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조국통일위업의 길에서 영생하는 애국인사-허헌

2009년 10월 11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남조선의 저명한 애국적민주인사였던 허헌선생도 김일성주석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받는 영광을 지닌 사람이다.
  허헌선생은 일제의 악랄한 식민지통치시절에도 깨끗한 민족적량심을 지켜온 량심적인 애국인사였다. 그는 서울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김책을 비롯한 혁명가들과 독립운동가들의 옥중생활을 물심량면으로 후원하였으며 재판정에서 사리정연한 론거와 해박한 법률적지식으로 그들을 적극 변호하여 악형을 들씌우려는 일제놈들의 책동에 맞서 싸웠다.
  해방직후 남반부의 정치정세는 매우 험악하였다.
  미국은 남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군사기지로 만들기 위하여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명맥을 틀어쥐고 파쑈적인 《군정통치》를 실시하였으며 남조선인민들의 민주주의적권리를 가혹하게 유린말살하였다. 한편 혁명의 배신자들, 정치적투기업자들은 저마다 《혁명가》, 《애국자》로 자처하면서 정세를 더욱 혼란시키고있었다.
  남조선의 이러한 사태는 난국을 타개할 정확한 로선과 령도를 절박하게 바라마지 않았으며 이 요구를 옳게 해결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좌우하는 관건적인 문제였다.
  허헌선생은 남조선정세를 개탄하고 이를 수습하실분은 김일성장군님뿐이시며 그이께서 하루속히 서울에 오시여 혼란된 사태를 바로잡으시고 나라와 겨레를 옳은 길로 이끌어주실 때만이 진정으로 해방의 기쁨을 맛볼수 있다는것을 뼈저리게 절감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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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을 구현하기 위한 실천강령

2009년 10월 10일 《통일신보》에 실린 글

지금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리행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우리 겨레가 나라의 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자면 북남공동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야 한다.

력사적인 10. 4선언은 6. 15공동선언을 구현하기 위한 실천강령이다.

10. 4선언에서 북과 남은 6. 15공동선언을 고수하고 적극 구현해나간다는것을 첫 조항에 명시하였다.

6. 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며 그것은 민족자주의 리념, 민족대단결의 리념이다.

자주는 민족의 생명이며 민족문제해결의 근본원칙이다. 외세에게 빼앗긴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는 조국통일위업은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이룩되여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는 민족문제는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받음이 없이 우리 민족이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풀어야 한다는 민족자결의 사상과 의지, 조선민족은 능히 자기의 힘으로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있다는 자부심이 력력히 맥박치고있다. 민족성원들에게 조국통일의 주체로서의 자각과 나라의 통일을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는 민족자주정신을 심어주는 여기에 《우리 민족끼리》리념의 생명력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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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동족의식은 북남관계와 통일운동발전의 기초

주체98(2009)년 10월 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우리 민족앞에는 6. 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여 조국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야 할 과제가 나서고있다.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 이후 북남관계발전에서 이룩된 사변적성과들은 해내외의 온 민족이 진정한 동족관념, 참다운 동족의식을 지니고 화해와 단합의 길로 나아갈 때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고 통일에 대한 세기적숙망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오늘의 시대는 조국통일운동의 주인들인 민족성원모두가 참된 동족의식을 가지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을 이룩해나가는 시대이다. 한피줄을 이은 하나의 겨레인 우리 민족은 대결할것이 아니라 화합하고 단결하여 통일민족의 밝은 미래를 개척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키는것은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절실한 요구로 나서고있습니다.》

반세기이상이나 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북남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화해하고 단합하는 관계로 전환시키고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는것은 미룰수 없는 초미의 문제이다. 북과 남사이에 서로 오해와 불신의 감정을 없애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신뢰를 두터이 하며 단결하는데서 기본은 참된 동족의식을 지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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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조국통일운동에 헌신하는것은 민족적본분

주체98(2009)년 10월 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갈라진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최대의 민족적과제이다.

