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주체100(2011)년 1월 1일 로동신문

백전백승의 선군의 기치밑에 세상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사변들을 다계단으로 일으키며 강성대국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은 승리와 격동의 2010년이 저물고 희망찬 새해 2011년이 밝아왔습니다.

뜻깊은 새해에 즈음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불면불휴의 선군혁명령도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축원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2010년은 이북에서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가 마련되고 공화국의 국력과 위용이 온 누리에 힘있게 과시된 긍지높은 해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선군혁명위업완성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력사적인 당대표자회와 당창건 65돐 경축행사는 김일성민족사에 특기할 혁명적대경사이며 이북군민의 혁명적신념과 필승의 의지,선군조선의 불패의 위력을 만방에 시위한 대정치축전이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선군태양의 빛발따라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자!

주체100(2011)년 1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선군조국의 자주적존엄과 국력이 만천하에 과시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의 앞길에 새로운 국면이 열려질 희망찬 새해 주체100(2011)년이 밝아왔다.
  새해의 이 아침 우리 겨레는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내외적대세력들의 온갖 침략적도전으로부터 조국과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자주적민족으로서의 존엄을 세계만방에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선군태양 김정일장군님께 다함없는 감사와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의 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되고 새로운 승리에로 향한 힘찬 발걸음소리가 천하를 진감하며 높이 울려퍼진 민족사에 특기할 영광과 승리의 한해였다.
  지난해에 력사적인 조선로동당대표자회와 당창건 65돐 경축행사를 통하여 우리 공화국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된 위력이 내외에 힘있게 과시된것은 조국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온 겨레의 투쟁을 크게 고무추동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무엇을 노린 《바른 통일준비의 원년》인가

주체99(2010)년 12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괴뢰통일부가 《바른 통일준비의 원년》이란것을 들고나왔다.
  이른바 래년도 업무계획의 초점을 《바른 통일준비》에 맞추고 2011년을 그 《원년》으로 삼겠다는것이다.
  이것은 지금껏 강행해온 북남관계파탄책동에 기초하여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야망을 본격적으로 실행하겠다는 괴뢰집권보수패당의 로골적인 선언이다.
  올 한해는 집권후부터 체계적으로 감행된 현 괴뢰집권당국의 북남관계파괴책동이 그야말로 극에 달한 시기였다.
  지난해 말 《핵과 남북관계를 련계시킨다》는 《정책기조》아래 《원칙있는 남북관계발전》과 《생산적인도주의실현》, 《미래준비통일력량강화》를 북남관계분야의 《3대전략목표》로 내세운 괴뢰들은 올 한해동안 《북핵포기》를 전제조건으로 하여 북남대화와 협력을 모조리 동결시키고 반공화국《인권》소동과 《랍북자, 국군포로》소동 등 대결모략소동에 광분하였으며 남조선의 각계층속에서 《흡수통일》의 분위기조성을 위한 반공화국대결《교육》을 그 어느때보다도 광란적으로 벌렸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주체99(2010)년 12월 26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얼마전 남조선괴뢰패당이 공화국을 방문하였던 통일인사 한상렬목사에게 《보안법》위반이라는 터무니없는 《죄》를 씌워 끝끝내 징역 10년, 자격정지 10년을 구형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12월 25일 이를 규탄하는 서기국보도 제970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괴뢰패당의 파쑈적폭거는 정의와 량심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고 겨레의 통일념원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도전이다.

한상렬목사가 6. 15공동선언발표 10돐을 계기로 공화국을 방문한것은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바라는 열렬한 지향과 결연한 의지로부터 출발한 애국적소행으로서 결코 죄로 될수 없다.

그는 공화국에 체류하는 기간 북녘의 각계층 동포들과 만나 뜨거운 혈육의 정을 나누면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외세의 지배와 침략책동, 반통일세력의 사대매국과 동족대결망동을 반대배격하고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따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고 자주통일을 이룩할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한상렬목사가 《승인》도 없이 공화국을 방문하여 《불법》, 《리적》행위를 하였다고 하면서 그가 판문점을 넘어서기 바쁘게 야수적으로 체포구속하고 장기간 참을수 없는 박해를 가하던 끝에 중형까지 들씌우는 파쑈적망동을 부린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백두의 선군령장을 높이 모신 영광을 안고 자주통일운동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자

주체99(2010)년 12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오늘 우리 겨레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9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는 온 겨레는 선군의 기치높이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빛내이시는 백두의 천출명장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그이께 최대의 경의와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다운 불굴의 의지와 담력, 뛰여난 지략과 령군술을 지니고있으며 여기에 우리 혁명무력의 끊임없는 강화발전과 백전백승의 담보가 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은 죄악

주체99(2010)년 12월 23일 로동신문

올해에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시종일관하였다.

