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5

[정세론해설] : 로씨야의 원자력기술발전동향

주체104(2015)년 9월 24일 로동신문

 

오늘 세계적으로 원자력을 리용하는 기술개발사업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로씨야에서도 원자력기술발전에 국가적인 관심을 돌리고 여기에 큰 힘을 넣은 결과 긍정적인 성과들을 거두고있다.

무엇보다먼저 새로운 원자로건설에서 전진을 이룩하고있다.

현재 로씨야에서는 2020년경에 가동시킬것으로 계획한 다음세대 다목적원자로건설을 시작하였다.

로씨야원자력연구소 소장은 건설중에 있는 새 원자로가 지금까지 설계된 원자로가운데서 가장 발전된 대규모원자로가 될것이라고 소개하였다.

이 원자로는 지난 시기의 원자로들과 대비해볼 때 커다란 우점을 가지고있다.현재 리용되고있는 원자로들은 그 운영과정에 많은 방사성페기물을 배출시키는 결함을 가지고있다.

세계적으로 놓고볼 때 원자력발전소들에서 운영되고있는 원자로들이 배출한 방사성페기물들이 이미 수십만t이나 지구상에 축적되여있다고 한다.이것은 오늘날 심각한 환경문제들을 산생시키고있으며 나아가서 인류의 생존에 커다란 위협으로 제기되고있다.

한편 현재 리용되고있는 원자로들은 안전상측면에서도 확고한 담보를 주지 못하고있다.

여러해전에 일어난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와 그로부터 초래된 부정적후과는 원자력에 기초한 에네르기전략을 추구해오던 세계의 여러 나라들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으며 이로부터 에네르기전략을 자연에네르기에 의거하는 전략으로 이행하는 나라들까지 생겨나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은 세계평화와 안정의 파괴자(4) : 음흉한 목적이 깔린 내정간섭행위

주체104(2015)년 9월 24일 로동신문

 

지난 20세기 말엽 세계제패야망에 들뜬 미국은 유고슬라비아를 타고앉을 속심을 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하였다.

발칸반도의 주요한 전략적지역에 위치하고있는 유고슬라비아를 집어삼키기만 하면 발칸반도뿐아니라 나아가서 전 유럽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타산이였다.이런데로부터 미국은 쓰르비아의 꼬쏘보주 알바니아인들의 소요를 전쟁도발의 구실로 삼았다.

유고슬라비아에서는 오랜 기간 여러 민족들사이의 대립과 의견상이가 지속되여왔다.그것은 이전 쏘련의 붕괴후 더욱 표면화되였다.

미국은 《자치권》과 《자결권》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유고슬라비아를 분렬의 구렁텅이에로 더욱 깊숙이 밀어넣었다.결과 어제날 한식솔이였던 슬로베니아,흐르바쯔까,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마께도니아가 독립을 선포하고 유고슬라비아에서 떨어져나갔다.

이렇게 되자 쓰르비아의 꼬쏘보주 알바니아인들은 비법적으로 《꼬쏘보해방군》을 조직하고 쓰르비아인들을 반대하는 각종 파괴활동과 테로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하면서 정세를 긴장시켰다.미국은 《꼬쏘보해방군》에 자금과 무기를 대주면서 알바니아인들을 계속 부추겼다.

쓰르비아인들과 알바니아인들사이의 대립과 마찰은 도수를 넘어 물리적충돌로 번져졌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태양의 해발로 영생하시는 친위전사의 모습

주체104(2015)년 9월 23일 로동신문

 

사람들속에 널리 읽히우고있는 도서 《김정숙동지전기》는 위대한 조선의 어머니에 대한 못 잊을 추억을 실어온다.

《어머님의 로정을 따라가면서 묻혀있던 사실들을 그대로 수록했습니다.그런데 다 종합해놓고보니 어머님의 한생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의 백과전서였습니다.》

도서편찬에 참가한 한 력사가가 터친 이 심장의 고백은 천만군민의 심정을 그대로 담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항일의 피바다만리,눈보라만리를 헤치시였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그토록 헌신하시며 영원불멸할 업적을 이룩하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우러를수록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태양의 해발이 되시여 조국과 혁명앞에,후대들앞에 가장 불멸할 공적을 쌓아올리신 백두산녀장군의 밝은 미소가 따뜻이 안겨든다.

