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5

[정세론해설] : 로씨야려객기는 왜 테로의 대상이 되였는가

주체104(2015)년 11월 30일 로동신문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로씨야의 항공회사소속 《A321》려객기가 에짚트의 상공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사건은 려객기가 에짚트의 어느 한 휴양도시에서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를 향해 리륙한지 얼마 안있어 일어났다.

사고로 려객기에 타고있던 승조원과 승객 224명 전원이 목숨을 잃는 참상이 빚어졌다.탑승자의 대부분이 로씨야국적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한다.이와 관련하여 로씨야정부는 전국적인 애도의 날을 선포하고 모든 지역에서 조기를 게양하도록 하는 조치를 취하였다.한편 많은 나라들에서 불행을 당한 로씨야에 깊은 동정과 위문을 표시하였다.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이 사망자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였으며 그들에게 방조를 주기 위한 필요한 국가적대책들을 세웠다.

그러면 로씨야려객기가 무엇때문에 떨어지였는가.

어느 한 나라의 통신은 려객기가 떨어진 이 지역에서 수개월전부터 《이슬람교국가》의 테로분자들이 수백명의 에짚트병사들과 경찰들을 살해하였다고 전하였으며 어느 한 군사전문가도 이 지역이 에짚트군의 중요한 반테로작전지역으로서 군인들속에서 피해가 상당히 많이 나는 곳이라고 하였다.

이런 속에 여러 언론들이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와 련계된 한 무장단체가 려객기추락사건을 저들의 소행으로 주장해나선 자료들을 광범히 보도하였다.

현재 로씨야는 반테로를 위해 수리아에서 군사작전을 개시한 상태이다.전투에 진입한 로씨야전투기들은 하루에도 수십차례 리륙하여 《이슬람교국가》기지들과 테로분자양성소,무기,탄약 및 물자보관고들을 비롯한 수많은 대상들을 집중타격소멸하여 큰 전과를 올리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군대를 황금해력사창조의 선구자로 내세우시여

주체104(2015)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의 바다에서 물씬물씬 풍겨오는 사회주의바다향기,창파우에 높이 울려퍼지는 만선의 배고동소리는 온 나라 인민들의 심장을 격동시키고있다.

그중에서도 현대화된 고기배와 어구들로 물고기잡이전투성과를 부쩍 높여나가며 련일 풍어의 노래소리 울려가는 인민군대 수산부문 어로전사들의 모습은 얼마나 미덥고 자랑스러운것인가.

선창에 물고기가 연방 폭포처럼 쏟아진다.포구의 하륙장에도 물고기들이 산을 이루었다.긴 팔을 뻗치고 분주히 돌아가는 기중기들의 고르로운 동음,물고기를 가득 싣고 달리는 자동차들의 경적소리,경제선동의 힘찬 북소리,가공장에도 물고기바다,얼음버캐 서린 랭동저장실과 절임창고들에도 물고기사태…

인민군대 수산부문에서 이룩되고있는 이 성과는 그대로 불씨가 되고 봉화가 되여 물고기잡이전투가 벌어지고있는 동해전역을 용암마냥 끓게 하고있다.

인민군대를 당의 사상관철전,당정책옹위전의 선구자,본보기로 내세우시고 그들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시고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시여 온 나라에 수산혁명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게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지도와 정력적인 령도가 낳은 장쾌한 광경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당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받들어 앞으로도 당의 사상관철전,당정책옹위전에서 선구자,본보기가 되여야 합니다.》

얼마전 8월25일수산사업소를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뜨겁게 어려온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업소를 돌아보시며 일군들에게 이번 겨울철집중어로전투기간에 하루동안에만도 지난 시기 한해생산량과 맞먹는 물고기를 잡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고있는데 이것은 소리쳐 자랑할만 한 성과이라고,어로공들은 불리한 어황조건에서도 물고기사태를 안아왔으며 안해들도 모두 떨쳐나 물고기가공전투를 벌리고있는데 애국자가정들이라고 높이 치하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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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무엇을 노린 무기판매놀음인가

주체104(2015)년 11월 29일 로동신문

 

미국이 남조선에 공화국북반부 전지역을 타격할수 있는 신형《하푼》미싸일을 판매하기로 하였다.

