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희토류분야에로 확대될수 있는 무역분쟁

주체107(2018)년 4월 30일 로동신문

 

얼마전 중국의 어느 한 출판물에 중미무역전쟁에서 자국이 미국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수 있는 강력한 《비밀무기》를 가지고있다는 내용의 글이 실렸다.그것은 다름아닌 중국의 희토류수출금지조치이다.

《공업의 비타민》, 《새 재료의 어머니》로 불리우는 희토류는 현대산업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기초재료로서 쓰이지 않는 분야가 거의 없다.희토류는 전자정보와 국방 및 군수공업, 에네르기절약 및 온실가스방출감소, 록색환경보호, 생물공학 등의 분야에 널리 리용되고있으며 많은 신흥전략산업의 발전을 추동하고있다.희토류에 대한 수요는 날로 높아가고있다.

이로부터 많은 나라들이 희토류자원을 구입, 확보하는데 선차적관심을 돌리고있다.

미국은 자국에 필요한 희토류를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에 의존하고있다.

미국에 희토류자원이 없는것은 아니다.미국은 자국의 희토류자원을 보호할 리기적타산밑에 그리고 희토류채취과정에 나오는 다량의 방사성물질이 환경오염을 초래한다는데로부터 희토류광산들을 페쇄하였다.대신 중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의 희토류자원을 대대적으로 구입하여 국내수요를 충족시키고있다.

그러면서도 미국은 중국이 희토류수출을 제한하는데 대해 쩍하면 불만을 표시하고있다.중국이 2008년에 희토류수출에 대해 할당량제도를 실시하고 그후 여러차례 수출할당량을 줄이는 조치를 취하자 미국은 중국정부가 자유무역의 원칙을 란폭하게 위반하고있다고 걸고들면서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하는 등 아부재기를 쳐댔다.

이것은 중국을 일방으로 하고 미국을 비롯한 발전된 나라들을 타방으로 하는 쌍방사이의 분쟁으로 번져졌다.

중국이 희토류의 수출을 제한한데는 그럴만한 리유가 있다.

한때 중국의 희토류매장량은 세계매장량의 71.1%를 차지하였다.그리하여 《중동에는 원유가 있지만 중국에는 희토류가 있다.》라는 말도 나돌게 되였다.

초기에 중국은 희토류를 대규모적으로 채취하여 세계각국에 헐값으로 수출하였다.그러나 이것은 후날 희토류수출액의 몇배나 되는 돈을 들여서도 해결하기 힘든 환경오염문제를 산생시키는 등 중국으로 하여금 비싼 대가를 치르게 하였다.

교훈을 찾은 중국은 희토류수출을 점차 제한하는 대신 희토류의 개발과 리용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대폭 늘여 자국의 경제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는 희토류산업을 발전시키는데 힘을 집중하였다.오늘에 와서 중국은 희토류자원의 순환리용효률을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으며 희토류를 리용한 첨단제품의 응용개발에서도 앞선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희토류수출을 점차적으로 제한하는 정책을 실시하고있지만 중국은 여전히 세계희토류시장을 통제하고있다.이러한 중국이 미국에 대한 희토류수출을 전면금지하는 조치를 취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군사분야만 놓고보기로 하자.미국의 한 군사전문가는 만일 중국으로부터 수입하는 희토류가 없으면 미군이 보유하고있는 80%이상의 무장장비들과 각종 설비들이 빛좋은 개살구로 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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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감출수 없는 테로지원국의 범죄적행적

주체107(2018)년 4월 30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이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로부터 수리아를 해방하는데서 자국이 《훌륭한 일》을 하였다고 한것과 관련하여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이 홈페지에 글을 발표하였다.그는 수리아의 테로분자들을 소탕하는데서 큰 공적이라도 세운것처럼 떠들어대는 미국의 고위관리들을 야유조소하면서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는 미국의 이라크침공으로 출현하였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의 말은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언제인가 전 도이췰란드수상 슈뢰데르는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침공이 《이슬람교국가》의 형성 및 강화를 촉진시켰다고 주장한바 있다.전 영국수상 블래어도 미국주도의 이라크침공이 중동에 《이슬람교국가》가 출현하도록 하였다고 인정하였다.

미국의 지배주의적이며 침략적인 대중동정책이야말로 《이슬람교국가》를 산생시킨 근원이다.

《이슬람교국가》는 지난 세기 후반기 아프가니스탄에서 쏘련군에 대항하기 위하여 미중앙정보국이 이슬람교도들로 조직한 무장부대인 《무쟈헤딘》에 뿌리를 두고있다.당시 미국은 특급테로분자로 양성해낸 빈 라덴에게 이 조직을 위임하고 그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빈 라덴은 후에 이 조직성원들로 《알 카에다》를 새로 꾸렸다.그들은 중동과 다른 지역의 여러곳들에 분산되여 새로운 테로집단들을 련속 내왔다.

그가운데서 《알 카에다》의 이라크지부로 활동하던 테로조직이 자기의 세력을 급속히 확대하기 시작하였다.주요계기는 다름아닌 미국의 이라크침공이였다.

싸담정권의 붕괴로 이라크에서는 극도의 혼란과 무질서가 조성되였다.그후 미국이 시아파주도의 정권을 조작해놓고 적극 비호두둔해준것으로 하여 교파간 모순은 더욱 격화되였다.이러한 배경하에서 순니파계통의 테로조직은 자기의 규모를 더욱 늘여나갔으며 나중에는 《이슬람교국가》를 만들어내게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이슬람교국가》를 조직하는데 미국과 영국, 이스라엘첩보기관들이 개입되였다는 사실들도 여러해전에 폭로되였다.그에 의하면 《이슬람교국가》의 출현은 미국이 여러 나라들이 분렬되여있는 《미래의 중동지역》을 가상한 지도를 새롭게 제작한 해와 이상할 정도로 일치하다.2006년에 미국의 한 지정학전문가가 그린 이 지도는 미국무성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문제는 미국에 이를 실행하기 위한 주패장 다시말하여 중동을 분렬시킬수 있는 새로운 조직체가 필요하였다는것이다.그것이 바로 《이슬람교국가》이라는것이다.

이로부터 미국은 저들이 조작한 《아랍의 봄》과 리비아침공, 수리아위기 등으로 조성된 중동의 불안정한 정세흐름을 타고 전중동지역으로 계속 파급되여가는 《이슬람교국가》의 움직임을 못 본척 하였다.후날 미국이 《이슬람교국가》를 자기의 중동지배전략실현에 어떻게 써먹었는가는 시간이 증명해주었다.

미국은 그 누가 청하지도 않았지만 제멋대로 수리아에서 테로분자들을 《소탕》한다고 하면서 이 나라에 대한 군사적간섭을 개시하였다.목적은 《반테로전》의 간판뒤에서 테로분자들을 리용하여 반미적인 수리아정부를 전복하자는것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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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식민주주의의 허황성을 똑바로 보아야 한다

주체107(2018)년 4월 29일 로동신문

 

미지배층은 미국식민주주의가 세계 모든 나라들에서 통용되여야 할 보편성을 가진 민주주의라고 떠들어대고있다.그리고 그것을 세계제패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수단으로 리용하고있다.

미국식민주주의는 진정한 민주주의와는 아무런 인연도 없다.미국식민주주의는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무자비하게 짓밟는 가장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통치체제이며 침략과 간섭의 도구이다.

