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4

[정세론해설] : 북침야망에는 멸망이 따르기마련이다

주체103(2014)년 6월 11일 로동신문

추악한 대결광신자들에게 민족의 이름으로 준엄한 심판을!

 

얼마전 박근혜가 《세월》호대참사로 인한 극도의 통치위기를 수습할 목적으로 새 청와대안보실장임명놀음을 벌려놓았다.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역도를 청와대안보실장자리에 올려앉힌것이다.

김관진으로 말하면 리명박역도가 집권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괴뢰국방부 장관자리에 틀고앉아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그 누구보다도 미쳐날뛰여온 특등호전광,무지막지한 군사깡패이다.북남관계가 지금처럼 최악의 상황에 처하고 조선반도에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극도의 긴장국면이 조성된것은 김관진역도의 호전적망동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

이자는 이미 그 누구의 《도발》이 있을 경우 《쏠가요 말가요 묻지 말고 선조치,후보고》하라고 고아대며 졸개들을 무분별한 군사적충돌에로 마구 내몰고 《도발원점은 물론 지원,지휘세력까지 타격》하겠다고 피대를 돋구며 반공화국도발에 기승을 부려 보기 드문 전쟁미치광이로 악명을 떨치였다.얼마전 괴뢰국방부 대변인이라는자가 《북은 없어져야 할 나라》라는 사상 류례없는 대결폭언을 줴친데 이어 괴뢰해군깡패들이 서해열점수역에서 정상적인 경계근무수행중에 있던 우리 해군함선들에 선불질을 해댄것도 김관진역도의 계책과 부추김에 따른것이다.

박근혜가 이런 천하에 둘도 없는 악질호전광,대결광신자를 괴뢰당국의 외교와 안보문제를 총괄한다고 하는 청와대안보실장으로 내세운것은 북남사이의 관계개선과 긴장완화가 아니라 정치군사적대결의 길로 계속 질주하면서 한사코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흉계의 발로로서 우리와 끝까지 엇서나가겠다는 로골적인 선언이다.현실은 박근혜의 대결정책이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으며 그가 추구하는것은 북남관계의 완전파국과 북침전쟁도발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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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3(2014)년 6월 11일 로동신문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는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의지로부터 6.15공동선언발표 14돐을 맞으며 북과 남,해외의 각계층 대표들이 개성에서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를 성대히 개최하자는것을 남과 해외에 제의하였다.

이와 함께 남조선에서 일어난 려객선침몰대참사와 관련하여 북,남,해외공동추모행사도 함께 진행하자는것을 제안하였다.

이것은 북남사이의 첨예한 대결상태를 해소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실현하려는 우리의 시종일관한 노력의 표시이다.

여기에는 려객선침몰대참사의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슬픔을 함께 나누려는 동포애의 정이 담겨져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해외측위원회를 비롯한 남과 해외의 각계층 단체들과 인사들은 우리의 정당한 제안에 대해 전폭적으로 지지환영하였다.

그러나 유독 박근혜패당만은 당치않게도 《남남갈등을 부추기는것》이니,《현 남북관계상황에서는 부적절하다.》느니 뭐니 하는 판에 박은 망발들을 내뱉으며 공동통일행사와 관련한 개성실무접촉에 6.15남측위원회가 참가하는것을 가로막았다.

결국 괴뢰패당의 방해책동으로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추진해온 6.15민족공동의 통일행사와 공동추모행사는 끝내 실현될수 없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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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인권모략책동의 종착점은 파멸

주체103(2014)년 6월 11일 로동신문

추악한 대결광신자들에게 민족의 이름으로 준엄한 심판을!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에도 불구하고 괴뢰역적패당이 말썽많은 유엔《북인권사무소》를 기어코 남조선에 끌어들이려 하고있다.박근혜는 남조선을 행각한 전 유엔《북인권조사위원회》 위원장이라는자에게 유엔《북인권사무소》설치로 《북인권상황조사에서 획기적이고 새로운 계기가 마련》되였다느니,《북의 인권상황을 남과 북주민들이 알게 하겠다.》느니 하는따위의 망발을 늘어놓았다.괴뢰들은 유엔《북인권사무소》가 반공화국《인권》모략단체와 대결광들의 《중요한 장소》로 될것이라느니,그 누구의 《인권》침해자료와 증거를 수집하고 기록하는 역할을 하게 될것이라느니 하고 공공연히 떠벌이고있다.이것은 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광기가 얼마나 무분별한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잘 말해준다.

