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견결한 반전평화의지
최근 남조선 각계에서 조선반도의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이 더욱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남조선 각계 단체인사들은 지난 7월 27일 조선반도평화와 통일을 위한 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선언은 정전협정이 체결된지 5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조선반도에서 참혹한 전쟁으로 인한 고통과 상처가 가셔지지 못하고 날이 갈수록 전쟁의 위험이 더욱 고조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평화협정체결을 주장하였다.조선반도의 자주와 평화,통일실현은 우리 겨레의 숙원이며 시대적과제라고 하면서 선언은 이 땅에 일체 적대적인 동맹과 전쟁무력이 존재하지 않는 공고한 평화체제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미국이 실질적인 정책전환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단체들은 올해 8.15자주통일대회를 민중의 생존권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심히 위협하고있는 보수당국과 《한나라당》을 심판하는 마당으로 만들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위한 투쟁에 각계각층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이보다 앞서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진보련대,민주로총은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조선반도평화협정체결을 주장하였다.집회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하여 미국이 군사적긴장과 대결을 고취하며 우리 민족의 자주적평화통일의 길을 가로막고있다고 규탄하였다.미국이 남조선을 영구강점하기 위해 북남대결을 조장하고 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고있는데 대하여 단죄하면서 그들은 온 민중이 단결하여 평화협정체결과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미국과의 침략군사동맹페기를 위해 투쟁할것을 호소하였다.룡산미군기지앞에서 반미투쟁을 전개한 집회참가자들은 《미군철수》,《평화협정체결》,《미군범죄사죄》 등의 글이 씌여진 선전물을 미군기지담벽에 붙이고 결의문을 기지안으로 날려보냈다.(전문 보기)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는것으로 평화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어야 한다 –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보내는 공개서한 –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내외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또다시 모험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는 조선반도에 또다시 전쟁위기가 조성되고있는 이러한 사태와 관련하여 7일 우리 군대와 인민의 총의를 반영한 다음과 같은 공개서한을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보내였다.
평화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강렬한 지향이고 변함없는 요구이다.
그러나 조선반도의 현 정세는 이미 평화도 전쟁도 아닌 불안한 정전상태를 벗어나 언제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전쟁상태에로 기울어진지 오래다.
이러한 정세의 흐름은 말과 행동이 다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 정책과 그에 맹종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의 결과이며 그에 따라 가증되고있는 군부호전세력들의 북침전쟁광기의 직접적인 산물이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 합동군사연습은 이러한 북침전쟁광기의 연장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만세! 나의 조국은 이북이다 – 남조선법정에서 높이 울린 신념의 목소리 –
5일 남조선신문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한 주민이 재판정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열렬한 흠모의 정을 터쳐 사람들의 심장을 울리였다.
몇해전부터 인터네트에 《싸이버민족방위사령부》라는 웹싸이트를 개설하고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는 글과 동영상을 수백건이나 올린 그는 악명높은 《보안법》위반혐의로 지난 6월 30일 수원지방법원에서 항소심재판을 받았다.
재판이 끝나고 재판장이 퇴장하려는 순간 그는 두손을 쳐들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만세!》를 목청껏 웨쳤다.
그는 《재판을 받으면서 한번은 꼭 법정에서 북을 찬양하고싶었다.》 고 긍지높이 말하였다.
그는 또한 《나의 조국은 이북》이라고 당당하게 선언하였다.
폭압에도 굴하지 않고 자기의 신념과 의지를 보여주는 그의 기상에 눌리워 파쑈공안당국은 쩔쩔매였다.
이와 관련하여 경찰측은 최근 법정에서 절세의 위인들을 흠모하고 북을 찬양하는 《범인》들이 늘어나고있다고 아우성을 쳤다 한다.
민족의 위대한 태양을 따르는 남녘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은 결코 막을수도 억누를수도 없다.(전문 보기)
파산위기에 처한 대결정책
지금 남조선언론들과 외신들은 조선반도에 대화의 훈풍이 나타났다고 보도하고있다.남조선의 각계와 야당들은 조미대화를 계기로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긴장상태를 완화하기 위해 당국이 《대북강경정책》을 시급히 철회하고 대화와 협력에 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한나라당》의 일부 고위인물들도 북남관계의 변화를 주장하는 말들을 하고있다.남조선에서는 《대북강경정책》을 주도한 외교안보관계자들이 교체될것이라는 소문도 돌고있다.
