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론 평 : 내외여론을 우롱하는 오그랑수

주체100(2011)년 9월 3일 민주조선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3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내외여론을 우롱하는 오그랑수》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난 8월 30일 남조선에서 장관 4명이 해임되고 그 후임들이 지명되였다.남조선과 외국언론들은 이에 대해 전하면서 통일부 장관의 교체에 대해 특별히 강조하고있다.현인택이 통일부 장관자리에서 밀려난것이 커다란 화제거리로 되고있는것이다.

알려진것처럼 현인택은 온 민족이 저주하는 반통일역적이다.동족대결의 《비핵,개방,3 000》을 고안해낸것도 통일부페지를 주장한것도 다름아닌 현인택이다.그 주제에 렴치없이 통일부 장관자리를 차지한 역도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고 《핵문제의 해결없이 남북관계의 발전이 어렵다》,《북이 변해야 한다》고 줴치면서 지난 2년반동안 북남관계를 악화시키는짓만 골라가며 감행해왔다.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의와 노력을 《전술적변화》,《진정성결여》라고 헐뜯으며 대화와 접촉들을 모조리 차단하고 《퍼주기》니,《돈줄》이니 하고 떠들며 협력사업들에 제동을 건것을 비롯하여 역도가 저지른 죄악을 일일이 꼽자면 끝이 없다.심지어 역도는 그 무슨 《급변사태》를 부르짖으며 《자유민주주의체제에 의한 통일》망상을 실현해보려고 어리석게 날뛰면서 무엄하게 우리의 체제와 최고존엄까지 시비하는 망동도 서슴지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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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민적정책에 항거

주체100(2011)년 9월 2일 로동신문

며칠전 서울을 비롯한 남조선각지에서는 로동자,대학생,언론인,교원 등 각계층 군중들이 《정리해고 철회하라!》,《민생파탄정권 심판!》,《반값등록금 실현하자!》 등의 구호를 웨치며 초불집회를 진행하였다.모임에서 발언자들은 한결같이 반인민적악정에 매달리고있는 보수당국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그들은 특히 한진중공업사태는 개별적기업에 한한 문제가 아니라 《정리해고》로 죽어가는 로동자모두의 문제로 되고있다고 주장하면서 모든 진보세력이 하나로 굳게 뭉쳐 보수당국의 반인민적악정을 짓부시자고 호소하였다.남조선에서 련이어 벌어지는 이러한 투쟁들은 한진중공업사태와 등록금문제가 초미의 문제로 제기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특히 한진중공업사태가 여론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지난 2010년 한진중공업측은 로조에 300명의 로동자들을 해고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하였다.이것은 로동자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으며 이때부터 한진중공업 로동자들은 파업투쟁에 일떠섰다.그러나 업주측은 이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후 또다시 400명을 해고하기로 하였다.분노한 한진중공업 로동자들은 즉시에 총파업을 선언하였다.바빠맞은 업주측은 《정리해고》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부산 영도조선소의 경영난을 야기시켰다.그리고는 불경기를 구실로 290명의 로동자들에 대한 일방적인 해고계획을 부산지방고용로동청에 제출하였다.한편 남조선당국은 한진중공업사태를 해결할 대신 업주측을 비호하면서 로동자들의 파업투쟁을 폭력으로 탄압해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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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납될수 없는 친일매국행위

주체100(2011)년 9월 1일 로동신문

일제가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한 때로부터 101년이 된 지금 우리 민족내부에서는 반일기운이 그 어느때보다 고조되고있다.

지난날의 불행한 력사를 청산하고 국가간,인민들사이의 화해와 우호를 도모하는것은 국제적인 하나의 흐름으로 되고있다.하지만 재침야망에 사로잡힌 일본반동들은 과거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몸서리치는 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 고사하고 《한일합병》은 《조선인스스로의 뜻에 따른것》이라느니,《조선에서 일본의 식민주의는 인간적이였다.》느니 하는 파렴치한 망발들을 거리낌없이 줴치면서 피비린 조선침략죄행을 계속 부정,미화하고있다.일본반동들의 이러한 책동은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으로서 일본에 대한 사무친 원한을 품고있는 전체 조선인민의 더 큰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일제는 이미 조선강점시기부터 저들의 날강도적인 침략행위를 미화분식하기 위해 교활하게 책동하였다.최근 남조선에서 새롭게 공개된 일제가 발행한 엽서와 노래집,선전화들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남조선학자들에 의하여 공개된 29장에 달하는 엽서들을 보면 일제는 우리 인민들이 마치도 《한일합병》을 《경축》한듯이 진실을 터무니없이 외곡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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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남측위원회,해외측위원회 공동호소문

주체100(2011)년 8월 30일 조선중앙통신

일본제국주의의 침략과 식민지통치의 마수는 세기가 바뀐 오늘에도 계속 뻗쳐지고있다.