유엔《북인권사무소》는 허위와 날조로 가득찬 《북인권결의안》에 따라 조작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의 거점이다.그런 불순한 기구를 남조선에 끌어들이려 하는 자체가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에 대한 극악한 모독이며 동족대결의 격화를 노린 또 하나의 엄중한 도발이고 공공연한 선전포고이다.

명백히 하건대 우리 공화국에는 그 어떤 인권문제도 존재하지 않는다.우리 공화국에서는 전체 근로인민이 누구라 할것없이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마음껏 행사하고있으며 당과 국가의 숭고한 인민적시책으로 인민의 값높고 행복한 삶이 실질적으로 보장되고있다.동해의 명승 송도원에 세계 최상급의 아이들의 궁전이 솟아나 《세상에 부럼없어라》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는것이 바로 우리 공화국의 엄연한 현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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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시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3(2014)년 6월 10일 로동신문

2014061001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시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황병서동지,최룡해동지,한광상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와 농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16차례,위대한 장군님께서 4차례 다녀가시며 농업생산의 획기적발전과 농장원들의 생활향상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불멸의 령도사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농장이 수도시민들을 위한 남새전문생산기지로 전변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크나큰 긍지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며 여러가지 남새를 많이 생산하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건설 및 개건한 남새온실들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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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기상수문국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3(2014)년 6월 10일 로동신문

2014061002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기상수문국을 현지지도하시였다.

황병서동지,최태복동지,최룡해동지,한광상동지,리재일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기상수문국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종합예보실,국내통신실,국제위성통신실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기상관측과 예보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금 기상관측사업이 현대화,과학화되지 못한 결과 오보가 많다고 하시면서 기상관측과 예보사업을 잘하여야 이상기후현상에 의한 재해로부터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고 농업과 수산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들에서 자연피해를 제때에 막을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기상기후조건을 과학적으로 밝히며 일기예보에 필요한 자료와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기상기후자료들을 제때에 정확히 보장하자면 기상수문국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기상수문사업은 나라의 경제사업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매우 중요한 사업인것만큼 연구사,예보원들의 책임성을 높이는것과 함께 과학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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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광분하는자들은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성명 –

주체103(2014)년 6월 10일 로동신문

최근 괴뢰역적패당은 우리의 강력한 경고와 내외의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유엔《북인권사무소》를 남조선에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그에 대해 유엔에 공식 통보하였다.

박근혜는 며칠전 남조선을 행각한 전 유엔《북인권조사위원회》 위원장이라는자를 만나 《북인권상황조사에서 획기적이고 새로운 계기가 마련되였다.》고 하면서 《북의 인권실상을 남과 북주민들이 알게 하겠다.》느니 뭐니 하고 함부로 줴쳤다.

박근혜패당이 《세월》호대참사로 최악의 통치위기에 직면한 속에 유엔《북인권사무소》설치놀음을 벌리고 그 주모자까지 끌어들여 불순한 망발을 거리낌없이 지껄여댄것은 우리를 반대하는 인권모략광란이 무모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유엔《북인권사무소》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허위날조로 꾸며낸 《북인권보고서》와 《북인권결의안》에 따라 조작된 침략과 체제전복을 노린 반공화국모략도구이다.

미국이 지난 시기 《인권》이요 뭐요 하는 모략기구와 간판을 전면에 내세우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국가전복행위를 악랄하게 감행하여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최근 중동과 동유럽의 여러 나라 사태가 그것을 보여주고있으며 미국의 검은 마수는 아시아에도 뻗치고있다.

유엔《북인권사무소》의 조작과 남조선설치는 바로 그 일환이다.

