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6(2017)년 9월 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조국인민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선군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온 세상에 과시하며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대로를 따라 련일 세인을 놀래우는 새 기적을 창조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9돐을 경축하고있습니다.

뜻깊은 올해의 공화국창건절을 맞이한 우리들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국땅에 새로운 비약과 번영의 만리마시대를 펼쳐주시고 천재적인 군사전략과 벼락같은 공격전으로 미국본토전역을 사정권안에 넣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련속적인 성공과 북태평양해상의 설정된 목표수역을 명중타격한 《화성-12》형 탄도로케트발사훈련에 이어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을 완전성공으로 이끄신 천출령장의 위인상을 커다란 감격과 흥분속에 우러르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 주체의 핵강국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으로 한없이 가슴설레이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공화국창건 69돐에 즈음하여 주체조선을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위용떨치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신 백두산대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공화국이 걸어온 승리의 로정은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비범한 사상리론활동과 거창한 혁명실천, 숭고한 애국애민의 헌신으로 민족사에서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륭성번영의 시대를 열어놓으신 력사이며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빛나게 계승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백두의 담력과 배짱, 령활무쌍한 령도로 우리 조국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영광찬란한 력사입니다.

온 겨레와 더불어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높이 칭송하고 한결같이 우러르는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세워주시고 불패의 강국으로 다져주신 사회주의조국이 있기에 재일동포들은 조국멀리 이국의 찬바람속에서도 애국애족의 한길을 보람차게 걷고걸어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올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원한의 일제시기 이역땅에 끌려와 망국노의 피눈물을 흘렸던 재일동포들을 당당한 자주독립국가의 해외공민으로 키워주시고 독창적인 로선전환방침으로 총련을 무어주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을 주체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워주시였으며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끊임없이 보내주시고 조국을 방문한 총련일군들과 동포들, 어린 학생들까지 사랑의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일떠세우신 우리 조국을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련일군들을 한전호속의 동지로, 재일동포들을 한식솔로 뜨겁게 불러주시면서 온갖 친어버이은정을 베풀어주시였으며 강령적교시를 거듭 주시여 새 전성기를 열기 위한 총련애국위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진두에서 령도하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재일조선인운동의 불멸의 대강인 2015년 5월25일서한을 비롯한 강령적말씀들과 축하문들, 축전들을 보내주시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총련사업을 승리의 한길로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고계십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선군조선의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6(2017)년 9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병진로선의 기치아래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존엄, 불굴의 기상이 만천하에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친필명령에 따라 단행된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 완전성공하였다는 격동적인 소식은 모든 재중조선공민들의 가슴가슴을 무한한 기쁨과 환희로 끓어번지게 하고있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공민들은 평양의 하늘가를 경건히 우러러 온갖 험로역경을 단신으로 헤치시며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특대사변을 또다시 안아오시여 온 민족이 갈망해온 강국념원을 가슴후련히 풀어주시는 희세의 천출명장이시며 민족의 영웅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다함없는 감사의 큰절을 올립니다.

얼마전까지 세계가 보란듯이 강유력한 주체탄들의 비행운을 우주에 새긴데 이어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는 뜻깊은 9월에 또다시 온 지구를 뒤흔들며 장쾌하게 울려퍼진 수소탄뢰성은 외세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시고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충정의 보고이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과 배짱의 일대 과시로 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을 단행할데 대한 명령서에 친필서명!

100% 조선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낸 수소탄시험에서 완전성공!

이 충격적인 소식으로 지금 온 행성이 법석 끓고있습니다.

우리 해외동포들과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물론 서방언론들까지도 조선이 참 잘한다, 조선의 특대사변은 미국과 추종국가들의 제재소동에 대한 당연한 대응이다고 평하면서 공화국의 수소탄시험 완전성공에 열렬한 지지찬동을 표시하고있습니다.

입에 게거품을 물고 《군사적대응》이니, 《예방전쟁》이니 하고 고아대며 미친 승냥이마냥 날뛰던 제국주의우두머리 미국은 주체적핵강국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온 세상에 똑똑히 보여준 이번 수소탄시험의 대성공에 완전히 넋을 잃고 살구멍을 찾아 허둥대고있습니다.참으로 백두산장군의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선군령도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을 세계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웠습니다.

오늘의 민족사적대경사를 되새겨볼수록 또 한차례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영상이 어려와 눈시울이 뜨거워오름을 금할수 없습니다.정말이지 민족사에 특기할 련이은 대승리들은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위험천만한 시험장소들과 조립현장, 발사장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최후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만로고의 고귀한 결실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결사의 의지를 안으시고 적들의 총구가 지척에 도사리고있는 오성산의 까칠봉초소와 판문점을 찾으시였던 력사의 그날들과 작은 고무단정을 타시고 서남전선수역 최남단에 위치한 섬초소들을 찾아가신 눈물겨운 화폭을 우리 재중조선공민들은 영원히 잊지 못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통일애국에 바친 삶을 값높이 빛내여주시여

주체106(2017)년 9월 2일 로동신문

 

동지애로 닻을 올린 조선혁명은 동지애로 전진하며 동지애로 백승의 력사를 수놓아가고있다.

비전향장기수들이 꿈결에도 그리던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긴 때로부터 17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우리 인민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혁명적의리와 동지애의 세계가 얼마나 숭고한가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우리 혁명의 각이한 년대에 빛나는 위훈을 세운 혁명렬사들과 애국렬사들, 영웅전사들의 사회정치적생명을 끝없이 빛내여주며 그들의 위훈을 력사에 길이 전하고있습니다.》

우리 혁명이 걸어온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혁명전사 한사람한사람을 귀중히 여기시며 그들의 삶을 값높이 빛내여주신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의리에 대한 사연깊은 이야기들이 아로새겨져있다.《숨쉬는 화석》으로 불리우며 죽음의 나락에서 헤매이던 비전향장기수들이 오늘도 행복과 영광의 절정에서 만사람이 부러워하는 복된 삶을 누리고있는것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동지애의 세계가 안아온 격동적인 현실이다.

