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조선인민군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국제사회에서 울려나오는 목소리-

주체108(2019)년 2월 8일 로동신문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최정예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된 영웅적조선인민군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가 행성에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조선인민군은 그 어떤 강적도 쳐물리칠수 있는 전투력을 가지고있다.》, 《조선인민군은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있으며 나라를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강철의 보루로 강화하고있다.》, 《조선인민군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그 위용을 높이 떨치는 조선인민군,

하다면 그 비결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조선인민군이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위용떨치고있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비범한 령장들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신데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전하였다.

《조선인민군의 창건자이신 김일성주석은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세계가 공인하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김정일각하는 제국주의와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련전련승을 안아오신 희세의 령장이시다.오늘 또 한분의 걸출한 령장이신 김정은각하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조선인민군은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무적의 강군으로서의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고있다.》

캄보쟈의 아까뻬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제국주의침략세력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주석의 위업을 이어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시였다.

완강성과 결단성, 령활성을 지니신 그이의 지략에 의해 조선은 제국주의와의 군사적대결전에서 언제나 승리하였다.

조선인민군은 또 한분의 령장이신 김정은각하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여 그 위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있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는 우리 혁명무력이 지닌 불패성의 요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첫째로, 정치사상적위력에 있다.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령도자께서는 군대의 사상사업에 최우선적인 관심을 돌리고계신다.조선인민군은 최고사령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있으며 그이의 명령지시를 관철하기 위해서는 물과 불속에도 주저없이 뛰여드는 사상정신적특질을 지니고있다.

둘째로, 무진막강한 군사기술적위력에 있다.위대한 김일성주석 탄생 105돐에 즈음하여 성대히 진행된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는 조선인민군의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공격과 방어에도 다 준비되고 현대전의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즉시적이고 완벽하게 대처할수 있는 무적의 강군이 바로 조선인민군이다.제국주의자들이 크지 않은 나라 조선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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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는 로씨야

주체108(2019)년 2월 8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 남부군관구의 항공부대들에 6대의 전투직승기가 취역하였다.6대중 4대는 《Ми-35М》수송전투직승기이고 2대는 《Ми-28УБ》교육용전투직승기이다.《Ми-35М》수송전투직승기는 장갑기술기재의 소멸과 륙군구분대들에 대한 화력지원을 사명으로 하고있다.현대적인 고정밀무기로 장비되여있는 이 직승기는 각이한 기상조건에서 주야간 전투임무를 수행할수 있다고 한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로씨야의 위협을 떠들며 군사적압박공세를 끊임없이 확대하고있다.

미국은 로씨야가 새로운 전쟁무기를 우주에 배비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는 여론을 내돌리면서 2020년까지 독자적인 군종으로서의 우주군을 창설하려 하고있다.《대서양방위》를 구실로 로씨야를 겨냥한 제2함대의 창설을 다그치고있다.

미국은 로씨야의 서부국경에 나토무력을 증강하고있다.이에 따라 라뜨비야, 리뜨바, 에스또니야, 뽈스까에 4개의 다국적전술대대가 배치될것이라고 한다.또한 로므니아에서 이미 가동하고있는 요격미싸일종합체를 2020년에는 뽈스까에 전개할것을 예견하고있다.

미국의 군함과 군용기들이 흑해와 발뜨해 등 로씨야국경부근에 빈번히 출동하여 로씨야의 신경을 자극하고있다.

지난 1월 미구축함들이 발뜨해의 남부수역에 들어왔다.그에 대처하여 로씨야발뜨함대의 호위함들이 출동하였다.발뜨해상공에서는 로씨야전투기가 자국령공으로 접근하려던 미군정찰기를 추적하였다.

나토의 지난해 군사연습회수는 2017년에 비해 2배이상 늘어났다.

이로부터 로씨야는 나라의 안전과 전략적리익을 고수하기 위해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지난해 12월 국방성 참의회 확대회의에서 국방력을 강화하고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국가를 수호하는것이 의연 관건적이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언명하였다.그는 2019년의 선차적인 과제들중의 하나가 전략핵무력의 전투잠재력을 더욱 강화하는것이라고 하면서 전망적인 미싸일방위체계를 압도할만 한 높은 능력을 가진 현대적인 무장장비를 갖추는데로 신속히 이행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로씨야에서는 올해중에 《야르스》와 《아반가르드》미싸일종합체발사장치 31개, 4대의 현대화된 《Ту-95МС》전략폭격기, 《불라바》대륙간탄도미싸일을 탑재한 원자력잠수함 《크냐지 울라지미르》호가 전투근무에 진입하게 된다.또한 해군을 위해 최신고정밀순항미싸일 《깔리브르-М》이 개발되고있다.

로씨야는 최신형무장장비를 갖추는 사업을 계속 내밀어 년중에 련방무력에서 현대적인 무기 및 기술기재들이 차지하는 몫을 67%수준으로까지 끌어올릴것을 계획하고있다.

무장장비의 현대화를 다그치는것과 함께 부대들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지휘참모훈련 《중부-2019》를 비롯하여 여러차례의 각이한 군사훈련들도 예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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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정치로 만난을 뚫고나가신 위대한분 -광명성절경축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주체108(2019)년 2월 7일 로동신문

 

광명성절경축 에티오피아준비위원회가 1월 25일 아디스 아바바에서 결성되였다.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인 에티오피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니가투 다그나체우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1월 27일부터 2월 20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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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경축 오스트리아준비위원회가 1월 24일 윈에서 결성되였다.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오스트리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위원장 에두아르드 크나프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출판보도물들을 통하여 널리 소개선전하며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 *

광명성절경축준비위원회가 1월 21일 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에서 결성되였다.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슬란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 및 친선협회 위원장 죤 아르니 할도르쏜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 *

광명성절경축 스웨리예준비위원회가 1월 23일 스톡홀름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크리스테르 룬드그렌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1월 24일부터 2월 16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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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경축 인도네시아준비위원회가 1월 25일에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서기 리스띠얀또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1월 25일부터 2월 16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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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메아리로 울려퍼지는 위인찬가

주체108(2019)년 2월 7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21세기의 태양으로 만민의 칭송을 받을것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쌓으신 업적과 걸출한 위인상으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으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사상과 정견, 나라와 민족을 초월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위대한 장군님을 흠모하는 마음을 시에 담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그들속에는 네팔무용가 락취미 쉬레스타도 있다.

