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관평] : 위대한 당을 따라 시련과 난관을 뚫고 새 승리 떨치리 -노래 《전사의 길》에 담겨진 심원한 뜻을 새기며-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에게 혁명의 노래가 크나큰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설명절경축공연과 광명성절기념공연을 텔레비죤을 통하여 시청한 인민들속에서는 폭풍같은 반향이 일어나고있다.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뜻깊은 공연들에서는 성스러운 붉은 당기를 휘날리며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크나큰 자부심과 함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혁명의 진로따라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갈 천만인민의 드높은 열의가 용암처럼 굽이쳤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야 합니다.》
공연무대에 울려퍼진 곡목들이 다 그러하듯이 노래 《전사의 길》도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풍만한 감정정서속에 커다란 충격을 받게 하였다.
이 노래는 주체75(1986)년에 수십년간 군사복무의 자욱을 새겨온 한 제대군관이 군복은 벗었지만 전화의 나날에 발휘한 투쟁정신으로 당과 혁명을 위하여 헌신해나가는 모습을 형상한 예술영화의 주제가로 창작되였다.
노래가 태여난 때로부터 30여년세월이 흘렀다.그러나 노래는 오늘도 혁명의 길에 나선 전사들의 고귀한 인생관을 반영한 명곡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하다면 노래의 사상예술적감화력이 세월의 흐름과 함께 더욱 증대되고있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노래 《전사의 길》은 혁명전사의 인생관문제를 길이라는 생활적인 소재와 결부하여 철학적으로 깊이있게 해명한 그야말로 작은것에서 큰것을 보여준 작품이라고 할수 있다.
노래는 혁명가의 참된 삶은 어디에 있는가 하는 중요한 인간학적문제를 사색적이면서도 기름진 형상으로 밝히고있다.
길이여 길이여 너의 끝은 그 어디
한생을 걸어도 못다 걸을 길이여
먼길을 왔다고 돌아보지 말라
전사가 가는 길 후회가 없다네
하나의 행복 찾아 머나먼 길 왔던가
명예를 바라고서 이 길 따라 왔던가
높은 령 넘었다 멈춰서지 말라
전사가 가는 길 후회가 없다네
…
풍만한 정서적여운속에 울리는 명곡은 누구에게나 잊을수 없는 추억을 불러온다.무릇 인생은 길로 시작되여 길로 끝난다고도 한다.정든 고향의 동구길로부터 시작하여 나라와 국가가 가는 길에 이르기까지 길은 참으로 많고 그 의미도 깊다.한 인간이 걸어가는 길에도 그 운명의 종착점이 비끼고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도 어떤 길을 가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당과 수령의 령도를 받기 전까지만 하여도 우리 인민이 걸어온 길은 착취와 압박속에서 몸부림쳐온 수난의 길이였다.
하다면 우리 인민모두가 희망과 신심에 넘쳐 나아가는 값높은 삶의 길, 보람찬 투쟁의 길은 과연 언제 열리였던가.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을 창건하신지 불과 며칠후에 평양시환영군중대회에서 하신 연설은 삼천리강산을 진동하였다.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하며 참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민주를 사랑하는 전민족이 굳게 단결하여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해나가자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의 호소는 인민의 심장에 불을 달았다.
애국의 피로 심장을 끓이며 온 나라 인민들이 떨쳐일어나 당의 령도밑에 토지개혁을 비롯한 제반 민주개혁을 승리적으로 수행하였으며 우리의 힘으로 복구한 철의 기지와 공장들에서는 쇠물이 끓었고 비료가 쏟아지였다.
이렇게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창조의 길이 열리였고 인민은 그 길에서 새로운 인간들로 태여났다.
노래에도 있듯이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은 일신의 행복을 찾아 머나먼 길을 걷지 않았고 명예를 바라고서 당을 따라온것이 아니다.
전사의 길,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고 우리 당과 생사운명을 같이해온 신념의 길, 충성의 길이였다.(전문 보기)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이 거리를 달린다 -함경북도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부문과 단위들을 추켜세우고 생산을 늘이는데 큰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생활상혜택이 더 많이 차례지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함경북도에서 새로 만든 무궤도전차들이 지금 청진시의 거리를 경쾌하게 달리고있다.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제손으로 만들어낸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을 바라보며 승리의 신심드높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갈 열의를 가다듬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하는 사업을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청진시의 교통문제해결에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도의 일군들은 청진뻐스공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며 무궤도전차생산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기 위한 대책을 따라세웠다.특히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원칙에서 무궤도전차의 외형은 물론 의장품들도 높은 질적수준에서 완성하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청진뻐스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깊은 밤 수도시민들의 교통상편의를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무궤도전차생산에 지혜와 열정을 바치였다.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해주는 화선식정치사업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로동자, 기술자들은 낮에 밤을 이어 긴장한 생산전투를 벌리였다.이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차틀제작을 앞세워 무궤도전차생산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부분품들에 대한 제작과 설치를 맡은 로동자들은 앞선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이면서 질과 속도를 다같이 높여나갔다.
도와 시의 책임일군들은 무궤도전차를 타고다닐 인민들이 불편이 없겠는가를 구체적으로 따져보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었다.
대안친선유리공장과 성천강전기공장을 비롯한 련관단위들에서 설비와 자재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하였다.청진공업대학의 교원, 연구사들도 생산현장에 나와 공장의 기술자들과 합심하여 걸린 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갔다.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은 인민들의 교통상편의를 보장하며 청진시의 거리를 힘차게 달리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명령 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하여
제0021호 주체110(2021)년 2월 24일 평양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주요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다음과 같이 올려줄것을 명령한다.
△ 중장
주동철 고원남 김영문 김충성 장순모
△ 소장
리명호 김철주 정봉찬 신정남 최대운 리두일 전응철 강철룡 강경호 박재영
한정식 정영철 황성철 송영세 신재영 오영수 김진욱 전명학 주철진 리명호
리인수 박태이 서창호 최인철 림 학 김명일 한정철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위대한 승리와 변혁에로 이끄시는 탁월한 령도
숭엄한 화폭이 인민의 뇌리에 깊이깊이 새겨졌다.
광명성절기념공연의 첫시작에 울려퍼진 애국가의 장중한 선률을 들으시며 경건히 서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거룩한 영상을 우러르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린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이어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더욱 떨쳐가시려는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애국의지였고 그이께서 안아오실 사회주의강국의 미래에 대한 부풀어오르는 환희와 락관이였다.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새해친필서한,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새로운 비약과 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보고의 구절구절을 다시금 되새기며 천만의 심장은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중중첩첩 막아서는 시련과 격난속에서 부흥의 래일을 위한 지름길을 밝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의 정신을 높이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총진군대오에 새로운 비약과 승리를 떨쳐갈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혁명의 길은 간고하다.
애국으로 불타는 위대한 심장을 지닌 령도자만이 력사의 폭풍우속에서도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걸머지고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수 있다.
오늘 우리 조국이 도달한 아득한 높이를 생각할 때마다, 미구하여 펼쳐질 보다 휘황한 래일을 생각할 때마다 인민이 사무치게 새기는것이 있다.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헌신의 세계이다.