비전향장기수들은 통일애국의 의지를 버리지 않았다는 단 한가지 리유로 수십년세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옥중고초에 시달렸다.손발을 얽어맨 철쇄와 높디높은 감옥의 담벽은 그들의 생사여부에 대한 소식조차 끊어버렸다.하지만 돌아오지 못한 전사들의 운명을 두고 잠 못 이루시며 그들을 데려오기 위해 온갖 로고를 바치신분은 바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사들을 생각하는 우리의 마음은 세월이 흘러갈수록 희미해지는것이 아니라 그만큼 더욱더 생동하게 새겨지고있다고, 그래서 자신께서는 34년동안이나 남조선의 철창속에서 고생하던 리인모동지를 잊지 않고 기어이 데려왔다고, 이렇게 하는것이 전사들에 대한 참된 령도자의 의리이고 의무라고 생각하고있다고 하시며 우리 당이 있는 한 남조선에서 고통받고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을 모두 당의 품으로 반드시 데려와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불변의 신념과 의리를 안고 조국과 민족을 위해, 조국통일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온 비전향장기수들에게 이 세상 가장 큰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시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심정이였다.그이께서 비전향장기수들을 데려오기 위해 주신 강령적인 가르치심은 얼마이고 그들의 귀환문제가 20세기 최대의 인권문제, 인도주의적문제로 되게 하기 위해 취하도록 하신 국가적인 조치들은 또 얼마였던가.정녕 사랑하는 전사들을 위해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로고와 심혈은 한두마디의 말과 글로 다 표현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종국적파멸의 위기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음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재중동포단체 대변인들 성명 발표-

주체106(2017)년 9월 1일 로동신문

 

재중동포단체 대변인들이 우리 공화국의 엄중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악랄하게 감행한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북침전쟁연습책동을 단죄규탄하는 성명을 각각 발표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은 8월 23일에 발표한 성명을 통해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도발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숱한 병력과 살인전쟁장비들, 괴뢰들의 중앙 및 지방행정기관, 군수, 민간업체들의 방대한 인적 및 물적자원을 들이밀었으며 영국, 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한 추종국가군대들까지 참가시킨데 대해 까밝혔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이번 북침전쟁연습을 두고 《년례적인 방어훈련》으로서 긴장을 고조시키는 군사적행동은 더욱 아니라고 강변하였으나 이 날강도행위를 보자기로 감싸기에는 너무도 첨예하고 위태로운것이라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지난 세기부터 해마다 강행되고있는 이 합동군사연습은 미제의 날강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에 발벗고 추종해나선 남조선괴뢰들의 동족대결정책에 따른 북침전쟁연습이라고 지적하였다.더우기 엄중한것은 전쟁미치광이들이 어리석게도 《북수뇌부제거작전》과 《북의 대량살상무기시설타격》이 이번 전쟁연습의 기본목적이라고 로골적으로 줴쳐댄것이라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성명은 벌어지고있는 사태는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여도 변하지 않는것이 미제의 대조선침략야망이며 남조선에서 《정권》이 교체되여도 달라지지 않는것이 괴뢰패당의 북침야욕이라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미제는 저들이 맞서고있는 상대가 핵보유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이라는 엄연한 사실을 순간도 망각해서는 안되며 제땅은 안전하고 죽음은 남의 일이라고 여기던 지난 시기의 낡은 사고방식에서 깨여나지 않는다면 종국적파멸의 위기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음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성명은 요구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대변인은 8월 25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남조선전역에 화약내풍기는 살풍경을 펼쳐놓고도 도적이 제발 저려나한다는 격으로 《년례적》이니, 《방어적》이니, 연습에 참가하는 미군병력수가 줄어들었다느니, 핵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전개계획이 취소되였다느니 뭐니 하며 우리 공화국의 경계심과 내외의 비난여론을 눅잦혀보려고 교활하게 놀아댄데 대해 언급하였다.

더우기 현지에서 작전을 지휘할 미태평양군사령관, 미전략군사령관, 미싸일방위국장을 비롯한 미군부의 우두머리들이 남조선에 쓸어들어 이번 북침전쟁연습이 《작전계획 5015》에 따른 《북수뇌부제거작전》과 《북의 대량살상무기시설타격》에 기본을 두고있다고 줴쳐댄것은 위험천만한 전쟁미치광이들의 깡패식발언이라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성명은 우리 공화국이 오만무례한 도발행위를 당장 걷어치우고 옳바른 선택을 할데 대하여 경고도 하고 개심할 기회까지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위험천만한 망동을 계속 부려대며 죽지 못해 몸살을 앓는 얼빠진자들이 다름아닌 미제와 괴뢰패당이라고 강조하였다.

파렴치하고 횡포무도한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통해 변하지 않는 침략자, 도발자들의 본성이 낱낱이 드러났다고 하면서 성명은 불을 즐기는자들은 불에 타죽고야만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라고 주장하였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대변인은 8월 28일 《청년대군의 억센 위력으로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고 조국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자》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재일동포들을 애족애국운동에로 총궐기시키기 위한 간또지방 총련일군들의 긴급모임 진행

주체106(2017)년 8월 31일 로동신문

 

미제와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과 북침핵전쟁소동으로 조성된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재일동포들을 애족애국운동에로 총궐기시키기 위한 간또지방 총련일군들의 긴급모임이 23일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총련중앙단체, 간또지방의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허종만의장이 발언하였다.

발언자는 단말마적으로 발악하는 미국에 의해 조선반도에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일촉즉발의 첨예한 사태가 조성된것과 관련하여 간또지방 총련일군들의 긴급모임을 가지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공화국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련속적인 성공에 겁을 먹고 혼비백산한 미국이 추종세력들을 발동하여 반공화국 유엔《제재결의》를 조작한것은 우리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기 위한 전대미문의 압박행위라고 규탄하였다.

