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5
장애자들에 대한 높아가는 사회적관심
세계적으로 장애자들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장애자수는 세계인구의 15%나 된다고 한다.이에 따라 그들의 권리보장을 비롯한 여러가지 사회적문제들이 제기되고있다.
유엔은 1976년에 있은 유엔총회 제31차회의에서 1981년을 《국제장애자의 해》로 정하고 장애자들이 사회생활과 발전에 참여하고 다른 사람들과 꼭같은 생활조건을 누리며 사회경제발전의 혜택을 꼭같이 향유하도록 하기 위한 활동을 벌려나갈데 대한 조치를 취하였다.
그러나 1981년 한해동안에 진행된 《국제장애자의 해》는 동정과 자선의 방법만으로는 장애자들의 사회적평등을 실현할수 없다는 교훈을 남기였다.이로부터 유엔은 1982년 12월 3일 유엔총회 제37차회의에서 《장애자들과 관련한 세계행동계획》에 관한 결의를 채택하고 1983년부터 1992년까지의 10년간을 《장애자들을 위한 유엔 10년대》로 선포하였다.이 기간 세계적으로 장애자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장애의 원인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에서 적지 않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1992년 10월 유엔총회 제47차회의에서는 매해 12월 3일을 《국제장애자의 날》로 제정하고 장애자들을 위한 활동을 심도있게 벌려나가도록 하였다.2006년 12월 유엔총회 제61차회의에서는 장애자들의 권리에 관한 유엔협약이 채택되였다.유엔이 《국제장애자의 날》을 제정한것은 장애자들에 대한 사회적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그들의 권리를 옹호하며 그들이 정치와 경제,문화 등 사회생활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시종일관하게 장애자들의 인격을 존중하고 그들이 보통사람들과 꼭같은 사회정치적권리를 향유하며 국가와 사회활동에 적극 참가하도록 필요한 모든 조건과 환경을 보장하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프랑스에서의 련속테로사건―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
얼마전 무장괴한들이 프랑스의 빠리에 있는 한 극장에 뛰여들어 100여명을 무참히 살해하였다.이와 거의 때를 같이하여 프랑스팀과 도이췰란드팀사이의 축구경기가 진행되던 경기장에서 여러차례의 자폭공격으로 사상자가 발생하였다.그런가하면 자동보총으로 무장한 여러명의 범인들이 시내에 있는 식당들에서 사람들을 향해 무차별적인 사격을 가하였다.이로 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외신들은 프랑스에서 일어난 련속테로사건을 놓고 9.11사건과 류사하다고 하고있다.그만큼 이번에 일어난 테로사건이 사람들에게 준 충격은 매우 크다.
프랑스에서는 지난 시기에도 여러차례의 테로공격사건이 일어났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1월 7일 복면을 한 무장범죄자들이 빠리에 있는 주간신문 《샤를리 에브도》 본사에 침입하여 사람들을 목표로 마구 사격을 가한 결과 10여명이 사살되였다.
새해벽두부터 발생한 테로공격사건으로 하여 이 나라의 분위기는 어수선하였다.정부가 사태수습에 나섰으나 사람들속에서 떠도는 불안과 공포의 분위기는 좀처럼 가셔지지 않았다.그러던것이 어느 정도 시일이 지나 사람들의 생활이 안착되는가 하였는데 이번에 또다시 테로공격사건이 련발하여 모든것이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갔다.
문제는 테로가 프랑스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는것이다.10월에 테로공격으로 로씨야려객기가 추락하였으며 지난달 12일에는 레바논에서 자폭공격사건이 일어났다.20일에는 말리의 수도 바마코의 한 호텔에서 테로사건으로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세계도처에서 련발하는 테로사건으로 전세계가 테로공포증에 싸여있다.(전문 보기)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걸출한 정치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4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회고위원회 결성
김정일동지회고 파키스탄전국위원회 결성식이 11월 23일 카라치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는 파키스탄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결성식에서는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 등 인사들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 그이이시야말로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걸출한 사상리론가,정치가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김정일각하를 끝없이 흠모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우리 공화국을 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이라고 그들은 확언하였다.
결성식에서는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전 국회 상원 의원 아마르 지트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4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정론 : 동해포구의 《이채어경》
내 조국의 바다에 또다시 변이 났다.