미국식민주주의의 근간이라고 볼수 있는 선거제도를 통해서도 사회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근로인민대중의 정치적권리가 얼마나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는가를 알수 있다.미국에서 근로인민대중은 각종 제한조건으로 하여 선거권을 박탈당하고있다.선거제한조치는 무려 60여가지에 달한다고 한다.부르죠아계급의 대변인들로 구성된 국회가 절대로 인민의 대표기관일수 없고 근로인민대중을 위한 립법활동을 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한 일이다.미국에서는 자본가들의 리익을 대표하는 민주당과 공화당이 선거전을 벌려 이긴것이 집권하고있다.그들은 이를 놓고 미국사회가 마치도 《민주주의》적인것처럼 광고하고있다.그러나 그것은 인민들을 기만하고 진보적정당들의 진출을 막아버림으로써 저들의 반인민적통치를 무한정 유지공고화하자는데 기본목적이 있다.

미국이 언론의 《자유》, 시위와 집회의 《자유》를 표방하고있는것도 기만이다.침략전쟁책동을 반대하고 평화를 요구하는 시위에 참가한 수많은 사람들이 곤봉세례를 받고 쓰러지고 쇠고랑에 묶여 끌려가고있다.

미국식민주주의하에서는 인간증오사상과 약육강식의 생존원리가 지배하고 극심한 인종멸시, 녀성들에 대한 차별행위, 무시무시한 폭력범죄, 노예적인 인신매매행위, 썩어빠진 깽문화가 횡행하고있으며 인민들이 항시적인 생명의 위협속에서 살아가고있다.미국집권자들이 떠들고있는 《자유》는 독점자본가들이 근로인민대중을 마음대로 착취할수 있는 자유이며 근로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생존권과 로동권을 임의의 시각에 빼앗길수 있는 자유이다.《자유의 녀신상》밑에서 사람들이 갈망하는 진정한 자유와는 너무나도 거리가 멀게 벌어지고있는 사태들을 다 렬거할 필요가 없다.한마디로 인권의 불모지, 자유의 페허지대가 다름아닌 미국이다.이러한 곳에서 민주주의에 대해 론하는것은 어불성설이다.

미국식민주주의가 보편화된다면 국제사회는 약육강식의 법칙만이 란무하는 무법천지로 되고말것이다.

하다면 인권과 자유, 민주주의에 대해 말할 체면도 없는 미국집권자들이 그에 대해 계속 열심히 떠들어대는것은 도대체 무엇때문인가.

미국식민주주의를 국제사회의 《본보기》로 광고함으로써 저들의 패권야망을 실현해보자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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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궁지에 빠진 섬나라족속들의 못난이짓

주체107(2018)년 4월 29일 로동신문

 

심각한 정치적위기에 빠진데다가 조선반도를 둘러싼 외교흐름에서 밀려나 앙앙불락하는 일본반동들이 갈수록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높이 울린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선언에 제일 질겁한것이 바로 일본반동들이다.급해맞은 아베와 재무상, 방위상, 외상을 비롯한 섬나라패거리들은 저마다 나서서 《핵과 대량살상무기 그리고 미싸일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페기》니, 《최대한의 압력을 가하고 핵, 미싸일포기를 목표로 하는 자세의 변함없는 견지》니 하고 미친듯이 고아대고있다.

아베는 얼마전의 미국행각시에도 상전에게 매달려 핵문제와 함께 《랍치》문제까지 내들며 대조선제재압박을 구걸하였다.일본방위상 역시 미국방장관에게 수리아에 대한 공습이 그 누구에게 보내는 《특별메쎄지》라고 역겹게 알랑거리면서 국제공조로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싸일계획을 포기》하게 해야 한다고 지껄여댔다.

일본반동들이 제 눈섭에 불붙은것처럼 허둥지둥하면서 우리에 대한 《최대한의 압력》이니, 《핵, 미싸일포기》니 하고 곱씹으며 돌아치는 꼴은 참으로 보기 민망스러울 지경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가 선언되고 새로운 전략적로선이 제시된것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게 된 기초우에서 인류의 공통된 념원과 지향에 부합되게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우리의 평화애호적립장의 뚜렷한 발현이다.우리 당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선언과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제시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힘있게 떠밀어주는것으로 하여 내외의 전폭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그런데 유독 일본반동들만이 고약한 속통을 버리지 못하고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계속 매달리면서 세인의 조소와 규탄을 받고있다.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이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으로 긴장완화에로 지향되자 순간에 뒤웅박 쓰고 삼밭에 들어간 여우신세가 된 일본반동들은 지금 속을 바질바질 끓이면서 어떻게 하나 판을 뒤집으려고 악을 쓰고있다.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을 계속 강화하여 우리를 어떻게 하나 해치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골수에 배긴 흉심이다.

비극은 아베패당의 망동이 국제정치무대에서 저들을 스스로 고립시키는 결과만을 빚어내고있는데 있다.그야말로 어리석기 짝이 없는짓이 아닐수 없다.한마디로 말하여 가련한 섬나라족속들의 추태는 대세의 흐름에서 밀려나 외토리신세가 된데 대한 히스테리적발광이다.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은 저들의 군사대국화, 해외팽창야망이 물거품으로 되고있는데 대한 극도의 불안초조감의 발로이기도 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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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긴장완화에 역행하는 위험한 움직임

주체107(2018)년 4월 29일 로동신문

 

미국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며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얼마전 미국이 남조선에 거주하고있는 자국민간인들을 본토까지 소개시키는 훈련을 벌려놓은것은 그러한 책동의 일환이다.미군부가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여러날에 걸쳐 이 훈련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벌려놓으면서 분주탕을 피운것은 결코 례사롭게 볼 일이 아니다.미국의 민간인소개훈련은 매우 도발적인 성격을 띠고있다.

미국이 무력을 동원하여 다른 나라와 지역에서 침략전쟁을 일으키기에 앞서 《비전투원후송》이라는 명목으로 사전에 자국민간인들을 빼돌리는 놀음을 벌려놓군 하였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다시말하여 미국의 민간인소개놀음은 전쟁전야에만 볼수 있는 위험한 움직임이다.

하기에 미국의 이러한 책동은 언제나 세계 각국의 경계심과 우려를 자아냈으며 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같은 규탄을 불러일으켰다.남조선인민들도 미국이 감행하는 민간인소개훈련을 위험한 침략전쟁도발기도의 발로로 단죄하면서 그것을 반대하여 투쟁해왔다.

그러나 미국은 저들의 호전적망동을 터무니없이 우리를 걸고 정당화하면서 지난 시기와는 달리 이 훈련을 공개적으로 벌리였다.미국은 이번 훈련전부터 언론을 통해 유사시 자국민간인들을 남조선에서 탈출시키는 《비전투원후송》훈련을 대대적으로 실시할것이라고 광고하였다.그러면서 훈련이 조선반도에서 《최악의 씨나리오가 전개될 경우에 대비한 대규모철수훈련》이라는것과 특히 미국본토까지 민간인들을 철수시키는것은 사상 처음이라는데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었다.

그에 이어 감행된 이번 민간인소개훈련은 우리와의 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강행한 로골적인 적대행위로서 북침전쟁도발의 전주곡이며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에 역행하는 위험천만한 움직임이다.미국은 내외의 한결같은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민간인소개훈련을 벌려놓음으로써 대화와 평화의 흐름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에서 침략전쟁의 불을 지피려는 흉심을 그대로 드러냈다.

