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는 악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
얼마전 꾸바신문 《그란마》가 미국의 침략적본성을 단죄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목적과 그 수법을 폭로하는 기사를 실었다.그 기본내용을 보면 미중앙정보국의 한 인물이 꾸바를 겨냥한 문화전쟁과 관련한 회의에서 미국이 라틴아메리카에서 몬로주의보다 부르죠아문화의 침투를 통하여 더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력설하였다는것이다.이에 대해 전하면서 신문은 미국의 반동문화가 세계적판도에서 미국식생활양식을 전파시키고 미국식가치관을 강요하는데 크게 작용하였다, 그 어느 예술수단보다도 미국영화는 사람들이 사고를 제대로 하지 못하게 하고 현실판단능력을 상실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오늘 미국은 《미국인을 위한 아메리카》라는 목적달성을 위해 적수들을 비방중상하며 다른 나라들에 대한 사상문화적침투를 보다 중시하고있다고 폭로규탄하였다.
이것은 국제사회를 각성시키는 또 한번의 경종으로 된다.
미국이 감행하는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위험성을 똑똑히 인식하자면 몬로주의부터 알 필요가 있다.
미국의 5대 대통령이였던 제임스 몬로가 1823년 국회에 보낸 교서에서 제창한 몬로주의는 근 200년동안이나 미국의 침략정책을 뒤받침해왔다.몬로는 아메리카대륙에 대한 미국의 《보호》라는 구실밑에 지역에서 미국의 침투를 강화하고 독점적리권을 획득하기 위해 이 교리를 내놓았다.어느 유럽렬강이 아메리카대륙에 새로운 식민지를 가지거나 압도적인 세력을 유지한다면 그것은 저들의 리익을 침해하는것으로 된다는 몬로주의는 미국의 경제적침략과 령토강탈, 간섭을 합리화하는 대외정책의 핵으로 되였다.몬로는 《아메리카나라들은 리해관계의 공통성이 있으며 아메리카사람들을 위한 아메리카가 되여야 한다.》는 요설로 저들의 지배야망을 그럴듯하게 포장하였다.그러나 몬로주의의 본질이 《아메리카사람들을 위한 아메리카》가 아니라 《미국인들을 위한 아메리카》라는것이 력사가 내린 평가이다.
미국은 몬로주의에 토대하여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침략과 간섭을 일삼으면서 오늘처럼 비대해졌다.
하지만 미국의 세계지배야망실현에서 몬로주의보다 퇴페적인 반동문화가 더 큰 작용을 하였다.
미국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사람들의 건전한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궁극에는 정부전복을 실현하기 위한 악랄한 침략행위이다.
미국은 《1US$의 대외선전비용은 5US$의 국방비용과 맞먹는다.》고 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썩어빠진 미국식문화를 대대적으로 들이밀고있다.극도의 개인리기주의와 패륜패덕으로 일관된 말세기적인 사상문화와 생활풍조는 인간의 건전한 리성을 말살하고 사회에 부패변질과 무질서를 야기시킨다.
제국주의사상문화에 포로가 되면 아무리 강력한 군사적힘을 가지고있어도 맥을 출수 없다는것이 력사에 새겨진 피의 교훈이다.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은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을 두고 핵공갈로도 이루지 못한 《승리》를 저들의 선전물이 가져왔다고 쾌재를 올리였다.
최근년간에도 미국은 반동적인 사상문화를 통하여 힘들이지 않고 침략적목적을 손쉽게 달성하였다.여러 나라들에서 사상문화적침투와 심리모략전으로 내정간섭을 위한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색갈혁명》을 통해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뒤집어엎고 친미정권을 세웠다.(전문 보기)
뜨거운 인간애로 만민을 매혹시키신 불세출의 대성인
사상리론의 위대성이나 정치가로서의 자질과 풍모, 고매한 덕성에 있어서 우리 수령님은 인류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한 대성인이시다.
오늘도 세계 수많은 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참으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고매한 덕성과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감동깊이 회고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덕망에 있어서 우리 수령님과 대비할수 있는 위인은 력사에 없었습니다.》
언제인가 전 오스트리아사법상 한스 클레카츠키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자기의 소감을 글로 써내여 세계적인 파문을 일으킨적이 있다.
《김일성주석을 만나뵈온 나에게 그이는 어떤분이신가고 묻는 사람들이 많다.나는 그들에게 김일성주석은 한번 만나뵈오면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고 언제나 따르고싶은 위대한 인간이라고 말해준다.》
이것은 우리 수령님께서 지니신 고결한 인정미에 완전히 매혹된 그의 심장의 웨침이였다.
그는 유럽의 저명한 교수, 박사들과 함께 유럽지역에 주체사상연구학회를 결성하고 토론회들을 조직진행하였다.반동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항상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품을 그리워하였고 그이의 가르치심을 되새겨보군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을 연구보급하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는 그를 언제나 따뜻이 보살펴주시며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주체75(1986)년 9월 클레카츠키가 주체사상을 보급하기 위하여 일본을 향해 떠났을 때였다.도중에 잠시 우리 나라에 들린 그는 뜻밖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오찬까지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클레카츠키의 건강을 위하여 잔을 들자고 하시였다.
보쌈김치도 몸소 권하시며 친절히 이야기를 하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그는 이 특전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말씀드리였다.
오찬이 끝난 후 해마다 한번씩 우리 나라에 와서 서로 만나면 좋을것이라고 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에 클레카츠키는 이렇게 말씀드리였다.
《고맙습니다.꼭 다시 오겠습니다.저희들은 주석각하께서 온 세계의 자주화와 평화를 위하여 부디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클레카츠키는 이날의 감격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정녕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따르게 하는 뜨거운 인간애와 인정미를 지니고계십니다.사람을 참인간으로 되게 하는것은 자주성에 기초한 인간애와 인정미이며 그것은 곧 인간의 향기라고 말할수 있습니다.아름다운 꽃이 풍기는 향기에 반하여 벌과 나비들이 모여들듯이 김일성주석께서 지니신 인간애와 인정미, 인간향기는 참으로 뜨겁고 숭고한것이여서 만사람을 매혹시키고있으며 언제나 그이를 경모하고 따르게 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캄보쟈의 노로돔 시하누크대왕과 자주위업을 위한 한길에서 깊은 인연을 맺으시고 그가 시련을 겪을 때마다 의리를 지켜 온갖 사랑을 다 베풀어주신 이야기는 력사에 전무후무한 위인의 전설로 기록되여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날로 버그러지는 필리핀-미국관계
얼마전 필리핀대통령 드테르테가 자기 나라가 과거의 참전에서 얻은것이란 《잔인성과 고통》뿐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주도하는 그 어떤 전쟁에도 더는 참가하지 않을것이라고 재천명하였다.
