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일제의 특대형국가범죄를 총결산하기 위한 전민족적운동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자! -일본의 《정미7조약》날조 110년에 즈음하여 해내외의 온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

주체106(2017)년 7월 25일 로동신문

 

일제가 침략적인 《정미7조약》을 날조한 때로부터 110년의 세월이 흘렀다.

일제가 친일매국노들을 사촉하여 강압적으로 조작한 《정미7조약》은 우리 나라의 내정을 완전히 장악하고 《통감정치》를 전면실시함으로써 국권을 통채로 강탈한 세상에 류례가 없는 비법적이고 불법적이며 날강도적인 침략조약이다.

40여년간에 걸친 일제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로 하여 840만여명의 조선청년들이 일제가 일으킨 아시아대륙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끌려가고 죽음의 고역장들에서 중세기적노예로동에 시달렸으며 무려 100여만명이 목숨을 잃었다.

20만명의 무고한 조선녀성들이 강제랍치되여 전쟁터에 끌려다니며 일제야수들에 의해 인간으로서는 상상할수 없는 온갖 치욕을 강요당하였다.

일제침략자들은 우리 나라의 귀중한 문화재와 자원들을 닥치는대로 파괴략탈하였으며 지어 우리 민족을 완전히 없애버리기 위한 전대미문의 민족말살책동까지 감행하였다.

일제가 저지른 만고죄악은 세월이 가고 세기가 바뀌여도 결코 잊을수 없으며 우리 민족에게 끼친 특대형국가범죄에는 시효가 없다.

하지만 일본은 과거죄악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저들의 피비린 침략력사를 외곡할뿐아니라 재침의 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며 군국주의부활에로 질주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우리 녀성들은 일제의 《정미7조약》날조 110년을 맞으며 천년숙적 일본의 과거죄악을 총결산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설 굳은 의지를 표명하면서 해내외의 온 겨레에게 열렬히 호소한다.

1.일제가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특대형국가범죄를 총결산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일본은 전범국, 전패국으로서 마땅히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우리 민족에게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한 국가범죄에 대해 성근히 사죄하고 배상하여야 할 법적, 도덕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력대 일본지배층은 과거범죄를 부정하고 은페해왔으며 지금에 와서는 공공연히 침략력사를 미화분식하고 합리화하는데 매달리고있다.

일본의 파렴치하고 뻔뻔스러운 행위는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떨쳐일어나 천추만대를 두고도 용납할수 없는 일제의 치떨리는 침략범죄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자!

조선인 강제징용, 징병 및 집단학살과 문화재략탈을 비롯하여 우리 민족에게 끼친 일본의 과거죄악을 단죄규탄하고 폭로분쇄하기 위한 련대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자!

일본의 만고죄악을 묵인하고 비호하는 친일파잔당들의 사대매국행위를 단호히 배격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 길이 전하는 천리전선길 -조국의 최남단 광주에 새겨진 강철의 령장의 거룩한 행로를 더듬어-

주체106(2017)년 7월 24일 로동신문

 

전화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어느덧 64년이 되였다.반세기가 넘는 그 세월속에서 7.27은 선군조선의 모든 승리의 상징으로 우리 인민의 정신력을 힘있게 추동해왔다.

우리 인민은 해마다 7.27을 맞이할 때면 이 세상 그 무엇으로써도 다 전할수 없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감회깊이 회고하며 높이 칭송한다.

그중에서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전쟁의 제일 어려운 시기마다 가장 위험한 최전선길을 헤치시며 전승의 날을 앞당기신 이야기는 만사람의 눈굽을 뜨겁게 적셔준다.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은 승리의 7.27을 안아오기 위해 우리 수령님께서 헤치신 화선천리길은 그 얼마인가.

림진강철교, 서울, 수안보…

어버이수령님께서 불비쏟아지는 최전선길을 걷고걸으시며 우리 군대와 인민을 전쟁승리에로 이끄신 거룩한 자욱은 조국의 최남단 광주에도 력력히 새겨져있다.

우리는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울을 거쳐 광주에까지 나가시여 전시사업을 지도하시는 과정에 있었던 력사적사실의 일단을 세상에 전하게 된다.

 

불길속을 뚫고헤치신 사생결단의 행로

 

《쿵, 쿵-》

점차 남쪽으로 멀어지는 포소리가 둔중하게 들리였다.인민군대의 노도와 같은 진격으로 전선은 이미 락동강계선에 이르고있었다.침략자들에 대한 분노가 온 나라에 차넘치고 전선탄원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울리였다.

불비속을 뚫고 서울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의 승리를 위해 떨쳐나선 인민들의 불같은 열정을 온몸으로 느끼시며 남해안방어부대에 나가보실 생각을 무르익히고계시였다.

그때 대구-부산일대에 압축된 적들은 락동강계선에서 어떻게 하나 인민군대의 공격을 저지시켜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었다.세계의 눈길이 락동강전선을 주시하고있었다.하지만 천리혜안의 예지와 과학적통찰력으로 적들의 움직임을 예리하게 주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직은 누구도 주의를 못 돌리고있던 서남해안방어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였다.궁지에 빠진 적들이 참패를 만회해보려고 추종국가군대들까지 끌어들여 상륙작전과 항공륙전대투하를 시도한다면 엄중한 후과가 생길수 있었던것이다.그런 징조가 벌써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교육권리옹호를 위한 투쟁

주체106(2017)년 7월 24일 로동신문

 

재일조선학교에 대한 교육지원제도의 적용을 금지한 일본당국을 규탄하는 《금요행동》이 14일 일본문부과학성앞에서 진행되였다.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재일동포들, 일본인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아직도 조선학교만이 보조금지급대상에서 제외되여있다고 규탄하면서 《모든 아이들에게 학습권을 보장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였다.일본정부가 조선학교만을 보조금지급대상에서 배제하는것은 부당한 민족차별일뿐아니라 아이들의 배움의 권리마저 침해하는 비인간적인 행위라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우리는 고발한다. 평화니 인권이니 하는 허울좋은 말뒤에 숨어있는 일본정부의 비인간성을 폭로한다.》고 성토하였다.