비단우에 꽃수를 놓듯 자랑많은 우리네 바다에 희한한 새 소식,눈부신 새 선경이 꽃펴났다.
여기는 온 나라에 황금해력사창조의 고향으로 소문난 8월25일수산사업소이다.
바다도 끓고 사람도 끓는다.
만경창파를 헤가르며 질주하는 《단풍》호들,물고기가 가득찬 그물을 련속 끌어올리는 만선의 고기배들을 반기여 갈매기도 춤을 춘다.출렁이는 물결의 이랑이랑에 《바다 만풍가》의 흥겨운 노래가락이 실려 운치를 돋구는 속에 하륙장에 쏟아지는 물고기사태로 참으로 기막힌 경사가 났다.
하루에 1년의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놀라운 어로기적 창조!
며칠동안에 수천t의 어획량이 기록되는 새로운 혁신 창조!
어제는 우리의 바다가 황금해라는 새옷을 떨쳐입더니 오늘은 여기저기서 물고기산이 솟아오르는 희한한 풍경,기막힌 풍경,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 흐뭇한 풍경이 펼쳐지고있는것이다.
전례없는 이 물고기대풍을 보시며 우리 원수님께서 그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찬비가 쏟아지는것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이곳을 찾으시여 수산사업소의 구내에 차넘치는 물고기비린내,사회주의바다향기를 맡으니 만시름이 풀린다고,당정책을 결사관철하고있는 어로전사들이 있기에 《이채어경》이라는 선군시대의 또 하나의 새로운 선경이 펼쳐질수 있었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동해포구의 《이채어경》!(전문 보기)
내 조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더한층 다져준 의의깊은 계기 -우주과학기술토론회에 참가하고-
우주개발능력은 해당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정도와 경제적잠재력을 가늠할수 있게 하는 척도라고 말할수 있다.최첨단과학기술과 경제력의 종합체라고 할수 있는 인공지구위성과 운반로케트제작,정확한 궤도진입 등을 통해 그 나라의 힘이 어느 정도이며 앞으로 얼마만 한 높이에까지 이를수 있는가를 가장 정확히 평가할수 있기때문이다.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인류가 공동으로 소유하고있는 우주는 나라마다 자기의 종합적국력을 과시하는 광활한 무대로,국력평가의 시험장으로 되고있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얼마전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열린 우주과학기술토론회는 내 조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더한층 굳건히 다져주는 참으로 의의깊은 회합이라고 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기술자들은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를 성과적으로 발사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고 주체조선의 우주과학기술과 종합적국력을 힘있게 과시하였습니다.》
국가우주개발국과 국가과학원,사회과학원,교육위원회,김일성종합대학,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수십개 단위의 수백명의 교원,연구사,과학자,기술자들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는 나라의 우주과학기술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울수 있는 론문들이 수많이 제출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 교원 김철준동무와 국가과학원 111호제작소 연구사 김장순동무가 제출한 론문 《행성의 시위치결정정확도개선에 관한 연구》와 《도형합성법에 의한 인공지구위성의 광학수감부마스크제작기술》을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파쑈《정권》의 본성을 드러낸 《유신》독재부활책동
남조선에서 인민들의 민주화열망과 굴함없는 반파쑈투쟁에 의해 군부파쑈독재체제가 끝장난지도 오랜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반역통치배들에 의해 남조선에서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실현된적이 없으며 인민들은 독재《정권》의 폭압으로 온갖 불행과 고통을 당해왔다.특히 《유신》의 후예들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한 이후 남조선인민들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는 깡그리 짓밟히고있다.남조선에서 독재통치로 민주주의와 인권을 말살하는 파쑈적망동이 끊임없이 감행되였지만 그것이 지금처럼 극도에 달한적은 없었다.
남조선당국이 인민들을 대상으로 벌리고있는 파쑈탄압책동은 과거의 악명높은 《유신》독재를 련상케 하는 치떨리는 범죄행위이다.
지난 11월 14일 남조선에서 벌어진 민중총궐기투쟁은 현 《정권》의 독단과 전횡,반인민적악정에 항거하는 민심의 드센 폭발이였으며 민주주의와 독재,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놓인 각계층 인민들의 정의로운 선택이였다.이날 각지의 투쟁현장들에서는 보수당국에 력사교과서《국정화》책동과 로동시장구조개악을 중지하며 비정규직을 철페하고 민생안정을 위한 정책을 마련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힘차게 울려나왔다.남조선인민들의 민중총궐기투쟁은 매국과 반역을 일삼는 현 보수당국에 대한 민심의 준엄한 경고였다.
