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특출한 령도로 전세계를 경탄시키는 특대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되고 주체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는 력사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장엄한 환경속에서 우리들은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를 가지였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우리들의 가슴은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가지게 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경애하는 원수님을 당과 국가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가진 영광과 충정의 대회,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는 단결과 승리의 대회로 장식하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뜨거운 감사와 경모의 정으로 벅차오르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특출한 정치실력과 한없이 뜨거운 민족애, 대범한 결단으로 판문점분리선을 넘으시여 제3차 북남수뇌회담을 진행하시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채택하심으로써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 통일의 새시대를 펼쳐주시였습니다.
그리고 29일만에 또다시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여 온 겨레에게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안겨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두차례에 걸쳐 중국을 방문하시여 선대수령들께서 이룩해놓으신 전통적인 조중친선의 력사에 특기할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놓으시였습니다.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전략국가의 지위에 올려세우시고 조미관계의 개선을 령활무쌍한 외교전술로 과감하게 주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시며 21세기를 이끄시는 위대한 태양이십니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세기적인 대사변을 마련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총련 제24차 전체대회 앞으로 친히 강령적인 축하문을 보내주시는 각별한 은총을 베풀어주시였으니 한없이 인자하신 어버이를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 우리의 영광과 행복은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하문은 절세위인의 탁월한 령도로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음을 확증해주는 향도의 해발이며 새로운 전성기를 열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는 불멸의 기치입니다.
우리들은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강인담대한 기상으로 세계를 굽어보시며 천재적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력사의 장엄한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상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감사를 드립니다.(전문 보기)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 영예로운 사명과 책임을 다하자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에서 한 허종만의장의 보고-
대의원여러분!
오늘 우리는 주체조선의 최고령도자이시며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현명한 령도로 조국과 민족, 재일동포들의 운명에서 중대한 급전환이 일어나고있는 력사적시기에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가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내외에 자랑차게 선언하시고 주체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전당, 전국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였습니다.
지금 조국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경제강국건설에 총매진하고있습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밝혀주시고 지난 4월 27일 판문점분리선을 넘으시여 남조선 문재인대통령과의 뜻깊은 상봉을 이룩하시고 력사적인 회담을 통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을 채택하심으로써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선반도와 국제정치정세가 전례없이 격변하는 가운데 력사적인 조미수뇌회담이라는 세기적인 정치사변이 전세계의 관심속에서 태동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주체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본대회에 친히 강령적인 축하문을 보내주시는 각별한 정치적신임과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축하문은 주체위업이 최후승리를 향하여 노도쳐나가는 격동의 시기에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위용을 세계만방에 힘있게 떨쳐주고 재일조선인운동을 상승발전에로 이끌어주는 불멸의 기치이며 필승의 보검입니다.
저는 뜻깊은 이 자리를 빌어 대의원들과 전체 총련일군들,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충정과 열화같은 경모의 마음을 담아 주체조선을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시여 민족만대의 행복과 찬란한 미래를 억척같이 담보해주시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각별한 믿음과 혈연의 정을 부어주시며 재일조선인운동을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희세의 위인이시며 절세의 영웅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상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참된 어머니조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가진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고 가지는 영광과 충정의 대회이며 주체위업이 최후승리를 향한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선 거창한 시대적요구에 맞게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는 단결과 승리의 대회입니다.
본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강령적축하문을 높이 받들고 격동적이며 전환적인 정세발전의 요구에 맞게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애족애국의 진군을 더욱 가속화하는데서 나서는 사업방향과 주력과업을 토의결정하게 됩니다.(전문 보기)
판문점선언에 대한 지지기운 고조
남조선에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지지찬동하면서 그의 철저한 리행을 요구하는 각계의 다양한 활동들이 적극 벌어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통일인사들과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민중민주당,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민가협량심수후원회 등 각계 단체 성원들이 참가하는 민족자주통일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판문점선언지지, 리행》, 《대북적대정책페기》, 《조미평화협정체결》, 미국과의 《동맹해체》 등의 구호를 힘차게 웨치며 자주통일의지를 다지였다.
그들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은 7.4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에 이은 통일의 새로운 강령적좌표이며 오랜 분렬과 대결의 력사를 종식시키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시대,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갈 통일의 리정표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지금의 정세가 지난 70여년동안 우리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방해하고 내정간섭과 전쟁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해온 외세에 대한 규탄과 반대의 함성을 더 크게 낼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외세의 반통일적인 간섭과 전횡을 완전히 청산하는 투쟁을 완강하게 지속적으로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대회에서는 민족자주선언이 채택되였다.