조국통일은 전체 조선민족을 위한 일이며 조선민족자신의 일이다.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가 못하는가에 우리 민족의 생사존망과 흥망성쇠가 달려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우리 민족지상의 과업입니다. 조국통일은 우리의 가장 성스러운 사명이며 우리에게 맡겨진 중요한 임무입니다.》

우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것은 외세에 의하여 끊어진 단일민족의 혈통을 다시 잇고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필수적이며 사활적인 문제이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그 10년이 벌써 6번이나 바뀌였다. 분렬된 해에 태여난 해방동이들이 어언 64살에 이르도록 민족분렬의 비극을 가시지 못하고있는 기막힌 현실을 놓고 조선사람 누구나가 통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력사적으로 한강토에서 혈연적뉴대를 잇고 살아온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해 인위적으로 갈라짐으로써 민족의 단일성과 동질성마저 침해당하고있다. 우리 세대에 조국을 통일하지 못하면 자라나는 새 세대들도 민족분렬의 비극을 겪게 될것이며 북과 남사이의 대결과 긴장상태가 더욱 격화되여 민족이 영원히 둘로 갈라지게 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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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 :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하여 하신 말씀(발취)

2009년 10월 4일 《우리 민족끼리》

 

1. 조국통일의 본질과 성격, 필요성

 

 《조국통일위업은 민족내부의 계급적모순이나 제도상의 대립을 해결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민족적위업이다.》

 《조선의 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민족지상의 과업입니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우리 민족이며 조국통일위업은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위업입니다.》

 《조국통일의 직접적담당자는 우리 민족자신이며 그 누구도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을 대신할수 없다.》

 《조국통일은 민족지상의 절박한 과업입니다. 유구한 세월 단일한 조선민족의 전통을 면면히 이어온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60여년이 되도록 북과 남으로 갈라져 살고있습니다. 우리는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여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를 끝장내고 조국과 민족의 통일적발전과 륭성번영의 길을 열어나가야 합니다.》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더는 늦출수도 미룰수도 없는 민족의 사활적요구이며 지상의 과업입니다.》

 《우리 세대에 조국을 통일하지 못하면 자라나는 새 세대들도 민족분렬의 비극을 겪게 될것이며 북과 남사이에 민족적공통성마저 사라지고 민족이 영원히 둘로 갈라지게 될수 있다.》

 《제국주의식민지체계가 무너지고 압박받던 모든 나라와 민족이 자주독립의 길로 나아가고있는 때에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자주권을 유린당하고있는것은 참을수 없는 민족적수치이다.》

 《오늘과 같은 복잡하고 험악한 정세에서 우리 나라가 계속 북과 남으로 갈라져 대치상태에 있게 된다면 우리 민족은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또다시 외세의 롱락물로 되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에 굴러떨어질수 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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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6. 15통일시대의 전진을 추동하는 불멸의 대강

주체98(2009)년 10월 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력사적인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2돐이 되였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 또 한차례의 감격적인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력사적인 10. 4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6. 15공동선언을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갈수 있는 실천강령, 가장 정확한 행동지침을 받아안게 되였다.

뜻깊은 력사의 이날을 맞으며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민족번영의 시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갈 드높은 결의와 불타는 애국의지로 가슴불태우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6. 15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민족자주의 선언, 민족대단결의 선언이며 조국통일의 대강입니다.》

10. 4선언은 6. 15공동선언과 함께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겨레가 높이 들고 나가야 할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며 애국애족의 기치이다.

북과 남은 력사적인 10. 4선언의 채택을 통하여 6. 15공동선언의 정신을 재확인하고 그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갈것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선언에는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 민족공동의 번영과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제반 문제들에 대해 명확히 밝혀져있다. 10. 4선언의 성과적리행이자 곧 우리 민족이 그토록 바라는 자주통일, 평화번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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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민족자주는 통일문제해결의 근본원칙

주체98(2009)년 10월 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올해공동사설에서는 전체 조선민족에게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자!》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였다.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자주통일의 길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되찾고 평화와 번영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이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공동사설의 호소따라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의 자주와 단합으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라의 통일문제는 어디까지나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해결하여야 한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통일문제해결의 핵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양보할수 없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이다.