하지만 이미 오만해질대로 오만해지고 독재통치밖에 배운것이 없는 현 남조선집권세력은 피묻은 이발을 드러내며 인민들의 정당한 항거에 야만적인 폭력으로 대답해나섰다.민중총궐기투쟁전부터 그에 대해 《불법시위》니,《엄정대응》이니 하고 으르렁대던 보수당국은 인민들이 투쟁에 떨쳐나서자 수만명의 경찰병력과 물대포,수백대의 차량들을 동원하여 그들을 탄압해나섰다.(전문 보기)
론평: 우주에까지 뻗쳐오르는 재침광기
일본이 《우주기본계획》개정안을 발표하였다.
본래의 계획은 일본이 2009년에 우주개발전략본부회의에서 정식 결정한것이다.이에 따라 일본반동들은 우주관련산업에 대한 투자규모를 급속히 늘이고 여러차례에 걸쳐 군사정탐위성을 우주에 쏴올렸다.이것도 성차지 않아 올해초 앞으로의 10년동안에 우주관련산업을 5조¥규모로 확대하기로 한 새로운 《우주기본계획》을 결정한데 이어 이번에 정탐위성을 현재의 4기로부터 8기로 늘이기로 한 개정안을 발표하였다.
정탐위성을 배로 늘이기로 한것은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적광기가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잘 알수 있게 한다.
현시기 일본반동들은 재침의 법적,제도적장애물들을 모두 제거해버리고 군사대국화에 전력을 다하고있다.《일미방위협력지침》에 따라 《자위대》의 해외진출이 무제한 허용되자마자 미국으로부터 수십억US$분의 최첨단무기들을 대량적으로 구입하고있다.
올해 군사예산은 420억US$로서 력대 최대규모에 달하였다.재정적담보까지 마련한 일본반동들은 정탐위성을 늘여 재침야망을 손쉽게 달성하려 하고있다.
침략전쟁을 일으키기 전에 상대방에 대한 정보수집을 진행하는것은 도발자들의 상투적수법이다.일본반동들의 정탐위성증가놀음은 재침준비의 완료단계이다.하루빨리 정탐위성들을 궤도에 진입시킴으로써 해외침략에 필요한 모든 정보자료들을 장악하고 그에 기초하여 재침에 나서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속심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온갖 악의 근원을 제거해야 한다
11월의 나날은 복잡다단하였다.
하늘과 땅,바다,우주공간에서의 치렬한 군비경쟁,여러 지역에서 테로의 성행,유럽피난민위기의 확대 등 비정상적인 일들이 그칠줄 몰랐다.
그가운데서 국제사회의 가장 큰 우려와 불안을 자아낸것은 여러 지역에서의 테로의 범람이였다.
로씨야에서는 지난 11월 1일을 애도의 날로 선포하고 자국려객기를 추락시켜 224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죽인 테로분자들을 남김없이 처벌할 의지를 표명하였다.이렇게 시작된 11월이였다.하지만 지난 한달동안에 테로행위는 근절된것이 아니라 많은 지역을 휩쓸었으며 전세계를 대혼란과 공포속에 몰아넣었다.12일 레바논에서 2차례의 폭탄공격사건으로 40여명이 죽고 수백명이 부상을 입었다.그 다음날에는 프랑스의 빠리에서 테로공격사건들이 련이어 발생하여 많은 인명피해가 났다.극단주의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는 빠리에서의 련쇄적인 테로가 자기들의 소행이라고 공공연히 주장하였다.그런가하면 빠리에서 테로습격사건이 발생한 다음날 《이슬람교국가》는 인터네트에 새로운 동영상을 게재하고 《이라크와 수리아에 대한 미국의 공습에 뛰여든 모든 나라들은 프랑스처럼 종당에는 핵심지역에서 습격을 받게 될것이다.》라고 위협하면서 워싱톤을 공격할것이라고 공개적인 선언을 하였다.
프랑스련속테로사건의 여파가 가라앉기도 전에 20일에는 또 말리의 수도 바마코에 있는 한 호텔이 이슬람교극단주의세력으로 추정되는 무장악당들의 테로습격을 받았다.