이런 속에 얼마전 남조선의 시민단체인 남북포럼이 통일부 장관 현인택의 직무유기여부를 따지기 위한 감사청구서명운동과 퇴진운동을 각계에 제안하였다.이 단체는 현인택이 당국의 《5.24조치》로 파산의 위기에 처한 북남경제협력관련 업체들의 어려운 형편을 외면하고 피해를 보상해주기는커녕 직무태만을 했다고 폭로하면서 그의 퇴진운동을 벌리겠다고 밝혔다.
현인택이 남조선 각계의 증오를 받고있는것은 당연하다.
민족의 생사존망과 리익,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문제들이 순조롭게 해결되자면 뭐니뭐니 해도 북남관계가 개선되여야 한다.대화와 협상,협력과 교류를 실현하는것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그러나 현인택은 북남관계의 파국만을 꾀하면서 당국간 대화와 협력은 물론 민간단체들사이의 협력과 교류에도 차단봉을 내리였다.(전문 보기)
높아가는 련북통일지향
남조선에서 북남관계파국의 근원인 대결정책의 철회를 요구하는 각계의 투쟁이 더욱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얼마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백락청,통일문제연구소 소장 백기완,《통일맞이》 리사장 김상근,진보련대 상임고문 오종렬을 비롯한 각계 단체인사들은 조선반도평화와 통일을 위한 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선언은 조선반도에서 날이 갈수록 전쟁의 위험이 더욱 고조되고있는 현실은 대화와 협상을 통해 조선반도의 비핵화,평화협정체결의 길로 나가야 한다는것을 명확히 보여주고있다고 언급하였다.선언은 남조선당국이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즉시 전환하고 북남공동선언리행에 적극 나서야 하며 북남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차단시킨 《5.24조치》를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보안법페지국민련대》와 민주로총 인천본부를 비롯한 각계 단체들은 지난 7월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앞에서 보수당국의 무분별한 폭압만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발언자들은 정보원과 경찰이 통일운동관계자 10여명을 대상으로 체포,압수수색소동을 일으킨데 대해 언급하면서 최근년간 《보안법》에 의한 피해자들이 급격히 늘어나고있는 배경에는 보수당국의 동족대결정책이 있다고 주장하였다.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사업은 처벌의 대상이 될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당국이 파쑈악법으로 민중의 의사를 억누를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민족의 어버이에게 운명도 미래도 맡기고 – 인터네트를 통해 본 남녘의 민심 –
어둠이 짙을수록 해빛이 그립고 한겨울의 추위가 모질수록 화창한 봄날이 애타게 기다려지는 법이다.
지금 남녘인민들은 파쑈독재의 칼바람이 기승을 부리는 암흑통치속에서도 태양을 따르는 해바라기마냥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사상과 불멸의 업적,선군으로 비약하는 우리 공화국을 칭송하며 다함없는 경모의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고있다. 인터네트에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칭송하고 선군정치를 지지옹호하는 내용의 글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가입자들속에서 련북통일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는 사실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최근에만도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위대한 인류의 태양 김일성수령 만세!》,《민족의 위인,빨찌산의 아들 김정일국방위원장》 등 위인칭송의 글들이 수많이 게재되고 백두산위인들의 영상사진들과 함께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지도내용을 수록한 편집물들,우리 공화국의 찬란한 현실을 소개하는 기사들이 련이어 실리고있다.
지난 시기 남조선에서 인터네트를 리용한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칭송과 련북통일운동은 주로 진보적인 통일운동단체성원들을 위주로 진행되여왔다.최근에는 그 구성이 보다 다양해지고 참가인원수도 대폭 늘어나고있다.얼마전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련북인터네트활동에 참가하는 사람들가운데서 통일운동단체성원이 아닌 일반 로동자,농민,청년학생들이 근 70%나 된다고 한다.그들은 지어 청와대홈페지에까지 절세위인들을 끝까지 따르고 받들려는 자기들의 굳센 신념을 보여주는 글들을 게재하여 당국자들을 당황케 하고있다.(전문 보기)
자주통일의 앞길을 밝혀준 불멸의 대강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신지 14돐이 되였다.지금 우리 인민은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고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조국통일운동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 결의를 굳게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을 계속 줄기차게 이어나가실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주체86(1997)년 8월 4일 력사적인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이룩하시려는 장군님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선언이며 온 겨레를 성스러운 통일애국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불멸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신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하시였으며 수령님의 뜻과 유훈대로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명확히 밝혀주시였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사상이 구현되여있는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여 우리 민족앞에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견지해야 할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신것은 또 하나의 거대한 공적으로 된다.(전문 보기)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977호
최근 정보원과 검찰 등 남조선파쑈공안당국은 극히 모략적인 《간첩단사건》이라는것을 조작하고 남조선 각계의 통일애국인사들에 대한 일대 탄압소동을 일으키고있다.