그러나 우리의 성의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남관계는 불신과 대결의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우리는 올해공동사설에서 남조선당국이 대결과 긴장을 격화시키는 일을 하지 말고 북남선언들을 존중하며 대화와 관계개선의 길로 나올데 대해 호소하였다.

하지만 남조선보수패당은 우리의 정당한 요구에 정치군사적대결을 더욱 격화시키는것으로 대답해나섰다.

지난 1월 우리는 북남관계를 개선할 의지로부터 금강산관광재개를 위한 실무회담을 남측에 제의하였었다.

이에 대한 남조선당국자들의 태도는 실로 격분을 자아내는것이였다.

그들은 언론을 통하여 반민족적인 《체제통일》야망이 비낀 《비상통치계획-부흥》이라는것을 공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광기를 띤 통일운동탄압책동

주체99(2010)년 12월 23일 로동신문

올해 남조선집권세력은 진보적인 통일운동단체들과 그 핵심인사들에 대한 파쑈적탄압에 그야말로 필사적으로 매달리였다.

파쑈광들은 올해벽두부터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 김성일에 대한 공판놀음을 벌려놓고 그에게 《보안법위반》딱지를 붙여 징역 2년형을 선고하는 망동을 부렸다.

이어 파쑈광들은 미리 세워진 탄압계획에 따라 정보원, 경찰청을 비롯한 폭압기관들을 총발동하여 통일애국의 선봉에 서서 활동하여온 범민련 남측본부,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 민주로총, 진보련대, 전교조를 비롯한 많은 단체들과 그 핵심성원들에게 탄압의 마수를 뻗치기 시작하였다.

역적패당은 이들에게 무작정 《리적단체》, 《종북세력》, 《친북좌파세력》 등의 감투를 씌워 무차별적인 폭압을 가하였다.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부산본부와 《우리 민족 련방제통일추진회의》의 사무실, 회원들의 집이 파쑈광들에 의해 기습수색당하고 핵심성원들이 구속되였으며 진보적인 반《정부》운동단체들이 무시로 탄압대상이 되여 박해를 받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반전평화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

주체99(2010)년 12월 20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북남사이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평화를 보장하는 문제가 지금처럼 첨예하게 제기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외세와 야합한 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은 날을 따라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있으며 이로하여 정세는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다. 조성된 정세는 온 겨레로 하여금 반전평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날로 심각해지고있는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사활적과제이다.

미국은 남조선을 북침을 위한 전초기지로, 대조선침략정책실현을 위한 교두보로 전락시켰다. 미국이 남조선에 수많은 침략무력을 끌어들이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계단식으로 확대해온 침략책동은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의 근원으로 되고있다.

남조선통치배들은 력대로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무력으로 해칠 기도밑에 미국과 야합하여 새 전쟁도발소동에 미쳐날뛰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 일본, 남조선괴뢰들의 군사적결탁과 전쟁책동을 결코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2010년 12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미국과 일본, 남조선괴뢰들은 조선반도정세를 구실로 반공화국군사적결탁과 전쟁책동을 그 어느때보다 강화하고있다.

미국은 함선침몰사건과 연평도포격사건을 구실로 조선동해와 서해에 항공모함까지 들이밀어 괴뢰들과 최대규모의 련합훈련을 강행하였을뿐아니라 조선반도린접수역에서 일본과도 공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남조선괴뢰군과 일본《자위대》관계자들을 교환, 참관시키고있다.

지난 10월 부산앞바다에서는 일본해상무력의 참가하에 침략적인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에 따르는 해상훈련이 진행되였다.

미합동참모회의 의장 말런은 지난 9일 일본방위상과의 회담에서 남조선과 일본이 과거문제를 초월하여 미국, 일본, 남조선 3자련합훈련이 실현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한편 일본수상 간 나오또가 얼마전 《일본인보호》라는 구실밑에 조선반도유사시 일본《자위대》파견을 공언하는 등으로 재침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는가 하면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에 일본이 참가하는 문제와 유사시 3자공동군사행동을 위한 움직임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미국과 일본, 남조선괴뢰들사이에 래왕과 접촉, 모의들이 빈번해지는속에 며칠전 워싱톤에서 열린 3자외무장관회의에서는 일미안전보장조약과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에 기초한 《서로의 책임》과 《확고한 약속》을 재확인하였다.