이 나라 천만군민이 삼가 드리는 다함없는 흠모의 꽃다발우에 백두산녀장군의 위대한 력사와 업적이 력력히 빛을 뿌린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 바치신 어머님의 충실성은 절대적인 신념이였고 숭고한 도덕이였고 일상적인 생활이였으며 어머님의 한생은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으로 일관된 가장 값높은 한생이였습니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한생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으로 일관된 가장 값높은 한생이였다.

주체98(2009)년 2월의 이야기가 돌이켜진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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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외세와의 공조는 북남관계개선의 장애

주체104(2015)년 9월 23일 로동신문

 

얼마전 북과 남은 적십자실무접촉을 통하여 추석을 계기로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진행하는데서 나서는 실무적문제들을 협의하고 합의서를 채택하였다.

이로써 북남관계는 개선을 위한 길에서 또 한걸음을 내짚었다.

하지만 북남관계의 진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나타나고있는것이 문제이다.남조선당국이 말로는 합의리행을 광고하면서도 행동으로는 외세와의 공조놀음으로 대화상대방을 무례하게 자극하고있는것이다.

이로 하여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내외의 기대와 안도감보다는 그 전도에 대한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있는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지금 《핵문제해결》의 간판밑에 미국과 함께 반공화국핵공조를 더한층 강화하고있다.며칠전 6자회담 남측수석대표가 《북핵문제론의》니 뭐니 하며 대양건너의 미국상전을 찾아갔다.

남조선집권자도 머지않아 있게 될 미국행각시 반공화국핵공조강화방안을 모의하려 하고있다.한편 남조선당국은 미국과 공모결탁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에서 감행된 《인천상륙작전》재현놀음도 그것을 보여준다.남조선당국이 동족과 함께 손을 잡고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갈 자세를 보이지 않고 미국과의 반공화국대결공조에 그 어느때보다 열을 올리는것은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려는 극악한 사대매국책동으로서 모처럼 마련된 긴장완화분위기를 심히 해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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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여지없이 드러난 반통일원흉의 정체

주체104(2015)년 9월 23일 로동신문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화해와 단합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고 자주통일,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 우리 겨레의 지향은 날로 높아가고있다.이러한 속에 북남사이에 적십자실무접촉이 진행되고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이 진행되게 된것은 온 겨레를 기쁘게 해주고있다.그런데 이런 긍정적인 사태발전을 못마땅해하며 그것을 가로막으려고 책동하는 세력이 있다.다름아닌 미국이다.

백악관과 미국무성,국방성관계자들 그리고 대조선전문가들이라고 하는자들은 저마끔 나서서 《북은 약속을 어긴적이 한두번이 아니다.》느니 뭐니 하면서 고약한 소리를 내뱉는가 하면 오바마와 남조선집권자의 회담에서 《북의 핵문제와 〈인권〉문제가 비중있게 다루어질것》이라고 떠들면서 북남사이에 쐐기를 치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한편 그 무슨 《북의 도발》에 대해 떠들며 본토에 있는 미륙군 특수전무력을 남조선에 들이밀려고 획책하고있다.이것은 어떻게 하나 북과 남의 힘을 합쳐 불신과 대립을 해소하고 관계개선을 이룩하려는 우리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불순한 여론을 조성하여 남조선당국을 동족대결에로 부추기기 위한 고의적인 반통일책동이다.

미국이 모처럼 마련된 북남화해의 기회를 달갑지 않게 여기면서 그것을 파괴하기 위해 발광하고있는것은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투쟁하고있는 우리 민족의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미국은 우리 민족문제인 북남관계문제에 간섭해나설 꼬물만 한 자격도 없다.