이보다 앞서 그는 어느 한 연설에서도 이라크전쟁을 상기시키며 자국민들이 자기들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전쟁에 말려드는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미국이 주도하는 전쟁들에 자기 나라 무력이 참가하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이것은 오래동안 유지되여오던 필리핀-미국관계가 나날이 버그러지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최근에 미국은 필리핀대통령을 《위협》적인 인물로 묘사하였다.미국은 전세계적인 위협평가보고서라는데서 《지역적인 위협들》이라는 표제를 달고 거기에 드테르테가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서술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필리핀이 미국의 온당치 못한 처사를 배격해나섰다.
필리핀대통령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드테르테대통령은 독재자가 아니며 독재자적인 경향도 가지고있지 않다.》, 《그는 법치를 준수하고있으며 헌법에 의연 충실하다.》고 강조하면서 보고서를 신랄히 비난하였다.또한 필리핀정부는 자국주재 미국대사를 대통령궁전으로 호출하여 드테르테대통령을 《지역적인 위협》으로 묘사한데 대해 불만을 표시하였다.그리고 그 경위에 대하여 청취하고 시급히 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하였다.
필리핀-미국관계는 지난 2016년 필리핀에서 대통령선거전이 진행될 때부터 금이 가기 시작하였다.
미국은 드테르테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지 못하도록 각방으로 방해해나섰다.필리핀주재 미국대사는 《인권문제》를 걸고 모욕적인 언사까지 써가며 드테르테를 비방중상하였다.
하지만 드테르테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였다.
미국은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그후에도 드테르테를 헐뜯고 제거하기 위해 애를 썼다.
대통령선거전때 마약범죄와의 전쟁을 벌리겠다는 공약으로 국민들의 지지를 얻은 드테르테가 대통령으로 정식 취임한 후 반마약투쟁을 강도높이 전개하자 미국은 필리핀정부의 이 조치를 《가혹한 인권유린》이라고 매도하며 비난공세를 멈추지 않았다.한편 드테르테정권을 단기간내에 전복시키기 위한 일련의 전략들까지 작성하고 그 실행을 위해 악랄하게 놀아댔다.
미국의 로골적인 내정간섭책동은 필리핀정부와 국민들의 감정을 야기시키는 근원으로 되였다.필리핀에서는 미국배척바람이 회오리쳤다.자기 나라에 대한 내정간섭과 정부전복을 꾀하는 미국을 좋아할 지도자와 인민은 없다.드테르테는 《필리핀은 더이상 미국의 식민지가 아니다.》고 하면서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할것이라고 선언하고 자국의 민다나오섬에 순회주둔하고있는 미군의 철수를 강력히 주장하였다.지어 미국과의 관계를 종국적으로 단절할것이라는 립장까지 표명하였다.
실지로 필리핀은 미국을 멀리하고 중국, 로씨야와의 관계를 밀접히 하는 길로 나아가고있다.
지난해에 필리핀의 초청에 따라 중국해군 원양항해방문편대가 다바오시를 친선방문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무엇을 노린 헌법개악놀음인가
얼마전 일본수상 아베가 도꾜에서 진행된 헌법개악과 관련한 토론회에 《영상메쎄지》라는것을 보냈다.그는 거기에서 드디여 헌법개정에 달라붙을 때가 되였다, 국민들의 리해를 얻어 헌법을 개정하여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이미 그러한 내용을 담은 헌법개악안이 작성되였고 머지않아 그것을 국민투표에 붙이려고 시도하고있다.
지금 아베일당은 《자위대》의 임무와 권한은 이전과 달라지지 않는다는 판에 박은 설명을 하면서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고있다.
물론 아베의 입에서 헌법개악에 대한 소리가 나온것은 처음이 아니다.그는 집권초기부터 강한 일본을 되찾겠다느니,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느니 하며 시대의 변화에 맞게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떠들었다.그것을 반대하면 국회해산도 강행하겠다는 막말도 서슴없이 내뱉았다.그리고는 현행헌법 9조에서 《국제분쟁의 해결수단으로서의 무력행사 포기》를 제창한 1항과 《교전권포기 및 전투력 불보유》에 대하여 규정한 2항을 대폭 수정한 개악안을 내놓고 실현시켜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하지만 그것은 내외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지어 자민당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현행헌법을 뜯어고치는것을 최대의 목표로 내세우고있는 아베패당은 골머리를 싸쥐고 방책을 연구하였다.그렇게 해서 고안해낸것이 문제의 1항과 2항을 수정하지 않고 《자위대》의 법적지위를 서술한 3항을 새로 집어넣은 개악안이다.이것도 역시 처음부터 된서리를 맞았다.많은 사람들이 반대해나섰던것이다.지금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최근에도 일본의 6개 법률가단체가 헌법개악을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면 해외에서의 무력행사가 가능해지기때문에 헌법의 1항과 2항은 유명무실한것으로 된다는것이 그 리유이다.
실질적으로 무력으로서의 《자위대》의 지위가 법적으로 고착되면 헌법 9조에서 교전권을 포기하고 전투력을 보유하지 않는다는 내용은 있으나마나한것으로 되게 된다.
그런데도 아베일당은 1항과 2항의 변경이 없는 한 전투력을 보유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달라지지 않기때문에 3항이 첨부되였다고 해도 《자위대》는 국제적수준에서 말하는 《전투력》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우겨대고있다.
하다면 무엇때문에 그들이 내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집요하게 헌법개악에 매여달리고있는가 하는것이다.
나라를 교전권과 전투력을 가진 《보통국가》로 만들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정책적목표이며 전략이다.력대 일본집권세력은 그 실현을 위해 장애로 되는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하나하나 제거해왔다.
현 집권세력은 그 어느 정권보다 더 극성을 부리고있다.몇해전에는 일미방위협력지침개악과 안전보장관련법 강행채택으로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전세계에로 확대하였다.미국과 다른 동맹국들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구실로 세계의 임의의 지역에서 군사활동을 벌릴수 있게 만들어놓았다.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할수 없고 교전권도 가질수 없다고 명기한 헌법은 무용지물로 되였다.
아베패당은 이것도 성차지 않아 헌법자체를 아예 뜯어고쳐 거치장스러운것을 모조리 없애치우고 합법적으로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들려 하고있다.바로 그래서 비렬하게도 오그랑수를 쓰면서 한사코 헌법을 개악하려 하고있다.