공화국정부는 성명을 발표하여 유엔《제재결의》의 부당성을 폭로단죄하였으며 군대와 인민은 미국에 대한 단호한 보복의지를 안고 전인민적인 반미항쟁에 총궐기하였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끝내 21일부터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 범죄를 저지르고있다고 단죄하였다.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과 군사적도발망동으로 하여 오늘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정세가 극도로 첨예해지고있으며 세계는 일찌기 체험한적 없는 일촉즉발의 위기사태라며 숨을 죽이고 주시하고있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전체 총련일군들이 오늘의 사태에 주동적으로 대처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의도를 총련의 애족애국운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체 총련일군들이 조국보위, 총련사수의 각오로 조직건설과 동포들을 묶어세워 애족애국운동에 불러일으키는 사업을 공격적으로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어떤 일이 있어도 올해를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강화발전시켜나가는 전환의 해로 되게 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을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는 애족애국의 성새, 믿음직한 성돌로 반석같이 다지는 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첫째도 둘째도 동포들부터 찾아가는것은 총련의 전통적인 활동방식이며 특히 오늘 총련일군들앞에 나선 가장 긴요한 임무라고 하면서 그는 동포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신심과 희망을 안겨주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모든 일군들이 백두산대국의 운명이시며 승리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결사옹위하고 총련조직을 사수하며 동포들을 지켜내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하자고 그는 호소하였다.

모임에서는 조일연 총련도꾜도본부 위원장, 위경호 총련가나가와현 요꼬하마지부 위원장, 강명호 총련사이다마현 중부지부 위원장, 리정만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상임리사회 리사장, 량옥출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용주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긴급모임후 진행된 총련중앙단체 책임일군들과 간또지방 본부위원장들의 협의회에서는 당면한 투쟁과 행동지침이 토의되고 해당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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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도자를 따르는 신념의 길에 인생의 영광은 빛난다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리인모동지의 생일 100돐을 맞으며-

주체106(2017)년 8월 26일 로동신문

 

신념이란 무엇인가.

어떤 삶이 가장 값높고 빛나는 삶인가.

시대의 절절한 이 물음앞에 서니 한 통일애국투사의 반신상이 눈앞에 뜨겁게 어려온다.

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혁명을 알고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겨 가장 값높은 영생의 언덕에 오른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리인모동지!

그의 고결한 생은 령도자를 따르는 신념의 길에서 전사의 삶도 빛나고 인생의 영광도 빛난다는 귀중한 진리를 가르쳐주고있다.

혁명전사들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의 최고체현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불굴의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를 잊지 않으시고 생일 100돐이 되는 지난 8월 24일 신미리애국렬사릉에 안장된 그의 묘에 자신의 존함이 새겨진 화환을 보내주시였다.

리인모동지가 우리곁을 떠난지도 어언 10년.세월은 망각의 이끼라지만 그 흐름과 더불어 대를 이어 더해만 가는 절세위인들의 고결한 혁명적의리와 사랑속에 통일애국투사는 오늘도 영생하고있으니 리인모동지의 신념의 한생이 새겨주는 철리는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그것이 곧 신념이고 승리였다

 

사람들은 오늘도 해방후 어버이수령님의 품속에서 5년밖에 살지 못한 리인모동지가 어떻게 되여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그처럼 가혹한 정신육체적고통을 이겨내고 신념과 의지의 화신, 불굴의 혁명가로 영생의 언덕에 오를수 있었는가에 대하여 묻군 한다.

만사람을 경탄시킨 리인모동지의 불굴의 삶의 원천, 그것은 다름아닌 자기 령도자를 끝까지 믿고 따르는 투철한 혁명적신념과 의리였다.

망국의 세월 풍산의 두메산골에서 유복자로 태여난 리인모동지는 아버지없는 설음보다 나라없는 슬픔을 더 뼈에 새기며 자라야 하였다.

그러한 그에게 김일성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조선혁명군 한 무장소조가 파발리에 울린 혁명의 총성은 억눌린 가슴에도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 있어 해방의 아침은 반드시 밝아온다는 소중한 신념이 움트고 자라게 하였다.

홍안의 시절 김일성장군님 휘하에서 싸울 결심으로 유격대를 찾아 동북광야를 누빌 때에도, 두차례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녀사를 만나뵙고 가르침을 받는 행운을 지녔을 때에도 리인모동지의 가슴속에서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날이 갈수록 산같이 커만 갔다.

하여 리인모동지는 민족의 태양이신 김일성장군님을 받들어 싸우는 길에 조국해방의 날은 반드시 온다는 굳은 신념을 간직하고 조국광복회조직에 망라되여 조국광복회10대강령과 창립선언을 북부국경일대와 서울, 도꾜에까지 안고 가 반일항전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던것이다.

항일대전의 승리로 찾아온 해방의 감격은 리인모동지의 가슴속에 그러한 신념이 더욱 억세게 뿌리내리게 하여준 자양분이고 활력소였다.

신념은 체험의 산물이라는 말이 있다.

난생처음 수령님 주신 땅에서 농민들이 마음껏 농사짓고 로동자들이 공장의 주인이 되여 새 민주조국을 일떠세우는 격동적인 현실을 체험하면서 수령님께서 계시여 새 조선도 있고 인민의 참된 삶도 있다는것을 사무치게 절감한 리인모동지였다.

그래서 고향마을에서 그 누구보다 먼저 조선로동당에 입당하였고 풍산군당 선전부장, 흥남시당 선전부장으로 개마고원을 넘나들며 힘든줄 모르고 건국열로 가슴을 끓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남측본부, 해외본부 공동호소문

주체106(2017)년 8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남조선에서 방대한 전쟁수단들과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강행함으로써 전례없이 불안정한 조선반도정세는 폭발전야에로 치닫고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남측본부, 해외본부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근원을 제거하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며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굳은 의지를 표명하면서 온 겨레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1.해내외의 온 겨레가 떨쳐나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광란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반대배격하는 투쟁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올리자!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이 벌려놓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동원되는 전쟁장비와 그 규모, 성격과 내용에 있어서 철두철미 북침을 겨냥한 핵전쟁전주곡이다.