그는 자작시 《김정일동지께 존경의 꽃다발을》에서 다음과 같이 노래하였다.

조선에 아름다운 화원을 가꾸신

위대한 정원사의 뒤를 이으시여

동방조선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시며

인민의 꿈을 꽃피우시고

행복한 미래를 창조하시는

위대한 스승

그이는 친애하는 김정일동지

존경하는 그이께

세계의 방방곡곡에서

사랑과 존경의 꽃다발을 드리노라

석남꽃 붉게 피는 이 나라에서

나도 한묶음 축원의 석남꽃다발을

삼가 드리노라

락취미가 그토록 사랑하는 시 《김정일동지께 존경의 꽃다발을》을 짓게 된 동기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우리 나라 예술단이 네팔을 방문한적이 있었다.

우리 나라 예술단의 공연은 락취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공연은 시종일관 그의 감흥을 자아냈다.조선의 예술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예술이라는것이 공연을 통하여 그가 받은 느낌이였다.공연이 끝난 후 락취미는 우리 나라 예술인들을 찾아갔다.그들을 자주 만나면서 그는 우리 나라 예술인들과 친근한 벗으로 가까이 사귀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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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위협비행사건에 깔린 불순한 기도

주체108(2019)년 2월 7일 로동신문

 

지난해 12월 조선동해상에서 남조선해군함정에 일본해상《자위대》의 순찰기가 바싹 접근하는 이례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일본해상《자위대》순찰기의 이런 위협적인 저공비행은 지난 1월 23일에도 있었다.

일본해상《자위대》순찰기의 련이은 위협비행사건을 둘러싸고 지금 남조선과 일본사이의 갈등과 마찰이 격화되고있다.

남조선에서는 일본해상《자위대》순찰기의 근접비행이 도발이라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이렇게 되자 일본의 아베일당은 《위협을 가할 의도는 없었다.》느니, 《경계 및 감시활동을 한것뿐》이라느니 하고 변명하면서 오히려 남조선당국에 분별있게 처신하라고 압력을 가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은 남조선일본관계가 외교관계수립이후 최악의 상태이라고 하면서 일본해상《자위대》순찰기의 위협비행사건에는 남조선의 반발을 유도하여 지지률을 끌어올리고 재무장과 헌법개정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보려는 아베정권의 정치적계산이 깔려있다고 평하였다.

일본반동들이 《북의 위협》에 대해 운운하며 그것을 구실로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야망실현에 광분해온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

조선반도의 정세긴장을 코에 걸고 헌법개정을 추진하여 해외침략의 길에 합법적으로 나서려고 발악해온 일본반동들은 이제 와서는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에 최근 어성버성해진 남조선과의 관계까지 리용하고있다.

예로부터 이웃을 넘겨다보며 파렴치한 도발을 일삼고 피비린 침략의 마수를 뻗쳐온것이 바로 섬오랑캐들이다.

이 야만의 무리들에 의해 지난 세기 우리 민족과 아시아인민들이 커다란 희생과 참혹한 재난을 강요당하였다.

최근에 발생한 일본해상《자위대》순찰기의 위협비행사건은 남을 걸고들며 제 리속을 채우려는 일본반동들의 체질화된 악습의 산물이며 갈수록 무분별해지고있는 령토팽창야망에 따른 고의적인 도발책동이다.

이번 사건을 통해 조선반도의 평화분위기를 깨버리고 우리 민족에 대한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범죄적흉계가 더욱 낱낱이 드러났다.

내외여론들이 조선반도에서 긴장수위를 끌어올려 군국주의부활과 《자위대》강화에 유리한 정치적환경을 마련해보려는 일본의 움직임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개꼬리 삼년 가도 황모 못되고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항상 이웃이 잘되는것을 바라지 않고 남을 해치는데 이골이 난 일본반동들이야말로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으면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암적존재이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일본반동들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터치면서 반일기운을 계속 고조시켜나가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온 겨레는 북과 남을 가림없이 도발행위를 일삼으며 우리 민족의 운명과 미래를 해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기 위해 미쳐날뛰는 일본반동들의 범죄적망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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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문제

주체108(2019)년 2월 7일 로동신문

 

지구온난화가 촉진됨에 따라 이상기후현상이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지구의 곳곳에서 심각한 자연재해들이 산생되고있다.

지난 1월 24일 유엔의 한 기관은 2018년에 세계적으로 지진과 해일, 큰물 등으로 재해를 입은 사람들의 수가 약 6 177만명에 달한다는 통계자료를 발표하였다.그중 사망자수는 1만 373명이였다고 한다.계속하여 지구온난화로 인한 재해위험성은 나날이 증대되고있다고 밝혔다.

자연재해는 인간의 생존과 활동, 사회경제발전에 치명적후과를 미치고있다.이상기후에 의한 지역의 불안정화가 분쟁의 원인으로 되고있다는 우려가 국제무대에서 확대되고있다.

얼마전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기후변화가 세계의 안전보장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하여 그 대책을 론의하는 공개회의를 진행하였다.회의에는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온 많은 대표들이 참가하였다.유엔의 한 고위관리는 빈곤국들에서 자연재해로 하여 살아가기 어렵게 된 현지주민들이 피난민으로 전락되거나 무장조직에 가담하는 일들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유엔사무총장특별대표(재해방지담당)는 《이상기후에 의한 피해로부터 벗어날수 있는 장소는 세계의 그 어디에도 없다.》고 하면서 재해방지 및 재해감소대책을 다그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유엔주재 중국상임대표는 기후변화문제에서는 그 어느 나라도 자기만을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말하였다.그는 각국은 마땅히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고 다무적인 제도를 견지할뿐아니라 국제적의무를 착실히 리행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오늘 인류의 생존을 시시각각 위협하는 기후변화에 대처하는것은 세계적인 중대사로 되고있다.수많은 나라들이 빠리협정을 철저히 리행할것을 요구하고있다.그러나 일부 나라들은 저들의 리해관계만을 생각하면서 기후변화문제해결에 발벗고나서려 하지 않고있다.

지난해 9월 오스트랄리아수상은 전력분야에서 이산화탄소방출량을 제한하는 정책을 포기하였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행동이 오스트랄리아가 2015년 빠리협정에 대한 약속을 저버렸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까밝혔다.

지구온난화문제해결에서 좀처럼 전진이 이룩되지 않고있는것은 바로 이러한 원인들에 귀착된다.