아베패당은 재침에 환장한 나머지 이제는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날뛰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각하
평양
존경하는 각하
저희들은 탁월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숭고한 덕망으로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천출위인들에 대한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심을 반영하여 벨라루씨의 민스크에서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가 결성된데 대하여 각하께 알려드리는 영광을 지닙니다.
아울러 인류공동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과 김정일각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5돐, 김정은각하께서 조선의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6돐에 즈음하여 당신께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천출위인들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흠모심을 안고 그분들의 위대성과 업적을 길이 전하고 빛내이며 세계자주화위업을 기어이 이룩하려는 세계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습니다.
하기에 2002년부터 지금까지 5차례의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이 성대히 진행되여왔고 국제축전을 진보적인류의 대정치문화축전으로 더욱 발전시켜나갈 목적밑에 오늘은 조직위원회가 결성되였습니다.
저희들은 지난해 8월 조선에서 성대히 진행된 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기간 태양의 성산 백두산에 올라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를 자주시대와 더불어 영생하시는 위대한 태양으로 칭송하고 김정은각하를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시는 21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신 영광과 긍지를 안고 앞으로 국제축전을 더욱 의의있고 성대히 조직진행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각하
오늘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위업이 당신에 의하여 전면적으로 계승발전되고있는 조선의 현실을 커다란 감동과 찬탄속에 주시하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도발과 위협을 짓부시며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것은 천출위인들께서 시종일관 견지하여오신 자위로선과 자력자강의 정신, 세계평화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입니다.
특히 최근 전세계에 대파문을 일으키고있는 김정은각하의 전격적인 활동들은 당신의 높은 국제적권위와 비범한 예지, 주체조선의 전략적지위의 뚜렷한 과시로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에 거대한 기여를 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희세의 천출위인들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심의 결정체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벨라루씨에서 결성-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결성식이 11일 벨라루씨의 민스크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기발들이 드리워진 결성식장에는 희세의 천출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주체의 기치높이 비약하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결성식에는 여러 나라의 정당, 단체와 국제기구 인사들, 조선대외문화련락위원회대표단, 벨라루씨주재 우리 나라 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 《김정일장군의 노래》주악으로 시작된 결성식에서는 먼저 세계 여러 나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이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결성식앞으로 보내여온 축전들이 소개되였으며 도시 및 지방정부련합 아시아태평양지역 대사의 기조보고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보고자는 인류력사에는 수많은 명인들이 기록되여있으나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 김정은각하처럼 세기를 이어가며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현명하게 이끄신 위인들은 일찌기 없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2002년 2월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탄생 60돐을 맞으며 각국의 수많은 인사들은 조선에 모여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을 열고 김일성주석을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김정일각하를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시는 21세기의 태양으로 모시였다.
그때로부터 지난해 8월까지 다섯차례에 걸쳐 절세위인들을 칭송하는 국제적규모의 행사들이 의의있게 진행되였으며 진보적인민들은 해마다 태양절, 광명성절을 비롯한 주요계기들에 그분들께 명예칭호와 훈장, 메달, 선물, 꽃바구니 등을 삼가 드리고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로 경축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각하께서는 투철한 반제자주적립장과 인민사랑의 정치로 부닥치는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을 련이어 창조하시여 강국으로서의 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였으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계시는것으로 하여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정치가, 군사가로 국제사회의 찬탄을 받고계신다.
지난해 8월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를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고 경애하는 김정은각하를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시는 21세기의 태양으로 받들어모실데 대한 2017년 백두산선언이 발표된것은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력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희세의 천출위인들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심의 결정체로서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그분들의 고귀한 생애와 위인상을 길이 전하고 빛내이는데서 자기의 중대한 책임과 사명을 다할것이다.(전문 보기)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보문
인류공동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세계 여러 나라 진보정당,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제기구대표들의 참가밑에 오늘 벨라루씨의 민스크에서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결성식이 진행되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조선혁명을 령도하시는 과정에 자주시대를 개척하시고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시였으며 그 빛나는 모범으로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 김정은각하를 천출위인으로, 인류의 태양으로 우러르며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을 정례적으로 진행해오고있다.
김정일각하의 탄생 60돐이 되는 2002년 2월에 진행된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으로부터 시작하여 지난해 8월 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에 이르는 국제적인 정치문화행사들을 통해 천출위인들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흠모심, 축전에 대한 기대와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있으며 오늘은 조직위원회가 결성되게 되였다.
결성식에서는 보고와 연설들에 이어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부위원장, 위원들을 선거하였으며 조직위원회 서기국을 내오기로 결정하고 그 성원들을 선출하였다.
조직위원회의 결성은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을 진보적인류의 대정치문화축전으로 보다 폭넓게 발전시켜나감으로써 천출위인들의 생애와 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하며 그분들의 사상과 념원을 구현하여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천출위인들을 태양으로 흠모하고 따르며 그분들의 위대성과 업적을 길이 전해가려는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여 다음과 같은 활동들을 벌려나갈것이다.
1.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을 세계 진보적인류의 국제적인 대정치문화축전으로 더욱 발전시켜나갈것이다.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에서 채택된 백두산선언과 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에서 채택된 2017년 백두산선언을 조직위원회의 사명과 의무로 규정하고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을 계속 정례화하며 그 내용과 형식을 끊임없이 풍부히 하여 명실공히 국제적인 대정치문화축전으로 더욱 발전시켜나갈것이다.
조직위원회는 국제축전들사이의 주요계기들에 백두산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하는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할것이다.
당면하여 김일성주석의 탄생 110돐, 김정일각하의 탄생 80돐, 김정은각하께서 조선의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10돐이 되는 2022년에 평양과 백두산지구에서 제6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을 성대히 조직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이다.(전문 보기)
국제민주녀성련맹 서기국회의, 집행위원회회의 개막
국제민주녀성련맹 서기국회의, 집행위원회회의가 1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개막되였다.