미국은 우리 민족을 분렬시킨 장본인으로서 북남대결국면에 대해 응당 책임을 느끼고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통일을 방해하는 일체 도발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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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는 미국의 《핵무기없는 세계》타령

주체104(2015)년 9월 23일 로동신문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집권초기에 《핵무기없는 세계》에 대해 요란스레 광고하였다.그는 집권기간 그것이 결실을 보지 못한다 해도 꾸준히 추진시켜나갈것이라고 흰소리를 쳤다.그러나 그의 임기가 거의 끝나가는 오늘 세계는 과연 무엇을 목격하고있는가.미국의 로골적인 핵전쟁책동에 의하여 세계도처에서 인류의 생존은 더욱더 엄중한 위협에 직면하고있다.이로부터 세상사람들이 다시금 찾게 되는 결론이 있다.그것은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운 유일무이한 나라이며 세계도처에 방대한 핵무기를 전개하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세계최악의 핵위협국인 미국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한 세계의 비핵화는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이다.

이것은 억측이 아니다.

세계적으로 제일 많은 핵무기를 보유하고있는 미국은 걸핏하면 핵무기를 가지고 전세계를 위협하여왔다.

최근 한 외신보도는 새 세기에 들어와서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핵타격을 예견하였다는 충격적인 자료를 공개하였다.그에 의하면 얼마전 인디아주재 도이췰란드대사는 자국잡지 《슈피겔》과의 회견에서 9.11사건후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핵타격을 예견하였다고 한다.

당시 도이췰란드수상의 외교안보정책고문으로 사업한 그는 미국대통령 부쉬가 국제적인 《반테로전》을 선포하고 다른 나라들이 그에 합세할것을 요구한데 대하여 그 어떤 나라에도 세상의 모든것을 좌지우지할 권한을 부여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반대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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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군수공업부문 생활필수품 품평회장을 돌아보시였다

주체104(2015)년 9월 22일 로동신문

 

2015-09-22-01-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군수공업부문 생활필수품 품평회장을 돌아보시였다.

최룡해동지,김양건동지,리일환동지,김춘섭동지,조춘룡동지,조용원동지,홍영칠동지,김여정동지,정승일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해당 부문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실발전의 요구와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수요에 맞게 갖가지 질좋은 생활필수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보내주시기 위하여 군수공업부문 생활필수품 품평회를 의의있게 조직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조직된 품평회에는 군수공업부문의 여러 공장,기업소들에서 생산하고있는 1,800여종에 달하는 생활필수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품평회장을 돌아보시면서 생활필수품들의 가지수와 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수공업부문 공장,기업소들에서 수지 및 금속제품들,가정용전기제품들,완구,경질유리그릇,가구 등 여러가지 생활필수품들을 많이 출품시켰다고 하시면서 품평회장에 전시된 제품들마다에는 인민생활향상에 보탬을 주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는 군수공업부문의 공장,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들의 뜨거운 마음이 깃들어있다고 평가하시였다.(전문 보기)

 

2015-09-22-01-02

2015-09-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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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조선의 앞길에 별처럼 빛나는 항일의 녀성영웅

주체104(2015)년 9월 22일 로동신문

 

2015-09-22-02-01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동상을 찾는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
-회령시에서-

 

경사로운 10월의 대축전장에 드릴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마련해가는 수많은 군인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담긴 꽃다발을 삼가 드린다.

뜻깊은 당창건 70돐을 앞두고 온 나라 군민의 마음과 마음이 끝없이 달리는 9월의 오산덕은 사람들에게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녀성혁명가의 거룩한 업적을 소중히 되새겨주고있다.