괴뢰공안당국은 그 무슨 《접선》이니, 《물적증거》니 하면서 야당들과 로동계, 학계, 경제계 등 각계의 많은 사람들을 마구 끌어다 조사하는 놀음을 벌리고 야수적으로 처형하려 하고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괴뢰패당의 《간첩단사건》조작책동을 남조선의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극악한 파쑈적폭거로,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도발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규탄한다.
파쑈공안당국이 떠드는 《간첩단사건》은 터무니없는 모략사기극이다.
그들이 《증거》라고 내든것을 보아도 남조선언론들에 다 공개된것들이고 인터네트상에서 누구나 다 볼수 있는것이며 그 무슨 《명단》이라는것 역시 황당하기 짝이 없다.
파쑈공안당국은 그 무슨 《지하당》조직의 명칭까지도 제멋대로 달아놓았다가 다시 고치면서 이랬다저랬다하여 사람들의 웃음거리로 되고있다.
심각한 통치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간첩단사건》을 조작하는것은 괴뢰들이 력대적으로 써오는 상투적인 수법이다.
지금 남조선은 괴뢰패당의 추악한 사대매국정책과 동족대결책동,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로 파국에 직면해있으며 남조선당국에 대한 민심의 저주와 분노는 하늘에 닿고있다.(전문 보기)
사 설 :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자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민족의 지향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신 1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이 날을 맞는 온 민족은 조국통일을 위해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생애를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고있으며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상정신적재부를 마련해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감사의 정에 휩싸여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을 계승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옳바른 길을 밝혀준 강령적지침이며 조국통일운동의 방략과 방도가 전면적으로 명시된 조국통일의 총서이다.(전문 보기)
인민을 위한 위대한 사랑의 정치
인간이 응당 가져야 할 권리인 인권은 인류가 오랜 세월을 두고 갈망해오는것이다.
오직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진정한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인권에 대한 인류의 소망은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국가의 혜택속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남조선인민들은 《이북이야말로 전민이 만복을 누리는 리상향,인권의 대화원》이라고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남조선의 한 정치학교수는 《서방사회는 어둠속에 력사무대에서 사라져가는 사회,묘지로 가고있는 어두운 쟝글사회라면 이북의 사회주의는 인류력사라는 지평선에 해돋이마냥 찬란한 빛을 뿌리면서 솟아오른 광명한 사회,인간만세의 송가높은 인간중심의 락원이라고 나는 깊이 확신한다.》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인천의 한 주민은 자기의 집에 찾아온 동료들에게 실업과 자살이 만연되는 남조선사회를 저주하면서 《인간의 초보적권리를 보호하는것이 사회의 가장 기본적문제이지만 이남에서는 인권이 이미 헌신짝처럼 내버려진지가 오래다.그러나 우리와 한지맥으로 잇닿아있는 이북의 민중은 비정규직로동자라는 말도,실업자라는 말도 모르고 산다고 한다.이북에서는 민중을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고 무상치료제,무료교육제를 실시하여 로동자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일하고있다 한다.우리도 그런 희한한 세상에서 살아보았으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절절한 동경심을 토로하였다.(전문 보기)
정리해고 철회하라,현 《정권》 끝장내자 – 남조선 각계층 군중 1만 5 000여명 항의투쟁 전개 –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각계층 군중 1만 5 000여명이 7월 31일 부산시 영도에서 한진중공업회사의 정리해고조치를 규탄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
먼저 집회가 있었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업주측의 살인적인 정리해고에 분노한 각지의 각계각층 군중이 자본가들만을 비호하는 현 《정권》을 끝장낼 의지를 안고 한자리에 모였다고 언명하였다.
한진중공업사태는 단지 이 업체에 한한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그들은 모두가 련대련합하여 정리해고철회를 위해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해고된 로동자들을 복귀시키고 이번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인 업주를 구속할것을 요구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한진중공업회사의 한 건물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이미 쌍룡자동차사태를 통해서도 드러났듯이 정리해고는 남조선사회의 근본적인 모순을 보여주는 심각한 사회적문제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땀흘려 일하는 로동자들이 생존을 위협당하는 비극이 더이상 계속되는것을 용납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 발표 20돐기념 평양시보고회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 발표 20돐기념 평양시보고회가 1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가 모셔져있었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라는 구호들이 보고회장에 나붙어있었다.