민족의 어버이를 뜻밖에 잃은 피눈물의 언덕에서 력사의 생눈길에 첫 자욱을 찍으시던 그때로부터 사랑하는 조국을 품에 안으시고 무수한 낮과 밤들에 심신을 불태우시며 조국수호, 조국번영을 위한 불멸의 장정을 쉬임없이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비가 와도 눈이 와도 가시였다.밤에도 이른새벽에도 가시였다.조국을 지키고 빛내이는 그 길에 설사 가시밭이 놓여있고 험산준령이 막아선다 하더라도 주저없이 끝까지 가리라는 비상한 각오로 그이께서는 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그이께 있어서 조국은 자신의 온넋이고 모든것을 다하여 가꾸고 빛내여야 할 삶의 전부가 아니던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물려주신 조국,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어린 사회주의조국을 세상에 으뜸가는 강국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숭고한 리상을 위하여 력사의 어느 정치가도 걸어보지 못한 험난한 길을 걸으시고 그 어느 위인도 체험해보지 못한 로고를 바치시였다.
자신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일로 사랑하시던 우리 인민들이 모든것이 흥하고 풍족한 사회주의강국에서 만복을 누리게 될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시간을 쪼개가며 일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조선이 강대해지는 일이라면 자신께서는 이 한몸을 다 바칠 결심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말씀이 오늘도 사람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고있다.
지난해 10월과 올해 1월의 뜻깊은 열병광장에서 누구나 격정속에 체험하였듯이 우리 조국은 주체조선고유의 절대병기 일심단결을 천백배로 다진 정치사상강국,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가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장엄하게 솟구쳐올랐다.
보통의 상식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이 극적인 비약은 그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류례없는 초행길을 헤치시며 자신의 심혈과 뜨거운 사랑을 깡그리 쏟으시여 안아오신 위대한 애국헌신의 산아이다.
정녕 그이께서 헤쳐오신 길은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이겨낼수 있는 강의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위대한 선구자,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온갖 가시덤불을 과감히 헤쳐나가는 위대한 령도자만이 걸을수 있는 성스러운 애국의 길이였다.
자신의 발걸음에 조국의 전진이 달려있다는 숭고한 사명감, 자신이 고생하면 그만큼 인민의 행복이 늘어난다는 고결한 인생관으로 가슴 불태우시며 애국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초인간적인 헌신이 사무쳐와 때없이 눈굽을 적시는 이 나라 인민이다.
이제부터는 장군님을 대신하여 자신께서 조선의 첫 새벽문을 열것이라고 하시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무수한 새벽길들에 자신의 심혈과 로고를 묵묵히 묻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가슴속에는 우리 인민이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될 행복의 래일, 민족의 존엄과 영광이 온 누리에 떨쳐지는 휘황한 미래가 간직되여있었다.그 찬란한 미래를 위해 그이께서는 조국을 떠받드는 뿌리가 되시여 결사의 헌신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시였다.
위험천만한 화선에도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시고 하늘길, 배길을 헤치며 빨찌산식현지지도로 온 나라 방방곡곡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를 덮어주는 잎새처럼 조국이라는 거목을 떠받드는 길에 자신을 다 바치실 열망으로 심장을 끓이시며 그이께서 뙤약볕이 내리쪼이고 사나운 바람이 몰아쳐도 끊임없이 찾아가신 공장과 농장, 건설장들마다에 사회주의전진의 동음 높이 울리고 거창한 전변의 기적같은 현실이 펼쳐졌다.(전문 보기)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진군에로 대중을 총궐기, 총발동시키자 -근로단체련합궐기모임 평양시와 각 도들에서 진행-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근로단체련합궐기모임이 평양시와 각 도들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장소들에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과 전진의 실천강령을 받들고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은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의 혁명적열의와 충천한 기세가 차넘치였다.
평양시에서
평양시근로단체련합궐기모임에서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당 제8차대회 결정집행을 담보하는 가장 정확하고도 구체적인 투쟁방략을 환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당이 제시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받아안은 수도의 전체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의 가슴가슴은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를 변혁적성과들로 빛내일 비상한 각오와 자신감, 열정으로 끓어번지고있다고 말하였다.
청년들은 위훈창조, 긍정창조, 문명창조의 기수가 되여 온 나라에 생기와 활력이 차넘치게 하며 어렵고 힘든 전투장들에 용약 달려나가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수도의 로동계급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생산투쟁, 돌격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려 혁신적성과들을 이룩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은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해준 당의 뜻을 깊이 명심하고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당과 조국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애국심을 검증받아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녀맹조직들에서 다양한 선전선동활동과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리고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과의 투쟁을 강도높이 전개하여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불굴의 정신력과 기개를 남김없이 떨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수도의 전체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이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결사의 투쟁으로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 진군을 자랑찬 혁신과 전진으로 빛내임으로써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가장 훌륭하게, 가장 완벽하게 집행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평안북도, 평안남도, 황해북도에서
평안북도, 평안남도, 황해북도근로단체련합궐기모임들에서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는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에로 우리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진군보폭을 크게 내짚어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며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결과를 기어이 이루어내기 위한 올해 총진군의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전원회의의 기본사상과 정신을 뼈속깊이 쪼아박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올해 전투에서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방역사업의 완벽성을 보장하는것이 올해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과업들중 제1순위라는것을 명심하고 방역규정을 엄격히 준수하며 방역진지를 철통같이 다지는데서 근로단체조직들과 동맹원들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로동당의 아들딸답게, 주체조선의 청춘들답게 새로운 승리의 신심드높이 올해의 총공격전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을 비롯한 경제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생산정상화, 활성화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려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농근맹원들이 종자혁명, 과학농사, 저수확지에서의 증산, 새땅찾기와 간석지개간에 힘을 넣으며 농산과 축산, 과수를 발전시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녀맹원들은 예술선동대활동을 비롯한 화선식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조직전개하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진일보를 이룩하는데 한몫 단단히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근로단체일군들이 잡도리를 새롭게 하고 달라붙어 사업에서 창조성, 창발성을 적극 발휘하며 당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헌신분투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의 뜻을 받들어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옴으로써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사상도 문화도 도덕도 우리의것이 제일
우리 식 사회주의생활양식을 더욱 활짝 꽃피워나가자
흘러가는 생활의 갈피갈피를 펼쳐보면 그 어디에나 자랑스럽게, 당당하게 자부할수 있는 우리 식이 있다.
사람들모두가 혁명적이며 고상하고 건전한 사상정신적풍모, 집단주의적인생관을 지니고 서로 돕고 이끌며 값높고 보람찬 삶을 꽃피워가는 우리 사회,
옷을 입어도 우리의 체질과 정서에 맞는 조선옷을 즐겨입고 우리의 곡조, 우리의 장단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자기식대로 미래를 가꾸어가는 우리 생활,
우리의 사상, 우리의 문화, 우리의 도덕이 제일이며 우리의 사회주의가 제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습니다.》
해당 사회제도의 진보성과 반동성은 그 사회제도에 어떤 사상이 지배하는가에 따라 갈라진다.
자본주의사회의 사상적기초는 개인주의, 황금만능주의이다.그것은 사람들의 건전한 자주의식을 마비시키고 정신적불구자로 만들며 부패타락하고 말세기적인 생활풍조를 낳고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인간의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담보해주는 사회주의사상이 있다.
지나온 년대들은 사회주의사상이 혁명과 건설, 사회생활전반에 철저히 구현되여온 과정이며 또한 그 사상의 힘이 거창한 전변과 기적, 미덕과 미풍들을 낳은 과정이기도 하였다.
세인을 감동시키는 력사의 기적들,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이 땅우에 얼마나 많이 아로새겨졌던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와 함께 천리마시대가 어떻게 탄생했고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속에서 사회주의를 수호해낸 력사의 기적이 어떻게 이루어졌던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남을 위해 자기의 생명을 내대고 남의 괴로움과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 정성을 다하였던가.다리를 잘 쓰지 못하는 학생을 업고 매일 수십리나 되는 등교길을 오고간 감동깊은 미담이며 환자의 광명을 찾아주기 위하여 자기의 결막까지 주저없이 바친 미덕이 과연 어떻게 태여났던가.