남조선의 단군민족통일협의회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따라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호소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기자회견장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 《우리는 통일을 원합니다.》라고 쓴 선전물들을 든 사람들로 차넘쳤다.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조선민족의 한성원이라면 누구나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판문점선언을 적극 지지옹호하고 그 리행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우리 민족의 앞길에 밝은 서광을 비쳐준 선언을 이 땅우에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자고 호소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론평을 발표하여 판문점선언의 적극적인 리행을 요구하였다.단체는 론평에서 판문점선언을 제대로 리행하려는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하면서 대화와 협력을 통해 선언의 제반 사항들이 신속히 리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태양의 빛발따라 전진하는 총련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자기 수령과 조국, 자기 민족에게 끝없이 충실한 애국적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을 가지고있는것을 더없는 자랑으로 여기고있습니다.》
총련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애국유산이며 모진 고난속에서도 신념을 변치 않고 충정의 한길을 변함없이 걷고있는 총련동포들이야말로 참다운 애국자들이다.
주체의 길, 애국애족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불패의 대오 총련이 결성 63돐을 맞이한다.
뜻깊은 이날에 즈음하여 조국인민들은 절세위인들의 열화같은 믿음과 숭고한 동포애, 재일동포들의 고결한 애국충정으로 수놓아진 총련의 자랑스러운 로정을 돌이켜보며 사회주의조국의 한 부분이며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친형제, 한집안식솔들인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동포애적인사를 보낸다.(전문 보기)
판문점선언의 리행과 전쟁연습의 중지를 요구
최근 남조선에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지지하고 그 리행을 요구하는 각계 단체들의 투쟁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단군민족통일협의회는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참가자들은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으로 하여 일촉즉발의 핵전쟁위험이 무겁게 드리웠던 조선반도에는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도래하고 민족분렬사상 있어보지 못한 끝없는 환희와 희망의 기운이 온 강산에 태동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리정표인 판문점선언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하였다.
단체는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조선민족의 한 성원이라면 누구나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판문점선언을 적극 지지옹호하고 그 리행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우리 민족의 앞길에 밝은 서광을 비쳐준 선언을 이 땅우에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자고 호소하였다.
남조선에서 수많은 단체들과 인사들이 판문점선언을 지지환영하면서 선언의 리행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 전개해나가고있는 속에 평화와 통일의 시대적흐름에 배치되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전쟁연습책동을 단죄규탄하는 목소리도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민주로총,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 민중당 등 각계 단체들은 조국통일의 새로운 리정표로 되는 판문점선언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면서 그 리행을 위한 투쟁에 앞장설 결의들을 피력하는 한편 선언에 역행하는 전쟁연습의 중단을 요구하여 강력한 투쟁들을 전개하고있다.
얼마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론평을 발표하여 판문점선언의 철저한 리행과 《2018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의 중지를 요구하였다.단체는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해 성의있는 조치를 취해야 할 때에 전쟁연습을 벌려놓았다고 하면서 그것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그러면서 대결과 불신을 격화시킬수 있는 적대행위들을 일체 중단하고 판문점선언을 신속히 리행하기 위한 투쟁에 모두가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은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벌려놓은 전쟁연습은 민심의 흐름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북과 남이 손을 잡고 발표한 판문점선언의 잉크도 채 마르지 않은 때에 대결시대의 적대행위를 계속하는것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침략적인 전쟁연습의 중단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김일성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발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1차회의에서 한 시정연설 1990년 5월 24일-
3
동지들!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는것은 공화국정부와 전체 조선인민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민족적과업입니다.
나라가 분렬된 다음 오늘에 이르는 우리 민족의 력사는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하나로 잇고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의 력사였습니다.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줄기찬 투쟁속에서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 마련되고 통일운동이 전민족적운동으로 전환되게 되였습니다.
북과 남이 공동으로 합의하고 내외에 선포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온 민족의 슬기와 의지를 한데 모아 조국통일의 앞길을 뚜렷이 밝힌 위대한 통일강령입니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여 우리 공화국정부가 내놓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는 조건에서 누가 누구를 먹거나 먹히우지 않고 공정하게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실현할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하고 현실성있는 통일방안입니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국이 통일된 다음 우리 나라가 다른 나라의 위성국으로 되지 않고 그 어떤 정치군사동맹이나 쁠럭에도 가담하지 않는 중립적인 나라로 발전할것을 예견하고있는것만큼 그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자주적요구에 맞을뿐아니라 주변나라들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념원에도 부합되는것입니다.
공화국정부와 전체 조선인민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창립하여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입니다.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우리 민족의 사활적인 요구이며 자주화의 력사적흐름이 제기하는 시대적과제입니다.
오늘 남조선인민들은 가혹한 탄압이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반미자주화, 반파쑈민주화, 조국통일의 구호를 높이 들고 민족의 자주권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떨쳐나서 어떠한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하게 싸우고있습니다. 남조선청년학생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이 굴함없이 벌리고있는 정의로운 투쟁은 우리 민족의 높은 자주정신과 꺾을수 없는 통일의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으며 이것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속에서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습니다.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의 방해책동은 의연히 계속되고있지만 통일운동은 전민족적범위에서 날로 더욱 앙양되고있습니다.
온 민족의 절박한 념원에 맞게 하루빨리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옳게 해결하여야 할것입니다.
