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김정일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실현하여야 한다 -재미녀류기자 문명자와 한 담화 주체89(2000)년 6월 30일-

주체106(2017)년 6월 30일 웹 우리 동포

 

오래간만에 만나게 되는데 건강이 어떻습니까? 이번에 조국에 와서 치료를 받고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녀사의 건강회복이 더 빨리 될수 있었지만 좀 떠진것은 년세와 많이 관계될것입니다. 오늘은 조선옷차림을 하여 그런지 퍽 젊어보입니다.

우리가 만났던 때로부터 이제는 6년이 되였습니다. 김일성주석님께서 서거하시였을 때 녀사를 만나 악수를 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내가 시간을 낼수 없어 편지를 써보낸적이 있습니다. 그 편지에서 앞으로 조국을 다시 방문하는 기회에 꼭 만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썼는데 나는 늘 그 약속을 잊지 않고있었습니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주 녀사에 대한 말씀을 하시였습니다. 특히 1994년 4월 주석님께서 녀사를 만나주신 후에 여러차례의 말씀이 계시였습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녀사를 만나보려고 생각하였습니다. 내가 이미전부터 녀사를 만나주겠다고 한 《빚》을 지고있었는데 이번에 그것을 갚자고 이렇게 시간을 냈습니다.

녀사가 조국방문을 마치고 래일 떠난다고 하기때문에 원래는 어제 시간을 내여 만나려고 하였는데 다른 일이 급하게 제기되여 그 계획이 오늘로 변경되였습니다. 녀사가 하루를 떼운셈입니다. 나는 처음에 현지지도를 끝내고 평양에 올라가서 녀사를 만나려고 계획하였지만 녀사와 무슨 격식을 갖추면서 덩실하게 큰 사무실에서 만날 멋이야 있겠는가 생각하고 여기 원산에서 만나자고 하였습니다. 녀사와 하루쯤 같이 있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려고 하였는데 래일 떠나야 한다고 하니 그렇게는 안되겠습니다. 우리가 녀사의 출발날자를 늦추어놓은데 대하여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번에 북남력사상 처음으로 북과 남 수뇌들의 상봉을 실현하고 북남공동선언을 채택하였습니다. 이것은 북과 남이 서로 리해를 증진시키고 북남관계를 발전시키며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는데서 사변적의의를 가집니다.

이번에 평양에서 여러 남측성원들을 만났는데 총적인 인상은 다 좋았습니다. 김대중대통령은 언론들에서 북조선은 똘똘 뭉쳤다고 하기에 자기는 처음에 그것이 무슨 말인가 하였는데 이번에 평양에 와서 연도환영이랑 하는것을 보고 그 뜻을 잘 알게 되였다고 하였습니다. 김대중대통령이 평양에 와서 뜻밖의 환경에 부닥치고보니 생각되는바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그가 이번에 평양에 와보고 우리의 일심단결에 대하여 깊이 느끼였을것입니다. 이번에 남측대표단이 평양에 오는것과 관련하여 다른 나라 사람들도 그러하였겠지만 우리 사람들도 처음에 연도환영 같은것은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번 6. 15상봉을 통하여 례의도덕은 례의도덕대로 지키면서 세상사람들에게 조선공산주의자들이 어떤 민족적량심을 지니고있는가 하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북과 남이 만나면 제기되는 문제들이 해결되고 감정이 통하기때문에 조선의 통일은 먼 장래의 일이 아니라는 인상을 국제사회에 옳게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의 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민족지상의 과업입니다. 조선의 통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우리가 시종일관 주장해온것이 자주문제이고 또 이번 북남공동선언에도 조선의 통일은 조선민족이 주인이 되여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해결한다고 명백히 밝혔습니다. 북남공동선언에서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한 조항이 기본입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표시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반목질시하던 사람들이 만나 겨우 2박 3일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 어떻게 화해가 되여 좋은 선언이 나왔는가 하면서 놀라와하는 사람들도 있는것 같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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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조선의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6(2017)년 6월 2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조국의 천만군민이 만리마의 나래를 펼치며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수놓아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우리 민족사에 또 하나의 경사의 날로 아로새겨진 이날을 맞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의 혁명위업, 백두의 선군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변함없는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시는 민족의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열화와 같은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4차회의에서 온 나라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를 담아 경애하는 원수님을 공화국의 최고수위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유일적령도밑에 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전략적로선들과 정책들을 관철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의 념원인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올수 있는 억척불변의 만년기틀이 확고히 마련된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조국과 혁명,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불철주야의 인민행 강행군길을 걷고 또 걸으시며 조국땅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전성기를 안아오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정치와 현명한 령도밑에 그토록 짧은 기간에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 승리의 만세소리가 메아리치고 만리마의 신화속에 려명거리가 현대건축거리의 본보기, 로동당시대의 선경거리로 일떠섰으며 자력자강의 무한대한 위력을 떨치며 200일전투의 승리와 자위적국방력강화의 기적적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오늘 우리 조국은 인민의 행복이 날에날마다 꽃펴나는 불패의 사회주의성새로, 그 어느 나라도 상상 못하는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으로, 그 어떤 흉악한 원쑤도 감히 덤벼들수 없는 강위력한 핵보유국, 로케트맹주국으로 온 세상에 그 위용을 찬란히 떨치며 민족의 존엄과 운명,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해나가고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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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낡은 대결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주체106(2017)년 6월 29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북남관계의 개선은 사활적인 문제이다.조선반도에 조성된 첨예한 긴장상태가 보여주듯이 괴뢰보수패당의 집권기간 완전히 파괴된 북남관계가 이제는 전쟁발발직전의 단계에로 치닫고있다.이 엄중한 사태를 더이상 지속시킬수 없다.