재일조선학생들의 앞날을 위해 더욱 단결하고 끝까지 싸워 승리하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가 20일 재일조선학교에 대한 일본정부의 차별조치를 비호한 히로시마지방재판소의 전횡을 규탄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히로시마지방재판소가 19일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조선학교를 배제한 일본정부에 항의하여 제기한 조선학교 학생들과 졸업생들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기각하는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결국 일본법원이 정부의 조선학교지원거부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판결한것이라고 글은 지적하였다.

글은 이로써 일본이 여전히 우리 민족을 업신여기는 비정상국가임을 또다시 증명해보였다고 비난하였다.

일본에 사는 우리 동포들중에는 일제시기 강제로 끌려간 사람들이 많다고 하면서 글은 일본이 이에 대해 털끝만큼이라도 반성하고 량심의 가책을 느낀다면 조선학교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조선학교를 단 한푼도 지원하지 않고있는데다가 법원마저 이를 무죄로 인정하고있다고 글은 단죄하였다.

글은 일본이 과거 식민지지배에 대해 조금도 반성하지 않고있는데다가 그때처럼 조선을 언제인가는 다시 지배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있는것이라고 규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지부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축전을 보내주신 5돐기념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주체106(2017)년 7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지부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축전을 보내주신 5돐기념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20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강령적축전을 높이 받들고 재일조선인운동을 주체의 길, 애족애국의 길, 강성번영의 길로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자!》,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지향하여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을 애족애국의 성새, 믿음직한 성돌로 다지기 위한 총공격전에 떨쳐나서자!》 등의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총련중앙 일군들,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총련지부위원장들, 간또지방의 총련일군들 등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세계정치구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력사적쾌거인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완전성공으로 조국땅이 환희로 들끓고 조국인민들이 반미투쟁의 최후승리에로 산악같이 떨쳐나선 벅찬 시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지부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축전을 보내주신 5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년 7월 20일 재일조선인운동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갈 숭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총련에 보내는 첫 축전을 총련지부일군대회앞으로 보내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축전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략적목표와 과업들을 밝혀준 백과전서적인 투쟁지침인 동시에 총련일군들과 재일조선인들에게 한없이 자애로운 사랑과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준 백승의 무기라고 그는 격찬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인 말씀을 전면적으로 관철하여 올해를 주체위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총련이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는 해로 장식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총련중앙으로부터 분회에 이르는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일심단결을 굳건히 다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특히 지부를 비롯한 기층조직들을 재일조선인운동의 지역적거점으로 잘 꾸리고 생기발랄하게 움직이게 하며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을 더욱 고조시켜 분회조직을 활성화해나갈것이라고 그는 밝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선군조선의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6(2017)년 7월 2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조국의 천만군민이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는 벅찬 환경속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 5돐을 뜻깊게 맞이하였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위대한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과 존엄을 수호하시고 만방에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다함없는 충정과 흠모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선군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백승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의 빛나는 실현이였으며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고귀한 유산인 사회주의조국을 영원히 빛내여나갈수 있는 억척불변의 담보를 마련한 민족사적대경사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없이 숭고한 도덕의리로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새 장을 펼치시여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혁명력사가 우리 민족사와 더불어 영원히 흐르도록 하시였으며 김일성김정일주의를 공화국의 지도사상으로 심화발전시키시고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선군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전백승의 선군정치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통쾌하게 짓눌러버리시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해주시였으며 탁월한 사상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 한없이 고매한 덕망으로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강국건설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우시며 사회주의 내 조국을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락원으로 전변시키시였습니다.

특히 또다시 세계를 들었다놓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상과 뜻을 이어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제시하시고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원쑤도 범접 못하는 천하무적의 강국으로 일떠세워가시는 백두산장군의 숭고한 애국헌신과 철의 담력과 배짱이 안아온 승리의 장엄한 뢰성이며 미제의 끊임없는 핵공갈위협을 종식시키고 태양민족의 영원무궁한 미래를 담보한 민족사적대사변입니다.

하기에 지금 온 겨레는 력사에 류례없는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업적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고절세의 애국자,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우러러따르고있으며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높이 받들어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세계가 우러르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의 천출위인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6(2017)년 7월 2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위대한 주체조선이 국가핵무력강화의 최고봉을 단숨에 점령하였으며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이 드디여 마지막최후계선에 들어선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 5돐을 맞이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공화국의 원수로 높이 모신것은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개척하시고 령도하여오신 선군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며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는데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조국청사에 찬연히 빛날 뜻깊은 이날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계승하시여 불면불휴의 혁명령도로 우리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으며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을 조국땅에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상최대의 영광과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립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강철의 의지와 백두의 담력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정치적공갈과 경제봉쇄책동을 단호히 쳐갈기시면서 우리 조국을 세계적으로 몇 안되는 핵보유국,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 내세워주시였으며 지난 7월 4일의 《화성-14》형시험발사의 대성공으로 세계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으로 급상승시켜주시였습니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은 선군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불세출의 령장이시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이고 미래이십니다.

