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조선의 교육제도는 가장 선진적이고 우월한 제도이다》

주체108(2019)년 1월 29일 로동신문

 

지난해 11월 베네수엘라에서는 도서 《교육의 무릉도원을 보다》의 발행식이 진행되였다.

도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도의 혜택속에 세상에 부럼없이 마음껏 배우며 자라나는 우리 학생소년들의 행복한 모습을 소개하면서 동방조선은 세계 진보적인류가 경탄하는 리상향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 나라 교육제도에 대한 경탄의 목소리는 비단 이 나라에서만 울려나오고있는것이 아니다.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주체교육의 발전상을 자기의 눈으로 직접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많은 나라의 언론들과 외국의 벗들이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에 대해 격찬하고있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자말푸르지부 위원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의 교육제도는 가장 선진적이고 우월한 제도이다.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도 정연하게 세워져 모든 사람들이 마음껏 공부하고있다.최근 조선이 거둔 성과들은 모두 국내과학자, 기술자들의 노력에 의한것이다.특히 첨단과학기술분야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하고있다.이 모든것은 조선의 사회주의교육테제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캄보쟈의 아까뻬통신은 조선에서는 현재 교육환경과 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국가적관심이 보다 높아지고 실질적인 조치들이 취해지고있으며 교육기관들을 도와주는 기풍이 확립되고있다, 이 나라에서 실시하고있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은 사회와 경제의 지속적발전의 확고한 담보로, 뛰여난 인재들을 배출할수 있는 바탕으로 되고있다, 조선의 나어린 학생이 국제수학올림픽 3중금메달수상자로 된것을 두고 세계의 많은 교육자들은 조선이야말로 수재가 많은 나라, 교육수준이 매우 높은 나라이라고 경탄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로씨야 원동지역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학술서기도 서방은 조선의 《인권문제》를 놓고 떠들기에 앞서 이 나라의 현실을 아는것이 중요하다, 조선에서는 인민들이 온갖 사회적혜택속에 살고있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가 실시되고 국가의 부담으로 근로인민모두가 마음껏 배울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는 유일한 나라가 바로 조선이다고 지적하였다.

40여년간에 걸치는 일제의 식민지통치, 그로부터 얼마 안있어 치르어야 했던 제국주의침략자들과의 3년간의 전쟁, 전후시기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반세기이상 지속되여온 외부세력의 끈질긴 제재와 압살책동으로 우리 나라의 경제발전이 커다란 제약을 받아왔다는것은 객관이 인정하고있는 점이다.바로 이런 속에서 우리 나라가 가장 우월한 교육제도를 내오고 계속 공고발전시켜온것이다.이러한 기적같은 현실을 보면서 세상사람들이 받아안는 감흥과 충격이 어찌 크지 않을수 있겠는가.

하기에 광범한 국제사회는 교육사업을 나라의 장래를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으로 내세우고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숭고한 교육중시정책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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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에서 봉쇄로부터의 레닌그라드완전해방 75돐을 경축

주체108(2019)년 1월 29일 로동신문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27일 파쑈도이췰란드강점자들의 봉쇄로부터의 레닌그라드완전해방 75돐경축 열병식이 진행되였다.

열병식에는 위대한 조국전쟁에 참가하였던 로병들과 봉쇄시기의 레닌그라드시민들, 도시방위에 참가한 사람들,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민들, 나라의 기타 지역들과 해외의 로병들이 초대되였다.

열병식참가자들은 희생된 레닌그라드시민들과 도시방위자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1940년대의 군인, 해병, 민병대원의 의상을 입고 위대한 조국전쟁시기의 무기를 든 군사학교학생들의 종대들, 전쟁시기 전투에 참가한 부대와 련합부대들의 군기와 로씨야국기, 승리의 기발, 로씨야련방무력기발, 싼크뜨-뻬쩨르부르그기발을 든 종대들이 열병광장을 지나갔다.

서부군관구 사령관은 열병식개막에 앞서 우리는 전쟁에서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과 그리고 부상과 병으로 사망한 사람들에 대한 신성한 추억을 언제나 간직하고있다, 로씨야의 군인들은 우리 아버지들과 할아버지들의 위훈을 언제나 기억할것이다고 말하였다.

열병식은 《МиГ-29》전투기편대의 비행으로 끝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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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의 빛나는 귀감

주체108(2019)년 1월 28일 로동신문

 

세계의 방방곡곡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위대한 태양》, 《숭고한 덕망으로 세계를 감동시키신 대성인》, 《위인중의 위인》, 《인간사랑의 화신》…

진보적인류는 만민을 품어 생의 활력을 부어주시고 참된 길로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은정의 세계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회고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파란많은 20세기에 국제정치무대의 중심에 서시여 인류자주위업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여러 나라 정계, 사회계, 학계의 저명한 인사들과 두터운 우의를 맺으시고 그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사상과 정견이 다른 사람들도 우리 수령님을 한번 만나뵙기만 하면 그이를 끝없이 흠모하고 존경하였다.기네의 에밀레 똠빠빠, 전 라틴아메리카기자련맹 서기장 헤나로 까르네로 체까를 비롯한 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우리 수령님의 덕망에 매혹되여 그이를 끝없이 신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국제주의적도덕의리의 세계는 인간에 대한 사랑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해 그대로 이어졌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전 민주도이췰란드의 지도자였던 호네케르에게 베푸신 사랑의 이야기는 오늘도 세상사람들을 감동시키고있다.

사회주의배신자들은 한때 《동맹자》요, 《동지》요 하고 떠들던 태도를 돌변하여 사회주의신념이 강한 그를 서방과의 흥정물로 리용하는 비렬한 행위를 서슴지 않았다.