지금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북남사이에 화해와 관계개선의 좋은 분위기가 마련되고 한층 승화되여가고있으며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에서 커다란 전환이 일어나고있다.바로 이러한 때에 미국이 민간인소개훈련을 벌리면서 전쟁기운을 고취하는것은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뿌리고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에 훼방을 놓는 실로 고약하기 짝이 없는 망동이다.

민간인소개훈련뿐이 아니다.최근 미국은 대화와 평화를 위한 우리 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에 도전해나서면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계속 열을 올리고있다.미국이 조선반도의 현정세국면에도 불구하고 대조선제재압박은 유지되여야 한다고 떠들어대면서 《최대의 압박》에 지속적으로 매여달릴 계책을 드러내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이런 속에 미국이 우리와의 전쟁을 기정사실화하며 민간인소개훈련을 공개적으로 감행한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공고한 평화를 바라는 내외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보다싶이 미국은 대화와 평화가 아니라 대결과 전쟁을 기도하고있다.현실은 미국이 북남관계의 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에는 관심도 없으며 오직 우리를 무력으로 해칠 기회만 노리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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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국권, 인권을 유린해온 만고죄악 : 조선전쟁은 미제가 일으킨 침략전쟁

주체107(2018)년 4월 29일 로동신문

 

《실제에 있어서 월가의 조선인민에 대한 전쟁은 그 장군들이 남조선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1945년 9월에 시작되였다.》

이것은 일본의 한 도서에 씌여져있는 자료이다.

도서가 말해주듯이 미제는 남조선을 강점한 직후부터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전쟁을 준비하기 시작하였다.우리 나라를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극동침략의 중요한 전략적기지로 간주한 미제는 남조선강점 첫날부터 전조선을 집어삼키려고 38°선에 진지를 구축하고 곳곳에서 군사도로, 비행장, 군항건설을 다그쳤다.이와 함께 남조선의 청장년들로 《국군》을 조직하여 값눅은 전쟁대포밥을 마련하기 위해 미쳐날뛰였다.

남조선에 방대한 침략무력을 갖추어놓은 미제는 《북벌》을 당면과제로 내세우고 맥아더사령부 《G-2》소속 전 일본군 고급장교들로 무어진 《KATO》기관과 《G-3》의 《력사반》을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미군사고문단 단장 로버트와 남조선군부 우두머리들을 포함시켜 전쟁도발계획작성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여기에서 조선과 만주, 씨비리를 점령할것을 예견한 《A, B, C계획》이 연구작성되였으며 특히 《A계획》과 관련한 《북벌》군사행동계획은 미합동참모본부에서 여러차례 검토되였다.

1945년에 미군군사지도인쇄소에서 발행된 조선지도에 그려진 《북벌》군사행동계획은 1950년 6월 조선인민군이 서울을 해방할 때 남조선륙군본부에서 압수되여 공개되였다.그에 의하면 기본전선인 38゜선에서의 정면돌파와 배합하여 공군의 엄호밑에 조선서해안의 한천(평안남도 평원군 화진리)과 조선동해안의 하남리(함경남도 정평군)로 륙전대를 상륙시키도록 되여있었다.계획도에는 륙전대가 38゜선을 돌파한 주력부대들과의 협동작전으로 북반부의 허리를 자르고 일거에 평양, 원산계선을 점령한 다음 압록강, 두만강계선으로 공격성과를 확대할 기도가 반영되여있었다.

미제는 전쟁도발계획을 세운데 기초하여 남조선군을 사촉하여 38°선일대에서 우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무력침공을 빈번히 감행하였다.그때마다 우리의 자위적반격에 부딪쳐 실패를 거듭하였다.

이렇게 되자 로버트는 남조선군으로는 《북벌》을 실현할수 없다고 단정하고 그 실태에 대해 미국방성에 보고하였다.보고를 받은 미제우두머리들은 본래의 전쟁도발계획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그 일부를 수정하였다.

수정된 전쟁도발계획에는 조선전쟁을 1950년 여름경으로 미루며 그때까지 미국본토와 일본, 주요하게는 남조선에서 전쟁준비를 철저히 갖추는것이 반영되여있었다.

미제가 전쟁을 미루게 된것은 침략야망에 비하여 전쟁준비가 원만히 갖추어지지 않았기때문이였다.남조선에서 《후방안전》이 보장되지 못한것, 채 종결짓지 못한 일본에서의 전쟁준비상태 등을 해결하자면 결정적으로 시간이 필요하였으므로 전쟁도발시기를 미루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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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제자주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영원불멸할 업적

주체107(2018)년 4월 28일 로동신문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혁명적변혁이 일어난 20세기에 반제투쟁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인류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진보적인민들은 인류자주위업의 개척자이시며 그 실현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탁월한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자주의 기치, 국제적정의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제국주의반동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자주적이고 공정한 국제관계의 수립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시였으며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류자주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사에 영구불멸할 사상리론적지침을 마련해주시고 빛나는 혁명실천으로 세계자주화위업을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인간의 자주적운명개척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가장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 자주시대를 펼쳐주시였다.주체사상이 있어 지난날 천대받고 멸시받던 세계 수많은 나라 인민들이 반제투쟁과 자주적인 새 사회건설의 투사들로, 력사발전의 담당자들로 자라났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사상을 혁명투쟁의 전행정에 일관하게 구현하시여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시였으며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사회주의의 보루를 일떠세우시였다.항일혁명투쟁으로부터 시작된 우리 인민의 련전련승은 세계피압박인민들의 반제민족해방투쟁을 새로운 앙양에로 고무추동하였다.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침략과 전쟁이 없고 평화롭고 번영하는 새 세계건설을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에서는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났다.온 세계에 자주화의 거세찬 흐름이 용용히 굽이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대외활동력사는 세계자주화위업에 대한 끝없는 헌신과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로 빛나는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의 첫 시기부터 중국인민과 공동전선을 형성하시고 피로써 전투적우의를 맺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쏘련을 무장으로 옹호하자!》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강력한 배후타격으로 일제의 대쏘침략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군사정치활동을 벌리시면서 국제주의의 숭고한 귀감을 창조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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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의 부당한 처사를 규탄

주체107(2018)년 4월 28일 로동신문

 

중국상무부 대변인이 17일 담화를 발표하여 미국의 부당한 처사를 배격하였다.

그는 미상무성이 중국의 중흥통신공사가 미국관리들에게 허위진술을 하였다고 걸고들면서 이 공사에 대한 수출관제조치를 선포한것과 관련하여 미국이 기업들에 공정하고 공평하며 안정된 법률 및 정책환경을 마련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사태의 진전을 면밀히 주시하고 언제든지 필요한 조치들을 취할 준비를 갖춤으로써 중국기업들의 합법적인 권리와 리익을 수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중국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이 20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터무니없는 주장을 배격하였다.