지금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필승의 병진로선과 막강한 정치군사적위력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쥐락펴락하시면서 세계정치구도를 근본적으로 바꾸어놓으시였으며 주체조선을 국제정치의 중심에 우뚝 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 대행운과 영광으로 하여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5년간의 력사의 나날에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전설같은 서사시를 수놓으시여 우리 조국을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차고넘치는 인민의 락원으로 빛내이시였습니다.미제와 추종세력들이 경제제재를 미친듯이 감행하며 최후발악하는 속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우리 조국인민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기적을 일으켜 세계를 진감시키고있는 사실을 통하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머지않아 인민들의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륭성번영하는 조국과 더불어 재일동포들의 행복도 활짝 꽃피게 된다는 신심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있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우리의 희망이고 운명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결사옹위하며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에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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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온 민족의 대단결에 통일이 있다

주체106(2017)년 7월 20일 로동신문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45돐에 즈음하여 발표한 성명에서 민족대단결의 거족적흐름을 가로막는 대결과 적대의 악페를 단호히 청산하고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립장을 천명하였다.이것은 민족의 운명에 대한 중대한 책임감으로부터 출발하여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통일을 절절히 바라는 온 겨레의 열화같은 념원과 조성된 현정세의 요구를 반영한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은 조국통일의 큰뜻을 앞에 놓고 사상과 리념,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합니다.》

7.4공동성명에 명시된 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의 강력한 추동력이며 통일강국건설의 원동력이다.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며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자면 민족대단결을 이룩해야 한다.전민족의 대단결은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결정적담보로 된다.온 민족이 대단결의 기치아래 굳게 뭉쳐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마련하면 그 어떤 난관과 장애도 극복하고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할수 있다.민족대단결이 통일위업실현의 확고한 담보이라는것은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가 현실로 립증해주고있다.

민족의 대단결은 시대의 요구이며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다.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있지만 민족적공통성과 공동의 리익을 앞세운다면 단결하지 못할 리유가 없다.단결의 의지만 있다면 북과 남은 얼마든지 통일의 동반자로서 손잡고나갈수 있다.

하지만 지금 북남관계는 유감스럽게도 단결이 아니라 대결의 극단적상황에 처해있다.이것은 전적으로 괴뢰보수패당의 반통일적망동이 빚어낸것이다.한피줄을 나눈 동족을 화해와 단합의 대상이 아니라 대결과 압살의 대상으로 삼은 괴뢰보수패당의 반민족적인 관념과 립장은 우리에 대한 악의에 찬 비방중상과 적대행위, 끊임없는 북침전쟁도발소동으로 이어졌다.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제재압박에 피를 물고 날뛰다 못해 나중에는 감히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노린 특대형국가테로범죄행위까지 서슴지 않은 박근혜패당의 죄악은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다.

괴뢰보수패당이 북남관계파괴에 미쳐날뛰며 빚어놓은 대결과 적대의 악페를 청산하는것은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 민족대단결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의 가장 큰 장애물은 동족에 대한 뿌리깊은 불신과 적대감이다.남조선에서 북남관계에 커다란 해악을 끼친 박근혜역도는 민심의 준엄한 징벌을 받았지만 동족에 대한 불신과 적대행위는 계속되고있다.박근혜잔당들은 여전히 동족대결의 독기를 내뿜으며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길을 가로막고있으며 현 남조선당국도 미국과 보수패거리들의 장단에 춤을 추면서 구태의연한 대결자세를 드러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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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애국지사 -려운형선생과 그 후대들이 받아안은 숭고한 사랑과 믿음-

주체106(2017)년 7월 19일 로동신문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파란만장의 풍운을 겪으며 국권을 되찾기 위해 몸부림치던 려운형선생.

꿈속에서라도 민족의 태양을 뵈옵고저 몽양이라 호를 지었던 그가 마침내 우리 민족이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불세출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만나뵈온것은 조국과 민족이 기억하는 참된 혁명가로 두번다시 태여난 새 인생의 출발점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해방직후에 경애하는 수령님의 접견을 받은 려운형은 수령님의 위대성과 고매한 덕성에 감화되여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투쟁하는 새로운 길에 나섰습니다.려운형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영향을 주시여 키우신 혁명전사입니다.》

일찌기 청년시절부터 나라찾을 청운의 뜻을 품고 독립운동에 나선 려운형선생은 동서방의 유명한 정치인들도 만나보았고 민족주의에서 공산주의에로, 공산주의에서 민족주의에로 리념의 장벽도 넘나들며 진정한 독립의 길, 민족해방의 진로를 찾아 모대기였다.

조선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우리 민족의 운명을 구원할 힘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민족을 구원할 위대한 사상, 걸출한 위인의 손길을 애타게 갈망하던 그때 백두산에서 희망의 서광이 비쳐왔으니 그것은 만고의 전설적영웅이신 김일성장군님께서 일제의 백만대적을 쥐락펴락하시며 항일전을 벌리신다는 감격적인 소식이였다.

주체26(1937)년 6월 력사적인 보천보전투가 있은 직후였다.그때 서울에서 《조선중앙일보》 사장으로 있던 려운형선생은 이 소식을 특별보도로 신문에 크게 싣고 보천보로 달려갔다.그때 벌써 그의 마음은 김일성장군님께로 쏠리고있었던것이다.