이러한 때 그에게 구원의 손길을 보내주신분은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우리 나라에 와서 병치료를 하며 여생을 보내고싶다고 요청한 호네케르를 시급히 데려오기 위한 온갖 비상대책을 다 취해주시였다.

그러나 그는 우리 수령님들을 만나뵙지 못하고 불행하게도 이역땅에서 생을 마치였다.이 소식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못내 가슴아파하시며 조전을 보내시고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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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조선은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 -국제사회계가 격찬-

주체108(2019)년 1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도도한 기상과 억센 힘,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며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모습에 대하여 국제사회계는 아낌없는 찬사를 터치고있다.

인디아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이 자주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결국 령도자의 덕이라고 할수 있다.

김정은각하는 세련된 령도와 비상한 전개력, 완강한 투지를 지니신 실천가형의 지도자이시며 신념과 배짱, 자주적대가 강하신 지도자이시다.

걸출한 령도자를 모신 조선의 국력은 날로 강해지고있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조선이 불패의 강국이라는 목소리는 진보적인민들뿐아니라 서방나라들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

어느 나라나 강국의 존엄을 지닐수 있는것은 아니다.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의해서가 아니라 령도자의 위대성에 의해 결정된다.

조선의 력사와 현실은 수령이 위대하면 령토가 크지 않은 나라도 권위있는 강국으로 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적대세력들과의 대결에서 언제나 승리하고있는 조선, 그 승리의 법칙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인민은 반드시 이긴다는것이다.

주체사상연구 베네수엘라전국협회 위원장은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체의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키는 조선의 현실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끈질기고도 악랄한 압살책동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과감히 나아가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거두고있다.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력사의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기상은 세계를 놀래우고있다.

김정은각하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의 힘찬 전진은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다.

타이의 《성삼일보》는 오늘날 세계는 불패의 강국인 조선을 보며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고 서술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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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우주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이란

주체108(2019)년 1월 28일 로동신문

 

이란이 우주개발사업에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다.

얼마전 이란대통령 하싼 루하니는 자기 나라가 국산제로케트들을 리용하여 2개의 신형위성을 우주에 쏴올릴것이라고 말하였다.

지난 15일 이란은 자체로 개발한 실용위성 《파얌》을 발사하였다.이 나라의 여러 대학과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개발한 이 위성은 저궤도위성이다.기상관측, 대기오염, 농작물상태, 공업 및 산업시설들에 대한 환경상태를 화상으로 전송할 목적밑에 개발되였다고 한다.

이란통신 및 정보기술상은 국산제위성이 기술적문제들로 하여 궤도에 진입하지 못하였다고 밝히고나서 며칠안으로 또 다른 저궤도위성 《두스티》를 발사할 준비를 갖추고있다고 하였다.계속하여 그는 《우리는 이번에는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 세계에 〈두스티〉위성발사의 성공을 보여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란은 국가전망 20년계획(2005년-2025년)에 위성들을 발사할 목표를 내세웠다.

오늘날 우주개발은 몇몇 선진국들만이 아닌 많은 나라가 참가하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로 되고있다.

이란에서의 이번 위성발사도 자체의 힘으로 우주를 개척해나가려는 이 나라의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되고있다.

그러나 미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이란의 위성발사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 제2231호에 저촉된다고 하면서 그를 문제시하고 비방중상하고있다.

이란외무성 대변인은 어느 한 모임에서 자기 나라가 여러가지 종류의 기술을 리용할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있다고 주장하고 자체의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그 누구의 승인이나 허락을 받고 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위성들의 개발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나서 이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에 저촉되지 않는다, 우리는 앞서 유럽의 한 나라와 합의를 이룩하였지만 그 나라가 약속을 리행하기를 거부한것으로 하여 자체로 이 계획을 추진하기로 결정하였다, 결과 우주개발에서 많은 성과가 이룩되였다, 위성은 우리 나라에서 제작되였으며 발사대도 군용미싸일발사에 사용되는것과는 다르다고 강조하였다.계속하여 그는 서방이 뽈스까에서 반이란회의를 진행하려는데 대해 규탄하면서 자기 나라는 일부 나라들이 취하는 기만적이고 적대적인 임의의 움직임들에 대처하여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밝혔다.

지금 이란정부와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체의 힘으로 우주개발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란통신 및 정보기술상은 앞으로도 나라의 우주개발과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노력을 멈춤없이 계속 진행해나갈것이며 이 사업에서 젊은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더 많은 기대를 걸고있다고 언급하였다.

현시기 우주정복은 하나의 세계적추세로 되였으며 그 경쟁열의는 더욱 고조되고있다.우주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것은 사회경제적진보와 발전을 추동하는 주요방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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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련속적인 미싸일공격

주체108(2019)년 1월 28일 로동신문

 

지난 21일 이스라엘은 수리아의 수도 디마스끄에 있는 대상물들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였다.그로 말미암아 수리아군인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또한 디마스끄에 있는 국제비행장의 하부구조가 파괴되였다.

이스라엘의 공중타격에 대응하여 수리아의 반항공무력이 대다수의 미싸일을 요격하였다고 한다.

이스라엘의 미싸일공격은 처음이 아니다.올해에 들어와서도 수리아에 대한 이스라엘의 미싸일공격은 수차례에 걸쳐 감행되였다.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은 이스라엘의 비렬한 공격과 고의적으로 거듭되는 위험한 도발이 《이슬람교국가》의 행동과 다를바 없다는 내용의 서한을 유엔에 발송하였다.계속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이스라엘의 공격을 저지시키기 위해 자기의 책임을 다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년초부터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책동은 지역정세를 격화시키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실현하기 위한 수리아인민의 주동적인 투쟁과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지방조에 의해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는 각개격파되고있다.