우리는 이미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7돐을 맞으며 우리 민족끼리의 숭고한 리념에 토대하여 북남관계발전과 자주통일의 새 전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원칙적립장을 밝히였다.하지만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북남관계개선노력에 호응해나올 대신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미국과의 《동맹》과 반공화국제재를 강화할 기도를 드러내고있다.

북남관계개선은 평화와 통일에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며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다.지금 남조선인민들은 현 당국이 외세와 공조하며 박근혜《정권》의 반민족적인 동족대결정책을 되풀이할것이 아니라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기초하여 동족과 손을 잡고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실천적인 조치들을 취하는 길에 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북남관계를 개선하자면 동족사이의 불신과 적대감을 고취하는 온갖 비방중상을 중지하는것이 중요하다.민족적화해와 단합에 백해무익한 비방중상의 중지는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필수적문제로 나선다.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은 불순한 목적밑에 우리의 사상과 제도, 자주권수호를 위한 정당한 조치들을 악의에 차서 비난하고 헐뜯으면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를 심히 해쳐왔다.남조선에서 북남관계파국의 근원인 온갖 비방중상을 중지할 때가 되였다.

선의의 손을 내미는 동족을 악의로 대하면서 비방중상하는 망동이 계속된다면 북남관계는 언제 가도 개선될수 없다.비방중상이 중지되지 않는 속에서 설사 북남사이에 대화와 협상, 협력과 교류가 진행된다고 해도 그것은 긍정적결과에로 이어질수 없다.

력사적으로 이루어진 북남합의들에는 서로 비방중상을 중단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반영되여있다.하지만 남조선당국자들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비롯한 북남합의들을 존중하고 리행하겠다고 하면서도 비방중상을 중단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있다.최근에도 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에 대해 《위협》이니, 《도발》이니 하고 시비중상하는 온당치 못한 자세를 드러냈다.더우기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으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해나서는 보수패거리들의 《인권》모략소동과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을 그대로 방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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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하여야 한다

주체106(2017)년 6월 28일 로동신문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는 그 어느때보다 험악하다.미국은 남조선과 그 주변에 핵전략자산들을 계속 투입하여 북침불장난소동들을 련일 벌려놓으면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극한점에로 몰아가고있다.여기에 괴뢰호전광들이 맹목적으로 추종해나서면서 북남관계는 파국상태에서 좀처럼 헤여나지 못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얼마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성명을 통하여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밝히였다.성명에서는 조선반도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들부터 시급히 취할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

조성된 정세로 보나 평화를 갈망하는 우리 민족의 사활적인 요구로 보나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하는것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있다.이 땅에서 핵전쟁위험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고 평화와 통일, 민족번영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려는것이 우리의 의지이다.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하자면 우선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우리를 겨냥하여 해마다 벌려놓는 각종 합동군사연습을 무조건 중지하여야 한다.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우리 민족의 안전을 해치는 주되는 요인이다.돌이켜보면 남조선에서 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질 때마다 북남관계가 파국적위기에 빠지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가 격화되여 핵전쟁발발국면으로 치닫군 하였다.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뿐아니라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까지 위협하는것으로 하여 내외의 한결같은 항의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에 의하여 민족의 운명과 삶의 터전이 위협당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파괴당하는것을 더이상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민족에게 불행과 재난밖에 가져올것이 없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은 그 무엇으로도 합리화될수 없다.그것은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연장이며 세계제패전략의 산물이다.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그 무슨 《북핵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그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핵전략자산들을 총동원하여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있지만 그럴수록 전쟁광신자, 평화파괴자로서의 저들의 정체만 더욱 드러내고 내외의 치솟는 분노와 규탄을 자아낼뿐이다.

최근 남조선에서 친미보수패당이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난 이후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민심의 기대와 관심은 급격히 높아가고있다.남조선 각계는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자극하고 긴장을 격화시키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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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의 최고존엄에 대한 악랄한 도전, 조선인민말살을 주장해나선 극악무도한 폭언 -총련과 재일동포들 일본 현지사의 망발에 강력히 항의-

주체106(2017)년 6월 27일 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이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편승하여 군국주의적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책동에 광분하고있는 가운데 21일 일본의 이시까와현 지사 다니모또 마사노리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우리 인민의 생존권을 전면거부하는 극단한 민족배타주의적망언을 늘어놓았다.

이자는 현내 정장회의라는데서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조치들을 걸고들다 못해 무엄하게도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면서 《정말로 북조선을 봉쇄해야 한다.》고 지껄여댔다.지어 《북조선국민을 굶겨죽여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 인민에 대한 대량살륙을 주장하는 야수적인 범죄적망언을 거리낌없이 내뱉았다.

22일 이자는 또다시 기자회견장에 나타나 자기의 폭언에 대한 여론의 비판이 제기되는 속에서도 사죄나 반성은커녕 오히려 우리 내부에서 《체제가 붕괴해가는 상황을 만들 필요가 있다.》느니 하며 악의에 차서 날뛰였다.

일본극우보수정객의 파쑈적망동은 조선민족을 지구상에서 없애버리려고 미쳐날뛰던 일제야수들의 만행을 방불케 하는것으로서 미국의 대조선침략화살표에 따라 분주하게 설쳐대는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광증이 수수방관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공화국에 대한 적대의식이 골수에 찬 나머지 우리의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헐뜯으며 조선인민말살을 공공연히 선동해나선 이 망동에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강력히 항의해나서고있다.

22일 총련중앙과 각 본부, 중앙단체, 사업체의 일군들이 일제히 현지사에게 항의전화, 항의확스를 보내여 망언의 범죄적성격과 엄중성을 단죄하였으며 즉각 사죄할것을 요구하였다.

23일에는 총련 이시까와현본부, 후꾸이현본부, 도야마현본부 위원장들이 항의단을 조직하고 이시까와현청을 찾아가 현지사앞으로 항의문을 들이대였다.