영광스러운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 위대한 당원의 귀감으로 숭엄히 빛나시는 백두의 녀장군 김정숙동지,

그이의 고결한 혁명생애는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한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믿음직한 선봉투사가 되여야 할 우리 당원들의 숭고한 모범으로,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에로 천만군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무한한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우리 어머님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비록 서른두해라는 길지 않은 생을 사시였지만 우리 당과 혁명앞에 위대한 공적을 쌓아올리신 탁월한 녀성혁명가이시였으며 나라와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위하여 불멸의 혁명유산을 남기신 조선의 위대한 어머님이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사상관철전,당정책옹위전으로 안아온 천지개벽 – 지난 3년간 세포등판에 펼쳐진 전변의 새 력사를 더듬어 –

주체104(2015)년 9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려는 당의 구상과 작전에 따라 지금 세포지구에서는 현대적인 대규모축산기지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습니다.》

세포등판,그 이름만 불러보아도 가슴이 쩌릿이 젖어든다.

나라없던 그 세월 황무지가 되여 대대로 버림받아온 땅,이 땅을 사회주의만복이 꽃펴나는 대지로 전변시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대로 세포등판에 대규모의 현대적인 축산기지를 건설할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전당,전군,전민을 불러일으켜주신 때로부터 세해가 되였다.

우리 당이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준 주체101(2012)년 9월 22일,그때로부터 지난 3년간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며 세포등판을 진감시킨 수령의 유훈관철전,당정책옹위전의 장엄한 투쟁과 더불어 천지개벽의 눈부신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청춘대지를 자랑하는 수만정보의 풀판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으랴.세포등판의 황무지가 락원의 땅으로 전변될수 있다는것을.

바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전인미답의 그 길을 처음으로 개척하시고 축산업발전의 넓은 길을 열어놓으시였다.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벌써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고 세포등판을 개간하여 축산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어버이수령님.수령님의 숭고한 뜻대로 세포등판을 개간하여 축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전문 보기)

 

2015-09-22-03-01

 

[Korea Info]

조국통일을 위해 바치신 고귀한 한평생

주체104(2015)년 9월 22일 로동신문

 

9월의 조국강산에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대하가 되여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오늘도 겨레의 마음속에,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조선의 녀장군,혁명의 위대한 어머니로 영생하고계시는 김정숙동지,

돌이켜보면 김정숙동지의 생애는 위대한 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통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혁명가의 빛나는 한생,애국자의 성스러운 한평생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는 어머님을 추억할 때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어머님의 끝없이 깨끗한 충성의 마음과 수령님께 조국통일의 기쁨을 드리려고 그토록 심혈을 기울이시던 어머님의 모습을 그려보게 됩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이 어머님서거일이라고 말씀을 올리는 일군에게 아프신 마음을 애써 누르시며 이런 날에는 동무들과 같이 조국통일문제를 의논하는것이 더 마음편하다고 하시며 갈리신 음성으로 조용히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머님처럼 조국통일을 바라신분은 흔치 않을것입니다.항일투사들이 이제는 백두산시절과는 달리 령토도 있고 주권도 있는데 옷 한벌쯤이야 왜 못해입으시겠는가고 간절히 말씀올릴 때에도 통일이 되여 모든 겨레가 다같이 잘 입고 잘살 때 우리도 비단옷을 입고 잘살아보자고 타이르시였습니다.어머님께서는 늘 조국통일을 먼저 생각하시며 모든 행복을 뒤로 미루시였습니다.그리고 백두산에서 고생하시던 수령님을 잘 모시자면 빨리 조국을 통일해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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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어지러운 제 집안문제부터 바로잡으라

주체104(2015)년 9월 22일 로동신문

 

드넓은 세상을 둘러보면 제 집안허물에 대해서는 아닌보살하고 남의 집일에 대해 극성스럽게 시비질하는 나라들이 더러 있다.

그 왕초는 다름아닌 미국이다.해마다 《인권보고서》라는 문서장을 뒤적거리며 숱한 나라들에 대해 헐뜯는가 하면 법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재판관이나 되는듯이 훈시질하고있다.하다면 미국의 인권실태는 어떠한가.

최근시기에 발표된 외신보도자료와 미국내 연구기관의 보고서가 그에 대한 대답으로 된다.