사상의 힘이였다.그것은 곧 사회주의사상을 간직한 사람들이 꽃피운 우리 제도의 참모습이였다.
실로 사회주의사상은 이 땅의 인간들에게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칠줄 아는 고상한 풍모를 갖추게 해주었으며 그 사상은 오늘도 수천수만의 참되고 아름다운 인간들을 자래우고있다.
문화와 도덕도 우리의것이 제일이다.
문화는 민족의 우수성을 특징짓는 중요한 표징의 하나이며 민족의 발전은 문화의 발전과 밀접히 결부되여있다.
우리의 문화는 그 우수성으로 하여 예로부터 세계에 널리 알려졌으며 로동당시대에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민족문화의 우수성이 훌륭히 계승되고있으며 전체 인민이 건전한 사상정신적풍모와 높은 과학기술지식, 풍부한 문화적소양을 지닌 능력있는 혁명인재로 준비되고있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사람들의 물질문화생활에 이바지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서 인민들에게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다.마식령스키장과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와 중앙동물원,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한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들에서 인민의 행복이 끝없이 꽃펴나고 공장과 농장, 일터와 마을들에서 희열과 랑만에 넘친 생활이 펼쳐지고있다.
오늘날 사회주의문화의 새로운 개화기를 마련하여 인민들을 새 세기 우리 식의 문명에로 인도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원대한 목표이며 리상이다.그 목표, 그 리상에 떠받들려 우리의 사회주의문화는 날이 갈수록 더욱 발전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강원도에 보내줄 수력발전설비생산을 다그친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들고나가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강원도의 수력발전소건설장들에 보내줄 발전설비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참모부의 일군들은 수력발전설비생산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일정별계획을 빈틈없이 세운데 맞게 공정간 맞물림을 강화하고 그날 작업과제는 무조건 그날로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이와 함께 설비의 가동률을 높이고 가공시간을 단축하는데도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특히 자체의 기술력량강화에 힘을 집중하고있다.기술자, 기능공들에게 기술혁신과제들을 명백히 주고 제때에 수행하도록 적극 떠밀어주는것과 함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제때에 받아들이기 위한 조직사업을 구체적으로 짜고들고있다.
그 과정에 합리적인 용접방법이 제관작업에 도입되였으며 앞선 지구, 장비들도 생산에 적극 활용되고있다.
현존가공설비들의 현대화에도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여러종의 대형설비에 자동조종장치를 받아들인것을 비롯하여 전반적인 생산공정의 현대화가 계획대로 추진되고있다.
재자원화사업도 중요한 정책적문제로 틀어쥐고 내밀고있다.가공과정에 나오는 쇠밥과 자투리소재를 재생하여 용접봉생산에 리용하는 등 내부예비를 빠짐없이 찾아내고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수력발전설비생산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발전설비1가공직장의 로동계급이 부분품들의 가공속도와 질을 높이기 위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이며 일별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대형기계직장에서는 기대별, 공정별작업조직을 구체화하면서 맡겨진 부분품가공작업을 다그치고있다.
이밖의 여러 단위 로동계급도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고 공정간 맞물림을 강화하며 생산계획수행을 위해 분투하고있다.(전문 보기)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한길로!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피끓는 가슴마다에 만장약하고 산악같이 떨쳐일어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각오와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새 승리를 향하여 용기백배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열의를 느낄수 있다.
당 제8차대회에서는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고 장려하는데로 확고히 전환하며 우리의 전진을 구속하는 낡은 사업체계와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사업방식, 장애물들을 단호히 제거하기 위한 조치들을 강구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
바로 여기에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허용함이 없이 줄기찬 전진을 이룩해나감으로써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려는 당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담겨져있다.
이 혁명의 요구, 시대의 부름에 누구나 심장으로 화답해나설 때 총진군대오의 발걸음은 크나큰 활력에 넘치고 새 승리의 그날은 힘차게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혁명은 변혁이고 창조이다.승리와 성과에 자만도취되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남에게 뒤떨어지게 된다.혁명이 심화될수록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더 빨리, 더 기운차게 나아갈 때 우리의 사회주의는 끊임없이 승승장구하게 된다.
새로운 혁신!
사회주의건설의 로정우에 언제나 승리의 기발마냥 나붓기고 우리 인민의 진군의 노래처럼 힘있게 울린 이 부름이 천만인민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고 새로운 창조와 위훈의 활력소로 되고있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이 부름에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슬하에서 승리에 자만하지 않고 난관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것을 체질화한 우리 인민의 지향과 기상이 그대로 어려있기때문이다.
우리 다시금 되새겨보자.
전후 모든것이 파괴되고 불타버린 페허우에서 전설의 천리마가 날아오르고 1970년대와 1980년대가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로 수놓아질수 있은것도,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엄혹한 시련속에서 온 나라에 새로운 기적창조의 열풍이 일어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될수 있은것도 끊임없는 혁신을 지향하는 우리 인민의 투철한 립장과 영웅적투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우리 조국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혹독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눈부신 승리를 끊임없이 이룩하며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천만인민의 계속혁신의 기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님식,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인민의 가슴마다에 계속혁신, 련속공격의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심어주시며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새로운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일터들을 찾으실 때,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만들어낸 새로운 창조물들을 보실 때 더없이 기뻐하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그것은 거기에 끊임없이 새것을, 그것도 가장 빨리, 완전무결하게 창조하기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과감한 공격정신, 애국의 숨결이 뜨겁게 어려있기때문이 아니랴.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우리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에게 더 높은 혁신의 목표를 제시해주시고 빛나는 예지로 그 점령을 위한 묘술도 깨우쳐주시며 힘과 용기를 주시고 비약의 억센 나래를 달아주시는것이다.
자만과 답보를 모르고 끊임없는 혁신을 이룩하며 련속공격전을 들이댈수록 승리는 더욱 커지고 바라는 래일은 보다 앞당겨지게 된다는것,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력사의 시련을 헤쳐오는 나날에 우리 인민이 더욱 뼈속깊이 간직한 고귀한 진리이다.
오늘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를 굽어보며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는 사람들이 바로 시대가 바라는 참된 애국자이다.전체 인민이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울 때 우리의 모든 사업은 줄기찬 혁신으로 확고히 지향되고 온 나라가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으로 끓어번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혁명열, 투쟁열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더욱 과감히 전진
강철전사들이여,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부터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며 그에 토대하여 다른 부문들도 다같이 추켜세우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기어이 완수하기 위한 궐기모임에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낸 호소문은 지금 온 나라 인민을 격동시키고있다.
특히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황철의 호소에 열렬히 호응하면서 더더욱 분발하여 증산투쟁을 전개하고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의 선봉에서 철강재증산의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자.