핵을 가진 교전쌍방의 방대한 무력이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는 상황에서는 상대측을 향한 한방의 우발적인 총성에 의해서도 전면적인 핵전쟁으로 번져질수 있다.

우리 민족구성원모두가 자기 운명의 주인, 평화의 주인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민족의 안녕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거족적인 반미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전쟁연습에 동원된 미군장갑차앞에 서슴없이 나서서 한몸으로 저지하였던 어제날의 그 정신, 그 기개로 이 땅에 화염을 피우며 신성한 강토를 어지럽히는 전쟁연습을 단호히 저지시키자!

남녘땅에 《싸드》와 각종 핵전략자산들을 무차별적으로 끌어들이는 미국의 전쟁도발기도를 반대하여 거족적투쟁을 벌려나가자!

우리 겨레가 살고있는 모든 곳에서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

2.남녘땅에서 미군을 몰아내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자!

미국이 떠드는 《한미동맹》이니, 《혈맹관계》니 하는것은 저들의 침략적본심을 가리우고 남녘겨레의 높아가는 반감을 눅잦히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조선반도를 동북아시아패권전략실현의 지탱점으로 만들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야망이며 이를 위해서라면 이 땅에서 핵전쟁이 일어나고 수천수만명의 우리 겨레가 죽어도 무방하다는것이 바로 미국의 속심이다.

미국의 침략적인 강권과 전횡을 배격하고 무력증강과 핵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민족의 자주권을 지켜나가자!

삼천리강토를 핵전쟁터로 만들고 우리 겨레를 핵전쟁의 대포밥으로 내몰려는 미국의 오만한 행태를 단호히 배격하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힘있게 떨쳐나가자!

우리 조국 남녘땅을 가로타고 70년이 넘도록 주인행세를 하고있는 미군은 조국통일을 가로막고 온갖 불행과 고통, 전쟁을 불러오는 주되는 화근이다.

미군이 없어져야 우리 민족이 편안하고 전쟁의 불안이 근원적으로 가셔지게 될것이며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앞길이 열려지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의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6(2017)년 8월 24일 로동신문

 

자나깨나 뵙고싶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각별한 은정과 배려속에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겨 뜻깊은 나날을 보낸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 성원들은 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꿈결에도 그리운 원수님을 우러러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올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과 민족의 안녕을 위해 불철주야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총련합회일군들을 조국에 불러주시는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조국체류기간 저희들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발악적인 반공화국제재책동속에서도 세계의 최강국으로 우뚝 솟아오른 조국의 모습과 최후승리의 확신에 넘쳐있는 조국인민들을 직접 보면서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깊이 가다듬게 되였습니다.

저희들은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감명깊게 보여주는 가슴뜨거운 화폭들, 우리 조국을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온 누리에 힘있게 떨치신 우리 원수님의 불패의 령도업적에 대해 보고 들으면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회주의강국건설념원을 현실로 꽃피우시는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민족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더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더 가슴속에 간직하였습니다.

특히 조선혁명박물관에 꾸려진 해외동포관을 참관하면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속에 창립되고 강화발전되여온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수십년활동력사를 조선혁명력사의 귀중한 한페지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감격의 눈물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비전향장기수들과의 상봉모임에서 장장 수십년간 상상할수 없는 그처럼 가혹한 박대와 회유기만속에서도 오직 자기 수령과 조국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굴함없이 싸워 승리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의 억센 모습을 보면서 우리들이 간직하여야 할 신념이 어떤것이여야 하며 충정과 보답의 한길이 어떤것인가를 재삼 심장깊이 새겨안게 되였습니다.

저희들이 조국에 체류하는 기간은 비록 짧았지만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육친적사랑과 믿음은 끝이 없으며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원수님께서 계시여 하늘에 닿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용은 영원불멸할것이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하게 되였습니다.

진정 세월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만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없는 동포애적사랑과 세상을 진감시키는 우리 조국의 불패의 위용은 저희들이 몸은 비록 이역땅에 있어도 언제나 두려움과 외로움을 모르고 주체조선의 해외공민으로 당당하게 살아나갈수 있게 하는 힘과 용기의 원천이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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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조국해방의 환희를 전민족적인 최후승리의 환희로 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총매진하자

주체106(2017)년 8월 19일 로동신문

 

이 나라 삼천리강토가 《김일성장군 만세!》, 《조국해방 만세!》의 드높은 함성으로 차넘치던 력사의 8.15,

얼마나 고대하던 해방의 날이였던가.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력사에 류례없는 영웅적인 민족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 영원불멸의 대업적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백두의 밀림속에서 풍찬로숙하시며 그려보신것은 륭성번영하는 하나의 강토, 하나의 조선이였다.

력사적인 해방의 감격과 환희가 하늘끝에 닿던 그때 어느 누구도 외세에 의해 우리 나라와 민족이 둘로 갈라지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였다.

오늘 우리 민족이 겪고있는 분렬의 비극은 온 겨레에게 조국해방의 환희를 자주통일의 환희로 이어나가기 위해 결사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미국은 민족분렬의 장본인,
조국통일의 기본장애물

 

미국도서 《일본일기》에는 미국은 일본이 한것보다 훨씬 더 조선에 해를 끼친것으로 될것이다, 왜냐하면 일본은 식민지조선의 피를 짜내고 그것을 일본경제의 부속물로 만들어놓았지만 그래도 조선은 하나의 조선으로 있었기때문이다, 일본이 망하였을 때 조선은 하나였으니 독립국가로 될수 있었지만 미국무력이 진입하여 한강토를 인위적으로 분렬시켰기때문이다고 씌여져있다.

세계가 공인하고있는것처럼 미국은 수천년세월 하나의 강토에서 한피줄을 잇고 살아온 우리 겨레를 둘로 갈라놓은 민족분렬의 장본인이며 평화와 통일의 기본장애물이다.

삼천리강산을 진감시키던 조국해방의 만세소리와 함께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에서 벗어나 화목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려던 우리 겨레의 소박한 꿈과 지향은 날강도 미국에 의해 무참히 짓밟혔다.

