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신형코로나비루스의 모든 변이그루에 대처하는 왁찐 개발
어느한 나라의 연구사들이 현존비루스들은 물론 앞으로 발생하게 될 코로나비루스들로부터 인류를 보호할수 있는 새로운 후보왁찐에 대한 동물실험에서 성공하였다.
새로운 왁찐은 왁찐항원기술에 기초하고있다.
현재 보급된 왁찐과 달리 새로운 후보왁찐은 비루스의 중요한 부위들 즉 비루스의 생존에 필수적인 부위들을 표적으로 한다.
어느한 대학 연구사는 《이 방식으로 우리는 비루스가 전파되지 못하게 하는 광폭효과를 가진 왁찐을 개발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연구사들은 합성생물학기술과 단백질구조분석, 계산생물기술, 면역최량화기술을 결합하는 새로운 왁찐기술을 개발하였다.
연구과정에 그들은 싸스비루스와 많은 신형코로나비루스변이그루에 대처한 면역응답을 일으킬수 있는 항원구조를 발견하였다.항원은 병원체에 있는 단백질이며 사람의 면역계통은 그에 대처하는 항체를 만들어낸다.
연구사들은 약한 비루스 즉 DNA면역원(항원을 암호화하는 유전물질)을 함유한 항원과 mRNA왁찐을 결합하여 새로운 후보왁찐을 개발하였다.다음 콤퓨터모의실험과 구조를 조작한 항원을 리용하여 비루스의 복제와 생존에 필요한 부위들을 찾아냈다.
왁찐이 이 부위들을 표적으로 한다는것이 확인되였다.마지막으로 연구사들은 동물들을 리용하여 각이한 코로나비루스에 대처하는 후보왁찐의 효능에 대해 검사하였다.왁찐은 모든 실험동물한테서 강한 면역응답을 일으켰다.
연구사는 《이러한 합성항원들은 쉽게 변화되지 않는 비루스의 주요부위들을 표적으로 하는 광범한 면역응답을 일으킨다.이로써 아직 파악하지 못한 비루스에 대처하는 왁찐을 개발할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후보왁찐은 동물의 유기체에서 안전하며 효능도 높다.연구사들은 현재 항원왁찐에 대한 첫 림상연구를 진행하고있다.이 연구가 성공하면 비루스에 대처하는 방식이 변화될것이며 세계는 가장 효능높은 신형코로나비루스왁찐을 가지게 될것이다.
더우기 새 왁찐기술은 다른 비루스들에 대처하는 왁찐을 개발하는데도 도움을 줄수 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자력공업성 대변인담화
지난 9월 29일 국제원자력기구총회 제67차회의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공모하에 반공화국《결의》가 또다시 조작되였다.
우리는 공정성유지라는 국제기구로서의 초보적인 사명마저 줴버리고 미국의 어용단체로 완전히 전락된 국제원자력기구의 비정상적인 행태를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우리는 이미 1990년대초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에 로골적으로 편승하여 반공화국적대행위에 광분한 국제원자력기구에서 정정당당하게 탈퇴하였으며 기구는 우리 국가의 주권행사에 대하여 가타부타할 아무러한 자격이나 명분도 없다.
더우기 지난해에 국가핵무력정책에 관한 법령이 발포된데 이어 이번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서 핵무력건설에 관한 국가활동원칙이 공화국의 최고법인 사회주의헌법에 명기됨으로써 우리의 핵보유국지위는 불가역적인것으로 되였으며 이는 그 누가 부정한다고 하여 달리 될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아직까지도 국제기구의 명판을 도용하여 고루하고 판에 박힌 억지주장으로 일관된 《결의》를 조작해내는 놀음에 집착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이러한 행태는 국제핵전파방지제도에 중대한 위협을 주는 저들의 범죄적행위를 가리우고 우리의 합법적인 핵활동을 비법화함으로써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합리화해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더욱 간과할수 없는것은 기구 총국장이 우리의 《7차 핵시험림박설》이라는 모략자료를 들고다니며 반공화국압박분위기조성에 솔선 앞장서고있는것이다.
총국장의 이러한 지칠줄 모르는 《열성》이 자기의 직분에 대한 《고도의 책임감》으로부터 출발한것이 아니라 미국과 서방의 비위를 맞추는데 있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현 총국장의 치하에 있는 국제원자력기구는 미국과 서방의 핵전파행위인 《오커스》협력,일본의 핵오염수방류를 묵인조장한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있다.
우리는 이번 기회에 국제기구의 수장이라는 체면도 잊고 미국무성의 관리처럼 놀아대는 총국장에게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다시한번 명백히 밝히려 한다.
이 땅우에 미국의 폭제의 핵무기가 남아있고 제국주의침략세력이 존재하는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는 절대불변할것이며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주권침해행위에 대하여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국제원자력기구가 미국의 어용나팔수라는 국제적비난을 받지 않으려거든 반공화국보고서채택과 《결의》조작,기구 사찰성원들을 대기시키는것과 같은 공허한 일에 쓸데없는 시간과 정력을 랑비할것이 아니라 《오커스》를 통한 미국의 핵전파행위,일본의 핵오염수방류,미국의 핵시험장확장 등과 같은 국제사회가 직면한 난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전념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2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정규 로씨야담당 국장 담화
《북부흐름》가스수송관들에서 일어난 폭발사건이 국제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준 때로부터 벌써 1년이 지나갔다.
사건발생당시 다짜고짜 로씨야에 그 책임을 전가하면서 반로씨야적대감을 고취하던 미국과 서방의 비리성적인 행태를 오늘도 국제사회는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하지만 사건조사에 참가하고있는 도이췰란드와 단마르크,스웨리예는 아무러한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고 《로씨야소행설》을 요란스레 떠들던 미국과 서방의 정객들도 사건에 대한 언급을 회피하고있는 사실은 사건배후에 대한 많은 의문점을 던지고있다.
지난 1년간 《북부흐름》가스수송관폭발사건에 로씨야가 무관하다는것은 세계의 권위있는 언론들과 전문가들에 의해 이미 자료적으로 충분히 립증되였다.
한편 상기사건이 바이든의 지시에 따라 미해군 잠수병들이 진행한 특수작전이였다는 주장으로부터 시작하여 미국과 일부 유럽나라들이 젤렌스끼당국의 가스수송관파괴계획에 대해 사건발생 3개월전에 파악하고있었다는 자료에 이르기까지 미국과 서방을 사건배후로 지목하게 하는 론박할수 없는 증거들이 련이어 공개되여 국제적물의를 일으켰다.
결과 서방언론들의 지면을 꽉 채웠던 《로씨야소행설》은 날이 갈수록 김이 빠지고 미국과 젤렌스끼괴뢰도당을 비롯한 반로씨야세력들에게로 향하는 국제사회의 눈초리는 더욱 예리해지고있다.
이러한 속에 미국과 서방은 사건조사에 당사국인 로씨야를 참가시키며 유엔의 관할하에 국제공동조사를 진행하자는 로씨야의 정당한 요구를 한사코 거부하고 현재까지 진행된 조사정형을 로씨야에 통보조차 하지 않고있다.
이것은 가스수송관폭발사건에 찍혀진 저들의 범죄흔적을 가리워보려는 어리석은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현 상황은 때없이 《공정성》과 《객관성》을 운운하며 자주적인 나라들을 악마화하기 위한 흑색선전에 몰두하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파렴치한 이중기준정책과 흉험한 속심만을 다시한번 적라라하게 조명해줄뿐이다.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국제사회는 로씨야의 공정하고 타당한 요구에 목소리를 합치고 미국과 서방의 불법무도한 독단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2일
평 양
계급의 무기를 더욱 억세게 틀어잡으라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극도에 달하고있다.그로 하여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의 발전이 심히 억제당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 파괴되고있다.
현실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이 반제투쟁을 강화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은 치렬한 계급투쟁과정이며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극복해나가는 준엄한 투쟁과정입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모든 투쟁은 본질에 있어서 심각한 계급투쟁과정이다.진보와 반동, 혁명과 반혁명,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투쟁 등 그 어느것이나 계급투쟁이 아닌것이 없다.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안팎의 계급적원쑤들과의 치렬한 투쟁을 동반하게 된다.계급투쟁으로 시작되고 계급투쟁을 통하여 옹호고수되며 전진하는것이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다.안팎의 계급적원쑤들과의 날카로운 투쟁을 떠나서 자주성의 실현을 기대하는것은 가꾸지 않은 나무밑에 드러누워 열매가 떨어지기를 바라는것과 같다.계급적원쑤들과의 투쟁속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전진하고 승리하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며 진리이다.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미제와 계급적원쑤들과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전진하여왔다.새 조국건설과 준엄한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을 비롯하여 우리의 혁명과 건설은 그 전 과정이 내외원쑤들과의 피어린 투쟁의 련속이였다.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은 어느 하루도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말살하려는 망상을 버린적이 없었다.우리 혁명과 건설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할수록 원쑤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졌다.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이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끊임없는 파괴암해책동을 짓부시며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올수 있은것은 전체 인민이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고 싸워왔기때문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한 투쟁은 결코 순탄하지 않다.그것은 말그대로 입에 칼을 물고 달려드는 원쑤들과의 피어린 투쟁이다.놈들은 자주성을 요구하는 인민대중에게 결코 아량과 선의를 베풀지 않는다.