지난해 8월 10일 일본수상이 《한일합병조약》날조 10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통절한 반성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죄의 심정을 표명한다.》고 하였지만 이것은 말장난에 불과한것이다.

일본당국은 2011년 검정통과된 중학교 사회과목교과서들에서 《근대화》라는 명목으로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지배를 정당화하고있으며 과거 대부분의 교과서들에 서술되였던 간또대지진때의 조선인대학살만행과 일본군위안부문제를 삭제하는 등 반인륜적범죄를 은페하고있다.

또한 우리의 신성한 령토의 한 부분인 독도를 강탈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일본당국은 지난 3월에는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의 중학교 사회과목교과서들을 검정통과시킨데 이어 4월 외교청서발간과 8월 《방위백서》발표를 통하여 당치않게 독도를 일본의 령토로 또다시 우겨대는 추태를 부려 우리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일제의 식민지통치의 피해자들과 그 후손들인 재일동포들에 대한 부당한 차별과 정치적박해도 더욱 악랄해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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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를 띠는 파쑈폭압공세

주체100(2011)년 8월 27일 로동신문

남조선보수세력이 집권초기부터 《친북좌파세력척결》의 간판밑에 각계 민간단체성원들은 물론 공무원들에 대한 탄압소동에 열을 올린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그것이 지금 또다시 로골화되고있다.

얼마전 부산지방검찰청 공안부는 관하 검찰기관의 한 검사가 지난 2004년 민주로동당과 열린우리당(지금의 민주당)에 동시가입하고 2006년까지 당비를 냈다고 하면서 그를 《공무원법》,《정당법》위반혐의로 기소하였다.공무원이 정당에 가입하면 안되며 더우기 두개 정당에 입당하면 안된다는것이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도 수원지방검찰청의 한 검사에게 류사한 혐의를 적용하여 립건하려다가 실패하였다.남조선에서 이런 혐의로 현직검사들이 재판에 기소되는 일은 사상 처음이라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언론들은 만일 그들이 야당이 아니라 여당에 입당하였다면 과연 당국이 사건을 그렇게 처리하였겠는가 하는 의문을 표시하고있다.

사실이 그렇다.남조선의 정치현실을 놓고볼 때 공무원들이 특정정당에 가입하는 일은 부지기수이다.그러나 그것이 지금처럼 《현행법위반》으로 몰린적은 없었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이 진보적경향을 가진 사람들을 탄압하기 위해 마구 헤덤비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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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를 받들어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실현하자

주체100(2011)년 8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선군으로 위용떨치는 민족의 크나큰 긍지를 안고 자주통일운동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령도를 시작하신 5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절세의 위인의 불멸의 선군령도업적을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는 우리 겨레의 가슴은 무적필승의 선군총대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높이에서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감사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주체49(1960)년 8월 25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신것은 백두에서 개척된 선군위업의 빛나는 계승을 힘있게 선언하고 선군으로 위용떨칠 우리 민족의 휘황한 전도를 확고히 기약해준 력사적사변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가 시작된 때로부터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위업완성을 위한 투쟁에서는 획기적전환이 일어나고 인민군대의 핵심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에 의하여 민족번영의 일대 륭성기가 펼쳐지는 새로운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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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통일을 담보하는 백전백승의 기치

주체100(2011)년 8월 22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거룩한 첫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50여년이 되여온다.선군혁명의 년대기우에 아로새겨진 천출위인의 불멸의 령도사는 선군에 자주적인민의 존엄도,민족의 밝은 미래도 있다는 철의 진리를 겨레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이 추켜든 선군의 기치는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에게 민족자주의식과 자존심,민족적긍지와 영예감을 높여주며 민족의 통일과 륭성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위대한 민족적기치로 되고있습니다.》

선군의 기치밑에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새시대가 펼쳐졌고 우리 민족의 긍지와 영예가 온 누리에 떨쳐졌다.새 세기 조국통일운동에서 이룩된 사변적성과들도 불패의 선군정치가 안아온것이다.해내외 온 겨레는 위대한 선군정치의 생활력을 목격하며 민족의 희망찬 래일을 확신하고있으며 자주통일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치고있다.