피난의 길에 올랐던 수많은 수리아인들이 자기의 조국으로 돌아오고있다.

《이슬람교국가》가 수리아땅에서 완전히 쫓겨가는것은 시간문제라는것이 국제사회의 공통된 인식이다.

그런데 이 나라에서의 정치적안정과 평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나라가 있다.다름아닌 이스라엘이다.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지난해말까지도 이스라엘은 수리아에 대한 미싸일공격을 여러차례 들이대였다.

국제사회가 지역정세를 의도적으로 악화시키는 이스라엘을 두고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로씨야외무성은 이스라엘의 미싸일공격이 수리아의 자주권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에 대한 란폭한 위반행위로 된다고 하면서 주의를 환기시켰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있다.

이스라엘이 노리는 목적이 있다.지역에서 패권을 쥐고 어떻게 하나 강점한 아랍땅을 영원히 타고앉자는것이다.

이스라엘은 수리아에서 나타나는 긍정적움직임들이 저들의 영향력확대, 령토강탈야망실현에 있어서 커다란 장애로 된다고 보면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있다.

지역에서 평화의 분위기가 조성되면 이스라엘은 저들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그 어떤 명분도 없어지게 된다.

정세분석가들속에서 이스라엘의 미싸일공격이 수리아의 정세를 계속 긴장시키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는 주장들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수리아정세를 긴장시켜 국제테로조직이 부활할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주려 하고있다.이번의 미싸일공격이 그 대표적증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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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에 대한 연구토론회 -여러 나라에서 진행, 신문, 뷸레찐, 인터네트홈페지에 게재, 인사들 담화 발표-

주체108(2019)년 1월 2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16일과 18일 네팔, 몽골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네팔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씨.피.마이날리의 신년사해설에 이어 토론한 여러 인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과업들을 제시하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신년사는 강국건설의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는 로선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새해 2019년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할데 대해 밝히시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력사적인 첫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하시여 지구상에서 가장 적대적이던 조미관계를 극적으로 전환시키시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대성을 높이 칭송하였다.

몽골 자주적발전을 위한 백두산협회 위원장 즈.롬보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김정은각하의 신년사는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과업과 방도를 뚜렷이 명시해주는 지도적지침이다, 신년사에는 나라의 자립적경제건설과 북남 및 조미관계개선,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관계발전문제 등 올해 조선의 정책과 방향이 명확히 제시되여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지난해 조선반도의 긍정적인 정세발전은 전적으로 김정은각하의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이룩된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인민과의 친선관계발전에 이바지할 의지를 피력하였다.

한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지지하는 모임이 20일 로씨야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제1비서 엘.아.꼬븨조브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는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길을 뚜렷이 밝혀주는 대강이라고 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를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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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의 상세한 내용을 민주꽁고신문 《라브니르》 15일부가 게재하였다.

신문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모시였다.

한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의 요지를 세네갈신문 《복스 뽀뿔리》 19일부가 게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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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의 철리로 새 사회건설의 진로를 밝혀주시여

주체108(2019)년 1월 27일 로동신문

 

국제사회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온갖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비약의 한길로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위력에 대한 놀라움이 더욱 커지고있다.

《2018년은 조선의 경제가 많은 난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장성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좋은 한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는 전투적구호를 추켜든 조선인민》, 《김정은시대에 조선은 주체사상과 자력갱생의 정신에 의거하여 더욱 발전하고있다.》…

세상사람들은 지금 적지 않은 나라들이 남의 도움에 의한 경제발전을 기대하고있지만 자기의것이 없는 경제는 허울에 불과하다,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발전을 이룩하고있는 조선의 경험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네팔정부 관개상은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일심단결되여 자력갱생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해가는 조선의 현실은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커다란 고무로 되고있다고 하였다.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은 외부세력의 끊임없는 압살책동에도 불구하고 조선은 불패의 강국으로 되였다, 아프리카도 조선의 자력자강의 정신을 본받아야 한다고 토로하였다.탄자니아신문 《더 가디언》은 《조선의 자력갱생의 정신 특히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를 철저히 실현한 경험은 아프리카나라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감》이라고 강조하였다.

현실은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 식 사회주의국가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나날에 자력갱생의 고귀한 경험을 창조하시여 발전도상나라들의 새 사회건설투쟁을 고무추동하시고 남남협조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게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지난 세기 전반기까지만 하여도 제국주의식민지통치기반에서 갓 해방된 나라들이 자체의 경제적토대가 없이 독자적인 발전의 길을 걷는다는것은 불가능한 일로 되여있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의 혁명원리를 철저히 구현하시여 우리 식의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자력갱생의 투쟁방식으로 그것을 빛나게 실현하시였다.전후 국제분업과 통합경제로선을 제창하며 조선도 쎄브에 들라고 하던 수정주의자들의 압력을 물리치고 우리 식의 사회주의공업화실현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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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조선반도의 평화체제구축은 우리의 확고한 립장

주체108(2019)년 1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된 때로부터 7개월이 지났다.

돌이켜보면 력사적인 첫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지구상에서 가장 적대적이던 조미관계를 극적으로 전환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당시 그에 대한 국제사회의 커다란 반향은 온 지구를 충격속에 몰아넣었다.

