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5

론평 : 대화상대방에 대한 공공연한 대결선언

주체104(2015)년 9월 20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여의도에 틀고앉은 여야정상배들이 반공화국《인권》소동을 악랄하게 벌리고있다.이로 하여 남조선《국회》에서 10년이 넘도록 통과되지 못하고있던 《북인권법》이라는것이 조작될 험악한 지경에 이르렀다.

이와 관련하여 《새누리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은 《〈북인권법〉의 〈국회〉통과가 가능》하게 되였다고 개잡은 포수마냥 날뛰고있고 야당세력은 그 무슨 《인류보편의 가치》니,그 누구의 《인권보호 및 증진》이니 하며 구차스러운 변명을 늘어놓고있다.

남조선의 여야세력이 불순한 야합으로 《북인권법》조작에 팔걷고나선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행위이다.

《북인권법》으로 말하면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적극 추종하는 《새누리당》이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를 여론화하며 북남대결을 고취하기 위해 고안해내고 《국회》에 상정시킨것이다.

하지만 동족의 사상과 제도를 전면부정하며 반공화국대결을 조장하는 《북인권법》조작책동은 남조선 각계의 강력한 규탄배격을 받았다.그것이 지금껏 남조선《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한것은 당연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이 기어코 《북인권법》을 조작하려고 발광하고있는것은 그들의 골수에 꽉 들어찬 반공화국대결야망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북인권법》조작책동은 대화상대방에 대한 공공연한 적대행위로서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정세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무분별한 망동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로동계급의 추상같은 기상을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9월 20일 로동신문

 

오늘 북남사이에 화해와 평화의 새 국면이 열리고있는 때에 남조선《국회》가 벌리는 《북인권법》조작책동은 우리 로동계급을 치솟는 분노로 끓게 하고있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남조선《국회》와 당국의 《북인권법》조작책동을 이 세상 가장 훌륭한 인민의 제도를 전면부정하고 해치려는 용납 못할 도발망동으로 락인하면서 공화국의 전체 로동계급과 근로자들의 이름으로 강력히 단죄규탄한다.

남조선《국회》가 그 무슨 《북인권법》을 조작하려는것은 우리 로동계급의 세상을 어째보겠다는 불순한 정치적목적에서 출발한 극악한 대결망동이다.

모든것이 근로대중을 위하여 복무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절대시하며 근로인민대중의 온갖 꿈과 리상을 최상으로 실현해주는 인민의 보금자리,인민의 리상사회인 우리 공화국에서는 그 무슨 《인권문제》라는것자체가 있을수 없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평범한 로동자들이 국가최고주권기관인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되여 국가정치활동에 직접 참가하고있으며 공장의 주인,일터의 주인이 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로동생활과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고있다.

남조선위정자들은 그 누구의 《인권》을 말하기 전에 근로인민의 생지옥인 제 집안의 인권문제부터 바로잡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04(2015)년 9월 20일 로동신문

 

일본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군국화와 재침의 길로 내달리고있다.

18일에 열린 일본국회 참의원 본회의에서 새로운 《일미방위협력지침》에 따른 안전보장관련법안이 통과되여 정식 법으로 성립되게 되였다고 한다.

자위대법과 무력공격사태법,주변사태법,유엔평화유지활동협력법 등 10개 법을 일괄개정한 《평화안전법제정비법》과 《자위대》의 해외파병과 관련한 《국제평화지원법》으로 되여있는 이른바 《안전보장관련법》은 철두철미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의 길을 열어놓기 위하여 만들어진 악법이다.

일본의 위험천만하고 무분별한 움직임을 놓고 주변과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은 물론 서방에서까지 일본이 다시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되였다는 불안과 우려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 일본국내에서도 강력한 반발이 일어나고있다.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에도 불구하고 《안전보장관련법》을 성립시킨것은 《동양평화》를 부르짖으며 세계를 제패하려던 군국주의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의 지배주의적야망이 어느 지경에 이르고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준다.

《안전보장관련법》은 일본을 돌격대로 내세워 힘으로 아시아와 세계에 대한 지배전략을 실현해보려는 미국과 미국을 등에 업고 해외침략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의 추악한 야합의 산물이다.

