복수심으로 가슴을 끓이고있다.일본당국은 거듭되는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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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도적으로 날조한 불법비법의 《조약》

주체107(2018)년 7월 24일 로동신문

 

일제가 《정미7조약》을 날조한 때로부터 111년이 된다.

1907년 7월 24일 일제는 조선봉건정부와의 《합의》밑에 《한일협약》(《정미7조약》)을 《체결》하였다는것을 공표하였다.그러나 이것은 강권과 사기협잡의 산물이였다.

《정미7조약》은 조선을 완전히 병탄하려는 흉계밑에 일제가 위협과 공갈로 강압조작한 범죄적인 문서장이다.

이미 1905년 11월에 세인을 경악케 하는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을사5조약》을 날조한 일제는 《보호》통치, 《통감》통치의 간판을 내걸고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하였다.이에 기초하여 일제는 형식상 남아있던 조선봉건정부의 내정권을 강탈하는것을 당면한 과제로 내세우고 이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다하였다.

초기에 일제는 조선봉건정부의 각 부들에 들이민 일본인《고문》과 《참여관》 등을 통하여 조선의 내정권을 통제하려 하였다.그러나 이러한 시도는 일제의 식민지통치에 반기를 든 고종황제와 반일세력의 항거로 하여 처음부터 장애에 부딪치게 되였다.일제에게 있어서 고종황제는 눈에 든 가시와도 같았다.

바로 이러한 때에 세계를 들썩하게 한 헤그밀사사건이 터졌다.이 사건을 저들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좋은 기회로 여긴 일제는 조선침략의 괴수인 이또 히로부미(이등박문)에게 헤그밀사사건을 구실로 고종을 황제자리에서 내쫓은 다음 조선의 내정권을 《합법적》으로 탈취할수 있는 《조약》을 체결할것을 명령하였다.

이에 따라 이또는 리완용, 송병준 등 친일주구들을 사촉하여 내각회의에서의 결정을 통해 고종황제에게 퇴위할것을 강박하도록 하였다.고종황제는 처음에 《짐은 죽어도 양위할수 없다.》고 완강히 반대하였다.하지만 일제와 친일매국역적들의 끈질긴 위협공갈과 압력에 못이겨 하는수없이 후날 황권을 되찾으려는 의도밑에 군국대사를 황태자에게 대리시킨다는 내용의 《조칙문》에 어새를 찍었다.이것은 절대로 황제자리를 넘겨준다는 양위《조칙문》이 아니였다.

그러나 후안무치한 일제는 다짜고짜로 고종황제의 《조칙문》을 양위《조칙문》이라고 우겨대면서 황위를 황태자(순종)에게 넘겨주는 《양위식》을 강제로 벌려놓은 다음 즉시 이것을 서울주재 각국 총령사들에게 통보하였다.그후 일제는 고종황제를 계속 강박하여 끝끝내 그에게서 양위《조칙문》을 받아내고야말았다.이렇게 되여 고종은 황제의 자리에서 완전히 쫓겨났다.

순종을 황위에 올려앉힌 간악한 일제는 마음놓고 조선의 내정권강탈을 목적으로 한 《조약》날조에 달라붙었다.고종황제의 강제퇴위에 격분하여 반일시위에 떨쳐나선 서울시민들의 투쟁이 일제침략군에 의해 야수적으로 진압되자 이또는 이미 짜놓은 각본에 따라 1907년 7월 23일 밤 매국역적들을 불러다놓고 새로운 침략조약인 《정미7조약》의 조작을 모의하였으며 다음날인 7월 24일 《조약》을 날조해냈다.

모두 7개 조항으로 되여있는 이 《조약》에서 일제는 조선봉건정부는 《시정개선에 관하여 통감의 지도》를 받아야 하며 《법령의 제정 및 중요한 행정상의 처분은 미리 통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것, 《고등관리의 임명은 통감의 동의》를 얻어야 하며 《통감이 추천하는 일본인을 관리로 임명》하여야 한다는것, 《통감의 동의없이 외국인을 용빙》하지 못한다는것 등을 규정하였다.이리하여 조선봉건정부는 일본《통감》의 《지도》, 《승인》, 《동의》없이는 내정문제에서 아무것도 할수 없는 허수아비정부로 되고말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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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민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인민의 령도자

주체107(2018)년 7월 23일 로동신문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애민헌신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과 고매한 풍모에 국제사회계가 감동을 금치 못하고있다.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 자베드 안싸리는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각하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사랑하시는 그이의 위대한 품이 있어 조선에서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선경들이 날로 늘어나고있다.김정은각하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떠나서 조선의 비약적인 발전과 조선인민이 향유하는 사회주의문명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는 김정은각하는 뛰여난 정치실력과 고매한 덕망을 지니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백두산위인들의 비범한 예지와 독창적인 령도력, 뜨거운 인정미를 그대로 체현하고계신다.특별히 매혹된것은 인민에 대한 그이의 열렬한 사랑, 인민을 위하시는 그이의 숭고한 풍모이다.

김정은각하와 같으신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는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없다.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조선인민이 정말 부럽다.》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청년협회대표단 단원 보갈레 아바이네흐 아스마레는 세상에 국가지도자들은 많아도 김정은동지와 같이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사랑하시며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분은 없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신 조선인민은 반드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 위대한 인민이라고 정을 담아 불러주시며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의 향유자로 내세워주시려고 애민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흠모하는 위인칭송의 메아리는 다른 나라들의 통신과 방송, 인터네트홈페지들에서도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이란의 일나통신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이시야말로 숭고한 인덕과 인민관을 지니신 애민형의 정치가이시라고 하면서 이렇게 보도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인민을 무한히 사랑하시며 진정한 애민정치를 펴나가신다.조선인민은 그이의 정치에 대해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라고 표현한다.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건물을 하나 지어도,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그들이 편리해하는가를 물으신다.그이께서는 활동의 대부분을 집무실에서가 아니라 나라의 방방곡곡 인민들을 찾는것으로 보내시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에게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할것을 강조하신다.조선인민은 그이를 국가지도자에 앞서 어버이로, 스승으로 따르며 흠모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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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국권을 란폭하게 유린한 왕궁습격사건

주체107(2018)년 7월 23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124년전 일제는 조선왕궁을 습격하였다.