개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장춘실동지, 녀맹중앙위원회 일군들, 평양시내 녀성근로자들과 로레나 뻬냐 국제민주녀성련맹 위원장, 련맹지도부 성원들, 여러 나라 녀성대표단, 녀성대표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은 《인터나쇼날》노래와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최휘동지가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국제민주녀성련맹 서기국회의, 집행위원회회의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련맹지도부 성원들과 여러 나라 녀성대표단, 녀성대표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세계 진보적녀성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평양에서 국제민주녀성련맹 회의가 열린것은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우리 인민과 녀성들에게 고무를 안겨주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이번 회의가 국제민주녀성련맹과 세계녀성운동의 강화발전을 추동하는 의의있는 계기가 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장춘실동지는 국제민주녀성련맹이 녀성들의 진정한 권리와 사회적해방, 국제적정의를 실현해나가는 투쟁에서 강위력한 력량으로 장성강화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보살피심속에 우리 녀성들은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부강조국건설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기며 값높은 삶을 누려가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조선녀성들은 앞으로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고나갈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이 국제민주녀성련맹 서기국, 집행위원회 성원조직으로서의 국제적의무와 본분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레나 뻬냐위원장은 평양에서 국제민주녀성련맹 회의가 열리게 된것은 조선인민과 녀성들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굳은 련대성의 과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조선인민과 녀성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그는 국제민주녀성련맹이 평화와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세계 진보적녀성들사이의 친선과 련대성을 강화하며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힘차게 나아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눈감고 아웅하는 식의 책임전가놀음
얼마전 로씨야외무성 아프가니스탄문제담당 대통령특별대표가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 실패하고있는 책임을 자기 나라에 넘겨씌우고있는 미국의 기도에 대하여 까밝혔다.그는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하고있은 17년동안 상황이 악화되였으며 그 책임을 뒤집어씌우기 위해 미국은 로씨야와 이란, 파키스탄을 《죄인》으로 몰아붙이고있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의 선전자들이 이 3개 나라가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 실패하게 만들었다고 떠들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세상사람들은 2001년 9.11사건을 계기로 미국이 《보복》을 운운하며 《반테로전》을 선포하고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사실을 기억하고있을것이다.당시 미국은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탈리반정권을 순간에 붕괴시키고 이 나라에 《자유와 민주주의시대》, 《평화와 안정의 시대》가 도래하였다고 흰소리를 쳤다.하지만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총과 대포로 강제이식한 미국식민주주의는 이 나라에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 무질서와 혼란밖에 가져다준것이 없다.거의다 소멸하였다고 하던 탈리반은 맹렬한 반미무장활동을 벌리고있다.
미국이 추가파병을 하는 등 분주탕을 피워대고있지만 별로 효과를 보지 못하고있다.
지난해 탈리반은 미국이 전쟁을 계속하는 문제가 아니라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의 미군철수문제를 생각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자국땅에 미군병사가 한명이라도 남아있는 한 끝까지 싸우겠다는 립장을 표명하였다.실지 탈리반은 절멸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으며 미군과 계속 맞서고있다.아프가니스탄은 미국에 있어서 더더욱 헤여나올수 없는 함정으로 되고있다.
미국은 2001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만도 8 000억US$이상을 소비하였다.그와 함께 2 200여명의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죽었다.
막대한 자금이 탕진되고 숱한 미군병사들을 제물로 바치면서도 끝을 보지 못하는 이 전쟁에 대해 현 미국집권자도 《본능적으로 아프가니스탄에서 몸을 빼야겠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하였다.
지난 2월 미행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9회계년도 정부예산보고서에 의하면 아프가니스탄전쟁, 《이슬람교국가》타격 등에 쓰일 비용은 690억US$에 달한다.이 막대한 자금은 미국민의 돈주머니에서 세금의 명목으로 털어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다 밀어넣는다고 해도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다는 가망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미국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감한 처지에 빠져들었다.
미국내에서는 아프가니스탄전쟁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세차게 터져나오고있다.
급해맞은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 패배를 당하고있는 책임을 전가시킬수 있는 희생물을 찾게 되였다.그것이 로씨야와 이란, 파키스탄이다.
미국은 로씨야가 탈리반에 무기를 대주었다고 헐뜯는가 하면 파키스탄이 탈리반세력에게 피난처를 제공해주었다고 몰아대고있다.특히 지난해 새로운 아프가니스탄정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파키스탄이 테로조직을 지원하고있다, 아프가니스탄의 테로두목들이 이 나라에서 살고있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대였다.
로씨야, 파키스탄 등은 미국의 선전이 궤변이라고 반발해나서고있다.
로씨야외무성 아프가니스탄문제담당 대통령특별대표가 이번에 미국의 책임전가놀음에 대하여 폭로한것도 궁극에는 책임이 미국에 있다는것을 강조하자는것이다.파키스탄은 자국군대가 아프가니스탄과의 국경지역에서 반테로군사작전을 벌려 많은 성과를 거두고있다고 하면서 《평화유지》를 목적으로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하고있는 외국무력들이 테로소굴들을 없애버리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할것이라고 야유조소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위기에 빠진자들의 궁여지책
얼마전 일본의 고등학교학생들과 대학생들 20명이 미국 워싱톤을 돌아보았다.《보다 넓은 시야를 가지고 일미동맹의 의의를 느끼게 한다.》는 일본외무성의 계획에 따른것이라고 한다.문제는 미국으로 간 그들이 모두 오끼나와현 태생들이라는데 있다.
그러면 무엇때문에 일본외무성이 오끼나와현 태생들만을 따로 골라 미국으로 떠나보냈는가 하는것이다.오끼나와현은 주일미군기지들이 밀집되여있는 곳이다.최근시기 이곳에서는 주일미군전투기들에 의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있다.
여론들은 일본당국자들이 오끼나와현 태생들만 골라 미국에 보낸것은 이곳 민심을 눅잦히고 상전에게 더 잘 보이기 위해서라고 평하고있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주일미군기지의 70%이상이 이곳에 집중되여있다.자기들을 치외법권적존재로 여기는 미군에 의한 각종 사고들과 패륜패덕의 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 이곳 주민들에게 항시적인 고통과 불안을 안겨주고있다.
최근에도 이곳에서는 주일미군전투기들에 의한 각종 사고가 자주 발생하였다.
현민들속에서 사고로 임의의 시각에 엄청난 인명피해가 날수 있다는 불안감과 함께 자기들의 안전을 무시하는 미국에 대한 분노감이 증대되고있다.오직 상전의 눈치만을 살피면서 미군측에 항변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는 당국자들의 비굴한 자세 또한 현민들의 감정을 더한층 폭발시키고있다.
얼마전에도 미군에 의한 사고의 재발방지를 요구하기 위해 오끼나와현 지사가 수상을 찾아갔으나 문전거절당하고말았다.
그야말로 일본당국자들은 자국민들의 안전이나 민심의 지향같은것은 안중에 없이 대미추종에 환장이 되여 민망스레 놀아대고있다.
아베가 국회 중의원 예산위원회라는데서 오끼나와주둔 미군기지에 대한 일본의 부담액이 줄지 않고있는 리유가 기지주변주민들의 태도문제때문이라는 입삐뚤어진 소리를 한 사실, 미군의 범죄를 규탄하는 국회 중의원 본회의에서 내각부 부상이라는자가 《그래서 몇명 죽기라도 했는가.》라는 얼토당토않은 잡소리를 줴친 사실 등은 그들이 국민의 안전과 리익을 전혀 생각지 않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미국을 등에 업고 기어이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그들은 오끼나와 하나쯤 상전에게 섬겨바치는것을 대수롭지 않은 일로 여기고있다.
