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련발하는 일본에서의 전투기사고
일본에서 전투기사고가 련발하고있다.
아오모리현에서 미군의 《F-16》전투기가 비행도중 발동기고장으로 불시착륙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보다 앞서 이바라기현상공에서 일본항공《자위대》의 전투기가 부속품을 떨구는 사건이 일어났다.떨어진 부속품은 전투기의 왼쪽날개밑부분의것이라고 한다.
지난 시기에도 이런 사고들이 자주 일어났다.오끼나와현 나고시연안에서 수직리착륙수송기 《오스프레이》가 불시착륙하다가 크게 파손된 사건, 히가시촌에서 주일미군소속 대형직승기가 주민지구주변에 불시착륙한 후 불길에 휩싸인 사건, 미해병대소속 《FA-18》전투기와 《KC-130》공중급유기가 충돌한 사건, 오끼나와현의 가데나미공군기지에 소속되여있는 《F-15》전투기가 비행도중 부분품을 떨군 사건, 아오모리현상공을 비행하던 주일미군소속 《F-16》전투기가 발동기에서 화재가 일어나자 폭발방지를 위해 2개의 연유탕크를 던져버린 사건, 《오스프레이》수직리착륙수송기가 비행도중에 13㎏짜리 부분품을 해상에 떨어뜨린 사건들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일본에서 새해벽두부터 전투기에 의한 사고가 련발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은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다.주민들은 자기 집우로 비행기가 날아갈 때마다 《공포를 느낀다.》고 하소연하고있다.그들은 전투기들의 소음으로 하여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한다.주민들은 《집이 흔들릴 정도로 소음이 심하다.》, 《밤에 깜짝 놀라 깨여날 정도이다.》고 말하고있다.주민들은 항상 심한 정신적고통을 겪고있다.
많은 일본인들이 국민의 안전에는 관계없이 대미추종정책,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에만 피눈이 되여 날뛰는 정부에 분노를 표시하고있다고 언론들은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세계언론들 광범히 보도, 국제사회계가 적극 지지, 연구보급사업 진행
경이적인 사변들로 아로새겨진 2018년을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2019년의 보다 큰 승리를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전세계적판도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신년사가 발표되자마자 중국의 신화통신, 로씨야의 따쓰통신,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 일본의 교도통신, 프랑스의 AFP통신, 영국의 BBC방송, 도이췰란드의 데페아통신,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 에티오피아신문 《데일리 모니터》, 기네 국내, 국제방송, 7개민족어방송, 세네갈라지오방송을 비롯한 각국의 출판보도물들이 일제히 속보로 전하였다.
인디아의 NDTV방송, 이란의 프레스TV방송, 베네수엘라의 뗄레쑤르TV방송 등 텔레비죤방송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를 하시는 동영상을 모시고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을 소개하는 장면들을 내보내면서 신년사를 집중보도하였다.
민주꽁고신문 《라 쁘로스뻬리떼》, 잠비아신문 《톱 레이팅》은 여러면에 걸쳐 신년사의 전문을 편집하였다.
마쟈르로동당, 이딸리아 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오스트리아 고오스트리아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청년소조,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와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나라 정당, 단체들과 지역기구들도 인터네트홈페지들에 《김정은령도자 2019년을 맞으며 신년사 발표》, 《새해 조선의 발전을 위한 강령적선언》 등의 제목으로 신년사의 전문 또는 요지를 게재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이례적으로 쏘파에 앉으시여 30분간 하신 신년사에 자립경제발전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이것은 지난해에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자력으로 경제를 발전시켜나가려는 의지를 표명하신것으로 된다고 분석하였다.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가장 명확한 방도가 천명되여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는 광범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흐르바쯔까사회로동당은 김정은각하의 신년사는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실현하며 조선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들고나가야 할 불멸의 기치로 된다고 성명하였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성명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과업들은 조선의 밝은 전망을 보여주고있다, 조선인민이 근면한 노력으로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는 사회주의건설과 민족통일에 관한 조선당과 정부의 립장을 온 세계에 다시금 확증하였다, 자유롭고 행복한 사회건설의 원대한 목표실현을 위해 전진하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언급하였다.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머지않아 세계는 김정은각하의 탁월한 령도밑에 더욱 찬란히 빛을 뿌리는 조선의 위대한 모습을 보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조선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이룩하며 질풍같이 내달리는 우리 조국의 드높은 기상과 발전잠재력에 세계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조선은 자력자강으로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있다.
지금 적지 않은 나라들이 남의 도움에 의한 경제발전을 기대하고있는데 자기의것이 없는 경제는 한갖 허울에 불과하다.
이 세상에서 자력갱생으로 모든것을 창조해나가며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해나가는 나라는 오직 사회주의조선밖에 없다.그 어떤 제재와 봉쇄도 조선인민의 앞길을 절대로 막지 못한다.조선이야말로 불패의 힘을 가진 위대한 나라, 전도가 양양한 강국이다.》
이것은 우리 나라를 방문한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대표단 단장 가리브 네와즈가 우리 인민의 투쟁모습을 직접 목격하고 격동된 심정을 그대로 터놓은것이다.
우리 인민은 오랜 기간 적대세력들의 가장 악랄하고 끈질긴 제재와 봉쇄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진행하여왔다.
지난 세기 말엽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제국주의자들의 공격의 화살이 우리 공화국에 집중되였을 때 많은 사람들은 우려와 동정의 눈길로 우리를 지켜보았고 원쑤들은 사회주의조선이 얼마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물러앉을것이라고 떠들었다.하지만 세계는 무엇을 보았는가.온갖 도전과 압력을 과감히 짓부시며 자력갱생으로 전진하는 조선의 불굴의 모습, 억센 기상을 보았다.
우리 인민은 가증되는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봉쇄를 자강력증대의 기회로 반전시키며 자기 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힘차게 돌진하여왔다.
하기에 세계는 주체조선의 저력과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은 다름아닌 자력갱생에 원천을 두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을 질식시킬수도 변화시킬수도 없다고 하고있다.