항의문은 이시까와현 지사의 도저히 용납 못할 망발은 공화국공민들에 대한 대량학살을 주장하는 전대미문의 폭언으로서 나치스에 의한 대량학살이나 간또대지진때의 조선인대학살을 방불케 하는 무도한 언동이라고 단죄하였다.

현지사가 사죄하고 반성할데 대한 재일동포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발언을 정당화하는 망발을 이어감으로써 국제관례를 완전히 무시하고 주권국가에 대한 극히 적대적인 내정간섭을 하였다고 항의문은 규탄하였다.

항의문은 현지사가 이시까와현민들을 비롯한 호꾸리꾸지방의 주민들속에 조선에 대한 적개심을 의도적으로 선동한것은 위험천만한 폭거라고 폭로하였다.

현지사가 지방자치체의 우두머리로서 이번에 저지른 어리석은 행동에 대해 진지하게 반성, 사죄하고 두번 다시 같은 과오를 범하지 않도록 하는 동시에 조일량국간의 대립을 부추기지 말아야 할것이라고 항의문은 강조하였다.

이어 그들은 기자회견을 가지고 항의문을 발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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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 새 세대 일군대표단 만경대 방문, 여러곳 참관

주체106(2017)년 6월 24일 로동신문

 

 

배준렬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 새 세대 일군대표단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만경대일가분들의 혁명활동을 보여주는 사적자료들과 사적물들이 전시되여있는 만경대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이어 유서깊은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대대로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시여 열렬한 조국애와 혁명의 큰 뜻을 키우시며 성장하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그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은 다음 만경봉의 혁명사적들을 참관하였다.

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경대방문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와 만경대일가분들의 고귀한 생애를 가슴깊이 체득하였다.우리는 위대한 대원수님들만을 굳게 믿고 애국충정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총련의 전세대들처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가겠다.

대표단은 또한 청년운동사적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류경치과병원 등을 참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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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민족의 분렬을 방지하고 조국을 통일하자 -체스꼬슬로벤스꼬사회주의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환영하는 평양시군중대회에서 한 연설 1973년 6월 23일-

주체106(2017)년 6월 23일 웹 우리 동포

 

존경하는 구스따브 후싸끄동지!

존경하는 루보미르 슈뜨로우갈동지!

존경하는 체스꼬슬로벤스꼬의 손님 여러분!

친애하는 동지들과 벗들!

오늘 평양시의 각계층 인민들은 형제나라 체스꼬슬로벤스꼬에서 오신 친선의 사절들과 상봉하게 되는 커다란 기쁨을 안고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나는 먼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조선인민의 이름으로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구스따브 후싸끄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체스꼬슬로벤스꼬사회주의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다시한번 열렬히 환영합니다.

나는 또한 당신들을 통하여 체스꼬슬로벤스꼬인민에게 보내는 조선인민의 뜨거운 형제적친선의 인사를 전하는바입니다.

우리는 이번에 체스꼬슬로벤스꼬로부터 가장 높은 급의 당 및 정부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찾아준것을 우리 인민에 대한 체스꼬슬로벤스꼬인민의 두터운 친선의 정의 표시로서,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대한 굳은 련대성의 표시로서 높이 평가하고있습니다.

당신들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호상리해를 더 깊이하고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새롭게 발전시키는 획기적계기로 됩니다.

우리는 당신들과의 상봉을 통하여 체스꼬슬로벤스꼬인민이 걸어온 간고하고도 빛나는 투쟁로정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그리고 귀 당과 귀국인민의 앞으로의 투쟁전망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습니다.

체스꼬슬로벤스꼬인민은 력사적으로 나라들사이의 분쟁이 심하였던 구라파대륙의 한 중심부에서 오래동안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며 민족적독립과 사회적해방을 위하여 줄기차게 투쟁하여왔습니다. 히틀러파시스트도당에 의하여 나라가 강점되였던 어려운 나날에 체스꼬슬로벤스꼬의 공산주의자들과 애국적인민들은 손에 무장을 들고 반파쑈해방투쟁을 용감히 벌렸습니다.

파쑈독일이 패망하고 나라가 해방된 이후에도 체스꼬슬로벤스꼬인민은 복잡한 투쟁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1948년 2월승리후 사회주의의 길에 들어선 체스꼬슬로벤스꼬인민은 애국적헌신성과 창조적적극성을 발휘하여 짧은 기간에 자기 나라를 발전된 공업을 가진 사회주의나라로 전변시켰으며 계급적원쑤들의 거듭되는 파괴암해책동을 물리치고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였습니다.

오늘 체스꼬슬로벤스꼬인민은 구스따브 후싸끄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사회를 더욱 전면적으로 공고발전시킬데 대한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제14차대회의 강령에 따라 인민경제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고 인민생활을 높이며 제5차 5개년계획을 넘쳐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고있습니다.

체스꼬슬로벤스꼬는 국제관계분야에서도 활동무대를 날로 넓히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형제적체스꼬슬로벤스꼬인민이 새 사회건설에서 이룩하고있는 모든 성과를 진심으로 기뻐하며 그들의 앞으로의 투쟁에서 보다 큰 승리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인민은 또한 제국주의자들의 전쟁정책을 반대하며 구라파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과 정부와 인민의 노력에 련대성을 표시합니다.