미국에 아부굴종하는 아베일당의 온당치 못한 처사가 일본 각계의 비난과 규탄을 불러오는것은 지극히 응당하다.
오끼나와현민들은 주일미군과 아베집권세력의 비렬한 행태에 격분을 금치 못하며 생존권을 사수하기 위한 시위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전문 보기)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이 인솔하는 중국예술단 귀국 -당과 정부의 간부들 비행장에서 뜨겁게 환송-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가 인솔하는 중국예술단이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 4월 18일 귀국하였다.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특례적인 환대속에 평양방문일정을 성과적으로 마친 중국예술단 성원들이 귀국하기 위하여 평양국제비행장에 나왔다.
비행장에서 수많은 군중들이 중국의 벗들에 대한 형제적우의와 친선의 정을 안고 손기발과 꽃다발들을 흔들며 열렬히 환송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리수용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여정동지, 문화상 박춘남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예술단을 전송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송도동지와 중국예술단의 지휘성원들, 주요배우들과 작별인사를 나누었다.
중국예술단을 태운 비행기는 군중들의 뜨거운 환송을 받으며 리륙하였다.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특별한 관심속에 진행된 중국예술단의 우리 나라 방문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신뢰를 더욱 증진시키고 문화교류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며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공고발전시키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론평 : 력사의 교훈을 망각한자들의 경거망동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이 날로 우심해져 내외의 비난과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최근 아베패당은 륙상《자위대》의 군사작전지휘를 총괄하는 《륙상총대》를 조직하고 《일본판해병대》로 불리우는 《수륙기동단》을 내온데 이어 그를 동원한 《섬탈환훈련》이라는것까지 감행하였다.한편 최신형공격용잠수함 《세이류》호와 소해함 《히라도》호의 취역식을 련이어 벌려놓고 미국으로부터 42대분의 《F-35A》전투기 부분품을 들여와 최종조립을 다그치는 등 《자위대》를 공격형무기로 장비시키는데 박차를 가하고있다.이것은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이 극히 무모하고 위험천만한 지경에 이르렀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산 증거이다.
하다면 아베패당이 전례없이 군국주의광기를 부리는 리유는 무엇인가.그것은 최악의 정치적위기를 군국주의부활책동에 광분하는것으로 모면하려는것이다.지금 내외여론들이 부정부패로 지지률이 대폭 떨어진 아베가 민중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기 위해 《전쟁가능한 국가에로의 변신》을 노린 헌법개정에 더욱 속도를 낼것이라고 평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실지로 일본반동들은 헌법까지 뜯어고쳐 《자위대》에 해외침략의 날개를 달아주려고 발광하고있다.자민당것들은 이미 지난 3월 당대회에서 헌법 9조의 평화원칙을 무시하고 《자위대》보유의 근거를 쪼아박은 개헌안을 발표하는 놀음을 벌리였다.우리를 걸고 력대 집권자들이 실현하지 못한 헌법개정을 강행하여 렬도전체를 군국주의소용돌이속에 몰아넣고 일본을 기어코 《전쟁이 가능한 나라》로 만들려는것이 아베일당의 흉심이다.
일본반동들이 최근년간 《전수방위》의 속박에서 벗어나 《자위대》의 활동령역을 싸이버, 우주공간에로까지 확대하고있는것도 위험천만한 재침야망의 발로이다.지난 세기 침략전쟁으로 악명을 떨치였던 《황군》과 다름없는 전쟁무력으로 급속히 재편성되고있는 일본《자위대》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해 조선반도와 아시아나라들에 재침의 군화발을 내딛는것은 시간문제로 되고있다.사태는 매우 심각하다.
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흐름에 제동을 걸기 위한 고의적인 방해책동이라는 점이다.
아베일당은 최근 조선반도에서 불어오는 평화의 훈풍으로 저들의 군사대국화야망이 물거품으로 될가봐 극도로 불안해하면서 재침의 칼을 더욱 미친듯이 갈고있다.이것은 조선반도에 나타나고있는 긍정적인 정세국면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지금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우리의 주동적인 역할과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마련된 북남화해와 조선반도의 평화분위기를 적극 지지환영하면서 이러한 흐름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이에 제일 안달복달하면서 판을 뒤집어보려고 발악하고있는것이 바로 일본반동들이다.
력사적으로 북남대결과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로 저들의 리속을 차려온 간특한 일본반동들은 나날이 커가는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도 군사적대결기운을 고취해야 한다는 지극히 못 돼먹은 타산을 하고있다.바로 그래서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계속 요란하게 떠들어대며 그것을 구실로 군사대국화책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우리의 국권, 인권을 유린해온 만고죄악 : 조선을 분렬시킨 장본인
1945년 9월 8일 《해방자》의 탈을 쓴 미군이 남조선땅에 침략의 군화발을 들여놓았다.미국은 일본군의 무장해제라는 구실밑에 남조선을 강점하였다.
군사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조선반도를 완전히 타고앉을 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19세기 중엽부터 침략정책을 추구해온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부터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갔다.
1942년에 미국대통령 루즈벨트는 《전후세계구조연구위원회》라는 기구를 조작하고 조선이 독립하려면 미국의 신식민주의적체계내에서 독립해야 한다는 《조선독립방안》이라는것을 꾸며냈다.
그이후에 진행된 까히라회담과 테헤란회담, 얄따회담에서 루즈벨트는 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그는 까히라회담에서 조선은 즉시독립이 아니라 《적당한 시기》에 독립이 허용될것이라는 조건을 내들었다.테헤란회담에서는 조선인민이 완전한 독립을 얻기 전에 약 40년간의 후견기간을 필요로 한다는것을, 얄따회담에서는 필리핀의 경우를 상기시키면서 조선의 경우 적어도 20~30년간의 후견기간이 필요하다는것을 강조하였다.
즉 우리 민족이 《자치능력》을 가지고있지 못하기때문에 대국들의 공동관리하에서 그 능력을 키운 다음 조선에 독립을 부여해야 한다는것이였다.침략야망을 은페하고 저들의 강점을 합법화하기 위한것이였다.
일제의 무조건항복으로 정세가 급변하자 미국은 조선반도의 절반땅이라도 차지할 목적으로 급기야 남조선에 기여들었다.
미국은 첫날부터 남조선을 식민지화하기 위한 책동에 열을 올리였다.북과 남의 통일정부수립과 발전의 길을 가로막기 위하여 무던히도 악을 썼다.《군정》을 선포하고 북과 남사이의 래왕의 길을 모두 차단하였으며 민족적단합과 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남조선의 애국력량을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다.
