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조중친선관계의 확대발전을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방문 -여러 나라의 정당, 단체들 성명, 인사들 담화 발표-

주체107(2018)년 4월 1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성과를 축하하여 쓰르비아정당, 단체들이 3일과 4일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쓰르비아공산당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시여 습근평주석과 회담하시였다.

그이의 령도에 의하여 최근 조선반도뿐아니라 국제정세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는데 대해 우리는 기쁘게 생각한다.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 유고슬라비아공산주의청년동맹은 공동성명에서 친선적인 이웃인 중국에 대한 김정은동지의 이번 력사적인 방문은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커다란 공헌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 기회에 평화와 진보의 기치인 조선에 절대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태양절경축 쓰르비아전국준비위원회는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은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다시한번 과시한 계기로 된다, 조중친선관계가 앞으로도 변함없이 강화발전되기를 바란다고 성명하였다.

 

*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성과를 축하하여 베닌 《김정일장군 만세》친목회, 주체사상연구 베닌전국위원회가 3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께서는 중국방문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시여 조중친선관계의 확대발전을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해주시였다.그이의 이번 방문은 조중친선의 오랜 전통을 훌륭히 계승발전시키는데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우리는 김정은최고령도자각하께서 력사적인 중국방문에서 이룩하신 성과를 열렬히 축하한다.또한 조선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각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강력제일주의기치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 삼가 올립니다

주체107(2018)년 4월 13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저희들은 귀국의 수도 평양에서 제1차 평양국제성악콩클기간에 진행된 시대와 음악예술에 관한 평양국제토론회-2018을 성과적으로 끝마치고 존경하는 각하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우리들은 콩클기간에 당신께서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념원과 의사에 따라 조선로동당 제1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6돐을 맞이하였습니다.

이 뜻깊은 날에 즈음하여 김정은각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토론회를 통하여 우리들은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 지니신 비범한 음악적천품에 매혹되였으며 그이께서 밝혀주신 음악예술에 관한 사상과 리론에 기초하여 현시대의 음악예술을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높은 수준에서 론의하였습니다.

제1차 평양국제성악콩클과 국제음악토론회 참가자들은 평양체류의 나날 조선의 놀라운 기적들이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뜻과 념원을 받들어나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는것을 더 잘 알게 되였습니다.

전체 참가자들은 이번 토론회가 의의있게 진행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감을 가지면서 세계의 진보적음악예술발전을 추동하는 중요한 계기인 제1차 평양국제성악콩클과 국제음악토론회가 훌륭한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깊은 관심을 돌려주신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들은 앞으로도 조선에서 진행하는 평양국제성악콩클에 계속 참가하여 인류의 성악예술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발전시키고 조선과 세계 여러 나라들사이의 예술교류가 활발히 진행되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갈것입니다.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친근한 조선인민이 자신이 선택한 자주의 길, 주체의 한길을 따라 변함없이 곧바로 전진하며 조선에서 모든 일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각하를 높이 모시여 조선인민은 반드시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존엄높은 강국을 일떠세울것입니다.

존경하는 각하께서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실것과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김정은각하께 다시한번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주체107(2018)년 4월 13일 로동신문

 

우리들 주체사상신봉자들은 주체사상국제연구소창립 40돐 기념보고회를 몽골에서 성과적으로 진행한 기쁨속에 각하께 이 편지를 드립니다.

세계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일치하고 열렬한 념원을 담아 1978년 4월 9일 일본의 도꾜에서 주체사상국제연구소가 창립되였으며 그후 대륙별, 나라별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출현하고 각계의 저명한 인사들과 광범한 인민들에 의해 주체사상신봉자대오가 형성되였습니다.

그때로부터 오늘까지 우리들은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시고 김정일령도자께서 발전풍부화하신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여왔으며 그 과정에 주체사상신봉자대렬은 더욱더 성장하고 강화되였습니다.

각하께서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유훈을 관철하는 투쟁을 힘있게 령도하시여 많은 성과를 이룩하심으로써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조선을 빛내이고계십니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사상과 령도를 계승하신 각하의 령도에 의하여 조선을 둘러싼 국제정세는 크게 변화발전하고있습니다.

각하께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조선의 현실에 철저히 구현하시여 국력강화를 위한 새로운 전략적로선들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이끄심으로써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은 확고히 담보되였습니다.

각하께서 북남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가신것은 세계를 경탄케 하였으며 자주와 평화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승리를 확신하며 사회주의길로 곧바로 나아가는 조선은 세계인민들의 희망의 등대이며 우리들에게 온갖 난관을 극복하고 전진할수 있게 하는 용기와 힘을 안겨주고있습니다.

반제자주의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는 사상리론적기치는 김일성김정일주의입니다.세계를 자주화하고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자주적인 혁명사상인 주체사상으로 무장하여야 합니다.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는데서 선행과제로 나서는것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깊이 연구하고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구현하는것입니다.

우리들은 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해 끝까지 싸워나갈 결의를 다집니다.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 언제나 건강하시여 사업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온 세계의 자주화의 길을 밝혀주는 위대한 사상 -주체사상국제연구소창립 40돐 기념행사 몽골에서 진행-

주체107(2018)년 4월 13일 로동신문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국제연구소창립 40돐 기념보고회가 8일 몽골의 울란바따르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사무국장, 리사들과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라틴아메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 몽골, 일본의 사회계인사들 그리고 몽골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이 참가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의 개회사로 시작된 보고회에서는 여러 나라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조선사회과학자협회에서 보내온 축전들이 소개되였으며 리사장 라몬 히메네스 로뻬스의 보고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주체사상국제연구소창립은 시대의 요구와 인류의 념원에 부합되는 응당한 결실이며 그 의의는 지난 40년 력사를 통하여 확증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지난 세기 말엽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좌절과 그를 기화로 한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악랄한 반사회주의책동, 신념이 없는자들의 배신행위로 하여 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활동에서는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들을 과감히 헤쳐나가면서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변함없이 벌려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40년 행로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위대한 사상의 정당성이 힘있게 과시되고 그 견인력이 날로 증대되여온 자랑찬 로정이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오늘날 인류는 오로지 김일성김정일주의만이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의 길,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길, 온 세계의 자주화의 길을 밝혀주는 위대한 사상이라는것을 현실을 통해 깊이 절감하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연구소의 지위와 역할을 보다 강화하며 시대적요구와 진보적인류의 념원에 맞게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활발히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또한 주체사상국제연구소창립 40돐 기념행사가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보급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한편 이날 저녁 주체사상국제연구소창립 40돐을 축하하는 연회와 예술공연이 있었다.