그후 김일성장군님을 흠모하고 따르는 그의 마음은 더욱 강렬해져 후날 《조선건국동맹》을 조직하고 백두산에 련락원을 파견하기도 했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신뢰가 남달리 뜨거웠기에 려운형선생은 일제가 패망하자 서울에서 《김일성장군환영준비위원회》의 발기인의 한사람으로 되였고 또 어느날엔가는 서울대학교 운동장에서 시국연설을 하던 도중 장차 조선을 바로잡을 령도자는 누구인가라는 학생들의 질문에 그분은 평양에 개선하신 전설적영웅 김일성장군님이시라고 큰소리로 확답을 내려 만장의 열광적인 박수와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려운형선생이 해방후 남조선에 조성된 난국을 타개할 가르치심을 받고저 위대한 수령님을 찾아뵈온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선군령장을 높이 모신 민족의 긍지와 영광

주체106(2017)년 7월 17일 로동신문

 

민족의 창창한 천만년미래를 억척같이 담보하는 력사의 대장거인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완전성공으로 온 나라가 커다란 긍지와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 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탁월한 선군령장이시며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것은 크나큰 민족적행운이였으며 민족자주위업의 종국적승리를 확고히 담보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이날을 맞으며 온 겨레는 강철의 담력과 배짱, 불같은 애국헌신으로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압력을 단호히 쳐갈기시며 백두산대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경의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군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며 철석같은 의지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그이는 강대한 조선의 힘이고 승리의 기치이시다.감회도 새로운 감격의 그날로부터 흘러간 5년을 돌이켜볼수록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출위인으로서의 비범한 령도풍모를 크나큰 격정속에 새겨안게 되는 우리 인민이다.얼마나 준엄한 나날이 이 땅에 흘렀던가.

원쑤들은 《체제붕괴》니 뭐니 하는 헛나발을 불어대면서 자주의 성새, 사회주의보루인 우리 공화국을 없애버리려고 피를 물고 날뛰였다.

전대미문의 경제제재와 사상 최대의 군사적압박을 가하면서 우리를 굴복시켜보려고 달려드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그야말로 발악적이였다.

바로 이러한 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총대로 승리해온 조선혁명의 필승의 전통을 이어 총대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실 결사의 각오와 의지를 안으시고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였다.그이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불면불휴의 선군장정은 조국의 운명과 민족의 미래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지닌 절세의 위인만이 수놓을수 있는 영웅서사시적행로였다.

백두의 선군령장께서 찬바람, 눈비를 맞으시며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끊임없이 이어가신 최대열점지역의 바다길과 판문점, 까칠봉의 최전연초소길들, 험한 철령과 오성산의 152굽이 칼벼랑길을 비롯한 전선길은 오늘도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경애하는 원수님의 견결한 조국수호, 조국통일의지를.

오늘도 우리 겨레는 주체101(2012)년 3월 판문점이 전한 력사의 이야기를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적아가 총부리를 맞대고 예리하게 대치하고있는 최전선, 바로 이 위험천만한 최전방인 판문점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찾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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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진로가 무엇인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주체106(2017)년 7월 15일 로동신문

 

우리의 《화성-14》형대륙간탄도로케트의 성공적발사를 둘러싼 격동과 환희, 충격과 공포의 파문이 갈수록 확산되는 가운데 도이췰란드를 행각한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이른바 《한반도평화구상》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일명 《신베를린선언》이라고 자칭하는 이 《평화구상》에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대한 존중, 리행을 다짐하는 등 선임자들과는 다른 일련의 립장들이 담겨져있는것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다.하지만 평화의 미명하에 늘어놓은 전반내용들에는 외세에 빌붙어 동족을 압살하려는 대결의 저의가 깔려있으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에 도움은커녕 장애만을 덧쌓는 잠꼬대같은 궤변들이 렬거되여있어 세인의 개탄을 자아내고있다.

노닥노닥 기워도 마누라장옷이라고 그럴듯 한 포장을 씌웠지만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의 본심이 그대로 녹아있는 《한반도평화구상》의 실체를 파헤쳐보자.

 

잘못된 출발, 엇나간 방향

 

남조선의 현 당국자가 공식적인 장소에서 《대북정책》구상이라는것을 발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였다.도이췰란드 쾨르버재단의 초청으로 옛 베를린시청에서 연설하면서 《5대대북정책방향》과 《4대대북제안》이 담겨진 이른바 《한반도평화구상》이라는것을 내놓았던것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그 어떤 구상이 있다면 왜 하필 자기 땅이 아닌 남의 나라 땅에서, 자기 민족이 아닌 다른 나라 사람들앞에서 밝혔는가.금수도 자기 둥지를 잊지 못한다는데 제 나라, 제 민족보다 타국과 이방인이 그렇게도 더 좋단 말인가.

이에 대해 남조선당국은 주요20개국수뇌자회의가 진행되는 베를린에서 《대북정책》구상을 발표함으로써 국제사회의 지지를 이끌어냈다느니, 쾨르버재단의 초청연설은 주요국가수반들이 외교안보분야의 정책립장들을 밝혀온 권위있는 무대라느니 하고 호들갑을 떨어대고있다.이야말로 자기 민족보다 외세를 우선시하고 외세에게 의존하여 모든 문제를 풀겠다는 사대적근성의 발로이고 외세의 지지를 받아 몸값을 올려보려는 천박한 사고의 극치라고 해야 할것이다.

얼마전에는 미국에 달려가 상전으로부터 저들의 《대북정책》에 대한 승인을 받겠다고 온갖 비굴한 모습을 다 보이더니 이번에는 머나먼 유럽땅 한복판에까지 찾아가 《신베를린선언》이니 뭐니 하며 지지를 구걸한 현 집권자의 행태야말로 민족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묻건대 조선반도평화와 북남관계개선에 실지로 관심이 있고 사활적인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 대상이 과연 그 어느 외국인인가 아니면 조선민족자신인가.철두철미 우리 민족을 위한, 우리 민족자신이 주인이 되여 풀어나가야 할 그처럼 중대한 문제를 피부색도 다르고 언어도 통하지 않는 다른 나라 사람들앞에서 늘어놓는것 자체가 황당하기 그지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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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내외호전광들에게 철추를 내려야 한다

주체106(2017)년 7월 12일 로동신문

 

지금 세계의 이목은 군사적대치상태가 갈수록 팽팽해지고있는 조선반도에로 쏠리고있다.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비상히 강화되는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에 대해 터무니없이 헐뜯으면서 그것을 구실로 핵전쟁장비들을 련속 들이밀고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바싹 몰아가고있다.