려운형이 당수로 있던 인민당청사와 이 당의 기관지 조선인민보사 그리고 부녀총동맹사무소를 습격, 파괴하였으며 좌익청년단체였던 학병동맹본부를 들이쳤다.정판사위조지페사건을 조작하고 남조선에서 민주세력에 대한 일대 탄압선풍을 일으켰다.군정법령으로 민주주의적정당, 사회단체들을 해산하였다.8.15이후 1949년말까지 미국이 해체시킨 정당, 단체들은 무려 162개에 달하였다.1949년 한해동안에만도 민주주의와 북과 남의 단합과 통일을 요구해나선 11만 8 000여명의 애국적인민들을 체포하였다.
《두개 조선》을 조작하기 위한 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였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 공화국북반부에서 실시되는 시책들에 대한 동경과 지지기운이 고조되고 통일정부수립을 지향하는 열망이 강렬해지자 미국은 1947년에 조선문제를 비법적으로 유엔에 상정시켜 《유엔감시하의 선거》안을 강압적으로 통과시켰다.
특히 해방후 민족분렬의 영구화를 막고 조국의 완전자주독립을 이룩하기 위해 소집되였던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를 파탄시키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였다.당시 미국은 남조선의 애국적인 정당, 사회단체인사들이 평양으로 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의 명의로 특별성명을 발표하였다.북남협상에 호응하는 남조선의 정계인사들을 《착각을 가진 용공분자》로 몰아대고 《무사치 못할것》이라느니, 《북에 가면 과거를 추궁받고 연금될것》이라느니 하면서 련석회의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미국은 1948년 5월 남조선에서 군사적폭력으로 《단독선거》를 실시하고 리승만을 비롯한 저들의 노복들을 긁어모아 남조선《정권》을 조작함으로써 통일적인 민주주의정부를 수립하려던 우리 인민의 념원을 무참히 짓밟았다.(전문 보기)
혁명적단결과 혈연적뉴대를 과시한 축전무대
무대우도 관람석도 세차게 달아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발레무용극 《붉은 녀성중대》의 출연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던 력사적인 순간 극장은 말그대로 감격의 도가니로 끓어번졌다.
그이께서 자애로운 미소를 지으시며 따뜻이 잡아주신 손으로 열광의 환호를 올리며 출연자들은 격정으로 가슴을 들먹였다.한순간만이라도 그이를 뵙고싶어 출연자들이 아닌 성원들까지도 저저마다 무대로 달려나왔다.조중친선의 열기는 온 장내를 진감시켰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력사는 조선인민과 중국인민이 혁명의 한길에서 항상 어깨겯고 함께 전진하여왔으며 조중친선은 하나의 계급적뉴대로 튼튼히 이어진 가장 공고한것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6년전인 1972년 6월 평양대극장에서는 만사람의 관심속에 중국의 어느 한 무용극단의 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혁명의 수도 평양과 동해의 공업도시 함흥, 항구문화도시 원산에서 각계층 인민들에게 《백모녀》와 함께 지울수 없는 깊은 인상을 남긴 작품, 그 제목은 《붉은 녀성중대》이다.
40여년만에 평양에 다시 온 발레무용작품,
여기에는 친근한 형제의 나라인민들에게 중앙발레무용단의 대표작과도 같은 작품을 훌륭하게 형상하여 친선의 뉴대를 더 굳건히 하려는 중국예술인들의 최대의 성의가 비껴있다.
중국의 당과 정부가 특별히 선발하여 보낸 관록있는 예술단의 성원들은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상봉이후 조선을 방문하는 첫 친선사절의 영예롭고도 중요한 임무를 무겁게 간직하고 품들여 공연준비를 해온데 대하여 자랑스럽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중국방문을 하신 때로부터 그처럼 짧은 기간에 두편의 발레무용극을 동시에 훌륭히 형상하기 위하여 온 집단이 힘든줄 모르고 열심히 훈련했다는 그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40여년전의 추억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당시 2.8비날론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하여 마련한 《붉은 녀성중대》공연이 야외무대에서 진행될 때였다.중국예술인들이 공연을 시작하자 소나기가 억수로 내려 공연은 계속하기 어려운 형편이 되였다.하지만 그들은 조금도 흔들림없이 마지막까지 공연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그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의에 꺾인듯 비는 멎고 두 나라 예술인들과 근로자들이 부르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우렁찬 합창으로 공연이 끝났을 때 무대에 오른 단장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오늘의 변덕스러운 날씨는 중조친선이 얼마나 굳건한가를 시험해본것 같다.사실은 이 친선단결이 그 어떤 시련도 이겨낸 불패의 친선단결이라는것을 잘 보여주었다.…
그날에 무대에 나섰던 《붉은 녀성중대》의 배우들도, 관중의 세대도 바뀌였다.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네번이나 넘어 흘렀다.그러나 세월의 풍파와 눈비속에서도 바래지 않은것이 있으니 그것은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대를 이어 계승되여온 조중친선의 력사와 전통이다.
중앙발레무용단 교향악단 지휘자 류거에게는 남달리 소중한 추억이 자리잡고있다.
주체64(1975)년 9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친선방문한 중국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을 보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죄악의 력사를 되풀이하려는 시도
1592년 4월 13일 일본침략자들은 대병력으로 우리 나라를 강점하기 위한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
력사에 임진왜란으로 기록된 임진전쟁(1592년-1598년)시기 일본침략자들은 피비린 살륙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하고 조선사람들을 닥치는대로 끌어갔으며 국보급문화재들을 파괴, 략탈하였다.
임진전쟁은 우리 민족을 멸살시키기 위한 대살륙전이였다.
전쟁기간 일본침략자들은 우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조선사람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
전쟁이 개시되자마자 부산성을 공격한 놈들은 남녀로소를 가리지 않고 마구 잡아죽였다.진주성에서는 전쟁기간 가장 큰 규모의 학살만행이 감행되였다.성을 함락한 침략자들은 무고한 인민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하였다.간신히 살아남은 사람들마저 모조리 붙잡아 창고에 가두어넣고 불태워죽였다.이로 하여 성안에는 살아남은 사람이라고는 단 한명도 없었고 시체만 널려있었다.
일본침략자들이 사람잡이에 얼마나 미쳐날뛰였는가 하는것은 교또에 있는 코무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당시 침략의 괴수 도요도미 히데요시는 사람의 귀는 둘이라도 코는 하나이니 조선사람의 코를 베여 수급(베인 머리를 말함)을 대신하라고 떠벌이였다.그리고 베여낸 코수자에 따라 《군공을 평가》해주었다.이 살인명령에 따라 침략자들은 무고한 백성들을 죽이는것을 출세의 길로, 도락으로 여기면서 《군공》을 세워보려고 조선사람이라면 갓난아이까지 죽여가며 코를 잘라 바쳤다.