꽁고통신사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조선인민은 외부의 압력이 우심해지고 조건이 어려울수록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는 신념의 강자들이다.바로 이 정신이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그 어떤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하지 않는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할수 있었으며 그에 토대하여 자체로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할수 있었다.조선의 자강력은 조선인민이 력사의 온갖 풍파를 이겨내며 승리의 한길로 전진하게 하는 백승의 보검이다.》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초강도제재속에서도 끄떡없는 조선의 모습은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여느 나라같으면 당장에 붕괴되거나 손을 들고 나앉았겠지만 조선은 더 억세게 솟구치며 자기가 선택한 길로 나가고있다.조선의 신비로움은 이 나라를 이끄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조선인민이 지니고있는 강한 정신력에 기인된다.》(전문 보기)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려는 공화국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반영된 신년사가 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발표된지 한달이 지났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려는 공화국의 립장은 그 정당성과 생활력으로 하여 내외의 한결같은 공감과 지지를 받고있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공화국은 신년사에서 6. 12조미공동성명에서 천명한대로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두 나라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완전한 비핵화에로 나가려는것이 자기의 불변의 립장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였다. 이로부터 이미 더이상 핵무기를 만들지도 시험하지도 않으며 사용하지도 전파하지도 않을것이라는데 대하여 내외에 선포하고 북부핵시험장페기를 비롯하여 그에 따른 여러가지 실천적조치들을 취해왔다는데 대하여서도 밝히였다,
공화국의 이러한 원칙적립장과 실천행동은 정세국면전환을 위한 일시적인 방책이 아니라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국제사회앞에 지닌 중대한 책임을 다하려는 전략적결단으로서 여기에는 조선반도의 비핵화목표를 견지하고 6. 12조미공동성명을 성실히 리행하려는 공화국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하기에 국제사회도 공화국정부의 립장을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안전을 위한 획기적인 조치로 평가하고있다.
이제는 동시행동의 원칙에서 미국이 그에 화답해야 할 차례이며 이것은 세계의 공정한 목소리이기도 하다.
대화상대방이 호상 인정하고 존중하는 원칙에서 공정한 제안을 내놓고 옳바른 협상자세와 문제해결의지를 가지고 림한다면 반드시 조미 두 나라사이에 유익한 종착점에 가닿게 될것은 자명하다.
미국은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선제적인 노력을 존중하고 인정하며 상응한 실천적행동에 나서는것으로써 신뢰와 문제해결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나 미국이 일방적인 핵페기만 강요하려들면서 부당한 제재압박에 계속 매달린다면 공화국은 이미 천명한대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수 없게 될수도 있다.
미국은 세계앞에서 한 자기의 약속을 지켜 상응한 실천행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인류의 심장속에 간직된 위대한 사랑의 세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만민을 품어안으신 불세출의 대성인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장군님의 권위는 이 세상 최고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인간사랑의 세계는 그 폭과 깊이, 열도에 있어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뜨겁고 숭고한것이였다.
우리 나라 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대사관 성원이였던 와일 바라카트는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사랑속에 두번다시 태여난 사람이다.
주체83(1994)년 11월 중순 그는 뜻하지 않은 사고로 의식을 잃은채 평양친선병원으로 실려왔다.
인체내 중요장기들이 심한 손상을 입은것으로 하여 가까스로 생명을 유지하고있던 와일 바라카트를 두고 오랜 기간 의료부문에서 일해온 의사들도 수술칼을 들 용단을 내리지 못하고있었다.머나먼 에짚트에서 달려온 그의 어머니조차도 아들의 정상을 보고는 모든것을 단념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에 해당 부문 일군들로부터 이 사실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민족최대의 국상을 당한 크나큰 상실의 아픔속에서도 사경에 처한 그를 위해 필요한 모든 대책을 세우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어린 조치에 따라 10여명의 유능한 의사들로 강력한 의료진이 무어지고 최신의료설비들과 진귀한 약품들이 아낌없이 돌려졌다.
의료일군들은 환자의 소생을 위해 밤낮이 따로 없는 치료전투를 벌렸다.그 모든 정성이 마침내 기적을 낳았다.
한달나마 생사기로에서 헤매던 그가 의식을 회복하게 되였고 그로부터 얼마후에는 완쾌된 몸으로 병원문을 나서게 되였다.
진정한 사랑은 죽음도 이겨낸다는것을 옛 신화로가 아니라 다름아닌 조선에서 현실로 직접 체험하게 된 와일의 어머니와 대사관성원들은 감격의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와일의 어머니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께서는 나의 아들을 위하여 끝없는 육친적사랑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이 크나큰 사랑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김정일각하이시야말로 모든 사람들을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어버이이십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육친의 정보다 더 뜨거운 사랑을 전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였던 삐에르 부도에게도 베풀어주시였다.
삐에르 부도로 말하면 완고한 부르죠아철학가로부터 견결한 주체사상신봉자로 극적인 전환을 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흠모심을 안고 절세위인들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선전하기 위한 사업에 몸과 마음을 깡그리 바친 사람이였다.
그가 우리 나라 방문도중 이전부터 앓고있던 병이 도진적이 있었다.(전문 보기)
빈부격차는 자본주의제도의 필연적산물
얼마전 영국의 한 단체가 자기 나라의 유명한 100개 회사 최고경영자들이 년간에 받는 보수금과 관련한 자료를 발표하였다.
자료에 따르면 최고경영자들이 년간 거액의 보수금을 받고있는데 그 액수는 로동자들의 년평균수입의 130여배에 달한다.그야말로 하늘과 땅차이이다.
빈부격차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달리는 될수 없는 고질적인 병집이다.
몇해전 어느 한 기구가 미국과 일본을 비롯하여 《선진국》이라고 자처하는 10여개 나라 사람들의 소득불균형실태에 대해 조사하고 《소득분배와 빈곤》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한적이 있다.기구가 1981년부터 2012년까지 부유한 1%계층의 소득이 전체 국민소득에서 차지하는 비률을 조사한데 의하면 1981년의 6.5%에서 2012년에는 10%로 높아졌다.
이것은 자본주의사회에서 1%밖에 안되는 부유한자들은 날로 비대해지고있는 반면에 절대다수 근로대중은 보다 령락되고 빈곤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빈부격차를 줄인다며 제나름의 방책들을 내놓고있지만 그것은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를 생존방식으로 삼고있는 지배계급의 위선이다.