지금 국제사회는 《인권》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미국의 음흉한 침략모략책동에 대해 경계심을 높이면서 강력히 규탄배격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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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6월인민항쟁렬사들의 고귀한 넋은 살아있다

주체103(2014)년 6월 10일 로동신문

자주,민주,통일에 대한 인민의 지향과 의지는 그 누구도 꺾을수 없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외세와 매국노들을 반대하여 대중적인 6월인민항쟁에 떨쳐나섰던 그때로부터 2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오늘도 우리 겨레는 외세의 식민지지배와 그 주구들의 독재통치를 끝장내고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새세상을 안아오기 위해 대중적으로 들고일어나 굴함없이 용감하게 싸운 항쟁용사들을 기억하고있다.

6월인민항쟁은 남조선인민들의 반미반파쑈투쟁사에 아로새겨진 정의로운 전민항쟁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6월인민항쟁은 남조선에서 오래동안 지속되여온 군사파쑈독재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으며 미제의 식민지통치를 크게 뒤흔들어놓았습니다.》

6월인민항쟁은 전대미문의 사대매국행위와 파쑈폭압,반통일책동을 일삼던 전두환일당과 그들을 사촉하여 남조선을 저들의 영구적인 식민지로 만들려는 미제에 대한 인민들의 쌓이고쌓인 분노의 폭발이였다.

《유신》독재의 종말이후 움트던 민주화의 싹을 총칼로 짓밟고 쿠데타로 권력을 강탈한 괴뢰군부깡패들은 외세를 등에 업고 몸서리치는 군부독재통치로 남조선사회를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켰다.군부파쑈광들에 대한 인민들의 증오와 분노는 날로 커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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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유신》독재가 부활된 암흑사회

주체103(2014)년 6월 10일 로동신문

자주,민주,통일에 대한 인민의 지향과 의지는 그 누구도 꺾을수 없다

 

박근혜가 제 애비인 《유신》독재자의 정치적명예회복을 꾀하며 정계에 나섰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그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5.16군사쿠데타는 《구국의 혁명》이라느니,《불가피한 선택》이라느니,《성공한 정치》라느니 하는 망발을 공공연히 내뱉아 사람들을 아연케 하였었다.그것을 지켜보며 사람들은 박근혜가 집권할 경우 남조선에서 《유신》파쑈독재가 전면적으로 부활될것이라는것을 예감하였다.그것이 지금 남조선에서 현실로 되고있다.

남조선에서는 정보정치,폭압정치가 판을 치고 진보적정당,단체들의 활동이 탄압당하고있으며 인민들의 초보적인 정치적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마저 깡그리 말살당하고있다.

현실은 몸서리치는 《유신》독재시기를 그대로 방불케 하고있다.

박근혜는 권력의 감투를 뒤집어쓰자마자 《유신》체제를 그대로 본딴 1인독재통치체제를 수립하였다.

《책임총리제》니,《책임장관제》니 하던 약속은 집어던지고 청와대의 직할통치체제를 구축하였다.

모든 대내,대외정책과 《대북정책》까지 청와대가 직접 좌우지할수 있게 함으로써 괴뢰국무총리와 《정부》의 각 부,처들을 허수아비로 만들었다.

청와대안에서도 독선과 전횡으로 자기의 일방적의사만을 내리먹이면서 누구도 의견을 낼수 없게 하고있으며 비서관들과 보좌관들은 언제 어느 순간에 박근혜의 눈밖에 날지 몰라 불안에 잠겨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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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들을 절대로 용서하지 말자 – 남조선의 각계 단체 《6.10청와대 만인대회》 제안 –

주체103(2014)년 6월 10일 로동신문

자주,민주,통일에 대한 인민의 지향과 의지는 그 누구도 꺾을수 없다

 

남조선의 인권,종교,로동운동단체들과 각계층 인사들이 며칠전 기자회견을 열고 6월인민항쟁기념일을 계기로 청와대앞에 모여 《세월》호참사에 대한 괴뢰당국의 책임을 묻는 《6.10청와대 만인대회》를 가질것을 제안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세월》호참사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는것은 모두가 알고있다고 하면서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할 청와대가 맨먼저 탈출하면서 살아날 길을 찾는 민중에게는 그대로 갇혀 가만히 있으라고 선동하고있다고 분노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야만의 시대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는 가만히 있지 말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어느 한 인사는 《6월 10일 거리에서 다시 만나자.》,청와대를 심판하기 위해 《금지된 방향으로 걸어가자.》라고 호소하였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련합》상임대표는 《지금이 중요한 시기이다.6월 10일 청와대로 향한 전민중의 행진을 기점으로 지속적인 투쟁이 들불처럼 번져나갈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세월》호참사에 분노한 시민들이 6월 10일에 함께 모일것을 제안하고있다고 하면서 《우리의 소중한 생명들을 무참히 침몰시킨자들을 더이상 가만두지 말자.6월 10일 청와대로 모이자.》라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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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힘의 대결장으로 화하고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주체103(2014)년 6월 10일 로동신문