이런 뜨거운 보답의 열정, 전진의 기상이 나라의 주요제철, 제강소들과 광산들, 전극과 내화물생산기지들에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황철의 호소에 접하면서 금속공업부문이 경제건설의 1211고지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긴 북방의 철의 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철강재증산과 물질기술적토대강화의 실천적성과로 자립경제발전을 추동해나갈 열의드높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새로운 각오와 혁신적인 작전안을 가지고 나선 이들은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 조건에서도 순간의 주저나 답보도 없이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련합기업소앞에 당면하게 나선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부터 시작되여 김철에 이르는 정광수송관의 정비보수를 빈틈없이 하는것이다.이 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송평관수송사업소를 비롯한 련합기업소안의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철판과 용접봉을 비롯하여 부족되는 자재도 많고 일기조건도 불리한 상황이지만 잡도리를 든든히 하고 달라붙어 굴착과 용접, 제관작업 등 정광수송관의 정비보수를 위한 투쟁을 드세게 내밀고있다.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도 이 사업을 적극 떠밀어주고있다.김철을 돕는 일이자 곧 나라를 위하고 자신들을 위한 일이라는 자각, 당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치렬한 돌격전을 벌리는 강철로동계급을 성심성의로 돕겠다는 뜨거운 마음을 안고 도안의 많은 근로자들이 떨쳐나 김철로동계급과 함께 성실한 애국의 땀을 바치고있다.
청암광산의 광부들도 주체철생산에 필요한 석회석을 원만히 생산보장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으며 강철1, 2직장을 비롯한 련합기업소안의 여러 단위에서도 증산투쟁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해 설비들에 대한 정비보수를 전면적으로, 질적으로 진행하면서 필요한 부속품을 자체로 만들어내고있다.
산소열법용광로직장과 산소분리기분공장의 로동계급이 하루하루의 생산실적을 당과 인민앞에 총화받는다는 자각을 굳게 가다듬으며 매일 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출선이 한창인 용해장에서 로장 김주성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황철사람들이 정말 우리 김철로동계급의 심정까지 다 담아 눈굽이 확 다는 말, 가슴이 후련해지는 소리를 했습니다.당에서 우리 강철전사들에게 그토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었는데 보답이 따라서야 하지 않겠습니까.지금 나의 이 심정을 붉은 쇠물에 다 담겠습니다.》(전문 보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정철훈 찍음
혁명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 펄펄 끓이며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총매진하자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이 철의 기지를 크나큰 충격으로 끓게 하고있다.
온 나라 인민들 누구나 다 그러하겠지만 우리 황철로동계급의 흥분은 남달리 강렬하다.
당에서 바로 우리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을 믿고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상상하기 힘든 중대결단을 내렸다는 소식에 접했을 때 황철사람들모두가 가슴을 쳤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금속공업을 추켜세우는것을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사회주의신념의 기둥을 세워주는 중대한 정치적문제로 내세우시고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과 시대가 안겨준 믿음을 안고 당의 웅대한 강령을 실현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하리라는 굳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전원회의를 결속하시였다는것이 아닌가.
이 가슴뜨거운 사실을 전해들으며 우리들은 금속전선을 선봉에 내세워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시려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력력히 읽었고 금속공업이 하루빨리 들고일어나 자립경제발전의 강력한 견인기가 되기를 고대하는 조국과 인민의 열망을 페부로 느끼였다.
심장이 있고 열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력사적인 시각에 어찌 피가 끓지 않겠는가.
우리는 다시한번 정신을 번쩍 차렸다.
우리로서는 높다고 생각했던 철강재생산계획이 당중앙의 의도에 비하면 너무도 낮았고 우리를 영웅적로동계급이라 불러준 당의 믿음에 비해 정말 궁냥이 좁은것이였다고 뼈저리게 자책하였다.
우리는 이전의 전투목표와 함께 머리속에 슬라크처럼 남아있던 흐리터분한 사상잔재를 용광로속에 활 집어넣었다.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새길수록 아득히 멀어보이던 목표가 눈앞에 가까이 다가오고 신심과 용기가 백배해졌다.
애로도 많고 난관도 크지만 승산은 확고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력사적인 전원회의보고에는 전투목표만이 아니라 막아서는 첩첩난관을 가장 빨리 돌파하고 경제활성화의 국면을 확실하게 열어나갈수 있는 방략과 묘술이 다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라고 하시는대로만 하면 된다!
강철기둥처럼 억세여진 이 불같은 신념으로 황철은 맹세한다.
금속공업부문이 경제건설의 1211고지라면 황철은 1211고지사수전의 결사대, 선봉대가 되겠다.
올해 우리 황철이 생산하여야 할 철강재는 지난해 생산량의 두배나 된다.
산소열법용광로대보수, 대형산소분리기증설, 에네르기절약형제철로건설 등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방대한 공사들을 내밀면서 동시에 높이 세운 증산목표를 수행한다는것은 간단치 않다.
조국이 제힘으로 일떠서느냐, 난관앞에 그대로 주저앉느냐 하는 준엄한 시기에 당과 혁명을 맨 앞장에서 받들어온 황철의 력사와 전통이 우리를 고무해주고있다.
황철의 전세대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걱정하시는 문제는 몸을 열백으로 쪼개서라도 풀어드렸고 수령님께서 주시는 과업은 숨이 붙어있는 한 기어이 해냈다.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제1차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수행할 때 황철로동계급은 설계만 하자고 해도 2년이상 걸린다던 용광로건설을 순수 자체의 힘으로 불과 열달만에 끝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용광로의 조업테프를 몸소 끊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황철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을 높이 평가해주시며 우리 당의 정책과 로동계급의 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여기 용광로쇠물앞에 데려다 구경시켜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우리 황철로동계급은 전세대들의 애국충성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 무쇠발굽으로 만난을 짓밟으면서 올해 전투목표를 무조건 완수하겠다.
황철의 생산도표를 집무실에 놓으시고 철강재생산에 그토록 마음쓰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심려를 덜어드리겠다고 잠도 걸으면서 자고 밥도 서서 먹으면서 싸운 할아버지, 아버지들처럼, 앉으나서나 철 하나만을 생각하고 제집 밥가마가 끓는것보다 용광로에서 쇠물이 끓는것을 더 흐뭇하게 여기던 그날의 세대들처럼 철강재생산에 모든것을 걸고 투쟁하겠다.
우리 황철로동계급은 대오의 단결, 단합을 백배하고 집단주의위력으로 황철의 전진속도를 계속 높여나가겠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정신이 황철땅에 공기처럼 흐르게 하겠다.
모르는 사람은 배워주고 뒤떨어진 사람은 이끌어주고 힘들어하는 사람은 도와주면서 다같이 혁신하겠다.
어느 교대, 어느 작업반, 어느 직장이나 할것없이 서로 련대하고 서로 경쟁하며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겠다.
용해공도 압연공도 배관공도 취사원도 기업소의 생산을 모두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지니고 자나깨나 쇠물을 위해 고민하고 분투하겠다.
올해 전투목표수행은 경직된 사고, 어제날의 지식과 경험, 낡은 일본새로는 어림도 없다.
지휘성원들부터가 때벗이를 해야 직장과 공장, 기업소가 개변된다.
우리 지휘성원들은 지금까지 답습하여온 구태의연하고 진부한 모든것과 단호히 결별하고 새 출발을 하겠다.
현 조건에 포로되지 않고 앞을 내다보면서 통이 크게 작전하고 자기의 수준과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만짐을 지고 내달리겠다.
도식과 경직, 소극과 보신에 물젖어 혁신하려 하지 않는 현상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의 열도를 계속 고조시키겠다.
보이지 않던 길도 과학기술의 등불을 켜들면 환히 보인다.