한세기가 훨씬 넘는 세월이 흘렀어도 우리 인민은 과거 일본이 우리 나라의 국권을 어떻게 란폭하게 유린하였는가를 절대로 잊지 않고있다.

1894년 우리 나라에서는 대규모적인 농민봉기(갑오농민전쟁)가 일어났다.이것은 반침략, 반봉건적성격을 띤 애국적인 투쟁이였다.하지만 당시 조선에 대한 출병의 구실을 찾지 못해 몸살을 앓던 일제는 이것을 더없는 절호의 기회로 여겼다.일제는 탄성을 지르면서 조선봉건정부를 장악하고 동시에 청일전쟁까지 일으켜 그들을 조선땅에서 완전히 밀어낼 야심밑에 그 실현에 달라붙었다.렴탐군들을 조선에 긴급히 파견하여 정세를 탐지하게 하는 한편 극비밀리에 군사동원준비에 착수하였다.조선에 대한 저들의 무력파견을 정당화하고 그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국내에서 우리 나라와 청나라를 반대하는 선전공세를 대대적으로 벌리였다.

일본의 한 우익신문은 《좋은 기회는 얻기 힘들고 잃기는 쉽다.…좋은 기회란 무엇인가.더 말할것도 없다.청국과 전쟁을 시작하는것이 좋은 기회이다.》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대였다.

빈틈없는 준비를 갖춘 일제는 청나라군대의 조선출병과 때를 같이하여 우리 나라에 대한 대규모적인 무력침공을 감행하였다.

수많은 일본침략군무력이 우리 나라에 쓸어들어왔다.

당시 일제는 저들의 출병목적이 《공사관, 령사관호위》와 《거류민보호》에 있다고 크게 선전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간악하고 교활한 침략자들의 한갖 궤변에 지나지 않았다.

갑오농민전쟁은 일본공사관과 거류민들이 있는 곳으로부터 거리가 먼 전라도일대에서 벌어졌다.그러므로 일본공사관과 거류민들을 특별히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될수가 없었다.당시 우리 나라 주재 일본공사도 본국에 보낸 전문에서 《서울은 평온하다.》고 하였다.

우리 나라에 침략의 발을 들여놓은 순간부터 일제는 조선봉건정부에 대한 압력과 협박에 집요하게 매여달리였다.저들이 작성한 《내정개혁》안을 받아들일것을 강요하며 침략적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당시 일제가 《내정개혁》안을 강요한데는 타산이 있었다.

첫째로는 조선봉건정부내에서 청나라세력에 의거하고있던 수구파들을 몰아내고 친일파들을 들여앉히며 둘째로는 갑오농민전쟁이 끝난 후에도 조선에 저들의 무력을 계속 주둔시키기 위한 명분을 만들어놓자는것이였다.셋째로는 청나라세력을 조선에서 완전히 밀어내자는것이였다.

강도적요구가 비낀 《내정개혁》안을 조선봉건정부가 결사반대할것은 불보듯 명백하기때문에 일제는 이에 대응할 준비도 사전에 다 갖추어놓았다.

당시 일본외무대신이였던 무쯔가 《나는 이 좋은 제목을 청일 두 나라간의 음침하게 흐린 하늘을 일변시켜 큰비를 내리게 하는 수단으로 리용하려고 하였》으며 《처음부터 조선내정개혁 그자체에 대해서는 중점을 두지 않았다.》고 실토한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조선봉건정부가 《내정개혁》안을 거절하자 일제는 때를 만난듯이 1894년 7월 23일 수많은 침략무력과 포까지 동원하여 왕궁을 습격하였다.

왕궁을 지키던 평양출신의 병사 500여명은 일제침략군을 맞받아 과감한 항전을 벌리였다.그러나 수적, 기술적우세를 차지한 일본침략군의 침입을 끝까지 막아내지 못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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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아프리카뿔지역에 감도는 평화기운

주체107(2018)년 7월 23일 로동신문

 

아프리카뿔지역에 평화의 기운이 감돌고있다.

얼마전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가 두 나라사이의 분쟁상태를 종식시키고 평화를 실현하기로 결정하였다.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 량국은 공동선언을 채택하여 외교관계를 재개하고 화해와 협력,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을것을 공약하였다.

실지로 두 나라는 대외무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항공운수 및 항구리용에 관한 쌍무협정의 리행을 재개하기로 합의하였다.이것은 아프리카뿔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의미있는 사태발전으로 된다.동시에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가 지역의 평화를 위해 크게 내디딘 관계개선의 귀중한 걸음으로 된다.이번에 두 나라가 채택한 공동선언은 국제사회계의 긍정적인 평가와 지지를 받고있다.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성명을 통해 지역의 평화와 발전, 협력을 보장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것이라는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의 공약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력사적으로 볼 때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사이의 분쟁문제는 그 뿌리가 매우 깊다.

두 나라간의 분쟁은 국경지역에 위치하고있는 400㎢정도의 면적을 가진 바드메지역에 대한 령유권문제로부터 산생되였다.바드메지역에 대한 령유권문제는 식민지통치의 산물이다.

19세기 후반기부터 이딸리아의 침략으로 에티오피아는 나라의 여러 지역을 강점당하게 되였고 에리트레아는 이딸리아의 식민지로 전락되게 되였다.제2차 세계대전시기 에티오피아는 이딸리아강점자들을 완전히 몰아내였으며 에리트레아는 영국의 위임통치령으로 되였다.

유엔의 결정에 따라 1952년에 에리트레아는 에티오피아와 련방을 형성하게 되였으며 1962년에는 에티오피아의 한개 주로 되였다.1993년에 에리트레아는 국민투표를 통하여 에티오피아로부터 떨어져나왔다.

에리트레아가 독립한 후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 두 나라사이에는 국경선이 명백치 않은 문제를 놓고 이러저러한 의견상이들이 있었다.에리트레아는 식민지시대에 확정된 국경에 따르면 바드메지역이 자기의 령토라고 주장하였다.반면에 에티오피아는 그 지역이 원래부터 저들의 고유한 령토라고 주장하였다.

