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계급투쟁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가라

주체112(2023)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전도, 조국의 운명과 관련되는 대단히 중요하고 사활적인 문제입니다.》

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될수록, 이 땅에 기적과 혁신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를수록 원쑤들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고 더욱 미쳐날뛰고있다.

현시기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책동은 정치, 군사,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면에서 매우 교묘하고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특히 저들의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을 침투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대대적인 반동적사상문화공세로 우리 인민 특히 새세대들의 사상을 변질시키고 이색적인 생활풍조를 만연시키면 군사력의 직접적인 개입이 없이도 침략적목적, 제도전복음모를 손쉽게 실현할수 있다는것이 놈들의 타산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 착취와 압박에 대하여 말로만 듣고 전쟁의 시련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오늘 모든 사람들이 투철한 반제계급적립장을 지니도록 하는것은 피흘려 찾은 자주적인 삶과 권리, 사회주의제도를 견결히 고수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혁명은 한두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이며 따라서 계급투쟁의 바통이 이어지도록 하는 사업이자 곧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사람의 피는 유전될수 있어도 사상은 절대로 유전되지 않는다.계급의 대는 계급적토대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상교양, 계급교양에 의하여 이어지게 된다.

계급교양을 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자기의 계급적근본과 처지를 잊게 되며 저도 모르게 라태해지고 사상적으로 변질되게 된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였다고 하여 반제계급교양을 소홀히 하면 사상전선에 파렬구가 생기기마련이다.

청년들이 전세대가 이룩한 귀중한 모든것을 부정하고 자본주의를 복귀하는데 앞장선 동유럽나라들의 비극이 새겨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새세대들을 계급의 전위투사,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않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는 바로 그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사상문화적침투책동과 심리모략전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는 오늘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가슴속에 혁명승리에 대한 굳은 신념과 난관을 맞받아나가는 혁명성, 원쑤들의 회유기만에도 흐려지지 않는 높은 계급의식을 심어주어야 한다.특히 번쩍거리는 번화가에 감추어진 자본주의사회의 계급적모순과 반동성, 부패성을 똑바로 가려보고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해나가겠다는 투철한 계급적자각을 지니도록 하여야 한다.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고 계급적원쑤들을 끝없이 증오하는 사람만이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그 어떤 역경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칠수 있다.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성과 악랄성, 잔인성을 낱낱이 보여주는 력사의 고발장, 복수의 발원점인 계급교양거점들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계급투쟁의 철리와 교훈을 뼈저리게 새겨주는 중앙계급교양관과 신천박물관 등으로는 우리의 새세대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고있다.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죄행을 폭로하는 한점한점의 전시물들을 보며 누구나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그리고 걸음걸음 새기고있다.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힘차게 전진할수록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심장속에 쪼아박아야 한다는것을, 계급의 칼날, 복수의 칼날을 더욱 서슬푸르게 벼려나가야 한다는것을.

그렇다.

계급적원쑤들과는 끝까지 견결히 맞서싸워야 한다.놈들의 본성이 추호도 변하지 않았는데, 우리를 해치려는 총구가 오늘도 겨누고있는데 어떻게 우리의 정신, 우리의 증오와 복수심이 변할수 있고 흔들릴수 있겠는가.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이자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이며 사회주의의 전진속도이다.

계급투쟁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가라!

이것은 우리 혁명의 변함없는 요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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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사태의 장본인은 미국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2(2023)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중동사태가 갈수록 악화되며 전면전쟁의 문턱에 각일각 접근하고있다.

이스라엘에서는 전면침공준비의 명령이 내려졌으며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이 확대되고있다.

이스라엘군부호전광들속에서는 《곧 팔레스티나령토를 보게 될것》이라는 폭언이 공공연히 튀여나오고있는 형편이다.

전면전쟁으로 확대될수 있는 위험을 내포하고있는 중동사태는 전적으로 미국에 의해 빚어진 비극이라는것이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사태의 발발과 함께 미국은 즉시 이스라엘에 대한 원조와 무기지원을 공약하고 항공모함 《제랄드 아르.포드》, 《드와이트 디.아이젠하워》를 분쟁수역에 급파하였다.

국무장관과 국방장관 등 미국의 정계, 군부우두머리들에 이어 대통령까지 이스라엘에 날아들어 《미국이 존재하는한 당신들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느니, 《안보지원은 계속될것이다.》느니 하고 력설하며 전쟁을 적극 부추겼다.

18일에는 정화를 실현하고 인도주의위기를 해소하는데 목적을 둔 유엔안보리사회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함으로써 중동사태의 악화를 막을수 있는 자그마한 기회마저 깡그리 말살하였다.

이번에도 역시 그 어떤 독자적사고와 주대도 없는 열성옵써버 유럽동맹이 미국에 맞장구를 치고있다.

미국의 편견적이며 의도적인 부추김으로 하여 중동지역에서의 대규모살륙전은 격화되고있다.

19일 바이든은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가 전쟁에서 성공하는것이 《미국의 국가안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떠벌이였으며 현지 하수인들에 대한 지원을 포함한 1, 060억US$의 긴급지출을 국회에 요청하였다.

미국은 국내정치와 세계패권전략을 위해 팔레스티나령토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끊임없는 무장공격과 비인간적인 민간인학살, 유태인정착촌확장 등을 일삼는 이스라엘을 시종 비호두둔하였으며 이로 하여 독립국가를 건설하려는 팔레스티나인민의 숙원이 실현되지 못하고 그들이 당하고있는 력사적불공평이 지속되고있다.

미국이 중동사태의 근원을 팔레스티나에 떠넘기며 《침략자》라는 감투를 씌우고있지만 공정한 국제사회는 이를 단호히 배격하고있다.

아랍국가련맹성원국 외무상들은 지난 11일 까히라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이스라엘이 《두개국가방안》협상에 복귀하여 팔레스티나인민이 살아갈수 있는 국가를 보장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독립된 팔레스티나국가가 없이는 중동평화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였다.

세계여론들은 독선적이고 이중기준적인 미국의 대외정책으로 하여 지구상의 안정과 안전이 위협당하고있다고 경고하고있다.