선군정치는 자주통일위업을 승리에로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민족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자면 그것을 담보하는 강위력한 힘이 있어야 한다.

우리민족끼리리념이 자주통일시대의 전진을 추동하며 온 겨레의 가슴속에 민족의 밝은 전도에 대한 확신을 안겨준것은 위대한 선군정치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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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연습은 평화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

주체100(2011)년 8월 20일 로동신문

남조선당국자들은 말로는 《평화》와 《협력》을 운운하면서도 실제행동에서는 외세와 작당하여 동족을 무력으로 해치기 위해 피눈이 되고있다.그들이 온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같은 요구에 정면도전하여 북침전쟁불장난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강행하고있는것은 그에 대한 실증이다.이로써 남조선집권세력은 저들이 북남사이의 긴장상태를 해소하려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더욱 격화시키려 한다는것을 스스로 보여주었다.

군사적대결은 어떤 경우에도 출로로 될수 없다.남조선당국의 군사적대결소동은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행위로서 그들의 파멸을 앞당길뿐이다.

남조선당국의 군사적대결소동은 동족에 대한 극도의 불신감과 적대의식의 발로이다.

북과 남은 외세에 의하여 분렬의 비극을 강요당하고있는 한민족으로서 반목질시해야 할 하등의 리유가 없다.대결이 아니라 통일을 위해 화해와 협력을 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모든 문제를 대한다면 북과 남은 얼마든지 관계개선을 도모해나갈수 있다.얼마전 우리가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의 공개서한을 통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요구한것도 현 난국을 타개하고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애국애족의 의지로부터 출발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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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광신자들에 대한 견결한 항거

주체100(2011)년 8월 20일 로동신문

최근 미제와 남조선호전집단의 무분별한 대결전쟁책동을 반대하여 줄기차게 진행되여온 남조선 각계의 투쟁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을 전후하여 더욱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지난 11일 조선반도평화와 자주통일실현을 위한 서울지역 시민사회단체성원들과 대학생들의 집회가 진행되였다.집회에서는 대결이 아닌 대화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실현하며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통일을 이룩할데 대한 주장이 높이 울려나왔다.참가자들은 남조선당국에 민중의 뜻을 받아들여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할것과 온갖 전쟁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14일에는 서울 룡산미군기지앞에서 《세상을 바꾸는 민중의 힘》준비위원회의 주최로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북침전쟁책동을 단죄하는 집회가 열리였다.각계층 시민 1만여명이 참가한 집회에서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의장과 남조선청년련대 공동대표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미군을 지체없이 남조선에서 끌어내가며 모든 북침합동군사연습들을 중지시킬것을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이어 참가자들은 《미군은 나가라!》 등의 구호를 웨치고 미군철수와 관련한 노래를 부르며 격렬한 항의투쟁을 전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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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0(2011)년 8월 18일 로동신문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우리의 강력한 경고와 내외여론의 한결같은 규탄에도 불구하고 도발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벌려놓았다.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남조선전역에서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이번 전쟁연습에는 공식발표된 참가병력만 해도 남조선강점 및 해외주둔 미군 3만여명과 괴뢰군 각 군종지휘부 및 산하부대를 포함한 53만명에 달한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이번 전쟁연습에 지난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던 여러 나라 군사인원들까지 끌어들임으로써 제2조선전쟁의 불을 지르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온 겨레와 내외여론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우리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극악한 도발로 락인하면서 치솟는 격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

이번 전쟁연습에서 특히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감히 우리 수뇌부를 노린 특수전훈련과 우리의 핵,미싸일기지에 대한 선제공격훈련을 주요내용으로 포함시키고있는것이다.

괴뢰패당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특대형도발적망동들을 감행하고도 모자라 미국과 함께 그것을 대규모의 북침전쟁연습에까지 적용해보려고 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들의 분노와 적개심을 더욱 불러일으키고있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전면전쟁선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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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정치에 대한 열렬한 공감과 지지

주체100(2011)년 8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한 선군령도따라 존엄높은 자주강국의 위용을 떨치는 우리 공화국을 남조선인민들은 끝없이 동경하고있다.