황철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잡도리를 단단히 하였다.(전문 보기)
영웅적로동계급의 자력갱생정신과 창조본때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기어이 완수하자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궐기모임 진행,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채택-
우리 당이 제시한 위대한 투쟁과 전진의 실천강령에 무한히 고무된 온 나라 근로자들의 충천한 기세와 분발력이 비상히 격양되는 속에 나라의 맏아들공업, 기둥공업을 지켜선 황철의 로동계급이 총공격전의 전렬에 나섰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기어이 완수하기 위한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궐기모임이 22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오수용동지와 금속공업상 김충걸동지, 황해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창호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임훈동지, 도와 련합기업소의 일군들, 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성철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황철로동계급의 가슴가슴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강철증산으로 보답할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진군보폭을 크게 내짚어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며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결과를 기어이 이루어내기 위한 올해 총진군의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나라의 금속공업발전에서 황해제철련합기업소가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시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전투목표도 정해주시고 철강재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고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더 많은 철강재를 생산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에 거세찬 활력을 부어줄데 대한 당중앙의 열렬한 호소는 자랑스러운 투쟁력사와 빛나는 전통을 이어 철강재생산목표점령에로 강철전사들을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금속공업부문의 중장기과업을 원만히 실현하는데서 관건적인 올해에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나라의 금속공업을 앞장에서 견인할수 있게 하는 최선의 방략은 황철로동계급의 불타는 충성심과 애국적열의, 자력갱생을 생명력으로 하는 과학기술발전에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황철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섰다는 중대한 력사적사명감을 간직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관철에서 우리 당의 핵심, 결사대가 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원회의의 기본사상과 정신에 철저히 립각하여 전투목표를 혁신적으로, 구체적으로 높이 세우고 월, 분기별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과학기술을 당정책관철의 근본열쇠로 틀어쥐고 생산공정의 기술개건과 현대화를 다그치며 재자원화를 적극 실현함으로써 계획적이며 과학적인 자력갱생의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자력갱생정신과 창조본때로 두뇌전, 실력전, 탐구전을 벌려 철강재생산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며 정비전략, 보강전략의 요구에 맞게 생산장성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완벽하게 구축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생산에서의 성과는 당조직들의 역할에 전적으로 달려있다고 하면서 그는 모든 당조직들이 올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며 대중의 정신력, 앙양된 혁명적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줄기차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완수함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련합기업소 지배인 김영철동지, 건설대보수사업소 소장 김은건동지, 용광로직장 직장장 김경철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신 영예로운 전투적과업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진군에 떨쳐나선 황철의 로동계급은 필승의 신심에 넘쳐있다고 하면서 나라의 큰짐을 억척같이 떠메고나갈 철석의 의지를 표명하였다.
그들은 일군들이 생산현장들에 지휘처를 전개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며 자체의 인재력량과 기술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련합기업소의 기술개건, 현대화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릴데 대하여 말하였다.
월별, 분기별, 년차별목표와 계획을 현실적으로 구체화하고 완강하게 집행하며 련합기업소를 과학기술주도형, 개발창조형기업체로 확고히 전환시킴으로써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과학성, 현실성, 동원성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올해 전투과업수행을 위한 임무분담과 작전수립으로 당조직들이 끓는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의 명확한 투쟁방향과 실천의 무기를 받아안고 지금 온 나라가 끓고있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이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게 하는데서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인 각급 당위원회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각급 당조직들은 자기 단위앞에 시달된 올해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방법론과 작전안을 혁신적인 안목으로 실속있게 수립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를 반드시 실천적성과로 증명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문헌과 당의 방침을 전달이나 하고 되받아넘길것이 아니라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당의 방침관철을 위한 대책을 현실성있게 세우며 그 집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립체적으로, 전격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자면 각급 당조직들이 투쟁목표를 뚜렷이 세우고 그 수행방도부터 바로 찾아쥐여야 한다.
승리는 전투전에 마련된다는 말이 있듯이 여기에 올해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선결조건이 있기때문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이번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토의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주타격방향을 바로 설정하고 중심고리와 선후차를 옳게 가르며 이에 따르는 력량편성과 임무분담을 치밀하게 하는 등 당결정서를 작성하는 단계에서부터 과학성, 현실성, 동원성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여야 한다.
그러자면 무엇보다먼저 당결정서를 당의 의도와 광범한 군중의 의사, 자기 단위의 현실적조건에 맞게 토의채택하는것이 중요하다.
어렵고 힘든 조건에서도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경제건설을 활기있게 내밀며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조건을 제공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천재적인 예지와 탁월한 사상리론으로 사회주의건설사에 또 하나의 획기적인 리정표를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결정을 목숨같이 귀중히 여기고 당결정이 무조건 철저히 집행되도록 전력을 다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의 숭고한 의도와 대중의 적극적이며 창발적인 의사가 당결정서에 명확히 반영되도록 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책임일군들부터가 혁신적인 안목과 창조적인 사색으로 부단히 연구하고 탐구하여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는 실현방도들을 명백히 찾아내야 한다.
그리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이번 전원회의사상과 자기 단위가 도달하여야 할 과업, 그 집행에서 나서는 난관을 다 알려주고 허심하게 의논하면서 그들의 창발성을 적극 계발시키는것이 중요하다.
또한 회의진행과정에 토론자들로 하여금 지난 시기 사업과정에 나타난 결함을 교훈적으로 돌이켜보고 올해 전투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방도를 찾는데 집중시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현실적조건을 구체적으로 타산한 적실한 대책을 제기하도록 하는것도 대중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그래야 해당 단위의 구체적인 실정을 고려하지 않은 허황한것으로 되거나 무턱대고 목표를 높이 정하거나 또 소극적으로 정하는 편향을 극복하고 당의 의도와 대중의 의사, 자기 단위의 조건에 맞게 당회의결정의 과학성과 현실성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다.(전문 보기)
날강도적인 문서로 조선강점의 발판을 마련한 만고죄악
지금으로부터 117년전 일제가 조선을 완전한 식민지로 강점하기 위한 조건을 마련하려고 조선봉건정부에 강요한 침략적인 문건이 있다.그것이 바로 《한일의정서》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에 대한 일본의 강점이 후안무치한 강도행위였다는것은 온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의정서라고 하면 국가들사이의 합의를 표시하는 문건의 하나로 알려져있다.의정서는 철두철미 국가들사이의 호상존중과 쌍방의 리익을 도모하는것을 전제로 하여 체결된다.
하지만 《한일의정서》는 이 원칙을 떠나 일제의 일방적인 폭력과 위협, 압력에 의하여 조작된 날강도적인 문서이다.
20세기에 들어와 조선을 식민지화하기 위한 렬강들의 움직임은 보다 강화되였다.
이에 불안을 느낀 일제는 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다그치기 위한 또 다른 강도적문서를 조작하려고 날뛰였다.
1903년 9월 일본외무대신은 조선봉건국가주재 자기 나라 공사에게 《일한간의 비밀조약에 관한 건》이라는 비밀지령을 주었다.
뒤이어 일본정부는 《각의》에서 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통치하는것이 목적이지만 명목상으로는 《보호적인 조약》을 체결하는것이 가장 편리하다는 내용으로 된 《조선침략안》을 고안해냈다.
그러나 일제의 《의정서》조작책동은 조선봉건정부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쳤다.
하여 일제는 로일전쟁의 도발과 함께 침략무력을 우리 나라에 대대적으로 들이밀었다.
일제는 1904년 2월초 미리 편성해놓았던 침략무력에 출동명령을 내리였다.이에 따라 일제의 침략무력은 사세보군항을 출발하였다.한성에 도착한 일본침략군선발대는 위협적인 군사적행동을 감행하기 시작하였다.일제의 파렴치하고 악랄한 침략행위에 대해 당시의 도서 《매천야록》은 이렇게 전하였다.