미국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국방성산하 국방안보협력국은 국무성이 1억 1 000만US$분의 신형《하푼》미싸일을 남조선에 판매하기로 결정하였다는것을 공개하였다.미국 보잉회사가 제작하는 이 미싸일은 이전에 남조선에 팔아먹은 《하푼》미싸일보다 사거리가 2배 늘어난 최신형이라고 한다.

이것은 남조선극우보수세력들을 북남대결에로 더욱 부추기고 북남관계발전에 쐐기를 박으며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엄중한 지경에 이르고있다는것을 시사해준다.

세상에 공인된바와 같이 남조선은 미국이 꾸려놓은 극동최대의 핵전초기지,위험천만한 화약고이다.이것도 성차지 않아 미국은 남조선에 새로운 무기들을 계속 들이밀고있다.

하다면 남조선에 대한 《핵우산보호》를 제창하는 미국이 신형미싸일들을 남조선에 팔아넘기려는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겠는가.

지금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에 의하여 북과 남사이에는 관계개선을 위한 움직임이 보이고있다.이런 속에서 미국은 무기판매놀음으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을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도발에로 내몰고있다.

미국이 무기판매를 통하여 노리는 목적은 조선민족끼리 서로 대결하게 하자는데 있다.

상전이 넘겨준 첨단무기들을 장비하게 되면 가뜩이나 군사적도발에 광분하고있는 남조선군부깡패들이 전쟁소동에 분별없이 날뛸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가소로운것은 미국이 남조선에 첨단무장장비들을 들이미는것이 우리의 핵과 미싸일에 대한 《억지력》으로 된다고 횡설수설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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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협정체결은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열쇠

주체104(2015)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스위스조선위원회와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우리 공화국과의 평화협정체결을 거부하는 미국을 규탄하여 14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평화협정을 체결하기 전에 비핵화에서 전진이 이룩되여야 한다는 미국의 부당한 요구는 절대로 접수될수 없는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먼저 핵무기를 철페해야 한다는 미국의 황당한 주장은 평화협정체결을 회피하기 위한것이다.

조선반도핵문제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결과이며 미국이 정전협정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협하기때문에 발생하였다.

미국이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철회하여야만 모든 문제들이 해결될수 있다.

조미사이의 평화협정체결은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열쇠로 된다.

평화협정체결은 미국의 안보상리익에도 부합된다.

미국은 평화협정을 체결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안을 받아들여야 한다.

평화협정이 체결되여야 조선반도의 비핵화와 미군과 핵무기의 남조선으로부터의 철수,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길이 열리게 될것이다.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화협정체결제안을 외면하고 부당한 조건들을 내대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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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범죄자의 생색내기

주체104(2015)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프랑스대통령 올랑드와의 대화에서 저들도 《이슬람교국가소탕》에 나서겠다고 줴쳤다.

그야말로 범죄자의 생색내기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102명의 사망자를 낸 뛰르끼예에서의 테로공격사건,224명의 희생자를 낸 에짚트에서의 로씨야려객기추락사건,150여명의 죽음을 가져온 프랑스에서의 련속적인 테로사건들로 하여 지금 국제무대는 테로악당들을 소탕하기 위한 새로운 반테로전에 나서야 한다는 여론들로 꽉 찼다.

《이슬람교국가》라는 테로세력이 중동에 생겨나 수리아와 이라크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 독버섯처럼 뿌리내리고 유럽과 중동을 벌둥지 쑤셔놓은것같이 만들어놓고있다.

이란군 부총참모장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군사전문가들과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뛰르끼예신문 《싸바흐》 등 수많은 언론들은 《이슬람교국가》라는 괴이한 테로세력이 미국의 대중동지배전략에 의해 생겨났다고 이구동성으로 전하고있다.