제국주의자들은 인민대중이 자주적인 사상의식으로 무장되는것을 두려워하고있으며 어떻게 해서나 그것을 막아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저들의 지배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비방중상에 열을 올리면서 정치, 경제, 군사적압력을 강화하고있으며 해당 나라의 반동들을 사촉하여 소요를 일으키게 하고있다.노리는 목적은 인민들이 사상적으로 동요하게 만들고 사회정치적혼란을 조장, 격화시키자는데 있다.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세계도처에서는 참화가 그칠새 없다.
력사와 현실은 이 세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한 계급투쟁은 끝날수 없으며 날로 더욱 격렬해진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계급투쟁은 인민대중의 존엄과 생존권,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는가 아니면 노예로 되는가 하는 사생결단의 투쟁이다.
제국주의자들의 《평화》타령에 귀를 기울이거나 속아넘어가지 말아야 한다.그러자면 《평화》의 너울속에 감추어져있는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과 야수적기질에 대하여 똑바로 알아야 한다.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생존방식이다.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는 법이다.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과 야수적기질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에 대해서는 그 어떤 환상도 기대도 가지지 말아야 하며 한치의 양보도 없이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이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철저히 견지하여야 할 혁명적원칙이다.누가 누구를 하는 첨예한 투쟁에서 원쑤들에 대한 환상은 무서운 독약이고 양보, 타협은 투항이며 죽음이다.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경계의 눈초리가 순간이라도 흐트러지면 놈들이 겨눈 총구를 피할수 없게 된다.정세가 어려울 때에도, 평화로운 나날에도 계급의 총대를 튼튼히 틀어잡아야 한다.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모든 투쟁은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투쟁이다.조국보위는 두말할것도 없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투쟁이 첨예한 반제계급적성격을 띠고있다.누구나 투철한 계급의식을 지니고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오늘의 반제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우리를 건드리려는 그 어떤 원쑤들에게도 무자비한 징벌로 영웅조선의 본때를 보이겠다는 배짱,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아무리 악랄해도 과감히 일떠서 보란듯이 더 훌륭하고 위력한 부강조국을 건설하겠다는 담력, 우리 식, 우리의것이 제일이며 그것을 더욱 빛내이려는 높은 계급의식을 지녀야 한다.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위력한 정신적무기이다.(전문 보기)
자주의식을 마비시키는 위험한 독소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제국주의자들은 인민대중의 자주의식, 계급의식을 마비시키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그중의 하나가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침투로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는것이다.
이를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있으며 정보모략기관들은 물론 정부기관들과 비정부기구들 지어 대학들과 과학기술기관들까지 동원하고있다.
사람들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기 위한 이 끈질긴 독소주입책동은 계속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적에 대하여 환상을 가지면 혁명을 포기하게 되고 나중에는 혁명을 망쳐먹게 됩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원조》와 《협력》, 《평화》와 《인도주의》를 부르짖는 한편 《자유》와 《복지사회》를 운운하며 자본주의사회의 《물질적번영》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고있다.
이 모략책동에 말려들어가게 되면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가.
우선 정치에서 자주성을 잃게 된다.제국주의자들의 부당한 처사들에도 순종하게 되고 자주권도 행사할수 없다.결과 모든것을 제국주의자들이 하자는대로 하는 꼭두각시가 되고만다.
지난 시기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환상과 공포에 빠져 반제투쟁을 포기한 나라들의 실태가 그것을 보여준다.이 나라들은 국력이 심히 약화되고 내부분쟁이 수시로 일어나 제국주의자들의 간섭과 통제를 받지 않으면 안되였다.제국주의자들의 비위를 맞추느라 국제무대들에서 자기의 견해를 제대로 표명하지 못한것은 물론이다.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다음으로 경제에서 자립성을 잃게 만든다.
지난 시기 여러 나라들은 경제적난관이 조성되자 자기 힘을 믿고 자기의 방식에 맞는 출로를 찾을 대신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에 기대를 걸었다.
그러나 이 나라들은 부유해진것이 아니라 더욱 빈곤해졌다.경제적으로 예속당하고 풍부한 자원을 략탈당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와 《협력》이라는 미끼를 물게 되면 이처럼 예속을 피할수 없고 자기의 자원을 고스란히 섬겨바쳐야 하며 그들에게 또다시 손을 내밀어야 한다.
이러한 악순환의 소용돌이에 빠지면 언제 가도 경제적자립을 실현할수 없게 된다.
제국주의자들에 대해 환상을 가지면 또한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계급의식이 흐려지게 되며 나중에는 제국주의의 노예로 굴러떨어진다.
1980년대말 동유럽나라들의 TV에서는 서방에 대한 환상을 불어넣는 편집물들이 계속 방영되였고 폭력과 색정을 부추기는 불순록화물들이 도처에서 공공연히 거래되였다.결과 사람들속에서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이 생겨나고 사상적변질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반동적인 사상문화에 물젖은자들은 일하기 싫어하고 건달을 부리면서 자본주의를 동경하였다.
극단한 개인주의에 물젖은자들이 어떻게 사회주의를 지켜낼수 있었겠는가.결국 선렬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어린 혁명의 전취물을 빼앗기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후 많은 사람들이 자본주의가 복귀되면 황금소나기가 쏟아지리라는 환상을 가지였는데 직접 당하고보니 사회주의 그때가 제일이였다는것을 느끼게 된다고 한탄하였으나 그것은 때늦은것이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각성있게 대하고 단호히 쳐갈기지 않는다면 이처럼 사람들이 정신도덕적으로 병들고 부패타락의 길을 걷게 되며 나중에는 나라가 망하게 된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나는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4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전체 조선인민을 대표하여 총서기동지와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정부, 형제적인 중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중화인민공화국창건후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민족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왔습니다.
지난 10여년간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은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기치밑에 전당과 인민을 단결분발시켜 당과 국가건설위업에서 괄목할 성과들을 이룩하였습니다.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이 이룩하고있는 모든 성과들에 대하여 자기 일처럼 기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형제적중국인민이 총서기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며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리라고 확신합니다.
조중 두 나라는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장구한 행로에서 언제나 변함없이 지지성원하여왔습니다.
나는 총서기동지와 함께 새로운 력사적시기에 들어선 조중친선관계를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공고발전시키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입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하여 당과 국가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며 중화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중국인민의 행복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2(2023)년 10월 1일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부상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에 대한 미국의 불법무도한 적대감과 간섭기도가 한계선을 넘어서고있다.
최근 미국은 조로 두 나라사이의 선린우호관계발전을 유엔《결의위반》,《국제법위반》으로 무근거하게 걸고들면서 조로협력이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인듯이 세계여론을 오도하고있다.
랭전식대결론리에 쩌들대로 쩌든 미국의 패권적사고방식을 그대로 드러낸 대목이다.
조로 두 나라 수뇌분들의 전략적결단에 따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되고있는 조로관계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군사적위협과 간섭을 억제하기 위한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루이며 전략적지탱점이다.
미국과 서방의 패권적진영대결소동이 극도에 다달은 속에 조로 두 나라사이의 선린우호관계가 새로운 발전고조국면을 맞이함으로써 국제력학구도의 평형성이 보장되고 세계의 전략적안전환경도 일층 개선되였다.
미국의 궤변과 달리 점점 더 《위험해지는 관계》는 침략적이며 배타적인 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며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안전환경을 항시적으로 위협하고있는 미국주도의 동맹관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그 주변국가들에 대한 적대적기도를 명백히 드러낸 미일《한》3각군사동맹이나 우크라이나사태발발의 장본인인 나토의 존재야말로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위태롭게 하고있는 암적존재이며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다.
저들의 패권유지를 위해 동맹국들과의 결탁관계를 최우선시하고있는 미국은 그로부터 실존적위협을 느끼고있는 반제자주적인 주권국가들사이의 단결과 련대성강화에 대해 비난할 자격도,명분도 없다.
조로관계에 대한 미국의 악의적인 거부감은 그들이 반제자주적인 나라들과의 대결에서 힘과 수가 딸린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일뿐이다.
부정의의 대표적실체인 미국의 대조선,대로씨야적대적언행은 조로관계발전이야말로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정당한 길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반증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로씨야련방을 비롯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확대발전시킴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위협과 도발,강권과 전횡을 억제하고 조선반도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1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9월 24일 미국주재 꾸바대사관에 대한 엄중한 테로공격행위가 발생하였다.
우리는 이번 테로행위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꾸바의 자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로 강력히 규탄한다.
이번 사건의 근저에는 사회주의꾸바의 제도전복을 궁극적목표로 삼고 꾸바의 대외적영상을 음으로 양으로 깎아내리려는 미국내 반꾸바세력의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
3년전 미국주재 꾸바대사관을 대상으로 발생한 총탄란사사건의 진상이 해명되기도 전에 외교관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화염병투척사건이 또다시 발생한것은 상기사건들이 명백히 미행정부의 묵인비호밑에 감행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이 외교관계에 관한 윈협약에 규제된 접수국의 의무를 의도적으로 외면하면서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개별적나라들을 테로지원국명단에 올리는데만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다.
미국의 오만하고 비렬한 반꾸바책동은 자주독립국가의 주권존중과 정의를 지향하는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 직면하고있다.
말끝마다 《국제법준수》를 떠드는 미국,《법치》를 자랑하는 미국이 자기의 《명예》를 지킬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번 사건뿐 아니라 지난 시기에 벌어진 모든 테로사건들에 대한 책임을 늦게나마 인정하고 그 진모를 까밝힘으로써 진정성을 증명해보여야 할것이다.