로씨야신문 《쁘라우다》는 먼저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도시에서 한 남성이 취재활동을 하던 TV방송기자와 촬영가에게 총을 쏜 사건과 관련하여 테네시주립종합대학 정치학교수인 로씨야국제관계리사회 전문가와 진행한 회견내용을 실었다.그러면서 미국에서 총기류범죄는 그 누구도 막을수 없는 필연이며 미행정부가 제 집안문제를 망각하고 다른 나라들에만 신경을 쓰기때문에 미국인들의 신변안전이 담보될수 없다고 평하였다.

그런가하면 미국 워싱톤에 있는 케이토연구소는 보고서에서 미주리주의 퍼구슨시에서 일어난 백인경찰의 흑인살해사건을 비롯하여 미국내에서 인권유린행위들이 방임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케이토연구소는 미국이 더이상 세계앞에 미국식《자유》를 떠들거나 인권에 대해 운운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를 통해서도 미국이야말로 세계최악의 인권페허지대,인권말살국이며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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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등인권범죄자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은 파산을 면치 못할것이다 – 남조선인권대책협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9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국회》에서 동족대결을 격화시키는 모략적인 《북인권법》 조작책동이 벌어지고있어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남조선여야당을 비롯한 시정배들이 인민의 자주적인 삶의 권리가 최상최대로 보장되고있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제도를 감히 중상모독하는것은 참을수 없는 도발이며 용납할수 없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남조선인권대책협회는 남조선에서 날로 더욱 악랄하게 벌어지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북남사이의 화해와 평화의 흐름을 차단하고 파쑈폭압통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공공연한 정치적도발로,가장 파렴치한 민심기만소동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당과 국가의 모든 로선과 정책,모든 활동이 철두철미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으며 로동에 대한 권리로부터 먹고 입고 쓰고 살 권리,배우며 치료받을 권리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모든 권리가 법적으로 철저히 담보되고있다.

하기에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도 자주적인간의 존엄과 권리가 최상의 경지에서 보장되고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그토록 동경해마지 않는것이며 지어 모략군들에게 속히워 남조선에 끌려갔던 사람들도 조국의 품에 다시 돌아오기를 고대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이야말로 세계최악의 인권페허지대,인간생지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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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수리아에서의 반테로투쟁과 그에 대한 국제적지지

주체104(2015)년 9월 22일 로동신문

 

수리아인민이 간고한 투쟁을 벌리고있다.수리아의 합법적정부를 뒤집어엎으려는 국내외적대세력들의 정치,군사,외교적공세로 하여 이 나라 인민의 앞길에 시련이 겹쌓이고있다.

지금 수리아인민은 대내적으로는 테로단체들의 군사적준동을 물리치고 대외적으로는 지배주의세력의 정치적압력과 군사적위협공갈을 짓부셔야 하는 힘겨운 투쟁을 벌리고있다.

수리아에 조성된 현정세는 미국의 중동지배전략,대수리아적대시정책의 산물이다.

반미자주적인 수리아정부를 저들의 중동지배전략실현의 커다란 장애물로 여겨온 미국은 최근년간 이 나라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여론화하여 국제적인 반수리아깜빠니야를 전개하는것과 함께 테로단체들을 무장시켜 정부전복에로 부추기고있다.수리아정부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하였다는 근거없는 날조설을 류포시켜 침략전쟁까지 일으키려던 미국이였다.

수리아정부의 강경대응과 국제사회의 반대배격에 부딪쳐 침략야망을 실현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던 미국은 최근 《이슬람교국가》가 수리아에로 세력을 확대하고있는것을 절호의 기회로 보고있다.