서울대학교의 한 교수는 세계제일의 선군정치로 미국의 강경책동에 초강경으로 대응해나가는 공화국의 당당한 모습에 참으로 경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금 많은 나라들이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폭정밑에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있다.하지만 이북은 자기의 존엄,자기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에서 단 한치의 양보도 모른다.누구의 구속을 받거나 눈치를 보지 않고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다하고 자기가 결심한대로 하는 진짜 존엄높은 정치가 펼쳐지는 곳이 바로 이북이다.》

통일련대의 한 성원은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에서 《정의의 총대로 지구의 축을 돌리는 이북의 선군정치가 있어 민족통일은 확정적이며 자주로 번영하고 평화로 아름다울 21세기의 미래도 밝은것》이라고 자기의 견해를 표명하였다.

부산에서 사는 한 통일운동가는 자기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북은 강성대국건설을 목표로 승승장구하고있다.선군정치를 앞세워 김일성주석의 념원을 실현하시려는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의지는 그 누구도 막을수 없다.우리 민족의 대전성기를 이룰 강성대국건설을 위해 오늘도 공장으로,농장으로 현지지도를 이어가시는 김정일국방위원장은 진정 우리 민족의 령도자,온 겨레가 우러르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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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철회시키고 평화를 지키자 – 남조선에서 8.15자주통일대회 진행,각계층 군중 1만여명 참가 –

주체100(2011)년 8월 18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진보련대,《세상을 바꾸는 민중의 힘》준비위원회,민주로동당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정당들의 공동주최로 15일 서울에서 8.15자주통일대회가 진행되였다.

1만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 발언자들은 당국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8.15자주통일대회를 가지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현 당국이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아 6.15공동선언을 부정한것외에 한것이 무엇인가고 단죄하였다.

민중의 통일지향에 역행하며 《친북좌익세력 청산》을 운운하는 당국에 어떻게 평화통일을 기대할수 있겠는가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국민의 힘을 모아야 할 때는 왔다고 하면서 그들은 현 《정권》을 들어내려는 민중의 열망을 합쳐 자주,평화통일시대를 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집회에서는 호소문이 랑독되였다.

호소문은 당국이 여전히 동족대결정책에 매달리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당국이 평화를 거부하고 계속 북과의 대결로 나간다면 국민이 나서서 전지역적규모에서의 항의행동으로 다시한번 민중의 뜻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호소문은 주장하였다.

호소문은 당국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철회시키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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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나가라,북침합동군사연습 중지하라 – 서울에서 대규모반미투쟁 전개,각계층 시민 1만여명 참가 –

주체100(2011)년 8월 17일 로동신문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세상을 바꾸는 민중의 힘》 준비위원회의 주최로 14일 서울 룡산미군기지앞에서 미군의 환경범죄와 합동전쟁연습책동을 규탄하는 집회가 진행되였다.

서울의 각계층 시민 1만여명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의장 리규재,《한국청년련대》 공동대표 윤희숙 등이 발언하였다.

그들은 남녘민중이 지난 66년동안 미군의 수탈과 압박에 의해 수난의 세월을 살아왔다고 개탄하였다.남조선강점 미군이 주둔지들에 고엽제를 비롯한 독성물질들을 대량적으로 파묻은 사실이 련이어 폭로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닌 주권문제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현 《정부》가 미군의 범죄에 대해 당당하게 말하지 못하고 비굴하게 묵인하는데 대해 허용할수 없다고 단죄하였다.미군이 남조선에서 당장 물러가고 모든 북침합동군사연습들은 중지되여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미군은 나가라!》 등의 구호를 웨치고 《주한미군철거가》를 부르며 미국기발을 찢어버렸다.

이어 그들은 룡산미군기지주변을 에워싸고 《주한미군 철수하라》고 씌여진 구호판을 기지담벽에 붙이며 항의운동을 전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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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어버이,조국통일의 구성 : 반통일도전을 과감한 공격전략으로 짓부신 탁월한 령도

주체100(2011)년 8월 16일 로동신문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애국위업은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반통일세력의 대결책동과 새 전쟁도발기도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자주통일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적극적인 노력과 그에 호응하는 온 겨레의 투쟁에 의해 파탄을 면치 못하고있다.

내외호전광들의 침략책동을 물리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애국적조치들은 우리에게 해방후 옳바른 통일방안과 대담한 전략전술로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셔버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자신의 한평생을 감회깊이 추억하시며 하신 뜻깊은 말씀이 있다.