국제사회는 미국의 광태를 예리하게 주시해야 하며 위험하고 어리석은 기도를 단호히 규탄배격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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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東事態の張本人は米国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チュチェ112(2023)年 10月 2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23日発朝鮮中央通信】中東事態が日を追って悪化し、全面戦争の敷居に刻一刻接近している。

イスラエルでは、全面侵攻準備の命令が下されたし、ガザ地区に対する空爆が拡大されている。

イスラエル軍部好戦狂らの中では、「近くパレスチナ領土を見るようになるだろう」という暴言が公然と響き出ている状況である。

全面戦争に拡大されうる危険を内包している中東事態は、全的に米国によって招かれた悲劇であるというのが、国際社会の一様な声である。

事態の勃発(ぼっぱつ)とともに、米国は即時にイスラエルに対する援助と武器支援を公約し、空母「ジェラルド・フォード」と「ドワイト・アイゼンハワー」を紛争水域に急派した。

国務長官と国防長官など米国の政界と軍部の頭に続いて大統領までイスラエルに飛来して、「米国が存在する限り、あなたたちは決して一人ではない」だの、「安保支援は続くであろう」だのと力説し、戦争を積極的にあおり立てた。

18日には、停戦を実現し、人道主義危機の解消に目的を置いた国連安保理の決議案に拒否権を行使して、中東事態の悪化を防止できる小さな機会までことごとく抹殺した。

今回にもやはり、いかなる独自の思考と定見もないアクチブ・オブザーバーの欧州連合(EU)が米国に相づちを打っている。

米国の偏見的かつ意図的なそそのかしによって、中東地域での大規模殺戮(さつりく)戦は激化している。

19日、バイデンはイスラエルとウクライナが戦争で成功するのが「米国の国家安保にとって極めて重要である」と言い散らし、現地の手先に対する支援を含む1060億ドルの緊急支出を議会に要請した。

米国は、国内の政治と世界覇権戦略のためにパレスチナ領土を不法に占領し、絶え間ない武装攻撃と非人間的な民間人虐殺、ユダヤ人入植地の拡張などをこととするイスラエルを終始庇護(ひご)したし、これによって独立国家を建設しようとするパレスチナ人民の宿願が実現されず、彼らがなめている歴史的不公平が続いている。

米国が中東事態の根源をパレスチナに転嫁し、「侵略者」というレッテルを張り付けているが、公正な国際社会はこれを断固と排撃している。

アラブ連盟加盟国の外相たちは11日、カイロで緊急会議を開いてイスラエルが「二つの国家方案」協商に復帰してパレスチナ人民が生きていける国家を保障することを強く求め、独立されたパレスチナ国家なしには中東和平が不可能であると主張した。

世界の世論は、独善的かつ二重基準的な米国の対外政策によって、地球上の安定と安全が脅かされていると警告している。

国際社会は、米国の狂態を鋭く注視すべきであり、危険で愚かな企図を断固と糾弾、排撃すべき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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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풀이되고있는 죄악의 력사

주체112(2023)년 10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장장 70여년동안 괴뢰지역에서 미제침략군과 괴뢰도당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야만적인 살륙만행으로 죄악의 력사를 기록하고있다.

1948년 10월 미제와 리승만괴뢰도당이 려수군인폭동을 진압하기 위해 저지른 몸서리치는 살륙만행도 그중의 하나이다.

려수군인폭동은 미제와 리승만괴뢰역도가 제주도4. 3인민봉기를 말살하기 위하여 괴뢰군 제14련대에 진압명령을 내린것이 발단으로 되였다.

1948년 4월 제주도에서 미제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는 4. 3인민봉기가 일어나자 미군정장관놈은 《미국은 제주도땅이 필요하지 제주도민은 필요치 않다.》고 고아댔으며 미군사고문단장놈은 《가능한 빨리, 깨끗이 해치우는것이 극히 중요하다.》고 뇌까리면서 대대적인 진압작전명령을 내렸다.

괴뢰군 제14련대의 3 000여명의 군인들은 10월 19일 미제와 괴뢰도당의 출동명령을 거부하고 무장폭동에 궐기하여 려수시를 완전히 장악하였다. 여기에 려수와 주변지역의 주민들, 대구주둔 제6련대, 라주주둔 제5련대까지 합세함으로써 폭동은 순천, 보성, 광양, 구례 등지로 확대되였다.

이에 질겁한 미제는 비행기, 땅크, 군함, 장갑차, 각종 포까지 동원하여 참혹한 진압작전을 벌리였다.

미제와 리승만괴뢰역도가 내몬 폭동진압무력은 려수와 순천일대를 휩쓸면서 수천호의 민가에 불을 지르고 수많은 주민들을 한꺼번에 집단학살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공식 발표된데 의하더라도 려수에서는 사망자 1 300여명, 중경상자 4 400여명, 순천에서는 사망자 1 135명, 중경상자 103명, 행방불명자 818명이라는 참극이 빚어졌다. 미제는 체포하였던 1 714명의 폭동군인중 866명을 즉결총살하는 극악한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

뿐만아니라 순천에서는 폭동군인들을 도와주었다는 리유로 120여명의 녀학생들을 잡아다가 야만적인 방법으로 살륙하였으며 300여명의 주민들을 가두어넣고 200여명을 그 자리에서 총살하였다.

미제의 이런 귀축같은 만행은 려수와 순천일대를 비롯한 괴뢰지역 곳곳에서 거리낌없이 감행되였다.

미제와 리승만괴뢰도당에 의하여 무참히 살해된 령혼들은 75년이 지났어도 살인귀들을 단죄하며 잠들지 못하고있다.

죄악의 력사가 괴뢰지역에서 오늘도 되풀이되고있기때문이다.

박정희《유신》독재, 전두환군사파쑈독재를 비롯한 력대 괴뢰보수《정권》들의 바통을 이은 윤석열역적패당은 검찰독재《정권》을 조작하고 추악한 친미사대와 전대미문의 검찰폭압통치로 괴뢰 전 지역을 미국의 철저한 식민지, 파쑈의 란무장으로 더욱 전락시키고있다.

희세의 특등친미분자인 윤석열역도는 집권후 미국상전에게 아부추종하면서 괴뢰지역을 예속과 굴종의 나락으로 더욱 깊숙이 밀어넣고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을 위해 간도 쓸개도 다 섬겨바치고있다.

초보적인 로동권, 생존권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을 쇠몽둥이로 쓰러뜨리고 부당한 검찰수사로 억울한 죽음에로 몰아가며 《민주로총》을 비롯한 로동운동단체들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에 광분하고있는것이 바로 윤석열역적패당이다.

자기를 지지하지 않는 세력은 야당이든, 언론이든, 단체이든 관계없이 검찰독재의 칼을 휘두르며 대대적인 폭압선풍을 일으켜 탄압하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의 추악한 친미사대매국행위와 검찰파쑈폭압통치에 더는 참을수 없어 괴뢰지역 민심은 이렇게 준절히 성토하고있다.

《윤석열이 검찰독재의 정수를 여지없이 보여주고있다. 야당, 종교인, 언론인, 교원, 서민, 군인 가리지 않고 무자비한 정치살륙을 강행하고있다.》, 《윤석열집권으로 민주와 정의는 독재와 불의에 무참히 짓밟혔다. 정권과 타협하지 않는, 정권에 머리숙이지 않는 사람은 그들의 <적>이고 <심판대상>으로 되였다.》, 《윤석열과 더이상 한 하늘아래 살수 없다.》, 《민생파탄, 민주주의파괴, 평화위협으로 일관하는 윤석열정권 퇴진만이 정답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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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광대극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주체112(2023)년 10월 22일 《메아리》

 

지난 세기 50년대 조선땅에 발을 들이밀었다가 처참하게 참패를 당한 미국강도배들중에는 장진호반전투에서 수많은 사병들이 죽은탓에 무덤장군으로 불리운 미1해병사단의 사단장이였던 스미스도 있다.