그와 관련한 우리 공화국의 립장은 명백하다.

우리는 7.4공동성명발표 45돐에 즈음하여 발표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성명을 통해 평화적통일의 근본원칙에 도전하여 무모한 군사적망동으로 조선반도에 긴장격화와 핵전쟁위기를 몰아오는 내외호전광들의 책동에 단호한 철추를 내려야 한다는데 대해 천명하였다.

제땅에서 참혹한 전란을 겪어본 민족에게 있어서 평화는 더없이 귀중하다.평화는 우리 민족의 사활적인 요구이며 평화통일은 온 겨레의 확고한 의지이다.

북과 남은 이미 오래전에 조국통일3대원칙에 합의하면서 나라의 통일을 무력행사에 의거함이 없이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해나갈것을 온 민족과 세계앞에 엄숙히 확약하였다.평화통일의 원칙은 온 겨레의 지지를 받고있으며 북과 남의 그 어느 일방도 이 원칙을 저버릴 권리가 없다.

동족끼리 싸우지 말고 나라의 통일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것은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며 우리는 조선반도를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였다.우리가 조선반도에서 군사적충돌을 방지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내놓은 평화적제안들은 수없이 많다.우리의 제안들은 어느것이나 민족의 절절한 평화통일념원을 반영하고 실천적의의가 큰것으로 하여 내외의 일치한 지지찬동을 받았다.

하지만 미국의 날강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북침핵전쟁도발책동, 그에 적극 추종해온 남조선통치배들의 반역적망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의 평화는 엄중히 유린당해왔다.

남조선에서는 지금도 상대방을 겨냥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 등 군사적도발소동이 그치지 않고있으며 이것이 오늘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의 위험을 고조시키는 주되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조선반도에 평화가 깃들자면 우선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야합하여 감행하는 북침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부터 걷어치워야 한다.괴뢰호전광들이 미제침략군과 함께 해마다 북침전쟁연습의 총포성을 요란히 터쳐온것은 평화통일원칙을 유린말살하기 위한 고의적인 책동이다.

조선반도는 기술적으로 아직 전쟁상태에 놓여있으며 더우기 교전쌍방인 조미사이에는 아무런 평화보장체계도 없다.이러한 조건에서 상대방을 자극하고 해치기 위한 도발적인 불장난소동을 계속 벌린다면 그것이 종당에 어떤 결과를 빚어내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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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단결위업에 바치신 고귀한 한평생

주체106(2017)년 7월 10일 로동신문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의 정에 휩싸여있다.

우리 겨레가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자애로운 어버이로 열렬히 칭송하며 높이 받들어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존귀하신 태양의 그 모습을 우러를수록 민족분렬의 비극으로 시련과 곡절많은 우리 겨레에게 통일의 기쁨을 안겨주시려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그토록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신 우리 수령님의 헌신의 자욱자욱이 안겨와 가슴은 격정으로 젖어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돌이켜보면 조국통일을 위한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는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령도였다.온 민족이 화합하고 하나로 단결한다면 그것이 곧 조국통일이라는것이 우리 수령님의 지론이였다.

그이께서 평양을 방문한 어느 한 재미교포를 친히 만나주신 자리에서 하신 교시가 오늘도 귀전에 쟁쟁히 들려온다.

조국을 통일하기 위하여서는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모든 동포들이 사상과 제도,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공동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 조국통일위업에 모든것을 복종시킨다면 민족의 대단결은 능히 실현할수 있다.…

이 얼마나 우리 겨레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는가.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색과 활동은 언제나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과 잇닿아있었다.

지금도 우리 겨레는 범민족대회를 마련하시여 민족의 대단결을 강화하고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을 통일위업실현에로 불러일으키시며 조국통일운동을 거족적인 애국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로고를 잊을수 없다.

1980년대말-1990년대초에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기운은 그 어느때보다 앙양되고있었다.남조선과 해외의 수많은 인사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이룩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방침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하면서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갔다.남조선과 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속에서 련북통일지향은 날이 갈수록 높아갔다.

우리 민족의 뜨거운 통일념원과 조성된 정세의 요구를 환히 꿰뚫어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체없이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포괄하는 범민족대회를 소집할데 대한 현명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주체78(1989)년 7월 평양에서 진행된 조국통일촉진대회에서는 판문점에서 범민족대회를 개최할데 대한 합의가 이룩되고 그후 북과 남, 해외 3자의 범민족대회에 관한 공동선언문이 발표되였다.민족이 분렬된이래 처음으로 되는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를 파탄시키려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은 악랄하였지만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 숭고한 통일애국의 뜻을 한마음한뜻으로 따르는 우리 민족의 앞길은 가로막을수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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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의 유훈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주체106(2017)년 7월 10일 로동신문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성취하여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통일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과 장애가 가로놓여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여야 하며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우리 세대의 책임과 임무를 다하여야 한다.》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그토록 바라시던 통일을 위해 자신께서 있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음성이 쟁쟁히 메아리쳐오는듯싶다.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교시는 그 어떤 풍파가 닥친다 해도 한몸을 그대로 깡그리 바쳐서라도 기어이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의 념원이고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시려는 철의 의지의 선언이였다.

조국통일!