지난 1월 27일 벨지끄의 브류쎌에서는 약 7만명이 제2차 《기후를 위해 일떠서라》행진에 참가하였다.그들은 비가 오는 속에서도 행진을 멈추지 않고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것을 정부와 유럽동맹에 요구하였다.조직자들은 항의군중앞에서 《인류는 일찌기 지구상에서 본적이 없는 최대의 도전에 직면해있다.우리의 정치인들에게 책임을 따져야 한다.》고 웨쳤다.항의자들은 《이제는 행동하라》, 《더이상 시간을 랑비하지 말라》 등의 구호가 씌여진 기발과 구호판들을 흔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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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정보통신기술을 둘러싸고 심화되는 마찰

주체108(2019)년 2월 7일 로동신문

 

세계 여러 지역에서 대중국압박소동이 벌어지고있다.

최근 미사법성이 중국 화위기술유한공사와 그 경영자, 2개 지사가 미국의 대이란제재위반혐의와 관련된 은행사기행위에 련루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사법장관대리는 성명을 통해 사법성이 화위기술유한공사와 공사의 수석재무관 맹만주, 2개 지사가 범한 《20여건의 범죄혐의들》을 공개하였다고 밝혔다.미국내안전장관은 화위기술유한공사와 맹만주가 《미국법을 위반하고 미국의 안전에 해를 주는 금융사기행위에 관여하였다.》고 말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화위공사를 비롯한 중국기업들에 대한 무근거한 압박을 중지하고 중국기업들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대할것을 요구하였다.그리고 카나다가 화위기술유한공사 수석재무관을 즉시 석방할것을 요구하였다.

중국의 여러 통신설비제작회사들에 대한 미국의 압박소동은 지난해부터 급격히 벌어졌다.

여러 나라들이 그에 합세해나서고있다.뽈스까에서는 중국의 화위기술유한공사와 련계된 인물들을 체포하는 사건이 일어났다.뽈스까정보당국이 중국인 1명과 뽈스까인 1명을 체포하였다.

뽈스까의 국영TV방송은 체포된 중국인이 화위기술유한공사 현지분점의 주요인물이며 뽈스까인은 이전에 뽈스까정보기관에서 복무한적이 있는 통신회사직원이라고 전하였다.

뽈스까당국은 두사람이 중국정보기관을 위해 활동하고있었다고 주장하였다.뽈스까의 법에 의하면 이번 사건이 유죄로 될 경우 최고 10년간의 금고형을 받게 된다.뽈스까당국은 이미 화위기술유한공사의 현지분점사무소와 통신회사 등에 대한 수색을 진행하고 여러 문서와 전자자료 등을 압수하였다.

체스꼬정부도 중국의 화위기술유한공사와 중흥통신공사의 제품사용문제를 검토하고 이 기술을 리용하고있는 단위들에서 위험요소들을 찾아낼것을 지시하였다고 한다.

체스꼬수상은 기자회견에서 지난해에 자국의 특수기관들이 화위기술유한공사와 중흥통신공사의 기술을 리용하는것을 삼가할데 대하여 권고한것은 정부에 있어서 뜻밖의 일이며 우리는 이러한 경고를 고려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알려진데 의하면 지난해 12월 체스꼬국가싸이버 및 정보안전국은 화위기술유한공사와 중흥통신공사의 기술을 리용하는것이 안전분야에 위험을 조성할수 있다고 자국정부에 경고하였다.

얼마전에는 영국의 옥스포드종합대학이 안전보장상의 《우려》를 표시하면서 중국의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자금제공 및 기부접수를 중지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일본당국도 중국의 화위기술유한공사와 중흥통신공사의 설비들을 구입하여 사용하는것을 금지시키는 조치를 취하였다.

중국은 아시아나라들과의 뉴대를 강화하는것으로 여러 나라들의 압박에 대응하고있다.

대표적실례로 인디아와의 경제협력을 들수 있다.

인디아는 중국의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제품수입을 금지하지 않으며 자국의 다음세대 통신운용시험에 화위기술유한공사가 참가하는것을 허용한다는 립장을 밝혔다고 한다.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미국 등 여러 나라의 대중국조치들은 통신분야를 비롯한 첨단기술분야에서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려는 시도라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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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혁명적당건설사에 쌓으신 특출한 업적

주체108(2019)년 2월 6일 로동신문

 

세상사람들이 우리 나라를 바라보며 몹시 부러워하는것이 바로 일심단결이다.

누구나 쉽게 이룰수 없는것이 사상도 뜻도 마음도 하나로 합치는 단결이다.

뭉치면 승리하고 흩어지면 망한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다.

세계사회주의운동력사를 돌이켜보면 단결에 대하여 말하지 않은 정치가가 없었고 단결을 원하지 않은 지도자가 없었다.그러나 그 누구도 전대오의 사상의지적단결을 이룩하지 못하였다.

오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만이 전당과 온 사회의 강철같은 통일단결을 빛나게 실현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과 세계 혁명적당건설사에 쌓으신 특출한 업적중의 하나가 바로 우리 당을 일심단결을 정치철학으로 하는 주체형의 혁명적당,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대중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여러 나라 진보적정당들의 앞길을 밝혀주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철학입니다.》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성격과 사명은 마치와 낫, 붓으로 이루어진 우리 당마크에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위업이 시련을 겪던 준엄한 시기에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한 완벽한 해명으로 진보적당들의 투쟁의 진로를 밝혀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로동계급의 당에 있어서 당건설과 활동에서 무엇을 지침으로 삼았는가 하는것은 당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나선다.

특히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던 시기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를 옳바로 밝히는것은 매우 절실한 문제로 제기되였다.당시 사회주의배신자들은 로동계급의 당을 령도적기능과 역할이 심히 약화된 무기력한 당으로 전락시키기 위하여 다당제와 당의 개편론을 들고나왔다.여러 나라 집권당들이 구락부화되여 인민의 신망을 잃고 령도적기능을 상실하였다.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악랄한 반사회주의책동에 의하여 사회주의위업자체가 심각한 위기와 시련을 겪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바로 이러한 때인 주체79(1990)년 10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를 발표하시였다.