연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

이에 앞서 7일 주체사상국제연구소리사회 제21차회의가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세계자주화를 실현하는것은 시대의 력사적과제

주체107(2018)년 4월 13일 로동신문

 

국제정세는 복잡다단하다.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책동으로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여러 나라들에서 전쟁과 분쟁이 그칠새없이 일어나고있다.인류가 념원하는 새 세계건설은 도전에 부닥치고있다.

현실은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제국주의반동세력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짓부시고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계자주화를 실현하는것은 인류의 공통된 지향이며 시대의 력사적과제입니다.》

자주화된 세계는 지배와 예속, 침략과 간섭이 없는 세계이며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과 평등이 보장되는 세계이다.

세계의 자주화는 어느 개별적인 나라의 투쟁만으로 실현될수 없다.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성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 때에만 이룩될수 있다.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은 세계자주화위업수행과 밀접히 련관되여있다.자주성을 위한 개별적인 나라 인민의 투쟁이 한 나라, 한 민족의 범위에서 벌어지는 민족적위업이라면 세계자주화를 위한 투쟁은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을 위한 국제적위업이다.

세계자주화는 개별적나라들의 자주성이 실현되고 그것이 세계적범위에로 확대되여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완성되여나가게 된다.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온 세계를 자주화하기 위한 투쟁과 불가분리적으로 련결되여있다.개별적나라 또는 일부 지역에서 자주화가 실현되였다고 하여도 세계에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이 존재하고 그들에 의해 침략과 전쟁이 계속되는 조건에서는 공고한것으로 될수 없다.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모든 나라들이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조건,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에 맞는 정책을 작성하고 집행해나가야 한다.이것은 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근본원칙의 하나이다.만약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남의 도움을 바라거나 남의 처방을 가지고 자기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면 나라와 민족의 발전과 번영은 고사하고 지배와 예속의 멍에를 쓰게 된다.

동유럽나라들에서 련이어 사회주의기발이 내리워진것은 이 나라들이 정치적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지 못한 결과이다.력사의 교훈은 진보와 발전을 지향하는 나라들이 자주성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는것이다.

자주성에 기초한 나라들사이의 국가관계수립은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해 나서는 근본요구이다.대외관계에서 자주권을 철저히 행사하여야 한다.매개 나라와 민족이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으며 자기것을 다른 나라에 내리먹이는것과 같은 행동을 하지 않는것이 중요하다.내정간섭은 본질에 있어서 자주권유린행위이며 건전한 국가관계를 파괴하는 위험한 현상이다.자주성을 옹호하는 나라들은 외세의 온갖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며 남의 풍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집요하고 악랄한 독도강탈야망

주체107(2018)년 4월 13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문부과학성이 2022년이후부터 일본의 고등학교들에서 《독도령유권》교육을 의무화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학습지도요령개정안이라는것을 공시하였다.이것은 섬나라오랑캐들의 독도강탈야망이 극히 엄중한 단계에로 치닫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원래부터 간특하고 악독한 기질을 천성으로 가지고있는 섬나라족속들은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저들의 땅으로 만들기 위해 온갖 책동을 다해왔다.하지만 그것이 오늘처럼 악랄한 지경에 이른적은 없었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반동들은 얼마전 도꾜한복판에 그 무슨 《전시관》이라는것을 세워놓고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우겨대는 철면피한 광대극을 연출하였다.또한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인식을 강제로 주입시키기 위해 2005년부터 해마다 벌려놓고있는 《다께시마의 날》행사에 올해에는 정부의 고위당국자를 파견하는 망동을 부려 우리 민족과 온 세계의 경악을 자아냈다.《독도령유권》교육을 의무화하는 학습지도요령개정안공시놀음은 날로 엄중해지고있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독도강탈책동의 연장이다.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명백히 우리 민족의 령토주권에 대한 란폭한 도발이며 용납 못할 침해행위이다.

독도가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이라는것은 이미 력사적으로, 국제법적으로 낱낱이 증명되였으며 여기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최근년간에만도 일본이 독도를 자국령토로 인정하지 않았다는것을 설명해주는 일본의 지리교과서가 발견되였다.로씨야의 한 전문가도 독도는 명백히 조선령토라고 증거를 들어가며 주장하였다.독도가 오래전부터 우리의 고유한 령토임을 론증해주는 자료들은 계속 추가되고있다.

이런 속에 세계도처에서 독도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령토분쟁문제가 아니며 《독도령유권》을 운운하는 일본의 진짜속심은 령토팽창과 군국주의부활, 아시아제패에 있다는 단죄규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일본에서도 도대체 왜 당국이 《독도령유권》에 대해 열성스레 떠들어대는가 하는 의문의 목소리가 커가고있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발표되였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내외의 규탄여론을 무릅쓰고 고등학교들에서 《독도령유권》교육을 의무화하는 학습지도요령개정안을 공시한것은 섬나라오랑캐들의 독도강탈야망이 얼마나 집요하고 악랄한것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그것은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나 조선민족에 대한 재침야욕을 심어주려는 범죄적기도의 산물이다.

날로 무분별해지고있는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은 전체 조선민족의 치솟는 분노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의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은 일본반동들이 력사외곡과 령토팽창야망에 사로잡혀 분별없이 날뛰고있다고 하면서 낯가죽이 곰발통같은 섬나라족속들에게 량심이나 력사적책임같은것이 있는지 묻지 않을수 없다고 일치하게 단죄규탄하고있다.그러면서 조상들과 저들이 저지른 죄악으로도 모자라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까지 잘못된 사실을 강제로 주입시키려는 일본당국의 망동을 용납할수 없다는 립장들을 발표하고있다.지금 남조선 각계는 일본반동들이 《독도령유권》교육을 의무화하는 학습지도요령개정안을 즉각 철회할것을 요구하여 들고일어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명심해야 한다.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조선민족의 신성한 령토로서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인권불모지에서 벌어진 황당한 소송사건

주체107(2018)년 4월 13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총기협회가 플로리다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였다.플로리다주가 수천명 주민들의 총기류소유권리를 침해하였다는것이다.

앞서 미국의 플로리다주 지사는 총기류구입을 위한 최소한의 나이를 18살에서 21살로 높이는 총기류통제법안에 서명하여 법화하였다.이런 조치를 취하게 된것은 주의 민심을 외면할수 없었기때문이다.