생산수단의 소유자들은 특권적인 지위를 악용하여 근로대중을 자본의 멍에에 얽매여놓고 착취한다.그들은 더 많은 리윤을 얻고 재부를 늘이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근로자들의 고혈을 짜내고있다.자본주의사회에서 정치는 재벌들에게 최대한의 리익을 주며 그들의 탐욕과 치부를 보장하는데 복종되고있다.재벌들에게 특전, 특혜를 제공하고 그들의 착취행위를 묵인, 비호해주면서도 근로대중에게는 초보적인 생존권조차 보장해주지 않는 불공평하고 반인민적인 정치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의 빈부격차는 날이 갈수록 커가고있다.
자본주의정치의 반인민적성격을 보여주는 한가지 실례가 있다.
어느 한 나라의 도시에 번화가와 코를 맞대고있는 빈민굴이 있는데 한때 시정부는 이를 철거하려고 모지름을 썼다.하지만 이 빈민굴이 도시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호기심의 대상이 되자 그를 통해 수입을 늘일수 있다고 타산하고 철거를 취소하였다.결국 삶의 막바지에서 허덕이는 빈민들의 비참한 생활이 부자들의 관광대상, 지배층의 돈벌이대상으로 되고말았다.이것이 바로 절대다수의 근로대중, 빈곤계층에 대한 착취계급의 관점이다.
이러한 사회에서 빈부격차를 없앤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부익부, 빈익빈이야말로 자본주의사회의 반인민성이 낳은 필연적귀결이다.자본주의가 존재하는 한 부익부, 빈익빈의 악페는 절대로 없어질수 없다.(전문 보기)
소홀히 대하면 안될 돌림감기
지난 1월 10일 일본의 《도꾜신붕》이 《돌림감기의 류행 본격화》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2018년 12월 24일-30일 1주일동안에 약 44만 6 000명(추산)의 환자가 의료기관에서 진찰을 받았다.그 전주(31만 3 000명)에 비해 10만명이상이나 늘어났다.이번 계절의 돌림감기환자수는 약 106만명에 달하였다.》
이것은 일본에서 만연하고있는 돌림감기상황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몽골과 그루지야를 비롯한 다른 아시아나라들에서도 H1N1형돌림감기비루스에 감염된 환자들이 발생하여 치료를 받고있으며 그중 일부는 목숨을 잃고있다.
아메리카대륙의 북부에 위치하고있는 미국에서는 겨울철에 들어와 현재까지 19명의 어린이가 돌림감기로 목숨을 잃었으며 3 500여명의 주민이 병원에 입원하였다.지난 1월 18일 미련방질병통제쎈터는 한주일동안 인구의 3.1%가 돌림감기와 류사한 질병으로 진찰을 받았다고 밝혔다.
돌림감기는 유럽에서도 나돌고있다.
그리스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1월 17일현재까지 4명의 주민이 돌림감기에 걸려 사망하였다.마쟈르에서는 1월 13일까지의 1주일동안에 돌림감기환자수가 그 전주보다 더 늘어나 1만 9 300명에 달하였다.
로므니아에서도 돌림감기에 의한 사망자가 계속 발생하여 1월 15일현재 9명에 이르렀다.이 나라 보건성은 현재 돌림감기왁찐접종률이 8%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사망자들은 왁찐접종을 받지 못한 환자들이였다고 밝혔다.
이렇듯 세계적범위에서 돌림감기에 의한 피해가 적지 않게 나타나고있다.세계적으로 해마다 평균 300만~500만명의 돌림감기환자가 발생하고있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데 의하면 현재 북반구에서 돌림감기가 전파되고있으며 그중 동아시아와 북아메리카에서 H1N1형돌림감기비루스의 변종이 급속히 퍼지고있다고 한다.
돌림감기는 발병률이 높지만 그에 의한 사망률은 상대적으로 낮다.그렇다고 하여 안심할 문제가 아니다.
의료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감기를 소홀히 여기면서 인차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기관지염에 걸릴수 있으며 더 나아가 페염을 앓을수 있다.또한 비루스성페염에 걸렸을 때 제때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며칠만에 사망할수도 있다고 한다.
돌림감기의 만연은 면역력이 약한 로인, 어린이는 물론 건장한 젊은이의 생명까지도 앗아간다.
1918년에 수많은 젊은이들의 목숨도 앗아가며 세계를 휩쓴 에스빠냐돌림감기는 사람들로 하여금 돌림감기의 엄중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한다.(전문 보기)
인류에게 안겨주신 영원불멸할 사상적기치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으신 위대한
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의 만년토대와 창창한 미래를 담보하는 거대한 업적을 유산으로 남기시였다.그이께서는 주체사상을 조선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적지침으로 빛내이시였다.
이 사상리론적재부를 마련하신것이야말로 그이께서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를 위해 남기신 가장 귀중한 유산이다.》
지난해 12월 라오스신문 《빠싸손》에 실렸던 이 글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사상리론적업적에 대한 인류의 끝없는 칭송의 마음을 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혁명실천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제기되는 수많은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고 세계가 자주의 한길로 드팀없이 나아갈수 있는 백승의 보검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은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이며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백전백승의 기치입니다.》
위인의 높이는 사상의 높이이며 위인의 위대성은 사상의 위대성에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세계가 경탄하는 사상리론의 대가이시고 걸출한 정치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더욱 발전풍부화시키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중의 가장 큰 업적이다.
주체71(1982)년 3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발표하시였다.
로작은 발표되자마자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그 감화력은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어느 한 나라의 종합대학 교수는 레닌의 표현수법대로 한다면 《주체사상에 대하여》는 참다운 인간위업에 대한 노래의 노래이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한 노래의 노래이며 인류의 참다운 리상과 끝없는 번영에 대한 노래의 노래이라고 자기의 격정을 터치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뿐아니라 부르죠아철학을 리념으로 삼고있던 자본주의나라 인사들까지도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에 담겨진 백과전서적인 사상에 매혹되여 열렬한 주체사상신봉자로 되였다.그중의 한 사람인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였던 삐에르 부도는 자기의 동료들에게 보낸 편지에 이렇게 썼다.