천리혜안의 예지로 조성된 정세와 시대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을 통하여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당의 령도가 가지는 중요성과 당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지침을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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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흉심이 깔린 일본해상순찰기의 위협비행사건

주체108(2019)년 2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일본해상순찰기가 남조선의 이어도주변해상에서 남조선구축함에 접근하여 위협비행을 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앞서 지난해 12월 20일에도 이와 류사한 사건이 발생한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군부와 정치권에서는 《이것은 명백한 도발행위이며 모독이다.》, 《일본이 정치적의도를 가지고 도발했다고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이러한 행위가 반복되는 경우 대응행동규칙에 따라 강력하게 대처해나갈것이다.》, 《우리를 매우 우습게 보는것 같다.》,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의 실효성이 《근본적으로 의심된다.》, 《협정페기와 관련한 국방, 외교고위관계자들의 결단을 요구한다.》 등으로 강력히 반발해나섰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방위상, 《자위대》통합막료장, 관방장관 등을 내세워 이 사건에 대해 남조선함선에 위협을 가할 리유나 의도는 아무것도 없다, 해상순찰기의 위치는 남조선이 발표한것과 다르다, 남조선측이 사진을 공개한것은 유감이다, 함선에 순찰기가 접근하면 위협을 느끼는 쪽은 오히려 순찰기이다, 국제법과 국내법에 따라 항상 적절한 경계 및 감시활동을 하고있다며 뻔뻔스럽게 놀아댔다.

실로 오만과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이번 사건은 명백히 조선반도평화분위기를 깨버리고 우리 민족에 대한 재침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낸 군사적도발이 아닐수 없다.

원래 남이 잘되는것을 배아파하는자들이 바로 섬나라족속들이다.

멀리 볼것도 없이 지난해만 놓고보자.

우리의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계기로 북남관계가 개선될 조짐을 보이자 《대북압박공조》에 대해 떠들어대며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실행을 주장해나선것이 다름아닌 일본수상 아베이다. 또한 3월 남조선당국의 《대북특사》파견조치에 대해 《3자의 긴밀한 련계가 중요하다.》, 《북의 정책을 바꾸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으로 대북압력을 최대한 높여나간다는데는 변화가 없다.》며 뒤다리를 잡아당긴자가 일본 관방장관 스가이다. 더우기 북과 남이 합의한 9월평양공동선언과 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해 《북이 비핵화를 취할 때까지 제재를 계속해야 한다.》, 《일본은 대조선제재를 계속 유지할것이다.》, 《북과 남이 합의한 도로와 철도련결사업은 유엔<제재결의>를 위반할 가능성이 있다.》, 《북남사이에 비행금지구역이 설정된것은 북내부의 군사동향을 감시하는 <한>미의 정보수집활동에 지장을 줄수 있다.》 등의 황당한 여론을 지속적으로 내돌린것 역시 일본집권층이다.

이렇듯 지금껏 일본반동들은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조선반도에 평화가 보장되는것을 각방으로 방해하여왔다.

하지만 저들의 의도와는 달리 내외에서 《일본소외》론이 날이갈수록 확산되는데다가 북남관계에서 대전환이 일어나고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조성되자 일본것들은 더욱 속이 뒤틀려났다.

이런데로부터 지금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해상순찰기를 내몰아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켜 조선반도평화분위기를 깨려는것과 같은 무모한 망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는것이다.

더욱 엄중한것은 이번 도발행위가 일본반동들이 령토강탈흉심과 군사대국화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미친듯이 발광하는 속에서 일어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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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파쑈통치체제수립을 위해 실시한 극악한 통감통치

주체108(2019)년 2월 6일 로동신문

 

지난날 일본이 조선통감부를 설치하고 우리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란폭하게 유린말살하며 전지역에 대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한 때로부터 장장 한세기가 넘는 11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일제의 만고죄악을 잊지 않고있다.

일제는 1905년 11월 군사적공갈과 협잡의 방법으로 《을사5조약》을 날조하였다.이 《조약》은 정식명칭도 없고 고종황제의 서명, 국새날인도 없는 불법무도한 협잡문서였다.국제법상 비법이고 무효임에도 불구하고 일제는 그것을 턱대고 그해 12월 칙령 제267호로 《통감부 및 리사청관제》를 공포하였다.그 다음해인 1906년 2월 1일 서울에 정식 조선통감부를 설치하고 이또 히로부미를 초대통감으로 들여앉히였다.

일제는 황궁에 대한 《자유출입》을 중지시킨다는 궁금령을 칙령으로 발포하도록 하고 일본경찰들이 황궁과 황제에 대한 《호위》를 맡도록 하였다.그리고는 저들의 승인이 없이는 조선사람들이 황제를 만날수 없게 하였다.이렇게 함으로써 황제의 손발을 얽어매고 저들의 통제권안에 넣었다.

이와 함께 일제는 우리 나라의 모든 부문에 통감부가 파견한 일본인들을 배치하고 그들이 직접 통치하게 하였다.통감은 그야말로 우리 나라의 립법, 사법, 행정, 군사통수권 등 모든 권한을 다 거머쥔 최고통치자였다.

통감은 일본왕의 직속으로서 우리 나라에서 외교관계문제와 관련한 법령이나 조약들을 정지, 취소시킬수 있는 권한, 통감부령을 발포하여 우리 인민들을 구류할수 있는 권한, 무력사용을 명령할 권한 등을 틀어쥐였다.한마디로 통감부라는 식민지통치기구를 통하여 그 어떤 제한도 받지 않는 절대적인 권한을 행사하였다.

일제는 《복리증진》이라는 구실밑에 1906년 6월 《광물채굴법》을 조작하고 우리 나라에서 금, 은, 동, 석탄 등 지하자원을 마구 략탈해갔다.1908년 11월에는 《한일어업협정》을 조작하고 수산자원을 닥치는대로 긁어갔다.같은 해 12월 일제는 악명높은 《동양척식주식회사》를 조작하고 우리 나라의 토지를 마구 강탈하였으며 1909년 10월에는 《한국은행》 등을 조작하여 우리 나라의 금융분야를 완전히 틀어쥐고 민족자본의 발전을 가로막았다.

또한 일제는 1906년 8월 《보통학교령》을 발포하고 식민지노예교육을 강요하였다.1908년에는 《사립학교령》을 공포하고 애국적이며 반일적인 사립학교들을 강제적으로 페쇄하였다.

뿐만아니라 이 시기 일제는 우리 나라의 문화재들도 수많이 파괴, 략탈하였다.