미국이 《반테로》라는 미명하에 수리아문제에 개입해나섬으로써 정세는 더욱 악화되고있다.테로와 싸우기 위해서라고 하면서 로골적으로 테로단체들에 무기와 탄약을 제공하고있다.얼마전에는 테로분자들을 훈련시켜 수리아령내에로 들이밀었다.《이슬람교국가》를 소탕하기 위한 국제련합이라는것을 형성하는데서도 수리아는 물론 이 나라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로씨야와 이란까지 제외시켰다.이러한 책동은 수리아의 정치정세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이 나라 인민의 반테로투쟁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당의 사상관철전,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

주체104(2015)년 9월 21일 로동신문

 

당창건 일흔돐이 다가오고있는 지금 온 나라에 총공격전의 기상,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이라면 산악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라선시의 모습이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여가고있다.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와 미래과학자거리,과학기술전당,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대고조격전장들에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전투가 맹렬하게 벌어지고있다.공장과 기업소,사회주의협동벌 그 어디에서나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타오르고 이 땅에 흐르는 분과 초는 그대로 기적과 혁신으로 이어지고있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역에서 승리의 포성을 높이 울려 당창건 일흔돐을 조국력사에 특기할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이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우리는 오늘의 총공격속도에 더 큰 비약의 박차를 가하며 당의 사상관철전,당정책옹위전을 계속 드세차게 벌려나감으로써 혁명적열정과 창조적투쟁으로 마련한 자랑찬 선물을 안고 10월의 대축전장에 긍지높이 떳떳하게 들어서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사상관철전,당정책옹위전,이것이 당에 대한 충정의 가장 뚜렷한 표시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당의 사상관철전,당정책옹위전은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다.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육탄이 되여 결사관철해나가는 천만군민이 있기에 우리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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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을 따라 승리와 영광의 천만리 : 우리에게는 위대한 당의 품이 있다

주체104(2015)년 9월 2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라선시큰물피해복구전투를 현지에서 지도하신 소식은 지금 온 나라를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당과 국가의 모든 중하를 한몸에 안으시고 부강조국건설투쟁을 진두에서 이끌어나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큰물피해지역의 사랑하는 인민들과 군인들을 찾아 머나먼 하늘길,배길을 달려 조국의 최북단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응당한 본분이라고,우리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 만족을 몰라야 한다고 하시면서 큰물피해복구전투장의 곳곳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천만군민이 이런 심장의 웨침을 터치고있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당의 품이 있다!

이 말은 당의 령도밑에 저 멀리 북변도시의 피해복구전투장에서 창조되는 전화위복의 기적과 더불어 사람들의 가슴을 다시한번 크게 울려주며 그 심오한 의미를 소중히 새겨보게 하고있다.그 의미는 라선시피해복구전투장을 찾으시여 큰물피해로 살림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라선시수재민들때문에 잠이 오지 않았다고,자신께서 직접 피해복구현장을 돌아보아야 마음이 편할것 같아 찾아왔다고,그런데 오늘 현지에 와서 당의 명령이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결사관철하고야마는 인민군장병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인민들이 살게 될 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것을 직접 보니 근심걱정이 다 사라지는것만 같다고 그리도 기뻐하시던 절세의 위인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에 실려 이 땅의 천만의 심장마다에 더더욱 진폭이 큰 메아리를 울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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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조선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근본담보

주체104(2015)년 9월 21일 로동신문

 

세계에는 열점지역들이 적지 않다.그중에서도 조선반도는 군사적충돌위험이 매우 크고 쉽게 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다.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는 핵무기로 장비된 방대한 미군무력이 기회만 조성되면 우리 공화국북반부를 덮치려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다.제 나라 땅에서 아득히 멀리 떨어져있는 조선반도의 남쪽지역에 기여들어와 북침을 노린 핵전쟁소동을 끊임없이 벌리는 미국의 책동으로 하여 정세는 항시적으로 긴장되여있다.

얼마전 미국과 남조선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할 때에 조성되였던 교전직전의 최극단상황은 돌발적인 사건들이 발생하는 경우 그 즉시 조선반도가 전쟁의 불길속에 휘말려들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벼랑끝까지 치닫던 일촉즉발의 위기속에서 되찾은 평온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진것도 아니고 회담탁우에서 얻어진것도 아니다.위대한 우리 당이 키워온 자위적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무진막강한 군력과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무적의 천만대오가 있기에 이룩될수 있었다.이번 사태를 보기 좋게,통쾌하게 평정하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 당의 령도,선군의 총대,군민의 일심단결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근본담보이라는것을 다시금 뼈저리게 절감하였다.