우리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은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통일이지 결코 남에게 예속되여 살기 위한 통일이 아니다. 사람이 자주성을 잃으면 죽은 몸이나 다름없는것과 마찬가지로 민족도 자주성을 떠나서는 그 존재와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민족의 자주성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민족의 근본속성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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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뜨거운 동포애와 아량있는 노력의 결실

2009년 10월 2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지난 9월 26일부터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상봉이 금강산에서 진행되였다.
  상봉에서 북과 남의 가족, 친척들은 혈육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가정소식도 전하였으며 하루빨리 통일을 이룩하고 하나의 강토에서 하나의 겨레로 살아갈 의지를 불태웠다.
  이번 상봉의 성과적인 진행은 분렬로 하여 당하고있는 온 겨레의 고통을 덜어주고 북남관계를 새롭게 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의 동포애적조치와 아량있는 노력의 결실이다.
  민족의 분렬을 두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지난 8월 평양을 방문한 현대그룹 현정은회장일행을 오랜 시간 접견해주시고 따뜻한 담화를 하시면서 현정은회장의 청원을 모두 풀어주시였다.
  이에 기초하여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현대그룹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에 따라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협력사업을 적극 발전시켜나갈 의지를 표명하면서 우리 민속명절인 올해 추석에 금강산에서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상봉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
  우리측은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일정한 기간 중단된것으로 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이 적지 않았지만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제때에 취하면서 이번 상봉이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하기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상봉기간에도 우리측은 온갖 성의를 다하여 남측상봉자들과 관계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해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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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해설 ▒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이끌어올 원동력은 우리의 지혜와 의지이며 힘이다.》

2009년 10월 1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이끌어올 원동력은 우리의 지혜와 의지이며 힘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조국통일의 주체는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조선민족이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문제이며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는 문제이다.
  통일문제의 본질이 말해주듯이 조국통일의 주인은 다름아닌 조선민족이다. 조국통일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것도 우리 민족이고 그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할 사람도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하루빨리 앞당기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우리 민족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민족적자주권을 되찾는 조국통일문제를 외세에게 내맡길수는 없다. 우리 나라가 분렬된것도 외세때문이며 오늘까지 통일을 실현하지 못하고있는것도 외세의 방해책동때문이라는것은 력사적사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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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우리 민족끼리》리념의 견인력과 생활력

주체98(2009)년 9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이 밝힌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따라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화합과 단결로 조국통일과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 겨레의 지향과 의지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이것은 《우리 민족끼리》리념이 온 겨레의 가슴속에 애국의 진리로 굳게 자리잡고있으며 통일운동실천에서 커다란 견인력과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리념대로 투쟁해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신을 간직하고 그 기치높이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에서 온 민족의 자주통일기운이 전례없이 높아졌으며 조국통일운동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따라 거족적인 운동으로 확대발전되고있습니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겨레의 가슴속에 통일애국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우리 민족은 자기 조국과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는 애국심이 강렬한 민족이다. 남달리 강한 애국심은 대대로 이어져오는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민족성의 중요한 내용이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애국심에 불타는 우리 겨레의 심금을 틀어잡고있다. 《우리 민족끼리》는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견결히 고수해나가게 하는 철저한 자주의 리념,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나가게 하는 위력한 단결의 리념이며 민족공동의 위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게 하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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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어야 한다

주체98(2009)년 9월 2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세상에는 민족이 많지만 우리 조선민족처럼 우수한 민족은 찾아보기 힘들다. 우리 민족의 반만년력사는 외래침략세력들의 침략을 물리치며 찬란한 민족문화를 꽃피우고 발전시켜온 자랑스러운 창조의 력사이다. 이 나날 우리 겨레는 조선민족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재능있고 슬기로우며 용감하고 문명한 민족이라는것을 세계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우리 민족의 우수성은 온 겨레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의 원천으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조선민족은 예로부터 총명하고 문명하며 우수한 민족입니다.》

우리 민족은 오랜 력사와 우수한 문화전통을 가지고있는 재능있고 문명하며 슬기로운 단일민족이다.