《나의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부탁하건대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학자로서, 지성인으로서의 량심을 가지고 진리를 탐구하려거든 뿌리깊이 남아있는 유럽적거만과 아시아에 대한 편견을 집어던지고 조선에 와서 주체사상을 배우라.…》
참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끊임없이 발전풍부화시키신 주체사상은 오늘도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며 진보적인류를 자주의 한길로 힘있게 떠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리론적업적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또한 진보적인류가 일시적난관으로 갈길을 잃고 방황하고있을 때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나서는 제반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신것이다.
20세기 말엽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사회주의위업은 일시적인 좌절과 위기를 겪게 되였다.이것을 두고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은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떠들면서 사회주의리념자체가 그릇된것이고 사회주의혁명을 한것자체가 잘못이라고 험담을 늘어놓았다.
원쑤들의 악선전으로 일부 사람들속에서는 사상적동요와 혼란이 일어났다.사회주의를 동경하던 나라들에서도 사회주의에 대한 인식을 바로가지지 못하고 동요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 련이어 발표되였다.(전문 보기)
자주시대의 영원한 태양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으신 위대한
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 절세위인에 대한 그리움의 대하가 행성에 굽이치고있다.
로씨야, 벨라루씨, 체스꼬, 에짚트 등 수많은 나라들과 지역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7돐경축 준비위원회들이 결성되고있다.경축기간을 설정한 준비위원회들은 지금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진행하고있다.
한 외국인은 뜻깊은 광명성절을 경축하여 세계의 곳곳에서 펼쳐지는 위인흠모의 아름다운 화폭을 다음과 같은 시구절에 담아 노래하였다.
온 나라가 맞는 2월의 명절
세계가 맞는 희망의 아침
5대양의 파도는 축복을 실어오고
6대주는 대지에 꽃보라를 날립니다
정녕 진보적인류가 뜨겁게 맞이하는 그리움의 2월, 위인흠모의 2월이다.
◇ 세계 진보적인류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펼치는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흠모심이 비낀 자주시대의 감동적인 화폭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이 삭막해진다고 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뚜렷이 새겨지는것이 있다.
그것은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를 위한 토대를 확고하게 마련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대한 업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뛰여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 넓은 포옹력과 고매한 풍모로 세계자주화위업을 수호하시였으며 인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독립을 이룩한 나라들이 새 사회건설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고있을 때 그들이 자기의 실정에 맞게 나라를 건설하도록 이끌어주신분도, 쁠럭불가담운동이 자기의 리념을 굳건히 고수하고 자주의 궤도를 따라 변함없이 나아갈수 있게 해주신분도, 사회주의위업이 위기에 처한 그 엄혹한 시기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련이어 발표하시여 세계 진보적인류의 앞길을 밝혀주신분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
외국의 한 인사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치였다.
《그이는 오직 태양에 비겨서만 그 위대성의 전모를 다 알수 있는 천출위인이시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태양절과 함께 2월의 명절을 자주시대의 가장 경사로운 국제적명절로 해마다 뜻깊게 경축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반마약투쟁의 도수를 높이고있는 중국
최근 중국공안기관이 마약을 제조하던 범죄자들의 소굴을 적발하여 많은 량의 마약을 압수하였다.
호북성 무한시공안국은 마약밀매범죄를 적발하여 150㎏의 마약을 압수하고 2명의 범죄자를 체포하였다.
운남성의 보산시에서도 3건의 마약관련범죄가 드러나 140여㎏의 각종 마약이 몰수되고 7명의 범죄자가 구류되였다.
마약은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좀먹고 온갖 범죄를 조장시켜 국가와 사회의 건전하고 정상적인 발전에 막대한 지장을 주는 악성종양과 같다.
이로부터 전세계적범위에서 반마약투쟁이 강도높게 벌어지고있다.
더우기 지난 19세기 중엽에 아편전쟁을 겪으면서 마약이 국가존립에 엄중한 후과를 미치는 위험한 독소라는데 대해 뼈저리게 체험한 중국은 반마약투쟁을 건전한 사회발전과 직결된 문제로 보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지난해 습근평주석은 반마약투쟁과 관련하여 중요지시를 하달하였다.
그는 당의 령도를 강화하고 광범한 군중을 발동시켜 중국특색의 마약문제관리의 길로 나감으로써 새시대 마약금지를 위한 전인민적인 전쟁에서 승리를 이룩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계속하여 마약통제사업은 나라의 존망과 민족의 흥망, 인민의 행복과 관계되므로 마약금지를 위한 투쟁을 조금도 소홀히 하여서는 안된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법에 따라 마약범죄를 엄하게 타격하고 중점지역에 대한 정리의 도수를 높이며 마약제조 및 밀매집단을 단호히 소탕하고 마약과 련관된 검은 세력 및 그 《보호우산》을 철저히 제거할뿐아니라 마약이 번식하고 만연할수 있는 온상을 철저히 없애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중국정부는 습근평주석의 중요지시정신을 관철하기 위해 반마약투쟁을 지속적으로 강도높게 벌려 일련의 성과를 거두었다.
광범한 지역에서 수많은 마약범죄자들을 체포하고 법적으로 처벌하였다.
료녕성에서는 지난해 9월 각종 마약을 제조하던 공장을 적발, 처분하고 18명의 범죄혐의자를 체포하였으며 4.5t의 마약과 150여t의 마약제조원료를 압수하였다.
광동성의 심전시에서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오락장소들에서의 마약사용 및 밀매범죄행위를 타격하기 위한 특별행동을 벌려 24개의 마약밀매 및 사용집단을 적발하였다.
85명의 마약밀매범죄혐의자와 302명의 마약사용자를 체포하였으며 611㎏에 달하는 각종 마약을 몰수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날로 긴장해지는 이란-미국관계
페르샤만수역정세가 긴장해지고있는 가운데 이란에서는 새해에 들어와 처음으로 되는 대규모항공연습이 지난 1월 10일부터 이틀동안 진행되였다.연습에는 수십대의 폭격기와 추격기, 수송기, 정찰기, 무인기를 비롯한 각종 항공기들이 동원되였다.
연습과정에 이란전투기들은 국산제미싸일과 유도폭탄들로 지상에 있는 목표들을 소멸하였다.레이자유도 및 반레이다기능을 갖춘 열추적미싸일들과 초경량비행기에 대한 시험도 진행되였다.