침략과 략탈의 원흉인 미국에 있어서 조선반도는 아시아대륙을 침략하기 위한 전초기지, 세계제패를 위한 군사적발판에 불과했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이 없었더라면 애당초 분렬의 38°선도, 원한의 군사분계선도 없었을것이며 조선의 통일문제자체도 발생하지 않았을것이다.

반만년의 유구한 단일민족사를 자랑하는 우리 나라를 인위적으로 갈라놓고 70여년간이나 헤아릴수 없는 불행을 강요한 미국의 죄악은 백년천년세월이 흐른다 해도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8.15해방후 미국은 통일정부수립을 위한 북과 남 온 겨레의 투쟁을 악랄하게 가로막았으며 남조선의 친미주구들을 부추겨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질렀다.

이로 하여 우리 민족이 당한 재난과 고통은 또 얼마였던가.

1960년대에 남조선에서 조국통일기운이 급격히 높아지자 5.16군사쿠데타를 조작하여 찬물을 끼얹은것도, 1970년대에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이 발표되여 삼천리강토에 통일의 열기가 차넘칠 때에 남조선당국을 《두개 조선》조작책동에로 사촉한것도 바로 미국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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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불이 바라는 자주, 평화, 통일세상을 기어이 세우자 -서울에서 주권회복과 조선반도평화실현을 위한 8.15범국민투쟁 전개-

주체106(2017)년 8월 18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로총과 《한국진보련대》를 비롯한 200여개 시민단체들이 망라된 《주권회복과 한반도평화실현 8.15범국민평화행동 추진위원회》의 주최로 15일 서울광장에서 《싸드 철회! 한미련합군사훈련 중단! 성노예문제야합 파기! 8.15범국민집회》가 진행되였다.

1만여명의 로동자, 농민, 빈민, 녀성, 청년학생 등 각계층 군중이 참가한 집회에서는 현 남조선《정부》의 미국과의 《동맹》강화와 일방적인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강력히 규탄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21일부터 강행하려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중지하고 북과의 관계정상화와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대화와 협상에 나설것을 주장하였다.

현 《정부》가 각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전쟁괴물 《싸드》배치를 강행해나서고있다고 단죄하고 그들은 초불이 바라는것은 민중이 주인되고 자주권이 보장된 사회이지 박근혜적페세력이 추구하던 대미굴종사회가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초불항쟁으로 부패《정권》, 반민생《정권》, 사대《정권》, 반통일《정권》을 몰아냈지만 분렬과 랭전을 극복하지 않는 한 적페청산의 시대적과제를 실현할수 없다고 하면서 초불이 념원하는 자주, 평화, 통일세상을 기어이 만들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집회참가자들은 《우리가 바로 초불》, 《패권적인 한미일군사동맹 저지하자!》 등의 구호를 웨쳤다.

이어 초불을 형상한 1만개의 빨간색 우산을 펼쳐든 그들은 1 000명의 북대렬을 앞세우고 미국대사관과 일본대사관이 있는 광화문방향으로 인간띠잇기평화행동을 전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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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조선의 태양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6(2017)년 8월 17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날에날마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조국인민들과 함께 력사적인 조국해방 72돐을 경축하고있습니다.

이 뜻깊은 날을 맞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국해방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시고 조선혁명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민족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굳은 맹세를 다지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20성상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온갖 간난신고를 다 겪으시며 강도 일제를 쳐부시고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심으로써 우리 인민은 비로소 자기의 진정한 조국에서 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을 누리게 되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반만년민족사에 처음보는 인민이 주인된 새 나라를 건설하시였으며 공화국을 요람기에 삼켜보려고 침략전쟁을 도발한 미제를 우두머리로 한 제국주의떼무리들을 백전백승의 주체전법으로 무자비하게 징벌하시고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시여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혁명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은 주체의 기치,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한세대에 포악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신 강철의 령장이시며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떨치는 불패의 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희세의 대정치원로이십니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위업을 그대로 이으시여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우리 조국의 자위적전쟁억제력을 억척같이 다지시고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을 이룩하시여 엄혹한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안아오심으로써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주체조선의 강성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으시였습니다.

오늘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이룩하신 조국해방업적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업적은 조국청사에 더욱 빛나고 사회주의조선의 승리와 번영의 력사로 줄기차게 이어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을 변함없이 이어가시며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로
김일성, 김정일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주체의 핵강국, 천하무적의 군사강국,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일떠세우신 위대한 선군령장이십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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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투쟁에 평화도 통일도 있다 -남조선통일운동단체들이 주장, 다양한 투쟁 전개-

주체106(2017)년 8월 16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8.15를 계기로 통일운동단체들의 반미, 반전투쟁이 그 어느때보다 활발해지고있다.

남조선의 대학생단체인 《21세기 한국대학생련합》은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통일대행진단활동을 전개하였다.

통일대행진단활동 참가자들은 이 땅의 평화를 위협하는 《싸드》배치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하면서 우리 겨레를 멸살시켜서라도 전조선반도를 타고앉아 동북아시아제패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정체를 폭로하였다.그들은 미국을 반대하는 투쟁이 없이는 이 땅의 평화가 있을수 없고 통일도 어렵다, 미국의 본질을 정확히 보고 투쟁해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강토를 갈라놓고 겨레의 생존과 공동번영을 가로막아온 미국을 반대하여 과감한 투쟁을 벌려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통일대행진단 성원들은 그를 위한 서명운동과 강연회,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배합하며 적극적으로 투쟁을 전개해나가고있다.

청년학생들은 괴뢰당국이 남북관계를 적극적으로 개선하려는 노력은 없이 오히려 비굴하게 범죄적인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책동에 편승하면서 분별을 잃고 날뛰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이와 함께 적페중의 적페인 《자유한국당》을 해체시키는것이 민주주의와 통일을 위해서 반드시 중요하다고 하면서 반보수투쟁에 적극 합세해나서고있다.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인사들속에서 긴장격화와 전쟁위기를 몰아오는 미국에 대한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 의장은 이 땅의 모든 모순과 불합리의 원인은 미국에 있다, 일본의 대조선범죄의 배후에도 미국이 있다고 까밝히면서 이번 8.15를 계기로 모든 력량이 반미투쟁에 모아지도록 적극 투쟁할 결의를 표명하였다.