첫째로,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국통일을 위한 평화적환경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를 보장하는것은 우리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가장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서는 북과 남사이에 서로 상대방을 침략하지 않을데 대한 불가침선언을 채택하고 조미사이에 평화협정을 체결하여야 하며 북과 남의 무력을 대폭 줄이고 남조선에서 핵무기와 외국군대를 철수시켜야 합니다.
공화국정부는 북과 남의 무력을 단계적으로 축감하여 10만명이하로 줄이며 그에 따라 남조선에서 핵무기와 미국군대를 철수하여야 한다는것을 주장하여왔습니다.
우리가 조선의 통일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진정한 념원으로부터 북과 남의 무력을 대폭 줄이자고 하며 세계적으로도 외국군대의 철수가 하나의 추세로 되고있는 조건에서 미국군대가 남조선에 계속 남아있어야 할 아무런 구실도 있을수 없습니다. 남조선에서 미군이 철수하는것은 평화와 완화에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에도 맞는것이며 미국인민의 리익에도 부합되는것입니다.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는 빠르면 빠를수록 조선의 통일을 더욱 촉진하게 될것이며 우리 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로부터 환영을 받을것입니다. 미국이 남조선주둔 미군을 한꺼번에 완전히 철수할수 없다면 단계별로 나누어 철수할수도 있을것입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애국위업의 밝은 미래를 담보해주는 불멸의 기치
총련은 그 결성과 강화발전, 지도리념과 투쟁로정 등 그 어느것이나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 뜨거운 동포애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주체형의 해외교포조직이다.세계에는 수많은 해외교포조직이 있지만 자기 조국과 민족에 대한 충정의 열도에 있어서나 조직의 규모와 활동범위, 단결력과 전투력에 있어서 총련과 같이 애국애족적이며 강위력한 해외교포조직은 없다.한식솔로 품어주고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과 현명한 령도가 이런 경이적인 현실을 펼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총련을 전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하는 주체적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4(1995)년 5월 24일 총련결성 4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서한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데 대하여》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4(2015)년 5월 25일 총련결성 6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서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전환적국면을 열고 그 밝은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준 가장 과학적이고 정당한 투쟁강령으로, 총련애국위업의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서한은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가 집대성된 불멸의 총서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서한에서 재일조선인운동사에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시고 총련의 모든 사업을 수령님께서 의도하고 바라시던대로 해나가며 주체사상을 지도사상, 향도적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는것을 총련의 기본사업방향으로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줴기밥과 쪽잠으로 혁명령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속에서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은 이역의 아들딸들의 가슴속에 필승의 신심이 용솟음치게 한 원동력이였다.그 위대한 기치아래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참기 어려운 시련의 고비, 고난의 언덕을 넘고헤치며 애국의 길에 힘과 열정, 지혜를 다 바쳐올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이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총련결성 6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서한에서 총련이 걸어온 로정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력사,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의 전설로 수놓아진 은혜로운 사랑의 력사로 총화해주시고 총련이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의도하고 바라시던대로 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기본사업방향과 중심과업, 그 수행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혀준 이 력사적서한의 발표는 총련애국위업의 앞길에 뚜렷한 리정표를 세워준 력사적사변으로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정치적신임과 뜨거운 동지애, 숭고한 동포애의 최고정화이다.(전문 보기)
민족자주의 길에 빛나는 불멸의 업적
지금 조국통일운동은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며 민족자주의 기치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다.북과 남, 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은 조국통일운동의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단호히 물리치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애국위업을 더욱 활력있게 추동해나가고있다.
조국통일운동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이겨내며 승리의 언덕을 향해 곧바로 전진해나갈수록 해내외의 온 겨레는 숭고한 애국의 리념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제시해주시고 조국통일운동이 민족자주의 궤도를 따라 나아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우리 민족끼리의 6.15통일시대를 열어놓으시고 조국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고귀한 밑천을 마련하시였으며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지켜내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성취하실 확고한 결심을 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뜻과 유훈대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시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주체85(1996)년 11월 24일 짙은 안개를 헤치시고 판문점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친필비앞에서 발걸음을 멈추시였다.수천수만자의 비문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통일애국의 세계가 비낀 친필글발을 보고 또 보시며 깊은 회억에 잠겨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분렬을 제일 가슴아파하셨기에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한생을 바치시였다고, 우리는 수령님의 유훈을 반드시 실현하여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여야 한다고 절절한 어조로 교시하시였다.
만난을 무릅쓰고 우리 세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해야 하며 그러자면 반드시 자주통일위업에 쌓으신 어버이수령님의 업적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어버이수령님의 친필비앞에서 우리 장군님 신념으로 굳히신 불변의 의지였다.