국제사회는 련속적으로 일어나는 테로사건을 두고 미국 등 서방에 공격의 화살을 돌렸다.
로씨야의 스뿌뜨니크방송은 《9.11사건이 되풀이되고있다.그리고 자신이 문명세계에서 살고있다고 믿던 모든 사람들은 잘못된 〈반테로전〉을 해왔음을 깨달아야 한다.》라고 하면서 전세계를 극도의 정치적혼란과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속에 빠져들게 한 미국 등 서방을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미래사랑이 응축된 기념비적창조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개건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돌아보시였다
우리 아이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고 희망과 미래의 전부이라고 하시며 친어버이정으로 따뜻이 품어안아 보살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에 떠받들리워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이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로동당시대의 멋쟁이건축물로 웅장화려하게 전변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개건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돌아보시였다.
김양건동지,리일환동지,조용원동지,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지난해 5월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돌아보시면서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으로 개건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설계 및 건설력량을 투입해주시고 자재보장대책도 세워주시였으며 개건과 관련한 백수십차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을뿐만아니라 수백건의 형성안도 몸소 지도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은 낮과 밤이 따로없는 줄기찬 전투를 벌려 수만㎡의 건축면적에 대한 개건 및 신축공사를 비롯하여 방대한 건설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냄으로써 궁전의 내외부를 완전히 변모시키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파쑈악법의 철페는 미룰수 없는 시대적과제
남조선에서 《보안법》이 조작된 때로부터 67년이 되였다.
《보안법》은 1948년 12월 1일 《공산세력의 침투》를 막는다는 구실밑에 일제시기의 《치안유지법》을 모방하여 조작되였다.그 목적은 미국의 꼭두각시《정권》을 합법화하고 민족분렬을 고착시키는데 있었다.
《보안법》은 자주,민주,통일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이 높아가고 남조선통치배들의 집권위기가 심화될 때마다 파쑈독재체제의 유지강화를 위한 도구로 부단히 개악되여왔다.
특히 총칼로 《정권》을 강탈한 《유신》독재자가 1961년에 만들어낸 《반공법》에 의해 보다 살인적인 악법으로 강화되였다.
《보안법》은 생겨난 첫날부터 오늘까지 남조선통치배들의 집권을 유지하고 정치적반대파들을 제거하기 위한 도구로,인민들의 자주,민주,통일운동을 탄압말살하기 위한 폭압수단으로 악명떨쳐왔다.
지금도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은 《보안법》의 시퍼런 칼날을 휘두르며 사회의 진보와 민주주의를 위한 각계층 인민들의 정당한 투쟁을 가혹하게 탄압하고있다.
엄혹한 현실은 《보안법》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자주,민주,통일은 고사하고 초보적인 인권조차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보안법》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는 전대미문의 파쑈악법이다.
인권은 사회적인간이 마땅히 보장받아야 할 자주적권리이다.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할수 있는 온갖 권리를 누릴 때만이 인권이 보장된다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남조선의 《보안법》은 인민들의 사상의 자유,사회정치활동의 권리를 깡그리 말살하는 전례없는 악법으로서 반민주적이며 반인권적인 독소조항으로 가득차있다.(전문 보기)
살인진압,민생파탄,폭력《정권》 퇴진하라 -남조선의 민주로총 2차 민중총궐기투쟁,총파업 선언-
남조선의 민주로총이 11월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당국의 로동개악책동과 폭압통치를 규탄하는 집회를 가지였다.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집회,시위참가자들에 대한 살인적인 진압을 일삼고 로동개악을 일방적으로 강행하며 인민들의 생존권과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는 당국의 독재적망동을 성토하였다.
민주로총 수석부위원장 최종진은 생존권을 빼앗는 로동개악을 반대하고 쌀값보장을 요구하는 로동자,농민을 비롯한 민중의 목소리에 당국이 살인진압으로 대답하였다고 단죄하였다.
특히 경찰이 11.14민중총궐기투쟁을 폭력시위로 몰아대며 그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민주로총본부에 란입하는 폭거를 저질렀다고 그는 규탄하였다.
그는 《새누리당》이 《국회》에서 로동개악법안을 일방적으로 강행처리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12월 5일 2차 민중총궐기투쟁과 로동자총파업을 벌려 로동개악을 막아내고 현 《정권》을 퇴진시키자고 강조하였다.