수많은 나라들이 10여년동안 강행해온 미국의 《반테로전》에 의해 테로와 보복의 란무장으로 변해버렸다.

얼마나 많은 나라들이 란장판이 되였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무고한 죽음을 당하고 피난민의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가.유럽과 중동이 일대 수라장이 되고 세계가 아비규환에 빠진것은 미국의 《반테로전》때문이다.

미국이 《이슬람교국가소탕》을 아무리 부르짖어도 세계는 그것이 범죄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하나의 술책으로밖에 보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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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선군조선의 영웅적기상을 더욱 힘있게 떨치며 계속혁신,계속전진하자

주체104(2015)년 11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어머니당,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강성번영하는 선군조선의 혁명적대경사로 뜻깊게 경축한 온 나라에 애국충정의 불길,창조와 혁신의 불바람이 더욱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승리의 경축광장에서 우리 인민을 위대한 인민,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조언자,방조자로 그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연설과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소집에 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를 받아안은 천만의 심장이 충정의 일편단심과 영웅적위훈창조의 열망으로 불타고있다.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계속혁신,계속전진해나가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투쟁기풍이며 투쟁본때이다.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세월을 주름잡으며 질풍같이 달려온 그 기세를 더욱더 고조시켜 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것이 천만군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안고 백두의 눈보라마냥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입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와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년초부터 승리의 신심드높이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왔다.조선로동당창건 70돐과 조국해방 70돐을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이기 위한 천만군민의 창조적열정과 영웅적투쟁,불타는 애국심에 의하여 이 땅에 흐르는 분과 초는 그대로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지고 우리 조국은 아침과 저녁이 다르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비상히 놀라운 속도로 전변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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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으로 키우신 위대한 품

주체104(2015)년 11월 28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끓고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위대한 승리로 빛내이자!

시대의 부름에 화답하는 힘찬 발걸음소리가 강산에 메아리친다.

격동적인 이 시각 우리 천만군민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과 더불어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한 백두청춘들의 장한 모습을 다시금 뜨겁게 안아본다.

백두청춘!

위대한 조국력사에,위대한 인민의 기억속에 기적과 위훈의 대명사로 새겨진 더없이 소중한 부름이다.

우리는 그대들에게 묻고싶다.

령하 40℃를 오르내리는 대자연의 혹한과 겹쳐드는 온갖 난관을 무슨 힘으로 헤쳐나갔는가를.한생의 가장 귀중한 청춘시절에 피와 땀을 바치며 한두해도 아닌 십여년세월 발전소를 건설할 때 과연 그대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것이 무엇이였던가를.

그러면 백두청춘들은 심장의 목소리로 대답할것이다.

그것은 하늘보다 높은 믿음이였다고,그것은 바다보다 깊은 사랑이였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정갈한 물과 공기를 마시며 심신을 단련하고 백두의 칼바람을 맞으며 배짱과 신념을 키운 청년전위들은 우리 당의 가장 믿음직한 계승자들이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들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위대한 령도의 자욱이 새겨진 력사의 그날로 달린다.

주체104(2015)년 4월 19일,그날은 일요일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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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번영의 미래를 안아오는 위대한 선군령장

주체104(2015)년 11월 28일 로동신문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며 날에날마다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는 내 나라,내 조국,원쑤들이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제아무리 기승을 부리여도 이 땅 어디서나 승리의 포성이 장쾌하게 울려퍼지고있다.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우후죽순처럼 일떠세우며 강성국가의 령마루를 향해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다.세상사람들이 경탄해마지 않는 선군조선은 세계를 앞서가는 문명국으로서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찬연히 드러내보이고있다.10년이 아니라 1년이면 강산이 변하고 인민들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천지개벽이 일어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현실이다.

끊임없이 펼쳐지는 우리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을 목격하면서 온 겨레와 세계 진보적인류는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있다.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며 희세의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조선민족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며 이 행성의 앞날도 그지없이 밝고밝다는 바로 그것이다.