이번 연습을 통하여 이란의 방어 및 공격부대들의 준비태세를 강화하며 항공수단들의 성능을 시험하려는 목적이 성과적으로 달성되였다고 한다.
올해에도 이란은 각 군종, 병종들의 싸움준비를 완성하기 위한 다양한 형식의 군사연습들을 강도높이 벌릴것을 계획하고있다.
무장장비들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난해말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해군사령관은 페르샤만수역에서 활동하는 고속정들을 작전능력이 보다 높은 현대적인 함정들로 개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에 의하면 개량된 고속정은 레이다에 걸리지 않는 스텔스기술과 새로운 미싸일발사장치들을 갖추게 될것이다.
관측통들은 미국이 페르샤만수역에 항공모함타격집단을 파견한것과 관련하여 두 나라사이의 긴장상태가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이란측이 자기의 계획을 공개하고 군사연습을 벌린것은 명백히 경고적인 의미를 띠고있다고 평하고있다.
한편 최근 이란국방 및 무력병참성 부상은 국산제장거리순항미싸일 《쑤마르》가 가까운 앞날에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에 납입될것이라고 발표하였다.이란의 타스님통신은 2015년 3월에 공개된 이 순항미싸일이 비행 및 추진력, 구조에서 현대적인 기술을 갖추고있다고 전하였다.
현재 이란을 겨냥한 미국의 군사적위협과 경제제재의 도수는 계속 높아가고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미국은 페르샤만수역에 항공모함타격집단을 들이밀었다.전문가들속에서는 미국이 수리아에서 활동하던 미군무력을 철수시켜 이란과 린접해있는 이라크에 주둔시킬수 있다는 주장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새해에 들어서자마자 미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오와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죤 볼튼이 중동나라들에 대한 행각을 단행하였다.이라크에는 폼페오가 찾아갔었다.그는 이라크가 이란압박에 합세해달라고 부탁하였다고 한다.
미국은 올해에도 대이란제재를 계속 강화할 의도를 드러내놓았다.
얼마전 미국무장관은 연설에서 미국의 대이란경제제재는 지역과 세계도처에서의 이란의 《파괴적인 활동》에 대처한것이다, 이것은 력사상 가장 강력한것이며 이란이 자기의 위협적인 정책을 철회할 때까지 계속될것이다고 설명하였다.
이란과 미국사이의 긴장은 날이 갈수록 첨예해지고있다.
페르샤만수역에로의 미항공모함타격집단의 진입과 강화되는 제재 등에 대해 이란은 경계심과 분노를 느끼고있다.그로부터 이란지도부는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는 한편 많은것을 자급자족하는 방향으로 나갈데 대해 강조하고있다.
날로 악화되는 이란-미국적대관계로 하여 중동지역의 정세는 앞으로도 계속 긴장될것으로 전망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예술대표단의 중화인민공화국방문공연 성황리에 진행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가 팽려원녀사와 함께 공연을 관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예술대표단이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단결의 뉴대를 더욱 두터이 하며 1월 23일부터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고있다.
조중최고령도자동지들의 특별한 관심속에 마련된 우리 친선예술대표단의 중국방문은 조중관계의 위대한 새 력사, 새시대에 가일층 공고발전되는 조중친선의 불변성과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며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의의있는 서막을 열어놓았다.
우리 예술대표단은 중국의 국경역인 단동역에 들어선 때로부터 중국당과 정부, 인민의 극진한 환대를 받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예술대표단은 24일 오전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도 베이징에 도착하였다.
조중친선의 전면적부흥을 위하여 새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자욱이 뜨겁게 어려있고 조선과 중국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전통과 력사가 수놓아진 베이징시는 형제적중국인민에 대한 친선의 정을 안고 온 조선의 예술사절들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우리 예술대표단을 베이징역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를 비롯한 당대외련락부 간부들, 관계성원들이 반겨맞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예술대표단의 중화인민공화국방문공연이 중국당과 정부,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26일부터 베이징의 국가대극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가 팽려원녀사와 함께 27일 국가대극원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예술대표단과 상봉하고 공연을 관람하였다.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는 공연에 앞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예술대표단의 주요성원들을 접견하고 담화를 나누었다.
석상에서 습근평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예술대표단의 중화인민공화국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예술대표단 단장 리수용동지는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에게 보내시는 뜨거운 축원의 인사를 전하였다.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고 김정은위원장동지께와 리설주녀사께 자신들의 따뜻한 인사와 아름다운 축원, 설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친선예술대표단의 이번 공연은 중조쌍방사이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리행하기 위한 문화교류일뿐아니라 중조외교관계설정 70돐을 경축하기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고 하면서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공고히 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조선동지들이 훌륭한 공연을 준비한데 대해 감동을 표시하면서 조선친선예술대표단이 원만한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축하하였다.
습근평동지는 문화예술교류는 중조관계에서 매우 특색있고 전통적인 중요구성부분이라고 하면서 쌍방이 공동으로 노력하여 사회주의문화건설을 추동하는데 적극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리수용동지는 우리 예술대표단이 준비한 공연종목마다에는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조중친선의 귀중한 전통을 계승하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정을 끊임없이 승화시켜 조중관계사에 빛나는 한페지를 아로새기시려는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고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국제적협조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불멸의 업적
아프리카대륙의 서부 대서양연안에 위치한 기네의 수도 꼬나크리에는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가 자리잡고있다.
37년전 기네에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가 창립되고 그후 아프리카동부의 인디아양과 면해있는 탄자니아에도 천리마농업과학연구소가 세워졌다.