《세기적이고 력사적인 사변》, 《북미관계 새 장》, 《현대사에서 가장 드문 사변중의 하나》, 《핵전쟁의 문어구에 도달하였던 세계가 무서운 현실에서 벗어나도록 한 력사적계기》,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에 관한 문제 론의, 조선반도와 세계평화보장을 위한 공동성명 채택》, 《조미 새로운 관계수립 약속》, 《열렬히 환영한다.》, 《온 세계가 그것이 그대로 세계평화와 안정보장에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있다.》…

세계가 공인하다싶이 6. 12조미공동성명은 조미관계사상 최초로 두 수뇌분들이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 안정을 추동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를 엄숙히 천명한 력사적선언이며 조미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중대한 리정표로 된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초미의 문제로 나선다.

평화는 오랜 기간 전쟁의 위험속에서 살아온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이다. 하기에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왔다.

6. 12조미공동성명에서 천명한대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조미 두 나라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려는것은 우리의 확고한 립장이다.

력사적인 올해신년사에서 우리는 조미 두 나라사이의 불미스러운 과거사를 계속 고집하며 떠안고갈 의사가 없으며 하루빨리 과거를 매듭짓고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관계수립을 향해 나아갈 용의가 있다는것을 천명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이미 더이상 핵무기를 만들지도 시험하지도 않으며 사용하지도 전파하지도 않을것이라는데 대하여서도 내외에 선포하였다.

우리의 주동적이며 선제적인 노력에 미국이 신뢰성있는 조치를 취하며 상응한 실천적행동으로 화답해나선다면 두 나라 관계는 보다 더 확실하고 획기적인 조치들을 취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훌륭하고도 빠른 속도로 전진하게 될것이다.

오늘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할것을 요구하는 국제사회의 여론도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

지난해 11월 미국의 강경보수경향의 한 외교안보전문가는 조선반도에 항구적인 평화가 확보되지 못할 리유는 없다고 하면서 이것은 미국이나 세계에 나쁜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고 념원하는 해외동포단체들과 미국시민사회단체들은 조미관계개선과 평화협정체결을 요구하는 공동성명발표 등을 통해 《북과 미국이 합의한 〈6. 12싱가포르북미공동성명〉을 적극 지지한다.》, 《이것은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막고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는데 토대를 마련했다.》, 《북미간의 새로운 관계수립은 두 나라가 전쟁위험과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관계정상화, 수교의 길로 나간다는 의미이다.》, 《미국도 더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6. 12싱가포르합의의 리행에 나서야 한다.》, 《미국은 〈대북제재〉를 해제하고 북미관계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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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쉽게 가셔지지 않는 전쟁의 후과

주체108(2019)년 1월 27일 로동신문

 

노르웨이가 제2차 세계대전때 자국령해에서 침몰된 파쑈도이췰란드잠수함을 매몰할 계획이라고 한다.그에 의하면 1945년초에 도이췰란드잠수함은 일본으로 향하던 도중 노르웨이의 베르겐앞바다에서 영국잠수함의 어뢰공격을 받아 침몰되였다.이것은 잠수함이 잠수함의 공격을 받아 수중에서 격침된 첫 사건이라고 한다.

그때로부터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노르웨이정부가 왜 이 잠수함을 매몰해치우려고 하는가.

이 잠수함은 사람들이 살고있는 섬으로부터 3.2km 떨어진 곳에 수장되여있다.그런데 잠수함안에 있는 1 800개의 수은통에서는 아직까지도 수은이 계속 새여나오고있다.이로 인해 현지수역에서의 물고기잡이는 이미 금지되였고 현지주민들의 생활은 타격을 받고있다.

많은 사람들이 잠수함을 바다속에서 끌어낼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그러나 인양하고 운반하는 과정에 수은통이 터질수 있는 경우를 고려하여 매몰하기로 결정한것이다.노르웨이정부는 2020년까지 깬자갈로 잠수함을 매몰하여 수은이 바다로 류출되는것을 막을 계획이라고 한다.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들씌운 제2차 세계대전의 후과는 아직까지도 가셔지지 못하고 사람들을 괴롭히고있다.

라뜨비야도 그 후과를 입고있다.

이 나라는 세계적으로 남성의 비률이 낮은 나라로 인정되여있다.라뜨비야에서는 녀성이 많고 남성이 적은것으로 하여 결혼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있다.지난해 라뜨비야중앙통계국은 자국에서 녀성에 비한 남성의 비률이 18%나 낮다고 발표하였다.

이것도 제2차 세계대전의 후과이다.발뜨해연안은 파쑈도이췰란드군이 제일먼저 침공하고 맨 마지막으로 철수한 지역이다.이 기간 라뜨비야의 수많은 남성들이 파쑈도이췰란드군에 의해 학살되거나 전선으로, 도이췰란드로 끌려갔다.전쟁은 라뜨비야의 남녀비률을 크게 파괴시켰다.

여러 나라들이 제2차 세계대전의 비참한 후과를 가시기 위해 수십년동안 노력하였다.하지만 아직도 그 피해를 완전히 가시지 못하고있다.

이러한 교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시각도 적지 않은 나라들이 크고작은 전쟁과 분쟁에 시달리고있다.

지난해 어느 한 단체가 지뢰감시보고서를 발표하였다.보고서는 2017년에 세계적으로 지뢰 및 불발탄에 의한 사상자수가 7 239명에 달하였다고 지적하면서 이러한 현상은 계속 증가경향을 띠고있다고 밝혔다.

2018년 한해동안에만도 매달 평균 190명이상의 사람들이 지뢰와 불발탄으로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이것은 앞으로 전쟁이 인류에게 또 어떤 가슴아픈 비극을 강요하겠는지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게 해준다.

전쟁은 한순간에 일어난다.하지만 그 후과는 쉽게 가셔지지 않는다.