아시아태평양지역이 군사적힘의 대결장으로 화하고있다.《동맹국보호》의 미명하에 태평양지역에서의 무력배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는 미국때문이다.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이미 일본과 공동으로 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달라붙어 현지배비를 다그치고있는 미국은 여기에 남조선괴뢰들까지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있지도 않는 우리 나라의 《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며 그것을 구실로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를 남조선에 배치하려 하고있는 미국은 이미 그를 위한 부지조사를 진행하였으며 괌도에는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를 전개한 상태에 있다.

북과 남이 군사적으로 첨예하게 대치되여있고 중국과 로씨야와 린접하고있는 조선반도의 한 부분인 남조선을 미싸일방위체계에 끌어들이면 이 지역에서 군사적경쟁대상들을 제압하고 패권주의야망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전략적타산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세계를 제패하려는 야망밑에 아시아태평양중시정책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있다.

여기에는 강력한 경제군사적힘을 가진 대국들이 집중되여있다.미국은 지역을 좌우지하는데서 이 나라들을 저들에게 도전할수 있는 잠재적적수로 보고있다.군사적으로 이 지역을 제압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있는 미국이 미싸일방위체계를 강행추진하려는것은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매우 위험천만한 행위이다.이로 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아시아태평양지역은 군비경쟁의 치렬한 대결장으로 번져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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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어머니당으로

주체103(2014)년 6월 9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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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선전비서협의회를 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주체63(1974)년 2월

어머니!

우리 인민은 우리 당을 이렇게 정담아 부른다.

이 어머니없이 나는 못살아!

이것은 우리 당을 우러러 터친 한 시인의 목소리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심장의 고백이다.

어제도 오늘도 인민들로부터 어머니로 불리우고있는 당,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어머니당-조선로동당!

우리 당이 그처럼 어머니로 불리우며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신뢰와 지지를 받을수 있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고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하며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자기의 령도적지위를 끊임없이 강화할수 있은것은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진 어머니당으로서의 본분을 훌륭히 수행하여왔기때문이다.》

사회주의정치는 본질에 있어서 인덕정치이다.사회주의사회에서 사랑과 믿음의 정치를 실시하자면 사회주의집권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지닌 정치지도자를 모셔야 한다.

어머니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력사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시작되였으며 수령님과 꼭같으신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심으로 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여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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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에로 도약하는 록색에네르기제품생산기지 –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훌륭히 일떠선 광명레드,태양전지공장을 돌아보고 –

주체103(2014)년 6월 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과학기술의 힘으로 경제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아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제품개발 및 생산,판매의 일체화가 실현된 산업기지로 훌륭히 건설된 광명레드,태양전지공장!

기술집약형기업구조를 갖춘 이 공장의 모습은 지식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당의 웅대한 설계도가 어떻게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있는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조명산업발전에서의 일대 전환

 

레드라는 말이 우리 생활에서 쓰이기 시작한 때로부터 여러해가 흘렀다.시대의 발전과 함께 새롭게 태여난 또 하나의 학술용어가 단순한 표상에 불과하던 시기는 이미 지나갔다.가정과 일터,거리 등 우리모두가 활동하고있는 그 어디에서나 형형색색의 레드제품들을 볼수 있다.

이 공장의 전시장에 들어서는 사람들은 너무도 황홀하여 눈부터 비빈다.어찌 보면 빛의 세계같기도 하고 다른 측면으로는 색갈의 세계에 들어선 느낌도 든다.