미국은 지난 4월 일본과의 방위협력지침을 개정하여 《일본주변》에 국한되여있던 일본《자위대》의 활동범위를 《전세계》에로 확대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을 비롯한 세계제패전략실현에 일본을 깊숙이 끌어들이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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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조선침략을 노린 《운양》호사건

주체104(2015)년 9월 20일 로동신문

 

오늘은 일본침략자들이 《운양》호사건을 조작한지 140년이 되는 날이다.1875년 9월 20일 일본침략자들에 의해 조작된 《운양》호사건은 일본이 조선에 대한 무력침공의 구실을 만들어내기 위해 계획적으로 도발한 모략사건이다.

19세기 중엽 《명치유신》이후 일본이 실시한 대조선정책은 《정한외교》정책이였다.《조일국교수복》이라는 미명하에 감행된 《정한외교》는 조선에 외교적압력을 가하여 불평등적이며 예속적인 조약을 강요하기 위한것이였다.또한 조선에 대한 내정탐지 및 파괴모략책동을 감행하면서 기회가 성숙되는데 따라 무력침공을 감행할수 있는 준비를 갖추기 위한것이였다.

이에 따라 일본은 침략선들을 우리 나라 동남해안일대에 들이밀어 정탐과 무력시위를 감행하였다.1875년 5월 그 무슨 발포연습을 한다고 하면서 침략선 《운양》호를 부산에 불법침입시켰으며 그해 9월에는 《항로측량》의 구실밑에 《운양》호를 우리 나라 연해에 또다시 침입시켰다.《운양》호의 침입목적은 우리 나라에 불평등적인 조약을 강요하기 위한 구실을 만들어내는데 있었다.일본침략자들은 9월 19일 강화도 앞바다에 불법침입하여 월미도일대에서 물길 등을 정찰하였다.그 다음날인 9월 20일 우리 나라 서해의 중요군사요새이며 서울을 지키는 요충지였던 초지진포대가까이로 기여들었다.조선군사들의 자위적인 불벼락에 침략자들은 기다렸다는듯이 강도적인 포사격을 감행해나섰다.일본의 침략무리는 방어시설이 약한 항산도와 영종도를 습격하여 수많은 무고한 주민들을 살륙하였으며 야만적인 파괴략탈만행을 감행하였다.이것이 바로 일본이 조작한 《운양》호사건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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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경축광장을 빛내일 자랑찬 창조의 열매 – 김일성종합대학 일군들과 교원,연구사들이 이룩한 전례없는 과학연구성과 –

주체104(2015)년 9월 19일 로동신문

 

김일성종합대학의 일군들과 교원,연구사들이 뜻깊은 올해에 전례없는 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하여 주체교육과학의 최고전당의 영예를 더욱 높이 떨쳐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백두의 혁명정신과 창조적투쟁으로 마련한 자랑찬 선물을 안고 10월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서야 합니다.》

대학의 책임일군들은 뜻깊은 올해에 전례없는 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하기 위한 연구력량편성을 실속있게 짜고들고 교원,연구사들의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켰다.이와 함께 대고조전투장들에 자주 나가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고 연구조건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었다.

교원,연구사들은 드높은 열의를 안고 올해 첫시작부터 기세좋게 내달려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리는 훌륭한 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뜻깊은 2015년의 첫 성과를 마련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신 평양시버섯공장의 자랑찬 모습속에는 공장의 총공정설계로부터 시작하여 내열성수지병에 의한 버섯재배방법을 확립하고 대용기질에 의한 버섯생산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인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한것을 비롯하여 대학의 교원,연구사들이 바친 노력과 열정도 뜨겁게 슴배여있다.당의 구상대로 현대적인 버섯생산기지를 꾸리는데 적극 이바지한 건설자들과 련관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여러 대학의 과학자,기술자들과 함께 김일성종합대학 교원,연구사들에게도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고무된 대학의 교원,연구사들은 더 큰 힘과 용기를 안고 연구사업을 줄기차게 벌려 좋은 성과들을 련속 안아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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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장군님의 명언해설 : 《우리 당은 사랑과 믿음의 정치,인덕정치로 인민들을 이끌어주고 보살펴주는 진정한 어머니당이다.》

주체104(2015)년 9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우리 당과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루게 된 근본요인과 어머니당의 독창적인 정치방식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인민은 사회주의의 기초이며 혁명과 건설의 담당자이다.당이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면 지심깊이 뿌리내린 거목처럼 그 어떤 광풍에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다.