《왜군이 인천에서 한성에 들어온것이 병졸이 5만명이고 말이 1만여필로서 황궁과 관청, 지어는 일반살림집까지 점령하였으며 남방으로부터는 왜군이 동래를 거쳐 대구로 나아가고 남해를 거쳐 남원으로 나갔으며 군산을 거쳐 전주로 나아갔다.그리고 서로에는 평양, 삼화, 북로에는 원산, 성진에서 호상간의 거리를 수백리로 하여 점차… 나아갔다.》
이렇듯 수많은 침략무력을 끌어들인 일제는 조선봉건정부의 최고통치자와 관리들에 대한 위협공갈과 랍치 등을 감행하며 강압적인 《의정서》체결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였다.
고종황제가 《의정서》체결을 거부하여 피신할수 있다는것을 우려한 일제는 조선의 《황실과 령토보존》을 위한것이라고 떠벌이며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황궁을 봉쇄하였다.이와 함께 일제는 《한일의정서》조작책동을 완강히 반대해나선 탁지부대신 겸 내장원경이였던 리용익, 륙군참장 리학균 등을 제거하기 위한 책동에도 집요하게 매여달리였다.결과 리용익은 일제에 의해 랍치당하여 일본으로 끌려가게 되였다.
1904년 2월 23일에 조작된 《한일의정서》는 일제의 끈질기고도 날강도적인 군사적폭압책동의 산물이였다.
《한일의정서》는 《보호》의 간판밑에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말살하고 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기 위한 일제의 범죄적기도로 일관된 파렴치한 침략문서이다.
모두 6개 조항으로 된 《한일의정서》에는 《영원한 친선》이니, 《동양의 평화》이니, 조선의 《독립과 령토의 보존》이니 하는따위의 허울좋은 표현들이 들어가있었다.
하지만 그 모든것은 우리 인민을 노예화하고 우리 나라를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려는 흉심을 가리우기 위한 한갖 위장술에 지나지 않는다.
일제는 《의정서》에서 조선봉건정부가 일본정부의 《시정개선》에 관한 《충고》를 용납하고 일본정부의 행동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충분한 편의》를 주어야 하며 일본군은 《군략상 필요한 지점》을 《수용할수 있다.》고 규정함으로써 조선의 내정에 공공연히 간섭하며 조선봉건정부를 저들의 침략전쟁수행을 위한 부속물로 만들고 우리 나라의 토지와 로력, 재물을 마음대로 강탈할수 있는 권한을 틀어쥐였다.또한 일제는 조선이 《의정서의 취지에 위반되는 협약을 제3국과 체결할수 없다.》고 규정함으로써 조선봉건정부의 외교권까지도 심히 유린하였다.
이렇게 일제는 날강도적인 《한일의정서》조작을 통해 우리 나라를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법적》구실을 마련하였다.그후 일제는 《한일의정서》를 기틀로 하여 1905년에는 《을사5조약》을, 1910년에는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하고 우리 나라를 저들의 완전한 식민지로 전락시켰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축하전문을 보내시였다
일본 도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허 종 만 동 지 앞
존경하는 허종만의장동지,
나는 의장동지의 생일 86돐을 맞으며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동지적인사를 보냅니다.
의장동지는 우리 조국이 가장 큰 고난을 겪던 시기에 재일조선인운동의 중하를 떠맡아안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견결히 수호하고 자랑스럽게 빛내인 참다운 해외혁명가의 귀감입니다.
우리 당은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발전행로에 력력히 새겨져있는 의장동지의 특출한 공적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며 언제나 잊지 않고있습니다.
나는 의장동지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결사의 각오로 헤쳐가신 불멸의 자욱을 따라 조국의 동부산악 2, 500리의 행군길에 올랐던 24년전 그때의 그 정력으로 귀중한 우리 총련을 위하여, 사랑하는 재일동포들을 위하여 더욱 용진해주시기 바랍니다.
고결한 충의지심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의장동지의 귀체만강과 부인을 비롯한 온 가정의 행복을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0(2021)년 2월 22일 평양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에 나래치는 혁신의 기상 -석탄공업부문에서 일정계획 드팀없이 수행-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화력발전소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석탄을 충분히 대주어야 합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석탄생산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할 드높은 열의 안고 떨쳐나선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면서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학습하며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을 보통때의 열걸음, 백걸음 맞잡이로 내짚어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자각한 석탄공업성의 일군들은 전망생산토대강화와 함께 전력과 금속,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석탄수요를 책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생산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석탄공업부문의 각급 당조직들에서 일군들과 탄부들이 석탄증산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할 한마음을 안고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리도록 사상전의 집중포화를 들이대고있다.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기세를 올리며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룡등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매일매일의 생산실적으로 검증받을 각오를 가지고 증산투쟁을 맹렬히 벌리고있다.일군들은 공무기지를 강화하여 탄차와 베아링을 비롯한 자재보장사업을 따라세우면서 막장들에서 앞선 채탄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탄부들의 로동조건, 생활조건을 개선하는데 힘을 넣어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석탄증산에로 이어지도록 하고있다.
자신들이 기록해가는 실적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계획수행과 잇닿아있다는것을 명심한 탄부들은 매일 백수십t의 석탄을 증산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다.
룡문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헤치면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려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남덕, 회안, 인포, 풍곡, 송남청년탄광 일군들과 탄부들도 드세찬 공격전을 벌리고있다.이들은 혁명의 년대마다 석탄증산으로 당을 받든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부족한것은 찾아내고 없는것은 만들어내면서 매일 석탄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전들에서도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현 실태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해나가고있다.
제남, 형봉, 남양, 덕천탄광과 서창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공업의 식량인 석탄을 더 많이 캐낼 불같은 열의밑에 자체의 실정에 맞는 여러가지 채탄방법을 받아들여 맡겨진 생산과제를 드팀없이 수행해나가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생산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면서 석탄생산을 늘이고있다.련합기업소에서는 령대청년탄광의 석탄운반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공사를 계획적으로 추진하면서 탄광들호상간 사회주의경쟁을 방법론있게 짜고들어 모든 탄광에서 높은 생산실적이 기록되게 하고있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도 굴진을 앞세우고 합리적인 채탄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더 많은 석탄을 보내주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다.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 온성지구탄광련합기업소, 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당대회결정을 높이 받들고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고있다.(전문 보기)
-제남탄광에서-
주대혁 찍음
위민헌신으로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를 열어나가시며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통하여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구체화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받아안은 우리 인민은 지금 무한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진군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 혁명이 나아갈 전진방향과 투쟁목표를 뚜렷이 명시해주시고 겹쌓이는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또다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지도해주시며 우리 인민을 위한 큼직큼직한 일감들을 새롭게 확정하고 인민생활에서 페부로 느낄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대책들을 하나하나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러를수록 절세의 위인을 우리 당의 수반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벅차오르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해 질풍쳐나갈 불같은 맹세로 천만의 심장은 세차게 고동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결속하시며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메아리쳐온다.
이번 전원회의를 통하여 우리 당중앙위원회는 문제해결의 출로를 바로 찾고 여기에 모든것을 복종지향시켜나가는 자기의 령도예술을 한층 세련시키고 귀중한 경험을 쌓게 되였다고, 그리고 당 제8차대회를 소중히 여기는 우리 인민들에게 당대회가 결정한 변혁적과업들을 반드시 현실로 전환시키려는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강력한 의지를 구체적인 실천계획으로 보여주었다는데도 의의가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우리가 또 하나의 필수적인 자기 발전의 훌륭한 공정을 밟은것만큼 당중앙위원회는 결정된 과업들에 대한 정확한 지도와 철저한 집행으로써 혁명사업을 전진시키고 인민들이 개변된 실상을 느끼도록 하여야 한다고 언급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다시금 페부로 절감하였다.