우리 인민은 자체의 체험을 통하여 사회주의의 길이 결코 평탄치 않다는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해방후 미제의 남조선강점으로 나라가 둘로 갈라지게 된 어려운 조건에서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우리 인민은 우리 당의 령도밑에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끊임없는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면서 민주주의혁명과 사회주의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함으로써 지난날 뒤떨어졌던 우리 나라를 짧은 기간에 발전된 사회주의나라로 전변시켰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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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결관념에서 벗어나 단합을 도모해야 한다

주체106(2017)년 6월 23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7돐을 맞으며 발표한 성명에서 남조선당국이 동족을 적대시하는 대결관념에서 벗어나 민족의 단합과 단결을 도모하는것을 절대불변의 진리로 받아들일 때 통일의 길이 열리고 민족의 창창한 미래가 펼쳐진다는것을 명심할데 대해 강조하였다.이것은 우리 민족끼리의 숭고한 리념에 기초하여 화해와 단합으로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새로운 전환기를 열어나가려는 애국의 의지로부터 출발한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은 조국통일의 큰뜻을 앞에 놓고 사상과 리념,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합니다.》

지금 북남관계는 사상 최악의 상태에 처해있다.민족의 밝은 앞날을 기약해주던 환희의 6.15시대는 흔적조차 찾기 어렵게 되고 북남사이에는 군사적긴장과 대결의 기운만이 무겁게 배회하고있다.실로 통탄할 비극적현실이 아닐수 없다.

원인은 무엇인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리행을 달가와하지 않는 남조선의 친미보수《정권》들이 동족에 대한 극단적인 적대감과 거부의식에 사로잡혀 외세와 함께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날뛰였기때문이다.

력사는 오늘을 비추어보게 하는 거울이라고 하였다.력사의 교훈을 무시하면 과거의 비극이 되풀이되기마련이다.

남조선당국이 선임보수《정권》들의 대결망동에서 교훈을 찾고 동족을 적대시하는 관념에서 벗어나 민족의 단합과 단결을 도모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오늘의 시대와 온 민족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조국통일위업은 그자체가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민족적단합을 이룩하는것이다.민족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다.

민족공동의 리익을 앞세우면서 사상과 제도, 리념과 정견의 차이를 뛰여넘어 단합하고 단결하자는것이 우리의 일관한 주장이다.

북과 남은 한피줄을 나눈 동족이다.비록 외세에 의한 민족의 분렬로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있지만 그것이 동족끼리 불신하고 대결해야 할 리유로 되지 않는다.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서로 용납하려 하지 않고 자기의것만을 절대시하면서 그것을 타방에 강요하려 한다면 민족내부의 불신과 대립은 더욱 격화되고 나중에는 충돌과 전쟁을 피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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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의 자주권수호를 위한 확고한 담보

주체106(2017)년 6월 21일 로동신문

 

존엄높은 핵강국, 군사강국의 위용을 높이 떨치며 다종화, 다양화, 정밀화된 우리의 주체무기들이 장쾌한 성공의 뢰성을 연방 울리고있다.련속적으로, 다발적으로 대지를 박차고 만리대공으로 솟구쳐오르고있는 주체탄, 통일탄들의 자랑스러운 위용은 원쑤들을 커다란 공포와 불안속에 몰아넣고있으며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조선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북돋아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핵무력은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으로,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담보로 됩니다.》

우리의 자위적억제력은 원쑤들의 침략적도전을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며 온 민족의 운명을 믿음직하게 지켜주는 철의 방패이다.

강력한 군사적힘에 의거하여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려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평화는 구걸이나 호소로 지켜지는것이 아니다.강력한 총대우에 나라의 평화도, 민족의 안전도 있다는것은 력사와 현실이 가르쳐주는 피의 교훈이다.자기를 지켜줄 총대가 없어 외세의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민족의 수난의 력사는 비단 지나간 과거의 일만이 아니다.미국의 날강도적인 무장해제요구에 순종하여 자위의 길을 포기한 나라와 민족들이 오늘 얼마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가.《평화》와 《번영》이라는 달콤한 기만설에 넘어가 총대를 버린탓에 무고한 백성들의 피가 강물처럼 흐르고 지역의 강국임을 자처하던 나라가 황무지로 전락되였으며 의지가지할데 없는 불쌍한 사람들이 전란의 불길을 피해 류랑의 길에 오르지 않으면 안되는것이 국제사회의 엄혹한 현실이다.

미국은 우리 민족에게도 그런 운명을 들씌우려고 피를 물고 발광하였다.최근에도 미제는 핵전략폭격기,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련이어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끌어들이고 북침핵전쟁연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감히 자위적억제력강화를 위한 우리의 의지를 꺾어보려고 무모하게 날뛰였다.

하지만 우리는 미국의 횡포한 군사적위협소동에 오히려 초강경대응조치로 단호히 맞받아나감으로써 핵이 없는 나라, 힘이 약한 나라들만 골라가며 짓밟는 미국식허세가 이 땅에서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목표를 향해 내리꽂는 참매마냥 우주에로 솟구쳤다가 대기권에로 재돌입하는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의 비행자리길을 본 적들은 《북미싸일은 비행속도가 빠르고 수초내에 발사할수 있어 요격하기 어렵다.》, 《미국본토가 30분내에 북미싸일타격을 받을수 있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를 믿을수 없다.》고 비명을 지르며 불안과 공포를 감추지 못하였다.미국의 핵위협공갈책동을 통쾌하게 풍지박산내고있는 우리의 초강경대응조치에 대해 세계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조선이 군사적압력에 굴복할것이라는 미국의 타산은 망상이다.》, 《군사적압박으로 조선을 옥죄일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천진한짓이다.》 등으로 평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강력한 억제력이 있어 《4월전쟁설》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수호될수 있었다고 찬탄의 목소리를 높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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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어야 한다

주체106(2017)년 6월 2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복잡하고 첨예한 때일수록 민족문제, 통일문제해결에서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어느덧 17년이 지나갔다.하지만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채택되던 그날의 감격적인 화폭은 지금도 겨레의 눈앞에 생생히 남아있으며 삼천리강토에 차넘치던 통일만세의 우렁찬 함성은 우리모두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온 겨레의 지지와 찬동을 받고 현실을 통해 그 정당성이 확증된 6.15공동선언의 생명력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다.