당과 인민과의 혼연일체는 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할 때만이 이룩될수 있다.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한다는것은 어머니가 자식을 극진히 사랑하고 따뜻이 돌봐주듯이 당을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세심히 보살펴주는 진정한 인민의 향도자로,보호자로 되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다시말하여 사랑과 믿음의 정치,인덕정치로 인민들을 이끌어주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당으로 건설한다는것이다.

사랑과 믿음의 정치,인덕정치는 우리 당의 독창적인 정치방식이다.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사상과 령도풍모,인민을 위한 한평생의 업적이 깃들어있고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당의 불패성의 담보가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의 인덕정치는 더욱 철저히 구현되고있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우리 인민모두를 사랑의 한품에 안아 열과 정을 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아래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천백가지 소원을 다 아뢰고 당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있다.어머니 우리 당의 사랑과 믿음의 정치,인덕정치야말로 당과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루게 하는 근본원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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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반제계급의식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위력한 정신적무기

주체104(2015)년 9월 1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반제반미교양,계급교양의 거점인 신천박물관을 끊임없이 찾고있다.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멸적의 의지를 더욱 깊이 새겨주는 복수심의 발원점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반제계급의식을 천백배로 높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반제계급적립장은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가 견지하고있는 근본립장이며 그것은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것입니다.》

사상은 사회주의의 생명이며 사상진지,계급진지의 공고성이자 사회주의의 불패성이다.

원쑤들과의 치렬한 대결을 동반하는 혁명의 길에서 절대로 흐려지지 말아야 하는것이 있다.그것이 바로 반제계급의식이다.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투철한 관점,꺾이면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는 굳은 신념,피는 피로써 갚겠다는 멸적의 의지가 없이는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없다.사회주의의 운명은 반제계급의식의 견결성에 달려있다.

사상이 탈색되면 붉은기가 퇴색되게 된다는것은 사회주의가 붕괴된 나라들이 남긴 력사의 교훈이다.우리 혁명의 력사는 사상적견결성,계급적원칙성의 끊임없는 계승의 력사로 빛나고있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장구한 혁명의 길에서 반제계급의식을 뼈에 새기였다.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전로정에서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반제계급의식은 생명과 같다.혁명의 개척기에 휘날리던 붉은기가 조금도 퇴색되지 않고 오늘도 사회주의기치로 힘차게 휘날리고있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밖에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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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의 상징이다

주체104(2015)년 9월 1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우리 당중앙이 결심한 시간과 장소에서 선군조선의 위성들이 대지를 박차고 창공높이 날아오를것이라는것이 시사되였다.

인공위성은 공화국의 불굴의 넋이고 강성번영에로 향한 무한대한 힘의 분출이며 자주권의 상징이다.

하기에 진리에 공감하고 정의를 지향하는 사람들은 우주강국을 향하여 눈부시게 비약하며 전진하는 우리의 당당한 모습에 선망의 눈길을 보내고있다.

그런데 이와는 상반되게 심술이 체질화된 미국과 남조선보수세력들은 터무니없는 궤변과 부당한 억지주장으로 이를 시비질하기에 여념이 없다.

그들은 공화국 국가우주개발국 국장과 원자력연구원 원장의 대답과 관련하여 《남북관계적신호》니, 《국제사회와의 대립》이니 뭐니 하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얼토당토않게 《도발》로 매도하고있다.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인 평화적우주개발을 걸고드는것이야말로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도발이다.