그만이 아닌 통일운동단체인사들이 이번 8.15행사를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민족반역자, 민족의 분렬을 획책하는 나쁜 놈들을 몰아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토로하면서 통일애국투쟁에 한몸 다 바쳐갈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남조선인터네트신문들인 《통일뉴스》, 《자주시보》를 비롯한 진보적언론들은 날로 활발해지는 통일운동단체들의 투쟁을 적극 보도하고있다.그에 의하면 얼마전 남조선의 16개 지역과 로동자, 농민, 빈민, 녀성, 청년학생 등 각계층 단체들, 정당들로 구성된 《주권회복과 한반도평화실현 8.15범국민평화행동 추진위원회》가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추진위원회는 기자회견을 통하여 민심을 외면하고 실패한 대북제재, 군사적도발책동에 매달리고있는 미국과 괴뢰당국의 긴장조성행위를 단호히 반대한다는 립장을 밝히였다.

발언자들은 세계최대의 핵무기보유국인 미국이 해마다 각종 핵전략자산을 동원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아 북을 위협하면서도 그에 대응하는 북의 조치를 《위협》이라고 걸고들고있다고 까밝히면서 북침전쟁연습의 중단을 요구해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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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조국해방업적

주체106(2017)년 8월 16일 로동신문

 

《미국은 조선의 로케트사정권안에 있다.》, 《미국이 조선을 공격한다면 응당한 보복조치와 고통스러운 대가를 감수해야 할것이다.》…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과 당당히 맞서싸워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앞에 세계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20세기 전반기에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감수하여야 했던 우리 나라가 오늘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올라 미국을 다불렀다세우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 강도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을 해방시켜주신 력사적인 주체34(1945)년 8월 15일이 있어 우리 인민의 존엄이 하늘끝에 닿은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해방위업을 실현하신것은 우리 인민의 운명과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다.

우리 조국은 반만년의 오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나라이다.이 유구한 민족사에서 일제식민지통치시기는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웠던 가장 암담한 시기였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은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해나가야 한다는 주체적립장으로부터 출발하시여 독창적인 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고 머리끝에서부터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와 피어린 무장투쟁을 벌리시였다.

인류해방투쟁사는 일찌기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 포악한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같으신 전설적영웅, 천출명장을 기록한적이 없었다.우리 조국의 해방은 걸출한 위인을 모신 민족은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의 식민지통치라 해도 반드시 끝장내고 자주독립과 부강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 력사의 진리를 확증하여주었다.

항일대전에서의 빛나는 승리와 나라의 해방은 20세기 력사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식민지약소국가 인민들에게 자체의 힘으로 민족적독립을 쟁취할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주고 민족해방, 계급해방을 위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에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해준 여기에 조국해방이 가지는 거대한 의의가 있다.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유격전을 기본형식으로 하는 무장투쟁의 조직전개와 반일민족통일전선의 형성, 무장투쟁과 대중투쟁의 배합을 비롯한 투쟁경험들은 전세계 피압박민족들의 자주독립을 위한 투쟁에 커다란 도움을 주는 귀중한 재보로 되였다.하기에 반제자주와 민족적독립을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 혁명적인민들속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을 격찬하며 그 고귀한 투쟁경험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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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의 천출위인이시며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6(2017)년 8월 13일 로동신문

 

꿈결에도 뵙고싶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배려에 의하여 이번에 조국을 방문하였던 우리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대표단 성원들은 이역땅 애국초소로 떠나면서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삼가 이 편지를 드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품속에서 보낸 이번 조국방문의 나날은 참으로 저희들의 한생에서 가장 크고 귀중한것을 새겨안은 잊을수 없는 나날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어머니조국으로 달려온 저희들은 원수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미제의 단말마적발악을 쳐갈기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고있는 조국의 약동하는 기상을 매일같이 온몸으로 느끼면서 하루하루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몰랐습니다.

조국에 도착한 다음날 경애하는 원수님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진행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의 대성공으로 민족사적대경사를 맞이한 저희들은 위대한 선군령장을 높이 모시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는 눈앞에 있다는 확신으로 가슴벅차오름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총대가 약한탓에 나라를 빼앗기고 망국노의 피눈물나는 설음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것이 바로 지난 세기 전반기 우리 민족이 겪은 비극이였고 우리 재일동포들의 비참한 처지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 공화국은 세계정치의 중심에 우뚝 솟아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온 누리에 힘있게 떨치고있습니다.

조국체류기간 이 눈부신 현실을 직접 체험하면서 저희들은 우리 조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출위인상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였으며 원수님을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되였습니다.

이번에 저희들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도 올라가보고 백두산밀영고향집과 삼지연대기념비를 비롯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을 참관하면서 백두의 혁명전통을 혁명의 만년보검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선군의 총대로 기어이 완성하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의지를 가슴깊이 새겨안게 되였습니다.

그리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헌신의 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평양중등학원, 과학기술전당, 평양가방공장, 조선인민군무장장비관 등 여러곳을 참관하면서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폭풍노도쳐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확신성있게 그려볼수 있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무모한 전쟁책동을 끝장내자

주체106(2017)년 8월 12일 로동신문

 

남조선시민단체 트럼프의 전쟁망발을 규탄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권련대가 5일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주변에서 집회를 가지고 조선에서 새 전쟁을 일으키려는 트럼프의 망발을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전쟁이 일어나도 조선반도에서 일어나고 수천명이 죽어도 거기서 죽는다고 한 트럼프의 망발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의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다고 밝혔다.

그들은 미국이 일으킨 전쟁들중에서 수천명만 죽은 전쟁이 있었는가고 반문하고 미국이 세계도처에서 감행하고있는 전쟁책동과 학살만행을 단죄하였다.