《내 일생의 총적지향은 방어가 아니라 공격이라고 할수 있다.나는 혁명의 길에 나선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맞받아나가는 공격전술로 한생을 살아왔다.전진도상에 난관이 가로막아나설 때마다 나는 그앞에서 주저앉거나 동요하지 않았다.그것을 에돌거나 피하지도 않았다.우리는 어려운 때일수록 신심을 잃지 않았고 불굴의 의지와 완강한 노력으로 그것을 극복하였다.》

그러시면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마다 이렇게 주로 맞받아나가는 공격전술을 써온것은 복잡하고 시련에 찬 우리 혁명의 절박한 요구였다고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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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조국해방업적을 자주통일위업의 완성으로 더욱 빛내여나가자

주체100(2011)년 8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려는 열망이  날로 뜨거워지고있는 시기에 조국해방의 날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국해방의 환호성이 온 삼천리강토를 진감하던 잊지 못할 감격의 날을 돌이켜보는 우리 겨레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빼앗겼던 조국을 다시 찾아주시여 민족의 밝은 앞날을 열어주신 어버이수령 김일성주석께 삼가 최대의 경의와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수령이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령도를 받게 됨으로써 오랜 수난의 력사를 끝장내고 혁명의 새시대를 맞이할수 있었으며 자기 운명을 자신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자주적인 인민으로,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고 사회주의의 모범을 창조한 영광스러운 인민으로 될수 있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66년전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을 해방하여주신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발전의 요구를 명철하게 통찰하신데 기초하시여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조선혁명의 진로를 명시하시여 우리 겨레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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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979호

주체100(2011)년 8월 14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괴뢰공안당국은 《북의 해커들이 온라인게임프로그람을 불법적으로 해킹하였다.》느니 뭐니 하면서 이른바 《북의 싸이버테로》설을 떠들어대고있다.

괴뢰들은 지난 시기에도 《북이 청와대와 정보원 등 정부기관들에 대한 디도스공격을 하였고 금융콤퓨터망을 공격하여 마비시켰다.》고 하면서 북의 해커전문가가 얼마나 된다느니, 그들의 수준이 미중앙정보국 싸이버전 능력에 맞먹는다느니 하는 등으로 《북의 싸이버테로》위험설을 극구 내돌리고있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못할 도발이다.

정보기술과 해킹에 대한 초보적인 상식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남조선공안당국이 떠드는 《북의 싸이버테로》설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모략날조인가를 잘 알수 있다.

지금 남조선의 전문가들은 공안당국이 내든 《증거》라는것이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허황한것》이며 《경찰이 실적을 부풀리기 위해 명확한 근거가 없이 들먹인것》이라고 비난하고있으며 관계당국까지도 《그런 사실이 없다.》고 공식발표하였다.

괴뢰당국이 지난 시기 우리에 대해 《싸이버테로》니 뭐니 하고 걸고들었다가 그것이 남조선내부소행이거나 3국개입이라는것이 여실히 드러나 내외여론앞에서 망신당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현재 남조선에는 수많은 해커들과 범죄적인 해킹조직들이 활동하고있으며 콤퓨터망을 통하여 주민들의 개인정보와 기관, 단체들의 비밀정보들을 대량적으로 빼내가는 싸이버테로사건들이 매일같이 일어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주체100(2011)년 8월 13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괴뢰호전광들이 연평도린근 해상에 우리가 포사격을 하였다고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황급히 대응사격을 한것과 관련하여 8월 12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978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보도된바와 같이 괴뢰호전광들은 연평도린근 해상에 우리가 포사격을 하였다고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황급히 대응사격을 해대는 등으로 또 한차례의 반공화국모략대결소동을 벌리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은 북남군사실무회담 우리측 단장에 의해 사건의 진상과 불순한 기도가 낱낱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폭음이 들린것은 사실》이라느니,《음향탐측장비를 통해 탄착점들을 정확히 확인했다.》느니 하면서 모략소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실로 노루 제 방귀에 놀라는 격의 추태가 아닐수 없다.