서로 자기 주장들을 고집하던 과정에 바드메지역에서는 소규모적인 군사적충돌이 빈번히 발생하였다.1998년에는 두 나라사이에 국경분쟁이 일어났다.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는 평화와 관계개선을 바라는 두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요구와 아프리카나라들을 비롯한 세계 많은 나라들의 관심과 노력속에 2000년 12월 2년이상 지속되여온 분쟁을 중지할데 대한 포괄적인 평화협정을 체결하였다.

협정체결후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사이의 관계개선에서는 일련의 성과가 있었다.두 나라가 2002년 4월에 국경확정에 관한 합의서를 채택하고 8월에는 포로들을 호상 교환함으로써 서로의 적대감이 해소되는듯 한 추이를 보이였다.그러나 에티오피아-에리트레아정세를 악화시키는 문제들이 계속 엉켜돌아간것으로 하여 두 나라사이에는 무장충돌이 그칠새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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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또다시 드러난 아베정권의 반인민적정체

주체107(2018)년 7월 23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에서 자민당패거리들이 때아닌 때에 주연을 차려놓은 문제가 론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 5일 밤 수상 아베와 방위상 오노데라를 비롯한 정부의 고위인물들과 자민당소속 국회의원들은 도꾜 한복판에서 먹자판을 벌려놓았다.

그 시각 서남부지역에서는 폭우가 한창 쏟아져내리고있었다.억수로 쏟아지는 무더기비는 끝끝내 큰물을 일으키고야말았다.

예로부터 불난 끝은 있어도 물난 끝은 없다고 하였다.그만큼 큰물에 의한 피해는 엄청난것이다.

사품치며 범람하는 큰물은 집들을 순간에 쓸어버리고 사상자와 행방불명자를 적지 않게 발생시켰다.폭우로 인해 15일현재 사망자수는 211명, 행방불명자수는 21명을 기록했다.또한 16개 부와 현들에서 5 200여명이 피난생활을 하고있다고 한다.사망자수는 날이 감에 따라 계속 증가하고있다.

아베를 비롯한 자민당패거리들이 그날 밤에 폭우가 내린다는것을 몰라서 한가하게 술판을 벌려놓은것은 아니다.그날 일본기상청은 보기 드문 폭우가 쏟아져내릴것이라고 통지하였다.

그러나 자민당패거리들은 폭우로부터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명안전을 보호할 대책을 세우기는커녕 기상청의 통지를 귀등으로 흘려보내며 술판을 벌려놓았다.이런 반인민적인 행위로 피해지역은 초상난 집으로 화하였다.

리재민들의 고통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며 슬픔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는것은 인간의 미덕이다.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는 폭우피해와 관련하여 일본에 위문을 표시하고 원조를 제공해주고있다.

그러나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고 책임져야 할 일본정객들은 그와 배치되는 행태를 보이고있다.

큰물피해를 입은 리재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킬 후속조치를 취할 대신 옥신각신하며 아귀다툼을 벌리고있다.

야당은 아베정권이 주연을 차려놓고 재해대책에서 늦장을 부렸다고 맹비난을 퍼부으며 때를 만난듯이 자민당을 공격하고있다.

렝 호 립헌민주당 국회 참의원 간사장은 《기상청이 력사적인 폭우가 쏟아질것이라고 하면서 경계를 당부한 바로 그날 밤이다.정말 무책임하다.》고 자민당을 공격하였다.신바 국민민주당 국회 참의원 간사장도 자민당패거리들이 폭우가 한창 내릴 때 주연을 벌린데 대해 《적절하지 못한 행동이다.》고 비난해나섰다.

한편 자민당에서는 주연을 차린것과 관련한 비난과 규탄이 확대되는것을 막아보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다.자민당 국회대책위원장은 《큰 재해가 예견될 때에는 될수록 자중하는것이 좋다.》고 하였는가 하면 주최자의 한사람인 다께시따 자민당 총무회장은 《솔직히 말하여 이렇게까지 큰 재해가 발생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하였다.》, 《그 어떤 비난도 받겠다.》고 때늦은 후회를 하는 흉내를 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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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을 경탄시킨 절세위인의 고결한 인품

주체107(2018)년 7월 22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력사와 인류앞에 거대한 공적을 쌓으신 위인중의 위인이실뿐아니라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고결한 인품을 지니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수많은 외국의 벗들과 우의를 두터이하시고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그들속에는 유명한 정치가, 뛰여난 군사가, 저명한 작가 등 이름을 남긴 사람들도 있고 평범한 사람들도 있다.

벌가리아의 와씰까 니끼포로바녀성도 그들중의 한사람이다.그가 우리 나라와 인연을 맺게 된것은 조선전쟁때부터였다.

당시 벌가리아인민은 창건된지 얼마 안되는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전쟁을 치르고있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 인민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였다.그때 벌가리아의 수도 쏘피아의 어느 한 구역에서 녀성일군으로 사업하던 니끼포로바는 살림이 넉넉치 못한 형편이였지만 결혼식때에 장만하였던 옷까지 서슴없이 팔아 우리 나라에 보낼 원호물자를 마련하였다.그는 우리 나라의 전재고아들을 맡아키우는 사업에서 누구보다 헌신적이였다.

어린 나이에 전쟁의 참화로 부모들을 잃고 산설고 물설은 이국땅에 온 조선의 어린이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키우려고 밤낮없이 뛰여다니였으며 그들에게 아낌없는 정성을 기울이였다.어려서부터 제국주의자들때문에 험난한 인생의 고초와 설음을 겪어야 했던 유년시절의 추억이, 파쑈의 발굽밑에서 전쟁의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벌가리아녀성들의 피눈물나는 인생체험이 그로 하여금 우리 나라 어린이들에게 남다른 사랑과 열정을 쏟아붓게 하였다.또한 그는 전선에서 소환되여 자기 나라에 온 우리 류학생들을 성심성의로 돌봐주었다.우리 나라 류학생들과 벌가리아사람들속에서 어머니로 정답게 불리울 때마다 그는 공산당원으로서, 녀성으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했을뿐이라고 말하군 하였다.