트럼프의 망발을 통해 미국의 정체가 다시한번 확인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민족의 힘을 믿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평화를 실현하자고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미국대사관에 항의문을 들이댔다.

그들은 항의문에서 트럼프의 망발은 미국이 우리 민중을 저들의 총알받이, 전쟁소모품으로밖에 여기지 않고있음을 보여준다고 규탄하고 미국이 전쟁을 줴쳐댈것이 아니라 북에 대한 적대시정책철회와 평화협정체결, 《싸드》배치중단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일본지역위원회 성명 발표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일본지역위원회(6.15일본지역위원회)가 8일 조선반도정세를 날로 격화시키는 미국의 전쟁책동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70여년동안 치렬하게 벌어져온 조미사이의 대결전은 마지막최후계선에 들어섰다고 하면서 북의 자위적인 핵무력고도화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둘러싸고 조선반도의 정세가 그 어느때없이 첨예해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은 대조선정책전환을 요구하는 내외의 경고를 외면하고 남조선과 그 주변에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여 정세를 또다시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으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가장 혹독한 《제재결의》를 조작하였다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성명은 더우기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강행되면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은 극도에 달하게 될것이라고 우려하였다.

지금이야말로 조국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유린, 파괴하는 외세의 간섭과 무모한 전쟁책동을 끝장내는데 거족적으로 떨쳐나서야 할 때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6.15일본지역위원회가 온 겨레와 힘을 합쳐 미국의 무모한 대결정책과 핵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조국의 평화를 수호하며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여는데 총력을 기울일것이라고 강조하였다.또한 성명은 남조선의 현 《정권》이 이미 실패한 대조선제재와 압박에 더욱 피눈이 되여 날뛰는 미국에 로골적으로 추종하면서 《북이 견딜수 없다는 순간까지 제재와 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다고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1997년 8월 4일-

주체106(2017)년 8월 4일 웹 우리 동포

 

우리 인민은 멀지 않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민족재생의 길을 열어주신 력사적인 조국해방 52돐을 맞이하게 된다.

이날에 즈음하여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의 그날로부터 반세기를 이어오며 조국통일을 위하여 바치신 불면불휴의 로고와 쌓아올리신 위대한 업적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필생의 위업이였으며 절절한 념원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분렬로 하여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을 무엇보다도 가슴아파하시였으며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려고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을 이어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무이고 의리이며 우리 세대에 맡겨진 성스러운 민족적임무이다. 조국통일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과 장애가 가로놓여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여야 하며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우리 세대의 책임과 임무를 다하여야 한다.

 

1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고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조국통일위업을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닦으시였으며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시였다.

우리 조국의 통일문제는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과 함께 외세에 의하여 국토가 량단됨으로써 생겨난 문제이다. 나라가 북과 남으로 갈라진 지난 반세기의 력사는 통일과 분렬, 애국과 매국의 상반되는 두 로선의 첨예한 투쟁의 력사이며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애국력량의 승리의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하시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시고 변함없이 견지하신 조국통일로선은 나라와 민족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철저한 민족자주의 로선이며 통일조국의 부강발전과 전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참다운 애국애족의 로선이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며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하나의 민족으로서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문제이다. 수천년동안 한강토에서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조선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둘로 갈라져서는 민족적불행과 재난을 면할수 없으며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날수 없다. 통일만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완전히 확립하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며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유일하게 정당한 길이다. 통일로선은 우리 민족의 근본리익과 요구, 일치한 념원과 지향을 반영한것으로 하여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있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는 미제의 남조선강점과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이 계속되는 복잡하고 어려운 정세속에서도 시종일관 통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시고 조국통일운동을 주동적으로 이끌어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반부를 조국통일의 보루로 굳건히 다지시는 한편 북반부인민들이 한시도 남녘의 형제들을 잊지 않고 자주, 민주, 조국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애국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도록 하시였으며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도전과 반통일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조국통일운동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시였다. 해방직후 유엔의 간판밑에 남조선에서 《단선단정》이 조작되던 엄혹한 시기에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를 소집하시여 사대매국세력의 민족분렬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벌리게 하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고 우리 나라에서 하나의 조선이냐 《두개 조선》이냐 하는 두 로선사이의 대립과 투쟁이 날카롭게 벌어졌던 시기에 분렬주의자들의 《두개 조선》조작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불러일으키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며 격페상태에 있던 북과 남사이에 대화와 협상의 길을 열고 북남사이에 공동성명과 합의서들을 채택하게 하여 조국통일운동의 새 국면을 열어놓으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한없이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문제를 두고 어느 하루도 심려하시지 않은 날이 없으며 어느 한때도 편히 쉬신 날이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 민족을 조국통일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여

주체106(2017)년 8월 4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은 절세위인들의 사상과 업적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하는 필승의 애국위업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이 력사의 도전과 풍파를 헤치며 오로지 수령님의 사상과 뜻대로 전진하여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수령님의 유훈관철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시고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공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발표 20돐을 맞이하는 이 시각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통일운동사에 수놓아진 우리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불멸할 업적을 뜨거운 마음안고 되새겨보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비롯한 탁월한 사상과 로선들을 내놓으시여 민족이 나아갈 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

조국통일을 위한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사는 어버이수령님의 뜻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숭고한 계승의 력사, 거룩한 애국헌신의 력사로 수놓아져있다.그 령도사의 갈피갈피를 더듬어보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력사의 땅 판문점을 찾으시였던 그날의 잊지 못할 화폭도 숭엄히 어리여온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통일의 새 아침을 앞당겨올 철의 의지를 안으시고 주체85(1996)년 11월 24일 이른새벽 짙은안개를 헤치시며 판문점에 이르시여 제일먼저 찾으신 곳은 어버이수령님의 친필비였다.