이 절박한 민족사적과제, 어버이수령님의 간곡한 유훈을 관철하시기 위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헌신의 애국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였다.정녕 그 나날에는 조국통일운동의 전환기를 마련하시기 위해 멀고 험한 전선길을 쪽잠과 줴기밥으로 이어가신 눈물겨운 이야기도 있고 최전연길에서 첫새벽을 남먼저 맞으시며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제낄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잊지 못할 이야기도 있다.

추억도 가슴뜨거운 주체85(1996)년 11월 24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발자국소리, 바람소리에도 긴장감이 서린다는 위험천만한 최전방인 판문점에 나오시였다.이날 이른새벽 짙은안개를 헤치시며 판문점에 나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일먼저 찾으신 곳은 바로 어버이수령님의 친필비였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오래동안 친필비앞에서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수령님의 념원과 의지대로 조국을 반드시 통일하여야 한다고,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줄 가장 큰 선물은 조국통일이라고 하시였는데 자신께서는 조국을 통일하고 통일된 조국을 우리 인민들에게 반드시 선물로 주려고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사람들이여, 정녕 무심히 대하지 마시라.

겨레의 통일념원을 한몸에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실 투철한 각오를 가지신 우리 장군님이시였기에 그토록 위험한 판문점에도 서슴없이 나가시여 온 겨레의 가슴속에 조국통일의 확고한 신심과 의지를 북돋아주신것 아니랴.(전문 보기)

 

[Korea Info]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 불멸의 대강

주체106(2017)년 7월 10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겨레는 조국과 민족을 그 누구보다 열렬히 사랑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나라의 통일위업을 실현하는 길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에 대해 숭엄히 돌이켜보고있다.그이께서 조국통일운동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며 이룩하신 가장 큰 공적은 정력적인 사색과 뜨거운 애국의 열정으로 우리 민족이 들고나갈 자주통일대강들을 환히 밝혀주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업적은 우리 인민과 우리 민족에게 남기신 한없이 고귀한 유산이며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할수 있는 튼튼한 밑천이다. 》

민족의 최대과업인 조국통일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통일문제해결의 기초로 될수 있는 근본원칙이 있어야 하며 합리적인 통일방도가 제시되여야 한다.그래야 북과 남, 해외의 우리 겨레가 조국통일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하여 보조를 같이하고 통일운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

탁월한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우리 민족의 지향과 요구, 조성된 정세를 명철하게 꿰뚫어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시여 우리 민족이 통일위업수행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마련해주시였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밝혀주고있는 조국통일의 초석이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치강령이다.여기에는 민족대단결의 목표와 리념적기초, 단결의 원칙과 방도가 전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통일국가의 전모와 그 실현방도를 밝힌 설계도이다.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는 나라의 통일을 북과 남의 사상과 제도를 서로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가장 공정하고 순조롭게 실현할수 있는 기본방도가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실 굳은 의지를 새겨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시였다.

조국통일3대헌장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생명으로 여기는 민족자주정신으로 일관되여있으며 북과 남의 화해와 전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려는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구현하고있다.또한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는 우리 나라의 현실적조건과 통일을 갈망하는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에 맞게 하루빨리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원칙과 방도를 밝혀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불멸의 친필에 어린 절세위인의 숭고한 통일애국의 의지

주체106(2017)년 7월 7일 로동신문

 

 

7월을 맞이한 삼천리조국강산에 절절한 그리움의 대하가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가장 열렬한 조국애, 민족애를 지니시고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통일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이께서 민족의 통일념원을 실현하는 길에 쌓으신 업적은 그 얼마나 위대한것인가.

오늘도 우리 겨레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통일애국의 의지가 비껴있는 불멸의 친필을 경건히 우러른다.

김 일 성

1994.7.7.》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에 남기신 마지막친필!

보면 볼수록, 새기면 새길수록 조국과 민족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뜨거운 사랑이 가슴에 안겨오고 조국통일을 위한 그이의 위대한 헌신, 불면불휴의 로고가 한가득 어려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년대기들마다에는 뛰여난 예지와 선견지명, 탁월한 령도력으로 조국통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아로새겨져있다.그이께서는 외세에 의해 조국강토와 민족이 둘로 갈라진 첫 시기부터 조국통일을 필생의 위업으로 간주하시며 그 실현을 위해 줄기찬 령도의 나날을 이어오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지새우신 사색의 밤, 기울이신 로고는 그 얼마인지 모른다.어버이수령님의 력사적친필에는 민족의 분렬을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조국의 통일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수령님의 거룩한 혁명생애와 무한한 애국의 열정이 그대로 슴배여있으며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그이의 애국애족의 뜻이 숭엄히 어리여있다.

남조선괴뢰들이 외세의 부추김밑에 《두개 조선》조작책동에 기승을 부리고있던 1970년대에 하나의 조선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시며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하시여 분렬주의자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천명한 조국통일의 초석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하심으로써 우리 민족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실현의 불멸의 기치, 위력한 보검을 가지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과 주체82(1993)년 4월에 발표하신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조국통일3대원칙과 함께 우리 민족이 나아갈 자주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가장 정당한 통일대강들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산강국의 영원한 승리의 상징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6(2017)년 7월 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진행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는 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에 대한 특별중대보도에 접하여 형언할수 없는 크나큰 환희에 휩싸이였으며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정점고도 2 802㎞까지 상승하여 933㎞의 거리를 비행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의 기치따라 상상할수 없는 빠른 속도로 강화발전된 주체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무진막강한 자립적국방공업의 위력에 대한 일대 시위이며 세기를 두고 강위력한 국방력을 갈망해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질 특대사변입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하시여 천재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주체조선을 존엄높은 핵강국, 로케트강국으로 발전시키시였으며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최종관문인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를 단번성공에로 이끄신 백두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상최대의 영광과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성공을 통하여 년대와 세기를 이어온 미제와의 대결을 끝장내고 최후승리의 통장훈을 부를 날이 이제는 멀지 않았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이 더더욱 솟구쳐오름을 금할수 없습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미제가 핵전쟁소동과 봉쇄책동에 환장이 되여 미쳐날뛸수록 보다 굳세여지고 강해지며 그 존엄과 위용을 더 높이 떨치는 우리 조국의 위력은 천재적군사전략가이시며 인류의 거성이신 위대한 김정은원수님을 주체혁명의 진두에 모신 대행운에 의한것임을 온몸으로 절감하고있습니다.