주체89(2000)년초 백두산지구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눈보라를 맞으시며 력사의 분수령에서 조국통일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으실 웅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
주체89(2000)년 6월 평양에서 진행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00년대에 들어선것만큼 이번에 내놓는 문건은 온 겨레에게 통일에 대한 새로운 희망과 락관을 주는것으로 되여야 한다, 그러니 이번에는 우리 민족끼리를 공동의 리념으로 하여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한다는것을 천명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민족의 휘황한 앞길을 열어나가시는 절세의 위인
지금 지역의 긴장완화와 평화적환경마련을 위하여 우리가 취한 주동적이고 대범한 조치들에 의하여 조선반도에는 평화로운 미래를 지향하는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불과 몇달전까지만 해도 상상도 할수 없었던 경이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여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온 세계가 이를 두고 환영의 손을 저어주고있다.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을 목격하면서 온 겨레는 물론 전세계가 불신과 대결의 악순환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무비의 담력, 출중한 정치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비록 정세가 복잡하고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어도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이며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고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워야 합니다.》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공화국을 세계적인 전략국가의 지위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에 북남관계에서 대전환, 대변혁을 일으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온갖 대범한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올해신년사에서 동결상태에 있는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자고 하시면서 새해 정초부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여오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밝혀주신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할데 대한 문제,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조성할데 대한 문제,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데 대한 문제들은 오랜 기간 지속되여온 불신과 대결을 해소하며 자주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나가기 위하여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문제들이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발표되자마자 내외의 폭풍같은 반향을 일으켰으며 온 삼천리강토를 통일열기로 들끓게 하였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우리의 적극적이며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불과 몇달사이에 온 겨레에게 자주통일에 대한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는 중대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남조선에서 열린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과적진행을 위하여 우리의 고위급대표단과 예술단, 선수단이 파견되였으며 그 이후 북과 남사이에 체육문화교류사업이 활성화되여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온 겨레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었다.
특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진행하시고 4. 27선언을 통하여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온 민족과 세계앞에 엄숙히 확약하시였다.(전문 보기)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여러 나라 정당, 단체들 성명 발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지지하여 로씨야단체들이 4월 28일부터 5월 5일까지의 기간에 성명을 발표하였다.
로씨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18년 4월 27일은 조선의 북과 남이 화해와 단합, 평화와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의의있는 날로 조선민족사에 기록되였다.
북남관계가 오늘과 같이 놀랍게 발전될수 있은것은 김정은동지의 담대한 결단의 결실이다.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은 조선뿐아니라 온 세계에 커다란 기쁨과 환희를 불러일으켰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는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의지에 의해 마련될수 있었다, 이번 상봉과 회담에서 이룩된 합의들이 리행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지역사회조직 《보로지노》는 판문점상봉을 적극 환영한다고 하면서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성명하였다.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은 판문점선언에는 북과 남사이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가 명시되여있다고 밝혔다.
전로씨야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은 판문점선언의 발표는 조선반도의 통일을 위한 매우 중요한 걸음으로 된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길로 드팀없이 나가고계신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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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북남수뇌상봉을 축하하여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주체철학연구소조, 선군정치연구소조, 자력갱생연구소조가 4월 30일 련합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열화같은 민족애를 지니시고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였다.우리는 이를 열렬히 축하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특출한 정치실력으로 북남관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신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불멸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반통일적장애물을 제거하는것은 시대의 요구
북남관계가 새로운 전환의 길에 들어서고있다.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4.27선언채택이후 그를 전폭적으로 지지환영하는 우리 민족내의 분위기는 계급과 계층, 정견과 신앙, 지역의 차이를 초월하여 날로 고조되고있다.시대의 흐름으로 보나 겨레의 요구로 보나 지금이야말로 4.27선언을 귀중히 여기며 그를 리행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에 저촉되는 각종 법률적, 제도적장치들을 없애버리며 관계발전에 유익한 실천적조치들을 취하여야 합니다.》
4.27선언의 성과적리행으로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그에 저촉되는 반통일적장애물들을 제거하는것이 중요하다.이것은 곡절많은 북남관계사에 새겨진 교훈으로부터 제기되는 문제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에 대한 확고한 지향과 의지를 안고 시종일관 노력하여왔다.우리는 그가 누구이든 진정으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원한다면 과거불문의 원칙에서 관용으로 대하며 조국통일을 위해 함께 노력하였으며 동족간의 불신과 대결을 가시고 평화와 번영의 길을 열기 위해 대담하고 통이 큰 조치들을 취하여왔다.
우리의 적극적이며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온 겨레에게 자주통일에 대한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는 중대한 북남합의들이 태여났다.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 새 세기 자주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나라의 분렬로 인한 불행과 고통의 비극사를 하루빨리 끝장낼것을 바라는 민족의 절절한 념원과 근본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는것으로서 내외의 일치한 환영을 받았다.
하지만 북남사이에 이룩된 합의들은 응당한 결실을 보지 못하였다.