우리는 자주권수호와 사회주의를 위한 꾸바당과 정부와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시종일관 전적으로 지지하여왔으며 온갖 형태의 테로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언제나 꾸바인민과 한전호에 서있을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1일
평 양
세계상식 :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섬들
지구상에는 《살인섬》으로 불리우는 섬들이 적지 않다. 탄저균의 피해를 입은 섬도 있고 대량의 핵페기물이 버려진 섬도 있으며 끊임없이 독가스를 내뿜는 섬도 있다.아래에 그 일부를 소개한다.
오구노섬
일본의 오구노섬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제의 독가스공장이 자리잡고있었던 섬이다.일제는 여기서 토끼를 실험용동물로 리용하면서 6 000t의 독가스를 생산하였다.그후 독성물질들이 매몰처리되였다고는 하지만 이 섬은 여전히 위험한 섬으로 남아있다.
비키니섬
미국은 이 섬일대에서 여러 차례 핵시험을 진행하였다. 많은 량의 방사성물질이 예상했던것보다 더 먼곳에까지 날려갔다.섬주민들과 주변에서 고기잡이를 하던 어부들이 참혹한 피해를 입었다.1968년 미국은 비키니섬에서 사람들이 안전하게 살수 있다고 발표하였다.그 선전에 속히워 섬에 다시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속에서 이상증상들이 나타났다.1978년 프랑스의 한 과학자는 섬주민들의 체내에 방사성물질이 다량 들어있다는것을 발견하였다.많은 사람들이 부득불 다른 곳으로 이주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패럴론섬
미국 쌘프랜씨스코연해에 위치하고있는 패럴론섬주변은 핵페기물로 가득차있다.1946년-1970년에 섬주변바다밑에 475만gal(갈론)이상의 핵페기물이 버려졌다고 한다.
그루이나드섬
제2차 세계대전시기 탄저균무기제조를 위해 영국은 그루이나드섬을 강압적으로 사들인 후 이곳에 실험기지를 꾸리였다.그후 수십년동안 섬은 세균에 오염되였다.영국은 1986년에 280t의 포름알데히드로 탄저균을 멸균하고 1990년에 섬이 위험으로부터 벗어났다고 밝혔다.하지만 전문가들은 포름알데히드의 독성이 인체에 장기적인 영향을 초래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미야께섬
일본의 미야께섬은 화산섬이다.섬중심에 있는 활화산은 몇년에 한번씩 분출한다.그러나 보다 더 치명적인것은 지하에서 끊임없이 류황가스가 뿜어져나오는것이다.2000년 7월 섬의 오야마화산이 다시 분출하여 섬주민들이 모두 떠나갔다.그후 5년동안 주민들이 섬으로 돌아가는것이 허용되지 않았다.현재 섬에서 살고있는 주민들은 류황가스농도가 높아질 때 경보가 제때에 울리지 않을것을 우려하여 항상 방독면을 가지고다닌다고 한다.
람리섬
먄마의 람리섬은 일명 《악어섬》으로 불리우고있다.태평양전쟁시기 수많은 일본군이 이 섬에서 악어에게 먹히웠다.
목격자인 한 영국해병은 1945년 2월 19일 밤의 소름끼치는 광경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였다.
《악어한테 물리고 뜯기운 병사들이 아츠러운 비명소리를 질렀다.암흑의 늪을 향해 총알이 끊임없이 발사되였다. 당시의 처량한 비명소리를 재현할수 없다.약 1 000명의 일본군병사들이 람리섬의 늪에 들어갔지만 불과 약 20명만이 살아나왔다.》(전문 보기)
범국민적투쟁으로 침략적이고 예속적인 《한미동맹》을 단호히 박살내자!
인터네트홈페지 《구국전선》(http://www.aindft.com)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이 10월 1일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다음과 같다.
범국민적투쟁으로 침략적이고 예속적인
《한미동맹》을 단호히 박살내자!
전체 국민들이여!
력사에 다시 없을 예속적이고 불평등한 《한미호상방위조약》이 조작된 때로부터 어언 70년이 되였다.
지난 세기 50년대 미국이 주《한》미군의 영구강점을 합법화하고 식민지지배를 강화하기 위해 리승만역도를 사촉하여 조작한 《한미호상방위조약》은 지구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치욕스러운 노예문서, 희대의 매국문서이다.
이 조약에 의해 온 남녘땅은 미국의 북침핵전쟁도발의 전초기지, 세계제패전략실현의 교두보, 사람못살 불모지로 완전 전락되고 국민은 세기를 이어 《한미동맹》의 쇠사슬에 묶여 초보적인 자유와 존엄, 민주와 민권마저 빼앗기고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피해와 죽음을 강요당하였다.
특히 《한미동맹》을 권력부지의 명줄로 삼고있는 윤석열역도가 권좌에 오른 때로부터 이남땅은 영영 헤여나올수 없는 식민지암흑의 구렁텅이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 국민은 치욕스러운 속국민의 가련한 운명에 처하였다.
미국의 요구와 리익에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으로 복종해야 한다는 노예적굴종의식이 뼈속까지 들어찬 윤석열역도가 《동맹》의 미명하에 일삼고있는 친미사대와 대미추종의 추악한 행태는 력대 특등친미주구들을 릉가하는 전무후무의 《신기록》으로 되고있다.
상전의 환심을 받을수 있다면 국민을 모조리 미국의 노예민으로 만들고 침략의 성조기에 하나의 초라한 별로 새겨질수만 있다면 겨레의 강토를 통채로 미국에 섬겨바치는것도 불사할 친미매국노가 바로 윤석열역도이다.
윤석열역도에게는 애초에 이 땅과 국민은 없었고 오직 미국만 있을뿐이다.
취임전부터 미국을 위해 멸사봉공할 속심을 공공연히 드러내보인 역도는 룡산에 틀고앉기 바쁘게 상전을 안방에 끌어들여 천문학적액수의 진상품까지 섬겨바치며 충성을 맹약했고 틈만 나면 대양건너 미국땅에 기신기신 찾아가 정치, 군사, 외교, 경제 등 사회전반을 미국의 국익에 통채로 내맡기는 추태를 일삼아왔다.
나중에는 침략적이고 굴욕적인 《한미호상방위조약》의 재판이고 연장인 《워싱톤선언》과 《캠프데이비드정신》에 지장을 찍는 매국배족적범죄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국민주권과 존엄을 지킬 생각이나 의지, 능력같은것은 전혀 없고 《한미동맹》을 철두철미 미국의 리익을 위한 도구로 간주하는 역도이기에 상전의 요구라면 이 땅에 재해가 들이닥치든, 그로 인한 국민의 고통이 어떻든 안중에도 없이 나토에로, 우크라이나에로 주저없이 달려가 백악관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의 첨병노릇을 자청해대는 얼간망둥이짓을 해대고있다.
상전의 골치거리를 덜어주기 위해 일본의 과거죄악에 면죄부를 주면서까지 왜나라와의 관계개선에 발벗고나서고 《한미동맹》강화를 노린 《한미일3각군사동맹》조작과 《아시아판 나토》창설을 위해 미친듯이 동분서주하는것도 모자라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쪽발이들의 핵오염수방류범죄행위를 비호두둔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만고죄악도 서슴지 않고있다.
더욱 분격을 자아내는것은 윤석열호전광이 《한미동맹》의 침략마차를 타고 동족압살과 북침핵전쟁도발에 광란적으로 질주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을 위해서라면 화약을 등에 지고 지옥에라도 뛰여들 심산으로 지금 《룡와대》에서는 《한미동맹》강화가 쉼없이 고창되고 《북주적론》이 거침없이 울려나오고있는가 하면 《공산전체주의세력에 대한 일전불사》, 《한미일에 의한 강력한 반북대응》 등 전쟁과 대결폭언들이 그칠새없이 터져나오고있다.
지금 《한》미간에는 《한미확장억제전략협의체》의 재가동, 합동군사연습의 규모와 범위확대, 미핵전략자산의 《한》반도전개, 《한미동맹》의 핵기반동맹으로의 고도화, 반북《핵협의그룹》창설과 핵억제적용에 관한 련합훈련강화 등을 못박기 위한 《고위급확장억제전략협의체》를 비롯한 군사적모의판들이 핵전쟁발발에 초침을 맞추며 련속 벌어지고있다.
국민을 핵제물로 섬겨바쳐서라도 미국의 흉심을 실현시켜주려는 윤석열역도에 의해 《작전계획 2022》를 비롯한 북침전쟁용 작전계획들이 대거 수정완성되고있으며 미국의 《B-1B》전략폭격기, 《B-52H》전략폭격기, 핵추진항공모함을 비롯한 각종 핵전략자산들이 하늘과 땅, 바다로 제집처럼 드나들며 전쟁열을 고취하고있다.
권력을 잡은 첫해에 벌써 50여차의 각종 《한》미련합군사훈련을 감행한 윤석열역도는 올해에도 매일과 같이 북침전쟁연습에만 몰입하였으며 특히 지난 8월에 강행한 《을지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은 력대 최대규모의 공격적인 련합야외기동훈련으로서 말그대로 실전을 방불케 했다.
《한미동맹》이 몰아오는 전쟁의 먹구름으로 하여 이남땅에서 평화는 그림자도 찾아볼수 없고 국민들은 날로 가증되는 전쟁위기와 안보불안으로 하루도 발편잠에 들지 못하고있다.