플로리다주에서는 2016년 100여명의 사상자를 낸 야간유흥장에서의 총격사건을 비롯하여 크고작은 총기류범죄들이 끊임없이 발생하여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이와 관련하여 플로리다주는 물론 미국의 다른 주들에서도 총기류규제조치를 보다 강화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특히 지난 2월 10여명의 학생들이 살해된 한 고등학교에서의 총격사건을 계기로 총기류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미국의 곳곳에서 10대의 학생들이 총기류규제강화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렸다.총격사건이 일어난 고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많은 청소년들이 총기류법개정과 공격용총기류판매금지 등을 요구하였다.

플로리다주에서 진행된 수천명규모의 집회에서 한 녀학생은 미국회에 총격사건을 막기 위해 법을 개정할것을 요구하였다.그는 총기류규제를 반대하는 미국총기협회로부터 자금을 받고있는 모든 정치가들은 수치를 느껴야 한다고 웨치면서 집회참가자들의 열기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플로리다주 지사는 이러한 요구를 무시할수 없게 되였다.그래서 총기류를 구입할수 있는 나이를 이전보다 더 올린것이다.하지만 그 조치가 플로리다주에서 일상다반사로 일어나는 총기류범죄를 막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것이 주민들의 주장이다.

그런데 미국총기협회는 이마저도 못마땅히 여기면서 플로리다주가 미국헌법을 위반하였으며 주민들의 기본권리를 침해하고있다고 걸고들었다.총기류구매자가 줄어드는것만큼 리득도 적어지기때문이다.미국총기협회가 개인의 총기류소유의 완전한 합법화를 계속 주장하고있는것도 총기류구매자들을 많이 늘이자는데 있다.

정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는 미국총기협회는 저들의 리속을 채우려는 속심밑에 총기류규제완화를 위해 끈질기게 획책하고있다.

2010년에 미련방최고재판소는 개인의 총기류소유가 누구도 침범할수 없는 국민의 《기본권리》라는 판결을 내렸다.

총기류범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는것이 오늘의 미국의 현실이다.수많은 사람들이 비명에 쓰러지고 언제 어디서 날아올지 모르는 총알이 무서워 매일, 매 시각 불안과 공포속에 살아가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정계에서는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고있다.오히려 황당한 궤변들을 늘어놓으면서 미국총기협회의 활동을 비호두둔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이 인솔하는 중국예술단이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게 된다

주체107(2018)년 4월 11일 로동신문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가 인솔하는 중국예술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게 된다.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첫 중국방문시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문화교류를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합의하신 이후 처음으로 우리 나라를 찾아오는 중국의 관록있는 큰 규모의 예술단은 조중문화교류의 초석을 더욱 굳게 다지고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친선적인 린방의 예술사절들을 열렬히 환영하며 최고의 성심을 안고 특례적으로 맞이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도권은 대화국면을 마련한 조선에 있다》 -국제정치의 흐름이 증명하는 전략국가의 지위-

주체107(2018)년 4월 11일 조선신보

 

조선의 주동적인 조치와 평화애호적인 제안에 의해 마련된 북남, 조미대화국면을 지지환영하는 목소리가 세계적판도에서 울려나오고있다. 정세발전을 주도하는 전략국가 조선의 지위가 확인되면서 과거에 미국의 제재압박정책을 따르던 국제사회도 새로운 대응책을 서둘러 마련하고있다.

 

조중친선의 다짐

 

3월말에 전격적으로 실현된 조중수뇌회담은 국제정세발전의 추이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김정은원수님과의 회담에서 습근평총서기는 중국이 조선반도문제에서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데 대한 의향을 밝혔다. 지난해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하고 그 전략적지위를 공고히 다진 조선이 올해 들어 북남대화의 흐름을 만들고 거기에 미국을 끌어들임으로써 그것이 가능해졌다. 중국은 조선에 대한 제재와 압박을 강화할데 대한 미국의 압력에서 벗어나 조중친선의 전통을 계승발전시켜나갈것을 당당히 주장할수 있게 되였다.

 

김정은원수님의 중국방문은 조중친선의 전통을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놓은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사진은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된 김정은원수님을 환영하는 의식, 조선중앙통신)

 

조미간의 대화와 협상에 앞서 반제, 반침략의 공동전선에서 피로 맺어진 조선과 중국의 친선관계가 재확인되였다. 이것은 조미대화의 결렬에 대비한것이 아니라 협상의 극적인 타결을 념두에 둔 외교공세의 일환일것이다. 조선은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중국과 공동전선을 구축함으로써 미국으로 하여금 판세가 바뀌였음을 똑똑히 인식케 하고 조선에 대한 군사적 위협과 제재책동에 매달리는 그릇된 정책을 버릴수밖에 없도록 몰아가고있다.

 

전방위외교의 전개

 

북남관계에 화해분위기가 조성되고 조미관계에서 변화의 기운이 나타난것과 병행하여 조선은 전방위외교에 시동을 걸었다. 최근에도 조선외무성 관계자들이 EU 본부와 동남아시아 나라를 방문하였으며 리용호외무상은 아제르바이쟌에서 진행된 쁠럭불가담운동 외무상회의에 참가한데 이어 로씨야를 방문, 니꼴라이 빠뜨루쎼브 국가안보회의 서기, 쎄르게이 라브로브 외무상과 회담하였다.

쁠럭불가담운동 외무상회의에서 연설한 리용호외무상은 조선의 국가핵무력완성이 오늘과 같은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았다며 이 사업을 진두지휘하신 김정은원수님의 구상과 의도가 국제무대에서 현실로 펼쳐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불순세력들은 올해 들어 나타난 긍정적인 사태발전을 《대북제재압박전략의 효과》로 오도하는 아전인수적궤변을 되풀이 하고있다. 그러나 2018년의 국제정세가 대결국면을 대화국면으로 전환시키는데서 주도적역할을 수행한 조선에 유리하게 전변되고있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 조선과의 관계를 보다 발전시켜나가려는 각국의 행보가 두드러지고있다.

반대로 현정세흐름이 누구에 의해 마련되였는지도 모르고 제재압박에 대해 고아대는 나라는 변화의 흐름에서 배제되여 외토리신세가 되고있다. 바로 일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입건사를 잘하는것이 상책이다

주체107(2018)년 4월 11일 로동신문

 

일본외상 고노가 어느 한 강연회라는데서 《조선의 매력공세에 성급하게 반응해서는 안된다.》느니, 《서두를 필요는 전혀 없다.》느니, 《조선에 리용당할수도 있다.》느니 하고 입부리를 마구 놀려댔다.