그 어떤 천지풍파가 막아선대도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투쟁은 단 한순간도 멈출수 없고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는 숭고한 뜻, 이 땅우에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반드시 현실로 꽃피우며 세상이 부러워하는 제일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그이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그렇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 위민헌신이 있어 중중첩첩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은 산산쪼각나고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가 장엄하게 열리고있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시대의 변천과 력사의 흐름속에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를 어떻게 수호하고 발전시켜나가겠는가, 우리 인민이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겠는가 하는것을 환히 알고 멀리 앞을 내다볼줄 아는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입니다.》
혁명의 고조기, 격변기는 저절로 열리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위대한 수령의 결심과 의지,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인민의 무한대한 힘이 안아오는 력사의 필연이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우리가 걸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은 류례없이 간고한 투쟁의 련속이였고 수없이 많은 격난들을 이겨내야 하는 시련의 길이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언제 한번 동요하거나 주저한적이 없었다.우리 조국은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시련의 고비를 혁명의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켰고 승리의 한길로만 줄달음쳐왔다.
얼마나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가 흘러왔던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이 어리여있고 사랑하는 우리 인민의 영원한 보금자리인 사회주의조국을 천하제일락원으로 꾸려나갈 웅대한 설계도를 련이어 펼쳐주시고 삼복의 무더위와 장마비, 한겨울의 맵짠 추위속에서 수많은 단위와 멀고 험한 건설현장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인민의 심장마다에 애국의 넋을 심어주시고 창조의 나래를 달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생각하면 할수록 눈시울 젖어든다.
나라의 크고작은 일을 돌보시느라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 솟아오를 인민의 리상향을 그려보시며 삼지연시건설장을 한해동안에만도 여러차례 찾으시고 함경북도 경성군 중평지구에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을 또 하나의 인민사랑의 창조물로 웅장하게 일떠세우시려 거듭 현지를 찾아 머나먼 길을 달려가신 우리 어버이,
좋은 날에 오시여도 되련만, 굳이 현지에까지 나오지 않으시여도 되련만 어찌하여 그이께서는 그 험한 건설장들에 위대한 헌신의 자욱자욱을 끝없이 새기시였던가.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뜻을 정히 받드시여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유족하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는 불같은 열망의 분출이였다.
하나하나 꼽아보자고 해도 가슴벅차다.
창전거리와 은하과학자거리, 문수물놀이장, 연풍과학자휴양소, 미림승마구락부, 마식령스키장, 자연재해의 후과를 말끔히 가시고 천지개벽을 이룩한 라선땅과 함북도 북부지역…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이 정중히 모셔져있는 만수대언덕아래 창전거리가 새롭게 일떠서던 그 나날로부터 오늘까지 그토록 짧은 기간에 면모를 일신한 조국의 자랑찬 모습을 대할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뜻깊게 되새겨진다.(전문 보기)
학습은 혁명가의 영원한 생명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정책을 깊이 연구체득하여 언제 어디서나 당정책의 요구대로 사고하고 실천하여야 하며 특히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당정책을 깊이 학습하여 그것을 뼈와 살로 만들어야 합니다.》
지식은 광명이고 무식은 암흑이라는 말도 있듯이 학습은 혁명가에게 있어서 생명선이다.
혁명가는 학습을 통하여 자연과 사회에 대한 지식과 혁명의 원리를 체득하고 사람과 사회와 자연을 개조하기 위한 활동을 벌려나가게 된다.
혁명가가 학습을 하지 않으면 혁명적량식을 얻을수 없으며 혁명가로서의 생명력을 잃어버리게 된다.
이 고귀한 철리를 우리 혁명은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혁명의 1세대인 항일혁명투사들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그처럼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항일의 피바다를 헤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올수 있은 중요한 비결은 꾸준한 학습을 통하여 자신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무장하였기때문이다.
간고한 항일혈전사의 갈피에 기록된 청봉밀영에서 있은 사건이 다시금 우리를 각성시켜주고있다.
어느날 밀영에서는 남패자회의방침과 관련한 학습토론이 있었다.
서로 엇갈린 주장이 오고갔다.밀영책임자와 대원들사이에 벌어진 론쟁은 점차 《간첩단사건》으로 번져졌고 어마어마한 죄명을 쓴 대원들은 모진 고문까지 받게 되였다.
그들은 대다수가 연약하다고 볼수 있는 녀대원들이였다.
하지만 그들은 혁명년한이나 직급에 추종하지 않고 가혹한 박해가 시시각각 와닿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혁명가의 본태를 끝까지 지키였다.
결코 그들이 특수한 존재여서가 아니였다.일상적으로 학습을 꾸준히 하여 투철한 혁명신념과 필승의 의지를 뼈와 살로 만들었기때문이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적과 싸우는 어려운 전투와 간고한 행군의 나날에도 언제나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으며 끼니는 건늴지언정 학습은 절대로 중단하지 않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나는 학습을 잘하지 않는 사람들이 신념이 강한것을 보지 못했고 신념이 강하지 못한 사람이 혁명적의리에 충실한것을 보지 못하였다.사람은 학습을 많이 해야 신념도 강해지고 혁명을 하려는 열정도 높아진다.
학습이자 신념이고 혁명성이다.
혁명의 이 귀중한 철리는 결코 항일혁명투쟁시기에만 증명된것이 아니다.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이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실한 열혈충신들로 조국청사에 그 이름 뚜렷이 새겨질수 있은것도 바로 학습을 통하여 자신들을 튼튼히 무장한데 있다.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가운데는 대학을 나오지 못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지만 꾸준한 학습을 통하여 높은 실력을 쌓고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훌륭히 수행하군 하였다.
밤을 새우고 끼니를 번지면서까지 피타게 학습하여 높은 실천능력을 소유한 이런 믿음직한 실력가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뜻을 충직하게 받들었기에 1970년대에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력사적인 전환이 이룩되였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세월은 비록 멀리 흘렀지만 그들의 삶은 오늘도 혁명가의 귀감으로 빛나고있다.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성, 높은 사업의욕과 열정,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사업기풍을 높이 발휘할수 있게 하는 비결인 학습,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은 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능력이 딸리면 밤을 패면서라도 수준을 높이며 사업에서 자만과 답보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자기자신에게 부단히 요구성을 높이면서 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 혁명적인 개선을 가져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전문 보기)
론문 : 일본의 독도강탈야망의 반동성
령토강탈야망에 들뜬 일본반동들의 파렴치성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얼마전 일본은 독도의 령유권이 마치도 저들한데 있는것처럼 세계여론을 오도할 목적밑에 홈페지까지 개설하고 아무러한 타당성도 없는 자료라는것들을 들어가면서 독도강탈야망을 또다시 드러내놓았다.
최근에 들어와 우심해지는 일본반동들의 독도《령유권》론은 력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는 하나의 망설이며 가장 악랄한 령토강탈야망으로 일관된 반동적인 침략론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독도는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우리 나라의 신성한 령토입니다.》
일본의 독도《령유권》강탈야망의 반동성은 첫째로, 그것이 조선에 대한 가장 악독한 식민지지배정책의 직접적산물이라는데 있다.
근대시기 일본의 해외침략의 첫 대상으로 된것은 조선이였으며 우리 나라는 20세기초에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되였다. 독도문제는 바로 이러한 일본의 조선침략정책의 발현이다.