정녕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의 수호자이시며 백두의 정치대국, 군사강국의 존엄을 만천하에 떨치시고 세계정치를 쥐락펴락하시는 위인중의 대위인이십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새로운 높이에 올라섰음을 온 세상에 똑똑히 보여주었으니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영예와 긍지는 하늘을 찌를듯 합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더없는 영광을 안고 우리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옹위하고 희망의 등대인 어머니조국을 끝까지 옹호하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치신대로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기어이 보다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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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통일적인 대미굴종정책부터 버려야 한다

주체106(2017)년 7월 6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박근혜역적패당의 동족대결망동으로 하여 최악의 파국상태에 빠진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개선되여 전쟁위험이 사라지고 평화와 통일의 길이 열리기를 고대하고있다.그런데 남조선민심의 이 요구는 여전히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남조선에서 초불항쟁으로 보수《정권》이 끝장나고 새 《정권》이 들어섰지만 달라진것은 없다.특히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해온 보수《정권》의 동족대결정책이 그대로 이어지고있다.이로 하여 북남관계는 아직 극도의 파국상태에서 헤여나지 못하고있다.

지금 남조선당국자들은 그 무슨 《민간협력교류》에 대해 떠들며 저들이 북남관계개선에 관심이 있는듯이 생색을 내고있다.하지만 그것은 명백히 여론기만행위이다.

남조선당국은 《최대의 압박》을 떠드는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에 적극 추종하면서 북남관계개선의 앞길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집권하자마자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련이어 끌어들여 북침핵전쟁연습을 강행하고 유엔의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지지해나선 남조선당국은 지금 상전의 비위에 거슬릴가봐 바른소리 한마디 못하고 《제재압박과 대화병행》을 저들의 《대북정책》기조라고 광고하면서 《북핵문제해결》의 간판밑에 동족을 압살하기 위한 외세의 범죄적책동에 적극 동조해나서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외세의 장단에 춤을 추면서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력강화조치를 걸고드는것은 민족의 존엄과 안녕이 어떻게 지켜지고 조선반도의 평화가 담보되는 진정한 힘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놀아대는 무지스러운 추태이다.

남조선에서 《정권》이 바뀌여졌지만 괴뢰보수패당의 집권때와 다를바 없는 구태의연한 동족대결소동들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것이 오늘의 엄혹한 현실이다.

지금 북남관계는 서로 선의를 가지고 마주앉아도 제대로 풀수 있겠는지 우려하지 않을수 없는 최악의 상태에 처해있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대화를 하겠다고 하면서도 상대를 《도발자》로 매도하고 《국제적인 제재압박공조》를 떠들어대면서 대화와 협력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있다.이런 형편에서 과연 누가 북남관계개선을 기대할수 있겠는가.

남조선당국이 우리를 《최대로 압박》하여 《대화에로 유도》하겠다는것은 대화상대에 대한 도발, 모독의 극치로서 《대결있는 대화》를 떠벌이며 북남관계파괴에 피눈이 되여 날뛴 박근혜역도의 망동과 결코 다를바 없다.지난 시기 친미사대에 환장한 박근혜패당은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군력강화조치를 《도발》이니, 《위협》이니 하고 걸고들며 미국을 비롯한 외세와 작당하여 국제무대에서 우리에 대한 제재와 압박공조를 실현해보려고 눈이 새빨개 돌아치다가 결국은 저들자신의 비참한 종말만 앞당겼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위력으로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7.4공동성명발표 45돐에 즈음한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남측본부, 해외본부 공동결의문-

주체106(2017)년 7월 5일 로동신문

 

북과 남, 해외의 우리 겨레는 지금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에 대한 강렬한 지향과 의지에 넘쳐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45돐을 맞이하고있다.

7.4공동성명의 발표는 수십년간 불신과 대결로 얼어붙었던 북남사이에 처음으로 대화와 협상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고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희망과 락관을 안겨준 일대 민족사적사변이였다.

특히 7.4공동성명에서 엄숙히 천명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방도를 밝힌 조국통일의 초석이며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

조국통일3대원칙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은 명실공히 자주의 궤도를 따라 힘있게 전진할수 있었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조국통일3대원칙의 구현으로서 겨레의 가슴마다에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아갈 때 통일은 반드시 이룩된다는 신심을 더욱 깊이 안겨주었다.

그러나 남조선에서 권력을 탈취한 반통일적인 보수《정권》이 조국통일3대원칙을 비롯한 북남합의들을 모두 백지화하고 그 리행을 가로막음으로써 북남관계는 7.4공동성명발표 이전시기에로 되돌아가고있다.

한줌도 안되는 극악한 친미매국세력에 의해 민족의 중대사가 롱락당하고 온 겨레가 일일천추로 바라는 조국통일이 지연되고있는것은 참으로 통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에서 대중적인 전민항쟁에 의해 친미사대와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을 일삼던 보수《정권》이 탄핵된것은 자주를 외면하고 평화에 역행하며 통일을 한사코 반대하는자들은 민족과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남측본부, 해외본부는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45돐을 맞으며 조국통일3대원칙과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고수리행하여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나갈 일념을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범민련은 조국통일운동에서 민족의 리익을 중시하고 철저히 고수하는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갈것이다.