이것은 미국, 일본, 남조선괴뢰들사이의 군사적결탁과 3각군사동맹구축책동이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일본, 남조선괴뢰들이 조선반도정세를 구실로 침략적결탁과 3각군사동맹구축책동을 강화하고있는것은 그들이 함선침몰사건과 연평도포격사건을 도발한 목적이 어디에 있었는가 하는것을 더욱 뚜렷이 반증해준다.

이번 사태를 통하여 미제를 축으로 일본, 남조선사이의 군사적련동체계와 3각군사동맹이 이미 현실화되여 가동하고있다는것이 그대로 드러났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위험한 결탁은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더욱 첨예화시키고 새로운 군비경쟁을 몰아오며 세계적범위에서 전쟁위기를 한층 심화시킬뿐이다.

지금 괴뢰호전광들은 제2의 연평도사건을 도발해보려고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 일대에서 또다시 포사격훈련을 기어이 강행하려 하고있으며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무력을 동원하여 직접적으로 지원해주고 저들의 전쟁둘러리들을 끌어다 참관시키는 놀음까지 벌리려 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을 비롯한 추종세력들이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고 얼마나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가를 낱낱이 고발해주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와 그 하수인들의 전쟁책동과 침략적결탁을 결코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미국과 일본, 남조선괴뢰들은 지난세기 두 제국주의와의 대전에서 침략자들에게 수치스러운 패망과 참패를 안기였으며 오늘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핵대결전에서 자기의 존엄을 영예롭게 떨치고있는 선군조선을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과 함께 백년숙적 일본까지 끌어들여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 남조선의 친미친일매국역적패당의 반민족적범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미국, 일본, 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군사적결탁과 시대착오적인 3각군사동맹조작책동은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대세의 흐름앞에 파산을 면치 못할것이다.

전체 조선민족과 내외여론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지역의 평화를 위협하며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안전을 파괴하는 미국, 일본, 남조선괴뢰들사이의 군사적결탁과 3각군사동맹구축책동에 응당한 주의를 돌리고 한결같이 규탄단죄해나서야 할것이다.

 

주체99(2010)년 12월 17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민족성은 민족의 생존과 발전의 필수적요구

주체99(2010)년 12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조선민족의 우수한 민족성을 소중히 간직하고 지켜나가야 한다.》
  모든 민족은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공고화된 민족성을 가지고있다.
  민족성은 곧 자주성이며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민족성을 살린다는것은 민족의 고유하고 우수한 특성을 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간다는것이다.
  민족성을 살리는것은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민족이 생존하고 발전하는 과정은 민족성을 지키고 살려나가는 과정이다. 어떤 민족이든지 민족성을 살리지 못하면 다른 민족에게 예속되거나 동화되여 자기 존재를 끝마치게 된다. 민족성을 살려나가야만 민족이 생존하고 발전할수 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한강토우에서 한피줄을 이으며 하나의 언어와 문화를 가지고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전통을 창조해온 슬기로운 단일민족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조국통일3대원칙은 6. 15위업실현의 초석

주체99(2010)년 12월 7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겨레는 력사와 시대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있다. 온 민족이 일치단결하여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과 방해책동을 짓부시며 자주통일위업을 실현하는 그날까지 과감히 투쟁할 겨레의 신념과 의지는 세월과 더불어 더욱 굳세여지고있다.

6. 15통일시대의 우리 민족의 장엄한 통일대행진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의 기치밑에 벌어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천명한 조국통일의 초석이다.》

북과 남이 력사적인 7. 4공동성명을 통하여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천명한 조국통일의 초석이다.

자주의 원칙은 조국통일원칙에서 핵을 이룬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할 통일애국의 기치

주체99(2010)년 12월 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을 통일하는것보다 더 절박한 과업은 없다.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말미암아 조국통일의 앞길에 갈수록 더 큰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이는 현실은 우리 민족에게 통일애국의 기치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더 높이 추켜들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의 자주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우리 민족이 들고나가야 할 기치는 6. 15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입니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북과 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끝장내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 민족최고의 자주통일강령이다. 6. 15통일시대의 지난 10년간의 력사를 통하여 우리 겨레는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는 길에 자주통일과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이 있다는 철리를 가슴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민족자주선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태양의 빛발 찬란하여 민족의 천만년미래 창창하다 – 오 익 제 –

주체99(2010)년 11월 27일 로동신문

판문점의 흰 안개전설이 남녘땅을 뒤흔든 때로부터 어느덧 열네해가 되였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판문점의 전설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겨레의 가슴속에 더더욱 짙은 여운을 새겨주고있다. 그것은 바로 열네해전 그날 우리 겨레가 분렬된 이 땅에 통일의 환희를 안아오고 통일조국을 천만년 강성번영에로 이끌어줄 태양의 빛발을 보았기때문이다.