현시기 우주개발은 세계적추세로 되고있으며 많은 나라들이 통신 및 위치측정, 농작물수확고판정, 기상관측, 자원탐사 등 여러가지 목적으로 위성들을 제작, 발사하고있다. 사실상 우주공장과 우주태양에네르기발전소건설, 우주려행, 달탐사를 비롯한 우주개발계획들은 환상이 아니라 현실로 되여 우주는 사람들의 필수불가결의 생활령역으로 보다 가깝게 접근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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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핵공포증에 걸린 약자의 허장성세

주체104(2015)년 9월 19일 로동신문

 

얼마전 부쉬행정부시기 국무장관을 지낸바 있는 포웰이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우리 나라 등이 핵무기를 사용하는것은 자살행위로 될것이라고 횡설수설하였다.

합동참모본부 의장자리에도 앉아보고 국무장관노릇도 해보면서 적지 않은 세월 대조선정책작성과 실행에 관여하였다고 하는 포웰의 이 언동을 보면 그의 정치적,군사적식견이 어느 정도인지 가히 알만 하다.점잖게 말한다면 무지하고 몽매하다.

물론 관직을 다 내놓고 인생의 황혼기를 보내고있는 그가 주책이 없는 언동을 경망스럽게 일삼을수는 있다.그러나 우리의 핵보유목적을 함부로 오도하여 제멋대로 시비질하며 여론화하는데 대해서는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다.

수차 강조하였지만 우리 공화국의 핵보유는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끊임없이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무모한 핵위협공갈에 대응한 자위적결단이다.우리는 핵보유를 통해 미국이 원자탄으로 우리를 위협하던 시대를 영원히 종식시키고 횡포한 악의 제국의 침략으로부터 조선반도의 평화를 지켜내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우리의 핵무기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조선민족의 안전을 지켜내는 만능의 보검이다.

우리의 핵무기사용여부에 대해 구태여 언급한다면 그 모든것은 미국의 행동여하에 달려있다.

우리는 미국이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한다면 그 전쟁은 핵전쟁으로 될것이며 미본토에 둥지를 튼 침략의 아성과 태평양군작전전구안의 모든 미제침략군기지들,남조선주둔 미군기지들은 이미 우리의 첫째가는 타격목표로 되여있다는것을 강력히 경고한바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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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족적이며 천만부당한 《북인권법》조작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 조선민주법률가협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9월 19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공화국의 법률가들은 남조선《국회》에서 벌어지고있는 《북인권법》조작책동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남조선의 여야정객들과 보수패당이 벌리는 《북인권법》조작책동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전면부정하는 정치적도발이며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념원과 지향에 대한 전면적인 도전행위이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북인권법》조작책동을 법과 정의를 짓밟고 북남관계발전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공화국의 전체 법률가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인류력사에 국가의 출현과 함께 법이 발생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법들이 생겨났지만 남조선위정자들이 조작하려는 《북인권법》과 같이 동족간에 반목과 질시,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그런 법 아닌 《법》은 일찌기 없었다.

《북인권법》이라는것은 민족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악법일뿐아니라 법제정의 초보적인 요구와 원칙마저 무시하고있는 불법무법의 극치이다.

애초에 남조선《국회》가 주제넘게 《북인권문제》를 론하는 자체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내정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서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자주권존중원칙에도 엄중히 위반되는 행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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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세계평화와 안정의 파괴자(3): 위성사진 하나로 전쟁을 일으킨 모략의 극치

주체104(2015)년 9월 19일 로동신문

 

아마도 세상사람들은 평화와 안정이 혹심하게 파괴되고 끊임없는 류혈전이 계속되고있는 지역이 어디인가 하는 물음을 받으면 중동을 꼽을것이다.

그것은 팔레스티나-이스라엘분쟁,수리아와 예멘,이라크 등 중동의 여러 나라들에서 계속되는 무장충돌,《이슬람교국가》에 의해 빚어지는 참상들이 세상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있기때문이다.

하다면 중동지역의 이 모든 불안정과 혼란,무질서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그것은 중동평화의 《중재자》라고 자처해온 미국에 의해 산생된것이다.

페르샤만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미국이 세계를 기만하고 대대적인 무력을 중동지역에 들이민 그때부터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은 더욱 극심히 파괴되였다.