수천수만자의 비문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거룩하고 심원한 뜻을 새긴 불멸의 친필비앞에서 이윽토록 걸음을 떼지 못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의 마지막시각에 비준하여주신 문건이 바로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이였다고, 수령님께서는 몸이 편치 않으신 그때에도 밤을 지새우시며 두툼한 문건을 다 보아주시였다고 하시면서 수령님께서 생전에 민족의 통일을 이룩하시기 위해 헤아릴수 없는 로고를 바치시고 빛나는 업적을 이룩하시였는데 우리가 그 위업을 계승하고 민족의 숙원을 끝까지 성취해야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그러시면서 지금 조국통일의 앞길에 난관이 가로놓여있으나 우리는 반드시 통일을 이룩해야 한다고, 나는 수령님의 뒤를 이어 민족의 통일위업을 반드시 성취할것이라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판문점에서 남기신 그이의 뜻깊은 교시는 어버이수령님의 필생의 념원을 기어이 이 땅우에 현실로 꽃피우시려는 백두령장의 철의 신념과 의지의 힘찬 선언이였다.

그 신념, 그 의지를 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6(1997)년 8월 4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시여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시고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통일위업을 완성할수 있는 명확한 진로를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6(2017)년 8월 3일 로동신문

 

승리자의 기쁨을 안고 전승절을 경축한 7월의 하늘가에 또다시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아로새긴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의 대성공소식에 접한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형언할수 없는 격정과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평양의 하늘을 우러러 련속대성공의 승전포성으로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주체의 핵강국건설대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올립니다.

불과 20여일만에 다시금 행성을 뒤흔들며 승리의 비행운을 수놓은 《화성-14》형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는 주체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불굴의 의지와 신념의 일대 과시이며 천하무적의 국방력을 갈망해온 반만년민족사의 숙원을 성취한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경사, 특대사변입니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우주만리에 떨쳐지고있는 오늘의 경이적인 현실은 조국과 민족에 대한 한없는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민족의 최고령도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애국헌신의 천만리, 화선천리의 천만고생이 안아온 위대한 승리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생존권을 말살하려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광기를 자위적전쟁억제력으로 단호히 짓눌러버리실 철석의 의지와 결사의 각오로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전사들과 함께 계시고 위험천만한 시험발사장에서 헌신의 한밤을 지새우시며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시였습니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 강철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원자탄, 수소탄과 함께 임의의 지역과 장소에서 임의의 시간에 미국본토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한 당당한 군사강국으로서 미제의 북침핵전쟁위협공갈을 영원히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과 세계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갈수 있게 되였습니다.

더우기 인류력사의 갈피속에 찾아볼수 없는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련속적인 화성의 불뢰성을 터쳐올려 분별을 잃고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는 미국이 감히 우리 조국을 건드리는 날에는 미국이라는 침략국가도 무사할수 없다는 사실을 똑똑히 보여주고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온 조미대결구도의 근본적전환을 선고한 주체조선의 장거는 21세기의 특대사변으로 세계 진보적인류의 경탄을 자아내고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산대국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6(2017)년 8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민족사적대경사에 접한 우리들의 가슴마다에는 지금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뜨거운 감사의 정이 한없이 북받쳐오르고있습니다.

조국과 멀리 떨어진 이국땅에서도 전체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준비기간 매일매일 그 정형을 보고받으시고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발사당일 밤에는 로케트시험발사장에 나가시여 시험발사를 몸소 지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텔레비죤에서 뵈오면서 형언할수 없는 격정과 환희에 휩싸였습니다.

미국본토전역을 임의의 지역과 장소에서 임의의 시간에 대륙간탄도로케트로 기습할수 있다는것을 쨋쨋이 립증한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에 미국놈들이 혼비백산하여 절망의 비명을 지르고 추종세력들이 당황망조해하고있으며 온 세계는 주체조선이 이룩한 또 하나의 기적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최근 분별을 잃고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는 미국놈들에 대한 엄중한 경고로 진행하도록 하신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에 미제가 질겁하여 아우성을 치고있음을 일본땅에서 시시각각 보고있는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시여 주체위업의 최후승리가 이룩될 력사의 그날이 바야흐로 다가오고있다는 필승의 신념으로 용암처럼 끓어번지고있습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우리 민족이 그토록 바라던 사회주의강국의 꿈과 철천지원쑤 미국과의 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앞당겨 실현하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고계시는 백두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삼가 최상최대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최후승리의 직선침로를 몸소 열어놓으시고 상상을 초월하는 비상한 속도로 세계가 알수도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의 최대사거리를 비롯한 무기체계의 기술적특성들을 최종확증하시고 미국놈들에게 통장훈을 부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탁월한 령도, 무비의 담력과 배짱에서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을 더욱더 가슴깊이 간직하고있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백두의 정치대국, 군사강국의 존엄을 만천하에 떨치시고 세계정치를 쥐락펴락하시는 위인중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하늘처럼 높이 받들어모시고 이 세상 끝까지 따르겠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산대국의 승리의 기치이시며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6(2017)년 7월 27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백두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시여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자랑찬 승리의 축포를 련발적으로 터쳐올리고있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4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습니다.

뜻깊은 전승절을 맞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와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전승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시는 우리 민족의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은 백두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시고 탁월한 군사사상과 독창적인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로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단호히 격파하시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주시였으며 세계《최강》을 떠벌이던 미제의 항복서를 받아내시여 세계전쟁사에 특기할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아오신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위하여 사생결단의 의지로 싸우는 군대와 인민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 력사의 진리를 뚜렷이 새겨주었습니다.

조국해방전쟁을 위대한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전승신화는 우리 조국과 인민이 세대와 년대를 이어 계속된 반미대결전에서 빛나는 승리만을 이룩할수 있게 한 필승의 보검으로, 영원한 만년초석으로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백두산의 아들이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혁명발전의 요구를 통찰하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강력한 자위적전쟁억제력을 마련하시여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수호하시였으며 수십년동안 총포성없는 반미대결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심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전승의 력사와 전통이 조국땅우에 변함없이 수놓아지게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고귀한 혁명유산으로 물려주신 주체조선의 백전백승의 반제반미투쟁력사와 전통은 오늘 또 한분의 백두산장군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줄기차게 이어지고있으며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용은 하늘에 닿고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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