고노가 왜 이런 요설을 늘어놓았는가.

일본의 《아사히신붕》은 자기 나라가 《동북아시아지역의 외교열풍속에서 고립될가봐 매우 우려하고있다.》는 보도를 날렸다.일본국회 중의원의 한 의원은 정부의 무능력에 대하여 몹시 언짢아하면서 동북아시아에서 일본이 외토리로 남아있는데 대해 국민들은 근심하고있다고 볼부은 소리를 하였다고 한다.

결국 일본외상 고노의 나발은 지역정세흐름의 변두리로 밀려난 섬나라족속의 궁색한 푸념질에 지나지 않는다.

명백히 말하건대 일본은 우리 공화국을 중심으로 하여 급변하고있는 정세흐름에 의해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고립되는데 대해 불안해하고있다.

내외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에 의하여 안정과 완화를 지향하는 대세의 흐름은 더욱 확고해지고있다.지금 조선반도문제에 리해관계가 있는 관련국들은 모두 긍정적인 지역의 정세발전에 합류하기 위하여 외교적노력을 기울이고있다.국제사회가 우리의 통이 크고도 과감한 대외정책적결단과 노력에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일본만이 대세의 흐름에 따라서지 못하고 본전도 못 찾을 대결나발을 계속 불어대고있다.그러니 시대감각이 무디고 사고가 궁색하기 이를데 없다는 내외여론의 핀잔밖에 들을것이 없다.

일본당국자들이 얄팍한 세치 혀바닥을 주책머리없이 놀려대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으며 궁지에 몰린것은 한두번이 아니다.

년초부터 조선반도정세가 완화에로 방향을 틀기 시작하자 벼락이나 맞은것처럼 덴겁을 하며 집요하게 왼새끼를 꼬아댔다.일본정객들은 조선의 《미소외교에 헛눈팔지 말라.》느니, 《시간벌이》니 하며 《최대의 압력》나발을 념불처럼 주어섬겼다.

아베세력은 미국의 대결정책에 부채질을 해대며 정세흐름을 격화에로 되돌려세워보려고 갖은 잔꾀를 다 부리였다.대조선압박공조를 노린 비루한 구걸질도, 파렴치한 거짓말도 서슴지 않았다.현해탄을 건너와서까지 남의 대사에 재를 뿌리며 돌아쳤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긴장격화에서 어부지리를 얻군 하는 일본반동들의 고약한 악습의 발로였다.아베패당은 좋게 흘러가는 조선반도정세흐름을 대결에로 돌려세우고 그를 구실로 헌법개악과 군사대국화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발광하였다.그때문에 아베의 잔등에는 《돈 끼호떼》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싼쵸 빤싸》라는 락인이 큼직하게 찍혔고 일본외교는 구걸외교, 협잡외교로 조소를 받았다.

비극은 아베패당의 헛된 야망이 일본을 고립무원한 처지에 빠뜨렸다는데 있다.그들은 전전긍긍하고있다.

고노가 《서두를 필요가 없다.》, 《리용당할수 있다.》고 아무리 앙탈을 부려야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외토리로 된 저들의 처지에 대한 자체불만의 토로로밖에 들리지 않는다.누구를 탓할것도 못된다.

속담에 공은 닦은데로 가고 죄는 지은데로 간다는 말이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청소년문제를 통해 본 지옥과 락원

주체107(2018)년 4월 11일 로동신문

 

지금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청소년들이 각종 범죄를 일삼고있는것으로 하여 사회의 우환거리로, 화근으로 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유럽과 아메리카지역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청소년들의 집단범죄가 성행하고있다.

력대적으로 청소년범죄가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는 미국은 집단범죄기록건수에서도 앞선 자리를 차지하고있다.로스안젤스는 청소년범죄집단이 너무도 많아 《깡패집단의 도시》로 불리우고있다.

이들속에는 다른 나라의 마약범죄집단과 손을 잡고 범죄를 저지르는 청소년들도 있다.

거리와 학교 등지에서 세력을 확대하고있는 영국의 청소년범죄집단은 멋모르는 철부지어린이들까지 범죄에 끌어들이고있다.

이들에게서 찾아볼수 있는 공통점은 범죄수법이 잔인하고 악명높을뿐아니라 마약밀매와 모살을 일삼고있는것이다.

지난 시기에는 집없는 몇몇 청소년들이 생존을 위해 집단범죄를 저질렀다면 지금은 대부분이 커다란 경제적목적을 노리고 서로가 무리지어다니며 범죄를 감행하고있다.집단적인 행동의 째임새도 엄밀해지고있는 등 조직적성격이 뚜렷한것이 특징이다.

마약범죄가 우심하게 감행되고있다.세계에서 가장 큰 마약소비국인 미국에서 청소년들의 마약사용률이 높아가고있다.

미련방질병통제쎈터의 보고서에 의하면 2002년부터 2013년까지 12살이상의 청소년들속에서 헤로인사용자수가 63% 늘어났으며 사망자수는 3배로 늘어났다.

미국의 대학들에서는 마약사용이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고있다.심지어 어떤 학생들은 대학기숙사에서 정상적으로 마약을 사용하고있다.

청소년범죄의 일종인 교정에서의 폭력행위 또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례상사로 되고있다.위협과 공갈, 싸움, 강탈, 절도, 강간 등 각종 범죄가 학교들에서 뻐젓이 감행되고있는 판이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일평균 2 000명에 달하는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벌어지는 폭력행위의 피해자로 되여 병원에 실려가고있다.또한 4분의 1에 달하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총기류에 의한 폭력사건에 가담하였거나 그 피해자로 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 세워진 말썽많은 총기류소유제도는 청소년범죄를 더욱 조장시키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2015년 10월에 미국 오레곤주에 있는 한 대학에서는 총격사건이 벌어져 10여명이 죽고 20여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학교들에서 총격사건을 비롯한 엄중한 범죄행위외에도 각종 학대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2016년 4월 영국의 13살 난 중학생소녀가 30명의 학생들로부터 집단구타를 당하였다.이 광경을 목격한 학생들은 구타를 말릴 대신 그것을 촬영하고는 인터네트에 올려 전파시켰다.