미국에 퍼주기동맹, 섬겨바치기동맹으로 되고있는 사대매국적이고 굴욕적인 《한미동맹》타령속에 경제와 민생 또한 엄혹한 빈사상태에 직면하고있다.
미국에 빌붙어 더러운 목숨을 부지해보려고 윤석열역도는 벼랑끝으로 내몰리고있는 경제와 민생은 아랑곳없이 미국이 강요하는 막대한 방위비를 매년 대폭 인상하여 꼬박꼬박 섬겨바치고있고 수십, 수백억대의 국민혈세를 미군수기업들에 쏟아부으며 미국제침략전쟁장비를 대량으로 구입하고있다.
《한》미련합훈련과 《싸드》를 비롯한 살인무기반입을 반대하는 국민들에 대해서는 《동맹강화》에 역행하는 불순세력으로 몰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 막대한 정치적, 경제적피해를 감수하면서 미국주도의 경제안보기구들에 가담하게 된것을 《동맹강화》의 《치적》으로 내세우고있으니 이 얼마나 경악할 현실인가.
사회의 각계각층이 나라를 통채로 미국에 가져다바친 친미광, 이 땅을 미국이 마음대로 써버리는 장기판의 졸로 전락시킨 매국역적 윤석열에 대한 분노와 저주를 터치며 역도를 퇴진시키기 위한 투쟁에 일치 분기해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그런데도 윤석열역적패당은 국민의 원성과 민의에 역행하여 《한미동맹》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동맹》, 《보편적가치》로 맺어진 《평화의 동맹》,《번영의 동맹》으로 추켜세우며 미제침략군과 잡다한 무장장비들까지 끌어들여 《한미동맹 70년기념식》이니, 시가행진이니 하는 비굴한 광대판까지 요란스레 벌려대고있다.
침략자에게 모든것을 빼앗긴 식민지 이남 강토에서 통치배들치고 미국의 눈치를 살피며 비위를 맞추지 않은자 없었지만 윤석열역도처럼 강점자에게 간과 쓸개를 다 바치며 《한미동맹》을 명줄처럼 부여잡고 친미광대춤을 추어대는 사대매국역적, 얼간망둥이는 력대에 있어본적이 없다.
전체 국민들이여!
《한미호상방위조약》은 세상최악의 지배와 예속문서이고 《한미동맹》은 치욕과 불행의 화근이다.
력사와 현실은 《한미동맹》이 존재할수록 지배의 올가미는 더 바싹 조여지고 국민의 고통은 더욱 커지며 핵전쟁의 초침은 더 빨라지게 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자주가 막을수 없는 지향으로,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는 21세기에 아직도 《한미호상방위조약》과 같은 예속과 불평등의 쇠사슬에 묶여있는 자체가 국민적수치이며 국제적망신이다.
우리 국민은 더이상 이런 굴욕과 치욕을 당할수 없다.
침략과 략탈, 살인과 방화로 점철된 《한미동맹》의 굴레를 들쓰고 더는 억눌려 살아갈수 없다.
미국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한미동맹》을 파탄시키는데 국민이 존엄을 되찾고 인간답게 사는 길이 있다.
전국민이 총분기하여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치욕스러운 미군의 강점사에 종지부를 찍고 자유와 존엄을 되찾기 위한 반미성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한미동맹강화론》은 영원한 미국의 노예굴종론이고 동족압살론이다.
각계층 국민모두가 《한미동맹》을 깨부시고 특등친미사대매국노 윤석열을 축출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서자!
《한미동맹》의 허울밑에 감행되는 미국의 악랄한 식민지지배의 본질과 추악상을 낱낱이 파헤치고 만천하에 고발단죄하자!
《한미호상방위조약》을 비롯하여 《한》미간 체결된 온갖 예속적이고 불평등한 《조약》과 《협정》들, 《워싱톤선언》과 《캠프데이비드정신》 등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이 조작해낸 모든 합의문서들을 전면 백지화하고 무효화시키자!
이 땅에서 감행되는 주《한》미군의 온갖 범죄행위들을 절대로 방관하지 말고 국민적판결로 엄정 심판하자!
강력한 미군기지철페투쟁으로 미제침략군을 하루빨리 태평양너머로 쫓아내자!
반미반전투쟁은 이 땅의 평화와 안정, 국민의 생존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정의의 항전이다.
전국민적인 투쟁으로 전쟁의 불쏘시개로 되는 미전략자산의 《한》반도전개와 《한》미, 《한》미일련합훈련들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자!
전쟁위기와 안보불안을 가증시키는 위험천만한 무력증강책동에 막대한 혈세가 탕진되지 못하도록 국민모두가 각성하자!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천하에 둘도 없는 특등친미매국집단이고 미국의 식민지정책실현의 돌격대, 하수인이며 대결과 전쟁에 기생하는 추악한 호전광무리들이다.
각계층 모두가 《윤석열 퇴진이 답이다!》의 구호를 더 높이 들고 《한미동맹》을 입버릇처럼 외워대며 이 땅을 미국의 영원한 속지로 만들려는 친미매국의 소굴 《룡와대》를 거대한 반《정부》투쟁의 초불로 태워버리자!
룡산수괴와 함께 친미사대매국의 광대춤을 추어대며 국민의 자존과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는 《국민의 힘》을 비롯한 보수역적무리들을 력사의 오물장에 처넣자!
전체 국민들이여!
투쟁만이 저주로운 미국의 식민지지배의 사슬을 끊어버리고 예속의 비극사, 사대매국의 참혹사에 종말을 선고할수 있다.
전국민이 일치단결하여 강력한 투쟁으로 침략적이며 굴욕적인 《한미동맹》을 단호히 깨버리고 외세없고 예속없는 자주의 새 세상, 매국노와 독재없는 새 사회, 존엄과 참된 삶을 누리는 새 아침을 하루빨리 앞당겨오자!
반제민족민주전선
2023년 10월 1일
서 울
죄악의 실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오늘은 미국과 괴뢰들사이에 《호상방위조약》이 조작된지 70년이 되는 날이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한미동맹》이 저들에게 《자유와 평화, 번영》을 가져다준것처럼 요란스럽게 광고해대고있다.
하지만 지나온 력사적사실들은 이것이 괴뢰사회에 《자유》가 아니라 예속과 굴종을, 《평화》가 아니라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증대를, 《번영》이 아니라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한미동맹》이라는 허울을 쓰고 치외법권적인 특권, 진짜 《자유》를 누리고있는것은 괴뢰지역을 강점한 미군이다.
미제침략군은 1957년 군산소녀총격사건과 인천송유관어린이사살사건, 1958년 부평소년직승기궤짝사건, 1962년 파주나무군사살사건, 1981년 총기란사사건, 1992년 윤금이살해사건, 2002년 신효순, 심미선학살사건 등 수많은 범죄의 발자취를 남겨놓았다.
2022년 11월 택시운전사를 마구 구타한 사건을 비롯하여 오늘날까지 지속되고있는 총격과 폭행 그리고 테로와 강도, 강간, 방화, 고의적인 교통사고들은 미제침략군의 범죄가 더욱 다양해지고있으며 갈수록 성행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현실적으로 괴뢰국회에 제기된 《국정감사》자료에 의하면 미제침략군은 한해 평균 수백건의 각종 범죄를 저지르고있으며 그중 살인, 강도, 강간, 구타 등 강력범죄는 60%에 달하고있다고 한다.
그런데도 미군범죄자들이 《법》적으로 처벌받은 적이 과연 있었는가.
하기에 세상사람들은 괴뢰지역을 가리켜 죽은자만 있고 죽인자는 없으며 피해자는 있고 가해자는 없는 기막힌 현실이 펼쳐지는 곳이라고 개탄하고있다.
이것이 바로 역적패당이 떠벌이는 《한미동맹》이 가져다준 《자유》의 실상이다.
《한미동맹》은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아니라 새 전쟁도발을 추구하는 전쟁《동맹》이다.
미국과 괴뢰들이 그 무슨 《동맹보호》의 간판밑에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며 감행한 가장 집요하고도 악랄한 전대미문의 북침전쟁연습들이 그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한미호상방위조약》에 따라 전후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였으며 1960년대에는 《독수리》훈련을, 1970년대부터는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1970년대와 1980년대, 1990년대 초반기에는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1990년대말부터는 《련합전시증원연습》을 벌려놓았다.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키 리졸브》요, 《을지 자유의 방패》요 하는 명칭을 달고 합동군사연습을 미친듯이 감행하였다.
오늘날 북침합동군사연습은 우리의 중요전략적대상들을 목표로 하는 특수전훈련과 그 무슨 《안정화작전》까지 포함되는 등 그 목적과 내용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서 벌어지고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는 통제불능의 위험천만한 상황에로 치닫고있으며 괴뢰지역에서 《안보》불안은 날로 고조되고있는 상황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이 《한미동맹》에 대해 아무리 황당무계한 《평화》허울을 씌워놓아도 전쟁《동맹》, 침략《동맹》으로서의 실체는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
《한미동맹》의 그 무슨 《번영》나발도 역겹기 그지없다.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면에서 미국에 철저히 얽매여있는 식민지인 주제에 과연 《번영》에 대해 말할수 있는가.