그렇다.오늘 이 땅에서 이룩되고있는 모든 세기적인 전변들은 단 한걸음의 양보도,순간의 주저도,한치의 드팀도 없이 자주의 길,선군의 길,사회주의의 길로 천만군민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끝없는 로고와 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조선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이며 시대와 력사의 뜻입니다.》

강철의 의지와 무한대한 정력으로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불면불휴의 장정은 조국의 운명과 민족의 미래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지닌 절세의 위인만이 수놓을수 있는 영웅서사시적행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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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 높이 들어야 한다

주체104(2015)년 11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북남당국회담을 위한 실무접촉이 진행되고 12월 11일 제1차 북남당국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오늘의 대화분위기를 잘 살려나가 풍성한 결실을 안아오자면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 높이 들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은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절대시하면서 체제대결을 추구하지 말며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따라 민족의 대단합, 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통일문제를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순조롭게 풀어나가야 합니다.​》

세계는 부단히 전진하고있다. 북과 남은 더이상 무의미한 언쟁과 별치않은 문제로 시간과 정력을 헛되이 하지 말아야 한다. 조국의 해방과 함께 시작된 민족의 분렬로 피멍든 우리 겨레의 심장이 그것을 허용치 않는다.

북과 남이 싸우지 말고 힘을 합쳐 통일의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는것은 겨레의 한결같은 소망이다. 우리 민족에게는 그럴만 한 힘이 있다.

북과 남은 이미 지난 8월 전쟁발발의 엄중한 국면을 평화와 안정, 화해와 신뢰의 전환적계기로 만들었다. 북과 남이 민족의 운명, 북남관계의 장래를 앞에 놓았기에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이 류례없이 최고조로 치달은 일촉즉발의 엄중한 위기상황을 타개하고 긴장완화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을수 있었다.

장구한 민족분렬의 나날 북남대결로 하여 우리 민족이 당한 정신적 및 물질적피해는 얼마나 막대한가.(전문 보기)

 

2015-11-28-D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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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감출수 없는 대결광신자들의 정체

주체104(2015)년 11월 28일 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이 연평도사건 5년을 계기로 또다시 요란한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벌려놓았다.

며칠전 서울에서 《국무총리》,국방부 장관,합동참모본부 의장,륙,해,공군참모총장들과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관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연평도사건 《5주기 추모행사》라는것이 펼쳐진것이다.이 광대극에 남조선집권자는 《영상메쎄지》라는것을 보내여 《북도발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니,《완벽한 군사대비태세확립》이니 하고 떠들어댔다.《국무총리》라는자도 그 무슨 《북의 명백한 도발》과 《굳건한 안보태세》에 대해 악청을 돋구었다.이날 남조선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운운하며 말썽많은 연평도에서 도발적인 포실탄사격훈련까지 감행하였다.

우리 군대에게서 당한 쓰디쓴 참패의 수치를 가셔보려고 년례행사처럼 벌려놓는 어이없는 놀음이지만 한마디 하지 않을수 없다.뒤골목에서 주먹질하듯 못나게 놀아대지 말고 좀 자중하며 분별있게 처신하라는것이다.

연평도사건은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함부로 침해하는자들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서치 않는 우리 군대의 정의의 타격전이였고 무모하게 날뛰는 호전광들에게 도발의 대가가 어떠한가를 똑똑히 보여준 통쾌한 보복전이였다.

불을 즐기던자들은 결국 곤장 지고 매벌이를 하였다.내외가 한결같이 평한것처럼 남조선호전광들은 우리 군대의 드세찬 타격앞에 팔없는 병신처럼 얻어맞기만 하였다.