또한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보고회에는 양형섭동지,김양건동지와 로두철내각부총리,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류미영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강련학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사회단체일군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보고회는 《김일성장군의 노래》주악으로 시작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양형섭동지가 보고를 하였다.(전문 보기)
민족대단결위업실현의 위력한 보검
오늘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를 발표하신지 20돐이 되는 날이다.뜻깊은 이날을 맞는 북과 남,해외 온 겨레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오로지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80(1991)년 8월 1일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로작은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원칙과 방도를 환히 밝혀준 강령적문헌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의 통일은 반드시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되여야 하며 그러자면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민족대단결이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근본전제이며 그 본질적내용을 이룬다는데 대하여 밝히시였다.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로작의 기본사상은 온 민족이 화합하고 단결하면 그것이 곧 조국통일이라는것이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외세에 의해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이룩하는 문제이며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는 문제이다.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관련된 사활적요구이며 그것은 민족의 단합된 투쟁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 보도
이미 공개된바와 같이 최근 우리는 남조선당국에 의해 금강산관광이 3년동안이나 중단된것과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강산국제관광특구법을 선포하고 그에 따라 남조선기업들이 기업등록과 재산등록을 다시 하며 국제관광에 참가하거나 재산정리를 할데 대한 조치를 취하고 우리와 협상할 기회도 여러차례 마련하였다.
이것은 남측기업들의 재산권과 리권을 보호하기 위한 우리의 동포애적인 조치로서 성의와 아량의 표시이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우리와 남측민간기업들과의 재산정리협상을 끝까지 방해하였을뿐아니라 며칠전에는 북남당국실무회담이라는것을 들고나와 민간기업을 협상에서 완전히 배제하려 하였다.
우리측은 남측당국의 속심이 빤드름하였지만 민간기업들을 데리고나와 재산정리사업을 하는 조건에서 당국실무회담을 할수 있다는 립장을 전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무턱대고 우리가 북남당국실무회담을 거부했다고 여론을 오도하면서 최종시한이 다된 오늘까지 남측기업들을 들여보내지 않고 저들도 나오지 않았다.
이것은 결국 남조선당국이 떠들어온 저들기업들에 대한 《재산권보호》가 빈말이며 당국실무회담을 들고나온것도 재산정리사업을 가로막고 국제관광도 남측관광재개도 다 파탄시키기 위한 오그랑수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민주주의와 인권을 유린하는 파쑈독재통치
오늘 남조선은 보수집권세력의 파쑈폭압통치로 말미암아 세계최악의 인권유린지대로,민주의 무덤으로 전락되고말았다.남조선집권세력의 파쑈적망동을 법적으로 뒤받침하고있는것이 바로 악명높은 《보안법》이다.보수패당이 《보안법》의 시퍼런 칼날을 휘두르며 사회의 진보와 민주주의적발전을 가로막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보안법》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자주,민주,통일은 고사하고 초보적인 인권조차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보안법》은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는 전대미문의 파쑈악법이다.
인권은 사회적인간이 마땅히 보장받아야 할 자주적권리이다.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할수 있는 온갖 권리를 누릴 때만이 인권이 보장된다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남조선의 《보안법》은 인민들의 사상의 자유,사회정치활동의 권리를 깡그리 말살하는 전례없는 악법이다.4개 장 25개 조문과 부칙으로 된 《보안법》은 반민주적이며 반인권적인 독소조항으로 가득차있다.《보안법》은 우리 공화국을 《반국가단체》로 규정함으로써 민족의 화해와 단합,련북통일을 주장하는 진보적정당과 단체,애국인사들과 각계층 인민들을 《친북리적단체》,《체제전복세력》으로 몰아 탄압할수 있는 법률적근거를 주고있다.《보안법》에 쪼아박힌 《잠입,탈출죄》,《회합,통신죄》,《찬양,고무죄》,《편의제공죄》,《불고지죄》와 같은 조항들은 초보적인 인권마저 인정하지 않는것들로서 세계법제사상 그 류례를 찾아보기 어렵다.(전문 보기)
6.15의 위업은 필승의 애국위업
오늘 조국통일위업은 력사의 시련과 풍파를 헤치며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내외반통일세력의 발악적도전은 악랄하지만 해내외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밝아올 통일조국의 아침을 확신하며 자주통일대행진을 더욱 힘차게 다그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확고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은 조국통일의 희망의 등대이며 빛나는 기치이다.6.15의 위업을 더욱 힘차게 추동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 온 겨레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6.15의 위업은 새 세기의 통일리념인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따라 성스러운 민족자주위업을 완성해나가는 통일애국위업이다.