여러가지 형식과 모양의 레드등은 용도 또한 다양하다.실내형,야외형레드등도 있고 기능성레드등도 있다.건물외벽에 불장식을 할수 있게 여러가지 색갈의 빛을 내는 레드등이 있는가 하면 건물내부를 화려하게 장식하여주는 레드등도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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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쑈폭압에도 굴함없이 투쟁

주체103(2014)년 6월 9일 로동신문

반역《정권》은 노호하는 민심의 격랑속에 수장되고야말것이다

 

남조선에서 《세월》호참사를 빚어낸 괴뢰당국의 반인민적악정과 파쑈폭압책동을 단죄규탄하는 각계의 대중적투쟁이 날로 치렬해지고있다.

지난 5월 29일 남조선의 《KBS》방송사 로조원들은 당국의 어용나팔수로서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외곡보도하는데 그 누구보다 앞장섰던 길환영사장의 퇴진을 요구하여 총파업에 들어갔다.지금까지 《KBS》방송사내에서 별도의 단체로 제각기 활동하던 로조들은 하나의 목적달성을 위해 서로 힘을 합쳐 파업투쟁을 벌렸다.

로조원들은 자신들의 파업은 목적과 절차 등에 있어서 명백한 합법적파업이라고 주장하면서 길환영사장의 퇴진을 위한 공동투쟁에 떨쳐나섰다.그들은 사장퇴진,방송의 공정성쟁취 등 자신들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 의지를 표명하면서 날이 갈수록 기세를 올리고있다.

한편 남조선의 대학생들은 얼마전 청와대앞도로에서 《세월》호참사를 초래한 부패무능한 괴뢰당국을 규탄하는 기습시위투쟁을 벌렸다.그들은 《〈세월〉호참사 책임져라》,《김기춘 비서실장 파면하라》는 구호를 웨치며 집권세력의 죄악을 폭로하는 성명서를 배포하려 하였다.그러자 괴뢰당국은 경찰무리를 내몰아 시위에 참가한 6명의 대학생들을 체포,련행해가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대학생들에게 짐승처럼 달려든 괴뢰경찰들은 학생들에게 마구 폭행을 가하며 그들을 강제로 끌어갔다.경찰깡패들가운데는 지어 자동소총을 휴대한자까지 있었다고 한다.이 사실이 드러나 각계의 분노는 더욱 고조되였다.(전문 보기)

201406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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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벌에 높뛰는 김정일애국주의의 숨결

주체103(2014)년 6월 8일 로동신문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자욱 못 잊어 대지는 설레인다

 

이 땅 어디서나 사회주의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갈 혁명적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김매기전투로 들끓는 협동벌에 가면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기어이 먹는 문제,식량문제해결에서 결정적전환을 안아올 농업근로자들의 충정의 열도를 느낄수 있다.어느 공장,기업소,어느 일터에 들려보아도 농사에 필요한것이라면 무엇이나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주고 자기들의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치려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진정을 헤아릴수 있다.

올해의 첫 대회로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를 마련한 당의 의도를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뜻을 사회주의협동벌마다에 꽃피워가려는 우리 인민의 열렬한 지향이 김정일애국주의라는 성스러운 부름에 실려 이 땅에 굽이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이야말로 김정일동지의 슬하에서 혁명을 배운 우리가 그 어느때보다도 결연히 분발해나서야 할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시기입니다.》

지금도 아득히 뻗어간 규격포전들을 바라보느라면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을 실현하신 어버이장군님의 헌신의 로고가 어려와 가슴젖어든다.

인민의 마음속에 토지정리의 포성이 울린 뜻깊은 곳으로 깊이 새겨져있는 대백리의 새벽에 대한 일화가 숭엄한 격정속에 돌이켜진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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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통일》의 보자기로 감싼 체제대결,북침전쟁론

주체103(2014)년 6월 8일 로동신문

반공화국대결소동은 멸망을 재촉하는자들의 어리석은 망동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그 무슨 《통일》에 대해 입에 침이 마를새없이 떠들고있다.괴뢰패당은 지어 저들이 《통일을 주도》해야 한다는 가소로운 수작까지 늘어놓으며 여론을 어지럽히고있다.조선반도의 통일은 그 무슨 《자유시장경제를 전제》로 하여 저들이 주도하는 통일이여야 하며 현재의 꽉 막힌 북남관계는 오히려 저들의 주도하에 《신뢰에 립각한 새로운 남북관계》를 만들수 있는 기회로 된다는것이 괴뢰패당의 넉두리이다.