이것은 평화를 수호하는것이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바라는 인류의 념원을 실현시켜주는데서 얼마나 중요한 문제로 나서는가를 다시금 상기시켜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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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협조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바치신 불멸의 로고

주체108(2019)년 1월 26일 로동신문

 

김정일령도자는 아프리카에 관심을 돌려주신 지도자로 추억될것이며 탄자니아와 아프리카의 위대한 벗으로 영생하실것이다.》

이것은 전 탄자니아련합공화국 대통령이 터친 심장의 목소리이다.

여기에는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를 지니시고 발전도상나라들에 아낌없는 지원을 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와 흠모의 마음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반제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아프리카나라들을 비롯한 발전도상나라들을 적극 도와주시였다.

지난 세기 새로 독립한 발전도상나라들에 있어서 새 사회를 어떻게 건설하는가 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섰다.이 나라들에는 자금도 부족하고 기술자와 자원도 모자랐다.제국주의자들은 《원조》를 미끼로 이 나라들에 신식민주의의 올가미를 씌우려고 교활하게 책동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실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남남협조에 관한 사상과 리론들을 내놓으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키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시기 위하여 우리 인민이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 사회주의건설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어려운 조건속에서도 발전도상나라들의 새 사회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해주시였다.

아프리카나라들에 일떠선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와 인쇄공장 등 많은 건축물마다에는 남남협조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로고와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다.

1980년대초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프리카의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였다.

당시 아프리카의 적지 않은 나라들은 심각한 식량위기를 겪고있었다.이 나라들에서는 오랜 기간에 걸치는 제국주의식민지통치의 후과로 말미암아 농업이 기형화된데다가 이상기후현상까지 겹쳐 농사를 망치기가 일쑤였다.자금과 전문가, 기술자들도 모자랐다.

할수 없이 일부 나라들은 서방나라들에 손을 내밀었다.서방의 기술자들은 좋은 주택, 승용차 등을 보장할것을 요구했으며 공사를 시작해놓고도 이 구실, 저 구실을 대면서 질질 끌기만 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 아프리카나라들을 진심으로 도와나서신분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대외관계부문 일군을 만나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을 알려주시며 우리가 자금이 좀 들더라도 아프리카나라들을 진정으로 도와주어야 하며 그러자면 농업생산에 실지 도움을 줄수 있는 농업과학연구소같은것을 내오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연구소를 내오고 우리 과학자들을 보내여 품종과 재배방법을 연구하게 하며 시험포전을 만들어놓고 시범적으로 농사를 지어 좋은 경험을 창조한 다음 그것을 아프리카나라들에 보급일반화할데 대한 문제 등 그 운영방법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뿐만아니라 기네에 본보기로 농업과학연구소를 내오도록 구체적인 지도를 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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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주체사상토론회 일본에서 진행

주체108(2019)년 1월 26일 로동신문

 

신년주체사상토론회가 12일 일본 오끼나와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오끼나와련락회를 비롯한 일본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일조우호단체 성원들과 오끼나와의 각계 인사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오끼나와대학 명예교수는 지난해 북남수뇌상봉들과 회담,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마련되여 세계평화에로의 밝은 전망이 열리였다, 이것은 김정은위원장의 전략이 안아온 빛나는 승리이다고 찬양하였다.

올해는 조선이 펼친 평화에로의 길을 공고히 해나가는 해로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반제자주위업수행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따라배우고 현실에 구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그는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은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고 말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은 우리 공화국이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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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당의 통일적령도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

주체108(2019)년 1월 26일 로동신문

 

베이징에서 중국공산당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19기 제3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규률검사위원회는 당내간부들속에서 나타나는 규정위반행위들을 비롯하여 비정상적인 문제들을 처리하는 기구이다.당내규률을 강화하고 기풍을 바로세우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신화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해 12월 중국공산당 중앙규률검사위원회는 새로 설립된 국가감찰위원회와 함께 중앙의 주요규정정신을 위반한 9 350건의 문제를 조사처리하였다.

이번에 소집된 중국공산당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습근평총서기는 당의 집중적인 통일적령도를 더욱 강화하며 대중의 근본리익을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개혁개방 40년이래 당풍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쌓은 경험들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는 올해에도 이 사업을 계속 밀고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2019년은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첫번째 백년》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해이라고 언급하였다.그러면서 앞으로도 당을 전면적으로 엄격히 관리하고 당의 통일적령도를 더욱 강화하며 당풍 및 청렴정치건설과 반부패투쟁을 계속 벌리고 대중의 근본리익을 수호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지금 중국은 《두개 백년》목표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길에 나섰다.

중국은 2021년에 중국공산당창건 100돐을, 2049년에 새 중국탄생 100돐을 맞게 된다.

2012년 11월 습근평총서기는 국가박물관에 꾸린 전람회 《부흥의 길》을 참관하면서 아편전쟁후 꾸준한 투쟁으로 중화민족은 위대한 부흥의 광명한 미래를 맞이하고있다, 오늘날 우리는 력사상 그 어느때보다도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목표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였으며 이 목표를 실현할수 있다는 신심과 능력을 가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그러면서 중국공산당창건 100돐까지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실현하고 새 중국탄생 100돐까지 부강하고 민주주의적이며 문명하고 조화로운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건설한다는 목표가 반드시 실현되리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중국공산당은 나라의 일이 잘되게 하는데서 기본열쇠는 당에 있다고 간주하고 당의 중앙집권적인 령도를 강화해나가는 원칙을 견지해나가고있다.