이런 그를 내세워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벌가리아를 방문하시였을 때 니끼포로바와 그의 가족을 친히 만나주시고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며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선물까지 안겨주시였다.어버이수령님께서는 니끼포로바와 그의 가족은 우리 나라를 위하여 공로를 세운 사람들이라고, 우리들은 서로 다른 나라에서 살고있지만 사실상 한집안식구와 다름없다고 하시면서 조선을 방문할수 있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추억이 인생의 가장 소중한것으로 가슴속에 자리잡고있은 그였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일을 맞으며 도서 《김일성조선과 더불어 60년》을 세상에 내놓았다.책에서 그는 위대한 수령님을 이 세상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고매한 덕망과 넓은 도량,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신 대성인이시고 만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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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저지른 극악한 랍치범죄 : 성노예피해자는 고발한다

주체107(2018)년 7월 22일 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은 과거 일본군이 저지른 성노예범죄에 대하여 한사코 부인하면서 돈을 바라고 자발적으로 응했다느니, 《매춘부》였다느니 하는 입에 담지 못할 악설로 피해자들을 모독하고있다.전체 조선민족은 후안무치한 섬나라 일본의 철면피성에 분격을 금치 못해하고있다.과연 어느 누가 치욕스러운 성노예생활을 하겠다고 자발적으로 나선단 말인가.

여기에 이전 일본군성노예생존자였던 박영심녀성의 증언자료가 있다.

《하루는 어깨에 별 2개를 달고 옆구리에 긴칼을 찬 왜놈순사가 찾아와 돈벌이가 좋은 일자리가 있으니 함께 가자고 하면서 무작정 나를 끌고갔다.그때 옥경이라는 22살 난 처녀도 함께 끌려갔다.평양역으로 갔는데 거기에는 이미 20살안팎의 조선처녀들이 15명정도 모여있었다.그들도 모두 나처럼 아무런 내막도 모르고 속히워 끌려온 녀성들이였다.》

계속하여 그는 우리는 거기서 유개화차에 실려 일본군의 삼엄한 감시를 받으며 중국으로 끌려갔다, 놈들은 우리를 끌어가는 동안 서로 말도 못하게 하고 변소에도 보내지 않으면서 도망치지 못하도록 엄하게 통제하였다, 나는 이렇게 죄인취급을 받으며 기차와 배, 자동차를 갈아타면서 중국 남경에 설치된 일본군《위안소》로 끌려갔다, 이때부터 나의 저주로운 성노예생활이 시작되였다고 폭로하였다.

사람들은 아마 여러 출판물들을 통해 만삭이 된 몸을 산비탈에 기대고 맥없이 서있는 녀성을 비롯하여 여러명의 조선인성노예들이 찍힌 사진을 많이 보아왔을것이다.사진속의 임신한 성노예가 다름아닌 박영심녀성이다.

그는 18살 꽃나이에 중국 남경의 《리제항위안소》에 끌려가 3년동안 고역을 치른 후 일본군의 전선이 남방으로 확대됨에 따라 또다시 먄마의 양곤과 중국 운남성 송산으로 끌려갔다.총폭탄이 튀는 격전장인 이곳에서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하던 가운데 1944년 9월 송산을 점령한 《운남원정군》(중미련합군)에 포로되여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게 되였다.

박영심녀성은 이에 대하여 2000년 도꾜에서 진행된 녀성국제전범법정에서 명백히 증언하였다.미국립공문서관에는 그의 심문기록이 그대로 보관되여있다.또한 2003년 11월 우리 나라와 중국, 일본의 활동가들로 무어진 공동조사단이 박영심과 함께 중국의 남경과 운남성을 방문하여 그가 끌려다닌 《위안소》건물과 그 자리를 확인하였으며 당시 박영심을 구원한 중국인 리정조를 만나 그때의 사실을 확인하였다.

우리 나라와 아시아 여러 나라들에 수많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이 생존해있었지만 박영심녀성처럼 성노예시기의 생동한 사진자료가 남아있고 성노예였다는것을 립증하는 당시의 문서들과 목격자들의 진술자료까지 확보된 피해자는 흔치 않다.그만큼 그의 증언내용은 객관적으로 보아도 신빙성이 철저히 보장된것이다.

박영심녀성의 증언자료에서 보는바와 같이 그가 일본군성노예로 되게 된 과정에는 자발적의사에 따른것이란 하나도 없다.반대로 경찰의 강박에 의해 끌려간 다음 군대에 의해 강제련행되였다는것이 웅변으로 실증되였다.한마디로 그는 본인의 의향과는 무관계하게 일제에 의해 유괴, 랍치된것이다.

이것은 박영심녀성 한사람만이 당한 일이 아니다.일본군성노예생존자들의 증언들을 종합해보면 일제에 의한 식민지통치시기 일본군의 성노예로 전락된 조선녀성들모두가 우와 같은 사기와 협잡, 강권의 희생물들이였다는것을 명백히 알수 있다.이것을 부정한다는것은 가랑잎으로 몸뚱아리를 가리우는것보다 더 어리석은짓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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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여러 나라에서 단행본으로 출판, 발행식 진행

주체107(2018)년 7월 21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4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를 로씨야 아르똔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로작발행식이 6월 26일에 진행되였다.

출판사사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로작을 탐독하면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선인민을 위해 불같이 살아오신 김정일령도자의 위인상에 감동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나가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계시여 사회주의조선에서는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다.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

 

*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우리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는 애국사업이다》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수리아 글로벌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로작발행식이 3일에 진행되였다.

 

*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4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를 로씨야 라지오쏘프트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로작발행식이 5일에 진행되였다.

출판사사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로작을 읽으면서 탁월한 사상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위인상에 매혹되였다.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위업은 김정일령도자에 의해 빛나게 계승되였으며 오늘은 그분들의 념원을 실현하시기 위해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고계신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계시여 조선에 반드시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서리라고 확신한다.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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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일본의 고질적인 《자살병》은 고칠수 없다

주체107(2018)년 7월 21일 로동신문

 

일본이 2018년판 자살대책백서를 발표하였다.그 내용이라는것을 보면 정부가 각 지역에서 일어나고있는 자살행위의 특성을 분석하여 자치체들의 자살대책계획작성을 지원하며 또 인터네트를 통하여 젊은 사람들과의 상담사업을 전개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한다는것이다.

일본에서 자살을 막기 위한 대책안이 나온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해마다 일본당국자들은 자살원인을 찾는다, 대책을 세운다 어쩐다 하며 부산을 피워왔다.하지만 그 모든것이 실속이 없는 말장난으로 끝나고말았다.이번에도 일본당국이 자살대책백서라는것을 내놓고 당장이라도 무슨 큰 변화를 가져올것처럼 놀아대지만 전망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일본은 이번 자살대책백서에 특성분석이니, 상담사업전개를 위한 연구추진이니 하는것을 쪼아박았는데 이전과 별로 다른것이 없다.신통히도 늘 하던 판에 박힌 소리를 그대로 집어넣었다.