민족자주위업의 전도는 그것이 기초하는 사상리론의 과학성과 정당성에 의하여 좌우된다.모든 사회적운동과 마찬가지로 조국통일운동도 과학적인 사상리론에 토대할 때 승리적으로 완성될수 있다.
6.15의 위업은 우리민족끼리리념을 사상적기초로 하고있다.우리민족끼리리념은 통일위업실현의 합법칙성과 조국통일운동의 기본목적을 정확히 반영한 과학적이고 정당한 리념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 대변인대답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 대변인은 금강산지구의 남측부동산 정리를 위한 협상과 관련하여 2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우리는 금강산국제관광특구설치와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강산국제관광특구법에 따라 금강산지구내의 부동산정리를 위해 남측당사자들이 금강산에 들어와 기업 및 재산등록을 다시 하고 희망에 따라 국제관광에 참가하거나 재산을 임대,양도,매각 등의 방법으로 처리할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였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의 부당한 처사로 금강산관광중단이 장기화되고있는 조건에서 관광을 하루빨리 재개하여 민족의 명산을 내외의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남측기업들의 리권도 보장해주려는 취지에서 출발한것이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조치에 매우 무성의하게 대하면서 남측기업들이 재산정리를 위해 금강산으로 가는것을 고의적으로 가로막았을뿐아니라 우리의 추궁과 기업들의 항의에 못이겨 금강산에 부동산을 가지고있는 30여개 기업가운데 불과 몇몇 기업만 데리고와서는 당국협상만 고집하면서 그들이 우리와 만나지조차 못하게 하거나 협상탁에 나앉아 마음대로 말도 할수 없게 통제하였다.
이로 하여 금강산재산정리를 위해 협상은 두차례나 시도되였지만 민간기업들과 제대로 소통도 해보지 못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어버이를 따르는 마음
《김일성주석님은 온 세계가 다 아는 절세의 위인이시며 온 겨레의 어버이이시다.》
《민족의 태양이시고 어버이이신 김일성주석님을 해와 달이 다하도록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자.》
…
남조선도처에서 울려나오는 이 목소리들은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그리워하는 남녘겨레들의 뜨거운 마음을 알수 있게 해준다.그들에게 있어서 어버이수령님은 삶도 희망도 다 맡기고 사는 마음의 기둥이였고 운명의 태양이였다.자나깨나 자애로운 그 품에 안겨 복락을 누려갈 그날을 그리며 살아온 남녘겨레들이기에 민족의 어버이를 그리는 마음이 그리도 뜨겁고 절절한것이리라.
그리움의 대하가 흐르는 7월과 더불어 남녘의 민심은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으로 더욱 뜨겁게 굽이쳐흐르고있다.
언제인가 남조선의 한 대학회관에 어버이수령님을 꿈결에도 그리는 남녘겨레들의 절절한 마음을 담은 벽보가 나붙어 사람들을 한없이 격동시켰다.태양회의 명의로 된 이 벽보의 상단중심에는 금수산기념궁전을 배경으로 해빛처럼 밝게 웃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이 모셔져있었다.(전문 보기)
민족대단결사상의 위대한 승리의 력사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이 결성된 때로부터 65돐이 되였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무어주신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은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완전히 실현하고 조국의 통일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하려는 온 겨레의 공통된 지향을 반영한 통일전선조직체이다.그 65년력사는 절세위인들의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의 진리성과 정당성,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한 위대한 승리의 력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님께서 남기신 민족단합의 위대한 사상과 업적,풍부한 경험과 전통을 고수하고 드팀없이 계승하여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며 우리 대에 조국을 통일하려는것은 우리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조국해방후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군사적강점과 지배,예속화정책으로 하여 민족분렬의 검은구름이 날로 짙어가고있던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마련하신 반일민족통일전선의 풍부한 경험과 전통에 기초하시여 각당,각파,각계각층을 애국애족의 기치아래 하나로 묶어세울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주체35(1946)년 7월 22일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민전)을 결성하시였다.그후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를 소집하시여 남조선의 민족주의자들을 비롯한 광범한 애국력량과의 단합을 실현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주체38(1949)년 6월 민전을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북과 남,해외의 모든 정당,사회단체들을 망라하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의 결성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시하시고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민족대단결사상과 통일전선로선의 빛나는 결실로서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전문 보기)
전대미문의 파쑈악법인 《보안법》으로 남조선을 최악의 인권불모지로 전락시킨 괴뢰역적패당의 죄악을 고발한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인권연구협회 공동고발장-
지금 남조선에서는 리명박패당에 의하여 반인권파쑈악법인 《보안법》이 부활되여 인권과 민주주의를 참혹하게 유린하고있다.