전국농민회총련맹 의장 김영호는 농민을 물대포로 쏘아 사경을 헤매게 만든자들을 처벌해야 하며 집권자는 국민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로동자,농민,빈민,청년학생 등 각계가 힘을 합쳐 《새누리당》,독재권력에 맞서 부자들만을 위한 정치를 끝장내자고 그는 호소하였다.
공공운수로조 위원장 조상수는 당국이 11.14민중총궐기투쟁을 가혹하게 탄압하였지만 여기에 굴하지 않고 2차 민중총궐기투쟁에 떨쳐나설것이라고 밝혔다.각계 민중으로 하여금 《정권》심판을 위한 총궐기투쟁에 나서지 않으면 안되게 만든것이 바로 현 집권자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전국교직원로동조합 위원장 변성호는 현 《정권》이 로동개악을 강행한다면 전교조교원들도 민주로총과 함께 떨쳐나 투쟁할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최근 주목되는 원유생산국들의 전략적움직임
최근시기 주요원유생산국들이 원유생산량을 줄이지 않으면서 가격을 계속 낮추는것이 주목되고있다.오페크(석유수출국가기구)성원국들의 경우가 대표적실례이다.
1960년에 창설되여 지금까지 국제적인 원유생산 및 수출과 가격을 조정하여온 오페크는 국제원유시장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해오고있다.
현재 이라크는 원유판매가격을 오페크가 정한 가격보다 더 낮추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있다.그런가하면 까타르와 아랍추장국련방도 서로가 경쟁적으로 원유가격을 낮추고있다.까타르만 놓고보아도 최근 27개월이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원유가격을 낮추었다.
물론 원유가격의 하락은 원유를 수입하고있는 나라들에는 다행스러운 일로 되고있다.원유가격이 오르는데 정비례하여 올라갔던 상품가격들이 떨어짐에 따라 통화팽창이 완화되고있으며 경제활성화의 조건이 마련되고있다.앞으로 아시아가 세계적으로 원유수요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될것으로 예측되고있다.자료에 의하면 2015년현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원유수요량은 세계총수요량의 34%를 차지하고있다고 한다.쿠웨이트와 사우디 아라비아도 승벽내기로 원유를 수출하고있다.
그러면 무엇때문에 오페크성원국들이 생산량을 늘이면서 계속 가격을 낮추는 조치를 취하는가 하는것이다.
일반적으로 원유가격의 변동은 세계경제와 밀접히 련관되여있다.세계적인 경제장성기에는 원유의 수요장성속도가 비교적 빠르며 가격도 오르지만 경제장성속도가 굼떠지고있는 오늘 국제시장에서 원유에 대한 수요가 낮아지고있다.
대표적실례로 지난 시기에 일어난 원유가격의 파동을 들수 있다.(전문 보기)
사설 : 인민군대의 모범을 따라 수산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인민군대의 수산사업소들에서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인민의 기쁨을 더해주는 물고기대풍을 안아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수산사업소들을 찾으시여 황금해력사창조를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힘있게 나아가고있는 일군들과 어로공들의 로력적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온 사회가 그들의 모범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시였다.
동해전역에서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고기배들이 높이 울리고있는 만선의 배고동소리는 당정책의 절대적인 신봉자,견결한 옹호자,철저한 관철자들의 심장의 박동이며 사회의 수산부문들에 고무적인 힘을 안겨주고 수산혁명의 새로운 불길을 지펴올리는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산부문에서 황금해의 새 력사를 창조한 인민군대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수산업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며 물고기대풍을 마련하여 인민들의 식탁우에 바다향기가 풍기게 하여야 합니다.》
인민군대는 당의 전투명령을 받으면 《알았습니다.》의 힘찬 대답과 함께 일시에 대고조전역을 타고앉고 폭풍처럼,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전격적으로,립체적으로,진공적으로 관철해나가는 강철의 전위대오이다.당의 명령지시에 대한 절대성,무조건성의 정신,무비의 용감성과 맹렬한 돌진력,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이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고유한 혁명적기질이다.최고사령관기가 펄펄 휘날리고 혁명군가가 힘차게 울려퍼지는 곳에서는 무에서 유가 창조되고 10년이 아니라 1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천지개벽들이 일어나고있다.(전문 보기)
천만심장에 간직된 철리-우리의 힘과 기술로
격동없이 바라볼수 없는 조국의 모습이다.