민족의 창창한 미래를 밝히는 위대한 태양을 우러를수록 둔필이나마 서슴지 않고 칭송의 찬가를 엮고싶은 충동을 금할수 없다.

분렬의 동토대를 뒤흔든 사변

내가 위대한 장군님의 판문점시찰소식을 접한것은 공화국의 품에 안기기 한해전이였다. 나는 북과 남의 천도교인들이 갑오농민전쟁 100주년을 공동으로 기념하기로 했으나 성사시키지 못한것으로 하여 천도교 교령직을 내놓은 후 《국민회의》 상임고문이라는 빛좋은 그늘아래서 정치생활의 서글픈 말기를 보내고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북남관계현실을 외곡한 《2010 통일백서》

주체99(2010)년 11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 통일부가 《2010 통일백서》라는것을 발간하고 배포한다고 부산을 피우고있다.
  통일부가 2009년 1월부터 2010년 6월말까지의 기간에 추진한 사업내용들을 정리하였다는 이 《백서》라는데는 《통일, 대북정책의 기본방향》, 《남북교류,인도분야협력》, 《남북대화》 등 6개 장으로 되여있다고 한다. 그들은 이 《백서》라는것을 7천여부나 발간하여 각급 도서관과 학교, 언론사 등에 배포하려 하고있다.
  이번에 통일부에서 발간한 그 무슨 《백서》라는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남조선의 현 집권보수패당의 반통일적이며 반민족적인 행적들을 정당화하고 앞으로도 저들의 시대착오적인 《대북정책》을 계속 추구하려는 기도를 다시금 드러낸것으로서 대세와 민의에 역행하는 《분렬백서》, 《대결백서》이다.
  그것은 이 문서장의 제1장이라는 《원칙있는 남북관계의 정립》이란것을 보아도 명백히 알수 있다. 여기서 통일부는 저들이 《북의 비핵화와 상생과 공영의 남북관계발전을 목표로 북의 태도변화를 유도하는 정책을 원칙에 기초하여 일관되게 추진하였다.》고 하면서 《구체적전략》으로 《비핵, 개방, 3 000》을 추진했다고 떠들어댔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온 민족의 대단결은 조국통일의 결정적담보

주체99(2010)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지금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의연히 난관이 조성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내외의 목소리에 귀를 틀어막고 반공화국대결야망을 계속 드러내고있다.

한편 외세와 결탁하여 북침전쟁연습을 비롯한 군사적도발책동에 광란적으로 매달리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있다.

남조선집권세력의 이러한 망동은 그들이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바라지 않으며 오로지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현실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굳게 단결하여 반통일세력의 준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위업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올해공동사설은 온 민족의 단합은 조국통일의 결정적담보라고 밝히였다.

해내외의 우리 겨레는 공동사설의 요구대로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968호

2010년 11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당국이 북과 남의 각계층 단체들의 접촉과 래왕을 부당한 구실을 붙여 악랄하게 가로막아나서고있다.

지난 15일 남조선 통일부는 야당인 민주로동당이 조선사회민주당과의 교류를 위해 제기한 접촉신고에 대해 《현 남북관계상황 등을 고려》한다는 구실밑에 끝끝내 부결하였다.

통일부는 지난 9월말에도 민주로동당이 조선사회민주당과 북남협력사업문제들을 론의하기 위해 우리측 지역을 방문하겠다고 제기한데 대해 불허하였으며 얼마전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언론분과위원회와 남측위원회 언론본부사이의 개성실무접촉을 가로막았다.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책동은 민족적화합과 협력,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며 각계층 민간단체들과 인사들의 자유로운 통일론의와 활동을 짓밟고 북남관계를 페쇄와 대결에로 몰아가는 극악무도한 반통일적망동이다.

지금 남조선의 각당, 각파, 각계층이 제기하는 북과의 접촉과 협력사업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어떻게 하나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해소하고 민족적화합과 통일을 이룩하려는 숭고한 통일애국의 일념에서 출발한것으로서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해 좋으면 좋았지 나쁠것이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을사5조약》 날조 105년에 즈음한 북남공동호소문

2010년 11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오늘 11월 17일은 일제가 《을사5조약》을 날조하여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무참히 짓밟음으로써 망국노의 설음을 겪어야 했던 때로부터 105년이 되는 날이다.