6.15자주통일시대의 거세찬 흐름과 더불어 페기처분될 운명에 처하였던 《보안법》이 리명박역적패당에 의해 되살아나 남조선인민들의 자주적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민족의 화합과 통일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있는것이야말로 통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인권연구협회는 세계법제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보안법》의 범죄적내용과 반인권적성격을 다시한번 내외에 발가놓고 파쑈악법을 휘둘러대며 남조선을 최악의 인권페허지대로 전락시킨 괴뢰패당의 죄악을 만천하에 폭로하기 위해 이 공동고발장을 발표한다.
전대미문의 반인권파쑈악법
4개 장 25개 조문과 부칙으로 되여있는 《보안법》은 그 내용에 있어서 동서고금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반인권적인 파쑈악법이다.
《보안법》은 무엇보다도 분렬의 비극을 겪고있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가장 첫째가는 인권문제인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부정하고 대결을 고취하는 반통일악법이다.
반만년의 오랜 세월 한강토에서 한피줄을 이으며 살아온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해 북과 남으로 갈라져 서로 다니지도 만나지도 못하며 분렬되여 사는것은 최대의 불행이다.
하기에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인권문제와 통일문제는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으며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가로막는것은 가장 엄중한 인권유린으로 된다.
《보안법》은 바로 동족을 극도로 적대시하고 통일을 부정하는것을 법률적전제로,출발점으로 하는 반민족악법이다.
《보안법》의 핵인 동시에 이 악법의 모든 조항을 관통하고 규제하는 2조를 보면 《정부를 참칭하거나 국가를 변란할것을 목적으로 하는 국내외의 결사 또는 집단으로서 지휘통솔체계를 갖춘 단체》를 《반국가단체》라고 규정하고있다.
이 법률적전제에 따라 《보안법》의 조항마다에는 《반국가단체》,《반국가단체구성원》 등 동족을 적대시하는 표현들이 라렬되여있으며 특히 4조 1항 2호 가단에는 북을 가리켜 《적국》이라는 표현까지 명기하였다.
결국 《보안법》은 우리 공화국은 물론 우리와 관련되는 조직과 단체,그 성원들을 적대시하고 싸워야 할 《기본대상》,《주적》으로 규정하고 동족대결을 법화,조문화한것으로서 공화국의 존재자체와 민족의 화해,단합,통일을 애당초 부정한것이다.
동족을 극도로 적대시하면서 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하는 《보안법》인것으로 하여 북남사이의 래왕과 접촉,대화도 전면 가로막고있다.
북과 남 동포들사이의 래왕과 접촉,대화를 실현하는것은 민족적화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며 인권적견지에서 보아도 합법적권리로 완전히 보장되여야 한다.
그러나 《보안법》에 의하면 남조선인민들이 북을 래왕하면 《잠입,탈출죄》(6조),북과 접촉하고 대화를 나누거나 서신거래를 하면 《회합,통신죄》(8조),북의 주장에 동조하면 《찬양,고무죄》(7조),편의를 제공하면 《편의제공죄》(9조),제3국에서 북의 주민과 만나 물품을 주고받으면 《자진지원,금품수수죄》(5조),이런 사실들을 알고도 신고하지 않을 경우 《불고지죄》(10조) 등으로 몰아 사형에 이르기까지 가혹하게 처형하게 되여있다.
이 조항들에 의하여 남조선의 이전 진보당 당수 조봉암,문익환목사,전 《국회》의원 유원호,화가 홍성담,한상렬목사를 비롯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주장하고 동족을 만난 남조선의 수많은 통일애국인사들이 《리적》의 올가미에 걸려 무참히 처형되고 가혹한 탄압과 박해를 받았다.
남조선인민들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는 물론 초보적인 생존권마저도 무참히 짓밟는 반민주,반인권악법인 《보안법》은 《안보》와 《국가변란》이라는 올가미를 씌워 사람들의 정치,경제,사회문화적권리를 마구 유린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