우리 민족은 1970년대초 조국통일3대원칙에 합의하고도 《대화있는 대결》을 부르짖으면서 외세를 등에 업고 《두개 조선》조작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뛴 《유신》독재자 박정희역도를 두고두고 저주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리명박역도가 집권하면서 그처럼 희열과 신심에 넘쳤던 6.15통일시대를 대결의 과거에로 되돌려세운것은 《유신》독재자의 반통일적망동을 찜쪄먹을 극악한 민족반역행위였다.역적패당은 소중한 6.15통일시대를 그 무슨 《잃어버린 10년》으로 모독하고 《6.15식통일은 절대로 안된다.》고 고아대며 반통일파쑈악법들을 마구 휘두르고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을 근원적으로 가로막았다.(전문 보기)
애국위업의 한길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조직사상적으로 굳게 단결되고 광범한 동포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위력한 조직으로서 재일조선인운동을 힘있게 떠밀어나가고있는것은 총련의 자랑스러운 참모습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를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할 일대 진군의 해로 정해주시였다.
이에 무한히 고무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다가오는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애국운동의 빛나는 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그 일단을 소개한다.
활기있는 동포사회를 꾸려놓은 기쁨
총련 혹가이도본부산하에는 관할범위가 굉장히 넓은 한 지부가 있다.이 지부산하 분회들사이의 거리는 무려 100km가 넘는다.그래서 지부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앉기도 매우 어렵다.이런 조건에도 불구하고 지부동포들사이에는 언제나 뜨거운 정이 오고간다.이곳 지부일군들은 녀성동맹, 상공회와의 합동협의회를 자주 열고 조직강화와 동포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깊이있게 토론하며 그 집행대책을 세우군 한다.그들이 중시한것은 동포들이 한데 어울려 뉴대를 깊이할수 있는 계기를 많이 만드는것이였다.동포가정들에 대한 꾸준한 방문담화사업을 통해 동포들의 지향을 더 잘 알고 그에 따르는 방안들을 적극 내놓고 실천한 결과 지부에서는 최근에만도 근 20회의 크고작은 행사들을 조직하고 여기에 동포들을 적극 망라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현재 지부에서는 동포가정들과의 련계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면서 애국적영향을 주고있는데 이것은 이곳의 불리한 자연지리적조건에 비추어볼 때 참으로 대단한 성과이다.황창범지부부위원장은 그 과정에 대해 긍지높이 추억하면서 동포들과 흉금을 터놓으니 자연히 정이 오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김광훈 상공회 부회장도 1세들의 뜨거운 애국애족의 정신이 스며있는 곳에서 선대들의 발자취를 더듬어가며 꾸준히 일해가니 힘이 용솟음친다고 말하였다.
애국운동의 지역적거점인 지부를 강화하는데 힘을 넣고 동포들의 기본생활단위인 분회들을 적극 활성화함으로써 지금 이 지역에서는 애국애족의 열기가 세차게 차넘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준 불멸의 대강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이 제시된 때로부터 어느덧 2년세월이 흘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완수하기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로선과 방침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조국통일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신 주체적통일로선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한 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에서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을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앞에 나선 가장 중대하고 절박한 과업으로 내세우시면서 조선로동당의 조국통일로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주체적통일로선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그러시면서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과 련방제실현을 조국통일3대헌장을 관철하여 조국통일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당의 투쟁방침으로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는데서 현시기 절박하게 나서는것은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을 존중하며 통일의 동반자로서 함께 손잡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갈데 대한 문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며 모든 문제를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해결해나갈데 대한 문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해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존중하고 일관하게 리행해나가는 문제, 우리 나라의 분렬에 관련있는 나라들과 주변국들이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부추기지 말고 조선의 통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데 대한 문제 등 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을 앞당겨나가는데서 나서는 기본문제들을 뚜렷이 명시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밝혀주신 주체적통일로선과 방침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념원을 실현하여 기어이 통일된 조국을 겨레에게 안겨주시려는 그이의 드팀없는 의지의 결정체로서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대결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고무적기치이다.온 겨레를 거족적인 통일애국투쟁에로 불러일으켜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와 억척의 신념, 절세위인의 숭고한 민족애가 뜨겁게 어려있는 주체적통일로선과 방침은 민족의 밝은 미래를 밝혀주는 휘황한 등대로, 조국통일위업실현의 리정표로 빛을 뿌리고있다.
조국통일을 위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고수하고 드팀없이 계승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겨 이룩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우리 당의 조국통일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통일로선이다.우리 나라가 분렬되여서는 안되며 반드시 민족공동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우리 민족자체의 힘에 의하여 하나의 조선으로 통일되여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이다.이 로선은 조국통일3대헌장에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통일문제해결의 주인은 우리 민족
우리 민족의 앞길에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여는 력사적인 리정표가 세워졌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판문점선언의 채택과 더불어 밝아오는 조국통일의 날을 눈앞에 그려보며 커다란 희망과 락관에 넘쳐 통일애국운동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입니다.》
불과 수개월전만 해도 전쟁의 구름이 짙게 드리웠던 조선반도에 평화의 기운이 감돌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향한 겨레의 드높은 발걸음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서 일어나고있는 오늘의 극적인 사변들은 그 어떤 외세의 개입이 아니라 다름아닌 북과 남의 공동의 노력과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협의해결하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과감하게 열어나가려는것이 우리의 의지이다.