인민군대의 징벌에 의해 무리주검이 났던 장진호반전투는 패배자 미제의 진면모를 전 세계가 다시 한번 목격하게 된 계기였다.

수많은 침략전쟁에서 《공적》을 세워 《독수리부대》, 《해병대의 꽃》으로 불리우던 미1해병사단으로 말하면 미국의 《정예》부대들중에서도 손꼽히는 부대였다. 당시 이 부대의 장교들은 수많은 살륙전에 참가하여 피비린내가 몸에 배인자들로서 평균나이가 35~40살이였다. 사병들인 경우에도 제2차 세계대전에 참가한 《로병》들이 대부분이였고 신대원이라고 해도 군무년한이 모두 2년이 넘었다. 이러한 사단이 크리스마스성찬은 고향에 가서 먹게 될것이라는 맥아더의 잠꼬대를 믿고 장진호반에 기여들어 비행기로 고향에 돌아가겠다며 활주로까지 닦았다. 그러나 적들은 우리 인민군대의 유인전술과 기습공격앞에서 괴멸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으니 5련대 2중대놈들만 보더라도 170명중 120명이 죽고 나머지는 목숨을 건졌다고는 하나 부상과 동상을 입고 송장내를 풍기는 가련한 신세가 되였다.

그렇게 이 사단만이 아닌 모든 침략군무리들이 《총공세》를 부르짖다가 격노한 인민군대의 위력앞에서 맞아죽고 얼어죽다 못해 나중에는 달아나지 않으면 안되였던 1950년의 겨울이였다.

당시 과장과 허위로 미제의 《전과》를 떠들던 미국과 서방의 매문가들까지도 《미군은 훨훨 날아서 도망쳤다.》, 《미군력사상 가장 큰 실패》, 《미국이 겪은 패배가운데서도 최악의 패배》라고 개탄할 정도였으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그렇게 한탄하던 끝에 미1해병사단장에게 무덤장군이라는 희한한 별명을 선사했던것이며 이때부터 스미스라는 이름은 1950년 7월 5일 조선인민군과의 첫 대결에서 처참하게 얻어맞고 괴멸당한 미제의 《상승사단》 소속 《스미스특공대》의 지휘관이였던 또 다른 스미스와 더불어 패배와 괴멸의 대명사로 락인되였던것이다.

장진호반전투에서 미제가 당한 악몽과 무덤장군이라는 별명을 선사받은 스미스의 몰골은 패배와 멸망은 침략자의 숙명이며 도발자들은 무자비한 철추를 절대로 면치 못한다는 력사의 교훈을 새겨주었다.

그런데 며칠전 미제의 특등삽살개 윤석열역도는 《장진호전투기념행사》라는데 얼굴을 내밀고 당시의 전투가 《력사상 가장 성공한 전투》라는 넉두리를 늘어놓았다. 력사에 뚜렷이 새겨져 세계가 공인하는 처참한 패배를 《성공》이라고 우기는 이러한 놀음이야말로 전대미문의 해괴한 광대극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것은 정치적으로 무지하고 력사를 모르는 저능아, 반공화국도발에 미칠대로 미친 대결병자만이 할수 있는 어리광대짓이며 한편으로 보면 고조되는 안보불안을 눅잦혀보려는 속심이 뻔히 보이는 가련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날로 장성강화되는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위력앞에서 적대세력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공포에 질려 안절부절 못하고있는 지금 괴뢰역적패당은 상전의 바지가랭이에 더 집요하게 매달리는것으로 가증되는 안보불안을 해소하려 하고있다. 이번 광대극도 그러한 연장에서 벌어진것이다. 다시말하여 안보불안에 시달릴수록 상전에 더더욱 추종하는 식민지주구가 상전의 《위력》에 대한 맹신과 《찬양》에 열중하던 나머지 《패배》를 《성공》이라고 우겨대는 정치만화를 보여주었던것이다.

제반 사실은 《장진호전투기념행사》라는것이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해괴한 광대극이며 여기에 출연한 윤석열역도야말로 정치적저능아, 희세의 사대매국노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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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련방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신홍철특명전권대사 담화

주체112(2023)년 10월 21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이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와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에 《ATACMS》지상대지상미싸일체계를 끝끝내 납입하였다.

젤렌스끼괴뢰도당은 미국의 《ATACMS》제공에 감지덕지해하면서 《ATACMS》가 자기의 능력을 과시하였다,미국에 특별히 감사를 드린다는 아양까지 떨었다.

미국은 이번에 우크라이나에 납입한 《ATACMS》의 최대사거리가 170km밖에 안되는 구형이라고 여론화하면서 시초부터 《ATACMS》납입이 초래할 파국적후과를 최소화해보려고 교묘하게 놀아대고있다.

그러나 구형이든 신형이든 《ATACMS》가 로씨야의 종심지역에 대한 타격에 리용될것이라는것은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것이다.

핵대국인 로씨야에 대한 종심타격,이것은 미국이 제창하는것처럼 우크라이나사태의 조기종결이나 평화적해결에 도움이 되는것이 아니라 유럽전체를 끝없는 전쟁의 불도가니속에 몰아넣고 전쟁을 장기화하는 촉매제로 작용하게 되여있다.

지금 미국은 로씨야와의 정면충돌을 바라지 않는다고 주장하고있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고 전세계에 대한 군사적패권을 틀어쥐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이번에 《ATACMS》를 납입한 궁극적목적도 우크라이나를 통한 대리전쟁을 지속하여 유럽나라들의 전반적국력을 소모약화시켜 미국에 더욱 철저히 의거하게 만들려는 흉심에서 출발한것이다.

세계의 평화와 안정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패권적리익만을 추구하는 미국의 리기적이고 반평화적인 행위로 말미암아 우크라이나사태해결전망은 더욱 료원해지고 세계는 미증유의 대전란에로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되였다.

반제자주적이며 정의로운 국제사회는 전인류에게 가장 참혹한 전란을 강요하고있는 미국의 살인장비제공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지체없이 철회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자국민들의 혈세로 모아진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승산없는 싸움에 마구 탕진하면서 《일극세계》수립을 위해 전체 유럽인들의 리익을 희생시키고있는 미국의 우크라이나전쟁은 제2의 아프가니스탄전쟁으로 력사에 기록되여 수치스러운 막을 내리게 될것이다.

미제국주의와 그 추종세력들의 불법무도한 강권과 전횡은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평화애호적인 국가들에 의해 반드시 결산될것이며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은 기어이 성취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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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정당들의 제27차토론회 메히꼬에서 진행

주체112(2023)년 10월 21일 로동신문

 

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정당들의 제27차토론회가 5일부터 7일까지의 기간에 메히꼬에서 진행되였다.