그는 미국이 자국에서 중국기업들이 간첩활동을 벌린다느니 뭐니 하며 중국기업들의 활동을 제한하려고 시도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만약 미국의 정책들이 모두 이런 엉터리없는 주장에 기초하여 작성된다면 그것은 극히 무책임하고 위험한것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미국은 중국이 미국기업들에 기술이전을 강요한다고 비난하는가 하면 중국의 고도과학기술발전이 미국의 국가안전을 위협한다고 떠들고있다고 하면서 결국은 《자기에게는 있어도 되지만 남에게는 있어서는 안된다.》는 미국의 패권적심리를 드러내놓았다고 그는 까밝혔다.이러한 처사는 본질에 있어서 경제 및 과학기술패권행위이라고 폭로하고 그는 미국은 과학기술발전이 전인류의 복리에 복무하여야지 그 어떤 국가의 패권추구의 도구로 되여서는 안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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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음흉한 타산이 깔린 미싸일판매책동

주체107(2018)년 4월 28일 로동신문

 

얼마전 뽈스까국방상이 미국의 《패트리오트》미싸일방위체계를 구입하기 위한 계약서에 서명하였다.이에 따라 뽈스까는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들여 미국의 미싸일들을 사들이게 된다.

2022년에 첫 《패트리오트》체계들이 이 나라에 도착하며 그로부터 2년후에 나머지 체계들도 납입된다고 한다.

현재 나토성원국들중 네데를란드와 도이췰란드, 에스빠냐, 그리스가 미국의 《패트리오트》미싸일방위체계를 보유하고있다.

이미 뽈스까에는 유럽미싸일방위체계의 일환인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 《이지스 어셔》가 배비된 상태이다.이로써 나토의 미싸일방위체계가 완성단계에 들어간것으로 외신들은 전하고있다.

미국이 무엇때문에 미싸일방위체계배비에 계속 광분하고있는가를 놓고 여러가지로 평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우선 저들의 지배전략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는것이다.

유럽미싸일방위체계를 완성하여 로씨야의 《공격》을 무력화하고 유럽을 완전히 거머쥐자는것이 미국의 최종목적이다.

오래전부터 로씨야는 미국의 유럽미싸일방위체계전개가 자국을 겨냥한것이라고 보고 줄곧 신경을 도사려왔다.자기 나라의 문턱에까지 접근하는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는 로씨야로 하여금 대응책을 마련해놓게 하였다.

현대적인 핵타격능력을 갖춘 《이스깐제르》기동전술미싸일종합체가 뽈스까와 린접한 깔리닌그라드에 배비되였다.서부지역에 선진적인 무장장비들을 갖춘 대규모의 부대들도 전개되였다.

미국의 불안을 더욱 자아내는것은 이번에 로씨야가 새로 개발완성하여 공개한 신형순항미싸일이다.이 미싸일은 핵을 동력으로 하고있으며 적들이 상상하지 못하는 지점과 방향에서 적의 방어약점을 찾아 기동적인 공격을 단행할수 있게 되여있다.

새형의 미싸일은 다른 미싸일보다 우수한 점이 많다.정확도는 로씨야의 글로나쓰(위성항법체계)에 의해 담보되는데 미싸일은 사전에 계획된 혹은 위성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유도지령에 따라 비행하며 지어 비행자리길까지 변경시킬수 있다.

또한 새형의 순항미싸일은 이전시기의 미싸일들과 달리 핵동력발동기를 사용하기때문에 사거리가 매우 길다.따라서 이 미싸일은 상대측의 미싸일방위체계를 에돌아 적을 기습타격할수 있기때문에 요격할수 없는것으로 간주되고있다.

이로 하여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면서 구축해놓은 미국의 유럽미싸일방위체계가 무용지물로 될 위험에 빠져들었다.나토성원국들을 비롯한 동맹국들을 《보호》한다고 떠들어대던 미국의 위신이 땅바닥에 떨어질 처지에 놓이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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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의 속국인 일본에는 미래가 없다

주체107(2018)년 4월 27일 로동신문

 

교또 세이까대학 교수 시라이 사또시를 비롯한 일본의 적지 않은 전문가들이 자국의 《속국론》을 들고나오고있다.그중에서 주목되고있는것은 《영속패전론》과 《속국민주주의론》이다.일본이 영원한 패전상태에 있다고 강조한것이 《영속패전론》이라면 일본이 미국의 속국이라고 주장한것이 《속국민주주의론》이다.

우리는 일본이 왜 미국의 속국으로 될수밖에 없는가에 대해 국제문제연구원 연구사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물음:독자들을 위해 속국이라는 의미부터 설명해달라.

대답:속국은 다른 나라에 예속되여있는 나라를 말한다.다시말하여 형식상 독립도 부여받고 정권도 가지고있지만 자주성이 없이 큰 나라가 하자는대로 맹종맹동하면서 살아가는 나라를 의미한다.

이런 때 큰 나라는 종주국이고 그에 예속된 나라는 종속국 또는 예속국이라고도 한다.

물음:일본은 언제부터 미국의 속국으로 되였는가.

대답:큰 나라를 등에 업고 자기의 침략적목적을 달성하는것은 섬나라인 일본의 체질적악습이다.청일전쟁, 로일전쟁, 조선강점 등은 모두 일본이 미국을 등에 업고 감행한것들이다.

일제의 태평양전쟁도발로 일미관계는 적대관계로 되였다.일본이 미국의 속국으로 전락된것은 일제가 패망한 때부터였다.미국은 일본에서 점령통치를 실시하였다.

물음:일본은 쌘프랜씨스코강화조약의 발효로 주권이 회복되였다고 주장하지 않는가.

대답:쌘프랜씨스코강화조약은 1951년 9월 8일 미국의 쌘프랜씨스코에서 체결되였고 지금으로부터 66년전인 1952년 4월 28일에 발효되였다.일명 대일단독강화조약이라고도 한다.

이 조약이 발효됨으로써 일본은 독립국으로서의 《주권》을 되찾았다고 떠들고있다.

하지만 미국이 일본에 선사한 《주권》은 진정한 주권이 아니다.바로 쌘프랜씨스코강화조약이 발효된 그날에 일미안전보장조약도 발효되였다.그로써 일본은 미국이 만들어낸 군사동맹이라는 코뚜레에 단단히 꿰이게 되였다.

쌘프랜씨스코강화조약과 일미안전보장조약의 발효로 미국이 실시해온 점령통치는 일본에 《주권》이라는 탈을 씌워주는 형식으로 고스란히 연장되였다.

여러해전에 일본당국자들은 쌘프랜씨스코강화조약이 발효된 4월 28일을 《주권회복의 날》로 기념한적이 있다.그러나 오끼나와현주민들은 오끼나와를 포함한 일본의 류뀨렬도와 기타 섬들을 미국의 관할하에 그대로 두기로 한 이날을 《굴욕의 날》, 《수치의 날》이라고 규탄하면서 강하게 반발해나섰다.

1960년 1월 일미안전보장조약이 개정되였다고는 하지만 미군의 일본주둔 즉 점령통치를 합법화해놓은 법적상태는 전혀 달라지지 않았고 오늘도 일본은 미국에 점령된 상태에 있는것이나 같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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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왜 《오스프레이》배비사실을 숨겼는가

주체107(2018)년 4월 26일 로동신문

 

지난 5일 일본에 있는 요꼬다미공군기지에 5대의 《CV-22 오스프레이》수송기들이 날아들었다.

미국은 지난해 3월 《오스프레이》수송기배비가 예정하였던것보다 3년정도 늦어질것이라고 발표하였다.그런데 지난 3월에 태도를 급작스럽게 바꾸어 배비시기를 앞당긴다고 일본정부에 통보하였다.