이 두 농업과학연구소의 창립에는 아프리카나라들이 제 힘으로 농업발전을 이룩해나가도록 하시려고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일성전집》 제74권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70(1981)년 11월 9일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로작 《기네와 탄자니아에 조직하는 농업과학연구소에 파견할 일군들과 한 담화》가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담화에서 기네와 탄자니아에 농업과학연구소를 내오는 목적은 그 나라들의 실정에 맞는 농법을 연구하여 농업생산을 늘이며 그것을 주변나라들에 일반화하여 모든 아프리카나라들에서 농업생산을 늘이도록 하자는데 있다고,이것은 우리가 국제주의적원칙에서 진심으로 기네와 탄자니아를 비롯한 아프리카나라들에 원조를 주는것으로 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현지조사대표단 성원들이 기네와 탄자니아에 가서 농업과학연구소를 꾸릴 장소와 부침땅을 바로 정하는 문제, 농업과학연구소를 내온 다음 우리 나라 농업과학자, 기술자들이 잘 도와주는 문제, 농업과학연구소에 필요한 설비들을 우리 나라에서 보장해주는 문제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교시의 구절구절을 되새겨보면 식량부족으로 고통을 겪는 아프리카나라들을 도와주기 위하여 깊이 마음쓰신 다심하고도 자애로운 어버이의 심정이 가슴뜨겁게 미쳐온다.
정녕 사심없고 진정에 넘치신 크나큰 사랑이였다.추억의 노를 저어 력사의 흐름을 거슬러가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와 천리마농업과학연구소의 창립을 전후한 시기의 아프리카를 살펴보면 어버이수령님께서 이 대륙에 돌려주신 배려가 얼마나 은혜로운것이였는가를 페부로 절감하게 된다.
1970년대에 이상기후현상으로 초래된 세계적인 식량위기는 1980년대에 들어와 더욱 심각해졌다.새 생활창조를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투쟁에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였다.
당시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는 한 문건에서 26개의 아프리카나라들에서 약 1억 5 000만명의 사람이 기아에 시달리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식량위기와 기근으로 하여 아프리카에서는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끔찍한 참상이 빚어지고있었다.
《한번에 수백명씩 굶어죽는 참사가 매일같이 벌어지고있다.》, 《실신상태의 사람들, 온 민족이 굶어죽어가고있다.》, 《1 000만 동부아프리카인들은 지금 모진 가물과 기아의 습격을 받고있으며 적지 않은 사람들이 절망상태에 빠져있다.》, 《말할수 없이 비참한 사람들이 인류의 량심에 구원을 호소하고있다.》, 《1980년대는 〈식량위기의 10년〉으로 될것이다.》 등의 목소리들이 세계곳곳에서 울려나왔다.(전문 보기)
월간국제정세개관 : 1월의 국제정세흐름이 보여주는 교훈
2019년 달력의 첫장을 번질 때가 되였다.돌이켜보면 적지 않은 나라들이 진보와 번영, 평화와 발전을 목표로 내세우고 이해의 첫걸음을 내디디였다.
하지만 이달의 정세흐름을 놓고 말할수 있는것은 세계가 평화롭지 않다는것이다.여러 지역에서 침략과 전쟁,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국제반동세력이 여전히 평화파괴행위를 일삼았다.
재침에 환장한 일본반동들은 조선반도와 지역에 형성된 평화의 기류를 막아보려고 획책하였다.
일본륙상《자위대》의 1공정단과 지난해 새로 조직된 수륙기동단이 미군특수부대와 함께 지바현에서 군사훈련을 진행한것, 혹가이도에서 륙상《자위대》가 수백대의 전투차량을 동원하여 실전의 분위기속에 실탄사격을 동반한 최대규모의 군사훈련을 감행한것, 시가현에서 륙상《자위대》가 박격포실탄사격훈련을 벌려놓은것 등 렬도와 그 주변수역에서 현 분위기에 배치되는 행위들이 감행되였다.
중동지역정세가 불안하였다.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티나의 요르단강서안지역의 라말라흐시에 있는 여러 마을에 쳐들어가 고무탄과 최루가스를 쏘아대며 여러명을 부상시켰다.이스라엘정착민들도 라말라흐시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이 사는 마을에 달려들어 총을 마구 쏘아대며 란동을 부렸다.결과 많은 사상자가 생겨났다.
이스라엘군은 또한 가자지대와의 경계지역에서 반이스라엘시위에 떨쳐나선 팔레스티나인들에게 무차별적인 사격을 가하여 20여명의 사상자를 발생시켰다.
령토팽창야망에 환장한 이스라엘은 안정되여가는 수리아정세를 다시금 파괴할 목적으로 이 나라에 여러차례의 미싸일공격을 가하였다.
국제사회가 지역정세를 의도적으로 혼란시키는 이스라엘을 두고 강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이달에 불미스러운 여러 사건이 발생하여 나라들사이의 대립이 한층 격화되였다.
중국은 카나다공민을 마약밀수죄로 사형에 처하고 그의 개인재산을 전부 몰수한다는 판결을 내렸다.지난해 카나다에서 일어난 중국 화위기술유한공사 수석재무관체포사건에 뒤이어 중국이 내린 이번 조치로 인해 앞으로 두 나라사이의 마찰은 피할수 없게 되였다는것이 분석가들의 주장이다.
한편 미국의 한 비행장에서 이란의 프레스TV방송의 녀기자가 지난 13일 명백한 리유도 없이 체포구금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보다 앞서 이란외무성은 지난해 자국에서 한 미국인을 체포한데 대해 발표하였다.서방보도수단들도 미국인이 이란의 한 비행장에서 비행기를 타고 떠나려다가 체포되였다고 전하였다.
이 사건들은 이란과 미국사이의 관계를 더욱 버그러지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로씨야와 미국사이의 관계도 량국간의 공민체포사건과 군축조약파기문제를 놓고 팽팽해졌다.공민체포사건들은 지난해에 발생하였다.2018년 7월 미국 워싱톤에서 로씨야공민 마리야 부찌나가 간첩행위를 하였다는 혐의로 체포되였다.12월 28일에는 로씨야련방안전국이 미국공민 폴 웰런을 간첩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하였다.다음날에는 미련방수사국이 로씨야공민 드미뜨리 마까렌꼬를 북마리아나제도의 싸이빤섬에서 군사기술기재수출시도 및 자금세척혐의로 체포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성과를 여러 나라 인사가 열렬히 축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성과를 축하하여 수리아아랍사회주의동맹당 총비서 싸푸완 꾸드씨가 2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새해 정초에 진행하신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방문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진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켜나가시려는 그이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반영이다.