지금까지 일본당국은 개별적사람들이 자살의 길을 택하는것은 성격이나 건강에 이상이 생겼기때문이며 따라서 이것만 방지하면 능히 자살을 막을수 있다고 하면서 상담의 방법으로 적절한 의학적, 심리적치료를 받게 하여야 한다고 떠들어왔다.

실지 그런 놀음을 벌려놓고있다.그러나 자살자수는 줄어든것이 아니라 늘어나고있다.

자살형식과 방법도 더욱 다양해지고있다.하기는 말세기적인 자살문화가 만연되여있는 곳이 바로 일본이라고 볼 때 그리 이상해할것도 없다.

문제는 자살자들속에 젊은이들이 많다는것이다.앞길이 구만리같은 젊은 세대들속에서 자살자들이 늘어나고있는것은 심각한 사회적문제이다.

일본당국자들도 이것을 인정하고있다.그래서인지 이번 백서에 젊은 세대의 자살행위가 급증하는것과 관련하여 《국제적으로 보아도 매우 심각하다.》고 밝히였다.그만큼 일본에서 젊은이들의 자살은 사회의 골치거리로 되고있다.얼마전에도 도찌기현의 한 고등학교에서 17살 난 2명의 녀학생이 앞날과 가정문제 등으로 고민하던 끝에 7층에서 뛰여내려 자살하였으며 구마모도현에서도 17살 난 녀학생이 《정말 고통스럽다.》, 《더는 살고싶지 않다.》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하였다.

사건들은 일본당국이 자살대책백서를 공개하기 직전에 발생하였다.하다면 일본당국이 쩍하면 자살방지를 위한 대책안이라는것을 만들어내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자살이 도무지 근절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있는가.

사회적재부의 대부분을 극소수의 특권층이 장악하고있는 일본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생활에 대한 좌절감과 정신적허탈감에 빠져 헤매이고있다.그들은 앞날에 대한 아무런 희망도 가지지 못하고있으며 가정을 이룰 꿈마저도 포기하고있다.

젊은 사람들 특히 대학생들이 받는 심리적타격은 더욱 심하다.그들은 학비보장을 위해 숱한 대부금을 받아 공부를 하고있다.대학문턱을 넘기도 전에 방대한 빚더미우에 올라앉게 된다.때문에 그들은 빚을 갚기 위해 졸업전부터 일자리를 얻어보려고 뛰여다닌다.그러나 직업을 얻는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결국은 많은 대학졸업생들이 빚단련에 시달리고있다.

그들에게는 살아가는것자체가 고통스럽고 막막한 일로 되고있다.이로 하여 번민에 모대기다가 나중에는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대학졸업생들의 처지가 이러할진대 대학을 다니지 못한 사람들의 경우가 어떠하겠는가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일본사회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졸업을 앞둔 고등학교학생들이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생각하며 어떤 길을 택하겠는가 하는것은 구태여 더 론할 필요가 없다.

일본에서 젊은 자살희망자들이 콤퓨터망을 통하여 서로 자기들이 왜 자살하려고 하는가에 대해 실토하고 자살할 장소와 방법을 토론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분명 이들은 앞날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사회에서 불안과 괴로움속에 고통스럽게 살아가느니 차라리 죽는편이 낫다는 공통된 심리로부터 이런 행동을 하였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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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사랑의 훌륭한 본보기가 창조되는 조선 -국제사회가 찬탄-

주체107(2018)년 7월 20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대화원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의 행복한 모습은 국제사회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조선에는 학생소년들의 꿈이 깃든 집이 있다.그것은 조선학생들뿐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학생들도 찾아오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이다.

학생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는 야영소는 기쁨과 즐거움에 잠기게 하는 동화세계인 동시에 미래에로 나래치게 해주는 희망의 집이기도 하다.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고 그들의 모든 꿈을 꽃피워주는 조선의 희한한 현실은 국제사회의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은 옥류아동병원을 돌아보고 웅장하게 일떠선 병원의 황홀함에 감탄을 금할수 없다, 병원이라기보다는 아이들의 궁전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아이들의 꿈을 소중히 여기시며 지켜주고 가꾸어주시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사랑이 있어 조선의 어린이들은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행복만을 누리며 언제나 희열과 랑만에 넘쳐있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는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에 대하여 이렇게 소개하였다.

조선의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자리잡고있는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에는 원아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갖추어져있다.

이곳의 보육원, 교양원, 의사를 비롯한 많은 성원들은 원아들의 생활을 항상 곁에서 돌봐주고있다.

서방의 가치관으로써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사실이다.

나라들마다 부모없는 아이들은 국가와 사회의 가장 어두운 리면을 보여주는 존재들로 치부되고있다.

허나 조선에서는 이런 어린이들이 온갖 특전과 특혜를 받으며 생활하고있다.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밝게 웃으며 마음껏 뛰노는 원아들의 얼굴에서는 한점의 그늘도 구김살도 찾아볼수 없다.

조선의 앞날은 참으로 휘황찬란하다.

메히꼬로동당 전국집행위원회 위원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많은 나라 정부들이 아이들은 나라의 미래이며 그들에 대한 교육사업이 중요하다고 말들은 잘하고있다.

그러나 조선에서처럼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같은 종합적인 과외교양기지들을 일떠세우고 아이들이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울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정부가 관심을 돌리는 나라는 없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교육시설들을 현대화하는 사업에 국가적인 많은 투자를 돌리도록 사랑의 조치들을 취해주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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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지중해에서 계속 빚어지는 피난민참사

주체107(2018)년 7월 20일 로동신문

 

지중해는 유럽의 남부, 아프리카의 북부, 아시아의 서부지역으로 둘러싸여있는 바다이다.해상운수수단의 급속한 발전과 더불어 사람들이 배를 타고 대양을 횡단하는것쯤은 범상한 일로 된 현시대에 지중해를 건느는것은 그리 힘든 일이 아니라고 해야 할것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지중해에 수장되여 무리죽음을 당하고있다.피난민들이다.