우리 민족은 인류발생의 려명기로부터 오늘까지 조국강토에 뿌리를 내리고 자기의 고유한 력사와 문화를 창조해왔다. 대동강류역에서 발견된 수많은 고대문화유물과 유적들은 우리 조상들이 5 000여년전부터 이 땅우에서 세계5대문화의 하나인 《대동강문화》를 창조하고 대대로 한피줄을 이어받으며 살아왔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더우기 절세의 위인들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민족애와 조국애에 의해 신화적존재로만 전해져오던 단군이 평양에서 태여나 고조선을 세운 실재한 인물이라는것이 고증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동방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문명사회에로 이행하여 단일민족으로서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온 슬기로운 민족이며 풍치수려한 평양은 인류의 발상지, 민족문화의 중심지, 조선민족의 성지라는것이 확증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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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공동선언리행을 위한 투쟁은 진정한 애국

주체98(2009)년 9월 2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우리 민족앞에는 6. 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운동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가야 할 민족사적과제가 나서고있다. 반세기이상이나 민족분렬의 설음을 겪고있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것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념원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은 곧 애국이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입니다.》

우리 겨레는 비록 북과 남으로 갈라져 살고있지만 다같이 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지닌 하나의 겨레로서 공통적인 민족적심리와 감정으로 뗄수 없이 련결되여있다. 그런것만큼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참다운 인생의 가치와 보람은 자신의 운명을 민족의 운명과 결합시키고 조국과 민족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위업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데 있다.

우리 민족에게는 열렬한 애국심에 불타는 모든 사람들이 조국과 민족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옳바른 길을 가르쳐주는 시대의 기치가 있다. 그것은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이다.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며 자주통일시대의 리정표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고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해 한몸바쳐 투쟁할 각오로 가슴 불태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높이 들고 나가야 할 참다운 애국투쟁의 기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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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높이 들고 나가야 할 자주통일의 기치

주체98(2009)년 9월 2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북과 남, 해외를 막론하고 우리 겨레 누구나가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바라고있다.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에 조선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이 있고 존엄과 영예가 있다.

6. 15통일시대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에로 나아가는 력사의 새시대이다. 온 겨레는 6. 15통일시대의 전진에 민족의 휘황한 미래가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거족적인 통일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의 자주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우리 민족이 들고나가야 할 기치는 6. 15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입니다.》

우리 겨레에게는 자주통일시대의 전진을 추동하기 위한 필승의 기치가 있다. 그것은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이다.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자주통일과 민족대단결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며 조국통일의 표대이다.

북남공동선언들에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원칙과 과업, 그 실현방도들이 명백히 밝혀져있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기초하고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일관된 북남공동선언들의 생활력은 실천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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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우리 민족제일주의는 민족운명개척의 정신적무기

2009년 9월 19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은 겨레의 자주적운명개척에서 민족공동의 사상정신적무기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내가 우리 민족제일주의를 주장하는것은 자기 민족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정신과 높은 민족적자부심을 가지고 혁명과 건설을 자주적으로 해나가야 한다는것입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자랑스러운 민족성을 가진 우리 민족이 제일이라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조선민족의 위대성을 더욱 빛내여나가려는 높은 자각과 의지로 발현되는 숭고한 사상감정이 바로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이다.
  우리 민족제일주의는 민족적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할수 있게 하는 초석이며 민족자주정신의 원천이다.
  우리 민족제일주의에는 자기 민족이 남만 못지 않다는 높은 자존심, 우리 민족의 우수성이 슴배여있으며 민족적인 모든것을 옹호하고 더욱 빛내여나가려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사상감정이 깃들어있다.
  지난 세기 감행된 일제의 악랄한 식민지통치는 우리 민족으로 하여금 자주권은 곧 민족의 생명이며 그것이 없으면 나라는 망국에 처하고 인민은 치욕스러운 노예가 된다는 진리를 뼈저리게 깨닫게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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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관계발전과 통일문제해결의 근본열쇠

2009년 9월 12일 《통일신보》에 실린 글

공화국 특사조의방문단의 서울방문과 남조선 현대그룹 회장의 평양방문이후 남측인원들의 군사분계선 륙로통행이 원상대로 회복되고 개성공업지구사업이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하였으며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위한 북남적십자회담이 개최되는 등 북남관계는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있다.