미국이 반도체와 자동차를 비롯한 일부 품목에 대해 수출제한조치만 취해도 괴뢰기업들은 순식간에 파산의 위기에 처하는것이 괴뢰경제의 현 실태이다. 더우기 살길이 막막하여 생을 포기하는 자살사건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실업자와 빈곤층이 갈수록 늘어나고있으며 도처에서 생존권을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계속 벌어지고있는 곳이 바로 괴뢰지역이다.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이 하루하루 지겹기 그지없는 악몽과 같은 나날들을 보내고있는것이 현실인데 부끄러운줄 모르고 《번영》이라는 간판을 내걸고있는것 그 자체가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그런데도 숭미에 눈이 멀고 《동맹》에 대한 맹신에 빠져 비굴한 추종질을 일삼는 윤석열역적패당은 《굳건한 동맹》이니, 《가치동맹》이니 하는 넉두리를 목터지게 고아대며 별의별 추태를 다 부리고있다.
괴뢰역적패당이 제아무리 미사려구를 늘어놓으며 분칠을 해대도 침략과 예속, 불행으로 이어진 《한미동맹》의 죄악의 실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지금 괴뢰지역의 각계층속에서 《친미에 환장한 윤석열때문에 이 사회가 조용히 허물어지고있다.》, 《윤석열이 주권을 통채로 미국에 가져다 바치였다.》, 《윤석열자체가 전쟁위기의 원인이고 윤석열퇴진이 평화를 가져오는 길이다.》, 《한미동맹해체!》, 《윤석열퇴진!》 등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전문 보기)
투고 : 력사의 교훈, 민심의 단죄
지금으로부터 70년전인 1953년 10월 1일 미제는 조선전쟁에서의 쓰디쓴 패배로 조선반도에서 완전히 쫓겨나게 될 신세가 되자 괴뢰군에 대한 통수권을 계속 장악하고 괴뢰지역을 영원히 타고앉기 위해 친미역적들을 사촉하여 《한미호상방위조약》이라는것을 조작해냈다.
이를 통하여 미국은 괴뢰지역과 그 주변에 저들의 무력을 배치하고 괴뢰군을 장악통제할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았으며 괴뢰지역에 대한 영구강점을 《합법화》하였다.
미국이 괴뢰지역을 군사기지화하는데서 아무런 제한도 받지 않게 되여있고 강점기간도 무기한으로 설정하고있다는 점에서 이 《조약》은 미국이 다른 나라들과 맺은 미군주둔조약들과는 엄청난 차이를 가진 철두철미 최악의 불평등조약, 예속조약이다.
때문에 괴뢰언론, 전문가들과 출판물들도 《미국과의 관계를 규정하는 법적근거인 <호상방위조약>에 의하여 우리의 하늘과 땅, 바다는 무조건, 무제한, 무기한적으로 미합중국군대에 양도되여있다. 다시말하여 모든것이 미국에 장악당하고있는 식민지이다.》라고 개탄하고있다.
실로 미국과 괴뢰들사이의 《동맹관계의 기초》라고 하는 《호상방위조약》은 괴뢰지역을 미국의 영원한 식민지, 군사기지로 선포한 이 세상 가장 굴욕적이고 예속적인 매국조약이다.
력대 괴뢰집권세력이 민심의 준절한 단죄규탄도 안중에 없이 한사코 《호상방위조약》을 부여잡고 《한미동맹》에 매여달리며 친미사대, 숭미굴종, 종미추종행위를 일삼고있은것은 미국상전을 등에 업고 집권안정과 반공화국대결야망을 반드시 이루어보려는 침략적, 도발적흉심에 기인된다.
괴뢰통치배들이 미국에 아부굴종하고 하내비로 섬기면서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은 반역적죄악으로 하여 괴뢰지역 각계층에게 차례진것은 장장 70년동안 지속되고있는 치욕과 고통, 불행과 불안뿐이다.
오늘날 《호상방위조약》을 구실로 괴뢰들을 북침전쟁의 돌격대, 총알받이로 써먹으면서 대아시아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 미제의 침략적이며 강도적인 행태에 적극 추종해나선 윤석열역적패당의 망동은 력대 괴뢰통치배들의 죄악을 훨씬 릉가하고있다.
윤석열역도는 집권하자마자 《한미동맹강화》를 대외정책의 기본으로 내세우고 미국과의 《동맹》을 명목상의 동맹이 아니라 《실제로 행동하는 동맹》, 《포괄적전략동맹》으로 전환시키겠다느니, 《굳건한 한미관계를 재건하겠다.》느니 하며 철저한 친미사대와 숭미굴종의식이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 특등주구의 본색을 드러내놓았다.
그에 따라 상전과 야합하여 《을지 자유의 방패》를 비롯한 북침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고 야외실기동훈련들을 사상최대규모로 실전과 같이 벌렸으며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수시로 끌어들여 괴뢰 전 지역을 전쟁불장난마당으로 만들어놓았다.
특히 윤석열역적패당은 미국과의 《호상방위조약》조작과 관련하여 올해를 《력사적인 70년》이라고 자찬하면서 년초부터 괴뢰국회에서의 《한미동맹 70주년 결의안》통과, 《기념마크》제작, 《기념도서》발행, 간담회, 토론회같은 숭미광대극들을 련이어 벌려놓고《호상방위조약》은 《외교안보전략자산》이며 《한미동맹강화라는 기조를 유지하는것이 외교, 안보의 핵심》이라고 극구 떠들어댔다. 지어 《호상방위조약》에 미국이 조선반도유사시 저들을 방어하기 위해 법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즉시 미증원군을 참전시킬수 있는 조항을 박아넣어야 한다고 고아댔다.
미국상전이 던져준 목사리를 걸고 전쟁사냥개, 특등삽살개가 되여 미쳐날뛰는 윤석열역도와 같은 친미사대매국노가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있는한 언제가도 치욕과 고통, 불행은 가셔질수 없고 조선반도의 정세악화가 절대로 해소될수 없다.
하기에 괴뢰지역의 민심은 더이상 예속과 굴종, 치욕과 고통의 력사를 지속시킬수 없다고 절규하면서 분노를 터치고있다.
《한미동맹 해체! 미군 나가라!》, 《한미합동전쟁연습 중단하라!》, 《반민족전쟁세력 윤석열정권 퇴진하라!》…(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9월 29일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비공개협상을 소집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불가침의 헌정활동과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비난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나는 우리 국가의 정정당당한 주권행사를 《도발》과 《위협》으로 걸고든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불법무도한 행태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정면도전으로,주권국가의 내정에 대한 로골적인 간섭으로 락인하며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권종말》을 국책으로 선포하고 조선반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군사적도발을 끊임없이 자행하고있는데 대해서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철저히 외면하면서도 우리 국가의 합법적인 주권적권리행사에 대해서만 문제시하는것은 극단한 이중기준이다.
주권국가의 립법활동과 합법적우주사용,정상적인 대외관계발전을 문제시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비정상적인 행태는 적대세력들의 유엔《결의리행》주장이 본질에 있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철저한 국권포기를 의미한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의 공화국의 법적지위를 최고수준에서 고착시킨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방위력강화와 국위제고를 위한 력사적과정에서의 필연적귀결이다.
핵보유국지위의 헌법화는 단순히 국가최고법전의 조항을 수정보충하는 개헌사업이 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지계를 담보하고 핵주권수호의 강력한 법적무기를 마련하였다는데 중대의의가 있다.
우리 국가안전보장에서 핵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은 외부로부터의 적대적위협과 현재와 미래의 세계지정학적력학구도의 변천을 정확히 반영하고있다.
반세기이상 지속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끊임없는 반공화국핵위협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를 촉발하고 핵무력강화의 부단한 전진과정을 추동한 결정적요인,전제부로 되여왔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
미국이 우리가 핵을 보유하기 수십년전부터 조선반도지역을 핵화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위협을 끊임없이 가증시켜왔기때문에 부득불 우리도 핵을 가지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는것이 지울수도 수정할수도 없는 력사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정책화,제도화하는데 대처하여 우리가 국가안전보장에서 핵의 역할을 강화하고 그 법적,제도적지위를 공고히 하는것은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는 주권국가의 자주적권리이다.
미국이라는 제국주의실체가 존재하는한 핵보유는 우리 국가의 운명적선택이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우리에게 비핵화를 강요하면서 핵보유국으로서의 우리 국가의 헌법적지위를 부정하거나 침탈하려든다면 그것은 곧 헌법포기,제도포기를 강요하는 가장 엄중한 주권침해,위헌행위로 간주될것이다.