일본에서도 학대사건들이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그로 하여 많은 학생들이 우울증에 걸리고 심지어 자살까지 하고있다.일본의 후꾸시마현에서는 고급중학교 2학년 녀학생이 모욕을 당하고 매를 맞은 후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가와사끼시의 한 중학교에서도 3명의 고급중학교학생들이 13살 난 하급생을 모욕하고 구타하다가 종당에는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의 살인수법을 모방하여 그를 죽이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중친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운 력사적인 계기 -여러 나라 단체와 인사 성명, 담화 발표-

주체107(2018)년 4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성과를 축하하여 1일과 4일 이딸리아단체들이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자주와 주권을 위한 선군사상연구 이딸리아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은각하의 이번 중국방문은 수십년간에 걸쳐 다져진 조중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운 력사적인 계기로 된다.

김일성주석께서는 강도 일제의 식민지통치하에서 나라를 해방하기 위한 무장투쟁을 벌리시면서 중국의 전세대 지도자들과 조중친선의 소중한 밑뿌리를 마련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물리치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며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마련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원칙적립장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

이딸리아공산당 청년전선은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비공식방문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신 김정은동지께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 그이의 이번 중국방문은 전통적인 조중친선과 정의를 지향하는 나라들사이의 협력관계가 보다 강화되도록 추동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이딸리아지부, 이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 및 친선협회 공동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은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수호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계기로도 된다.

중국의 당 및 국가령도자들이 김정은동지를 열렬히 환영하고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한것은 그이께서 지니신 높은 국제적권위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오늘날 조선이 국제무대에서 자주, 사회주의의 기치높이 힘차게 나아가는 강국으로 더욱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조선의 당과 정부의 로선과 정책이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성과를 축하하여 방글라데슈자티야당 총비서 모스타파 자말 하이더가 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은각하의 중국방문소식은 전세계에서 커다란 파문을 불러일으키고있다.이번 방문은 조중친선의 오랜 전통을 빛내이고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특히 조선반도정세가 격변하고있는 시기에 김정은각하께서 중국을 방문하신것은 조중친선의 중요성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조중 두 나라 당과 인민들이 공동의 위업을 훌륭히 실현해나가리라고 확신하면서 김정은각하의 중국방문성과를 열렬히 축하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미국의 《원조》는 내정간섭과 지배의 수단

주체107(2018)년 4월 10일 로동신문

 

미국이 캄보쟈에 대한 《원조》를 중지하기로 결정하였다.이 나라에서 《민주주의가 좌절》되고있다는것이 《원조》중지의 리유이다.

얼마전 캄보쟈에서는 국회 상원선거가 진행되였다.이 선거에서 집권당인 캄보쟈인민당이 상원의석을 거의 모두 차지하였다.

미국은 이 선거가 캄보쟈국민의 진정한 의사를 반영하지 못하였다고 걸고들고있다.

미국은 최대야당인 캄보쟈구국당을 앞잡이로 내세워 이 나라의 현 정권을 뒤집어엎고 친미적인 정권을 조작하려고 획책하였다.

캄보쟈구국당은 수상 훈센에 대한 갖은 험담을 다 늘어놓으며 그를 수상직에서 몰아내려고 책동하였다.

전 캄보쟈구국당 당수 삼 라인씨는 2013년에 진행된 총선거에서 패하자 집권당이 투표결과를 조작하였다고 하면서 선거결과를 부정하였다.대규모적인 반정부시위까지 조직하였다.그후에는 트위터에 정부가 윁남에 령토를 넘겨주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하여 사회를 혼란시켰다.이로 하여 그는 유죄판결을 받았다.

별수없이 캄보쟈구국당은 당수를 교체하였다.후임으로 켐 소크하가 되였다.켐 소크하도 미국을 등에 업고 반정부활동을 벌렸다.

그것은 지난해에 인터네트에 공개된 동영상자료를 통하여 잘 알수 있다.동영상자료에는 그가 2013년 12월 오스트랄리아에 있는 자기의 지지자들앞에서 이전 유고슬라비아정부를 붕괴시킨 각본대로 캄보쟈의 현 정부를 뒤집어엎을 준비를 갖출데 대한 지시를 미국으로부터 받았다고 말하는 장면이 수록되여있었다고 한다.

정부는 즉시 그에 대한 체포작전을 단행하였다.지난해 9월 켐 소크하를 국가반역죄로 체포한 다음 몇달후 캄보쟈구국당을 해산시켰다.

이것은 반대파세력을 내세워 캄보쟈의 현 정부를 전복하고 친미정권을 세우려던 미국에 있어서 또 하나의 심대한 타격으로 되였다.미국은 캄보쟈최고재판소가 캄보쟈구국당해산결정을 내린데 대해 비난하면서 《원조》를 중지할것이라고 위협하였다.

이번에 캄보쟈인민당이 국회 상원선거에서 승리하자 심사가 뒤틀린 미국은 《민주주의좌절》을 떠들면서 이 나라에 대한 《원조》중지조치를 취하였다.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감놓아라 배놓아라 하며 주제넘게 놀아대는 미국의 체질적인 악습의 발로이다.미국이 《원조》를 무기로 캄보쟈의 내정에 간섭하려 한것은 한두번이 아니다.

2013년에도 캄보쟈에서 진행된 선거결과를 놓고 시비질하면서 《원조》를 자르겠다고 위협하였다.당시 캄보쟈수상 훈센은 그 《원조》는 미국의 후원을 받는 비정부기구들에나 돌려졌지 실지로 자기 나라가 쓴것은 한푼도 없다고 까밝혔다.

미국은 《원조》를 가지고 팔레스티나도 압박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주체사상은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의 등대

주체107(2018)년 4월 9일 로동신문

 

주체사상국제연구소가 창립된 때로부터 40년세월이 흘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창립은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요구였으며 위대한 주체사상의 견인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력사적시대를 대표하는 백과전서적인 혁명사상이며 인류의 미래를 향도하는 위대한 사상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에 의해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들어섰다.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전진하는 인류력사의 새시대, 자주시대가 펼쳐질수 있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주체사상에 매혹되였다.력사발전과 혁명실천에서 불패의 생활력이 확증된 주체사상을 따라배우기 위한 활동이 5대륙의 방방곡곡에서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광범히 벌어졌다.

1976년 9월 마다가스까르에서는 세계적범위에서 처음으로 조직된 주체사상에 관한 국제과학토론회가 열리였다.토론회에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전세계적범위에서 보급하기 위한 국제적인 연구기구를 내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왔다.