정치적동란과 군사적충돌을 피해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유럽으로 건너가던 피난민들이 지중해에서 목숨을 잃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지중해에서 배전복사고 등에 의해 사망한 사람들이 1 400명을 넘었다.

최근에만도 피난민들이 탔던 배들이 련이어 전복되여 갓난아이와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수백명이 사망하였다.

지중해를 통한 피난민들의 유럽행이 《무덤에로의 길》, 《죽음의 길》로 되고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2015년 4월 피난민들을 싣고 리비아를 떠나 이딸리아로 가던 선박이 침몰되여 한꺼번에 800여명이 죽는 참사가 빚어지고 그로부터 얼마후에는 수백명의 이주민들이 탄 배안에서 40명이 질식되여 죽는 사건이 발생한것을 비롯하여 최근년간 지중해에서의 참사는 다반사로 되고있다.

지난해에만도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배를 타고 유럽으로 넘어가던 수천명의 피난민들이 지중해에 빠져죽거나 행방불명되였다.

분석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돈벌이에 환장한 인신매매업자들이 설비상태가 불비한 배들에 피난민들을 마구 실어보낸것과 관련된다고 하고있다.

하지만 근원은 그에만 있지 않다.서방나라들의 지배주의정책으로 하여 아프리카와 중동의 여러 나라들에서 정치적안정이 파괴되여 분쟁과 내란이 격화된데 주요한 원인이 있다.그로 하여 많은 사람들이 기약할수 없는 피난의 길에 오르고있다.살길을 찾아 죽음을 무릅쓰고 지중해를 건느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유럽에로의 길이 피난민들에게 있어서 생사를 내건 간고한 길로 되는것은 단순히 지중해라는 자연의 장애물때문만이 아니다.그뒤에는 지중해보다 더 큰 인위적장애물이 있다.유럽나라들의 피난민정책이다.가까스로 지중해를 건넜다고 해도 피난민들은 유럽의 배척으로 하여 발붙일 곳이 없게 되여있다.

일부 유럽나라들에서는 한심한 수용시설들에 피난민들을 집결시켜놓았다가 본국으로 강제로 돌려보내고있다.

어떤 정당들에서는 이주민배척을 주요강령으로 내세우고있는 형편이다.

얼마전 마쟈르정부가 불법이주민 및 피난민들을 지원한 개인과 비정부조직성원들을 최고 1년간의 감금형에 처한다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마쟈르는 그리스에 도착한 피난민들이 서유럽으로 이동해가는 기본통로에 위치해있다.이 나라 정부는 국경지역에 철조망을 설치하는 등 피난민류입을 막기 위한 강경조치들을 취하였다.

이딸리아도 마찬가지이다.

이딸리아는 유럽동맹성원국들가운데서 피난민들의 첫번째 상륙지로서의 의무를 지니고 지금까지 그들을 받아들여왔다.이딸리아에는 2013년이래 60만명이상의 피난민들이 아프리카와 중동으로부터 지중해를 건너 밀려들어왔다.그러다나니 이딸리아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지나치게 과중한 부담을 걸머지고있는데 대한 불만을 가지게 되였다.

지난 6월 이딸리아는 620여명의 피난민들을 문전거절하였다.피난민들을 태운 선박이 입항승인을 요청했으나 이딸리아는 《유럽동맹의 다른 성원국들도 피난민들을 분담해야 한다.》고 하면서 선박의 입항을 거부하였다.이웃나라인 말따도 선박을 받아들이지 않아 피난민들은 일시 오도가도 못하였다.

적지 않은 유럽나라들이 피난민들을 받아들이는데서 부정적이거나 소극적이다.피난민할당문제를 놓고 서로 밀내기를 하고있으며 유럽동맹에서는 탁상공론만 계속될뿐 결정적인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유럽에 발을 붙인 피난민들이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속에 쫓기우다가 종당에는 본국으로 강제이송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세위인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

주체107(2018)년 7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빛나는 혁명력사의 갈피마다에는 국적과 피부색이 다른 외국인들과 동지적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신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수많이 아로새겨져있다.

우리 수령님의 그 위대한 사랑과 보살피심에 의하여 꺼져가던 생명을 되찾고 자주를 위한 정의의 길에서 생을 빛내인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고결한 인품과 덕망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크나큰 사랑을 받아안고 생의 활력을 찾은 사람들중에는 기네전국공보위원회 위원장이였던 에밀레 똠빠빠도 있다.

1964년 9월초 어느날 에밀레 똠빠빠는 기네공화국 국립방송국대표단 단장으로 대표단을 이끌고 우리 나라를 방문하기 위하여 중국 베이징에서 렬차에 올랐다.렬차가 떠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몸에서 갑자기 열이 나기 시작하였다.해열제를 먹고 좀 나아지는것 같아 그는 평양에 도착한 후에도 치료를 받지 않고 환영연회에 참가하였다.그런데 수그러든줄 알았던 병이 또다시 머리를 쳐들었다.연회가 끝난 후 겨우 숙소에 돌아온 그는 더는 견딜수가 없어 아픔을 호소하였다.의사들이 달려와 진찰을 하였다.결과는 매우 심각하였다.생명이 경각에 도달하였던것이다.

이에 대하여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유능한 의사들을 총동원하여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살려내야 한다고 하시고 필요한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

우리 나라의 관록있는 의학박사들의 참가밑에 똠빠빠를 구원하기 위한 의사협의회가 진행되고 련이어 치료전투가 벌어졌다.

장시간의 긴장한 수술이 진행되였다.드디여 똠빠빠가 정신을 차리였다.

우리 의사들은 물론 그가 다 죽었다고 생각하고 맥을 놓고있던 대표단성원들도 환성을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똠빠빠가 정신을 차리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대단히 만족해하시면서 빨리 회복시키라는 과업을 주시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똠빠빠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절세의 위인으로 세계의 칭송을 받고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평범한 외국인의 병에 대하여 그처럼 마음을 쓰며 치료대책까지 세워주시였다는것이 도무지 믿어지지 않았다.하지만 이것은 엄연한 사실이였다.

첫 수술후 그는 비록 죽음의 나락에서 구원되였지만 다른 병이 겹치여 3차례의 수술을 더 받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우리 의사들의 지극한 정성에 의하여 똠빠빠의 병은 나날이 호전되여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더없이 기뻐하시며 신선한 과일과 식료품도 보내주시였다.