이 기회에 공평과 공정을 상실한채 미국에 절대추종하면서 불법무도한 이중기준을 서슴없이 자행하고있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경종을 울린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주권적권리들을 찬탈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온갖 기도를 가장 강력하고 압도적인 대응력으로 억제할것이며 외부의 적대적행위로부터 국가안전의 최고리익인 핵보유국지위를 철저히 수호해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9월 30일
평 양
崔善姫外相が談話発表
【平壌9月3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崔善姫外相は30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9月29日、米国とその追随諸国は国連安保理の非公開協商を招集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神聖不可侵の憲政活動と自衛的国防力強化措置を非難する醜態を演じた。
私は、わが国家の正々堂々たる主権行使を「挑発」や「脅威」と言い掛かりをつけた米国をはじめとする敵対勢力の不法非道な振る舞いを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主権に対する正面切っての挑戦、主権国家の内政に対する露骨な干渉とらく印を押して強く糾弾、排撃する。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政権の終焉(しゅうえん)」を国策に宣布して、朝鮮半島地域の平和と安定を破壊する軍事的挑発を絶えず働いていることに対しては国連安保理が徹底的に顔を背けながらも、わが国家の合法的な主権的権利行使に対してだけ問題視するのは、極端な二重基準である。
主権国家の立法活動と合法的宇宙の使用、正常な対外関係の発展を問題視する国連安保理の不正常な振る舞いは、敵対勢力の国連「決議履行」の主張が本質上、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徹底的な国権放棄を意味するということを証明している。
責任ある核保有国としての共和国の法律的地位を最高の水準で固着させたの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国家防衛力強化と国威向上のための歴史的過程における必然的帰結である。
核保有国地位の憲法化は単に、国家最高法典の条項を修正、補足する改憲活動ではなく、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富強・繁栄のための万年の大計を保証し、核主権守護の強力な法律的武器をもたらしたところに重大な意義がある。
わが国家の安全保障において核が占める地位と役割は、外部からの敵対的脅威と現在と未来の世界地政学的力学構図の変遷を正確に反映している。
半世紀以上、持続した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絶え間ない反朝鮮核威嚇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を触発し、核戦力強化の不断の前進過程を促した決定的要因、前提になってきたのは、誰も否定できない厳然たる現実である。
米国がわれわれが核を保有する数十年前から朝鮮半島地域を核化し、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核威嚇を絶えず増大させてきたので、やむを得ずわれわれも核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くなったというのが、消すことも、修正することもできない歴史である。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核兵器使用を政策化、制度化するのに対処して、われわれが国家安全保障において核の役割を強め、その法律的、制度的地位を強固なものにするのは、誰もけなせない主権国家の自主的権利である。
米国という帝国主義の実体が存在する限り、核保有はわが国家の運命的選択である。
米国をはじめとする敵対勢力がわれわれに非核化を強要して核保有国としてのわが国家の憲法的地位を否定したり、侵奪しようとしたりするなら、それはすなわち憲法放棄、制度放棄を強要する最も重大な主権侵害、違憲行為に見なされる。
この機会に、公平と公正を喪失したまま、米国に絶対的に追随して不法非道な二重基準をためらうことなく適用している国連安保理に警鐘を鳴らす。
われわれ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神聖な主権的権利を奪おうとする敵対勢力のあらゆる企図を最も強力かつ圧倒的な対応力で抑止するであろうし、外部の敵対的行為から国家安全の最高の利益である核保有国地位を徹底的に守っ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자주성은 진정한 자주독립국가의 상징이다
강대하고 존엄높은 주체조선의 위상이 만천하에 과시되고 우리 국가의 대외적권위가 비상히 높아지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불패의 힘을 지니고 세계의 평화와 정의를 수호하는 자주강국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평화와 번영의 굳건한 담보를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고있다.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날에날마다 세계를 놀래우는 경이적인 성과들을 이룩해나가고있다.
진보적인류는 우리 공화국을 경탄과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적대세력들속에서는 불안과 공포의 아우성이 터져나오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발악하고있지만 우리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고있다.그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온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오늘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들의 운명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나섭니다.》
자주성을 견지하여야 참다운 독립과 자유를 보장할수 있으며 행복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그 누구를 막론하고 자주성을 잃고 남에게 예속되여있으면 목숨은 붙어있어도 사회정치적으로는 죽은 몸이나 다름이 없다.이런 인간은 항상 남을 우상화하면서 비굴하게 행동하고 무엇을 하나 해도 자기 결심에 의해서가 아니라 남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며 그 어떤 자주적인 생활도 할수 없다.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자주성이 없이 외세에 의존하고 눈치를 보게 되면 나중에는 눈뜨고 나라를 망쳐먹을수 있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고 존엄이며 자주독립국가의 상징이다.
정권이 있어도 남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는 나라는 사실상 자주독립국가라고 말할수 없다.모든 로선과 정책을 자기 인민의 요구와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독자적으로 세우고 자체의 힘으로 관철하며 대외관계에서 완전한 자주권을 행사하는 나라만이 진정한 자주독립국가라고 할수 있다.
국가활동에서 자주성을 잃고 남의 압력과 간섭을 받아들이고 남의 장단에 춤을 추는 나라는 정책에서 일관성을 견지할수 없고 존엄을 지킬수 없으며 정치적속국, 현대판식민지가 되고만다.정치적속국이란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남의 풍에 노는것은 다 가련한 정치적속국이다.
지난 시기 일부 나라들이 바로 그렇게 되였다.이 나라들은 정치에서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하고 큰 나라를 맹목적으로 따라하면서 사대주의를 하였다.남이 만들어놓은 방식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남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였다.정책작성에서도 큰 나라를 모방하였으며 그들의 승인하에서만 실행하였다.결국은 붕괴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
여러 나라의 붕괴과정은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하면 자주권을 지켜낼수 없으며 나라와 인민의 운명이 결딴나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다른 나라에 의존하면서 그 덕을 보겠다고 하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짓이다.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그것은 곧 자멸의 길이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은 참다운 독립과 민족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근본담보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나라와 민족은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발전하여온 사람들의 공고한 집단이며 사회생활단위이다.인민대중은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살아나가며 매 개인의 운명은 국가와 민족의 운명과 하나로 련결되여있다.자주성은 사람의 생명인 동시에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사람이 자주성을 잃으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질수 없는것처럼 나라와 민족도 자주성을 떠나서는 그 존재와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자주성을 견지하는가 견지하지 못하는가 하는데 따라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좌우된다.
자주성을 견지하여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킬수 있으며 민족적독립을 공고히 하고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물론 자주적인 정치를 실시하고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해나간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간고하고도 험난한 시련의 고비를 이겨내야 한다.자주성을 지키는것이 옳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적지 않은 나라들이 남에게 의존하는것은 이때문이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민주주의》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면서 다른 나라와 민족들을 저들의 지배권안에 끌어들이려고 악을 쓰며 날뛰고있다.한손에는 힘의 몽둥이를, 다른 한손에는 돈주머니를 쥐고 흔들면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공갈, 경제적침투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마치도 저들의 도움이 없이는 다른 나라들이 발전할수 없는것처럼 희떱게 놀아대며 저들의 정치경제방식을 받아들일것을 강요하고있다.
일부 나라들이 여기에 넘어가 외세를 넘겨다보고있다.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본성이며 국제정세가 아무리 변하여도 제국주의자들의 야망은 달라지지 않는다.이것을 가려보지 못하고 그들에게 기대를 거는것은 제스스로 독약을 먹는것과 같다.
력사적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도움을 받으며 독립을 수호하고 자주적인 발전과 번영을 이룩한 나라는 하나도 없다.오히려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존엄이 짓밟혔으며 예속의 구렁텅이에 깊숙이 빠져들었다.
제국주의자들에게 기대를 가졌던 아프리카와 중동의 일부 나라들이 당하고있는 비참한 현실이 그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난 시기 이 나라들은 경제적난관이 가로놓이자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 외세의존의 길로 나아갔다.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그들의 도움을 받으면 경제를 장성시키고 사회발전을 촉진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였다.허나 차례진것은 경제의 퇴보와 궁핍뿐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이 나라들에 《원조》를 부대조건으로 다당제도입을 강요해나섰으며 반대파세력들에게 공개적으로 선거자금을 제공하였다.당파세력들사이의 대립과 분쟁을 조장격화시켜 내부를 와해분렬시키는 동시에 이 나라들이 정치적자주성과 경제적자립성을 견지하지 못하게 하자는것이였다.제국주의자들의 요구대로 다당제를 받아들인 나라들에서는 당파싸움, 권력싸움이 벌어져 정권이 무너지고 민족간, 종족간분쟁이 일어나 사회적안정과 경제가 파괴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삶의 터전을 빼앗기는 비극적인 사태가 빚어졌다.
진보와 번영을 지향하는 나라들이 살아나갈수 있는 방도는 오직 하나 자주성을 지키고 자기의 힘을 키우며 그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해결해나가는것이다.이것만이 자주독립국가로서의 존엄을 지키고 부흥할수 있는 길이다.
어떤 나라, 어떤 민족이든지 자주적인 정치를 실시하여야 한다.모든 로선과 정책을 자기의 독자적인 판단과 결심에 따라 내놓고 자체의 힘으로 끝까지 집행해나가야 한다.남이 하는대로, 남이 시키는대로 하면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립성이 없어지고 엄중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자주성을 지키자면 뭐니뭐니해도 제힘이 있어야 한다.제힘이 없으면 할 말도 못하고 강권과 전횡에 굴복하게 된다.
경제적자립은 정치적독립의 물질적기초이다.경제를 떠난 정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듯이 강위력한 자립경제에 의하여 안받침되지 못한 정치적자주성이란 빈말에 지나지 않는다.자기 나라의 물질적수요를 자체로 원만히 보장하고 나라의 살림살이를 제힘으로 꾸려나가야 경제적으로 외세에 예속되지 않으며 정치적으로도 자기의 당당한 권리를 행사할수 있다.
국방에서 자위는 자주독립국가의 필수적징표이다.자체의 힘으로 자기를 지키는것이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인간의 본성인것처럼 나라도 역시 자기를 보위하는 튼튼한 방위력을 가져야 한다.자주성을 강탈하려는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전에서 자기를 지킬 힘이 없으면 노예가 되고만다.