그것도 성차지 않아 산 사람의 코까지 베여냈다.짐승도 낯을 붉힐 잔악한짓이였다.놈들의 범죄적만행으로 말미암아 전후에도 우리 나라에는 코없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았다.
코무덤에는 그렇게 베여낸 코가 21만 4 752개나 묻혀있다고 한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코무덤이라고 하면 제놈들의 포악성과 악랄성이 너무 뚜렷이 나타난다고 하여 그것을 귀무덤으로 속여온것이다.허나 명칭이나 바꾼다고 하여 일본침략자들이 저지른 만행의 흔적이 가리워질수는 없다.
전쟁기간 살인마들이 저지른 만행은 코베기에만 그치지 않았다.
조선사람들의 눈알까지 뽑아내고 머리를 잘라 매달아놓았다.지어 조선군대의 끊임없는 공격과 봉쇄로 식량이 떨어지자 조선사람의 살점까지 뜯어먹는 식인만행도 서슴지 않았다.
임진전쟁은 대량적인 살륙전, 랍치전인 동시에 문화재파괴 및 략탈전이였다.
전쟁기간 일본침략자들은 1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유괴, 랍치해갔다.가장 많이 끌어간것은 수공업자들이였으며 그외에도 옷만드는 사람들, 의사, 인쇄기술자, 유학자들도 잡아갔다.조선의 젊고 예쁜 녀자들을 바치라는 도요도미의 명령에 따라 침략자들은 수많은 조선녀성들을 끌어갔으며 성노예살이를 강요하였다.
일본침략자들은 전쟁기간 우리 나라의 귀중한 문화재들을 수많이 파괴하고 략탈해갔다.(전문 보기)
반제자주의 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수리아
오늘은 수리아독립 72돐이 되는 날이다.식민주의자들의 폭정밑에서 오래동안 신음하던 수리아인민은 1925년-1927년기간의 전국적인 폭동을 비롯하여 외래침략자들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렸다.그 과정에 피도 많이 흘렸고 실패와 좌절도 겪었다.하지만 나라의 독립을 기어이 이룩하려는 그들의 의지는 누구도 꺾을수 없었다.
수리아의 독립은 식민주의자들을 반대하는 이 나라 인민들의 정의로운 애국투쟁의 결실이였다.이날이 있어 수리아인민은 새 력사의 창조자로 될수 있었다.
새 사회건설에 떨쳐나선 수리아인민의 앞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제국주의자들과 유태복고주의자들은 끊임없는 침략과 간섭책동으로 수리아인민의 자주권, 발전권, 생존권을 위협하였다.
미국은 견결한 반제자주적립장을 견지하고있는 수리아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있다.이로부터 미국은 부당한 구실을 내걸고 수리아에 제재와 압력을 가하였다.그것이 통하지 않게 되자 나중에는 《반테로》를 구실로 수리아에 침략무력을 들이밀고 테로세력을 음으로양으로 비호두둔해주고있다.목적은 그들을 내세워 반미적인 이 나라 정부를 기어이 전복하려는데 있다.
하지만 수리아정부군은 위기를 이겨내고 반공격에로 넘어가 테로분자들에게 빼앗겼던 도시와 지역들을 해방하였다.
반제자주의 길로 꿋꿋이 나아가려는 수리아군대와 인민의 립장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이 로골적인 군사적간섭과 압살책동에 발광할수록 수리아인민의 조국수호정신은 더욱 견결해지고있다.
우리 인민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수리아정부와 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사회적진보를 지향하는 수리아인민의 투쟁은 그 누구도 막지 못할것이며 새 생활창조를 위한 그들의 노력은 훌륭한 결실을 맺을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만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20세기의 걸출한 수령
세계정치사에는 뚜렷한 업적을 남긴 정치가들과 위인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하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한평생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고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공적을 쌓아올리신분은 알지 못한다.
하기에 오늘도 세계 진보적인류는 우리 수령님을 그토록 못 잊어하며 그이를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 절세의 위인이시라고 높이 칭송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자주의 기치, 국제적정의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제국주의반동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자주적이고 공정한 국제관계의 수립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시였으며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지난 20세기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혁명적변혁이 일어나고 진보와 반동,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격렬한 투쟁이 벌어진 세기였다.이 격변하는 세기에 인류의 태양으로 높이 솟아오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의 방향타를 확고히 틀어잡으시고 인류자주위업을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자주의 기치, 국제적정의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거대한 기여를 하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자주는 우리 수령님께서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혁명신조였고 혁명방식이였으며 혁명실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으로 자주성은 인민대중의 생명이며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라는 진리를 밝혀주시고 우리 혁명과 세계혁명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시종일관하게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시였다.급변하는 국제정세속에서도 언제나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시고 자주적대외정책을 일관하게 관철하시였다.언제나 인민의 힘, 자체의 힘을 믿으시고 그에 의거하여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복구건설, 두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결코 순탄한 길이 아니였다.지배주의자들의 비렬한 비방중상과 압력도 있었고 사대와 외세의존에 쩌든자들의 쏠라닥질도 있었다.
하지만 우리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우리의 구체적환경과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시였다.다른 나라 당들과 국가들과의 관계도 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끊임없이 발전시켜오시였다.
사대와 교조가 만연하고 제국주의자들과 지배주의자들의 강권이 살판치던 지난 세기 자주적대를 굽히지 않으시고 우리 혁명과 대외관계를 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실천은 그대로 사회주의건설의 귀감으로 되였다.자주는 력사의 정의이고 혁명의 승리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의 기초라는것이 확증되였다.인민대중이 지배와 굴종에서 벗어나 자기 나라 혁명을 자주적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이것은 우리 수령님께서 안아오신 현대정치사의 기적이였으며 특기할 사변이였다.(전문 보기)
태양절경축 일조우호시국강연회 진행
태양절경축 일조우호시국강연회가 5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강연회에는 히모리 후미히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 나까무라 겡끼 일조학술교육교류협회 회장, 야나기사와 도꾸지 일조문화교류협회 리사장, 가네마루 싱고 이전 일본자민당 부총재 가네마루 싱의 정무비서를 비롯한 일본의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서충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국제통일국 국장과 간또지방의 총련일군들이 여기에 초청되였다.
강연회에서는 조선대학교 준교수 리병휘가 《4월남북련석회의 70돐의 력사적의의와 평화통일의 전망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였다.