당시 남조선에 만연된 전쟁공포증은 얼마나 허다한 희비극을 낳았던가.집권자로부터 장교,사병들에 이르기까지 모두 얼이 나가 《확전을 막아야 한다.》,《제발 포사격을 중지해달라.》고 비명을 지르며 살구멍만 찾아다니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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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인권의 황량한 페허에 묻힌 불행한 운명

주체104(2015)년 11월 28일 로동신문

 

생활의 꿈을 잃은 녀성들

 

《오늘도 집에 오니 엄마는 보이지 않는다.시꺼먼 때가 들어붙은 부엌,식구끼리 오손도손 함께 밥을 먹은지가 까마득하다.여전히 엄마는 문을 꼭 잠그고 방에서 나오지 않는다.비틀거리는 엄마에게선 항상 술냄새가 났고 어찌다 마주치면 술을 찾는듯 온 집안을 헤매고 다닌다.나를 사랑해주던 엄마의 따뜻한 눈빛을 잃은지 오래다.》

이것은 어머니가 알콜중독자인 남조선의 어느 한 중학교학생의 하소연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술취한 엄마들》이 급격히 늘어나고있어 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인간세상에서 어머니만큼 다정하고 따뜻한 존재는 없다지만 어찌하여 남조선에서는 수많은 녀성들이 어머니로서의 고상한 삶을 포기한채 절망과 타락의 나락에서 몸부림치고있는것인가.

남조선이 세계최악의 녀성인권유린사회라는것은 이미 잘 알려져있다.남조선에서는 사회적으로 적극 보호를 받아야 할 녀성들이 녀성이라는 단 한가지 리유로 차별시되고 버림받고 생존의 권리를 빼앗기고있다.남조선녀성들의 취업률만 보기로 하자.

《박근혜는 자기가 당선되면 녀성들을 요직에 등용하겠다고 했지만 현실을 보면 고위공무원중 녀성은 단 11명에 불과하고 공공기업체들에서 녀성이 사무직을 차지할 확률은 놀랍지만 거의나 령이다.》

이것은 남조선의 한 언론이 현 집권자가 내놓은 선거공약과는 너무도 판이하게 녀성차별,녀성천시의 풍조가 날로 만연되고있는 비참한 현실에 대하여 폭로한 글의 한토막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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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4(2015)년 11월 27일 로동신문

 

2015-11-27-01-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용원동지,한광상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지난 1월 당의 하늘같은 사랑에 떠받들리워 로동자궁전으로 전변된 원산구두공장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자주 찾아와 인민들에게 안겨줄 신발생산정형을 알아보시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나깨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실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생산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림으로써 매월 공장앞에 맡겨진 신발생산계획을 지표별로 넘쳐 수행하고있다.

특히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여러가지 신발들을 생산하기 위해 도안실을 새로 꾸리고 공장에 파견된 3대혁명소조원들과 합심하여 창안한 기술혁신안들을 생산에 도입하였으며 설비현대화사업도 줄기차게 밀고나감으로써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연혁소개실과 새로 꾸린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발전로정을 보여주는 자료들을 주의깊게 보시면서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이 원산구두공장에도 뜨겁게 어려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구두공장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찾아오시였던 잊을수 없는 공장이라고 다시금 되뇌이시면서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함으로써 당과 수령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가야 한다고 하시였다.(전문 보기)

 

2015-11-27-01-02

2015-11-27-02-01

2015-11-2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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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평화적환경의 마련은 절박한 민족사적과제

주체104(2015)년 11월 27일 로동신문

 

올해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기대와 관심은 그 어느때보다 높았다.우리 겨레 누구나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북남관계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기를 바라마지 않았다.

하지만 이해의 마지막달이 다가오고있는 지금까지도 북남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은 여전하며 핵전쟁발발의 위험도 가셔지지 않고있다.무엇때문인가.

그에 대한 대답은 응당 남조선에서 정초부터 현재까지 끊임없이 이어져온 광란적인 북침전쟁도발책동에서 찾아야 할것이다.

지금 온 겨레는 남조선에서 외세와의 야합밑에 감행되고있는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끝장내지 않고서는 북남관계의 안정적발전에 대해 결코 생각할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뼈저리게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북남관계의 전도와 관련되는 사활적문제이다.