남조선에서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악랄하게 반대하면서 자주통일시대의 전진을 한사코 가로막아온 괴뢰보수정권이 드디여 끝장나고 새 《정권》이 등장한 지금 온 겨레는 현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결단을 내리고 그 실천에 나설것을 한결같이 요구하고있다.

오늘 북남관계는 최악의 국면에 놓여있다.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자기 발전의 진로를 모색해나가고있는 때에 우리 민족이 아직도 대결의 낡은 시대에 갇혀 전쟁의 위험마저 들쓰고있는것은 참으로 통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더이상 미룰수 없는것이 북남관계개선이고 절대로 방임할수 없는것이 전쟁발발의 위기국면에 놓인 조선반도정세이다.

온 겨레의 한결같은 기대와 념원을 반영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와 통일의 길을 활짝 열어나가자면 무엇보다도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밝힌대로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야 한다.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그 누구를 막론하고 자주의 기치,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성업에 헌신하려는 투철한 립장을 가져야 한다.

민족자주는 통일문제해결의 근본담보이며 기본원칙이다.자주성이 없이 외세에 의존하면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의사와 요구, 리익에 맞게 해결할수 없다.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복잡하고 첨예할수록 민족문제, 통일문제해결에서 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어야 하며 외세의 간섭과 전횡이 우심할수록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고 굳게 손을 맞잡아야 한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민족을 비굴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사상적독소이며 망국의 길이다.자기 민족의 힘과 능력을 보지 못하고 민족허무주의에 빠지면 외세에 의존하게 되고 외세에 의존하면 북남관계를 개선할수 없다.그처럼 자랑스럽던 6.15통일시대가 괴뢰보수패당의 집권으로 흔적조차 찾기 어렵게 되고 북남관계가 최악의 파국을 면치 못한것도 이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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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장군님은 6.15자주통일시대의 개척자 -위대한 선군태양의 불멸의 조국통일업적을 남조선 각계가 열렬히 칭송-

주체106(2017)년 6월 15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발표로 통일운동의 새시대를 열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남조선 각계의 흠모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새 력사연구회 회원은 2000년의 력사적인 남북수뇌상봉과 6.15공동선언의 채택은 분렬시대를 통일시대로 돌려놓은 민족사의 전환, 겨레의 통일열망이 엮어낸 장엄한 서사시, 민족의 대경사였다고 격찬하였다.

《경향신문》을 비롯한 남조선신문들은 6.15공동선언채택이 《반목과 대립, 대결로 지나온 불행과 과거력사를 일소하고 화해와 협력, 나아가 통일로 이어지는 디딤돌을 마련했다.》고 강조하였다.

《한민족복지재단》 성원은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마련된 그날의 감격을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격정을 터치였다.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과 넓으신 도량으로 6.15공동선언을 마련하시여 분렬의 시대를 통일의 시대로 바꾸어주신
김정일장군님.

분렬 55년만에 이루어진 그 감동의 나날에 장군님의 영상을 텔레비죤화면에서 뵈오며 우리 얼마나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가.그분께서 단호한 결단을 내리시여 통일에로 가는 대문의 빗장을 뽑으시였을 때 우리는 또 얼마나 감격했던가.장군님이시야말로 조국통일의 구성이시였다.

서울의 퇴직교수는 집에 찾아온 제자들앞에서 김정일장군님을 떠나서 공동선언의 성과적리행에 대해 론할수 없다, 장군님은 6.15자주통일시대, 우리민족끼리시대의 개척자이시고 수호자이시며 탁월한 령도자이시였다고 칭송하였다.

남조선인터네트들에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6.15통일시대를 빛내여주신 절세의 위인을 칭송하는 글들이 수없이 올라 남녘인민들의 가슴에 뜨거운 흠모의 정이 세차게 굽이치게 하였다.

한 통일운동단체는 남과 북이 6.15공동선언, 10.4선언을 통하여 우리 민족끼리 자주통일을 이룩할것을 선언하고 남북관계발전과 공동번영의 길로 나아갈수 있은것도 바로 이북의 선군의 힘이 있었기때문이라고 강조한 글을 인터네트에 올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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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조국통일운동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불멸의 기치

주체106(2017)년 6월 15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6.15공동선언의 채택으로 온 삼천리가 통일의 환희와 격정으로 들끓던 그날로부터 17년세월이 흘렀다.

6.15공동선언의 채택은 장장 반세기이상 지속되여온 불신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특대사변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통일애국의지와 대용단에 의하여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실현되고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채택발표된것은 자주통일의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습니다.》

6.15공동선언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기초하고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일관된 민족자주의 선언, 민족대단결의 선언이다.

북과 남은 6.15공동선언을 통하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간다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포하였다.또한 나라의 통일을 위한 북측의 낮은 단계의 련방제안과 남측의 련합제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나가며 흩어진 가족, 친척방문단교환과 비전향장기수문제해결 등 인도적문제를 조속히 풀어나가기로 확약하였다.뿐만아니라 경제협력을 통하여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사회, 문화, 체육, 보건, 환경 등 제반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여 서로의 신뢰를 다져나가며 이를 위해 당국대화를 개최하는 등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실천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히였다.

6.15공동선언은 조국통일의 원칙과 실현방도를 우리 민족모두의 합의로 승화시킨 기념비적문건, 민족최고의 통일대강으로서 온 겨레와 세계 진보적인류의 전폭적인 지지찬동을 받았다.