페르샤만전쟁은 표면상으로 1990년 8월초에 발생한 이라크-쿠웨이트군사분쟁이 발단이 되여 일어난것으로 국제사회에 비껴있다.하지만 실지로 이 전쟁은 전략적요충지이며 원유자원이 풍부한 페르샤만지역을 지배하려는 미국의 각본에 따라 계획되고 폭발하였다.

중동지역 특히 페르샤만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원유 및 천연가스산지이다.

자료에 의하면 전세계의 약 67%의 원유매장량과 31%의 천연가스매장량이 이곳에 집중되여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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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선시피해복구전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주체104(2015)년 9월 18일 로동신문

 

2015-09-18-01-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선시피해복구전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일환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박영식동지,렴철성동지,강표영동지를 비롯한 라선시피해복구전투지휘사령부의 지휘관들과 내각부총리 김용진동지가 맞이하였다.

한없이 숭고한 조국애,인민애를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8월 27일 나라의 최고중대사인 국방사업과 관련한 전략적문제들이 토의되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라선시피해복구사업을 중요의제로 제일먼저 토의하도록 하시였으며 인민군대가 라선시피해복구를 전적으로 맡아 당창건기념일전으로 와닥닥 끝낼데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서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남먼저 인민군대를 불러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운명의 피줄로 간직하고 사는 인민군장병들은 구절구절마다에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인민군장병들에 대한 하늘같은 믿음이 력력히 어려있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전투명령서를 받아안은 즉시 조국의 북변으로 한달음에 달려와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전개하였다.

라선시피해복구전투장으로 달려나온 각급 부대 장병들은 건설전투에서 백두의 혁명정신,혁명적군인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불과 10일동안에 1,300여세대의 살림집블로크벽체쌓기를 완전히 끝내고 콩크리트층막치기와 내외부미장작업을 진행하며 건설전투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2015-09-18-01-02

2015-09-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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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의 청년대군을 키우는 위대한 사랑의 품

주체104(2015)년 9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4차 초급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신 1돐을 맞으며

 

위대한 력사,승리의 전통에 대한 긍지로 뜨거운 이 땅이 오늘은 청춘들에 대한 자부로 더더욱 달아오르고있다.

어디에 가나 백두청춘들에 대한 이야기뿐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완공을 앞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소식을 들으며 천만군민은 위대한 당이 혁명의 천만리를 내다보며 품들여 키운 우리의 청년세대를 생각한다.우리 당의 력사는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청년들을 맹장으로 키운 력사임을 새겨안는다.

위대한 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선군청년전위들의 열화와 같은 애국충정과 영웅적투쟁,창조적지혜와 불같은 열정에 떠받들리워 백두산대국의 자랑스러운 청춘기념비,청년강국의 상징으로 건설되고있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백두전구에서 새로운 기적이 창조되였다고,우리 청년들은 모두가 영웅들이라고 그리도 기뻐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세상이 밝아지도록 환히 웃으시였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조국의 래일이 앞당겨질것이라는 하늘같은 믿음을 안겨주신분,뜻깊은 날에 즈음하여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4차 초급일군대회를 진행하도록 하시고 사랑과 정을 담아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신분,청년강국의 주인이라는 새로운 시대어로 우리 청년들의 지위와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청년중시는 우리 당의 영원한 전략적로선

주체104(2015)년 9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4차 초급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신 1돐을 맞으며

 

온 나라에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을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하기 위한 총진군의 북소리가 힘있게 울려퍼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청년들은 당의 선군혁명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전위투사가 되자》를 발표하신 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4차 초급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이 력사적서한은 현시기 청년운동발전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준 기념비적문헌으로서 주체의 청년운동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갈 귀중한 재보이다.

로작에는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을 창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청년들이 걸어온 영웅적투쟁행로가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또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청년들을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준비시킬데 대한 문제로부터 시작하여 청년사업에서 획기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로작의 구절구절마다에는 청년들을 앞세우고 청년대군의 무한대한 힘을 발양시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력력히 어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중시는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며 영원한 전략적로선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공존,공영을 도모해나가야 한다

주체104(2015)년 9월 18일 로동신문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실현할수 있는 전환적계기가 마련된 지금 우리 민족앞에는 북남대화와 협력을 적극 추동하여 조국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요구를 하루빨리 실현하여야 할 중대한 과제가 나서고있다.