메히꼬의 여러 정당 지도자들, 국회의원들 그리고 우리 나라와 중국, 꾸바, 윁남, 니까라과, 베네수엘라를 비롯한 40여개 나라의 60여개 정당 대표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전 온두라스대통령, 싼 빠울로연단 총서기와 메히꼬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등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전랑독에 이어 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세계적인 경제위기가 부익부, 빈익빈을 더욱 격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데 대해 까밝히고 인민대중은 더는 신자유주의시장경제체제를 신뢰하지 않으며 근로대중의 리익을 대변하고 보호하는 새로운 경제질서수립을 요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민주주의적사회개혁을 다그쳐나가는 나라들의 사업성과와 경험, 이를 반대하는 세력들과의 치렬한 투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에로 나가는 나라들을 전복하려는 미국의 책동이 보다 악랄해지고있으며 제국주의자들이 세계도처에서 주권국가들의 자주성과 민족자결권을 짓밟으면서 신식민주의적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발악하고있는 사실을 폭로규탄하였다.

그들은 라틴아메리카지역에서 심각하게 제기되고있는 이주민문제, 조직범죄, 각종 폭력과 같은 사회적문제들은 미제국주의의 내정간섭과 략탈정책의 산물이라고 락인하고 미국이 이러한 사회적문제들을 야기시키는 근원을 해결하기 위해 실질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을 할것을 요구하였다.

현 국제정세는 제국주의의 통치형태는 변할수 있어도 지배적야망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준다고 주장하면서 그들은 세계 모든 혁명적이고 진보적이며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반제자주력량들이 공동의 적인 제국주의와의 투쟁에서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결의》가 채택되였다.

결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당과 인민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성대히 경축하고 적대세력들의 제재압살책동과 군사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조선식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이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을 항구적인 5대건설방향으로 틀어쥐고 자기의 령도력을 더욱 강화하며 당과 국가활동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키고 자력갱생의 기치밑에 강국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결의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군사적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 근본리익 그리고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견지하고있는 확고부동한 대미투쟁원칙과 정정당당한 자위력강화조치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결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인민의 생존권, 발전권, 안전환경을 위협하고 지역과 전 세계에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위험천만한 전쟁연습과 핵타격수단들의 빈번한 반입, 반인륜적인 제재봉쇄책동을 규탄배격하였으며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철회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러면서 자주와 정의,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각국의 모든 진보적인 정당, 단체들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지지성원하기 위한 련대성운동을 광범히 전개할것을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로씨야련방 외무상사이의 회담 진행

주체112(2023)년 10월 20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사이의 회담이 19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외무성 부상 임천일동지와 외무성 성원들이, 로씨야측에서 외무성 부상 안드레이 루덴꼬동지를 비롯한 외무상일행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2023년 9월에 진행된 력사적인 조로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들에 기초하여 국가간관계를 새시대와 현 정세의 요구에 맞게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며 경제, 문화, 선진과학기술 등 각 분야에서의 쌍무교류와 협력사업을 정치외교적으로 적극 추동하기 위한 실천적방향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토의하였다.

또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정세를 비롯한 여러 지역 및 국제문제들에서 공동행동을 강화할데 대한 심도있는 의견교환을 진행하고 견해일치를 보았다.

회담에 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과 로씨야련방 외무성사이의 2024~2025년 교류계획서가 체결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련방 외무상 평양을 출발

주체112(2023)년 10월 20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의 초청에 의하여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한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가 방문일정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19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외무성 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대사관 성원들이 로씨야련방 외무상과 일행을 전송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수많은 군중들이 조로 두 나라 국기와 꽃다발을 흔들며 로씨야의 벗들을 따뜻이 바래워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로씨야련방 외무상이 꽃바구니 진정

주체112(2023)년 10월 20일 로동신문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가 19일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외무성 부상 임천일동지와 로씨야련방 외무상일행,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로씨야련방 외무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련방 외무상이 해방탑에 화환 진정

주체112(2023)년 10월 20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가 19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임천일동지와 로씨야련방 외무상일행,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해방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로씨야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로씨야련방 외무상의 명의로 된 화환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숭고한 국제주의정신을 지니고 조선의 해방을 위한 정의의 성전에서 빛나는 위훈을 세운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탑을 돌아보았다.

이어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는 사동구역에 있는 쏘련군렬사들의 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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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지역에 기여드는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은 우리 공화국무력의 첫 소멸대상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2(2023)년 10월 2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군사적도발책동이 더욱 위험한 단계에로 진화하고있다.

미국은 17일 핵전략폭격기 《B-52》와 《F-22랩터》스텔스전투기를 포함한 공중전략자산들을 괴뢰지역에 들이밀었다.

미국의 핵심공중전력이 조선반도지역에 동시에 기여든것도,핵무장이 가능한 미공군의 대표적인 전략폭격기 《B-52》가 괴뢰지역에 착륙한것도 처음이다.

미군의 이 모든 공중전략자산들은 이날 군사분계선과 가까운 일대상공에서 도발광기를 부린데 이어 미군의 《B-52》전략폭격기와 괴뢰공군의 《F-35A》전투기들이 우리를 겨냥한 대규모련합공중훈련까지 감행하였다.

더욱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19일 《B-52》가 착륙해있는 청주공군기지에 미태평양공군사령관,미7공군사령관 등 미공군의 우두머리들이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공군참모총장과 같은 졸개들을 끌고 나타나 핵전략자산들의 전개가 《확장억제제공공약리행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것》이라느니,《유사시 언제든 북에 핵투발이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하는것》이라느니 하는 선제타격폭언을 공공연히 줴쳐댄것이다.

더우기 22일부터는 사상처음으로 조선반도주변상공에서 미핵전략폭격기 《B-52》를 위시로 한 미국과 일본,괴뢰들의 련합공중훈련도 강행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대내외적으로 궁지에 몰린 미국의 의도적인 핵전쟁도발책동이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유럽과 중동에서의 분쟁과 그로 인한 여파로 패권전략실현을 위한 미국의 모험적인 정책이 파산에 직면하였고 국내정치세력들간의 첨예한 갈등으로 내정도 엉망이 되고있다.

현 미행정부의 대외적인 영향력과 지위는 렬강들과 동맹국들사이의 새로운 모순과 알륵으로 하여 추락에 추락을 거듭하고있다.

미국이 폭제의 핵을 만능의 해결수단으로 여기며 조선반도에서 회생의 출로를 열어보려고 하고있지만 그 기도는 결코 실현될수 없다.

핵전쟁기구를 실제적으로 가동시키면서 전략핵잠수함이니,핵항공모함이니,핵전략폭격기니 하는 따위의 핵전략자산들을 총출동시켜 들이미는것이 항시적인 안보불안에 떨고있는 괴뢰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강심제》이든,조선반도에서의 정세격화로 대외적출로를 열어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우리 국가의 물리적제거를 노린 핵선제공격성의 엄중한 군사적움직임으로 간주하고 이를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미국은 조선반도가 법률적으로 전쟁상태에 있으며 적측지역에 기여드는 전략자산들이 응당 첫 소멸대상으로 된다는데 대해 모르지 않을것이다.

선제타격권이 미국의 《독점물》로 되여있던 시기는 이미 고사로 되였다.

미국과 《대한민국》깡패들이 우리 공화국을 향해 핵전쟁도발을 걸어온 이상 우리의 선택도 그에 상응할것이다.