그 다음해인 1977년 9월 우리 나라에서는 주체사상에 관한 국제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주체사상국제연구소를 내올데 대한 평양선언이 채택되였으며 주체사상국제연구소창립을 위한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였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66돐에 즈음하여 1978년 4월 9일 일본 도꾜에서 주체사상국제연구소창립대회가 열리였다.대회는 10개 나라와 1개 국제기구에서 온 대표들과 일본의 47개 도, 도, 부, 현에서 온 130여개의 주체사상연구소조 대표들, 주체사상신봉자들, 저명한 학자, 문화인, 사회활동가 등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였다.대회에서는 《주체사상은 자주시대의 성스러운 기치》라는 제목의 력사적인 창립선언이 채택되였다.또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이로써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창립이 온 세상에 선포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가 창립됨으로써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세계적규모에서 조직화하고 목적지향성있게 해나갈수 있는 핵심적인 거점을 가지게 되였으며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뿐아니라 나아가서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담당할수 있는 주체적인 력량을 강화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창립과 활동의 정당성은 흘러간 지난 40년간의 력사를 통하여 충분히 확증되였다.

주체사상이 세계적범위에로 급속히 확대, 보급되는데 위구심을 느낀 세계의 반동계층과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은 어떻게 하나 그것을 막아보려고 온갖 모략을 다 꾸미였다.주체사상이 구현된 우리 나라의 사회주의제도를 무너뜨리고 주체의 기본흐름, 그 원천을 봉쇄하려고 책동하였다.그런가 하면 주체사상의 원리를 외곡하고 그 역할을 약화시킴으로써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주체사상을 따르지 못하도록 발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막다른 골목에 빠진자의 오그랑수

주체107(2018)년 4월 9일 로동신문

 

각종 추문으로 얼룩진 모리또모학원문제가 일본정계를 뒤흔들고있다.이런 속에서 얼마전 일본수상 아베가 각료간담회라는것을 열고 토지매각과 련결된 문서수정문제와 관련하여 각 행정기관들에서 전자결재체계에로의 이행을 다그치는데 즉시 달라붙어야 한다고 지시하였다.아베는 문서수정문제에 관한 조사를 두고 《앞으로 문제점을 철저히 찾아내여 정부급에서 문서관리방식에 대해 재검토하겠다.》고 떠들었다.

여론을 의아하게 만든것은 일본집권자가 문서수정문제로 정부에 대한 신뢰가 훼손되였는데 《통탄할 일》이라느니, 정부직원들이 《공문서의 중요성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느니 하고 마치 남의 잘못을 탓하듯 뻔뻔스러운 사설을 늘어놓은것이다.

아베가 왜 이렇게 놀아대는가.궁여지책이라는 말이 있다.이것은 막다른 골목에 빠진자들이 살구멍수를 찾다 못해 짜낸 어설픈 계책이라는 뜻이다.

지금 아베는 모리또모학원문제로 궁지에 몰려있다.특히 부정추문사건을 덮어보려고 학원에로의 토지매각과 관련된 결재문서에서 자기와 처에게 불리한 문구들을 수정하여 없애버린것이 더 큰 화근으로 되였다.아베에게는 부정부패에 이골이 났을뿐아니라 성난 민심을 우롱하는 사기협잡질도 곧잘 한다는 딱지가 붙었다.

야당들과 사회각계는 사건의 철저한 진상해명을 요구하여 정부를 거세게 다불러대고있다.여론에 떠밀리워 오사까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까지 투입되여 사건조사를 벌리고있다.

불과 한달사이에 아베내각의 지지률은 거의 10%나 떨어졌다.야당들이 들고일어나고있다.집권자가 총재로 있는 자민당의 거물인 간사장까지 그러한 불만에 합세하였다고 한다.그로 말하면 지난 시기 집권자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지지를 명백히 하고있던 인물이다.이러한 그에게서 나타난 립장변화는 곧 자민당안의 어수선한 분위기, 여당내에서 서서히 떠도는 반아베기운의 반영이라고 볼수 있다.자민당내에서는 아베의 처 아끼에를 국회에 불러내여 심문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있다.

모리또모학원을 둘러싼 부정추문사건이 그만큼 큰 론난을 야기시키는 사회적문제거리로 되였다.국유지를 당치 않은 구실을 붙여 눅거리로 거래한 토지매각과 그와 관련한 결재문서수정행위가 드러나고 토지매각을 담당하였던 재무성 남성직원의 자살, 국세청 장관의 전격적인 사임 등의 사건들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의문은 더욱 확대되고있다.부정추문사건은 자민당마저 아베를 비호하지 못하고 좌왕우왕하게 만들어놓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로미사이의 치렬한 신형무기개발경쟁

주체107(2018)년 4월 9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대통령이 자국에서의 새로운 무기개발에 대하여 공개하였다.

다른 나라들의 군사기관들이 이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있다고 한다.

로씨야국방성 부상은 로씨야 1TV방송프로에 출연하여 자국이 새로운 무기체계들에 대하여 공개한것은 전쟁으로 위협하거나 군비경쟁을 시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점을 강조하였다.

《이것은 현시대의 조건에서는 일방적인 우세를 달성하거나 무기개발분야에서 우위를 차지한다는것이 그야말로 불가능하다는것을 세계에 경고한것이다.그 어떤 새로운 도전에는 언제나 그에 대응하는 도전이 뒤따를것이다.》

이것이 명백히 미국을 겨냥한 발언이라는것은 삼척동자도 알수 있다.로씨야는 최근에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싸르마뜨》의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자국의 무장장비가 효과성에 있어서 미국을 압도하였으며 미국의 매 무기들에 대한 대응책이 다 준비되여있다고 내놓고 선전하고있다.로씨야가 힘의 전략적균형을 유지하고있으며 앞으로도 유지할것이라는 표상을 강하게 주기 위해서이다.

미국이 로씨야에 대한 포위환을 형성하고있으며 그로 인해 로미관계가 더욱 랭랭해지고있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현재 미국은 새로운 무기개발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난해 11월 미국언론은 자국이 신형장거리정밀무기개발을 추진시키고있으며 2020년부터 시제품시험을 시작하려 한다는것을 밝혔다.미국은 《싸드》나 개량형 《패트리오트》미싸일 등 기존미싸일방위체계에 비해볼 때 제작비가 눅고 더 위력한 효과를 볼수 있는 최신예극초음탄시험발사를 2019년에 진행하려 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미국은 로씨야의 위협에 대응한다는 명목하에 새로운 핵무기개발도 추진하고있다.로씨야가 밝힌데 의하면 미국은 유럽나라들의 무력을 로씨야에 대한 전술핵무기사용에 림할수 있도록 준비시키고있다고 한다.