이것은 우리 겨레모두에게 있어서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돌이켜보면 지난 1년반동안 북남관계는 단절과 악화의 길만을 걸어왔다.

6. 15이후 활발히 진행되던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사업들이 전면차단되고 인도적견지에서 진행되던 사업들마저 한순간에 물거품처럼 사라지고말았다. 북과 남사이에 반목과 대결이 날로 격화되여 동족사이에 류혈참극을 빚어낼수 있는 전쟁접경에까지 이르게 되였다. 그러한 가운데 최근 북남사이에 다시 진행되고있는 일련의 사업들은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을 위한 소중한 새싹으로 된다. 이 새싹을 푸르싱싱한 거목으로 자래우자면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북과 남이 합의하고 온 겨레가 지지하고있는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는 통일의 길에서 온 겨레가 높이 들고나가야 할 민족공동의 리념이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철저한 민족자주의 리념, 민족적단합의 리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민족성의 구현은 자주통일의 열쇠

주체98(2009)년 9월 1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전통을 이어온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갈라진지도 어언 60여년이 되였다. 반세기이상에 달하는 국토와 민족의 분렬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가진 우리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가로막고있으며 민족성마저 위협하고있다.

지속되는 민족분렬의 비극속에서 오늘 우리 겨레 누구나 뼈저리게 새기는것은 우리 민족은 하나로 합쳐져야 살고 둘로 갈라지면 살수 없는 유기체와 같으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는데 민족의 활로가 있다는것이다. 우리 민족이 시련과 난관을 뚫고 통일운동을 전진시키고 민족사발전을 추동해나가자면 민족성을 확립해야 한다. 민족성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우리 겨레가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할수 있으며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넓은 길을 개척해나갈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자기 민족을 사랑하고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는것은 민족성원들의 공통된 심리이며 그것은 온 민족을 단합시키고 결속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민족성을 지켜나가려는것은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반만년을 헤아리는 오랜 민족사와 더불어 형성되고 공고화된 우리 인민의 민족성에는 민족자주정신과 찬란한 문화전통이 체현되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단결은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추동력

주체98(2009)년 9월 1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단결은 민족이 륭성번영하는 길이며 사분오렬은 민족이 망하는 길이다.》

민족은 사람들의 가장 공고하고 포괄적인 사회적집단이며 운명공동체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민족이라는 사회적집단의 한 성원으로서 그 집단속에서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간다. 민족이 사람들의 사회적집단, 운명공동체라고 할 때 그것은 단결을 전제로 한다.

단결된 민족만이 자연개조와 사회변혁에서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으며 그에 기초하여 자주적인 사회적집단으로 발전해나갈수 있다.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위한 힘과 지혜는 단결에 있다. 민족내부의 개별적단체와 성원들의 힘이 아무리 강하다 할지라도 민족의 단결된 힘을 절대로 대신할수 없다. 만일 민족내의 개별적인 단체들이 자기의 주의주장과 리념을 절대시한다면 민족이 사분오렬되고 결국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없다. 때문에 단결되지 못한 민족은 자기의 존재를 유지할수 없으며 나중에는 망하게 된다.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은 순탄치 않다. 민족의 자주권을 위한 투쟁의 력사는 언제나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는 투쟁을 동반하게 된다. 외세의 침략과 간섭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저애하는 엄중한 장애이다.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물리치지 않고서는 자주권을 고수할수 없고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없으며 민족성원들이 행복하게 살아갈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필수적전제

주체98(2009)년 9월 1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60여년이나 지속되고있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는것은 더는 늦출수도 미룰수도 없는 우리 민족의 사활적요구이며 지상의 과업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의 화합과 민족의 대단결을 떠나서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온 민족의 대단결은 곧 조국통일입니다.》

조국통일위업은 북과 남의 어느 일방이나 특정한 계급, 계층의 힘만으로써는 이룩할수 없는 전민족적인 위업으로서 그것은 필수적으로 온 민족의 대단결을 요구한다.