목표가 가까울수록,목표가 클수록 보다 선명하게 보이고 그만큼 위험의 도수도 높아지게 되여있다.

우리 공화국이 국가에 대한 핵무기공격이 감행되였거나 사용이 림박하였다고 판단되는 경우 필요한 행동절차진행을 허용한 핵무력정책을 법화한데 이어 헌법에까지 명기한데 대해 다시한번 상기시키는바이다.

미국은 오판이 반복될수록 대양건너 아메리카대륙의 위태로운 순간이 더욱 바투 다가들게 된다는것을 하루라도 빨리 깨닫는것이 좋을것이다.

경거망동뒤에는 돌이킬수 없는 후회가 따르는 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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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いらい地域に入る米国の核戦略資産はわが共和国武力の初の掃滅対象であ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チュチェ112(2023)年 10月 2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20日発朝鮮中央通信】米国の軍事的挑発策動が一層危険な段階へ進化している。

米国は17日、核戦略爆撃機B52とF22ラプターステルス戦闘機を含む空中戦略資産をかいらい地域(南朝鮮)に送り込んだ。

米国の中核空中戦力が朝鮮半島地域に同時に入ったことも、核武装が可能な米空軍の代表的な戦略爆撃機B52がかいらい地域に着陸したことも初めてである。

米軍のこれら全ての空中戦略資産は、同日、軍事境界線に近い一帯の上空で挑発の狂気を振るったのに続けて、米軍のB52戦略爆撃機とかいらい空軍のF35A戦闘機がわれわれを狙った大規模の連合空中訓練まで強行した。

さらに重大視せざるを得ないのは、19日、B52が着陸している清州空軍基地に米太平洋空軍司令官、米第7空軍司令官など米空軍の頭らがかいらい合同参謀本部議長、空軍参謀総長のような手先を連れて現れ、核戦略資産の展開が「拡張抑止提供公約の履行に対する確固たる意志を示すこと」だの、「有事の際、いつでも北に核発射が可能であるという点を示唆すること」だのという先制攻撃の暴言を公然と言い散らしたことである。

しかも、22日からは史上初めて朝鮮半島周辺上空で米核戦略爆撃機B52をはじめとする米国と日本、かいらいの連合空中訓練も強行しようとしている。

これは、対内外的に窮地に追い込まれた米国の意図的な核戦争挑発策動である。

周知のように、欧州と中東での紛争とそれによる余波で覇権戦略を実現するための米国の冒険的な政策が破綻(はたん)に直面し、国内政治勢力間の先鋭な葛藤によって内政も混乱している。

現米行政府の対外的な影響力と地位は、列強と同盟国間の新たな矛盾と軋轢(あつれき)によって墜落に墜落を重ねている。

米国が暴政の核を万能の解決手段と見なして朝鮮半島で回生の活路を開こうとしているが、その企図は決して実現されない。

核戦争機構を実際に稼動させて戦略原子力潜水艦だの、原子力空母だの、核戦略爆撃機だのという核戦略資産を総出動させて送り込むのが恒常的な安保不安に震えているかいらいを「安心」させるための「強心剤」であれ、朝鮮半島での情勢激化によって対外的活路を開こうとする腹黒い下心の発露であ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はわが国家の物理的除去を狙った核先制攻撃性の重大な軍事的動きと見なしてそれを鋭く注視している。

米国は、朝鮮半島が法律的に戦争状態にあり、敵側地域に入る戦略資産が当然、初の掃滅対象になることを分かるはずである。

先制攻撃権が米国の「独占物」になっていた時代はすでに故事となった。

米国と「大韓民国」のごろつきがわが共和国に向けて核戦争挑発を仕掛けてきた以上、われわれの選択もそれに相応するであろう。

目標が近いほど、目標が大きいほどより鮮明に見え、それだけ危険の度合いも高まるようになっている。

わが共和国が、国家に対する核兵器攻撃が強行されたり、使用が差し迫ったと判断される場合、必要な行動手順の進行を許した核戦力政策を法化したのに続けて、憲法にまで明記したことを改めて想起させる。

米国は、誤判が繰り返されるほど大洋向こうのアメリカ大陸の危うい瞬間が一層近づく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を一日でも早く悟る方がよかろう。

軽挙妄動の後には、取り返しのつかない後悔が伴うもの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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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10월 20일 조선중앙통신

 

지난 7월말 미국회 상원에서 국무성 《북조선인권특사》로 인준된 쥴리 터너가 취임하자마자 괴뢰지역행각에 나섰다.

쥴리 터너는 행각 첫날 괴뢰외교부 장관,통일부 장관 등을 만난 자리에서 우리의 인권실상을 외곡하고 폄훼하는 험담을 늘어놓으면서 괴뢰들과 야합하여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극대화할 흉심을 드러내놓았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너절한 인간쓰레기들인 《탈북자》들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을 만나 그 누구의 《인권》개선에 대한 혐오스러운 모의판을 벌려놓았다.

이러한 사실자료만 놓고보아도 쥴리 터너가 명백히 《인권》의 외피를 쓴 인권교살자,사이비《인권》전문가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처자들과 고향친지들을 서슴없이 저버린 인간추물들의 입에서 신성한 조국의 참다운 실상에 대한 소리가 나올리 만무하며 우리를 적대시하는자들에게서 그 어떤 객관적이고 진실에 기초한 이야기를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삼척동자도 리해할수 있는 일반론리이다.

쥴리 터너가 이러한 인간쓰레기들을 기신기신 찾아다니는것 자체가 그의 괴뢰지역행각목적이 순수 우리 국가의 존엄높은 영상에 먹칠을 하려는 불순한 기도에 따른것이라는것을 말해준다.

쥴리 터너는 현 미행정부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의 전방에 서서 푼수없이 동분서주했댔자 차례질것은 수치와 모멸감밖에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는 이미전에 쥴리 터너가 미행정부의 부질없는 《인권》모략소동의 주역을 맡아 수행하는것이 평생 국무성 하급관리로 근무하는것보다 열배,백배 못하다는것을 몸서리치게 느끼게 될것이라고 경고한바 있다.

쥴리 터너는 자기의 인격을 인간쓰레기들과 같은 급수로 내려놓음으로써 자기가 어떤 대접을 받아야 마땅한가를 스스로 규정해놓았다.

저급한 사유,천박한 언행으로 일관된 쥴리 터너의 궤변에 귀를 기울일자들은 반공화국대결에 환장이 된 역적패당들과 괴뢰지역에서 기생하고있는 인간쓰레기들뿐이다.

제 운명,제 처지도 가늠하지 못한채 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집행에서 남다른 정치적수완을 발휘해보려고 어리석게 날뛰다가는 돌이킬수 없는 비극적후과를 초래한 책임을 지고 안팎으로 버림받을수 있다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악의와 음모로 가득찬 쥴리 터너의 정치적행적은 미국의 《인권》정책이라는것이 적대적편견과 비방중상으로 가득찬 흑색비난선전에 불과하며 그 근본은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뿌리를 두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립증해주고있다.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매여달릴수록 차례질것은 수치스러운 참패와 감당하기 어려운 파국적후과뿐이다.