외세에 의해 반세기가 넘도록 전쟁위험을 강요당하고있는 우리 민족은 그 누구보다도 평화를 갈망하고있다.더우기 우리 민족은 이미 지난 세기 50년대에 외세의 강요에 의해 전쟁의 참화를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그 상처는 수십년세월이 지난 오늘에도 우리 겨레의 가슴속에서 지워지지 않고있다.우리 겨레 누구나 동족끼리 대결하고 피흘리는것을 원치 않는다.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이 일어나면 그 피해를 입는것은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에 대한 도발적악담이 초래할 후과는 전적으로 남조선당국과 보수언론패당이 지게 될것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4(2015)년 11월 27일 조선중앙통신

 

지난 25일 남조선 《련합뉴스》는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그 무슨 《학술회의》를 앞두고 미리 공개한 발표문내용이라고 떠들면서 우리에 대해 《공포정치》니,《독재정치》니 하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극악무도한 악담을 줴쳐댔다.

이것은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으려는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다.

《련합뉴스》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의 이러한 망발은 최근에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이러한 모략나발이 남조선당국의 로골적인 배후조종밑에 공공연히 벌어지고있는것이다.

《련합뉴스》가 불어댄 그 무슨 자료라는것은 남조선정보원이 직접 제공한것이고 그러한 날조자료에 기초하여 허황한 발표문을 꾸며낸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란것 역시 그 산하에 있는 반공화국모략소굴이다.

이것은 보수언론들이 최근 북남화해분위기에 역행하여 우리에 대한 악선전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는것이 북남관계의 판을 깨버리려는 남조선당국의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도발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이번에 남조선당국이 북남당국회담을 위한 실무접촉을 앞둔 시각에 이러한 무엄한 망동을 부린것은 북남관계를 대화로 풀 생각이 꼬물만큼도 없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낸것으로 된다.

우리는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실천적의지를 보일데 대하여 남조선당국에 알아들을만큼 충고도 하였으며 북남합의를 리행하기 위해 모든 성의와 노력을 다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핵공조구걸로 얻을것은 망신뿐이다

주체104(2015)년 11월 27일 로동신문

 

남조선집권자가 또다시 해외행각을 하면서 그 하루하루를 우리를 반대하는 핵공조구걸놀음으로 어지럽히였다.그는 14일부터 23일까지 20개국 및 지역수뇌자회의,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회의 수뇌자회의 등 국제회의가 열리는 해외의 여기저기를 치마에서 비파소리가 날 정도로 돌아쳤다.그러면서 내뱉은 수작은 《북이 핵을 포기하고 개방과 협력의 길로 나오기를 기대》한다느니,《북이 핵포기라는 전략적결단》을 내리고 《변화의 길》로 나오도록 해야 한다느니 하는 그야말로 터무니없고 고리타분한 망발이였다.한마디로 말하여 남조선집권자의 이번 해외행각은 저들의 《대북정책》을 어떻게 하나 정당화하면서 외세와의 반공화국핵공조를 일층 강화하여 범죄적인 《선핵포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루추하기 짝이 없는 구걸행각,혐오스러운 대결행각이였다.

남조선집권자가 해외를 제 집 안방 드나들듯 뻔질나게 싸다니며 외세의 바지가랭이를 붙들고 반공화국핵공조를 비럭질하고있는것은 별로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하지만 그가 그렇듯 집요하게 《북핵위협》이니,《북핵포기》니 하고 부르짖고있는것은 참으로 망신스러운 노릇이 아닐수 없다.그것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청맹과니의 잠꼬대같은 넉두리이다.

조선반도에서의 핵문제발생의 근원과 비핵화의 기본취지를 아는 사람이라면 우리의 자위적핵무력에 대하여 시비할 하등의 리유가 없다.우리의 핵무력은 어디까지나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로부터 나라와 민족을 지키기 위한것이다.