습근평총서기는 2013년 4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제5차 집체학습에서 연설하면서 당풍 및 청렴정치건설과 반부패투쟁을 당과 국가의 생사존망과 관계되는것으로 인식하고 벌리는것은 동서고금의 력사적교훈을 심각히 총화한데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핵심적인 문제는 당이 언제나 인민에게 튼튼히 의거하고 인민대중과 혈연적련계를 유지하며 한순간도 군중과 떨어지지 않는것이다, 이렇게 하려면 부정부패문제를 잘 해결하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 당이 인민들과 마음이 서로 통하고 호흡을 같이하며 운명을 함께 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당의 통일적인 령도와 대중의 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중국공산당의 노력은 광범한 인민대중의 지지를 받고있다.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이 없으면 사회주의도 없고 자기들의 행복도 없다고 여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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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해결전망이 보이지 않는 로일령토문제

주체108(2019)년 1월 26일 로동신문

 

지난 14일 모스크바에서 로씨야외무상과 일본외상사이에 평화조약체결문제와 관련한 협상이 진행되였다.

협상은 쌍방사이에 여전히 커다란 의견상이가 존재한다는것을 보여주었다.

로씨야외무상은 협상에서 남부꾸릴렬도는 로씨야련방의 령토이라고 언명하였다.

알려진것처럼 로씨야와 일본사이에는 쏘련시기부터 남부꾸릴렬도의 령유권문제를 놓고 대립과 마찰이 계속되여왔다.

일본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남부꾸릴렬도의 4개 섬이 저들의 령토라고 주장하면서 그 반환에 대해 집요하게 떠들어왔다.하지만 쏘련과 그 계승국인 로씨야의 강경립장으로 하여 지금까지 자기의 목적을 이룰수 없었다.

현 일본정부는 경제적지원과 투자를 미끼로 로씨야로부터 타협과 양보를 받아내려 하고있다.그러나 이것이 잘 통하지 않고있다.

로일은 평화조약체결이 선차냐, 령토문제가 선차냐 하는것을 놓고 말씨름만 벌려왔다.

그러던 지난해 11월 싱가포르에서 로씨야대통령 뿌찐과 일본수상 아베사이의 단독회담이 진행되였다.

회담에서는 1956년에 채택된 쏘일공동선언에 기초하여 두 나라사이의 평화조약체결을 위한 협상을 가속화하기로 합의하였다.

쏘련과 일본은 공동선언을 채택한 후 외교관계를 회복하였다.선언에서 쏘련은 두 나라사이에 전면적인 평화조약을 체결한 후 남부꾸릴렬도의 4개 섬가운데서 하보마이와 쉬꼬딴 2개 섬을 일본에 넘겨줄 용의가 있다는것을 표명하였다.

1960년에 일본이 미국과 일미안보조약을 개정하자 쏘련은 그것을 무효화시켰다.

이러한 곡절을 겪은 쏘일공동선언이 수십년이 지난 오늘에 와서 다시금 쌍방간의 론의의 기초로 된것이다.

그러나 싱가포르로일수뇌회담에서 이룩된 합의를 놓고 두 나라 정부는 서로 상반되는 해석을 하고있다.

일본정부는 로씨야가 2개 섬을 반환할 의사를 비치였다고 하면서 령토문제해결에서 커다란 진전이 이룩된것처럼 설명하였다.반면에 로씨야는 남부꾸릴렬도에 대한 자국의 자주권행사를 포함한 제2차 세계대전결과를 일본이 무조건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것이 평화조약체결을 위한 근본조건이라고 하고있다.

이에 대해 일본이 반발해나서고있다.내각관방장관 스가는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령토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평화조약을 체결한다는것을 원칙으로 삼고 계속 교섭해나갈것이라고 떠들었다.일본의 언론계도 로씨야가 일본고유의 령토를 불법점거하고있다고 하면서 정부가 앞으로의 교섭에서 손쉽게 양보해서는 안된다고 부추겨댔다.

이것은 로씨야의 커다란 불만을 야기시켰다.평화조약체결문제와 관련한 협상에서 한 로씨야외무상의 발언은 남부꾸릴렬도에 대한 로씨야의 주권고수립장을 다시금 명백히 한것으로 된다.

로씨야는 남부꾸릴렬도를 중요한 전략적요충지로 여기고있다.만일 로씨야태평양함대의 동향을 손금보듯 장악하는데 유리한 남부꾸릴렬도가 일본령토로 된다면 일미안보조약에 따라 자연히 이곳에 미군기지가 설치될것이며 지역에서의 로씨야의 안전보장능력은 취약해지게 될것이다.로씨야가 가장 우려하고있는것은 바로 이 점이라고 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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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위대한 태양에 대한 열렬한 칭송

주체108(2019)년 1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과 정견이 다른 사람들도 누구든지 우리 수령님을 한번 만나뵈오면 그 고결한 인품에 매혹되여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고 존경하였다.》

세상만물에 빛과 열을 주는 태양과 같이 만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따뜻이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무한대한 사랑과 믿음의 세계에 안겨 삶의 진리를 찾은 사람들가운데는 도이췰란드의 녀류작가 루이저 린저도 있다.

루이저 린저는 자본주의나라들을 휩쓰는 온갖 패륜과 패덕에 혐오감을 느끼고 인류의 리상사회를 동경하며 정의와 진리를 찾아 세계를 방황하였다.

그는 일찍부터 히틀러파시스트를 반대하여 문필활동을 벌렸고 그로 하여 사형을 선고받은적도 있었다. 제2차세계대전후에는 필치가 예리하고 자존심이 강한것으로 하여 서방세계의 부리사나운 비평가로 이름을 날리였다.