공동선언의 발표이후 북남관계에서는 이전시기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놀라운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끊어졌던 민족의 혈맥과 지맥이 이어지고 쭉 열려진 하늘길, 땅길, 배길을 따라 북과 남, 해외의 각계층이 서로 오가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통일회합과 대축전을 펼쳐놓고 경제협력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였다.남조선에서 숭미사대주의가 배격당하는 속에 민족중시, 민족공조는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방식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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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정신을 깊이 심어주시여

주체106(2017)년 6월 15일 로동신문

 

민족분렬의 가슴아픈 비극속에 몸부림치던 삼천리강토에 불신과 대결의 어두운 장막을 밀어내며 화해와 단합의 따스한 빛발을 안겨주고 온 강토를 뜨거운 통일열기로 끓어번지게 한 6.15공동선언의 채택, 그 력사적사변을 돌이켜볼수록 우리 민족은 겨레의 가슴속에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깊이 심어주시며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위력으로 조국통일위업을 힘있게 전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헌신을 뜨겁게 추억하고있다.

우리 민족끼리라는 애국의 대명제를 제시해주시고 그것을 6.15공동선언의 근본핵으로 내세우시여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안고 조국통일운동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을 통일하자는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북과 남, 해외의 통일애국력량을 확대강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여야 합니다.》

주체89(2000)년 6월 온 민족과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기간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운동의 근본초석으로 다져주신 참으로 뜻깊은 나날이였다.

남측 성원들과 자리를 함께 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번에 우리 민족끼리를 공동의 리념으로 하여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한다는것을 천명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우리 민족끼리, 그것은 정녕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 제도와 소속의 차이를 뒤로 미루고 온 민족이 하나의 뜻으로 뭉칠수 있게 하는 애국애족적인 명언, 그 어떤 요란한 표현이나 수식사는 없어도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문제를 자체로 풀어나가겠다는 의지를 가다듬게 하는 애국의 대명제이다.

침략적인 외세가 아니라 피를 나눈 동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과 번영의 넓은 길을 활짝 열어나가야 한다는 자주와 단합의 깊은 뜻을 불과 여섯글자에 생동하게 담아 사리있게 설명하시는 절세위인의 숭엄한 모습앞에 누구인들 머리를 숙이지 않을수 있으랴.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6.15공동선언에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간다는것이 첫 조항으로 들어감으로써 공동선언은 명실공히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선언으로 빛을 뿌리며 온 겨레를 자주통일위업실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불멸의 기치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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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세기의 통일리정표, 불멸의 대강

주체106(2017)년 6월 15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은 그 정당성과 생활력으로 하여 지금도 온 겨레의 심금을 세차게 틀어잡고 자주통일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고있다.

서울에 사는 한 주민은 자기 동료에게 6.15공동선언의 정당성에 대하여 이렇게 토로하였다.

《6.15공동선언이야말로 우리 남북의 전체 인민들에게 충분히 공감되는것으로서 반드시 따라야 할 조국통일의 라침판이다.6.15공동선언에서 나라의 통일문제를 외세에 의거하지 않고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기로 한것은 우리 겨레에게 큰 신심을 안겨주었다.

6.15공동선언에서 제시된 우리민족끼리리념이야말로 민족통일위업의 승리를 확고히 기약해주고있다.6.15공동선언대로만 하면 통일은 반드시 이룩된다.》

남조선의 어느 한 통일운동단체의 주최로 진행된 모임에서는 이런 열띤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6.15공동선언이 발표됨으로써 남과 북사이에 화해와 협력기운이 고조되는 6.15통일시대가 열리였으며 오래동안 우리 사회에 지배해오던 동족대결의식이 해소되고 민족적화해의 분위기가 높아갔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고수리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나라의 평화를 결정짓는 중요한 문제이다.통일운동의 전진과 승리를 추동하는 위력한 보검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높이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해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저마다 환희로 들끓던 6.15통일시대를 그려보며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공동선언, 그것은 겨레의 가슴에 비쳐든 통일의 서광이였고 갈라터진 강토에 흘러든 통일의 생명수였다.》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6.15공동선언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통일애국의 의지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하면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을 마련해주신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있다.그들의 마음과 마음들은 6.15공동선언으로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로 끝없이 달리고있다.

남조선의 한 재야인사는 《김정일령도자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인 6.15공동선언은 우리 겨레가 주인이 되여 통일의 문을 열어나갈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준 불멸의 대강인것으로 하여 만사람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라고 말하였다.

통일운동단체의 한 성원은 지금도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마련되던 그날의 감격을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치였다.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과 넓은 도량으로 6.15공동선언을 마련하시여 대결의 시대를 단합과 통일의 시대로 바꾸어주신분은 김정일령도자님이시다.그분께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마련해주시였을 때 우리모두는 얼마나 감격했던가.

김정일령도자님은 진정 남북의 불신의 얼음장을 순간에 녹여버리고 우리 겨레에게 통일의 희망을 안겨주신 민족의 태양이시고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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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태양을 우러르는 순결한 마음

주체106(2017)년 6월 15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태양의 모습을 심장속에 더욱더 깊이 간직하고있다.그들은 한평생 오로지 조국과 민족을 위한 헌신의 장정을 수놓으시며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위업실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고있다.

남조선의 어느 한 정치학교수는 이렇게 말하였다.

《이 세상에 김정일장군님처럼 너그럽고 아량있는분은 없다.다 알고있는바이지만 김정일장군님께서 이전에 평양을 방문한 현대그룹 명예회장이였던 정주영가족일행을 접견해주신것은 민족의 대단결을 위해 온갖 로고를 바치시는 그이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특기할 화폭이였다.이 사실을 통해서도 그분께서 얼마나 위대하고 뜨거운 민족사랑, 겨레사랑의 정치를 펼치시였는가를 더욱 절감하게 된다.》

부산시내의 어느 한 곳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한 재야인사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김정일령도자님께서는 나라의 통일을 절박한 과제로 내세우시고 겨레에게 가장 정확한 통일방략을 안겨주시였으며 민족의 통일운동을 곧바로 이끌어주시였다.그분은 넓은 도량과 사랑으로 겨레모두를 통일애국의 광장에 세워주시였다.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숙망은 오직 그분의 통일의지에 따라 실현되여야 한다.진심으로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정치인이든 기업인이든 종교인이든 군인이든 할것없이 모두가 그분의 통일경륜을 따라야 한다.》