일제가 총칼로 허위날조한 불법무효의 《을사5조약》으로 단군을 시조로 반만년의 력사를 이어온 우리 민족의 현대사에 치욕의 망국사가 새겨졌고 그로 인하여 온 겨레에게 형언할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가져다준 분렬의 비극사가 장장 60여년간이나 지속되고있다.

《가쯔라―타프트》협정으로 우리 민족의 주권과 강토를 흥정판에 올려놓고 제멋대로 유린, 롱락하여 《을사5조약》을 날조해낸 미일제국주의자들은 새 세기에 들어선 오늘에 와서도 교훈을 찾을 대신 우리 민족을 노예화하려고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를 몰아오고있다.

뿐만아니라 일본은 우리 겨레에게 들씌운 과거범죄에 대해 응분의 사죄와 보상은커녕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강탈책동에 미쳐날뛰며 로골적으로 침략야욕을 드러내고있다.

일제의 침략책동은 평화를 사랑하는 아시아와 세계인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지금 우리 민족은 100여년전 민족수난의 력사를 되풀이하는가, 아니면 자주와 존엄으로 빛나는 통일된 단군민족의 새 력사를 창조하는가 하는 력사의 갈림길에 서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 민족의 단합과 자주적발전

주체99(2010)년 11월 20일 로동신문

어느 민족에게나 발전과 번영은 단결이 그 전제로 된다.

단결된 민족이라야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고 승승장구할수 있다. 반대로 민족이 사분오렬되면 갈등과 대립에 빠져 발전할수 없을뿐아니라 종당에는 남에게 먹히워 그 존재자체도 유지할수 없게 된다.

우리 민족의 최대의 소원이고 사활적요구인 조국통일도 북과 남의 온 민족이 단결할 때에만 현실로 될수 있다.

조선민족은 단군을 원시조로 하여 한강토에서 반만년의 오랜 력사를 기록하면서 하나의 피줄을 순결하게 이어온 단일민족이다. 그러던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한 국토의 량단과 민족의 분렬로 인하여 통일적발전을 이룩하지 못하고있다. 분렬의 뼈아픈 비극을 안고사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단결은 조국통일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최선의 방도이다.

나라가 분렬된 때로부터 오늘까지 장장 60여년의 세월은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민족분렬의 고통이 얼마나 쓰라린것인가를 뼈저리게 체험한 나날이였고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해 피어린 투쟁을 벌려온 나날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99(2010)년 11월 19일 로동신문

최근 북과 남사이에 대화와 협력을 위한 긍정적움직임들이 벌어지고있는 때 남조선당국자들속에서 그에 역행하는 매우 상서롭지 못한 망발들이 마구 튀여나오고있다.

남조선집권자는 그 무슨 회담이요, 기자회견이요 하는데서 우리를 걸고들며 《핵의 완전포기》니, 《천안함에 대한 책임있는 태도표시가 남북관계의 출발점》이라느니, 《북이 버티면 버틸수록 손해》라느니 하고 떠들었는가 하면 지금 남북관계가 정상궤도로 가고있으며 관계개선은 림시방편이라고 하면서 《비핵화목적달성을 위한 남북정상회담만 가능하다.》는 따위의 오만불손한 언사도 서슴지 않았다.

통일부 장관 현인택도 《국회》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서 북이 남북관계의 본질적문제들에 대해서는 립장변화를 보이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근본적인 태도변화》니, 《건강하고 정상적인 남북관계》니 하고 지껄여댔다.

이것은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를 바라는 온 겨레와 내외여론에 찬물을 끼얹는 도전행위이고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도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의 경상남도가 《통일쌀》지원사업을 활발히 진행

주체99(2010)년 11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의 경상남도가 《통일쌀》 50t을 인도주의지원사업으로 보내기로 하였다.
《통일쌀보내기 경남운동본부》는 원래 경상남도의 교류협력기금과 인민들의 성금으로 모은 11억원 규모의 《통일쌀》을 보내려 하였다.
그러나 《통일부》의 차단책동으로 결국 50t의 《통일쌀》만을 인도주의지원으로 보내게 되였다.
이에 앞서 16일에는 《통일쌀보내기 경남운동본부》, 《전농 부산경남련맹》, 《전여농 경남련합》 등 농민단체들은 《경남쌀 한마당》행사를 통해 인도주의적지원을 축하하였다.
《통일쌀보내기 경상남도운동본부》 관계자는 《당초 계획한것보다 지원규모가 줄어들어 아쉽지만 년내에 2차지원이 될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국의 방해책동속에서도 인도주의지원사업이 계속되는것은 북남관계의 개선과 협력교류의 활성화를 바라는 남조선의 민심을 반영하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8月
« 7月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