대결몽유병환자들은 나중에는 가소롭게도 조선반도가 어느때쯤에는 《자유민주주의체제로 통일》되여있을것이라는 허망한 《락관론》까지 내돌리고있다.

얼마전에는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가 남조선주재 외교대표들앞에서 그 누구의 《지속적인 도발》에도 불구하고 《신뢰프로세스》에 기초하여 통일을 향해 한걸음한걸음 나아가고있다는 가을뻐꾸기같은 소리를 늘어놓았다.

이야말로 저들의 반통일적인 대결정책이 빚어낸 북남관계의 파국적현실을 외곡하고 내외여론의 눈과 귀를 가리우며 반민족적인 체제통일망상을 실현하기 위한 간특한 요설이 아닐수 없다.

민심과 민족의 저주의 대상으로 되여 제명을 다 산 극악한 살인마집단,통일이라는 신성한 말을 입에 올릴 체면도 자격도 상실한지 이미 오랜 반역의 무리들이 통일을 감히 《주도》한다고 떠들어대고있는것은 그야말로 가마속의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희비극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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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재앙을 몰아오는 분별없는 처사

주체103(2014)년 6월 8일 로동신문

반공화국대결소동은 멸망을 재촉하는자들의 어리석은 망동

 

지금 남조선에서 가장 위험한 세력은 괴뢰군부깡패들이다.동족대결과 북침전쟁도발에 제일 미쳐날뛰는것도 괴뢰군부이며 대내통치와 북남관계문제에 코를 들이밀면서 제일 갈개고있는것도 다름아닌 이 불망나니들이다.이자들의 무분별한 망동을 제지시키지 않고서는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도 북남관계개선도 이룩할수 없다.

그런데 얼마전 박근혜는 《인사개편》의 명목밑에 괴뢰국방부 장관인 김관진역도를 외교안보문제를 총괄한다고 하는 청와대 안보실장자리에 올려앉히였다.이것이 북남관계개선과 대결정책철회를 요구하는 남조선민심과 내외여론에 대한 악랄한 우롱이고 도전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김관진으로 말하면 그 누구의 《도발》이 있을 경우 《쏠가요 말가요 묻지 말고 선조치,후보고》하라느니,《도발원점은 물론 지원,지휘세력까지 응징하라.》느니 하는 극히 위험하고 호전적인 폭언을 입버릇처럼 외워오는 보기 드문 전쟁미치광이이다.개에게는 싸움이 인사라고 이자는 꿈속에서도 전쟁을 부르짖고있다.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을 공공연히 운운한것도 이자이고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의 상징인 수령영생,수령칭송의 기념비들을 어째볼 각본까지 짜놓은 천하에 둘도 없는 역적도 바로 이자이다.야전군사령관을 할 때부터 자기 방에 우리 장령들의 사진을 걸어놓고 매일 재빛승냥이눈깔로 노려보며 이를 갈고있었다는 이 하나의 사실만으로도 김관진역도의 골통에 과연 무엇이 꽉 차있는가 하는것을 알고도 남음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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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평 : 후견인의 탄식

주체103(2014)년 6월 8일 로동신문

반공화국대결소동은 멸망을 재촉하는자들의 어리석은 망동

 

얼마전 《새누리당》의 이전 대표이며 박근혜를 적극 뒤받침하는 퇴물들의 모임인 《7인회》성원 최병렬이 한 언론과의 회견에서 현 집권자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다.청와대에 들어가더니 《사람이 싹 달라졌다.》,《정말 무서운 사람》이라고 장탄식을 늘어놓은것이다.

최병렬은 지금껏 박근혜에 대해 《흠이 전혀 없는 사람》이니 뭐니 하며 잔뜩 추어올리느라 입에 침이 마를새없던 인물이다.그러던자가 지금까지와는 판판 다른 소리를 했으니 사람들이 거기에 귀를 기울일만도 하다.그는 박근혜의 앞날이 걱정된다고,정말 큰일났다고 연신 고개를 주억거리던 끝에 민심도 들어보고 소통도 해야 본인의 건강에도 좋을것이라는 충고까지 하였다.