일제는 우리 나라에 숱한 무력을 끌어들여 통감통치를 무력으로 뒤받침하였다.이로 하여 우리 인민은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였으며 우리 나라는 하나의 거대한 감옥으로 전변되였다.

이또 히로부미는 일본군장교들에게 통감통치에 방해로 되는 조선의병을 지방소요의 주범으로 취급하며 무자비하게 진압하라고 명령하였다.그에 따라 일제는 우리 나라의 주요도시들은 물론 산간벽지에까지 기여들어 의병부대들에 대한 야수적인 《토벌》을 감행하였으며 지어 의병들이 지나간 마을을 모조리 불사르고 의병들과 련계를 가진 사람들은 무조건 총살하였다.

한편 일제는 1909년 7월 《한국사법 및 감옥사무위탁에 관한 각서》를 조작하여 반일독립운동자들을 마구 체포, 투옥하고 학살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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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보다 악화되는 로씨야-나토관계

주체108(2019)년 2월 6일 로동신문

 

최근 벨지끄의 수도 브류쎌에서 로씨야-나토리사회 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 관한 문제가 기본으로 론의되였다.하지만 회의는 합의점을 찾지 못한채 막을 내렸다.

로씨야-나토리사회는 유럽의 안전보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처리하기 위해 발족된 기구이다.

1980년대 말부터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이 하나둘 무너지고 1990년대 초에 쏘련의 붕괴로 랭전이 종식되였다.나토는 유럽주도의 안전체계를 수립한다는 미명하에 동유럽나라들을 나토에 끌어들이기 시작하였다.나토는 동쪽에로 더욱 확대되였으며 이로 하여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관계, 다시말하여 로씨야와 서방사이의 관계는 보다 악화되였다.당시 로씨야는 자국과 서방사이의 관계를 《랭각된 평화》로 묘사하였다.

로씨야는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를 막기 위해 여러가지 안을 제기하였다.하지만 아무런 효과도 보지 못하였다.그렇게 되자 1997년 5월 나토와 함께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호상관계와 협력 및 안전에 관한 기본문건》에 조인하고 유럽안전문제를 협상의 방법으로 조종해나가기로 하였다.

2002년 5월말에는 로마수뇌자회의에서 19개 나토성원국 지도자들과 로씨야대통령이 서로 평등한 지위에서 협력할데 대한 문건에 조인함으로써 새로운 로씨야-나토리사회가 생겨나게 되였다.

이렇게 출발한 로씨야-나토리사회는 자기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하지 못하고있다.이번 회의에서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 관한 문제를 놓고 량측이 합의점을 찾지 못한것이 그를 실증해주고있다.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은 전유럽의 안전보장을 위한 중요한 군축조약이다.이 조약의 파기는 유럽을 랭전의 위험속에 또다시 빠져들게 할수 있다.

나토는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계속 유지할것이라는 로씨야의 립장을 의심하고있다.

회의를 앞두고 로씨야국방성과 외무성은 모스크바에서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 위반된다고 주장하는 《9М729》순항미싸일의 기술적제원을 소개하는 회견을 조직하였다.그런데 로씨야주재 나토성원국대사관 대표들은 이날 회견에 참가하지 않았다고 한다.

로씨야-나토리사회 회의에 대표로 참가한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이것을 《허용될수 없는 집단적인 보이코트》로 락인하였다.

나토사무총장은 로씨야-나토리사회 회의끝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문제로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관계가 완전히 벌어졌다고 말하였다.

정세전문가들은 이번 회의가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관계가 보다 악화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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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경축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주체108(2019)년 2월 5일 로동신문

 

광명성절경축 민주꽁고준비위원회 결성식이 1월 20일 킨샤사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는 민주꽁고의 여러 정당, 단체 인사들과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앙드레 로헤껠레 깔론다가, 부위원장으로 민주꽁고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 오떼떼 가스똥 음보요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인류자주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을 의의깊게 경축하기 위하여 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일각하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심화발전시키시였으며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사회주의를 수호하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그이께서는 한평생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우리는 김정일각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출판보도물들을 통하여 널리 소개선전하며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활동을 보다 힘있게 벌릴것이다.

결성식에서는 1월 21일부터 2월 16일까지의 경축기간에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할데 대한 준비위원회의 활동계획이 토의결정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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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경축 에스빠냐준비위원회가 1월 21일에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빅또르 마누엘 루까스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토론회, 영화감상회 등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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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경축 벌가리아준비위원회가 1월 23일 쏘피아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 아따나스 이와노브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집회, 토론회, 영화감상회 등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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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치계의 거성》, 《뛰여난 외교의 거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르는 국제사회계의 매혹과 찬탄-

주체108(2019)년 2월 5일 로동신문

 

비범한 정치실력과 대용단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고 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이 행성에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새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를 하신 소식이 보도되자마자 중국, 로씨야, 꾸바, 이란, 인디아, 영국, 프랑스, 미국, 일본을 비롯한 각국의 언론들이 일제히 그이의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력사상 처음으로 새롭고 파격적인 모습으로 진행된 신년사》 등의 표제밑에 그 내용을 대대적으로 전하였다.

언론들은 김정은위원장께서는 2013년부터 해마다 신년사를 발표하시였지만 올해에는 이례적으로 양복차림으로 입장하시는 장면부터 공개하였다, 책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방에서 쏘파에 앉으시여 신년사를 하시는 모습은 편안하면서도 새로운 분위기였다, 형식면에서도 매우 세련되고 부드러웠다고 보도하였다.

그러면서 김정은위원장의 신년사는 조선이 이제는 세계적인 강대국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섰음을 힘있게 과시하는것이라고 평하였다.

력사적인 신년사에 대한 내외의 반향이 날로 커가는 속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단행하신 중국방문은 또다시 온 행성을 격동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조중 두 나라사이의 친선단결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사변을 안아오신 위인의 대외활동소식은 광범한 언론들을 통해 지구상에 전해졌다.

언론들은 올해에 들어와 또다시 조중래왕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매우 파격적인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에 충격을 주고 세인의 관심을 모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이번 중국방문은 조선반도를 둘러싼 국제 및 지역정세흐름에 새로운 기류를 형성한 의의있는 방문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에짚트신문 《알 바얀》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새해의 첫 정치일정으로 진행하신 중국방문을 놓고 그이의 외교활동의 특징이 분석되고있다.