조선반도를 전쟁위험이 없는 평화지대로 만드시려는 김정은동지의 주동적발기와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지난해에 조선반도정세발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수리아아랍사회주의동맹당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려는 조선로동당의 로선과 정책을 적극 지지한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올해에도 보다 큰 진보와 번영을 이룩하리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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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성과를 축하하여 기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리야드 샬루브가 19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께서는 새해 정초에 중국을 방문하시여 조중친선관계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불과 9개월 남짓한 사이에 네번째로 이루어진 그이의 중국방문은 세계외교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것이다.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력사적인 상봉들은 진정으로 신뢰하는 동지적관계를 뚜렷이 과시하였다.
두 나라 선대수령들에 의하여 마련된 조중친선은 오늘도 변함없이 발전하고있다.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올해에 진행하신 김정은각하의 중국방문은 조중친선을 더욱 공고히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최고령도자각하의 중국방문성과를 열렬히 축하한다.(전문 보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을 위한 새로운 공헌
새해 첫 정치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하시여 조중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가일층 강화발전시키시고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정보장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칭송열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중국의 《환구시보》는 론평에서 김정은위원장의 중국방문은 조선반도와 지역정세가 지속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나가도록 하기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건을 마련하였다, 이미 지난해 김정은위원장께서 진행한 여러차례의 중국방문, 첫 조미수뇌회담 등 중대한 외교활동은 두터운 구름을 헤치고 광명을 가져다주었으며 사람들에게 조선반도의 평화가 환상이 아니라는것을 믿게 하였다, 김정은위원장의 이번 방문은 올해에 더 많은 희망을 보태주고있다고 하였다.
《인민일보》는 중조가 끊임없이 친선협조관계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것은 두 나라의 리익에 부합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보도하였다.
《김정은위원장의 중국방문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 번영에 새로운 공헌을 하였다.
지난해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정세에서는 새로운 변화가 일어났다.중조, 조미, 조선의 북남사이의 긍정적인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조선반도문제의 정치적해결과정에서 중대한 전진이 이룩되였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위한 대화분위기가 형성되였고 정세에서는 명백한 완화추이가 나타났다.
조선로동당은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한 후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룩하였다.조선로동당과 인민이 경제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있음을 보여주었다.
중조관계의 장기적인 발전을 추동하는것은 의심할바없이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발전에 더 많은 긍정적힘을 제공하게 될것이다.
올해는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해로서 중조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새해의 시작에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이 서로 마주앉아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깊이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호상 국내정세를 통보한것은 중조관계를 추동하여 끊임없는 진전을 이룩하려는 쌍방의 강렬한 념원의 반영이다.
습근평주석은 조선과 함께 노력하여 중조 두 당, 두 나라 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시종일관하고도 확고부동한 립장이라고 천명하였다.
김정은위원장은 조중친선의 아름다운 서사시를 계속 써나갈것이며 공동의 힘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리성적으로 사고하고 처신하여야 한다
조선반도에 평화에로 향한 기류가 형성되고있는 때에 미국과 일본, 남조선의 보수세력이 그것을 몹시 배아파하며 입삐뚤어진 소리들을 마구 내뱉고있다.
최근에 그들은 대조선제재공조에 구멍이 나고있다고 앙탈질을 하는가 하면 남조선당국이 일본과 대립각을 세우면서 미일남조선공조에 균렬을 내고있다고 불만을 터뜨리고있다.
우리와 협력사업을 재개하려는 국제적인 움직임과 관련하여서는 대조선제재결의가 무력화될수 있다고 비명을 지르고있다.
요컨대 그들의 주장은 대조선제재압박공조가 허물어지고있기때문에 어떻게 하나 그것을 막아야 한다는것이다.
초보적인 판별능력도 없고 시대적감각이 무딘 정치무능아들의 행태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지금 국제무대에서는 더이상 존재명분이 없는 대조선제재를 해제하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다.중국과 로씨야도 조선이 지역의 긴장완화를 위해 취하고있는 조치들에 상응하게 대조선제재를 철회하여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있다.
우리의 주동적이고 선제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가 평화와 안정에로 전환되고있다는것이 국제사회의 평가이다.
세계는 조미 두 나라가 뿌리깊은 적대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관계를 수립할것을 바라고있다.그것이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정보장에 이바지하는것으로 되기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때에 아직까지도 케케묵은 제재나발을 불어대는것은 대낮의 부엉이처럼 눈앞의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는 시대착오적인 사고방식에 사로잡힌자들의 가련한 몸부림에 불과하다.
그들은 평화가 아니라 대결을 바라고있다.비핵화가 실현될 때까지 대조선제재압박을 계속해야 한다고 하는자들은 하나같이 조미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정세안정을 바라지 않는자들이다.
지난해에 《세기적인 악수》로 세인의 찬탄과 기대를 모았던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이후 조미협상이 반년동안이나 공회전을 하며 교착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것은 바로 허황한 《선비핵화, 후제재완화》주장때문이다.
관계개선과 제재는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관계개선의 기초가 존중과 신뢰이라면 제재의 기초는 적대이고 대결이다.이것은 삼척동자에게도 자명한 리치이다.
자력자강으로 전진하는 우리에게는 백년이고 천년이고 그 어떤 제재도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우리는 언제나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만을 창조하여왔다.적대세력들의 제재책동이 계속되고 난관이 겹칠수록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투쟁하였기에 우리는 승리만을 아로새겨올수 있었다.(전문 보기)
앞날이나 보고 하는 짓인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반공화국해상차단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지난해 우리의 그 무슨 해상에서의 물자이적가능성에 대해 유엔안보리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에 고발하며 치졸하게 놀아댄 일본이 올해에 들어와 또다시 우리가 공해상에서 미상의 선박으로부터 정유제품을 넘겨받았을 혐의가 있다고 법석 떠들며 국제사회를 혼란시키고있다.
지역정세흐름에서 밀려난자들의 심보사나운 짓거리로서 가소롭기 그지없다.
현재 우리 국가를 축으로 활발히 진행되고있는 각측들의 대화와 그로 인한 지역정세의 긍정적인 발전은 일본을 날로 불안케 하고있다.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의 일선에서 반공화국대결공조,압박공조를 부르짖으며 미친듯이 질주해온 일본이 조선반도정세흐름이 완화와 대화에로 급반전하는 바람에 배신감,고독감,멋적은감 등을 체험하며 아직도 외교적운신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전전긍긍하고있다.