민족적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에 대한 겨레의 기대와 열망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민족끼리 결정하고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안고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할 때만이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해나갈수 있다.
어느 민족에게 있어서나 운명개척의 주인은 민족자신이다.자기 민족의 운명은 언제나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자체의 힘으로 개척해나가야 한다.민족의 자주적발전과 강성번영은 오직 민족주체의 힘에 의해서만 이룩되게 된다.
외세는 우리 민족을 분렬시킨 장본인이고 조국통일의 훼방군이다.외세는 우리 민족이 다시 하나로 합쳐져 강대해지는것을 바라지 않으며 북남대결에서 어부지리를 얻으려 하고있다.그로부터 외세는 북남사이에 대화와 관계개선의 국면이 조성될 때마다 대결기운을 극구 고취하면서 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키였다.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외세에 의존하고 그를 민족문제해결에 끌어들이면 외세의 리해관계가 작용하여 민족의 근본리익을 실현할수 없고 조국통일위업실현에도 난관과 장애가 조성되게 된다.
우리 민족의 최대리익인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북남관계문제, 조국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배격하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에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 민족자주는 판문점선언에 관통되여있는 근본핵이다.
북과 남이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친다면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요구, 공동의 리익에 맞게 능히 순조롭게 해결할수 있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높이 들고나갈 때 북남관계개선에서 풀지 못할 문제, 뚫지 못할 난관과 장벽이 있을수 없다는것을 6.15시대는 명백히 립증해주었다.력사와 현실을 통해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북남관계가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평화와 통일, 민족번영의 넓은 길이 열리게 된다.(전문 보기)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전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발표 : 판문점선언의 빛발따라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 통일의 새로운 력사창조에 총분기하자 -전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인터네트홈페지 《구국전선》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의 리행에로 불러일으키는 《전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다음과 같다.
전체 국민들이여!
민족의 최고령수께서 판문점상공에 통일력사의 장엄한 신호탄을 쏘아올리시였다.
4.27판문점충격에 민심이 끓고 세계가 환호하고있다.
불과 수개월전만 해도 전운이 자욱하던 이 땅에서, 더우기 분렬과 대결의 응축점인 판문점에서 이런 기적이 일어나리라고 그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던가.
판문점선언의 메아리가 적대와 불신의 두터운 얼음장을 깨는 소리인양 삼천리강토를 진감시키고있다.
대결로 점철된 분렬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번영과 통일의 새시대를 반드시 열어나갈 민족의 기개와 의지를 만방에 떨쳐주신 절세위인의 거룩한 영상은 우리 겨레에게 앞날에 대한 희망과 락관을 안겨준 따스한 봄빛이였다.
그 미소는 태양처럼 환했고 자애와 진정에 넘친 음성은 세인을 감복케 했다.
뛰여난 정치지도력과 세련된 모습도 감동적이였고 호탕호방한 성격과 유모아도 만사람을 매료시켰다.
진정 력사의 고장 판문점에서 이 땅과 세계를 사로잡으신 그 위인상은 온 민족과 전세계를 경탄과 찬사로 요동치게 하였다.
감동의 12시간, 순간도 놓치면 숨멎을듯 귀중한 실황의 화폭을 울고 웃으며 목격하고 체험할 때 우리 겨레에게 통일의 꿈은 더이상 아득한 곳의 아지랑이가 아니였다.
이 땅에서 전쟁의 겨울을 밀어내고 찾아온 평화의 봄은 하늘이 준 우연이 아니다.
절세위인의 뜨거운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 대범한 아량과 통 큰 결단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돌아보면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남북관계대전환방침은 그 얼마나 획기적이였고 련이어 취한 파격적인 조치들은 또 얼마나 경탄을 자아냈던가.
그 따뜻한 손길에 평창이 환호했고 서울이 감격했으며 전국민이 반기였다.
판문점분리선을 넘으시여 금단의 선을 단호히 부정하시고 겨레의 마음에서부터 분단장벽을 허물어버리신 그 위대함과 담대함, 그 열렬함과 숭고함에 만인이 감복하였다.
력사의 4.27과 더불어 온 겨레는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이시야말로 민족의 장래운명을 품어안고 가꾸어주실 천하절세의 위인이심을 온넋과 페부로 절감했다.
전체 국민들이여!
삼천리강토의 허리중심 판문점에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대로를 여는 확고한 지침, 조국통일위업수행의 불변의 리정표가 세워졌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일필휘지로 쓰신 《새로운 력사는 이제부터》라는 힘찬 구령에 따라 우리 겨레는 화해단합과 평화번영, 통일의 새로운 력사를 향한 거족적인 출정길에 올랐다.