한없는 민족애, 뜨거운 동포애가 어리여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숭고한 덕망, 탁월한 령도적풍모에 매혹된 남녘인민들이기에 장군님에 대한 경모의 정을 더욱더 터치고있는것이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서 늦게나마 통일애국의 길에 들어섰으며 참된 인생을 누릴수 있었다고 쓴 최덕신선생의 글을 읽은 대구의 한 재야인사는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사상과 령도, 인덕에서 김일성주석님과 꼭같으신 김정일령도자님께서는 민족적량심을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해 나서는 사람이라면 어떤 사상과 신앙을 가졌건 또 그가 자본가이건, 군장성이건, 집권상층에 있건 관계하지 않고 손잡고나가며 지난날 민족앞에 죄를 지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민족의 편에 돌아선다면 과거를 백지화하고 관용으로 대할것이라고 하시였다.우리 겨레가 꿈에도 소원인 조국통일을 실현하는 길은 바로 그분의 통일의지를 받들어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나서는데 있다.》

남조선의 한 언론인은 동료들에게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관련한 록화물을 보여주고나서 흥분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터놓았다.

《보면 볼수록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적풍모에 매혹됨을 금할수 없다.부드러운 미소, 활달하고 정력에 넘치는 몸가짐, 령활한 림기응변, 풍부한 유모아, 온 좌중을 단번에 끌어당기는 친근감과 감화력, 소탈하고 쾌활한 성격, 하늘같은 도량과 바다같은 포옹력 등 조금도 흠잡을데 없는 그분의 특출한 풍모는 그대로 절세의 위인의 모습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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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최후승리의 날을 앞당겨나가는 불패의 강국

주체106(2017)년 6월 14일 로동신문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줴쳐대는 《최대의 압박》나발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대답인양 백두의 뢰성벽력이 련이어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지도밑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7》은 일단 명령만 내려지면 적들의 침략무력과 그 본거지들을 일격에 초토화해버릴 백두산혁명강군의 단호한 의지를 보여준 력사적쾌거이다.사회주의조선의 정의로운 진군길을 가로막아보려고 부질없이 발버둥질치는 철천지원쑤 미제와 그 졸개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안기고야말 천만군민의 멸적의 기상이 다시금 힘있게 과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우리 국가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낼것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도 적극 기여할것입니다.》

봉건의 수레가 삐걱거리던 세기적락후의 질곡속에 화승총조차 변변히 없어 대포와 기관총을 쏘며 달려드는 왜적에게 끝내 나라를 빼앗기지 않으면 안되였던 어제날의 조선이 오늘은 제국주의강적도 《가장 두려운 상대》, 《급격히 떠오르는 적》이라고 비명을 지르며 감히 범접을 못하는 천하무적의 강국으로 솟아올랐다.

투철한 자주적신념과 혁명적원칙, 백두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국방력강화의 최전성기를 맞이한 선군조선은 동방의 핵강국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창조와 건설의 동음,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를 지켜주는 우리 군대의 승전포성은 부강번영할 통일강국의 래일을 그려보게 하는 환희의 메아리이다.

정의와 평화수호의 전초선에 서있는 백두산혁명강군은 가증스러운 원쑤들이 도사리고있는 침략의 아성들을 과녁안에 집어넣었다.우리는 선군의 기치밑에 그 어떤 침략자가 덤벼들어도 일격에 격멸소탕할수 있는 무적의 군력을 튼튼히 갖추었다.

보천보전투승리 80돐이 되는 력사의 날에 지심을 울리는 천둥소리와 함께 대지를 박차고 구름속을 뚫으며 솟구쳐오른 우리의 전투비행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조국으로 진군한 항일혁명선렬들이 보천보의 밤하늘에 혁명의 홰불을 지펴올린것처럼 가증스러운 원쑤들의 머리에 불을 지르고 최후승리의 진격로를 제일먼저 개척해나갈 용감무쌍한 김정은비행대의 위력을 높이 떨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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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출위인의 령도따라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기자회견에서 강조-

주체106(2017)년 6월 14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7돐에 즈음하여 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는 1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대표는 조국통일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경모심을 금치 못해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장장 반세기이상 겨레의 가슴속에 쌓이고 맺혔던 분렬의 설음을 6.15통일시대의 봄빛으로 따스히 녹여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다.그이의 투철한 통일의지와 넓은 도량, 애국애족의 대용단에 의하여 2000년 6월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남북수뇌상봉이 이루어지고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핵으로 하는 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55년간에 걸치는 대결과 반목의 력사에 파렬구를 낸 통일선언문에 서명하시던 김정일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자주통일사상과 로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김정일장군님은 6.15통일시대의 개척자, 령도자이시다.민족자주와 대단결위업실현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시고 겨레에게 조국통일의 리정표를 안겨주신 그이의 거대한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그는 희열과 랑만에 넘쳤던 6.15시대의 소중한 성과들이 깡그리 말살되고 남북관계가 최악의 대결상태에 놓이게 된것은 전적으로 우리 민족의 통일지향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선 미국과 괴뢰보수패당때문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조국통일운동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진 6.15통일시대는 결코 력사의 추억으로만 남을수 없다.온 겨레를 환희로 들끓게 하고 전세계를 격동시킨 이 장엄한 시대는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야말로 가장 정당한 조국통일의 기치임을 실증해주었다.파국상태에 빠진 남북관계를 구원하고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의 요구와 근본리익에 맞게 풀어나가자면 공동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는것외에 다른 길은 없다.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다가 비참한 종말을 고한 박근혜역도의 말로는 외세의존은 치욕과 파멸의 길이라는것을 똑똑히 새겨주었다.