력사의 오물들은 정의의 노도에 씻겨내려가기마련이다.

우리는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인민의 안녕을 침해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적대시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온갖 인간추물들의 반인륜적악행의 대가를 반드시 결산하고야말것이다.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립안자,집행자들에 대한 우리 국가의 엄정한 책임추궁절차는 이미 개시되였으며 적들은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20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련방 외무상 평양에 도착

주체112(2023)년 10월 19일 로동신문

 

 

전통적인 조로관계가 새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새로운 전략적높이에 올라선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의 초청에 따라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가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하기 위하여 18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얼마전 조로 두 나라 수뇌분들의 력사적인 상봉으로 하여 친선의 열기가 그 어느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는 시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로씨야의 사절들을 맞이하는 평양국제비행장은 열렬한 환영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로씨야련방 국기가 나붓기는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앞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로 두 나라 인민이 외교관계설정 75돐을 공동의 명절로 뜻깊게 경축하며 친선의 뉴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있는 속에 평양을 방문하는 로씨야련방 외무상과 일행을 맞이하기 위해 수많은 군중들이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외무성 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와 대사관 성원들이 외무상과 일행을 맞이하였다.

녀성근로자가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에게 꽃다발을 드리였다.

수많은 군중들이 조로 두 나라 국기와 꽃다발을 흔들면서 친근한 로씨야의 벗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로씨야련방 외무상의 우리 나라 방문은 조로수뇌분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두 나라사이의 친선단결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호상신뢰를 증진시키며 모든 분야에서 쌍무관계를 보다 활성화하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로씨야련방 외무상을 환영하여 연회 마련

주체112(2023)년 10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를 환영하여 18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로씨야련방 외무성 부상 안드레이 루덴꼬동지를 비롯한 외무상일행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부상 임천일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최선희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이름으로 조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단결과 교류협력을 위해 평양을 방문한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와 일행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조로 두 나라 인민이 장구한 기간 공동의 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피와 생명을 바쳐가며 긴밀히 지지협조하는 과정에 가장 진실한 동지적우의로 굳게 결합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굳건히 다져진 조로친선관계는 오늘 김정은국무위원장동지와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동지의 전략적결단과 정확한 령도밑에 불패의 전우관계, 백년대계의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더욱 승화발전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방문기간에 조로수뇌분들께서 이룩하신 력사적인 합의에 따라 종합적이며 건설적인 쌍무관계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확대해나가며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만족한 결실이 이룩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이어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로조외교관계설정 75돐을 축하한다고 하면서 뜻깊은 날에 즈음하여 로조관계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그 강화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고있다고 말하였다.

세계지배를 목표로 하고있는 미국주도의 서방집단의 패권주의정책으로 하여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속에서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전통적이고 우호적인 관계에 기초한 호상지지와 련대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서방의 그 어떤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자기의 자주권과 안전을 철저히 수호해나가고있는 진정한 자주독립국가이라고 하면서 로씨야는 김정은국무위원장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이 국가의 자주권과 발전리익을 고수하기 위해 실시하는 모든 정책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이번 방문이 쌍무관계를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관계로 발전시켜나갈 의지를 과시한 로조수뇌상봉과 회담의 합의리행을 위한 실질적인 결과를 이루어내는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연주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의 합동공연이 있었다.

연회는 친선적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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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종국적파멸에로 줄달음치는 일본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2(2023)년 10월 19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정객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행렬이 이어지고있다.

17일 수상 기시다가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공물봉납으로 참배를 대행하고 경제산업상, 경제안전보장담당상, 경제재생담당상, 참의원 의장 등 정부 각료, 국회관계자들이 줄을 지어 진쟈를 참배하고 공물을 봉납하였다.

18일에는 이른바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 성원 근 100명이 무리로 몰려가 전범자들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망동을 부렸다.

일본군국주의의 해외침략 및 팽창의 사상정신적온상으로 되여온 야스구니진쟈는 일본의 침략적, 극단적민족주의의 아성이며 군국주의의 상징이다.

진쟈참배문제는 침략전쟁에 대한 일본정부의 태도를 보여주는것으로서 일본이 과거와 결별하고 평화의 길로 나가는가 아니면 재침의 길로 나가는가를 가르는 기준으로 된다.

그러나 일본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진쟈참배를 공식화, 정례화하고있으며 해마다 봄철, 가을철대제기간은 물론 8.15패망일과 일제가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날들을 비롯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정객들이 진쟈로 몰려가 대륙침략전쟁에서 악명떨친 특급전범자들의 《혼》을 부르고있다.

인류에게 아물수 없는 상처를 입힌 전범국이 도발자, 전범자들의 령혼을 위로하고 찬미하는것은 곧 전쟁범죄 그 자체에 대한 찬양으로서 로골적인 전쟁선동행위이고 피해국인민들에 대한 모독이며 인류량심과 국제적인 정의에 대한 도전이다.

끝없이 계속되는 진쟈참배소동은 군국주의적체질을 조금도 달리하지 않은 전범국의 면모를 명백히 보여주며 그 근저에는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위험한 야욕이 꿈틀거리고있다.

과거범죄에 대한 죄의식은커녕 오직 패망의 앙갚음에 사로잡힌 일본은 진쟈를 통해 자국민들의 넋을 군국주의독소로 마비시키고 사회전반에 재침열기를 고취하여 궁극적으로는 전쟁마차를 가동시키려 하고있다.

일본이 패망한지도 근 80년의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였지만 형형색색의 위험한 사조로 각색된 군국주의가 현대일본사회를 휩쓸고 타민족에 대한 멸시와 증오, 극단한 민족배타주의가 란무하고있는것은 바로 군국주의반동세력들이 집요하게 강행하고있는 반동사상주입, 력사외곡, 과거범죄찬미책동의 필연적결과이다.

패전후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와 지원밑에 되살아난 일본은 오늘날 해외침략을 위한 《법적토대》를 완비하고 선제공격능력을 갖춘 명실상부한 전쟁국가로서의 실체를 완연히 드러냈다.

일본의 군사력팽창은 걷잡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

일본렬도가 말그대로 미국의 침략전쟁의 전초기지, 출격기지로 전락되였으며 이제는 먼거리타격능력보유를 공공연히 떠들며 우리와 중국 등 주변나라들을 직접 타격하는 장거리미싸일의 실전배비까지 추진하고있다.

이제 와서 일본은 세계를 기만하기 위해 치레거리로 써먹던 《최소한의 자위력유지》니, 《전수방위》니 하는 따위의 말마저도 더이상 입에 올리지 않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이 《대동아공영권》의 확대갱신판인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구상》을 들고나오면서 《쿼드》를 비롯한 미국주도의 동맹들에 머리를 들이밀고 각종 명목의 해외파병에 광분하는 한편 미국, 괴뢰들과의 3각군사공조에 적극 가담하는 등 조선반도문제에 보다 깊숙이 개입하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다.

일본의 무분별한 책동이 조만간에 재침에로 이어지리라는것은 불보듯 자명하며 그것은 단지 시간문제일뿐이다.