그러던 그는 주체조선의 눈부신 발전모습과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직접 목격하고 커다란 충격과 환희에 휩싸였다.그 모든 기적과 현실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수령님께서 지니신 고결한 풍모에 완전히 매혹되였다.

주체69(1980)년 5월 현지지도의 바쁘신 속에서도 시간을 내시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루이저 린저를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가 제기하는 문제들에 대해 구체적인 가르치심도 주시고 그를 위하여 오찬도 마련해주시였다.그의 가슴아픈 인생사도 들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는 오늘 선생을 만나는것을 같은 사상과 지향을 가진 전우들의 상봉으로 귀중히 여기며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따뜻하고 분에 넘치는 말씀에 눈물을 모르며 강직하게 살아온 루이저 린저는 그만 북받치는 격정을 터뜨리며 흐느껴울었다.

그후 그는 태양의 인력을 지니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을 소리높이 칭송하는 글을 써내는것을 시대앞에 지닌 자기의 의무, 작가의 량심으로 간주하고 《조선방문기》의 원고를 한달도 못되는 기간에 집필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경모심을 안고 위인칭송의 글들을 련이어 써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마다 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도록 특혜도 베풀어주시였으며 여러차례나 그를 만나주시고 뜨거운 사랑을 거듭 안겨주시였다.

1982년 우리 나라를 세번째로 방문한 루이저 린저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우리 나라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수령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더욱더 절감하게 되였다.

조선방문을 마치고 떠나기 전날 밤 루이저 린저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인민정권의 과업》을 다시금 읽으면서 한번 만나뵈오면 다시 뵙고싶고 두번다시 만나뵈오면 영원히 그 품에서 떠나고싶지 않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흠모의 정을 더욱 금치 못하였다.그리하여 그는 그 로작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수표해주실것을 간절히 소망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소망을 헤아리시여 친필을 남겨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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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교육제도

주체108(2019)년 1월 25일 로동신문

 

1월 24일은 국제교육의 날이다.지난해에 진행된 제73차 유엔총회 제44차 전체회의에서는 교육에 대한 사람들의 권리를 원만히 보장해주며 교육사업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더욱 높일 목적밑에 이날을 국제교육의 날로 제정할데 대한 결의가 채택되였다.

교육받을 권리는 사람이 국가와 사회로부터 보장받아야 할 권리가운데서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한 권리이다.그런데 아직까지도 세계적범위에서 그것이 원만히 보장되지 못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이 문제가 특별히 심각하게 제기되고있다.미국에서는 약 600만명에 달하는 24살미만의 청소년들이 하늘높은줄 모르고 뛰여오르는 학비때문에 학교문전에도 가보지 못하고있으며 매해 고등학교학생 120여만명이 학비난으로 중퇴하고있다.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 《의무교육》을 실시한다고 하지만 제한조건이 많은 형식적인것으로서 사회의 모든 어린이를 포괄하지 못하고있다.한편 일하면서 공부하는 고등교육의 형태가 발전하면서 위성통신과 인터네트에 의한 원격교육이 광범히 적용되고있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교육의 상업화와 리윤추구에 목적을 둔것이지 근로자들에게 교육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해주자는것은 아니다.

사회적인간으로서의 교육받을 권리를 전면적으로 보장해주고있는 사회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뿐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부할 나이에 이른 시기부터 의무적으로 교육받을수 있는 권리를 충분히 보장해주고있다.

이미 수십년전부터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지금은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고있다.

깊은 산골이나 외진 섬에 있는 한두명의 어린이를 위하여 학교가 세워지고 교원들이 찾아가고있으며 장애자어린이들도 평등한 배움의 권리를 누리고있다.부모없는 아이들을 위한 육아원, 애육원, 중등학원이 국가적관심속에 훌륭히 꾸려져 운영되고있다.

모든 사람들에게 의무적으로뿐아니라 무료로 교육받을수 있는 권리를 충분히 보장해주고있다.

교육사업에서의 비용을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하고있다.바로 여기에 우리 나라에서의 의무교육이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의무교육》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

초등교육단계뿐아니라 학교전교육과 고등교육단계, 사회교육까지도 무료로 보장해주고있다.학생들은 등록금이나 학비라는 말조차 모르고 공부하고있다.모든 사람들이 현대적인 교육조건과 훌륭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권리도 충분히 보장받고있다.

최근년간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평양교원대학을 본보기로 하여 교육기관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21세기의 요구에 맞게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전국적으로 수많은 교사가 새로 건설되거나 개건보수되였으며 현대적인 교육수단과 실험설비, 교구비품들이 원만히 갖추어지고 학교와 대학의 교실들이 다기능화된 교실로 훌륭히 꾸려지고있다.전국도처에 현대적으로 일떠선 학생소년궁전, 학생소년회관, 소년단야영소를 비롯한 과외교양거점들과 과외생활기지들에서 청소년학생들이 자기의 재능을 활짝 꽃피우고있으며 인민대학습당과 과학기술전당이 인민을 위한 훌륭한 사회교육기지,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거점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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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날로 심화되는 대립과 마찰

주체108(2019)년 1월 25일 로동신문

 

미국가안전보장회의가 지난해 9월 미국방성에 이란에 대한 군사적타격방안을 작성하여 제출할것을 요구한 사실이 최근 밝혀졌다.

이에 대하여 처음으로 보도한것은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이다.그후 다른 나라 언론들이 그것을 계속 보도하고있다.

군사적타격방안이 론의되게 된 동기는 이라크주재 미국대사관과 령사관부근에 대한 련이은 공격사건이라고 한다.