다치면 터질듯 첨예한 정세속에서 북과 남이 대범하게 마주앉아 긴장완화의 길을 열어놓은 경험은 북남사이에 쌓이고쌓인 불신과 대립도 얼마든지 해소할수 있으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북과 남은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의 존재를 인정하는 기초우에서 화합을 이룩하고 공존,공영,공리를 도모하면서 조국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나가야 합니다.》

북남관계를 온 겨레의 기대에 맞게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키는것은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절실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얼마전 북과 남이 고위급긴급접촉을 진행하고 공동보도문을 발표한데 이어 적십자실무접촉을 열고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오는 10월에 진행하기로 한것은 교전직전에로까지 치닫던 북남관계를 개선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고 계속 앞으로 추동해나가기 위한 좋은 계기로 된다.

북과 남은 이미 거둔 성과에 토대하여 북남관계를 더욱 활력있게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현시기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의 존재를 인정하는 기초우에서 화합을 이룩하고 공존,공영,공리를 도모해나가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미국의 책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

주체104(2015)년 9월 18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미국이 북남고위급긴급접촉으로 마련된 북남관계개선흐름을 훼방하기 위해 책동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북남사이에 적십자실무접촉이 진행되고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준비가 예정대로 추진되는 등 북남고위급긴급접촉 공동보도문리행에서 일련의 긍정적인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그런데 미국이 여기에 중뿔나게 끼여들어 로골적으로 훼방을 놓고있다.백악관과 미국무성,국방성관계자들,대조선전문가들이 저마끔 나서서 《북은 약속을 어긴적이 한두번이 아니다.》,《두고보아야 한다.》,《오는 10월 오바마와 박근혜의 회담에서 북의 핵페기와 인권개선문제가 비중있게 다루어질것》이라고 떠들어대는가 하면 미국에서 전례없는 규모의 《북인권토론회》라는것을 벌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부정적여론을 조성하고 북남사이에 쐐기를 쳐보려고 발악하고있다.또한 심리전방송이 북의 태도를 바꾸어놓는 《최선의 해법》이라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자들을 모략방송재개에로 부추기는 한편 《북의 10월도발설》을 적극 여론화하며 미국본토에 있는 미륙군 10산악사단소속의 특수전무력까지 남조선에 들이밀어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

모처럼 마련된 북남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공동보도문리행을 공공연히 방해해나선 미국의 비렬한 책동은 지금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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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인민군대의 모범을 따라 단숨에의 기상으로 총돌격속도를 최대로 높이자

주체104(2015)년 9월 17일 로동신문

 

당창건 일흔돐이 다가오고있는 지금 온 나라는 창조와 혁신의 불도가니가 되여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과감히 돌격해나가는 총진군대오의 앞장에는 단숨에의 기상으로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인민군대가 있다.

인민군군인들은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불타는 일념을 안고 최고사령관기를 펄펄 휘날리며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 결사관철의 투사들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담력과 배짱을 그대로 체현하고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높이 발휘하고있는 인민군대의 백절불굴의 정신력과 완강한 공격기질,대중적영웅주의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단숨에의 기상이 나래치고 조선속도가 창조되며 세계를 향해 질풍같이 나아가는 거창한 창조와 위대한 변혁의 시대입니다.》

단숨에! 이것은 백두산혁명강군의 전투적기질이며 불가능을 모르는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이다.