력사의 교훈을 망각한 일본반동들의 행태를 묵인한다면 조선반도와 지역이 전쟁의 재난속에 말려들게 될것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도 엄중히 위협당하게 될것이다.

침략과 전쟁으로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며 《번영》하려는 강도적야망을 추구하는 일본이 가닿게 될 종착점은 완전한 파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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歴史の教訓を忘却して終局的破滅へ突っ走る日本 -朝鮮中央通信社論評-

チュチェ112(2023)年 10月 19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19日発朝鮮中央通信】最近、日本政客の靖国神社への参拝行列が相次いでいる。

17日、首相の岸田が靖国神社への供物奉納で参拝を代わりにし、経済産業相、経済安全保障担当相、経済再生担当相、参議院議長をはじめ政府の閣僚、国会の関係者らが列を成して神社に参拝し、供物を奉納した。

18日は、いわゆる「みんなで靖国神社に参拝する国会議員の会」のメンバーのほぼ100人が詰めかけて戦犯らに頭を下げる妄動を振るった。

日本軍国主義の海外侵略および膨張の思想的・精神的温床となってきた靖国神社は、日本の侵略的で極端な民族主義の牙城であり、軍国主義の象徴である。

神社参拝の問題は、侵略戦争に対する日本政府の態度を示すものとして、日本が過去と決別して平和の道へ進むか、でなければ再侵略の道へ進むかを見分ける基準となる。

しかし、日本は国際社会の強い抗議と糾弾にもかかわらず、神社参拝を公式化、定例化しており、毎年、春季、秋季例大祭の期間はもちろん、8・15敗北日と日帝が太平洋戦争を挑発した日をはじめ機会あるたびに政客らが神社に詰めかけて大陸侵略戦争で悪名をとどろかしたA級戦犯の「魂」を呼んでいる。

人類に癒せない傷をつけた戦犯国が挑発者、戦犯の霊魂を慰め、賛美するのはすなわち戦争犯罪そのものに対する称揚として露骨な戦争扇動行為であり、被害国人民に対する冒瀆(ぼうとく)、人類の良心と国際的な正義に対する挑戦である。

限りなく続いている神社参拝の騒動は、軍国主義的体質を少しも変えない戦犯国の様相を明白に示し、その根底には遂げられなかった「大東亜共栄圏」の昔の夢をなんとしても実現しようとする危険な野望がうごめいている。

過去の犯罪に対する罪意識どころか、ひたすら敗北の仕返しにとらわれた日本は、神社を通じて自国民の魂を軍国主義毒素で麻痺させ、社会全般に再侵略熱気を鼓吹して究極的には戦争馬車を稼働させようとしている。

日本が敗北してからもほぼ80年の歳月が流れ、世紀が変わったが、さまざまな危険な思潮によって脚色された軍国主義が現代日本社会を席巻し、他民族に対する蔑視と憎悪、極端な民族排外主義が乱舞しているのは、まさに軍国主義反動勢力が執拗(しつよう)に強行している反動思想の注入、歴史歪曲(わいきょく)、過去犯罪賛美策動の必然的結果である。

敗戦後、米国の積極的な庇護(ひご)と支援の下に復活した日本は、こんにち、海外侵略のための「法的土台」を完備し、先制攻撃能力を備えた名実相伴う戦争国家としての実体をはっきりとさらけ出した。

日本の軍事力膨張は、収拾できない域に至っている。

日本列島が文字通りに米国の侵略戦争の前哨基地、出撃基地に転落したし、今や遠距離打撃能力の保有を公然と唱えてわれわれと中国など周辺諸国を直接打撃する長射程ミサイルの実戦配備まで推進している。

今になって日本は、世界を欺瞞(ぎまん)するために飾りに使っていた「最小限の自衛力維持」だの、「専守防衛」だのという言葉さえもこれ以上口にしていない。

看過できないのは、日本が「大東亜共栄圏」の拡大更新版である「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構想」を持ち出して「クアッド」をはじめとする米国主導の同盟に首を突っ込み、各種の名目の海外派兵に狂奔する一方、米国、かいらいとの3角軍事共助に積極的に加担するなど朝鮮半島問題により深く介入しようと画策していることである。

日本の無分別な策動が遠からずして再侵略へとつながるということは火を見るより明らかであり、これはただ時間の問題である。

歴史の教訓を忘却した日本反動層の振る舞いを黙認するなら、朝鮮半島と地域が戦争の災難の中に巻き込まれるようになり、世界の平和と安全も重大に脅かされ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

侵略と戦争で他国と民族を支配し、「繁栄」しようとする強盗さながらの野望を追求する日本が行き着く終着点は完全な破滅である。(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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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핵패권추구는 세계의 평화를 파괴하는 전략적불안정의 근원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17일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패권주의책동과 간섭으로 말미암아 유럽과 중동을 비롯한 세계도처에서 평화와 안정이 엄중히 파괴당하고있는 속에 미국정계에서 핵우세로 세계를 제패해야 한다는 주장이 또다시 울려나와 국제사회의 커다란 불안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미국회 전략태세위원회는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의 자위적국방력강화를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미국의 본토미싸일방위체계완비와 핵무력현대화의 가속화로 이에 대처해야 한다는 극히 모험적인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세계최초의 핵사용국이며 다른 나라들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국책으로 정한 미국이 그 누구의 《핵위협》을 운운하는것이야말로 흑백을 전도하는 궤변이며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미국이 방어적성격을 부각시키려고 애를 쓰고있지만 본토미싸일방위체계가 본질에 있어서 침략적인 핵전쟁수행을 위한 수단이라는데 대해서는 세계가 공인하고있다.

랭전시기 미국은 이전 쏘련의 핵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별세계전쟁》계획으로 불리우는 《전략방위구상》을 내놓았으며 랭전종식후에는 쏘미사이에 체결되였던 요격미싸일제한조약이 저들의 핵무력증강에 방해가 된다는 판단밑에 2001년에 일방적으로 탈퇴하였다.

미국이 부단한 요격미싸일체계갱신을 통하여 추구하는 속심은 명백하다.

창을 마음먹은대로 안전하게 쓸수 있도록 방패를 더 든든히 다지자는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볼 때 미국이 이른바 《북조선핵위협》을 걸고 추진하는 본토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은 사실상 우리 국가를 겨냥한 핵선제타격을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한 철두철미 공격적인 핵무력강화책동의 일환이다.

공격과 방어사이의 전략적균형파괴는 충돌을 산생시키는 법이다.

오늘날 다른 나라들을 핵으로 공갈하여 지정학적패권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미국의 창은 점점 더 예리하게 벼려지면서 자기의 흉험한 실체를 드러내고있다.

《핵선제불사용원칙》을 포기한 미국은 전략 및 전술핵탄두와 핵폭탄생산에 필요한 핵물질비축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이려 하고있으며 그를 탑재하기 위한 3대핵타격수단현대화에 광분하고있다.