분단사상 있어보지 못한 끝없는 환희와 희망의 새 기운에 긴긴세월 불행과 고통, 대결과 적대로 얼룩졌던 이 땅이 태동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펼쳐준 력사적리정표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앞길에 새로운 리정표가 세워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분렬과 고통, 대결과 적대의 상징으로 되여온 판문점에서 조국통일을 위한 력사적인 선언을 마련해주신것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은 일대 사변이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실현하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고결한 충정,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시려는 그이의 뜨거운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 대범한 아량과 통큰 결단이 판문점선언의 채택이라는 경이적인 현실을 펼쳐놓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입니다.》
판문점선언은 북남관계의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는 출발선에서 북과 남이 터쳐올린 장엄한 신호탄이며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력사적리정표이다.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해온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해 70년이 넘도록 갈라져 살고있는것은 통분할 일이 아닐수 없다.대결이 아니라 대화와 협력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와 민족번영의 길을 열어나가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우리는 겨레의 지향을 반영하여 북남관계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려는 의지를 안고 온갖 성의와 노력을 다하여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여러가지 파격적이고 실천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장소를 민족분렬의 비극이 짙게 어려있는 판문점으로 정하시고 몸소 남측지역으로 나가시여 회담을 진행하시고 판문점선언을 발표해주심으로써 오래동안 얼어붙었던 북남관계는 불과 몇달만에 극적으로 전환되였다.판문점선언의 채택으로 우리 겨레는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강령을 받아안게 되였으며 신심에 넘쳐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수 있게 되였다.
판문점선언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 자주의 원칙을 핵으로 하고있으며 온 민족의 의사와 념원에 맞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지향에 부합되는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민족공동의 강령이다.
판문점선언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하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계승한 새로운 력사적시대, 김정은시대의 자주통일강령이다.
6.15공동선언은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불멸의 자주통일대강이다.10.4선언은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재확인한데 기초하여 선언을 전면적으로 리행하기 위한 실천과제들을 뚜렷이 명시한 자주통일시대의 행동지침이다.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관통되여있는 우리 민족끼리는 투철한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리념으로서 이미 조국통일운동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전문 보기)
판문점선언에 대한 지지기운 고조
지금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가슴가슴은 뜨거운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를 지니시고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여 시대의 요구와 민족의 지향을 반영한 4.27선언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열기로 끓어번지고있다.그들은 《김정은위원장님의 통큰 결단이 평화의 새 력사를 만들었습니다.》, 《김정은위원장님을 응원합니다.》, 《멋있는 그 모습에서 민족의 장래를 보았습니다.》라는 격찬의 목소리들을 한껏 터치고있다.
남조선에서 민족사적인 특대사변을 안아오신 천출위인에 대한 경모심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속에 4.27선언을 적극 지지하고 그의 철저한 리행을 요구하는 다양한 활동들이 벌어지고있다.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은 4.27선언채택과 관련하여 《세계사에 길이 남을 력사적합의》, 《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 《남북관계를 통일에로 진입시킨 대경사》 등으로 열렬히 지지환영하는 성명, 담화들을 련이어 발표하고있다.특히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민주로총 등 각계 단체들은 4.27선언의 리행을 위한 대중적활동들을 힘있게 벌려나갈 의지를 표명하고있다.
얼마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을 지지환영하는 립장을 밝히였다.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판문점수뇌상봉에 의해 탄생한 4.27선언은 북과 남이 합의한 7.4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전체를 반영한 력사적인 선언이라고 하면서 그 의의에 대해 강조하였다.특히 선언에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내세운 점을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그들은 북과 남이 선언을 통해 민족공동행사를 적극 추진하여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로 한만큼 자기들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새로운 리정표로 되는 4.27선언의 리행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다짐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울산본부도 기자회견을 통해 4.27선언의 리행을 위한 투쟁에 앞장설 의지를 피력하였다.단체는 평화와 통일, 민족공동번영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것이 민중의 열망이라고 하면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리행을 가로막고 오늘은 력사적인 4.27선언을 깎아내리지 못해 피눈이 되여 날뛰는 《자유한국당》의 망동을 짓부시고 반드시 선언을 리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민주로총의 한 인사는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 4.27선언의 채택은 그야말로 력사적인 사변이라고 격정을 터치였다.그러면서 4.27선언을 잘 리행하여 모든 분야에서 공동번영을 이룩하며 평화와 통일을 앞당겨나가야 한다고 절절히 말하였다.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인 전북겨레하나도 전주에서 4.27선언을 지지환영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기자회견참가자들은 판문점수뇌상봉소식에 접하여 감동과 흥분을 금치 못하면서 4.27선언은 북남관계의 획기적인 발전과 조선반도평화의 발판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그들은 4.27선언을 리행해나가는 길에 아무리 장애와 난관이 많다고 하여도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함께 나아간다면 극복 못할 어려움이 없을것이라고 하면서 선언리행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천출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의 긍지와 영광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2년이 되였다.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고 걸어온 영광넘친 승리의 로정을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돌이켜보고있다.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력,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끝없이 밝고 창창한 미래를 펼쳐준 크나큰 민족사적대경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는 확고히 담보되여있으며 조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에 접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가슴은 얼마나 환희와 격정으로 끓어번졌던가.