내외가 공인하고있는바와 같이 우리의 핵무력은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으로부터 민족의 운명을 지키고 나라의 자주권과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보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대화》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전쟁연습소동

주체104(2015)년 11월 27일 로동신문

 

지금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개선되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위험이 영원히 가셔지기를 간절히 바라고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자들은 앞에서는 《당국회담》이니,《진정성》이니 하고 떠들면서도 뒤에 돌아앉아서는 동족을 해칠 침략의 칼을 벼리고있다.

최근 남조선에서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무력증강소동은 그에 대한 뚜렷한 실증이다.

몇가지 사실들을 보기로 하자.

현재 남조선군부는 공군이 사용하고있는 《KF-16》전투기를 대신할 다음세대 전투기를 개발한다는 명목밑에 북침공격능력강화를 꾀하며 미국과 결탁하여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에 대해 남조선 각계가 군사적측면으로 보나 재정적측면으로 보나 도저히 납득할수 없는짓이라고 비난하면서 강력히 반대하고있지만 집권자까지 나서서 다음세대 전투기개발을 강압적으로 추진시키고있다.

남조선의 군부호전광들은 2025년에 첫 전투기를 실전배치하겠다고 광기를 부리면서 여기에 18조원이라는 막대한 액수의 자금을 탕진할것을 계획하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은 《북기계화부대들의 위협》을 운운하며 《헬파이어》미싸일생산계획도 적극 추진하고있다.

한편 남조선당국은 미국으로부터의 최신무기반입에도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회의라는것을 벌려놓은 남조선호전광들은 구축함들에 미국의 이지스구축함전투체계를 설치하기로 하고 그를 위해 막대한 액수의 자금을 쏟아붓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폭력행위를 용납하면 민주와 민생이 짓밟힌다

주체104(2015)년 11월 27일 로동신문

 

폭압《정권》의 야수적만행을 단죄하여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보수당국이 지난 14일 수많은 경찰무력을 내몰아 민중총궐기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 이후에도 그 무슨 《불법폭력시위》니,《엄정대응》이니 하고 떠들며 투쟁참가자들에 대한 폭압소동을 강화하고있는데 대한 단죄규탄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17일 남조선의 농민단체들은 인민들의 정당한 투쟁에 대한 당국의 파쑈적인 폭력진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선언하였다.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민중총궐기투쟁에 참가한 무방비상태의 농민을 중태에 빠뜨린 경찰의 만행에 대해 《정당한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떠벌인 《새누리당》깡패의 망발을 준렬히 단죄하면서 그것은 농민들의 분노와 증오를 폭발시키고있다고 성토하였다.그들은 농민들의 요구를 한사코 외면하는 청와대와 《새누리당》,폭력을 휘두르는 파쑈경찰은 반드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는 20일 민중을 적대시하는 《정권》이 민중에 의해 퇴진당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단체는 성명에서 당국이 로동자들에게는 평생 비정규직으로 살며 언제든지 해고될 각오를 하라고 강요하고 농민들에게는 빚을 내서 농사를 짓게 하는 한편 빈민들에 대해서는 삶을 위한 자그마한 희망조차 허용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바로 그렇기때문에 사람들의 얼굴에는 주름만 더 깊어지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인권이 유린되고 생존권이 말살되는 이 땅에서 어떻게 하나 사람답게 살고싶다고 웨치며 민중총궐기투쟁에 나선 사람들에게 마구 폭력을 휘두른 보수당국을 규탄하였다.(전문 보기)

 

2015-11-27-05-01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자주,선군,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철의 신념

주체104(2015)년 11월 27일 로동신문

 

오늘 국제적환경은 그 어느때보다도 복잡다단하고 첨예하다.

강권에 의거한 제국주의세력의 위협공갈책동은 보다 악랄하고 로골화되고있으며 그로 하여 여러 나라들에서 복잡한 사태들이 빚어지고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인민이 선택한 자주의 길,선군의 길,사회주의길을 가로막아보려고 피눈이 되여 미쳐날뛰고있다.

력사의 반동들은 우리가 저들이 가라는 길로 갈 때만이 《국제사회의 원조》를 받을수 있고 《세계의 흐름에도 합류될수 있다.》는 희떠운 소리들을 늘어놓고있다.