지금까지 일본이 들고나오는 독도《령유권》주장의 《신빙성》근거는 1905년 2월 22일에 발포한 《시마네현고시 제40호》이다.
《시마네현고시 제40호》가 조작공포된 전과정을 따져보면 그것이 철저히 조선에 대한 침략책동의 한 고리였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문제의 이 공문서가 조작되기 5년전인 1900년에 조선봉건정부는 근대법적요구에 기초한 법령(칙령 41호)으로 독도가 울릉도에 속한 우리 나라 령토임을 명백히 재확인하고 《관보》(정부기관지)에 그 내용을 공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제는 이러한 사실을 고의적으로 외면하고 독도가 저들의 령토임을 주장하는 《시마네현고시 제40호》라는 낮은 급의 지방행정기관공시문을 발포하였다. 여기에는 그들나름의 음흉한 타산이 있었다.
이 시기 일제는 조선에 대한 독점적지배권을 둘러싸고 짜리로씨야세력과 정치군사적으로 첨예한 대립상태에 있었다. 이로부터의 출로가 짜리로씨야를 군사적으로 제압하는데 있다고 판단한 일제는 1904년 2월 8일 침략적인 로일전쟁을 도발하였으며 그해 2월 23일에는 조선봉건정부를 위협공갈하여 《한일의정서》를 강압적인 방법으로 체결하였다. 6개 조로 된 이 《협정》에서는 전쟁기간 일본군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우리 나라의 임의의 지역을 군용지로 사용할수 있다는것을 못박았으며 그러한 지점의 하나로서 울릉도, 독도도 지정되였다. 뒤이어 일제는 울릉도와 독도에 해군망루를 건설하며 독도주변에 해저전선을 늘여 조선반도 북부와 울릉도-독도-일본령토를 련결하는 전선망가설을 계획하였다.
이렇게 되여 당시까지 일본인들에게 어로적《가치》로만 인정되여오던 독도가 일약 군사적요충지로 되였으며 일제는 그 지정학적가치가 새롭게 부각된 독도를 아예 일본령토로 편입하려는 야망밑에 해군성, 외무성 등 여러 성들을 발동하여 탈취작전을 벌렸다.
교활한 일제는 독도탈취에 정부가 공개적으로 나서는 경우에 일어나게 될 국제적물의를 피하기 위하여 이미 독도수역에서 어업활동을 벌리고있던 민간인어로기업가를 추동하여 《어업독점권》을 신청하게 하고 그것을 농상무성, 해군성, 내무성, 외무성 등이 《심의》하도록 하였다. 1905년 1월 10일 그 《청원》을 접수한 일본내각은 같은 해 1월 28일 독도를 일본령토로 편입한다는것을 결정하고 2월 15일에는 내무대신《훈령》으로 시마네현지사에게 이 사실을 통보하고 현내에 고시할것을 지시하였다. 이렇게 되여 1905년 2월 22일 《다께시마편입》에 대한 《시마네현고시 제40호》가 조작되였으며 오끼도로부터 서북쪽으로 85n.mile이나 상거하고있는 독도를 시마네현에 편입시킨다는것과 섬을 《다께시마》로 부른다는것을 내용으로 하는 고시문이 《현보》에 게재되고 이 사실이 2월 24일부 《산잉신붕》에 자그마한 보도기사로 실렸다.
이러한 음모에 뒤이어 일본 해군성은 1905년 7월 25일 독도에서 망루설치작업을 시작하여 같은 해 8월 19일에 완성하고 6명의 인원까지 배치하였다. 또한 10월 8일에는 독도와 울릉도를 련결하는 해저전선을 늘이였으며 11월 9일에는 독도와 일본본토를 련결하는 해저선부설을 완료하였다. 이 모든것은 일제가 로일전쟁을 도발하고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한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였으며 국제사회계도 조선봉건정부도 전혀 모르게 진행된것이였다.(전문 보기)
모든 문제를 당적방법, 정치적방법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서 초급당조직들의 전투력을 힘있게 떨치자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였다.
이 중대한 력사적과제는 모든 당일군들 특히 초급당비서들이 새로운 결심과 각오, 비상한 열정을 가지고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이 들고일어나 새로운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본때있게, 박력있게 벌리며 해당 단위 사업의 방향타역할을 잘해나가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드팀없이 관철하여 충실한 사업결과를 만들어내는데서 초급당의 위치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그것은 바로 초급당이 당원들이 망라되여 정치조직생활을 하는 당의 기층조직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집행해나가는 기본전투단위이기때문이다.
당의 혁명사상과 혁명로선을 적극 옹호하고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당조직들의 기본사명이며 초급당조직들의 전투력과 사업성과는 당정책관철에서 나타나야 한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는데서 각급 당조직들이 다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초급당이 특별히 중시되는것은 당의 로선과 정책이 초급당을 기본전투단위로 하여 집행되며 당정책의 운명이 초급당의 역할에 달려있기때문이다.
초급당조직들이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쳐야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과업을 원만히 수행해나갈수 있으며 당이 제시한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철저히 실현해나갈수 있다.
그러자면 초급당조직들이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당적방법, 정치적방법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무엇보다먼저 행정경제일군들을 적극 밀어주어 그들의 창발성과 적극성을 발양시키는것이다.
경제사업성과는 그것을 책임진 행정경제일군들의 창발성과 적극성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행정경제일군들이 든든한 배심과 높은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사업을 혁신적으로, 적극적으로 밀고나가야 단위사업을 하루빨리 추켜세울수 있다.이런 요구로부터 행정경제일군들의 창발성, 적극성을 높여주는것은 당정책관철을 담보하는 중요한 문제로 된다.
지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작전을 대담하게 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면서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행정경제일군들이 많다.그들의 뒤에는 언제나 경제사업을 당적으로 적극 밀어주는 당일군들이 있다.
초급당일군들은 행정경제일군들을 동지적으로 믿고 내세워줄뿐아니라 그들의 사업을 헌신적으로 도와주고 이끌어주어야 한다.당일군들이 행정일군들의 마음속지지점이 될 때 경제과업수행에서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또한 경제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하는 방법으로 풀어나가는것이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며 우리는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 기어이 뚜렷하고 충실한 사업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
대중의 정신력은 기적을 낳는 어머니이며 창조와 비약의 기본열쇠는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데 있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불타는 애국의 열의를 안고 확고한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문제는 초급당조직들이 일군들과 당원들을 전원회의결정관철에로 어떻게 불러일으키는가에 달려있다.
초급당조직들은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는것을 이번 전원회의결정관철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
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심어주어 그들모두가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초급당일군들은 전진하는 대오의 최전방에서 군중과 한데 어울려 일도 같이하면서 화선선전, 화선선동을 첨입식으로 벌려 자기 단위가 전례없는 혁신과 위훈창조로 부글부글 끓게 하여야 한다.
오늘 초급당조직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결사의 정신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갈 열의에 넘쳐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발전설비1가공직장,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남덕청년탄광, 흥남비료련합기업소 가스청정직장, 과일군 달래과수농장을 비롯한 많은 단위의 초급당조직들에서 대중의 사상을 발동하고 그들의 열의를 최대한 불러일으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진전을 이룩해나가고있다.이렇게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며 조국의 전진보폭에 박차를 가해주는 이런 초급당조직들이 있어 사회주의건설이 더욱 힘있게 다그쳐지고있다.
전당의 초급당조직들이 당과 조국,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을 명심하고 하나와 같이 들고일어날 때 우리에게는 점령 못할 요새,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수행에서 확실한 성과를 안아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