리병휘 준교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평양에서 진행된 4월남북련석회의는 리승만역적패당을 제외한 모든 조선민족이 분렬을 반대하고 통일정부수립을 지지하는데 합의한 력사적인 회의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남북련석회의정신을 철저히 구현하시여 조국통일의 새로운 장을 펼쳐나가고계신다고 강조하였다.
오늘 북남사이에 관계개선의 분위기가 조성되고있는것은 4월남북련석회의에서 천명되고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에서 계승된 민족자주의 사상,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 구현된 결과이라고 그는 말하였다.그는 일본정부가 조선반도정세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가지고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에 역행하지 말고 조일평양선언에 기초하여 조선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강연에 앞서 일본기자 하야시 노리꼬가 《일본인처 취재를 통해서 생각하는 일조관계문제》라는 제목으로 공화국에서 살고있는 일본인녀성들을 취재하며 촬영한 사진자료들을 소개하였다.(전문 보기)
빠른 속도로 추진되는 웅안신구건설
중국의 하북성에서 웅안신구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웅안신구건설은 1년전부터 시작되였다.당과 국가의 지도와 관심속에 지난 1년간 신구건설에서는 많은 전진이 이룩되였다.현재까지 수십개의 주요기업들이 웅안신구건설에 진입하였다.비행장과 고속철도, 항만건설이 적극 추진되고 수리화를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있다.
웅안신구건설은 베이징시, 천진시, 하북성사이의 협동적발전을 실현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습근평총서기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은 베이징, 천진, 하북의 협동적발전을 중대한 국가전략으로 규정하였다.전략은 발전된 지역들이 덜 발전된 지역들의 발전을 추동하는것과 함께 도시에 집중된 일련의 기능들을 주변지역에로 분산시켜 인구밀집과 도시공해, 교통운수의 혼잡을 피하고 도시의 조화로운 발전을 이룩하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지난해 2월 습근평총서기는 신구건설계획사업좌담회에서 《웅안신구는 후대들에게 물려줄 력사적유산으로서 〈세계적안광과 국제표준, 중국특색과 높은 위치〉의 리념을 견지하여야 하며 새로운 발전리념을 관철한 시범구를 창조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은 2017년 4월 웅안신구를 내올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이로써 웅안신구는 심전과 상해에 이어 전국적의의를 가지는 중요지구로 되게 되였다.
지리적으로 볼 때 웅안신구는 북쪽으로는 베이징과 접해있고 동쪽으로는 천진과 면해있다. 베이징, 천진, 보정을 련결하는 중심위치에 자리잡고있으며 교통이 편리하고 풍부한 자연부원과 관광지들을 가지고있다.
습근평총서기는 웅안신구를 록색지능화된 새 도시로 건설하며 깨끗한 생태환경을 형성하는것을 기본으로 건축과 록화가 배합되고 물과 도시가 융합된 생태도시로 건설하는것 등 신구건설에서 나서는 7가지 원칙적문제들을 제시하였다.
중국당과 정부는 신구건설과 관련하여 개발범위를 점차적으로 넓히는 방향에서 이 사업을 추진하고있다.신구건설과 직접적인 련관을 가지고있는 단위들에서 주요대상건설계획들을 발기하고 적극 추진하고있다.베이징대학, 청화대학 등 10여개의 주요대학들이 이 지역에 분교를 내올것을 계획하고 준비사업을 다그치고있다.베이징에서부터 웅안역까지의 고속철길건설이 진행되고있다.
앞으로 웅안신구건설에서는 교통과 물, 전기, 가스공급문제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적지 않다.
지금 개발자들은 웅안신구를 당과 국가의 정책적지도밑에 난관을 극복하고 시대의 요구에 맞는 중국특색의 현대화되고 지능화된 록색형의 생태문명도시로 건설하기 위하여 분발해나서고있다.(전문 보기)
날로 발전하는 친선협조관계
우리 나라와 이란사이에 대사급외교관계가 설정된 때로부터 45년의 세월이 흘렀다.
조선과 이란 두 나라 관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를 비롯한 이란의 고위인물들과 그 기초를 마련해주시고 강화발전시켜주신 친선협조관계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89년 5월 대통령으로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와 진행하신 력사적인 상봉은 두 나라 친선협조관계의 튼튼한 초석을 마련한 획기적인 사변으로 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우리 나라를 방문한 이란이슬람공화국 외무성 제1부상일행, 국회대표단, 이슬람교혁명근위대 총사령관, 군사대표단, 이란라지오 및 텔레비죤방송대표단 등을 친히 접견해주시고 조선과 이란 두 나라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과 국가, 군대사업을 령도하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나라와 이란과의 친선협조관계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하여 두 나라 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조선과 이란 두 나라 인민들은 자주의 숭고한 리념과 평등, 호혜의 원칙에 기초하여 친선협조관계를 맺었으며 제국주의, 식민주의, 인종주의를 반대하는 공동투쟁속에서 그것을 끊임없이 발전시켜왔다.국제정세가 복잡다단한 속에서도 두 나라의 친선관계는 변함없었다.
이란인민은 오랜 문화전통을 가지고있는 근면한 인민이다.지난 2월 이란인민은 자기들의 생활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이슬람교혁명승리 39돐을 뜻깊게 기념하였다.이란인민은 초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아야톨라흐 이맘 코메이니의 령도밑에 전제적인 군주제도를 뒤집어엎고 이슬람교혁명의 승리를 쟁취하였다.그때부터 이란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물리치면서 혁명의 성과를 공고히 하여왔다.지금 이란은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다.
경제발전에 큰 힘을 넣고있다.
지난 이란년도의 첫 6개월동안에 경제가 4.5% 장성하였다고 한다.얼마전 이란대통령 하싼 루하니는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가 이란새해를 《국내생산증진의 해》로 선포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자국내 생산자들이 외국상품과 당당히 견줄수 있는 질좋은 상품들을 더 많이 만들어낼것을 호소하였다.
이란은 나라의 안전을 수호하고 중동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국방력강화에 큰 힘을 넣고있다.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미싸일계획을 계속 실행해나가고있다.이란은 자국의 미싸일계획이 핵합의문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고있다.추호의 동요도 없이 방위력을 튼튼히 다져나가려는 이란정부의 립장은 인민들로부터 전적인 지지를 받고있다.
우리 나라와 이란은 다같이 자주성을 무엇보다도 귀중히 여기는 쁠럭불가담나라들이다.현시기 우리 나라와 이란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것은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우리 인민은 반제자주적립장을 고수하면서 서방의 제재와 압력, 간섭책동을 짓부시며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나아가는 이란인민에게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