남조선언론들도 일제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환호하는 대회참가자들에게 답례하시는 사진문헌을 모시고 《김정은제1위원장 로동당 위원장으로 추대》 등의 제목밑에 그이께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소식을 특별보도로 전하였다.그러면서 《김정은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였다.》라고 대서특필하였다.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에서도 앞을 다투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소식을 보도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갈것이라고 격찬하였다.
돌이켜보면 흘러간 지난 2년은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적대세력들은 자주와 사회주의의 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굴복시켜보려고 날이 갈수록 군사적위협공갈과 야만적인 제재봉쇄책동에 미쳐날뛰였다.
하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면팔방에서 몰아치는 원쑤들의 반공화국압살광풍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단호히 쳐갈기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함으로써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았다.
이 경이적인 현실을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우리 공화국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존함으로 빛내이고 수령님들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하여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같은 신념이다.
지금도 우리의 가슴 뜨겁게 젖어든다.(전문 보기)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을 지지환영하여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담화 발표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5일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을 지지환영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한없이 숭고한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를 안으시고 마련해주신 력사적인 사변에 접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가슴은 쓰라린 분렬의 아픔을 가시고 조국의 통일을 기어이 안아올 새로운 신심과 결의로 끓어번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판문점분리선을 넘으신 력사적순간 재일동포들은 우리 민족앞에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졌음을 환희와 격동속에 확신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서명하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은 우리 겨레가 일일천추로 갈망해온 민족의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을 앞당겨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리정표로 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애족애국의 결단과 헌신적인 로고로 마련하신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을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열렬히 지지환영한다.
민족분렬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는 출발점을 마련하게 된것은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고 온 겨레를 통일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이다.
지금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가슴은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시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은 반드시 이룩된다는 신심과 밝은 미래에 대한 확신으로 차넘치고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판문점선언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외세와 사대매국역적들의 온갖 도전과 발악적책동을 짓부시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선반도의 평화,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 특색있게 이바지할것이다.
우리는 민족공동행사를 비롯하여 북과 남, 해외 각계각층과의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래왕과 접촉을 활성화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결정적으로 고조시키며 재일동포사회의 민족적단합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책임적인 역할을 수행해나갈것이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북과 남, 해외의 단합된 힘으로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감으로써 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는데서 애국적본분을 다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김정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한 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발취) -주체105(2016)년 5월 6 ~ 7일- 3.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하여
동지들!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앞에 나선 가장 중대하고 절박한 과업입니다.
총결기간 조선로동당은 온 겨레가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습니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당의 투쟁은 내외반통일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민족자주정신을 고수하고 겨레의 단합을 이룩하며 민족번영의 새시대를 개척하여온 애국애족의 정의로운 투쟁이였습니다.
우리 당은 조선의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을 물리치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통일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여 조국통일운동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왔습니다.
우리 나라가 분렬되여서는 안되며 반드시 민족공동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우리 민족자체의 힘에 의하여 하나의 조선으로 통일되여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내놓으시고 한평생 구현하여오신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의 앞길에 장애가 조성될 때마다 민족자주정신으로부터 출발한 대범하고 합리적인 제안들을 제시하여 난국을 타개하시였으며 열렬한 민족애와 고결한 덕망으로 민족의 통일의지를 비상히 높여주고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펼쳐주시였습니다.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발표하시고 전체 조선민족을 하나의 통일력량으로 묶어세우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으며 북남최고위급회담을 몸소 발기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습니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주통일사상과 로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기초하여 온 겨레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켰습니다.
우리 당은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자주통일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주동적으로 노력하면서 뜨거운 동포애적조치와 여러 갈래의 대화를 통하여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끊임없이 고조시켰습니다.
우리 당은 변화되는 정세와 환경속에서도 조국통일위업을 명실공히 전민족적애국위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고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온 민족을 하나의 조국통일력량으로 결속하기 위하여 투쟁하였습니다.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의 불길속에 북과 남, 해외의 광범한 애국력량을 망라한 조국통일범민족련합이 결성되고 민족의 슬기를 보여주는 통일행사들이 련이어 진행되였으며 조국통일운동이 전민족적운동으로 더욱 확대발전되였습니다.
주체적통일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우리 당의 투쟁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세대를 이어 힘차게 벌어졌으며 그 과정에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굳건한 토대가 마련되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비롯한 탁월한 사상과 로선들을 내놓으시여 민족이 나아갈 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로 공화국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함으로써 내외반통일세력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리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시였습니다.
우리 당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북남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았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통일애국의지와 대용단에 의하여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실현되고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이 채택발표된것은 자주통일의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습니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건 통일애국의 길로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은 6. 15통일시대의 개척과 전진을 힘있게 추동한 원동력이며 활력소였습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