제국주의와 온갖 반동세력의 끊임없는 침략과 파괴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 평화를 수호할수 있는 결정적담보는 외부의 그 어떤 군사적지원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체의 힘으로 자위적인 국방력을 튼튼히 다지는데 있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자주성이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고 존엄이며 자주독립국가의 상징이라는것, 자주의 길에 번영과 승리가 있다는것을 확증해주는 산 교과서이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를 조선혁명의 생명으로,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고 사대와 교조, 외세의 강권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며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전진시켜왔다.우리는 그 누가 우리 민족의 존엄을 유린하고 우리 인민의 생명인 나라의 자주권을 침해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았다.
우리 당은 언제나 주체적립장에서 자주적인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였다.그 누구의 본을 따거나 남의것을 그대로 받아들여 옮겨놓은것이란 하나도 없다.우리는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지 않고 우리 인민의 비위에 거슬리는것이라면 다른 나라들이 아무리 좋다고 하여도 그것을 넘겨다보지도 받아들이지도 않았다.
우리는 대외관계에서도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고 자주권의 호상존중, 내정불간섭,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세계 여러 나라와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왔다.국제관계에서 제기되는 초미의 문제들도 우리 혁명의 근본리익에 맞게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갔다.그 어떤 나라에 추종하거나 남의 얼굴을 쳐다보는것과 같은 일이 언제 한번 있어본적이 없었다.
일관하고 확고부동한 자주정치로 하여 우리 나라는 격변하는 세계정세속에서도 조금도 흔들림없이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전진해올수 있었다.
반석같이 다져진 우리의 정치사상적힘과 위력한 사회주의자립경제, 불패의 자위적군사력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짓뭉개버릴수 있는 믿음직한 담보로 되고있다.
우리는 이에 대해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있으며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하여 확신하고있다.
자주의 길에 번영이 있고 승리가 있다.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우리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한다.(전문 보기)
투고 : 금메달이 새겨주는 력사의 진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메달로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고 값높은 생의 자욱을 뚜렷이 아로새긴 체육인들은 우리 당과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는 체육영웅, 참된 애국자로 주체의 체육강국건설사에 빛날것입니다.》
우리 공화국의 체육력사에 자랑스러운 한페지를 남긴 이름있는 체육인들의 사진을 한장한장 볼 때마다 나는 생각이 절로 깊어지군 한다.
그들의 앞가슴에 그리도 자랑스럽게 빛나고있는 금메달!
쥐여보면 한줌에 들고 무게도 얼마 되지 않는 자그마한 금속이지만 그것은 곧 체육인의 넋이고 량심이며 영예의 전부이다.
그 금메달로 하여 만사람의 존경과 사랑속에 떠받들리우고 세상을 떠난 다음에도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우리의 체육인들이다.
허나 나라없던 그 세월 우리 체육인들에게 금메달이 과연 긍지가 되고 영예가 될수 있었던가.
1936년 8월 제11차 올림픽경기대회 마라손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손기정선수는 민족의 첫 올림픽금메달수상자가 되였다. 그러나 우승의 시상대에 오른 그는 끝없는 수치감으로 몸부림쳤다. 그의 가슴에 자기 나라 국기가 아닌 가증스러운 침략자의 《일장기》가 새겨져있어 많은 관중들이 그를 일본사람으로 알았기때문이였다.
하기에 당시 우리 나라의 진보적언론인들은 신문에 손기정의 사진을 내면서 가슴의 《일장기》를 단호히 지워버렸으며 어떤 편집자들은 시상대에 오른 그의 다리만을 찍은 사진을 내고 올림픽경기대회 마라손경기에서 1등을 한 손기정의 다리라는 력사에 없는 희귀한 설명문을 달았다.
나라를 빼앗긴 체육인의 금메달은 그자신에게도, 민족성원들에게도 기쁨과 자랑보다 눈물과 치욕을 뼈아프게 자아낸다는것이 바로 불우한 손기정의 금메달이 남긴 력사의 교훈이였다.
하다면 나라가 있다고 하여 금메달수상자의 영예와 행복이 담보되는가.
세계의 수많은 출판물들이 지난 세기의 가장 우수한 체육선수의 한사람으로 평가한 달리기명수가 있었다. 그가 어느한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여러개의 금메달을 쟁취하고 자기 나라로 돌아가던 그 시각 자본주의사회인 그곳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지고있었다.
그자를 말과 경기를 시키라!
그 나라의 한 권력자가 선수가 속한 륙상련맹위원회에 내린 지시였다. 이기면 돈을 준다는 모욕적인 담보로 말과의 경기에 끌어낸 리유는 그 달리기명수가 흑인이라는데 있었다. 말과 달리기를 시킴으로써 금메달수상자의 인격을 짓밟고 그 나라에서 흑인은 짐승과 같다는 인식을 주려고 한것이였다.
선수는 억이 막혔으나 인류체육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말과의 달리기경기를 무려 수십차례나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후날 그 선수는 이렇게 절규하였다.
흑인이며 돈의 노예인 나로서는 어쩔수 없었다. 그것은 정말 비극이였고 내 인생의 가장 비참한 페지였다. 악몽의 100m주로에 저주가 있으라. …
많은 금메달을 따고도 말발굽에 짓밟힌 인생이 될수밖에 없었던것은 그에게 체육인과 금메달의 가치와 무게를 알아주고 빛내여주는 진정한 조국이 없었기때문이다.
지난 시기 자기가 탄 금메달을 들고 녀자용속옷광고모델노릇을 한 어느 자본주의나라의 남자수영선수는 이것이 결국 이 나라에서 태여난 올림픽우승자의 값이라고 개탄하였다.
누구에게는 인생의 영광과 행복을, 또 누구에게는 치욕과 슬픔만을 안겨준 금메달!
위대한 조국이 있어야 금메달도 빛나고 그와 함께 체육인의 삶도 영원히 빛을 뿌리게 된다는것이 바로 금메달이 새겨주는 력사의 진리이다. 그래서 우리의 금메달수상자들이 자기들은 행운아이며 복받은 삶을 누리고있다고 긍지높이 말하고있는것이다.
오늘도 우리 체육인들은 금메달로 조국을 빛내인 선배들처럼, 체육영웅들처럼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을 받들어 람홍색공화국기가 세계의 하늘가에 더욱 힘차게 나붓기도록 하기 위해 하루하루를 아낌없는 애국의 구슬땀, 보답의 구슬땀으로 적셔가고있다.
체육성 부국장 김주명
핵오염수해양방류와 관련한 일본과 윤석열역적패당의 범죄적망동 규탄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일본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이 서울에서 《일본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중단! 방류용인 윤석열정권규탄! 일본산수산물수입전면금지 국민행동》을 진행하였다.
발언자들은 《일본정부와 도꾜전력 그리고 국제원자력기구가 합작한 국제사기극, 미국정부가 뒤를 봐주고 윤석열정부가 앞잡이역할을 하는 국제사기극은 지금도 계속되고있다.》,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는 통상적인 원자력발전소 방류랭각수와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위험성이 심각하다.》, 《분명한것은 핵오염수해양투기가 국제협약에 위반되는 범죄행위이며 전체 인류와 해양생태계에 대한 핵테로라는것이다.》라고 강력히 비난하였다.
또한 《일본의 핵오염수해양방류로 인하여 발생할 바다의 위기는 불보듯 뻔하다.》고 지적하면서 《일본의 핵오염수해양방류를 강력히 규탄하는 국제적움직임이 확산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핵오염수해양방류에서 문제로 되고있는 삼중수소는 수명단축과 어린이들의 두뇌 및 신체발달을 비롯하여 건강한 성장, 면역체계와 유전자에 영향을 미칠수밖에 없다.》, 《12년전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이후 일본에서 어린이갑상선암조사결과 어린이 35만명중 2 010명이 발병하였다. 이것은 3년에 1명정도의 발병률에 비해 어마어마한 수치이지만 일본법원은 기각시켰다.》고 하면서 아직도 핵오염수해양방류의 《안전성》을 주장하고있는 일본과 윤석열역적패당의 범죄적망동을 신랄히 폭로단죄하였다.(전문 보기)
정치문외한,외교백치의 히스테리적망발
(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윤석열괴뢰역도가 제78차 유엔총회마당에까지 게바라가 입에 게거품을 물고 우리와 로씨야와의 관계를 악랄하게 헐뜯었다.
초보적인 정치지식도 국제관계상식도 전혀 없는 괴뢰가 스스로 미국의 어용나팔수,확성기로 나서 무턱대고 악청을 돋구는 꼴이 참으로 가관이였다.
놈은 전통적인 조로친선협조관계를 저들의 《안보와 평화를 직접적으로 겨냥한 도발》로,《지역과 전세계 평화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매도하면서 《동맹,우방국들은 이를 좌시하지 않을것》이라고 어망처망한 나발을 불어댔다.
이웃나라들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는것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일이며 문제로 될 리유는 하나도 없다.
특히 국가들간의 친선협조발전은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의 기초이다.
로씨야외무성은 윤석열의 망발에 주의를 환기시키면서 서울은 로씨야방면에서의 정책을 작성함에 있어서 억측과 투기에 더 의거하는것같다,이것은 부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실망을 자아낸다고 규탄하였다.
안팎에서 국제적인 말썽거리,외교참사만 초래하는 정치문외한의 실체는 이미 만천하에 드러날대로 드러났다.
올해 1월에도 아랍추장국련방에 기여가 이 나라와 력사적이며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있는 지역국가를 《적》이라고 함부로 망발하여 외교적인 물의를 일으킨바 있다.