하지만 일본정부는 이러한 사실에 대해 보름나마 공개하지 않고있다가 수송기들이 도착하는 날에야 언론에 공개하였다.

하다면 일본당국은 무엇때문에 이 사실을 숨겼는가.

여론들은 일본정부가 《오스프레이》수송기의 안전성을 우려하는 현지주민들의 배비반대운동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정보를 은페하였다고 주장하고있다.

요꼬다기지공해소송원고단 단장은 주민들을 속인 정부에 대한 격분을 표시하면서 요꼬다미공군기지가 주택지구들로 둘러싸여있으므로 《오스프레이》수송기배비가 앞으로 대참사를 초래할수 있다고 강하게 반발하였다.

현재 주일미군기지들에는 각종 무장장비들이 꽉 들어차있다.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에만도 기니스기록집에 오를 정도로 계속 추락사고를 내고있는 《오스프레이》수송기가 적지 않게 배비되여있다.

《오스프레이》수송기는 크게 두가지로 분류되여있다.하나는 미해병대작전용으로 개발한 《MV-22 오스프레이》이고 다른 하나는 미공군의 특수작전용으로 개발한 《CV-22 오스프레이》이다.

이것들은 민간인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화근으로 되고있다.《오스프레이》수송기가 주일미군기지들에 배비되기 전까지 미국본토와 해외에서 발생시킨 사고는 수십건에 달한다.일본에 정식 배비된 다음에도 훈련도중 불시착륙하다가 크게 파손되고 비행도중에 부분품을 떨어뜨리는 등 사고가 잇달아 일어났다.일본의 현지주민들은 상공에서 맴도는 《오스프레이》만 보아도 공포에 떨고있다.어느 순간에 아이들의 놀이터와 집들에 추락될지 몰라 불안해하고있다.

일본주민들은 《오스프레이》를 위협의 대명사로 락인하고 그 배비를 강력히 반대하고있다.대미굴종사상에 물젖은 일본정객들은 국민들의 항의와 규탄같은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고있다.력대로 민심을 등지고 미국의 비위나 맞추면서 그들의 힘을 빌어 재침야망을 실현하려고 날뛰여온 일본정객들의 사고방식이 달리는 될수 없다.

이번에 일본당국이 비굴하게도 요꼬다미공군기지에로의 《오스프레이》수송기배비를 허용하고도 그 사실을 숨긴것은 저들의 전령토를 미국의 대조선, 대아시아침략을 위한 돌격기지, 전초기지로 통채로 섬겨바쳐서라도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는 야망의 발로이다.

제 나라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기는커녕 고통만 들씌우는 아베패당의 대미추종정책,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은 앞으로 상상할수 없는 참화를 일본땅에 몰아올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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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중동평화를 교살하는 장본인들

주체107(2018)년 4월 26일 로동신문

 

이스라엘의 강점정책과 폭압만행을 반대하는 팔레스티나인들의 대중적시위가 자주 벌어지고있다.

당황한 이스라엘은 국제사회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폭압의 도수를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다.

얼마전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티나인들의 대규모적인 시위를 무력으로 진압하는 폭거를 또다시 감행하였다.실탄과 최루탄, 고무탄을 마구 란사한것으로 하여 8명의 평화적주민들이 살해되고 1 000여명이 부상을 입는 참사가 빚어졌다.며칠전에도 수천명규모의 시위를 진압하면서 수많은 사상자를 발생시켰다.

이것은 더욱 파렴치해지는 이스라엘의 령토강탈야망과 그에 대한 미국의 로골적인 비호두둔책동이 낳은 필연적산물이다.

지난 3월말 가자지대에서 살고있는 팔레스티나인들은 이스라엘과의 경계지역에서 땅의 날을 맞으며 반이스라엘시위를 벌렸다.

시위에는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수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시위자들은 반이스라엘구호들을 웨치면서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폭압책동을 준렬히 규탄하였다.

이에 대한 이스라엘의 대답은 무인기에 의한 최루가스살포와 무차별적인 사격이였다.그로 하여 적수공권의 시위자들속에서 16명이 살해되고 1 400여명이 부상당하였다.

평화적시위자들에 대한 유태복고주의자들의 야수적인 살륙만행은 팔레스티나는 물론 국제사회의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켰다.

팔레스티나보건성 대변인은 이스라엘당국이 평화적인 시위자들을 탄압하기 위해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의도적으로 실탄을 사용하도록 하였다고 까밝혔다.그는 많은 사람들이 총탄과 폭발물에 의해 목과 머리, 가슴, 잔등, 복부에 부상을 입었다, 그들가운데는 200명의 어린이와 50여명의 녀성들도 있다, 이것은 명백히 고의적인 살인이며 범죄이다고 분노를 터뜨렸다.그는 이스라엘의 만행을 저지시키기 위한 행동조치를 시급히 취할것을 국제공동체에 호소하였다.

이란외무성도 해당 범죄행위는 이스라엘의 반인륜적인 성격을 낱낱이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면서 오랜 기간 강점과 살륙, 범죄를 일삼고있는 유태복고주의정권의 팽창주의적이며 식민주의적인 정책에 맞서싸우는데 적극 떨쳐나설것을 지역나라들에 호소하였다.

마로끄, 에짚트, 쿠웨이트, 꾸바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과 아랍국가련맹과 같은 지역기구들에서도 유엔헌장과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한 이스라엘의 만행을 폭로, 비난하는 성명들이 련일 채택되였다.

그러나 유독 미국만은 이러한 국제적요구와 흐름에 배치되게 놀아댔다.

미국은 갖은 수단을 다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폭압만행을 규탄하는 최종성명의 채택을 방해하였다.국제사회의 반대를 무릅쓰고 끝끝내 텔 아비브에 있는 저들의 이스라엘주재 대사관을 꾸드스에로 옮길것을 공포함으로써 이스라엘을 확고히 지지한다는것을 대내외에 천명한 미국이라고 볼 때 그것은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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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협상을 통해 본 날강도의 정체

주체107(2018)년 4월 25일 로동신문

 

미국이 운운하는 남조선과의 《동맹》이란 저들의 탐욕을 실현하기 위한 지배와 략탈의 올가미이다.최근 미국이 남조선당국과 벌려놓은 《방위비분담금》협상을 통해 그것이 다시금 립증되였다.

얼마전 제주도에서는 미국과 남조선사이에 10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2차회의가 있었다.회의전부터 남조선에서는 《미국이 〈방위비분담금〉인상을 압박할것》이며 《미국이 요구하는 〈방위비분담금〉이 엄청난 액수에 달할 전망》이라는 불안감에 싸인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그도그럴것이 력대로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이 개정될 때마다 남조선당국이 부담할 액수는 눈덩이처럼 불어나 이제 와서는 거의 1조원에 달하고있다.특히 이번의 10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2차회의를 앞두고 미당국자들은 남조선으로부터 《방위비분담금》을 더 많이 받아내야 한다고 공공연히 떠들었다.

실제로 이번 회의에서 《방위비분담금》과 관련한 미국의 요구는 그야말로 날강도적인것이였다.미국은 미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전개비용도 《방위비분담금》에 포함시켜 지불하라고 무작정 내리먹이면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유지비용을 2배로 늘일것을 강박하였다.지어 《싸드》운용유지비용을 저들이 부담한다고 했던 초기의 약속을 집어치우고 그것마저 남조선당국에 떠넘길 심보를 드러냈다.