로미사이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위반하고 자국을 거꾸러뜨리려는 미국의 가증되는 책동에 로씨야는 팔짱을 끼고앉아있으려 하지 않고있다.새로운 무기개발에 적극적으로 달라붙고있다.

미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자주화위업에 바쳐진 위대한 한생

주체107(2018)년 4월 8일 로동신문

 

화창한 봄이 왔다.

따뜻한 봄빛이 넘치고 온갖 꽃이 피여나는 4월의 뜻깊은 명절, 태양절을 맞게 되는 우리 인민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가슴가슴은 인류의 태양이시며 자애로운 스승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더더욱 젖어든다.

오늘 세계인민들은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세계자주화위업에 관한 탁월한 사상리론을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감회깊이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인류는 오랜 세월을 두고 온갖 지배와 예속이 없는 자유로운 세계에서 평등하게 살것을 갈망하였으며 그를 실현할수 있는 길을 찾으려고 암중모색하였다.

그 과정에 수많은 사상가, 정치가, 철학가들이 인간해방과 사회개조에 대한 일련의 견해와 리론들을 내놓았다.하지만 그 누구도 인간의 본성과 시대적요구에 부합되고 인민대중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릴수 있는 새 세계건설의 길을 밝히지 못하였다.

이 력사적과제는 바로 인류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해 빛나게 해결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이 전례없이 강화되고 세계가 자주의 길로 나가는것이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는 새로운 력사적환경에 맞게 온 세계의 자주화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을 제시하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의 휘황한 앞길을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71(1982)년 4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합동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인민정권의 과업》에서 온 세계의 자주화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을 천명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연설에서 그 어느 선행리론가들도 제기하지 못한 자주화된 세계의 면모와 특징을 과학리론적으로 완벽하게 밝히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화된 세계는 온갖 지배주의와 식민주의가 완전히 청산된 세계이며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의 자주권이 완전히 실현된 세계이라고 정식화하시였다.

이것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울수 있게 한 위대한 강령, 불멸의 기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대미굴종이 초래하는 후과

주체107(2018)년 4월 8일 로동신문

 

일본에서 주일미군전투기들에 의한 사고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지난 2월 27일 오끼나와현의 가데나미공군기지에 소속되여있는 《F-15》전투기가 비행도중 부분품을 떨구었다.그 사실이 한주일이 지난 다음에야 밝혀졌다.

이보다 앞서 아오모리현상공을 비행하던 주일미군소속 《F-16》전투기의 기관동체에서 화재가 일어났다.그때 비행사는 폭발을 방지한다고 하면서 길이가 4~5m되는 연유탕크 2개를 떨구어버렸다.이 연유탕크들은 호수가에 물고기를 잡으려고 나온 배로부터 약 400m 되는 곳에 떨어졌다고 한다.

그것이 주민들의 머리나 살림집지붕우에 떨어졌다면 엄중한 인명피해가 났을것이다.

그보다 더 위험한것은 미군용기들의 추락사고이다.추락사고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담보는 없다.

1959년에 미군전투기가 오끼나와현 우루마시(당시의 이시까와시)의 한 소학교에 추락하여 어린이를 비롯한 17명의 사망자를 낸 엄중한 사건이 있었다.2004년에는 미군대형수송직승기가 오끼나와국제대학구내에 추락함으로써 대참사를 일으킬번 한 사건도 발생하였다.

오끼나와현민들은 각종 사고로 말썽많은 미군비행기가 자기 집우에 곤두박힐것 같아 불안에 떨고있다.

오끼나와현에서는 미군용기들의 련이은 사고와 관련하여 항의집회들이 벌어지고 결의문과 의견서들이 채택되고있다.하지만 주일미군에는 전혀 통하지 않고있다.

국민의 생명안전을 책임져야 할 일본정부가 대책을 전혀 세우지 못하고있다.일본지배층은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기면서 주일미군전투기들의 비행훈련을 가로막지 못하고있다.

그들은 국민들의 심리적고충은 아랑곳없이 현 사태를 바로잡을데 대한 요구를 한사코 외면하고있다.

지난해말 어느 한 소학교에 미군직승기의 조종석시창이 떨어진 사고와 관련하여 오끼나와현 지사가 재발방지를 요구하기 위해 도꾜에 올라갔었다.하지만 아베는 그를 끝내 만나주지 않았다.오끼나와현의 요구를 들어주는것이 곧 상전을 노엽히는 길이라는것은 자명한 리치니 그럴바에는 지사를 만나지 않는것이 상책이라는 심리가 작용했는지 모른다.

이렇듯 일본당국자들자체가 미국에 설설 기며 항변도 못하다나니 오만해질대로 오만해진 주일미군은 오끼나와현민들의 안전을 계속 위협하고있다.

이제는 사고를 발생시키고도 일본당국에 통보조차 하지 않고있는 형편이다.

《오스프레이》수송기가 비행도중에 13㎏짜리 부분품을 해상에 떨어뜨린데 대해 주일미군이 일본당국에 일언반구도 하지 않은것이 그 단적실례이다.

지금 많은 일본인들이 주일미군의 횡포한 처사에 대해 바른소리 한마디 하지 못하는 아베정권에 환멸을 느끼며 분노를 표시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외신들은 주일미군전투기들에 의한 각종 사고들이 없어지지 않고있는것은 바로 미국에 무작정 추종하는 일본당국자들의 비굴한 처사때문이라고 조소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유명무실한 존재로 되여가는 국제형사재판소

주체107(2018)년 4월 8일 로동신문

 

얼마전 필리핀이 국제형사재판소에서 탈퇴하기로 한 결정을 유엔에 정식 통지하였다.필리핀외무상은 그 결정이 인권을 정치화, 무기화하는자들을 반대하는 자국의 원칙적인 립장을 보여주는것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필리핀이 국제형사재판소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한 기본동기는 무엇인가.

지난 2월초 국제형사재판소의 수석검찰관은 필리핀과 베네수엘라의 정권이 국제법에 어긋나게 마약밀매조직과 반정부세력을 지나치게 탄압하고있을 우려가 있기때문에 예비적인 조사에 착수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그는 성명을 통해 2016년 7월이후 필리핀대통령이 벌리는 《마약전쟁》과정에 《수천명이 위법약물의 사용이나 거래에 관여하였다는 리유로 살해되였다.》고 하면서 이를 문제시할 의사를 표명하였다.