지난해 9월 이라크주재 미국대사관이 위치한 구역에 3발의 박격포탄이 떨어졌다고 한다.그로부터 이틀후 정체불명의 호전분자들이 이라크남부도시 바스라주재 미국령사관 부근에 3발의 로케트탄을 발사하였다는 보도가 전해졌다.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큰 피해도 없었다고 한다.

당시 이 사건과 관련하여 미백악관 공보관은 성명을 통해 이란이 이라크주재 미국대사관과 령사관에 대한 《치명적인 공격들》을 단행하였다고 주장하였다.이어 미국무성은 이라크의 바스라주재 자국령사관을 철수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발표하면서 지난 몇주일동안 이란과 이라크에 있는 미국인들과 외교시설들에 대한 위협이 증대되였다고 밝혔다.또한 이러한 위협이 이란정부와 이슬람교혁명근위대 알 꾸드스군 그리고 그와 련관된 민병대로부터 가해지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은 자국외교시설들에 대한 이란의 어떠한 공격에도 《신속하고도 적절하게 대응》할것이라고 하였다.

이란외무성이 그에 대하여 즉시 반발하면서 미국은 지역에서의 저들의 파괴적인 행위를 감추기 위해 이란에 대한 어리석고 의심스러운 비난전에 거듭 매여달리고있다, 미국정부가 아무리 남에게 책임을 뒤집어씌우려고 애를 써도 저들의 흉악하고 서툰 행위들의 후과에서 벗어날수 없다고 규탄하였다.계속하여 이란에는 《굳어진 습관은 고치기 힘들다.》는 속담이 있다, 하지만 미국은 이란과 이란인들에 대한 자기들의 습관을 반드시 버리는것이 좋을것이다고 충고하였다.

사건의 전말은 대체로 이러하다.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은 현직, 전직의 미국관리들의 말을 인용하여 이란에 대한 군사적타격방안과 관련한 문제가 국방성과 국무성관리들속에서까지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고 보도하였다.

지난해 미국은 이란핵합의탈퇴선언에 따른 대이란제재재개를 공식 선포하였다.이와 관련한 단계별목표들이 제시되였다.

이란은 계단식으로 확대되는 미국의 압박정책에 대응하여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할수 있다고 경고하며 반발해나서고있는 상태이다.

호르무즈해협은 아라비아반도와 이란사이에 위치하고있으면서 페르샤만과 오만만을 이어주는 유일한 통로이다.만지역에서 생산되는 원유의 대부분이 이 좁은 물길을 지나 서유럽과 일본, 미국 등 세계 각지로 수송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에 대한 연구토론회, 독보회 여러 나라에서 진행

주체108(2019)년 1월 2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14일과 16일 에짚트, 민주꽁고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나쎄르아랍민주당, 민족진보통일련합당, 에짚트조선친선협회, 민주꽁고공산당, 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청년주체사상연구소조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민주꽁고청년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 은젬바 양가나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해 조선인민은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를 통하여 사회주의조선의 위용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였으며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강국건설을 다그치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조선반도에서 일어난 긍정적사변들은 김정은각하의 드팀없는 통일의지와 대범하고 통이 큰 아량이 안아온 위대한 결실이다.

김정은각하의 신년사에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과업과 방도, 북남관계와 국제관계발전을 위한 조선당과 정부의 원칙적이며 정당한 립장이 밝혀져있다.

신년사는 조선인민뿐아니라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귀중한 교과서로 된다.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대한 독보회가 2일부터 11일까지의 기간에 네팔, 메히꼬, 민주꽁고, 기네, 나이제리아, 에티오피아의 여러 단위에서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신년사는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길을 뚜렷이 밝혀주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세계평화와 안정과 밀접히 련관되여있다, 따라서 모든 나라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보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인 로동계시민협회 전국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선대수령들의 강국건설념원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각하의 불면불휴의 령도가 있어 지난해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공화국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함으로써 나라의 존엄을 힘있게 시위하였다.

김정은각하는 특출한 정치실력과 정력적인 활동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길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자주외교의 거장이시다.

지난해에 있은 북남, 조중, 조미수뇌상봉과 회담들은 세계정치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특대사변들이다.

김정은각하께서 신년사에서 천명하신 조국통일과업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7돐경축 준비위원회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여러 나라에서 결성

주체108(2019)년 1월 24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 광명성절을 뜻깊게 경축하기 위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행사준비위원회가 10일 중국 심양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보고회, 사진 및 도서전시회, 경축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을 조직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산하 중남지구협회와 연변지구협회를 비롯한 조직들에서도 다양한 형식으로 경축행사들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일경축 준비위원회가 17일 로씨야 모스크바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소조책임자 미하일 위꿀린 미하일로비치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연구토론회를 비롯한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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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정일령도자 탄생일경축 아랍준비위원회가 16일 에짚트의 까히라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인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랍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1월 17일부터 2월 16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예술대표단이 중화인민공화국방문을 위하여 평양 출발

주체108(2019)년 1월 24일 로동신문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리수용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예술대표단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의 초청에 따라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기 위하여 23일 오후 렬차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새해정초 력사적인 상봉에서 이룩하신 합의에 따라 첫 예술사절로 중국을 방문하는 우리 대표단은 국보적인 예술단체로 명성높은 공훈국가합창단과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평양시안의 주요예술인들로 구성되여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김기남동지, 김여정동지, 권혁봉동지, 리창근동지, 문화상 박춘남동지, 관계일군들이 평양역에서 중국방문의 길에 오른 예술대표단을 전송하였다.

중국인민에 대한 친선의 정을 안고 가는 우리 예술대표단을 리진군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이 따뜻이 바래워주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예술대표단의 중국방문은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을 맞는 올해 전통적인 조중친선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꽃피우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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