2017년 1월 미국방성은 다음세대잠수함인 《콜럼비아》급전략핵잠수함개발을 승인하고 2027년부터 《오하이오》급전략핵잠수함들을 전부 《콜럼비아》급전략핵잠수함들로 교체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6세대스텔스핵전략폭격기 《B-21 레이더》를 처음으로 공개하였다.

뿐만아니라 미국은 2029년부터 《미니트맨-3》을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LGM-35A 쎈티널》로 교체할것을 계획하고 지난 3월 《LGM-35A 쎈티널》용 1단계 고체연료발동기의 첫번째 지상시험이 진행된 사실을 공개하였다.

또한 미국은 우주군사화책동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고있으며 레이자기술을 리용한 최신형무기개발에도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탕진하고있다.

지난 4월 미국이 지구저궤도에서 극초음속미싸일을 포함한 첨단미싸일들에 대한 추적능력을 강화할 목적밑에 10개의 군사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킨데 이어 8월 미국방성 미싸일방위국관계자가 적국의 미싸일들을 요격하기 위한 지향성에네르기무기연구가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되였다고 토설한 사실이 이를 실증하고있다.

보다 엄중한것은 미국이 동북아시아를 비롯한 열점지역들에 핵전략자산들을 무시로 들이밀고 손아래동맹국들의 손에 첨단군사장비들을 쥐여주면서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키고있는것이다.

제반 상황은 누가 누구를 핵으로 위협하고있으며 누가 누구로부터 위협을 받고있는지를 웅변적으로 말해주고있다.

자주와 자위를 위한 국방력강화는 절대로 침략적인 핵무력증강의 구실로 될수 없다.

핵렬강들을 겨냥한 미국의 군비증강책동은 기필코 응당한 대응을 불러오게 되여있으며 이로 말미암아 세계는 새로운 핵군비경쟁의 시대,《신랭전》의 소용돌이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현실은 가장 침략적인 핵전범세력인 미제와 맞서고있는 우리 국가로 하여금 핵전쟁억제를 위한 자위적국방력을 질량적으로,비약적으로 강화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국제사회는 세계평화와 안정의 근간을 허물고있는 미국의 무모한 핵군비증강책동에 대하여 각성을 높여야 하며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임의의 핵전쟁도발시도에도 압도적이고 결정적인 대응전략으로 대처해나갈것이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사 김광명

주체112(2023)년 10월 17일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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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の核覇権追求は世界の平和を破壊する戦略的不安定の根源である

チュチェ112(2023)年 10月 17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1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軍縮・平和研究所の研究者キム・グァンミョン氏が17日に発表した文「米国の核覇権追求は世界の平和を破壊する戦略的不安定の根源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米国の覇権主義策動と干渉によって、欧州と中東をはじめ世界の至る所で平和と安定が重大に破壊されている中、米国の政界から核優位をもって世界を制覇すべきだという主張がまたもや響き出て国際社会の大きな不安と懸念をかきたてている。

先日、米議会の戦略態勢委員会は、反米・自主的な国々の自衛的国防力強化を「脅威」に罵倒して米国の本土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の完備と核戦力近代化の加速化でそれに対処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極めて冒険的な内容の報告書を発表した。

世界最大の核保有国、世界初の核使用国であり、他国への核先制攻撃を国策に定めた米国が誰それの「核脅威」をうんぬんすることこそ、黒白を転倒する詭弁(きべん)であり、盗人猛々しい行為の極みである。

米国が防御的性格を浮き彫りにしようとあがいているが、本土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が本質上、侵略的な核戦争遂行のための手段であることは世界が公認している。

冷戦時代、米国は旧ソ連の核脅威に対処するという美名の下、「スター・ウォーズ」計画と呼ばれる「戦略防衛構想」を打ち出したし、冷戦終息後はソ米間に締結された迎撃ミサイル制限条約が自分らの核戦力増強に邪魔になるという判断の下、2001年に一方的に脱退した。

米国が絶え間ない迎撃ミサイルシステムの更新を通じて追求する下心は、明白である。

槍を意のままに安全に使えるように、盾をもっと頑丈につくるということである。

そのような意味から見ると、米国がいわゆる「北朝鮮核脅威」にかこつけて推進する本土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構築策動は事実上、わが国家を狙った核先制攻撃をより容易にするための徹頭徹尾、攻撃的な核戦力強化策動の一環である。

攻撃と防御との戦略的バランスの破壊は、衝突を生じさせる。

こんにち、他国を核で恐喝して地政学的覇権戦略を実現するための米国の槍は、ますますより鋭く研がれてその陰険な実体をさらけ出している。

「核先制不使用の原則」を放棄した米国は、戦略および戦術核弾頭と核爆弾の生産に必要な核物質の備蓄量を幾何級数的に増やそうとしており、それを搭載する3大核攻撃手段の近代化に狂奔している。

2017年1月、米国防総省は次世代潜水艦であるコロンビア級戦略原子力潜水艦の開発を承認し、2027年からオハイオ級戦略原子力潜水艦を全部コロンビア級戦略原子力潜水艦に取り替えるための事業を進めており、昨年12月には6世代ステルス核戦略爆撃機B21レイダーを初公開した。

それだけでなく、米国は2029年からミニットマン3を新型大陸間弾道ミサイルLGM35Aセンチーナルと取り替えることを計画し、去る3月LGM35Aセンチーナル用の第1段階固体燃料エンジンの一回目の地上試験が行われた事実を公開した。

また、米国は宇宙軍事化策動に必死に執着しており、レーザー技術を利用した最新型兵器の開発にも天文学的金額の資金を蕩尽している。

去る4月、米国が地球低軌道で極超音速ミサイルを含む先端ミサイルに対する追跡能力を強化する目的の下、10機の軍事衛星を軌道に進入させたのに続き、8月、米国防総省ミサイル防衛局の関係者が敵国のミサイルを迎撃するための指向性エネルギー兵器の研究がついに実を結ぶことになったと言った事実がこれを実証している。

より重大なのは、米国が北東アジアをはじめとするホットスポットに核戦略資産を随時送り込み、目下の同盟国の手に先端軍事装備を持たせて情勢を意図的に緊張させていることである。

諸般の状況は、誰が誰を核で脅かしており、誰が誰から脅威を受けているかを雄弁に物語っている。

自主と自衛のための国防力強化は、絶対に侵略的な核戦力増強の口実になりえない。

核列強を狙った米国の軍備増強策動は必ず当然な対応を呼ぶことになっており、それによって世界は新たな核軍備競争の時代、「新冷戦」の渦巻きに一層深く陥っている。

現実は、最も侵略的な核戦犯勢力である米帝と立ち向かっているわが国家をして、核戦争抑止のための自衛的国防力を質量共に、飛躍的に強化することを差し迫って要求している。

国際社会は、世界の平和と安定の根幹を崩している米国の無謀な核軍備増強策動に警戒を強めなければならず、絶対に袖手傍観してはならない。

われわれは、敵対勢力の任意の核戦争挑発企図にも圧倒的かつ決定的な対応戦略で対処していくであろうし、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全を頼もしく守るための責任ある核保有国としての使命を全う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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