이것은 남조선의 실제적인 지배자인 미국의 정체를 더욱 똑똑히 보여주는것으로서 남조선경제의 어려움과 인민들의 생존권은 안중에도 없는 그야말로 횡포무도한짓이다.

미국은 남조선을 《방위》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저들의 침략적리익과 패권적야망을 실현할 기도밑에 이곳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있다.따라서 모든것이 정상이라면 마땅히 미국이 남조선에 자기 침략군의 주둔비용을 내야 한다.하지만 보다싶이 미국은 오히려 《방위비분담금》의 명목으로 남조선으로부터 엄청난 액수의 인민혈세를 빨아내고있다.이자체가 강도의 전횡이 아닐수 없다.

미제침략군의 강점은 남조선인민들이 겪는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다.미국이 남조선에 침략의 군화발을 들이민 때로부터 인민들이 당한 재난과 흘린 피는 그 얼마였던가.미국은 응당 남조선인민들을 대상으로 저지른 온갖 천인공노할 범죄행위들에 대해 백배, 천배로 사죄하고 배상하여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지금껏 받아먹은 돈도 모자라 《방위비분담금》을 대폭 늘일것을 강박하였고 나중에는 저들의 전략자산을 조선반도에 전개하고 《싸드》를 운용하는데 드는 비용까지 내라고 호통치고있다.

남의 집에 뛰여든 불청객이 오히려 그 대가를 물어내라고 강박하는것은 미국식오만성의 극치이며 이러한 횡포는 오직 남조선에서만 볼수 있는 기막힌 현실이다.

현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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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국권, 인권을 유린해온 만고죄악 : 해방후 남조선을 피의 란무장으로 만든 살인악마

주체107(2018)년 4월 25일 로동신문

 

미국은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후 저들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여 투쟁하는 애국자들과 인민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1946년 8월 15일 조국해방 1돐 기념집회에 참가하기 위해 전라남도 광주로 가던 화순탄광 로동자들을 중무장한 병력과 비행기, 땅크까지 내몰아 기습살륙하였다.

또한 기념집회를 하고 돌아가는 그들에게 또다시 야수처럼 달려들어 수백명의 로동자들을 무참히 사살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하였다.지어 미제야수들은 학살현장을 1주일동안이나 봉쇄하고 희생자들의 시체를 운반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반인륜적악행도 서슴지 않았다.당시 학살만행현장을 직접 목격한 한 사람은 이렇게 말하였다.

《…아비규환의 생지옥이였다.로동자들이 흘린 피로 물든 땅은 마치도 치렬했던 전장을 방불케 하였다.》

이렇듯 남조선인민들은 미제침략군의 야수적인 탄압의 대상으로 되였다.

1946년 10월인민항쟁때 미제침략군은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보장, 군정페지를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진압하였다.수만명의 사상자가 나고 수천명이 행방불명되였다.

1948년 4월 제주도인민봉기가 일어나자 미제침략군은 《제주도땅이 필요하지 제주도민은 필요치 않다.》, 《전 섬에 휘발유를 퍼붓고 불태워죽여도 좋다.》고 떠벌이면서 군사깡패들을 내몰아 봉기자들을 총으로 쏘아죽이고 칼로 찔러죽이고 목매달아죽이고 생매장해죽이였다.주민의 4분의 1에 해당되는 7만여명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1948년 10월에는 려수군인폭동을 야수적으로 진압하면서 전라남도 려수와 순천에서 2 400여명을 학살하고 4 500여명에게 중경상을 입히였다.1949년 12월부터 1950년 1월까지 지리산, 태백산, 오대산 등 5개 지구에 대한 《토벌》에서도 4만여명을 학살하고 수만명에게 부상을 입히였다.

그야말로 남조선은 미제의 군화발에 짓밟힌 거대한 인간도살장이였다.

패륜패덕에 물젖을대로 물젖은 미제야수의 무리들은 남조선땅에서 살인과 강간, 폭행 등 온갖 소름끼치는 범죄행위들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부산시의 어느 한 식당주인이 저들의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고 하여 마구 때려 즉사시킨 사건, 공중비적들이 독도주변에서 물고기잡이를 하던 남조선어민들에게 무차별적인 폭격을 가하여 11척의 어선을 파괴하고 14명의 어민들을 살해한 사건, 인천항에 주둔하고있던 미제침략군이 길가던 조선사람들에게 사격을 가한 사건, 렬차안에서 20여명의 미제침략군이 어린아이까지 업은 3명의 조선녀성들에게 달려들어 집단적으로 륜간한 다음 마구 때려 질식시킨 사건 등은 이미 세상에 잘 알려져있다.

당시 미군정고문의 말을 들어보자.

《…남조선에 상륙한 미군은 우선 닥치는대로 부녀자들에게 폭행을 가하였다.도시나 농촌이나 미군이 가는 곳마다에는 공포와 전률이 맴돌았다.…남조선에서 미군의 폭행사건은 일상사였다.…남조선에 주둔한 미군은 마치 아프리카에 사냥이나 온것처럼 생각하고있었다.…미군은 기차를 타고갈 때에나 자동차를 타고갈 때에나 산야에서 일하고있는 농민들과 행인들을 마치 아프리카에서 짐승사냥하는것처럼 총으로 쏘아죽이군 하였다.…미군은 조선사람을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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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무역분쟁으로 복잡해지는 중미사이의 관계

주체107(2018)년 4월 24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집권자가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하는 문제를 검토할것을 미통상대표부에 지시하였다.중국이 미국산 수입품에 한하여 500억US$규모의 보복관세를 부과한데 대한 대응이라는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집권자는 지난 3월 22일 중국이 《지적재산 및 기술절취》행위를 한다고 하면서 중국산 수입품에 25%의 고률관세를 부과할데 대한 행정명령을 발표하였다.그에 따라 미통상대표부는 지난 3일 중국산 수입품에 해당한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고 그에 따르는 목록을 발표하였다.그 목록에는 반도체, 전기자동차, 상업로보트, 항공우주 등 중국이 2025년까지 핵심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선언한 첨단기술분야의 제품들이 포함되여있다고 한다.

중국은 즉시적인 대응조치로 미국산 농산물과 자동차, 화학공업제품, 비행기를 비롯하여 100여가지의 수입제품들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는것을 선포하였다.그리고 미국이 전형적인 일방주의, 보호무역주의에 매달리고있다고 락인하고 세계무역기구에 미국을 기소하였다.

이를 불만스럽게 여긴 미국집권자가 중국이 《불공평한 무역관계》를 개선할 의지는 없이 관세를 부과하여 미국의 농업과 제조업을 위협하려 한다고 걸고들면서 중국상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하는 문제를 검토할것을 지시하였던것이다.

중국은 미국이 새로운 관세부과제품목록을 공포한다면 즉시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할 립장을 천명하였다.

중국과 미국은 다같이 무역전쟁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을 자세를 취하고있다.

미행정부의 고위관리들은 중국이 경제대국으로 되였음에도 불구하고 발전도상나라처럼 행세하면서 국제무역의 규칙을 지키지 않고있다, 세계무역기구가 중국을 발전도상나라로 보는것은 미국에 있어서 불공평하다, 기구가 미국에 불리한 규칙을 적용하고 중국을 우대하고있다고 볼부은 소리를 늘어놓았다.