새로운 조선속도창조의 불길속에 세상이 부러워할 최고의 문명을 최대의 속도로 창조해가는 우리의 조국.
10년을 1년으로 앞당기는 투쟁속에 10월의 대축전장을 더욱 빛나게 장식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와 미래과학자거리의 준공 그리고 최첨단돌파의 열풍으로 안아온 주체과학의 성과들…
시대를 진감하며 나날이 늘어나는 우리의 모든 재부들이 왜 그토록 소중하고 크나큰 긍지로 가슴부풀어오르게 하는것인가.
그것은 우리의 힘,우리의 기술로 우리 인민들자신이 창조한 력사의 기적이기때문이리라.하나의 제품,하나의 건축물에도 우리의 존엄과 기개,꿈과 리상이 깃들어있어 더욱더 귀중한것이리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라,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습니다.》
우리의것!
이 부름을 되새길 때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당창건 70돐 경축광장을 향하여 달려온 날과 달들이 돌이켜진다.
인민의 행복을 꽃펴줄 설계도를 펼쳐주시면서도,현대화의 동음 울려나오는 공장들과 조선속도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건설장들을 찾으시여서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의것을 창조할데 대하여 그토록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시버섯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전문 보기)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 몸소 《적기가》를 부르시며
리을설
항일무장투쟁의 전과정이 다 그러했지만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몽강현 남패자를 떠나 우리 나라 북부국경일대에로 진출한 1938년말-1939년초는 항일혁명투쟁력사에서 가장 어려운 시련의 시기였다.
항일무장투쟁기간에 어려운 행군이 여러차례 있었지만 이 행군은 행군기간으로 보나 그 간고성으로 보나 여느 행군에는 대비도 할수 없는 간고한 행군이였다.
행군기간이 100일나마 되기때문에 《100일행군》이라고도 부르고 고생이 너무도 막심했기때문에 《고난의 행군》이라고도 부르게 된 이 행군은 이름그대로 시작부터 끝까지 모진 시련과 난관으로 이어졌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고난의 행군시기를 회고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고난의 행군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엄혹한 자연과의 투쟁,극심한 식량난과 피로와의 투쟁,무서운 병마와의 투쟁,간악한 적들과의 투쟁이 하나로 엉켜진것이였다고 할수 있습니다.여기에 또 하나의 심각한 투쟁이 동반되였습니다.그것은 고난을 이겨내기 위한 자기자신과의 투쟁이였습니다.초보적으로는 살아남기 위한 투쟁,나아가서는 적들과 싸워 이기기 위한 투쟁이 바로 고난의 행군의 기본내용이였습니다.참으로 고난의 행군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진 시련과 난관으로 일관되여있었습니다.》
고난의 행군은 시종 적의 끊임없는 추격과 포위속에서 진행되였다.
일제는 1군은 다 녹고 남은것은 김일성부대뿐이다,전력량을 다 동원하여 김일성부대《토벌》에 집중하라고 떠벌이면서 우리 주력부대에 《토벌》력량을 총집중하였다.
나는 지금도 고난의 행군을 생각할 때면 남패자의 수림을 대낮처럼 환히 밝히며 타오르던 적《토벌대》놈들의 우등불이 먼저 떠오른다.(전문 보기)
우리의 붉은 매들은 당의 출격명령만을 기다린다
백두산혁명강군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이 땅우에 주체의 항공무력이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항공절의 년륜이 또다시 아로새겨졌다.