여기에 조선반도와 지역에 불고있는 평화와 안정의 훈풍은 일본이 전쟁국가수립의 정치군사적,사회경제적토대를 구축하는데 써먹어온 《북조선위협론》의 명분마저 날려보내고말았다.
이에 당황망조한 일본반동들이 불리한 형국에서 빠져나올 흉심밑에 반공화국해상차단책동에 다른 나라들의 감시장비와 인원까지 끌어들이며 앞장서 날뛰고있는것이다.
그를 통해 조선반도문제해결에서 저들의 존재감을 과시하며 나아가서 우리 공화국의 평화수호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정세를 대결시대에로 되돌려놓음으로써 군사대국화,해외팽창의 더러운 야망을 기어이 달성하자는것이다.
일본의 책동은 현정세흐름에 역행하는 돈 끼호떼적인 망동이다.
지금 주변나라들과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의 긍정적인 정세발전을 추동하려는 우리의 성의있는 립장과 노력을 지지하면서 현정세완화과정이 더욱 가속화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전,문명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라고있다.
이러한 때 일본이 미친듯이 대조선압박을 고취하며 정세격화를 몰아오기 위해 발악하는것이야말로 인류의 평화념원에 대한 정면도전이 아닐수 없다.
지금처럼 정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못되게 놀아댈수록 일본이 소외당하는 미궁에 더 깊이 빠져드는 결과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이미 아시아의 한 언론은 《한반도문제에서 일본이 소외되는 〈재팬 패싱〉우려가 커지면서 아베 등이 전방위외교에 나섰지만 무리한 요구와 부적절한 언동으로 되려 반감만 사고있다. 〈재팬 패싱〉은 아베정권이 국내극우정치에 북핵문제를 활용했기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다. 이를 성찰하지 않고서는 그 현상을 해소할수 없을것이다.》고 지적하였다.
지당한 말이다.
대세를 외면하면 남이 아니라 자신의 앞길을 망치게 된다는것을 일본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해외팽창야망에 환장한자들의 무분별한 책동
얼마전 일본《자위대》의 제1공정단을 비롯한 부대들이 지바현에서 미군특수부대와 함께 외딴섬탈환을 위한 공동훈련을 진행하고 뻐젓이 공개하였다.일본방위상이 직접 현지에 나타나 외딴섬탈환훈련을 시찰하였다.
제1공정단은 수천명의 정예대원들로 무어진 일본《자위대》에 하나밖에 없는 락하산부대로서 외딴섬에서의 군사작전을 사명으로 하고있다.이번 공동훈련에는 상륙작전을 위한 전문부대로 지난해에 미해병대를 모방하여 새로 조직된 륙상《자위대》의 수륙기동단도 참가하였다.
훈련내용의 골자는 항공《자위대》의 수송기에서 투하된 공정단무력이 신속히 외딴섬의 상륙거점을 확보한 후 수륙기동단을 비롯한 후속부대가 섬에 본격적으로 상륙하여 점령을 완료하도록 하는것이다.상륙작전을 위하여 《자위대》가 특별히 장비한 《C-2》수송기와 수륙기동단의 《AAV-7》수륙량용차 등이 이번 훈련에 처음으로 참가하였다고 한다.
방위상 이와야는 시찰과정에 《다방면적인 통합방위력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은 보다 적극적인 도전을 요구하고있다.》고 떠들면서 지난해말에 책정된 새 방위계획대강에 따른 군사작전태세를 구축해야 한다고 기염을 토했다.새 방위계획대강은 도전적이며 침략적인 성격을 띠고있는것으로 하여 주변나라들의 우려를 증대시키고있다.
한편 일본정부가 가고시마현에 있는 마게섬을 사들이기로 하고 매매계약체결에 들어갔다.이 섬의 면적은 약 8㎢이며 주민은 없다고 한다.
섬은 오래전부터 미일 두 나라 당국이 미항공모함함재기의 리착륙훈련을 위한 후보지로 점찍어놓은 곳이다.2011년에 후보지로 선택된이래 교섭은 이러저러한 리유로 침체상태에 있었다.그러던것을 일본방위성이 거액의 자금을 내고 계약을 체결하여 섬을 사들이기로 하였다.
여러해동안 지지부진하던 교섭이 현재 급속도로 추진되고있다.
일본언론들은 3월말까지 섬의 양도가 실현될 예정이며 그렇게 되면 《일미안전보장체제를 강화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게 될것이라고 떠들고있다.
항공모함함재기들의 리착륙훈련은 항공모함보유를 획책하는 일본《자위대》가 그 누구보다도 필요로 하는것이다.일본은 태평양과 인디아양을 싸다니며 원해작전능력을 숙달한 《이즈모》호에 탑재될 스텔스전투기《F-35B》의 운용기술을 획득하려 하고있다.
그로부터 일본당국은 호위함 《이즈모》호를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B》를 탑재할수 있는 항공모함으로 개조한다고 발표한데 이어 마게섬매매계약체결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는것이다.
보다 폭이 확대되는 일본《자위대》의 외딴섬탈환훈련이나 마게섬구입과 같은 움직임들은 해외팽창야망에 환장한자들의 무분별한 책동이 어느 단계에 이르렀는가를 명백히 드러내보이고있다.
최근에 더욱 로골화되는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은 그에 내재되여있는 침략적인 성격으로 하여 주변나라들의 강한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광명성절경축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일경축준비위원회가 20일 로씨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그루빠책임자 위딸리 레베제브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1월 20일부터 2월 16일까지의 기간에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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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경축 알제리준비위원회가 20일에 결성되였다.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알제리-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카말 도하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1월 20일부터 2월 16일까지의 기간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토론회, 강연회, 영화감상회 등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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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정일령도자각하 탄생 77돐경축 수리아준비위원회가 19일 결성되였다.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수리아아랍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무함마드 샤으반 아주즈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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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경축준비위원회들을 도이췰란드공산당, 도이췰란드반제연단이 20일과 22일에 결성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들로 공산당 위원장 토르스텐 쇠비츠, 반제연단 위원장 미하엘 코트가 각각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들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