민족자주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기본원칙이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으로 인한 민족분렬을 끝장내기 위해서는 온 민족이 민족우선, 민족중시의 자주정신을 가지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아가야 한다.북남사이의 불신과 적대를 조장하여 저들의 패권적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외세의 불순한 책동이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민족자주를 떠나 조국통일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범민련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민족문제, 통일문제해결에서 자주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것이다.

외세의 부당한 대조선제재압살책동과 민족리간정책에 편승하면서 북남사이의 협력교류와 관계개선을 운운하는것은 겨레의 자주통일지향에 대한 우롱이며 모독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주통일의 근본원칙을 밝혀주신 위대한 업적

주체106(2017)년 7월 4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7.4공동성명이 발표된 그날로부터 45돌기의 년륜이 아로새겨졌다.

뜻깊은 이날을 맞는 우리 겨레의 가슴가슴은 한평생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운동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끝없는 경모의 정으로 불타오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나라와 민족, 조국통일을 위한 위업에 모든것을 바쳐오신 거룩한 한생이였다.그이의 모든 사색과 활동은 언제나 조국통일에로 지향되였으며 바로 그 길에서 조국통일3대원칙을 비롯한 자주통일의 불멸의 대강들이 마련되였다.

오늘도 우리 겨레는 주체61(1972)년 7월 4일 북과 남이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공동성명을 내외에 엄숙히 발표하던 력사적사변을 잊지 못하고있다.

이날 조국통일은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자주적으로 이룩하고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하며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적대단결을 도모할데 대한 공동성명이 전파를 타고 울려퍼질 때 온 겨레는 기쁨을 금치 못하였다.해내외의 우리 겨레는 격정에 넘쳐 통일만세를 불렀으며 세계가 그에 대해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다.

하지만 그때 많은 사람들이 7.4공동성명의 발표에 깃든 우리 수령님의 사색과 불멸의 령도업적에 대해 다는 알지 못하였다.

1970년대초 날로 높아가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의 반파쑈민주화투쟁과 조국통일운동으로 하여 궁지에 몰린 미국과 괴뢰통치배들은 《두개 조선》을 영구화하기 위한 음모를 꾸미였다.

이러한 정세추이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0(1971)년 8월 남조선의 여당을 포함한 모든 정당, 사회단체 및 개별적인사들과 아무때나 접촉할 용의가 있다는 폭넓은 북남협상방안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동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주체61(1972)년 5월 평양에서는 민족분렬이래 처음으로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이 열리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담을 위해 평양에 온 남측 대표를 친히 만나주시였다.어버이수령님의 넓으신 도량앞에 남측 대표는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황송하여 어쩔바를 몰라하는 그에게 민족분렬을 지속시킨다면 우리 민족은 두개의 민족으로 영원히 갈라질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그것을 허용할수 없으며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여 통일된 조국을 후대들에게 넘겨주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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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해야 한다

주체106(2017)년 7월 2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이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기 위한 부당한 간섭책동에 기를 쓰며 매달리고있다.그것은 미행정부가 남조선당국자들속에서 북남대화소리만 나와도 질색하면서 비난과 압박을 강화하고있는것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얼마전에도 미국은 국무성대변인을 내세워 《대화조건은 바뀌지 않았다.》느니, 《북과 대화하려면 핵무기가 제거》되여야 한다느니 하고 떠들면서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개선에 나서지 못하게 오금을 박았다.그런가 하면 《북의 핵, 미싸일활동중단》이 이루어지면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축소할수 있다는 청와대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의 발언과 관련하여 《동맹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발언》이라고 노발대발하면서 남조선당국이 《립장을 정리》하지 않으면 저들도 《다른 생각을 하게 될것》이라고 로골적으로 위협해나섰다.이것은 남조선당국에 반공화국대결정책을 강요하면서 북남관계개선에 나서지 못하도록 제동을 걸기 위한 공공연한 방해책동이다.북남관계문제에 제멋대로 코를 들이밀며 남조선당국에 압력을 가하는 미국의 파렴치한 반통일간섭행위는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민족내부문제인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에 외세가 끼여들어 이래라저래라 하는것을 철저히 배격해야 한다.

조국통일은 철두철미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으로서 그에 대한 외세의 간섭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민족문제를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자체의 의사와 요구에 따라 풀어나가는것은 지극히 정당한것으로서 여기에 누가 가타부타 할것이 없다.우리 민족이 제땅에서 다시 한피줄을 잇고 살아가는 문제에 대해 외부의 승인을 받는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북과 남은 이미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통하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간다는것을 세계앞에 확약하였다.

미국은 우리 민족을 분렬시킨 장본인으로서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에 개입해나설 그 어떤 명분이나 체면도 없다.미국에는 장장 70여년동안이나 우리 민족에게 분렬의 고통을 들씌운데 대해 무릎꿇고 사죄하며 북남관계문제에서 손을 떼고 제 소굴로 돌아가야 할 책임과 의무만 있을뿐이다.

하지만 미국은 죄의식을 가질 대신 남조선의 친미주구들을 동족대결에로 내몰면서 북남관계개선을 한사코 방해하군 하였다.

민족내부문제에 외세가 끼여들면 복잡성만 조성되고 해결될것은 아무것도 없다.우리 민족의 줄기찬 투쟁에도 불구하고 나라의 통일이 아직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는것은 바로 미국의 파렴치하고 횡포무도한 간섭책동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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