중국은 미국이 《미국우선주의》를 내걸고 다른 나라들에 빈번히 무역전쟁을 도발하는것은 경제패권을 추구하는것으로 된다고 규탄하였다.중국의 경제전문가들은 미국의 대외무역이 장기간 손해를 보고있는것은 금융체계의 구조적불균형으로부터 초래된것이라고 하면서 무역전쟁으로 피해를 볼것은 미국이라고 주장하였다.

적지 않은 외신들도 무역전쟁으로 쌍방이 다 손해를 보게 될것이지만 그중에서도 미국이 더 큰 타격을 받게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중국이 정한 많은 관세부과대상들이 미행정부의 지반을 흔들어놓을수 있는 제품들이라는것을 그 근거로 내들고있다.

중국이 주요목표로 선정한 미국산 콩만 놓고보아도 그렇다.중국은 미국의 콩생산량의 3분의 1을 구매하고있다.만일 미국산 콩에 25%의 관세가 부과된다면 이것은 미국에 있어서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한편 미집권자의 핵심지반이라고 볼수 있는 미시간주나 오하이오주와 같은 지역들에는 주요자동차생산기지들이 있다.미국산 자동차에 높은 관세가 적용되면 앞으로 어떤 후과가 초래되겠는가 하는것은 명백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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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과 녀성들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2018년 국제민주녀성련맹 련대성행진 진행

주체107(2018)년 4월 23일 로동신문

 

조선인민과 녀성들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2018년 국제민주녀성련맹 련대성행진이 22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련대성행진 출정식이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앞에서 있었다.

출정식에는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장춘실동지,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 조선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강문렬동지, 직총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동선동지,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비서 정영원동지, 녀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채춘희동지, 녀맹중앙위원회 일군들, 각계층 녀성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국제민주녀성련맹 회의들에 참가하고있는 로레나 뻬냐 국제민주녀성련맹 위원장, 련맹지도부 성원들, 여러 나라 녀성대표단, 대표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인터나쇼날》노래주악으로 시작된 출정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국제민주녀성련맹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중요한 결정이 채택된것을 축하한다고 하면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모든 힘을 총동원하고 과학교육사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신 김정은위원장동지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조선반도와 지역에 긴장완화와 평화의 분위기를 마련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동적인 활동과 노력은 국제사회의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방문기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가고있는 조선녀성들의 모습과 자력자강,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모든 난관을 극복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조선의 현실을 직접 목격하였다고 말하였다.

이번 련대성행진이 나라의 자주통일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고무추동하게 될것이라고 그들은 확언하였다.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 조선위원회 부위원장들은 따뜻한 친선의 정을 안고 머나먼 대륙과 대양을 넘어 평양에 온 세계 진보적녀성들을 열렬히 환영하고 그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과 녀성들의 정의의 위업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생이 어려있는 조국통일위업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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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제자주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천재적사상리론가

주체107(2018)년 4월 23일 로동신문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20세기를 김일성세기라고 높이 칭송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장구한 세월 착취와 억압의 대상으로 짓눌려 살아오던 인민대중을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인류사상 처음으로 되는 자주시대를 펼쳐주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파란많은 국제정치무대의 중심에 서시여 인류력사를 자주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시고 힘차게 전진시키시였다.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으로 20세기를 반제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의 세기로 빛내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자주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인류의 태양이시다.

20세기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혁명적변혁의 세기였으며 진보와 반동,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격렬한 대결전의 세기였다.전세계적범위에서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혁명적진출이 강화되였다.격변하는 세기는 계급해방의 길뿐아니라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전면적으로 실현할수 있는 진로를 밝혀주는 새로운 지도사상을 요구하였다.

시대와 혁명을 이끄는 수령의 위대성은 옳바른 지도사상으로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의 앞길을 인도하는데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시대의 요구를 명철하게 통찰하시고 혁명실천속에서 독창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시였으며 력사의 새시대인 자주시대를 개척하시였다.

주체사상은 오늘도 인류의 사상정신생활과 세계의 혁명적변혁과정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세계적범위에서의 식민지민족해방운동과 새로 독립한 나라들의 새 사회건설투쟁에서 나서는 절박한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명철하고도 완벽한 해명을 주신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다.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하는것은 매개 나라들의 혁명투쟁과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전략전술을 세우는데서 나서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인민들의 반제반식민주의투쟁을 억압받고 천대받던 수억만 인민들의 성스러운 해방투쟁인 동시에 제국주의의 생명선을 끊어버리는 투쟁, 사회주의를 위한 국제로동계급의 혁명투쟁이라고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완벽한 해명에 기초하여 수많은 나라들의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시였다.그리하여 세계도처에서 반제반식민주의투쟁이 세차게 전개되였다.세계혁명력량관계에서는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이 쇠퇴하고 반제자주력량이 날로 장성하는 획기적전환이 일어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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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뻐젓이 재침의 길에 나서려는 시도

주체107(2018)년 4월 23일 로동신문

 

《일본은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전략을 추구하고있으며 이번의 기항도 그에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말은 최근 일본해상《자위대》의 한 인물이 호위함 《아끼즈끼》호와 련습잠수함 《미찌시오》호를 이끌고 말레이시아의 꼬따끼나발루에 있는 군항에 도착하여 한 말이다.

호위함은 말레이시아에 머무른 후 필리핀의 수비크해군기지에도 기항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실이 보여주다싶이 일본해상《자위대》는 동남아시아나라들과의 군사적관계를 밀접히 하면서 인디아양까지 뻐젓이 진출하려 하고있다.

수상 아베는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전략》을 제창하면서 그것을 대외정책의 골간으로 내세우고있다.기회가 있을 때마다 《원조》보따리를 내흔들고 온갖 감언리설을 다 늘어놓으면서 저들의 해외진출책동의 타당성을 력설하고있다.

아베가 제창하는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전략》이란 다름아닌 《대동아공영권》의 확대판이라고 볼수 있다.

지금 아베패당은 그 어느때보다 해외팽창야망실현에 광분하고있다.형식상으로나마 존재하는 《평화헌법》을 개악하여 일본을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려 하고있다.

전범국 일본의 침략야망을 억제하고있는 쇠사슬을 끊어버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지난 3월 29일에도 수상 아베는 《드디여 우리가 헌법개정에 달라붙을 때는 왔다.》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대며 자기의 속심을 여지없이 드러내보였다.

헌법개악을 둘러싸고 도꾜도내에서 열린 토론회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할데 대한 자기의 주장을 전달하였다.

이날로 말하면 일본에서 안전보장관련법이 시행된지 2년이 되는 날이다.안전보장관련법의 시행으로 일본《자위대》는 해외로 뻐젓이 진출하고있다.미국을 비롯한 동맹국들의 무력을 《지원》한다는 미명하에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하려 하고있다.

얼마전 일본의 《아사히신붕》은 해상《자위대》의 보급함이 지난해 5월부터 12월사이에 미해군의 이지스함에 17차례나 연료를 공급한 사실을 폭로하였다.

그런데 그러한 행위들은 일본의 《평화헌법》에 심히 배치된다.일본의 현행헌법 9조는 《국제분쟁의 해결수단으로서의 무력행사포기》를 규제한 1항과 《교전권포기 및 전투력불보유》에 대하여 정한 2항으로 되여있다.