특징은 최고령도자의 외교활동이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라는 전략적목표를 이룩하기 위한데로 지향되고있으며 명분보다 실리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있다는것이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올해의 중국방문은 그이의 평화애호의지가 얼마나 굳건한가 하는것을 세계앞에 보여준 방문이라고 할수 있다.

이번 방문은 최고령도자이시야말로 참으로 뛰여난 외교의 거장이심을 다시한번 실증해주었다.

한편 수리아아랍사회주의동맹당 총비서, 기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단체들은 련이어 축하담화와 성명들을 발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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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우수성을 빛내주시여

주체108(2019)년 2월 5일 로동신문

 

새해의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이 설명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가는 곳마다 혁명적랑만과 민족의 향취가 넘쳐나고 민족성이 활짝 꽃펴나고있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을 대할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민족의 우수한 전통과 문화를 고수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고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렸으며 그것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구현하였다.》

어느 민족에게나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공고화된 고유한 민족성이 있다.민족성에는 민족자주정신과 민족문화전통이 체현되여있으며 그것은 나라와 민족의 귀중한 재부로, 발전과 번영의 중요한 밑천으로 된다.그러나 아무리 우수한 민족성도 그것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이 없으면 점차 흐려지고 나중에는 사라지기마련이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숭고한 조국애, 민족애를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전통과 풍습을 적극 살리고 꽃피우는것을 민족성을 고수하며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추동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길에 헌신의 자욱자욱을 새겨가시였다.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은 설명절에도 깃들어있다.

주체92(2003)년 1월초였다.온 나라가 명절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누구나 새해를 맞이한 기쁨과 즐거움에 넘쳐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있었다.하지만 이날도 일군들에게 나라의 전반사업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설명절에 대한 문제에로 화제를 돌리시고 설을 쇠여도 우리 식으로 쇨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은 숭엄한 감정에 휩싸였다.그이께서 우리 민족이 전통적으로 쇠여온 음력설을 잘 쇠도록 할데 대하여 이미 여러차례에 걸쳐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던것이다.

주체78(1989)년 1월말에도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옛날부터 우리 조선사람들은 음력설을 쇠는것을 전통으로 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음력설을 쇠지 않으면 앞으로 후대들이 음력이 어떤것인지 알지 못하게 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그러시면서 그해 음력설을 크게 쇨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이후에도 음력설을 민속명절로 크게 쇠는것을 전통화할데 대한 문제며 해당 부문에서 명절물자준비와 공급사업을 짜고들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대책을 세워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열렬한 애국애족의 뜻에 떠받들려 설명절은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민속명절로 더욱 빛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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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싸일방위검토보고서발표로 심화되는 모순

주체108(2019)년 2월 5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이 미싸일방위검토보고서를 발표하였다.여러 나라 언론들은 미국의 이 검토보고서가 지상에 있는 발사단계의 각종 미싸일들을 소멸하기 위한 우주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는데 목적을 둔것이라고 하고있다.

국제사회는 미싸일방위검토보고서를 1980년대 레간행정부가 내놓은 《별세계전쟁》계획에 비유하고있다.

《별세계전쟁》계획은 우주공간의 군사화를 실현하여 힘으로 세계를 제패하기 위한 극히 모험적인 우주핵전쟁계획이였다.레간은 《별세계전쟁》을 선동하면서 《핵전쟁을 억제하는 효과적인 방도》라고 하였다.

그때 전문가들속에서 《별세계전쟁》계획의 실효성을 놓고 많은 론의가 있었다.우주에서 미싸일들을 100% 요격한다면 유리한것만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현실로 전환시키는것은 환상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우세하였다.실지 레간행정부가 수많은 자금을 들이밀었으나 계획은 실현되지 못하였다.

당시 이 계획은 세계적인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쏘련신문 《쁘라우다》(당시)는 우주를 군사화하려는자들이 바라는것은 새로운 군비경쟁의 격화만이 아니다, 그들은 군비경쟁을 중지시킬수 있는 가능성을 아예 없애버리려 하고있는것이다, 우주에서 쏘련을 위협하려고 기대함으로써 그들은 미국자체에도 결코 이에 못지 않은 위협을 가져올것이다고 비난하였었다.

미국의 동맹국들까지도 이 계획은 세계를 전쟁에로 더 가까이 접근시킨다고 하면서 완강히 반대하여나섰다.

현재 국제무대에서는 그때와 류사한 상황이 펼쳐지고있다.

뽈스까의 한 인터네트잡지는 다음과 같이 평하였다.

《미국의 구상에 따르면 저궤도에 띄워놓은 요격미싸일체계는 모든 탄도미싸일들을 발사초기에 공격, 파괴하게 될것이다.이것은 지난 세기 80년대 레간이 내놓았던 우주방위구상과 완전히 일치하다.전문가들은 이 정책이 레간의 정책처럼 비효률적인것으로 될것이라고 인정하고있다.한 전문가는 무기들을 위성궤도에 배비하면 우주에서의 도발로 간주될것이며 대국들사이의 군비경쟁만 부추기는 결과를 낳을것이라고 비평하였다.군비경쟁은 군수공업이 위주로 되고있는 미국경제의 발전을 추동할수 있지만 반면에 중국과 로씨야는 비싼 대가를 치르어야 할 처지이다.

현 상황을 볼 때 미국이 중국과 로씨야를 새로운 군비경쟁에 끌어들이려는 정치적전략을 추구한다고 보는것이 현실적이다.》

중국과 로씨야가 예민하게 반응하고있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발표한 미싸일방위검토보고서를 단호히 배격하였다.그는 이 보고서가 평화와 발전이라는 시대적주제를 무시하고 랭전식사고방식으로 꽉 들어차있으며 지정학적대결과 대국경쟁을 고취하고 중국의 《위협》에 대해 공연히 떠들고있다고 까밝혔다.전혀 건설적이지 못한 미국측의 행동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고 국제핵군축과정에 영향을 줄것이며 군비경쟁을 초래하고 세계의 전략적균형과 안정을 파괴할것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계속하여 그는 미국이 랭전식사고방식을 버리고 세계와 지역의 평화보장을 위한 실제적인 행동을 취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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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경축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주체108(2019)년 2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일경축준비위원회 결성식이 1월 16일 우크라이나 리보브주체사상연구협회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협회위원장 알렉싼드르 샤뽀발로브가 선출되였다.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세계사회주의운동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그이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신 진정한 애국자이시며 선군의 보검으로 사회주의를 수호하신 희세의 령장이시다.