6.15를 지키면 모든것을 얻고 6.15를 버리면 모든것을 잃는다.오늘 자주통일위업의 진두에는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서계신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의 선군령장을 모시여 찬란한 민족의 미래

주체106(2017)년 6월 13일 로동신문

 

우리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쳐물리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질풍노도쳐 나아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주체조선의 핵무력건설에서 다계단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사변들은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우리는 강위력한 정의의 핵보검을 억세게 틀어쥠으로써 적들의 그 어떤 무력도발도 신속히 제압분쇄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제아무리 그 무슨 《최대의 압박》이니 뭐니 하며 남조선과 그 주변에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도 결코 우리를 놀래울수 없다.

자위적국방력강화의 길에서 우리가 거둔 모든 사변적성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지니신 강철의 담력과 배짱, 탁월한 령군술의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핵보유국으로서의 위용과 존엄을 온 누리에 떨치며 세계정치흐름을 주도하고있다.그것은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특출한 정치실력,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천하를 쥐락펴락하시며 제국주의강적들을 무릎꿇게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배짱과 담력을 그대로 이어받으신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시다.

오늘도 우리 겨레는 주체101(2012)년 3월에 있은 절세위인의 판문점시찰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판문점이 과연 어떤 곳인가.적아가 총부리를 맞대고 날카롭게 대치하고있고 가랑잎소리에도 순간에 긴장이 서린다는 위험천만한 곳이다.

바로 이런 곳에 그것도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북침핵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던 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자욱을 남기시였다.이것은 누구나 내릴수 있는 용단이 아니였다.경애하는 원수님의 판문점시찰은 천만대적이 덤벼들어도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으시는 탁월한 선군령장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 분렬의 장벽을 기어이 무너뜨리고 조국통일을 앞당겨 이룩하시려는 절세의 애국자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과시한 력사적인 사변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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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는 행복한 어린이들

주체106(2017)년 6월 12일 로동신문

 

태양의 따사로운 빛발아래 혁명의 계승자, 미래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행복동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내 나라 방방곡곡에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정치가 펼쳐지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하에서 꽃망울을 활짝 펼치고 행복에 겨워 노래부르는 우리 어린이들의 밝은 모습은 남조선인민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의 한 언론인은 자기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그 나라의 장래를 알려거든 어린이를 보라는 말이 있다.어린이는 바로 나라의 미래를 상징하기때문이다.오늘 이북에서는 어린이들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제일 좋고 귀한 모든것을 그들에게 돌려주고있다.특히 이북에서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리상적인 어린이보육교양법을 제정하고 어린이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하게 자라도록 보살펴주고있다.》

어느 한 대학교수는 《이북의 어린이들은 세상에 태여나자부터 국가의 혜택속에 복을 누리고있다.이북 새 세대들의 행복한 모습이야말로 리상세계의 전부이다.》라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공화국을 방문하였던 남조선의 한 녀성은 어린이들이 가는 곳마다에서 마음껏 뛰놀며 명랑하게 자라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깊었다고 하면서 《이북의 어린이들은 세상에 태여날 때부터 설음이란 무엇인지조차 모르며 자라고있다.궁전같은 산원에서 출생의 첫울음을 터치고 탁아소에서 재롱의 첫걸음을 뗀 어린이들이 행복의 유치원에서 노래하고 춤추며 희망의 소년궁전과 배움터들에서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한다.인생의 새싹이 뿌리내리고 자랄수 있는 터전이 깡그리 황페화된 차거운 대지에서 가정적재난에 눈물짓고 온갖 사회악에 물젖어 시들어가는 이남의 어린이들과 얼마나 대조적인 모습인가.정말 부러움을 금할수 없다.》고 자기의 진정을 터놓았다.

우리 어린이들의 복받은 생에 대한 동경의 마음이 간절해질수록 후대들에 대한 위대한 사랑의 정치로 조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시며 모든것을 다 바치신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가슴 불태우는 남녘의 겨레들이다.

대구에서 살고있는 한 녀성은 민족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억만금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이북을 어린이천국으로 변모시켰다고 하면서 《나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며 행복만을 알고 자라는 이북어린이들의 모습에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무한대한 후대사랑의 열도를 느끼군 한다.》고 절절히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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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의 대단결은 자주통일의 근본방도

주체106(2017)년 6월 11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에서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는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있다.

조국의 자주적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념원을 하루빨리 실현하자면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고 그것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려야 한다.오늘의 조성된 현실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앞길을 활짝 열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서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해나가는것보다 더 중대한 문제는 없습니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는것은 장장 수십년세월 지속되고있는 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통일위업을 성취하기 위하여 나서는 가장 필수적이고 절박한 문제이다.

조국통일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써만 이룩할수 있다.민족의 화해와 단합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의 근본전제이다.

민족이 단합하는 문제는 민족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는 문제이다.어떤 사회적운동에서든지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야 승리할수 있다는것은 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자주적으로 해결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주체적력량인 민족의 단결을 어떻게 이룩하고 그 위력을 어떻게 발동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어떤 민족이든지 온 민족의 단합으로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일 때에만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면서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민족이 하나로 굳게 단합하는것은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의의를 가진다.

우리 민족이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지 못하고 불신과 대결의 력사를 지속시킨다면 언제 가도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수 없으며 나중에는 대대손손 살아온 조국강토가 전쟁의 참화를 들쓰는 재난을 당하게 된다.

우리 나라의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외세는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와 북남사이의 대결을 부추기면서 거기에서 어부지리를 얻으려고 획책하고있다.지금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치를 강행하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해준다.미국은 남조선에 한사코 《싸드》를 배치함으로써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으려고 발광하고있다.남조선인민들은 괴뢰보수패당이 미국과의 《동맹》을 운운하며 벌려놓은 《싸드》배치소동이 자신들에게 어떤 해를 주고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어떻게 방해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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