뜻깊은 이 시각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가 진행되던 그날 광장상공에 내 조국의 푸른 하늘을 철벽으로 지켜가는 선군조선의 용감한 붉은 매들이 당마크와 《70》이라는 수자를 새기던 광경이 우리의 눈앞에 삼삼히 어려온다.마치와 낫과 붓을 형상한 당마크모형과 《70》이라는 조선로동당의 장구한 력사를 상징하는 수자모형을 새기고 한치의 드팀도 편차도 없이 정확한 비행로를 유지하며 창공을 유유히 누벼나가던 비행편대들,
그것은 결코 비행술의 과시만이 아니였다.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을 따라,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만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충정의 항로만을 가고갈 결사의 신념과 의지의 확언인 동시에 우리의 영용한 하늘의 용사들이 어머니당에 드리는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러 드리는 자랑찬 승리의 보고,숭고한 경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슬하에서 우리 혁명무력은 혁명적성격이 뚜렷하고 전투적기질과 위력도 더없이 막강한 혁명강군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왔습니다.》
지난해 태양절에 성대히 마련된 조선인민군 제1차 비행사대회,
주체의 건군사에,항공군의 력사에 특기할 리정표로 아로새겨진 력사의 그날 대회장의 높은 연단에 오르신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조선반도의 남쪽상공에 제국주의쉬파리떼가 덮여있는 험악한 정세속에서 조국의 령공을 다 개방해놓고도 전군의 비행사들을 모두 평양에 불러 대회를 진행한다는 그자체가 우리의 배짱과 담력의 승리,기개의 승리이며 영용한 비행사들의 정신세계가 적들을 압도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반공화국핵소동을 걷어치워야 한다
북과 남이 제1차 북남당국회담을 12월 11일 개성공업지구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한것과 관련하여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상태가 하루빨리 해소되고 대화와 협력이 활력있게 추진되여 평화와 통일의 넓은 길이 열리기를 한결같이 바라고있다.
온 겨레의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있는 북남당국회담은 응당 훌륭한 결실을 맺어야 하며 그러자면 쌍방이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
현재 북남관계개선을 저애하는 요인들은 한두가지가 아니다.그중에서도 무엇보다먼저 꼽아야 할것은 남조선당국이 외세와 함께 벌리고있는 반공화국핵소동이다.얼마전 해외행각길에 오른 남조선집권자는 가는 곳마다에서 《북핵위협》이니,《북핵포기》니 하면서 외세와의 《북핵공조》놀음에 기승을 부리였다.남조선당국은 며칠후 워싱톤에서 미국,일본과 함께 조선반도핵문제와 관련한 꿍꿍이판을 벌리려 하고있다.이것은 남조선당국이 최근 외세와 야합하여 감행하고있는 반공화국핵소동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남조선당국이 뻔뻔스럽게 《북핵위협》의 간판을 내걸고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반공화국핵소동에 열을 올릴수록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은 더욱 깊어지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도 격화되지 않을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감행하고있는 반공화국핵소동은 미국을 비롯한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압살하기 위한 용납 못할 매국반역책동이다.
반공화국핵소동은 미국의 대조선고립압살정책의 산물이다.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안보를 해치는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그것을 구실로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끈질기게 감행해왔다.(전문 보기)
광기어린 폭압에 견결히 맞서
남조선에서 진보적인 로동운동단체들과 인사들에 대한 경찰의 탄압소동이 광란적으로 감행되고있다.남조선당국은 지난 14일에 있은 민중총궐기투쟁을 폭압정국조성을 위한 좋은 구실로 삼으면서 경찰패거리들을 내몰아 인민탄압에 기승을 부리고있다.
남조선의 《련합뉴스》가 전한데 의하면 며칠전 경찰은 민중총궐기투쟁을 《불법폭력시위》로 몰아대면서 그를 주도하거나 배후에서 지원한 《증거를 확보》한다는 명목밑에 로동운동단체의 사무실들에 대한 압수수색놀음을 벌려놓았다.500여명의 병력을 동원하여 이른아침부터 민주로총사무실 등에 뛰여든 경찰패거리들은 콤퓨터와 인쇄물들을 압수해갔다.남조선경찰은 민중총궐기투쟁과정에 민주로총 위원장에 대한 체포를 방해하였다는 혐의로 이 단체소속의 한 로동자를 긴급체포하였는가 하면 민주로총 위원장이 당국의 탄압을 피해 은신해있는 곳으로 알려진 어느 한 절간에 200여명의 병력을 배치하는 등 대대적인 폭압소동을 벌리고있다.
심지어 경찰패거리들은 아무런 근거도 없이 기업체들에 민중총궐기투쟁에 참가한 로조원들의 명단과 개인정보를 요구하는가 하면 어느 한 언론사에는 물대포에 맞고 한 농민이 쓰러진것과 관련하여 보수당국을 비난하는 방송인터뷰를 한 사람들의 자료들을 제출할것을 강박하였다.
민주로총을 비롯한 많은 단체들은 보수당국이 이번 폭력진압사태에 따른 책임을 폭압정국조성으로 회피하려 한다고 하면서 그에 강하게 반발해나서고있다.