오늘 민족분렬로 하여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은 갈수록 더해지고 민족이 이질화될 위험도 더욱 커지고있다. 지금처럼 복잡한 정세속에서 우리 민족이 계속 북과 남으로 갈라져 대치상태에 있게 된다면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할수 없다.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는가 실현하지 못하는가에 민족의 운명을 위기에서 구원하고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을 이룩하는가 이룩하지 못하는가 하는 문제가 달려있다. 나라의 안팎의 정세로 보나 우리 민족의 근본리익과 시대의 추세로 보나 지금이야말로 온 민족이 대단결을 이룩하여 통일된 하나의 조국, 하나의 민족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야 할 때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주통일의 앞길을 밝혀준 고귀한 지침

2009년 9월 5일 《통일신보》에 실린 글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통일을 이룩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시는 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해 9월 5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에서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를 하루빨리 끝장내고 나라의 통일과 륭성번영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과업을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의 자주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우리 민족이 들고나가야 할 기치는 6. 15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입니다.》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에서 채택된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민족공동의 조국통일대강이다.

북남공동선언들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이미 실천을 통하여 남김없이 확증되였다. 6. 15공동선언의 채택으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 전민족적인 리념으로 되고 불신과 대결로 얼룩졌던 북남관계가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전환되였다. 북남사이에 접촉과 대화, 통일행사들이 련이어 진행되고 여러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사업들이 활발히 벌어져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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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조국통일의 주체와 민족의 단결

주체98(2009)년 9월 4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민족의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것이다.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하루빨리 성취하자면 온 겨레가 통일의 주체로서의 지위를 자각하고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이끌어올 원동력은 우리의 지혜와 의지이며 힘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명언은 조국통일의 주체는 우리 민족자신이라는 깊은 뜻을 새겨주고있다.

어떤 운동에서든지 주체를 강화하고 주체의 역할을 높여야 승리할수 있다. 조국통일위업도 주체의 주동적인 역할에 의해서만 전진하고 승리할수 있다.

조국통일은 본질에 있어서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며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문제이다. 따라서 그것을 담당수행하여야 할 주체는 다름아닌 전체 조선민족이다.

조선민족은 조국통일의 주인이다.

모든 민족에게는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기의 의사에 따라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 권리가 있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인것만큼 응당 조선민족이 주인이 되여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따라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 민족의 자주권은 그 누구도 빼앗을수 없으며 침해할수 없다.

조국통일을 절실히 요구하는것은 우리 민족이다. 민족분렬의 온갖 불행과 고통을 겪을대로 겪어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은 최대의 민족적요구로 나서고있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그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 조선민족이 반드시 주인이 되여야 한다.

조선민족에게는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힘이 있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단결력이 강하며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고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힘을 합치고 슬기와 지혜를 합쳐왔다. 조국통일을 이룩하는데서 그 누구도 우리 민족을 대신해줄수 없다.

조국통일의 주인도 조선민족이며 조국통일을 이룩할 힘도 조선민족에게 있는것만큼 우리 민족 누구나가 통일의 주체로서의 지위를 자각하고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한다.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의 주체로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려면 하나로 굳게 뭉쳐야 한다. 주체의 위력은 다름아닌 단결의 위력이다.

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그가 북에서 살건, 남에서 살건, 해외에서 살건 모두다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 계급과 계층의 차이에 관계없이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6. 15북남공동선언의 채택으로 열려진 자주통일시대는 민족의 대단결을 더욱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공동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것을 거기에 복종시키며 《우리 민족끼리》정신에 기초하여 단합하여야 한다. 온 민족이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단결하면 할수록 조국통일의 주체는 그만큼 강화되게 된다.

자기의 실천투쟁과 물심량면의 지원으로 조국통일위업실현에 적극 기여하는것이 곧 조국통일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길이다.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조선민족은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조국통일위업에 특색있는 기여를 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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