늘그막에 느는건 설음과 잔소리뿐이라고 했지만 최병렬의 말을 그렇게만 볼수는 없다.이제는 저들 《7인회》마저 무시하고 온통 독판치기에만 여념이 없는 박근혜의 처사가 얼마나 얄밉고 못마땅하였으면 옛 후견인이 그런 쓰거운 소리를 내뱉았겠는가.

늘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외우던 박근혜는 정작 집권하자 민심의 목소리는 물론 야당과 지어 여당패거리들마저 완전히 무시한채 청와대에 권력을 집중시키고 장관들을 허수아비로 만들며 독단과 전횡을 부리고있다.그러니 이제는 최병렬과 같이 박근혜에게 손을 들어주었던자들마저 부끄러운 나머지 얼굴을 붉히며 비난을 퍼붓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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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지방자치제선거가 있었다

주체103(2014)년 6월 8일 로동신문

지난 4일 남조선에서 도지사와 시장,군수,구청장 그리고 도,시,군,구《의회》의원과 도,시교육감을 선출하는 지방자치제선거가 있었다.

이번 지방자치제선거는 《세월》호참사로 인한 민심의 분노와 그에 대한 괴뢰패당의 야수적탄압,《북풍》조작 등으로 첨예한 정세속에 진행되였다.

남조선의 17개 주요 시,도의 시장,도지사들에 대한 선거에서 새정치민주련합은 서울시와 충청남북도,남조선강원도 등 선거전보다 1곳이 늘어난 9개 지역을 차지하였다.

새정치민주련합은 서울시장선거에서 큰 차이로 이기고 서울시 25개 구청가운데 20곳에서 후보를 당선시켰으며 호남지역과 남조선강원도지역을 계속 차지하였을뿐아니라 보수의 지지기반으로 되여온 충청도지역을 탈환하였다.

반면에 《새누리당》은 시장,도지사선거에서 선거전보다 1곳이 적은 8개 지역을 차지하였다.특히 인천시와 경기도에서 근소한 차이로 후보를 당선시키고 자기의 《터밭》이라고 할수 있는 경상도를 가까스로 지켜냈다.

교육감선거에서는 진보세력이 압도적인 승리를 이룩하였다.

분노한 남조선민심이 그대로 반영된 이번 선거결과는 괴뢰집권층을 비롯한 보수정치권에 심각한 경종을 울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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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소년단창립 68돐에 즈음하여 만경대혁명학원을 방문하시였다

주체103(2014)년 6월 7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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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소년단창립 68돐에 즈음하여 만경대혁명학원을 방문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룡해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한광상동지,국방위원회 설계국장 륙군중장 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만경대혁명학원 원장인 륙군소장 오룡택동지를 비롯한 학원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에 높이 모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에 꽃다발을 드리시고 인사를 올리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원아들속에 계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바라보시며 학원의 장구한 력사의 갈피마다에 아로새겨진 대원수님들의 거룩한 령도자욱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6.6절을 쇠고있는 학원의 교직원,원아들과 사진을 찍자고 하시며 촬영대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순간 하늘땅을 뒤흔드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가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교직원,원아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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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의 확고한 자주통일의지의 결정체

주체103(2014)년 6월 7일 로동신문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선군태양

 

조국통일문제는 의연히 그 해결을 요하는 우리 나라의 가장 절박한 민족문제로,세계의 눈길을 모으는 중대한 관심사로 되고있다.내외의 반통일세력은 어리석게도 련이은 정치군사적대결소동으로 북남관계개선의 길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면서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의지를 시험해보려 하고있다.그러나 반통일세력의 그 어떤 도전도 6.15의 기치높이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결코 가로막을수 없다.

력사의 시련과 도전을 뚫고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선 우리 겨레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밝혀준 우리민족끼리리념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더욱 깊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누구나 절세의 애국자이신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을 받들어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정의의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합니다.》

지금 이 시각 온 겨레는 어버이장군님의 불같은 통일의지와 애국헌신의 로고에 의해 6.15공동선언이 채택되던 력사의 나날들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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