국제형사재판소가 예비조사에 착수하자 필리핀대통령이 그에 대한 반발의 표시로 탈퇴를 선언하였던것이다.그는 예비조사를 자기와 자기 정부를 목표로 유엔관계자들이 조작해낸 무근거하고 전례없으며 터무니없는 공격이라고 비난하였다.

국제형사재판소는 필리핀이 국제형사재판소설립조약 체약국이기때문에 이 나라에 관할권을 행사할수 있으며 따라서 예비조사가 응당한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하지만 필리핀대통령은 국제형사재판소의 관할하에 있는것은 대량학살이나 전쟁범죄와 관련한 분야라고 하면서 마약범죄대책은 조사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필리핀의 국제형사재판소탈퇴결정은 이 기구가 세계무대에서 자기의 지위를 상실하고있으며 유명무실한 존재로 되여가고있다는것을 시사해준다.

2002년 7월에 사업을 시작한 국제형사재판소는 잔인한 학대행위와 대량살륙 등 인도주의에 어긋나는 죄를 범한 개별적사람들에게 형벌을 적용하는 상설적인 국제기구이다.

그러나 국제형사재판소는 국제기구로서의 생명인 공정성과 독자성을 다 잃은 서방의 꼭두각시노릇을 하여왔다.세계도처에서 무고한 주민들을 학살하고 주권국가들에 대한 테로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반인륜범죄행위들에 대해서는 아닌보살하고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만 일삼고있다.

이러한 국제형사재판소에 많은 나라들이 침을 뱉고 등을 돌려대고있다.

2016년에 로씨야와 남아프리카 등 여러 나라들에서 국제형사재판소탈퇴바람이 불었다.그때 필리핀대통령은 국제형사재판제도는 작은 나라들만 희생시키고있으며 수리아와 이라크에서 수천명의 어린이들과 녀성들이 살해되고있지만 아무것도 한것이 없다고 하면서 국제형사재판소에서 탈퇴할 의향을 밝혔다.

전문가들은 지금까지의 국제형사재판소의 행적을 따져보면 필리핀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예비조사에도 미국의 마수가 뻗쳐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있다.

그것은 드테르테가 필리핀대통령으로 집권한 이후부터 미국-필리핀관계가 눈에 띄게 버그러졌기때문이다.

드테르테는 자국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의 철수를 주장하였고 자국의 반마약투쟁에 대하여 헐뜯는 미국의 태도를 비난하였다.기회가 있을 때마다 《필리핀은 더이상 미국의 식민지가 아니다.》, 《지옥에나 가보라.》고 웨치며 분격을 표시하였다.

지난해 미국에서 새 행정부가 구성되였지만 아직까지 미국-필리핀관계는 랭랭한 분위기를 가시지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국권, 인권을 유린해온 만고죄악 : 인간의 탈을 쓴 승냥이무리

주체107(2018)년 4월 7일 로동신문

 

백수십년전부터 시작된 조선에 대한 미제의 침략과 략탈의 력사에는 우리 나라의 광산들을 장악하고 조선사람들을 가장 악랄하고 잔인한 방법으로 착취, 학살한 사실들도 기록되여있다.

미제는 조선을 장차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 흉계밑에 조선봉건정부에 압력을 가하여 많은 경제적리권을 강탈하였다.

갑산광산, 수안광산, 운산광산 등 굴지의 광산들에 대한 개발권, 서울의 전차, 전화, 수도시설경영권 등을 모두 장악하고 경제적치부를 위해 조선사람들을 악랄하게 착취하였다.특히 금, 은을 비롯한 우리 나라의 풍부한 지하자원을 강탈해가기 위하여 로동조건이 렬악한 광산들에서 조선사람들을 마소와 같이 부려먹었으며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빼앗았다.

미국인들이 경영하는 광산 그 어디에서나 살인만행이 꼬리를 물었다.

대표적인 사건들을 보기로 하자.

운산광산의 어느 한 갱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였다.

미국자본가들은 갱안에 있던 미국인들만 서둘러 구원하고는 조선인광부들은 그대로 내버려두어 모두 불에 타죽게 하였다.

격분한 광부들이 강경히 항의해나서자 그들을 모두 가두어넣고 가혹하게 고문하였으며 죽이기까지 하였다.

또 다른 광산에서 있은 일이다.작업도중 기계에 머리칼이 감겨 비명을 지르는 청년을 뻔히 보면서 미국인들은 너털웃음만 터뜨리였다.광부들이 기계를 멈추려고 하자 《기계를 한번 세우면 몇백명의 조선사람보다 더 비싼 황금을 손해본다.》고 지껄이면서 권총으로 위협하였다.지어 한 광부가 무너진 굴속에서 한쪽팔만 내놓고 신음소리를 내는것을 보고 허리에 차고있던 도끼로 그의 팔을 잘라버리는 귀축같은 만행도 감행하였다.

미국의 살인마들에게 있어서 조선사람은 저들의 돈주머니를 채워주는 한갖 도구에 지나지 않았다.

어느 한 광산에서 미국인들은 석수와 돌이 부실부실 떨어지는 갱안에 광부들을 강짜로 몰아넣었다.끝내 갱이 붕락되여 수많은 사람들이 암반밑에 깔려 즉사하였다.미국인들은 시체를 운반하는데 시간이 든다고 하면서 돌밑에 폭약을 밀어넣고 심지에 불을 달았다.

이렇게 조선사람의 생명을 파리목숨보다도 못하게 여긴 야수들, 인간의 탈을 쓴 승냥이무리가 바로 미제이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미제의 탐욕과 파렴치성을 폭로하는 《노다지》라는 말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미국자본가들이 운영하던 광산들에서 조선인광부들은 석수가 뚝뚝 떨어지고 고인물이 무릎을 치는 굴속에서 등불을 켜놓고 정대와 함마로 하루에 12~14시간씩 굴을 뚫고 금을 캐내야 하였다.돈벌이에 미친 미국자본가들은 큰 금덩이가 나오면 너무 좋아 헤벌쭉해가지고 광부들에게 《노타치》(다치지 말라는 뜻)라고 소리치군 하였다.그 큰 금덩어리는 자기가 직접 처리하겠으니 조선사람은 거기에 손을 대지 말라는것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7月
« 6月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