그러나 외세가 늘어놓는 궤변은 우리가 선택한 길이 천만번 정당하며 바로 그 길에 조국의 강성번영과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가 있다는것을 명백히 반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선군의 길,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습니다.》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최고의 속도로 최상의 문명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경이적인 현실은 지금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를 주고있다.

어떻게 되여 조선은 엄혹한 국제정치속에서도 끄떡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로 줄기차게 나아가고있는것인가.

조선이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승승장구하는 비결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세계의 이 물음앞에 우리는 당당히 말하고있다.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력사가 승리만을 떨치는 영광넘친 로정으로 빛나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혁명투쟁의 전기간 자기의 주견과 결심을 가지고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풀어온데 중요한 비결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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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진통을 겪고있는 《딸라제국》

주체104(2015)년 11월 27일 로동신문

 

요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딸라제국》의 종말에 대한 소문이 계속 떠돌고있는 가운데 얼마전에 국제금융전문가인 제임스 리카즈가 쓴 《화페의 몰락》이라는 글이 나돌아 국제사회에서 파문을 일으키고있다.그도그럴것이 필자가 전문가로서 신빙성있는 자료들로 실례까지 들어가며 자신심을 가지고 머지않아 미국딸라를 기축통화로 하는 국제금융체계가 붕괴된다는 주장을 하였기때문이다.

미국채권을 가지고있는 적지 않은 나라들과 투자가들이 큰 충격을 받고 복닥소동을 일구고있다.미리 방비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거렁뱅이신세가 될수 있다는 우려심이 작용하였다고 볼수 있다.

세계 여러 나라들은 물론 미국내에서까지 있을수 있는 사태에 대처한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지어 어떤 지역에서는 앞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현물위주의 전략으로 넘어가야 한다는 소리까지 나오고있다.물론 이러한 주장들이 합리적인 방안이라고는 할수 없다.앞으로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하는가 하는것은 더 론의해보아야 할 문제이다.

그러나 명백한것은 모든 움직임이 현 국제금융체계의 붕괴를 기정사실화한데 기초하고있다는것이다.여기에 제일 바빠하는것이 미국이다.

지금까지 미국은 딸라를 기축통화로 하는 현 국제금융체계에서 하나의 《제국》행세를 하며 저들의 경제적리권을 확대하고 세계경제를 좌우지하여왔다.그런데 앞으로 미국이 주도적지위를 차지하고있는 국제금융체계가 무너지는 경우 그것이 미국의 세계경제지배전략실현에 어떤 영향을 미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때문에 미국은 어떻게 하나 그것을 막아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저들의 의도와 다른 소리만 나오면 덴겁을 하며 그것을 무마시키느라 부산을 피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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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의 과학중시,인재중시사상을 고결한 신념과 량심으로 받드는 참된 과학자,교육자가 되자

주체104(2015)년 11월 2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는 문명과 번영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 새로운 조선속도,영웅신화가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태양이 빛나는 눈부신 하늘가에 우리의 비행기들이 날고 땅속에서는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가 달리며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와 미래과학자거리,과학기술전당을 비롯한 시대의 기념비들이 짧은 기간에 일떠서는것과 같은 세기적변혁들이 다계단으로 이룩되고있는것이 내 나라의 자랑찬 현실이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조선의 참모습은 주체과학기술의 위력의 힘있는 과시이며 우리 당의 과학중시,인재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과학기술은 김일성,김정일조선의 불패의 국력의 억센 기둥이고 강성국가건설의 힘있는 기관차이며 주체교육은 백두산대국의 창창한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주는 초석이고 밑뿌리이다.

당창건 70돐을 맞으며 만천하에 힘있게 떨쳐진 과학기술의 힘,주체적력량의 잠재력을 최대로 폭발시켜 당 제7차대회를 향하여 폭풍쳐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앙양된 기세에 계속혁신,계속전진의 활력을 부어주고 강성국가건설의 전역에서 승리의 포성을 더 높이 울리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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