지금 인민군군인들이 진입한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는 세상을 놀래우는 대비약적혁신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으로부터 과학기술전당,미래과학자거리,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전투장에 이르기까지 당의 사상관철전,당정책옹위전으로 들끓는 격전장들에서 인민군대의 영웅적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하루를 백날,천날맞잡이로 내달리며 억세게 투쟁하는 우리 군대의 완강한 공격속도는 그야말로 일행천리이고 단숨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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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권법》조작이 가져올 파국적후과를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9월 17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의 여야당이 《북인권법안》의 조항들을 기본상 합의하였다고 떠들면서 이를 《국회》에서 기어이 통과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

남조선의 《새누리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은 《지난 10년이상 국회에 계류되여있던 〈북인권법〉의 국회통과가 가능하게 되였다.》고 떠드는가 하면 야당은 《인권은 인류보편의 가치》니,《북주민의 인권보호 및 증진》이니 뭐니 하면서 너절한 야합행위에 대해 구구히 변명하고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남조선여야당과 반통일보수세력의 《북인권법》조작책동을 우리에 대한 극악한 정치적도발로,공공연한 체제대결선언으로 락인하면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지금 온 겨레는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마련된 북남고위급긴급접촉합의정신에 기초하여 북남관계가 대화와 협력,평화의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한결같이 바라고있다.

더우기 지금은 북남적십자실무접촉을 통하여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이 일정에 오르고 북남당국사이의 회담도 앞두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국회》가 모략적인 《북인권법》을 조작해내려고 책동하고있는것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전면부정하고 반공화국대결을 격화시켜 북남관계를 대결과 전쟁국면에로 되돌려세우는 용납 못할 도발이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국회》가 《북인권법》조작소동에 광분하는것은 민족의 운명을 외세의 롱락물로 내맡기는 추악한 반민족적범죄가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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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정치와 일심단결은 최강의 무기 – 남조선 각계가 끝없이 경탄 –

주체104(2015)년 9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선군정치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이며 자주,선군,사회주의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가는 공화국의 존엄높은 모습은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한 통일운동단체성원은 미국을 비롯한 반동들의 끈질긴 정치적압력과 경제봉쇄,군사적위협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이북의 군대와 인민은 령도자와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기치따라 힘차게 나아가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북군민의 위력의 원천은 선군정치와 일심단결에 있다.

이북특유의 선군정치기상은 바로 령도자의 막강한 정치지도력과 그분을 중심으로 하는 전민의 일심단결에서 출발한것이다.

이북에서는 령도자와 민중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혼연일체를 이루고 그 위력으로 강성국가건설에로 줄달음치고있다.

군민이 철통같이 단결되여있기에 이북은 정치적안정이 보장되고 사회주의본태가 살아있으며 강성국가건설과 반제대결전에서 세계를 경탄시키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고있는것이다.

정치학교수 김석민은 글에서 오늘 이북에서 일심단결은 선군혁명의 최강의 무기로,통일조국건설의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단결하면 모든것을 지키고 승리자가 되지만 단결하지 못하면 자주권도 잃고 노예가 된다는것,바로 이것이 선군정치가 인류에게 가르치는 교훈이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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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을 따라 승리와 영광의 천만리 : 조선로동당,그대는 위대한 어머니!

주체104(2015)년 9월 16일 로동신문

 

승리의 10월을 향하여!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천만의 철의 대오가 년초부터 걸음걸음 위훈으로 빛내이며 하루같이 줄기차게 달려온 그 10월이 바야흐로 박두하였다.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그이를 승리의 단상에 높이 모실 영광의 날을 위하여 막장과 벌을 떠나지 않고 충정의 구슬땀을 바치는 이 나라 탄부들과 농업근로자들,년간계획수행의 마지막필을 끊는 방직공들,사나운 파도를 이겨내며 《바다 만풍가》의 노래높이 흐뭇한 풍경을 펼쳐가는 어로공들,이 시각도 금메달로 백두산대국의 존엄을 빛내이려고 달리고 또 달리는 조국의 장한 체육인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최후승리가 바라보이는 시대의 상상봉에 선 이 나라의 천만아들딸들이 그대를 우러러 심장으로 부르는 10월의 찬가는 과연 무엇이던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향도자로 70년,

그 자랑찬 력사의 지점에 거연히 서있는 위대한 어머니!

이는 우리 당의 창건자,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님들께 드리는 조선로동당원들의 최대의 경의이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들,김정일동지의 전사,제자들이 우리 당을 우러러 부르는 심장의 목소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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