민주로총은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의 기습적인 압수수색은 민중총궐기투쟁에 대한 원천봉쇄와 물대포살인진압에 쏠린 민심을 딴데로 돌리려고 계획한 공안탄압》이라고 비난하면서 당국이 이번 압수수색을 계기로 사회전반에 대한 무차별적인 탄압을 계획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이어 살인진압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파쑈탄압을 강화하고있는 집권세력의 파렴치한 망동을 결코 묵과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반인민적악정을 강행하는 현 《정권》의 행위를 보고만 있지 않겠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경찰당국의 탄압행위를 규탄하는 남조선인민들
모략날조질에 극성을 부리는 리유
주체104(2015)년 11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정보원의 반공화국모략날조소동이 도수를 넘어서고있다.
이른바 《국제허용기준치를 수백배나 넘는 수은이 함유》되여있는 그 무슨 《정력제판매》에 대해 운운하면서 그것이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것이라는 여론을 내돌리는가 하면 우리가 당 제7차대회의 분위기조성을 위해 《핵, 미싸일위협》, 《국면전환을 위한 도발》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력설해대고있다. 나중에는 북남관계를 위한 우리의 동포애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대해서까지 당대회의 《개최조성에 주력하기 위한것》이라느니, 《국제적고립탈피를 위한것》이라느니 하는 등 세상 더럽고 고약하기 그지없는 나발을 서슴없이 불어대고있다.
그야말로 남조선정보원의 모략행위는 그의 황당함과 너절함, 대결적성격에 있어서 극치의 극치를 이룬다.
그러면 최근에 들어와 남조선정보원이 우리를 헐뜯는 어벌이 큰 모략질에 두팔걷고 나서는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우선 현시기 남조선인민들속에 동족에 대한 불신과 반목의식을 고취하여 나날이 높아가고있는 련북통일기운을 눅잦히자는데 있다.
지금 우리 공화국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동경심은 대단하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세상이 보란듯이 강성국가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키고있는 공화국의 현실은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멀리는 그만두고라도 당창건 일흔돐을 맞으며 세계적수준으로 건립된 미래과학자거리, 과학기술전당이 근로하는 인민에게 문을 활짝 열어놓았고 라선땅에 펼쳐진 전화위복의 기적, 인민사랑의 이야기… 그야말로 우리 공화국은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인민의 무릉도원으로 전변되고있으며 아침과 저녁이 다르고 오늘과 래일이 다른 사회주의선경이 그림처럼 펼쳐지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풍지박산나고있는 미국의 중동지배전략
지금 로씨야항공대가 수리아정부군과 협동하여 수리아령내에 둥지를 튼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에 대한 소탕전을 계속 진행하고있다.이로 하여 중동정세가 눈에 띄게 달라지고있다.
어느 정도 우세를 보이던 《이슬람교국가》가 렬세한 처지에 빠져들었다.로씨야항공대의 무자비한 타격에 숱한 군사기지들과 하부구조물들이 파괴되였다.
수리아정부군이 로씨야전투기들의 엄호하에 거의 모든 전선에서 전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최근 수리아정부군은 《이슬람교국가》가 장악하였던 중부도시인 홈스의 일부 지역을 탈환하였다.
《이슬람교국가》가 발붙일 곳을 잃고 허둥거리며 녹아나고있다.그와 함께 미국의 중동지배전략도 풍지박산나고있다.
반미적인 수리아의 현 정권을 뒤집어엎는것은 미국이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는 중동지배전략실현의 한 고리이다.
중동에는 반미적인 국가들로서 이란,수리아가 있다.미국은 이 두 나라를 지독하게 미워하고있으며 어떻게 해서든 기회를 마련하여 압살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이란의 평화적핵활동을 문제시하면서 이 나라에 주되는 공격의 예봉을 돌렸다.그러나 야망을 이루지 못하였다.이란은 미국 등 여러 렬강들과 간고한 협상을 벌리던 끝에 몇달전에 핵문제와 관련한 합의를 성사시켰다.그로 하여 미국은 이란을 로골적으로 고립압살하려던 구실을 잃게 되였다.
미국은 수리아의 내부정세를 복잡하게 만들고 그를 구실로 무력간섭을 들이대여 이 나라 정권을 제거하려고 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