오늘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다.

주체사상이 앞길을 밝히고있기에 우리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

우리는 앞으로도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적극 벌리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낼것이다.

결성식에서는 광명성절에 즈음한 준비위원회 활동계획이 토의되였다.

* *

광명성절경축 기네준비위원회 결성식이 1월 21일 꼬나크리에서 진행되였다.

기네의 각계인사들이 참가한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기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리야드 샬루브가 선출되였다.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는 주체혁명위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뜻깊은 광명성절을 조선인민과 함께 경축하는것은 우리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응당한 본분이다.우리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여 자주와 정의를 위해 투쟁하는 진보적인민들에게 사상정신적무기를 안겨주시고 선군의 보검으로 조선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신 김정일각하의 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할것이다.

결성식에서는 1월 23일부터 2월 16일까지의 경축기간에 진행할 정치문화행사계획이 토의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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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의 위대한 생활력에 매혹되여

주체108(2019)년 2월 4일 로동신문

 

태양은 동쪽에서 솟는다!

이것은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하지만 이것을 단순히 자연의 리치로만이 아니라 자기 인생체험을 통해 철리로 받아들인 사람들이 헤아릴수 없이 많다.그들중에는 부르끼나파쏘의 저명한 문인이며 사회활동가였던 딸 쎄꾸도 있다.

그는 자주 이런 말을 하군 하였다.

《태양은 동쪽에서 솟는다!》

이 짤막한 토로속에는 온 세계에 주체의 빛발을 찬연히 뿌리는 동방의 나라 조선에 대한 동경심이 비껴있다.그리고 력사상 처음으로 인간중심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자주시대의 서광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그 위업의 빛나는 계승자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천출위인상에 매혹된 그의 마음속진정이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력사적시대를 대표하는 백과전서적인 혁명사상이며 인류의 미래를 향도하는 위대한 사상이다.》

1980년대 중엽 부르끼나파쏘를 방문한 우리 나라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딸 쎄꾸는 이렇게 피력하였다.

《나는 주체사상에 공감하면서 그 창시자께 매혹되였고 또 창시자의 위업을 계승하시는 위인을 존경하게 되였다.〈태양은 동쪽에서 솟는다!〉, 이것은 내가 인생체험을 통하여 얻은 결론이다.》

주체사상의 위대한 생활력에 매혹되였기에 그는 자기 한생의 총화작이라고 할수 있는 도서 《조선, 수령과 그 위업의 계승》을 훌륭히 서술하여 내놓을수 있었다.

그가 이 책을 내놓기까지는 10여년이란 시일이 걸렸다.

딸 쎄꾸가 그처럼 오랜 기간 이 도서를 집필하게 된데는 그럴만한 사연이 있었다.

딸 쎄꾸가 2살 잡히던 해에 아버지는 그에게 《하루를 살아도 빛이 나는 일을 하라.》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10살때 어머니로부터 아버지의 유언을 전해들은 그는 그후 문단에 발을 들여놓았고 문필활동을 벌리였다.하지만 그의 마음속은 늘 공허감으로 차있었고 날이 갈수록 자기가 하는 일이 과연 빛이 날수 있는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더욱 갈마들었다.

그러던 딸 쎄꾸가 인생전환의 새 출발을 하게 된것은 주체사상에 접한 때부터였다.

1969년 어느날 그는 나이제리아에 갔다가 주체사상에 대하여 처음으로 듣게 되였다.

그는 체류기일을 연장하면서 주체사상에 대한 많은 책을 밤을 지새워가며 탐독하였다.

시대의 앞길을 밝히는 인간중심의 사상을 받아안게 된 그의 기쁨은 한량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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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앞에 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

주체108(2019)년 2월 4일 《우리 민족끼리》

 

2019년의 문턱을 넘어선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다.

지난해 싱가포르의 《세기적인 만남》에서 채택된 6. 12조미공동성명이 조속히 리행되여 하루빨리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이 이룩되기를 바라는 인류의 기대와 념원은 날이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세계언론계는 년말년시를 맞으며 일치하게 력사적인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을 《2018년 최고뉴스》로 크게 보도하였다.

당시 거의 모든 미국언론들은 6월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후에도 미국에서 중대한 사변들이 많았다, 그럼에도 김정은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의 만남이 미국인들속에서 최고의 뉴스로 꼽힌것은 상당히 놀랍다,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 《최고뉴스》로 꼽힌 사실은 충격적이라고 평하였다.

남조선언론들은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을 《2018년의 세계10대뉴스》가운데서 제일 첫번째 순위로 발표하였으며 각국 언론들도 《2018년의 국제10대뉴스》를 전하면서 그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함께 그 력사적의의를 부각시켰다.

이것은 조미사이의 적대관계청산과 세계평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기대와 열망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지난해에 있은 력사적인 첫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지구상에서 가장 적대적이던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극적으로 전환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6. 12조미공동성명에서 천명한대로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조미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완전한 비핵화에로 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불변한 립장이며 확고한 의지이다.

이로부터 우리는 이미 더이상 핵무기를 만들지도 시험하지도 않으며 사용하지도 전파하지도 않을것이라는데 대하여 내외에 선포하였고 북부핵시험장페기와 같은 여러가지 실천적조치들을 취하여왔다.

종이장도 맞들면 가볍다고 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선제적인 노력에 미국이 신뢰성있는 조치를 취하며 상응한 실천적행동으로 화답해나선다면 두 나라관계가 빠른 속도로 전진하게 될것이라는것은 자명하다.

우리는 조미 두 나라사이의 불미스러운 과거사를 계속 고집하며 떠안고 갈 의사가 없으며 하루빨리 과거를 매듭짓고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관계수립을 향해 나아갈 용의가 있다는 립장을 내외에 천명하였다.

지난해 급속히 진전된 북남관계현실이 보여주듯이 일단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 대화상대방이 서로의 고질적인 주장에서 대범하게 벗어나 호상 인정하고 존중하는 원칙에서 공정한 제안을 내놓고 옳바른 협상자세와 문제해결의지를 가지고 림한다면 반드시 조미 두 나라는 서로에게 유익한 종착점에 가닿게 될것이다.