주체53(1964)년 11월 30일, 이날은 똠빠빠에게 있어서 영원히 잊을수 없는 날이였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친히 그를 불러주시였던것이다.

이날 똠빠빠가 방에 들어서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걸음걸이부터 유심히 살피시고나서 자신의 곁에 앉혀주시였다.너무도 갑자기 차례진 크나큰 영광에 똠빠빠는 목이 메여 인사말도 변변히 드리지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술자리도 만져보시고 수술자리가 결리지 않는가고 물으시며 똠빠빠의 건강을 놓고 여러모로 마음을 쓰시였다.얼마후 수령님께서는 치료를 담당한 의사들과 간호원들이 어려운 수술을 용케 했다고, 국제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였다고 평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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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조로친선관계를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운 력사적계기

주체107(2018)년 7월 19일 로동신문

 

오늘은 조로공동선언이 발표된지 18돐이 되는 력사적인 날이다.

주체89(2000)년 7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로씨야국가수반으로서 처음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두 나라 령도자들께서는 뜻깊은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고 19일 조로공동선언에 수표하시였다.

조로공동선언의 채택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변화된 현실과 21세기의 요구에 맞게 전면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한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

조로공동선언은 우리 나라와 로씨야사이의 밀접한 호상협력을 가일층 발전시키는것이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과 세계의 다극화를 실현하며 평등과 호상존중의 원칙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해나가는 시대적추세에 부합된다는것을 확인하였다.

공동선언에서 조로쌍방은 조선의 통일문제를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환영하면서 이 과정에 대한 외부의 간섭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고 강조하였다.공동선언에는 국제관계에서 힘의 사용과 주권국가들의 안전, 세계의 평화전반을 위협하는 행위들을 반대할데 대한 문제, 두 나라사이에 여러 분야에서 협조를 실현하고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중요한 국제문제와 관련한 두 나라의 원칙적립장 등이 밝혀져있다.

조로공동선언은 두 나라의 친선협조관계를 새롭게 발전시키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건전한 국제관계발전에 이바지하려는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립장과 의지를 내외에 확언한 력사적문건이다.

조로공동선언채택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높은 수준에서 활력있게 발전하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0(2001)년과 주체91(2002)년, 주체100(2011)년에 로씨야를 방문하시여 조로친선의 뉴대를 굳건히 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여러차례에 걸친 로씨야방문과정에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는 조로공동선언의 력사적의의를 확인하시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 그리고 정치, 경제, 과학기술,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쌍무적협조를 가일층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방향과 조치들에 대해 합의하시였다.

력사적인 조로공동선언이 채택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조로친선관계는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왔다.

조선과 로씨야는 국경을 접한 이웃이며 조로관계는 오랜 력사를 가진 전통적인 친선관계이다.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게 더욱 확대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다.

최근시기 조로관계는 조로공동선언과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지향과 리익에 맞게 좋게 발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전통적인 조로친선을 귀중히 여기시며 두 나라 관계를 발전시키는데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계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5월 31일 우리 나라를 방문한 쎄르게이 라브로브 로씨야련방 외무상을 접견해주시여 조로친선관계발전에 활력을 더해주시였다.

올해는 조로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매우 의의깊은 해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제 처지나 똑바로 알고 처신하라

주체107(2018)년 7월 19일 로동신문

 

최근 국제원자력기구에 머리를 들이민 일본외상 고노가 객적은 나발을 불어댔다.그는 기구총국장과의 회담에서 《일본정부가 북조선핵시설을 사찰하는데 필요한 초기비용을 부담할 용의가 있다.》느니, 《기구를 지원하기 위해 핵전문가들을 파견하는 문제도 고려하고있다.》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고노의 언동은 그야말로 제 할바도 모르고 푼수없이 설쳐대는 정치간상배의 가소로운 추태이다.

조선반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오늘의 사변적인 정치외교무대에서 일본은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하고있다.많은 나라들이 중대한 변화의 기운이 떠도는 조선반도를 바라보며 지지성원의 박수갈채를 요란하게 보내고있을 때 일본은 여기저기를 찾아다니면서 구차스러운 청탁놀음을 벌려놓고있다.국제원자력기구 등을 연줄로 해서 조선반도문제에 머리를 들이밀어보려는 어처구니없는 광대극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일본이 아무리 돈주머니를 내흔들며 조선반도문제에 끼여들어보려 하지만 헛물만 켜고있다.

일본은 조선반도와 가까운 이웃이다.그러나 조선에 있어서 일본은 력사적으로 전란과 식민지통치의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워온 날강도이고 특대형반인륜범죄들로 얼룩진 과거에 대한 청산을 집요하게 회피하면서 저들의 죄행을 미화분식하는 파렴치한이며 적대시정책을 끈질기게 실시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하는 천년숙적이다.돌이켜볼수록 치떨리고 분노하게 된다.

조일관계를 적대관계로 만들어놓은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에 있다.일본이 오랜 기간 응어리져온 조일적대관계를 풀려는 용기가 없다면 조선반도문제에 끼여들 생각을 걷어치워야 한다.

일본이 해야 할 일은 명백하다.과거죄악부터 옳바로 청산해야 한다.

죄를 지었으면 사죄하고 배상하는것이 초보적인 법적요구이고 인륜도덕이며 국제관례이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전범죄를 저지른 도이췰란드는 전후 수십년간에 걸쳐 피해자들에게 진심어린 사죄와 배상을 하며 국제사회와의 신뢰를 두터이 하기 위해 노력해왔다.하지만 일본은 그 반대로 행동하고있다.

일본이 돈주머니를 아무리 열성스럽게 흔들어대도 국제사회에서 전범자, 정치난쟁이라고 비난받는 원인이 여기에 있다.

일본이 조선반도문제에 끼여보려고 무진 애를 쓰지만 전혀 통하지 않으며 만사람의 조소거리로 되는것은 과거범죄에 대한 불성실한 태도, 진실을 외곡하는 주제넘고 파렴치한 언동때문이다.