괴뢰들은 지난 시기에도 우리가 량강도에서 발전소건설을 위해 발파작업을 한것을 가지고 《버섯구름》이니,《핵시험》이니 하고 떠들다가 크게 망신하였으며 조선동해에 떠다니던 통나무를 북의 잠수정이라고 하면서 함선과 비행대까지 동원하여 포탄과 폭탄을 퍼부어대는 놀음을 벌려 세상의 웃음거리가 된 일도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주통일에 민족의 밝은 미래가 있다

주체100(2011)년 8월 13일 로동신문

조국땅우에 해방의 감격과 민족재생의 환희가 차넘치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언 66년이 되여온다.동시에 가슴아픈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도 또 한돌기의 년륜을 아로새기고있다.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창조해온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66년동안이나 통일적발전의 길을 저애당하고 세계의 유일한 분렬국가로 아직까지 남아있다는것은 그야말로 통탄할 일이다.

8.15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이야말로 사활적인 요구라는것을 깨우쳐주고있다.우리 세대에 조국을 통일하지 못한다면 민족성원 누구도 력사와 후대들앞에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였다고 말할수 없다.하기에 지금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서는 기나긴 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자주통일의 새 아침을 기어이 안아올 불같은 애국의 열정이 용암처럼 세차게 솟구쳐오르고있다.

오늘 조선반도문제와 관련한 대세의 흐름은 대화와 평화에로 지향되고있다.국제무대에서도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하지만 북남관계는 남조선당국의 대결정책으로 하여 여전히 최악의 상태에 처해있다.사실상 지금 우리 민족은 통일이냐 분렬이냐,평화냐 전쟁이냐 하는 갈림길에 서있다.

조성된 정세는 우리 겨레로 하여금 더욱 분발하여 조국통일운동의 결정적국면을 열어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온 겨레는 조국통일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신을 안고 8.15를 계기로 전민족적범위에서 통일기운을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적대행위의 중지는 관계개선의 첫걸음

주체100(2011)년 8월 13일 로동신문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당국은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는 내외여론에 도전하면서 미국과 함께 8월 16일부터 침략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리려 하고있다.대결의 극단에 이르렀던 북남관계가 대화분위기를 맞아 관계개선의 길에 들어서느냐 마느냐 하는 시기에 남조선당국이 상대방을 반대하는 또 한차례의 대규모적인 전쟁연습을 벌리는것은 내외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북남관계가 정상화되자면 모처럼 마련된 대화의 기회를 틀어쥐고 관계개선을 위한 실천적조치를 취하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우리 공화국은 지금껏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평화를 위해 할수 있는 노력을 다하였다.올해에만도 우리 공화국은 남조선당국에 폭넓은 대화와 협상을 제기하고 대화분위기조성을 위해 온갖 성의를 다 보이였다.하지만 남조선당국은 대세에 역행하여 《원칙고수》의 간판밑에 대결정책을 계속 추구하면서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더욱 광기를 부리였다.

얼마전에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특대형도발행위를 감행함으로써 정세를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 몰아넣었다.조선반도가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최악의 위기상태에 빠지게 한 장본인은 다름아닌 남조선당국이다.따라서 사태수습의 책임은 응당 남조선당국에 있다.남조선집권세력이 대화를 통해 악화된 북남관계를 정상화할 의지가 있다면 그것을 실천적조치로 내외앞에 보여주어야 한다.그러한 조치로서 현실적으로 중요한것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중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천하에 둘도 없는 반공화국모략 날조자들의 정체를 또다시 드러내놓았다 – 북남군사실무회담 우리측 단장 기자의 질문에 대답 –

주체100(2011)년 8월 11일 로동신문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은 우리 군대가 연평도린근해상에서 포사격《도발》을 일으켰다는 모략극을 또다시 날조해내고 《KBS》,《MBC》,《련합TV뉴스》 등 주요보도기관들을 총동원하여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벌리고있다.

북남군사실무회담 우리측 단장은 이와 관련하여 1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우리 공화국의 방방곡곡에서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10일 서해 5개섬과 가까이하고있는 황해남도일대에서도 인민생활향상을 목표로 한 거창한 대상물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이에 따른 정상적인 발파작업이 진행되였다.

그런데 이 발파소리에 놀란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이 우리 군대가 포사격《도발》을 일으켰다고 상황을 날조하여 떠들어대면서 그것을 구실로 군사적대응행동에 나서는 추태를 부리였다.

첨단탐지정보수단들이 가동되는 과학의 시대에 발파소리를 포사격으로,또 쏘지도 않은 포사격탄착점을 《북방한계선》부근수역으로 반증했다는것도 어불성설이며 더우기 민감한 조선서해해상에서 사건의 진실여부도 확인하지 않고 무작정 포사격도발로 맞대응한 사실자체가 하나의 희비극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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