미국이 진정으로 조미관계개선을 원한다면 싱가포르에서의 초심으로 돌아가 세계앞에 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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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 횡행하는 불량상품판매행위

주체108(2019)년 2월 4일 로동신문

 

최근 세계적으로 불량상품판매행위가 횡행하고있어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이딸리아산으로 위조된 올리브기름의 판매가 이딸리아에서 성행하고있다.최근 이딸리아의 농민련합인 꼴디레띠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현재 이 나라에서 판매되고있는 올리브기름 3병중 2병에는 다른 나라에서 생산된 기름이 섞여있다.하지만 이러한 가짜상품들도 이딸리아국기와 이딸리아의 유명한 상징물 등을 형상한 상표를 달고있다고 한다.가짜상품의 만연은 올리브기름의 주요수출국인 이딸리아에 영향을 미치고있다.

일본에서도 기업체들이 돈벌이에 눈이 어두워 품질이 담보되지 않은 상품들을 팔아먹는 위법행위들이 계속 나타나고있다.지난해 완충기제작업체인 KYB주식회사가 생산한 지진충격흡수 및 조절장치들에 대한 품질자료가 조작되였으며 그 제품들이 일본 각지의 약 1 000동의 건물들에 설치되여있다는것이 밝혀졌다.이 회사의 불량제품이 설치된 건물들가운데는 2020년 도꾜올림픽 및 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보장을 위한 시설들도 속해있다고 한다.

KYB주식회사는 지진에 의한 충격을 흡수 및 조절하는데 리용되는 유압식완충기생산에 쓰일 피스톤과 칠감, 포장재를 비롯한 부분품과 자재들을 국가승인을 받은 후 다른것으로 교체하였다고 자인하였다.

기계제작업체인 구보따주식회사 역시 강판생산용설비에 리용되는 부속품에 대한 검사자료를 조작하였다는것을 인정하였다.회사측이 밝힌데 의하면 부속품강도와 관련된 자료를 구매자들과 이미전에 합의한 기준에 맞추기 위해 수정하였으며 효고현에 있는 회사의 공장에서 2013년 10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의 기간에 생산한 불량제품들이 국내외의 85개 회사들에 판매되였다.그런가 하면 일본의 식료업체들속에서도 사람들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불량식품들을 거리낌없이 만들어 파는 현상이 계속 나타나고있다.

이뿐이 아니다.네데를란드에서 200t의 다진고기속에 사용이 금지된 식품첨가제가 들어있다는것이 발견되여 회수소동이 벌어진것, 프랑스의 한 회사가 우유가루의 오염근원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들을 속이고 10여년동안이나 불량제품을 계속 판매하여온 사실이 폭로된것을 비롯하여 최근년간 여러 나라에서 품질이 담보되지 않은 제품들을 제조 및 판매하는 행위가 적지 않게 적발되였다.

이것은 불량상품제작 및 판매행위가 이미 한 나라, 한 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로 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품질담보가 되지 않은 상품의 류통으로 인해 여러 분야에서 각이하게 산생되는 안전성문제를 둘러싸고 국제사회가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보다 심각한것은 불량식품들이 현실적으로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는데 있다.오스트랄리아에서 리스테리아병균에 오염된 식료품을 먹고 7명이 목숨을 잃은것, 미국에서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소고기제품을 먹고 많은 환자가 발생한것, 일본 각곳의 봉사망에서 판매되는 음식에 의한 식중독사고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는것 등 인명피해를 발생시키고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사건들은 국제사회의 우려를 증대시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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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국제적문제로 번져지고있는 베네수엘라사태

주체108(2019)년 2월 4일 로동신문

 

베네수엘라사태가 복잡한 국제적인 문제로 번져지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베네수엘라대통령 니꼴라스 마두로는 지난 1월 10일 취임식을 진행하고 두번째 임기의 대통령직무수행에 착수하였다.

그로부터 며칠후 이미전부터 마두로정부를 반대하여온 야당지도자인 국회의장 과이도가 자기를 림시대통령으로 선포하고 선거를 다시 진행할것을 호소하였다.

베네수엘라정세는 터질듯이 팽팽하다.정부와 반정부세력사이에 부분적인 물리적충돌까지 일어나고있는 상태이다.

베네수엘라위기가 격화되면서 그를 놓고 나라들간의 모순과 대립도 첨예화되고있다.마두로정부를 지지하는 나라들도 있고 반대하는 나라들도 있으며 중립을 지키는 나라들도 있다.

얼마전 베네수엘라문제를 토의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긴급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는 개최되기 전부터 난관에 직면하였다.그것은 베네수엘라문제가 한 나라의 내정에 관한 문제로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공식의제로 될수 없기때문이다.이러한 경우에는 초기절차투표를 진행해야 하는데 15개의 리사국들중 최소한 9개의 지지표가 있어야 한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은 베네수엘라문제를 유엔에 상정시키기 위하여 6개의 서방나라와 1개의 서남아시아지역 나라, 2개의 아메리카지역 나라들로부터 지지표를 가까스로 받아냈다고 한다.

이 사실에 대하여 AP통신은 《15개의 리사국으로 구성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공식의제가 아닌 베네수엘라위기를 토의할지를 결정하는 초기절차투표결과는 베네수엘라의 야당을 반대하는 세력도 적지 않다는것을 보여주었다.미국이 리사회회의소집에 필요한 최소한의 지지표를 얻어 회의는 겨우 개최될수 있었다.》고 전하였다.

프랑스와 도이췰란드 등 유럽동맹 성원국들은 《베네수엘라가 8일이내로 새로운 대통령선거계획을 발표하지 않으면 과이도국회의장을 림시대통령으로 인정하겠다.》고 경고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 회의에 참석한 베네수엘라외무상은 이에 대하여 안전보장리사회는 유치하다, 베네수엘라의 내전을 원하는가고 하면서 반박하였다.

서로 상반되는 립장을 취하는 세력사이의 의견마찰로 하여 5시간가량 진행된 이번 회의를 두고 어느 한 외신은 《마라손회의》로 묘사하였다.

회의에서 특별히 표면화된것은 로미간의 의견상이였다.

이에 대하여 소식통들은 《미국과 로씨야 베네수엘라위기와 관련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회의에서 대립》, 《로씨야와 미국 베네수엘라사태를 놓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정면충돌》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하였다.

회의에 참가한 로미 두 나라 대표들은 시종 자기들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고 한다.

미국무장관은 모든 나라들이 베네수엘라 야당지도자를 지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마두로의 재선을 사기행위라고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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