국제문제전문가들이 일본이 떠드는 《랍치문제》라는것을 싸구려장사군의 너절한 넝마쪼각처럼 치부하면서 어이없어하는 리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다 해결된 문제를 놓고 눈속임을 해가며 여론을 희롱하려들지 말고 대를 두고 속죄하고 빌어도 모자랄 범죄력사에 대해서나 똑똑히 반성하라는것이 인류량심의 엄정한 성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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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에서 보도

주체107(2018)년 7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평안북도 신도군을 현지지도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신도군갈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갈에 의한 화학섬유생산을 활성화하자면 신도군을 대규모의 갈생산기지답게 잘 꾸리고 갈재배를 과학화, 현대화하여 정보당 수확고를 높이며 갈수송문제를 해결하여 공장들에 섬유원료를 원만히 보장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신도군을 화학섬유원료기지로 꾸리고 갈생산을 늘이는것은 화학공업의 자립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중국의 인민망, 인디아의 신문 《라이징 유럽》,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 싱가포르신문 《련합조보》도 이 소식을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신문 《포름》, 인터네트잡지 《렘취취》,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과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에스빠냐 바스꼬주체사상연구소조, 뽀르뚜갈조선친선협회,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은 우의 소식과 함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1524군부대를 시찰하신 소식도 전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신의주화장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보도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화장품생산공정을 현대적으로 꾸려놓은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제품들의 질을 새롭게 갱신하고 수요자의 기호와 년령, 체질별특성에 맞게 품종을 늘여나가기 위한 연구사업을 부단히 심화시켜야 한다고 하시였다.

또한 제품들의 표준화, 규격화를 실현할데 대해서도 강조하시였다.

중국보도망, 인디아-아시아통신, 일본의 NHK방송, 에짚트신문 《알 야움 알 싸비아》,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 뽈스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탐구를 위한 국제친선발기 인터네트홈페지도 같은 소식을 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 환구망, 싱가포르신문 《련합조보》, 인디아의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와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뽀르뚜갈조선친선협회,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은 우의 소식과 함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의주방직공장과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도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에 기여한 력사적사변 -여러 나라 정당, 단체, 인사들 강조-

주체107(2018)년 7월 18일 로동신문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여러 나라 정당, 인사들이 환영하였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은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 도날드 제이.트럼프와의 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며 조선민족의 념원에 맞게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신데 대해 열렬히 축하한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이 가장 평화애호적인 인민이라는것을 전세계에 보여주시였다.

조선반도문제해결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노력에 전적인 지지를 보낸다.

흐르바쯔까사회로동당은 이렇게 성명하였다.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소식을 커다란 격동과 관심속에 접하였다.회담에서 채택된 공동성명을 적극 지지한다.

또한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

인디아인민당 고위지도자 비제이 죨리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께 충심으로 되는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미사이의 적대관계가 수십년간이나 지속되여온데 대해서는 누구나 잘 알고있다.그러나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공동성명이 채택되는 력사적순간들을 보면서 세계는 놀라움을 표시하였다.이것은 전세계를 들었다놓았다.특히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거룩하신 영상을 뵈오며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세상사람들은 김정은각하께서 지니신 천재적인 예지와 령도의 현명성에 탄복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제적인 경제협조에 힘을 넣고있는 꾸바

주체107(2018)년 7월 18일 로동신문

 

얼마전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이 져메이커에서 진행된 까리브지역국가 및 정부수반 정기회의에 참가하였다.회의에서는 까리브지역 나라들사이의 단합과 협조문제가 토의되였다.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까리콤성원국들과의 친선적뉴대를 두터이하며 련대성과 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기회로 삼고 적극적인 활동을 벌리였다.져메이커에 도착한 그는 이 나라 수상을 만나 져메이커는 꾸바와 지리적으로뿐아니라 력사적으로도 매우 가까운 나라라고 하면서 쌍방이 경제협조를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은 아이띠대통령과도 만나 담화를 진행하였다.담화에서 량측은 아이띠에서의 수력자원개발과 관련한 공동계획과 비행장현대화사업 등 여러 문제와 관련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최근시기 꾸바는 여러 나라들과의 경제협조를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지난 4월 중순 꾸바국가리사회 부위원장이 자국을 방문한 아프리카동맹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꾸바와 아프리카동맹사이의 친선관계강화, 교육분야에서의 협조, 꾸바의 투쟁에 대한 아프리카동맹의 련대성표시 등과 관련한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지난 5월 상순에는 꾸바내각 부수상 겸 경제계획상이 제37차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경제위원회 회의에 참가하기 위하여 자국을 방문한 에스빠냐외무성 이베로 아메리카담당 국무비서와 회담하였다.

그는 꾸바의 주요무역경제동반자인 에스빠냐와 꾸바사이의 훌륭한 쌍무관계에 대하여 평가하였다.두 나라 각료들은 앞으로 4년간의 쌍무협조발전의 기초로 될 호상협조에 관한 틀거리협정에 대해 토의하고 새로운 협조단계에서 긴밀히 협력해나갈 의지를 확인하였다.

하순에는 꾸바과학, 기술 및 환경상이 이딸리아를 방문하였다.꾸바과학, 기술 및 환경성과 이딸리아환경성으로 구성된 공동위원회 제3차회의에 참가한 그는 지난해 아바나에서 체결된 이상기후현상과 그로 인한 부정적영향에 대한 평가, 그에 대한 대책관련 량해문리행정형을 료해하고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꾸바대표단의 이딸리아방문을 통해 두 나라는 공동의 리익의 견지에서 호상 관심사로 되는 분야들사이의 협조를 확대해나가려는 의지를 과시하였다.

보건분야에서의 협조를 강화하고있다.

지난 5월말 꾸바의 국제주의협조개시 55돐기념일을 맞으며 알제리를 방문한 꾸바보건상은 이 나라 수상과 보건상을 만나 두 나라 관계가 좋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해 만족을 표시하고 쌍무협조관계를 계속 확대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또한 알제리보건상과 보건, 생물의학공업, 생물제약분야에서 협조를 계속 확대해나갈 가능성에 대해 토의하였다.이를 위해 두 나라 보건상들은 실무조들을 구성하여 현실적인 가능성과 기회를 연구하고 호혜적인 협조를 확대할수 있는 제안을 내놓도록 할데 대해 의견일치를 보았다.

얼마전 꾸바신문 《그란마》는 케니아에 대한 꾸바의 보건협조가 개시된 소식을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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