얼마전에는 관용적으로 사용하던 《한중일》이라는 표현을 《한일중》으로 바꾸어 말하는 유치한 놀음을 벌려놓아 또 하나의 문제거리를 만들어내고 중국언론들의 조소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이런 오물통같은 골통으로 조로친선관계발전의 심오하고 지대한 의미를 리해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대외정책기조를 아이들 말장난하듯 순간에 뒤바꾸고 국가간관계를 적아관계라는 이분법으로밖에 인식하지 못하는 이런 멍텅구리가 가장 큰 외교마당인 유엔총회무대에 나섰다는것자체가 유엔의 영상에 먹칠을 하는것이다.
윤석열의 악담질은 급상승하는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에 심각한 불안을 느끼고있는 미국에 잘 보이기 위해 상전의 맥빠진 소리를 되받아 웨쳐댄것에 불과하며 더우기는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못된짓을 많이 하여 이웃들로부터 《동네골치거리》,개밥의 도토리취급을 당하는 가련한 신세에 대한 분풀이로밖에 달리 보이지 않는다.
지역대국들을 고립약화시키려는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에 편승하여 천년숙적과도 꺼리낌없이 입을 맞추고 대양건너의 침략무력을 끌어들여 지역을 소란케 하는 지역정세의 파괴자,교란자가 다름아닌 윤석열괴뢰역도이다.
이런 바보가 감히 자주와 평화를 위한 지역나라들사이의 우호적인 협조를 건건이 《위협》으로 걸고들며 미국의 돌격대가 되여 국제적인 대결구도형성에 발광하고있는것이다.
윤석열따위가 우리의 친선적이며 정상적인 대외관계를 두고 이러쿵저러쿵할 자격이 있는가.
세상에 《정치적미숙아》,《외교백치》,《무지무능한 집권자》 등의 망신스러운 오명만 쓰고다니는 윤석열괴뢰역도의 히스테리적광기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
인류의 자주화위업을 위하여 공정하고 정의로운 새 세계질서의 확립을 지향하는 우리 국가의 대외정책은 그 무엇에도 구애되지 않을것이며 친근한 린방들과의 친선협조관계는 계속 승화발전될것이다.(전문 보기)
政治門外漢、外交白痴のヒステリックな妄言
【平壌9月25日発朝鮮中央通信】尹錫悦かいらい逆徒が、第78回国連総会の場にまで行って口角泡を飛ばしてわれわれとロシアの関係を悪らつに謗った。
初歩的な政治知識も、国際関係の常識も全くないかいらいが、自ら米国の御用ラッパ手、拡声器になってやたらに青筋を立てるざまが実に見物であった。
かいらいは、伝統的な朝露友好・協力関係を自分らの「安保と平和を直接的に狙った挑発」に、「地域と全世界の平和に対する重大な挑戦」に罵倒して「同盟国、友邦はこれを座視しないであろう」と凄まじいほらを吹いた。
隣国同士が互いに親しく過ごすのは、至極自然で正常なことであり、問題となる理由は何もない。
特に、国家間の友好協力の発展は主権国家の合法的権利であり、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定の基礎である。
ロシア外務省は、尹錫悦の妄言に注意を喚起して、ソウルはロシア方面での政策を作成するに当たって憶測と投機にもっと頼っているようだ、これは否定的な雰囲気を醸成し、失望をそそるものだと糾弾した。
内外で国際的なもんちゃくの種、外交惨事だけを招く政治門外漢の実体は、すでに全世界にことごとくさらけ出された。
今年の1月も、アラブ首長国連邦に行って同国と歴史的かつ友好的な関係を結んでいる地域国家を「敵」とむやみに妄言を吐いて外交的な物議をかもしたことがある。
この前は、慣用的に使っていた「韓中日」という表現を「韓日中」に言い替える幼稚な劇を演じてもう一つの問題の種をつくり出し、中国メディアの嘲笑の対象にもなった。
このようなゴミ箱のような頭では朝露友好関係発展の深奥で至大な意味を理解できないということは、あまりにも自明のことである。
対外政策基調を子どものように一瞬にして取り替え、国家間の関係を敵味方の関係という二分法でしか認識することができないこのような馬鹿が最大の外交の場である国連総会の舞台に出たこと自体が、国連のイメージに泥を塗ることである。
尹錫悦の悪態は急上昇する共和国の国際的地位と影響力に深刻な不安を覚えている米国にへつらうために上司の気が抜けた言葉をオウム返しして叫んだものに過ぎず、さらには北東アジア地域で悪行を多く働いて隣国から「地域の頭痛の種」、のけ者の扱いをされる哀れな境遇に対する腹いせにしか他には見られない。
地域大国を孤立、弱化させようとする米国のインド太平洋戦略の実現に便乗して千年来の敵ともためらうことなく口を合わせ、大洋向こうの侵略武力を引き入れて地域を騒がせる地域情勢の破壊者、かく乱者が他ならぬ尹錫悦かいらい逆徒である。
このような馬鹿が、あえて自主と平和のための地域諸国間の友好的な協力をことごとに「脅威」と言い掛かりをつけて米国の突撃隊になり、国際的な対決構図の形成に狂奔しているのである。
尹錫悦などが、われわれの友好的で正常な対外関係に対してどうのこうのと言う資格があるのか。
世界に「政治的未熟児」「外交白痴」「無知無能の執権者」などの恥ずべき汚名だけをかぶっている尹錫悦かいらい逆徒のヒステリックな狂気に耳を傾ける人はいない。
人類の自主化偉業のために公正で正義の新しい世界秩序の確立を志向するわが国家の対外政策は何にもこだわらないであろうし、親しい隣邦との友好・協力関係は引き続き昇華され、発展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침략수법-심리모략전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난날에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침략의 길잡이였다면 오늘날에는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침략적목적실현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그중에서도 심리모략전을 중시하고있다.그것은 심리모략전이 피를 별로 흘리지 않고 저들의 침략야망을 손쉽게 실현할수 있게 하기때문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심리모략전은 말그대로 각종 모략사건들을 꾸며내고 기만선전을 들이대여 다른 나라와 민족의 사회적안정과 정신심리상태를 와해, 혼란시킴으로써 저들의 침략과 지배야망실현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교활하고 비렬한 수법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심리모략전은 포성없는 전쟁이나 같다.
총과 대포가 불을 뿜는 전투에서는 적아가 명백하다.하지만 심리모략전인 경우에는 사정이 다르다.개미구멍이 뚝을 무너뜨린다는 말이 있듯이 제국주의자들은 장기간 또는 집중적인 심리모략전을 들이대여 해당 나라 인민들의 자주의식, 계급의식을 마비시키려 하고있다.
민족자주의식, 계급의식이 마비된 사람들의 말로는 불보듯 명백하다.
이라크사태가 그것을 뼈저리게 보여주고있다.
미제는 이라크를 군사적으로 침략하기에 앞서 이 나라에 대한 심리모략전을 본격적으로 감행하였다.이라크군대와 주민들속에 저들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기 위해 거액의 자금을 들여 《새 소식방송국》이라는것을 세우고 서로 다른 5개 주파수로 매일 17시간씩 모략방송을 불어댔다.미국은 《해방자》이며 따라서 이라크인민들은 미국을 도와나섬으로써 하루빨리 《자유의 날》을 맞아야 한다고 줴치였는가 하면 미군에 맞서지 않고 투항하면 그 무슨 《자유》와 《민주주의》를 선사받을것이라는 내용의 삐라를 수천만장이나 뿌리였다.정부와 집권당의 고위인물들, 군부의 장령들을 매수하기 위해 책동한것은 물론이다.놈들은 지어 저들에 대한 공포심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 당시 제조중에 있거나 성능조차 시험되지 않은 각종 폭탄들과 무기들의 위력에 대한 선전놀음까지 대대적으로 벌리였다.
이런 악랄한 심리모략전에 의해 이라크사람들은 사상정신적으로 와해분렬되였으며 미제의 군사적위력에 기가 눌리운 군대안에는 무조건적인 투항의식만이 지배하였다.적들에게 투항할것을 결심하고 중요한 군사비밀까지 서슴없이 넘겨주는 배신자들도 생겨났다.
결국 이라크군대는 침략자들에게 변변히 대항도 못하고 투항변절하거나 무기를 버리고 도망쳤다.제국주의자들이 벌리는 심리모략전에 각성을 높이고 대처하지 못한 후과는 이처럼 비참하다.
오늘도 미제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고립압살하거나 그 나라들에서 정권교체, 제도전복을 꾀하기 위해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미제는 다른 나라들과의 대결과 전쟁에서 눈에 보이고 소리가 요란한 총포탄보다 보이지 않고 은밀하게 쓸수 있는 비수인 심리모략전을 더 즐겨쓰고있다.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을 무너뜨린데서 재미를 본 미제는 자주적인 나라들을 압살하고 그 나라들의 정권과 제도를 뒤집어엎기 위해 심리모략전에 더욱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
돌이켜보면 최근년간 여러 나라에서 일어난 동란은 다 미제가 벌린 심리모략전의 산물이다.미제는 해당 나라 사람들속에서 정부에 대한 불평불만을 조장하여 폭동에로 유도하고는 그 기회를 리용하여 친미정권들을 세워놓았다.
력사와 현실은 제국주의자들이 벌리는 심리모략책동의 위험성을 똑똑히 알고 그를 반대배격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도높게 벌려나가야 한다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