이것이 재침의 길로 질주하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의 발목을 붙잡고있다.아베는 그것을 기를 쓰고 뜯어고치려 하고있다.

집권하기 전부터 《평화헌법》을 뜯어고칠 의사를 로골적으로 표명한 아베는 2020년을 새로운 헌법이 시행되는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수차례에 걸쳐 떠벌이였다.

오늘에 와서는 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기어코 쪼아박아 해외침략야망실현을 합법화, 정당화해보려고 발악적으로 나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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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로골화되는 유럽에서의 력사외곡행위

주체107(2018)년 4월 23일 로동신문

 

여러 유럽나라들에서 력사외곡행위가 성행하고있다.

무쏠리니의 고향에 파시즘박물관을 복구하고 이전 집단수용소를 료양지로 만들데 대한 계획이 발표되는가 하면 쏘련군인묘들을 모독하고 쏘련군인기념비들을 파괴하거나 해체하고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파쑈분자들과 공모한자가 《영웅》으로 선포되였고 제2차 세계대전시기의 전사자들을 추모할 때 쏘련의 상징물을 리용하는것이 법적으로 금지되였다.지난해 이 나라의 수도에서는 나치스분자들의 지시에 따라 수만명의 유태인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경찰들의 가족들에 대한 《수훈식》이 진행되였으며 한 극장건물에는 유태인들을 수용소로 호송하는것을 지휘한 범죄자의 《기념》현판이 뻐젓이 내걸렸다.올해에 들어와 우크라이나민족주의단체 두목이며 히틀러의 측근이였던 반데라의 생일을 기념하는 홰불행진까지 공공연히 벌어졌다.

에스또니야에서는 《와펜-에쓰에쓰》부대 고용병들의 대회가 정기적으로 진행되고있으며 에쓰에쓰사단의 구분대들을 찬양하는 《기념돌》에 꽃다발과 화환들이 놓이고있다.지어 어느 한 학교에는 에쓰에쓰군인의 반신상이 세워졌다.

라뜨비야에는 에쓰에쓰군단소속 경찰대에서 복무한 악당들의 기념비가 세워졌다.수도에서는 해마다 《와펜-에쓰에쓰》부대의 이전 군인들과 그 지지자들의 행진이 벌어지고있다.지난 2월 1일부터 파쑈도이췰란드군에 들어가 전투행동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에게 제2차 세계대전참가자의 지위를 부여할데 대한 법이 효력을 발생하였다.

이러한 력사외곡행위들에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의 쏘련의 역할과 공적을 외곡하고 나치즘을 선동하는것이다.

유엔성원국들이 나치즘의 《영웅화》를 허용하지 말것을 경고하고 제2차 세계대전시기 감행된 극악한 범죄행위에 대해 잊지 말것을 호소하는 결의가 유엔총회에서 채택되는 등 국제적으로 나치즘의 부활과 력사외곡을 허용하지 말데 대한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에서의 력사외곡바람은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미국의 사촉하에 반로씨야책동에 동조하는 나라들에서 가장 우심하다.

이러한 행위는 로씨야와 서방사이의 관계가 팽팽해지고있는 속에서 벌어지고있다.

유럽나라들이 제2차 세계대전시기 파시즘을 타승하는데서 기본역할을 한 쏘련을 강점자로 몰아붙이고있는것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로씨야에 대한 거부감을 불러일으키고 저들의 반로씨야정책을 정당화하자는것이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지난해 7월 레베진스크선광종합공장 로동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하였다.

《로씨야의 적수들은 오래전부터 력사외곡을 우리 나라를 반대하는데 리용하였다.로씨야가 안정되고 강해지기 시작하자 로씨야를 어느 정도 압박할 필요가 있었던것이다.그리하여 즉시에 력사외곡 등 비방중상이 시작되였다.로씨야력사외곡에 대해 말한다면 일본인들에게 누가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탄을 투하하였는가고 질문하면 틀림없이 일본인의 3분의 1이 그것은 쏘련이라고 말할것이다.이것은 허튼소리이다.누가 나치즘을 타승하는데 기여하였는가고 질문하면 틀림없이 서방인들은 그것이 미국과 영국이라고 말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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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가리울수 없는 《반테로전》의 진면모

주체107(2018)년 4월 22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 제7차 국제안전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개막연설에서 로씨야국방상은 수리아정세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미국주도의 《반테로련합》은 비행대와 특수전무력까지 동원하여 《테로소탕작전》을 벌리고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이라크와 수리아에서 《이슬람교국가》의 통제구역만 확대되였다, 이것은 《반테로련합》의 목적이 지역정세를 혼란시키고 군사적 및 경제적개입을 강화하려는데 있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요컨대 미국의 《반테로전》은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거꾸러뜨리고 저들의 손탁에서 놀아나는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이다.

결코 무근거한 주장이 아니다.

현세기에 들어와 《반테로전》을 개시한 미국은 지금까지 그것을 테로를 박멸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것으로 묘사하여왔다.그리고는 마치도 저들이 《정의의 수호자》나 되는듯이 행세하여왔다.

하지만 오늘에 와서 미국의 행적을 다시금 돌이켜보면 그것은 다 세계를 기만하고 불순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것이였다.

미국은 처음부터 《반테로》를 주권국가들의 합법적인 정부전복, 침략과 전쟁, 간섭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로 악용하였다.

2003년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하고 이 나라 대통령을 제거한것이 대표적실례이다.그때 미국은 전쟁전야에 이라크가 《대량살륙무기를 개발》하고있으며 국제테로조직인 《알 카에다》와 련계를 가지고있다는 여론을 내돌렸다.

미국의 이라크강점후 그 모든것이 다 날조였다는것이 폭로되였다.

미국전략국제문제연구소는 이라크에서 조사사업을 진행하고 이 나라의 싸담정권과 《알 카에다》사이에 그 어떤 련계도 없었다는 결론을 내린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미국의 AP통신도 미중앙정보국의 한 비밀보고서를 인용하여 이라크전쟁전에 당시 미중앙정보국이 싸담정권과 《알 카에다》사이에 아무런 관계도 없다고 확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행정부가 싸담정권이 《알 카에다》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있다고 주장하면서 그것을 이라크침공구실의 하나로 삼았다고 까밝혔다.

미국은 이라크가 테로와 련관이 없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사실을 날조하여 전쟁을 도발하고 합법적인 정권을 전복하였으며 대통령을 살해하였다.공공연한 국가테로행위였다.

미국의 오만하고 횡포한 행위는 여기에만 그치지 않았다.《반테로전》을 계속 확대하면서 세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간섭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였다.이라크에 이어 리비아의 정권을 전복하고 《테로분자소멸》을 운운하며 파키스탄과 예멘 등 여러 나라들에서 무인기를 동원한 살륙전을 벌리였다.

오늘도 미국은 《반테로》 간판을 내들고 수리아의 합법적인 정부를 무너뜨리려고 책동하고있다.

《반테로련합》이라는것을 만들어놓고 무차별적인 공습을 들이대고있다.지어 저들의 목적달성을 위해 테로분자들을 리용하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다.앞에서는 《반테로》를 부르짖지만 뒤에서는 테로분자들에게 자금과 무기를 대주고 군사훈련까지 주고있다.이런 미국때문에 《이슬람교국가》라는 국제테로조직이 아직도 살아움직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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