우리 당의 탁월한 전략전술과 강철의 의지,비범한 령도력은 인민의 운명과 민족의 존엄을 걸고 벌리는 준엄하고도 치렬한 반미대결전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언제나 백전백승할수 있게 하는 결정적요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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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자주적권리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

주체104(2015)년 9월 21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당국이 보다 높은 수준의 위성발사와 핵억제력의 신뢰성담보와 관련한 우리 국가우주개발국 국장과 원자력연구원 원장의 대답과 관련하여 미국상전과 마찬가지로 강도의 론리를 펴고있다.우리의 조치가 그 무슨 《도발》이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이며 《남북관계의 적신호》로 된다는것이다.지어 남조선당국자들은 《북이 도발》을 할 경우 《후과가 따를것》이라느니,《국제사회의 단호한 대응에 직면》하게 될것이라느니 하고 고아대고있다.이것은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용납 못할 침해이며 대화상대방에 대한 파렴치한 적대행위이다.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정정당당한 권리행사를 걸고들며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날치는데 대해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우주의 평화적개발은 국제사회의 총의가 반영된 보편적인 국제법에 의하여 공인된것으로서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다.남조선당국이 그에 대해 쓰다달다 주제넘게 들썩거릴 문제가 아니다.인류공동의 재부인 우주를 적극 개발,리용하여 사회경제발전을 추동하는것은 세계적추세로 되고있다.우리가 세계 여러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합법적권리에 따라 우주개발에 나서는데 남조선당국이 도대체 무슨 리유로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는가 하는것이다.

우리의 핵보유도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에 대처한 자위적조치이다.인류를 상대로 서슴없이 핵무기를 사용한 유일한 핵전범자인 미국은 오래전부터 우리를 핵선제타격대상명단에 올려놓고 위협을 가해왔다.지금도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핵타격수단들을 남조선에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면서 전쟁연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림으로써 조선반도에 항시적인 핵전쟁위험을 조성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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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년들의 삶의 요람을 해치려는자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9월 21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의 어중이떠중이들이 우리 공화국의 《인권문제》를 악랄하게 걸고들며 《북인권법》을 조작해보려고 책동하고있다는 보도에 접한 우리 500만 청년전위들은 끓어오르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는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북인권법》조작책동을 우리 공화국에 대한 또 하나의 극악한 정치적도발로,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우리 청년들을 모독하는 범죄적망동으로 락인하고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오늘 세계적으로 최악의 인권문제를 안고있는 곳은 남조선이며 특히 청년들의 초보적인 지향과 요구,미래가 보장되지 못하는 암흑사회는 다름아닌 남조선이다.

우리 청년학생들이 등록금이라는 말조차 모르고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있을 때 남조선에서는 청년대학생의 80%이상이 학비를 감당할수 없어 로동현장에서 고역의 피땀을 흘리고 생체실험에까지 몸을 내맡기고있다.

우리 청년들이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떠받들리우며 사회주의대건설장을 비롯한 청춘의 활무대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을 때 남조선에서는 수백만의 청년들이 대학을 졸업하고도 일자리가 없어 길거리를 방황하고있으며 꽃나이청춘들이 타락과 염세에 빠져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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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고조되는 국제적여론―《피난민사태의 장본인은 미국이다!》

주체104(2015)년 9월 21일 로동신문

 

최근 한 국제기구가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간 피난민 및 이주민수가 년초부터 현재까지 40여만명에 이르렀다고 발표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수리아와 아프가니스탄에서 그리스로 건너간 피난민 및 이주민수가 약 31만명,에리트레아와 나이제리아에서 이딸리아로 건너간 피난민 및 이주민수가 약 12만명에 달하였다.

유럽뿐아니라 다른 지역으로 밀려드는 피난민 및 이주민수도 대폭 늘어나고있다.유럽위원회의 한 대변인은 피난민문제는 이미 1940년대이후 최대규모에 이르렀으며 《세계는 제2차 세계대전이래 가장 엄혹한 피난민위기에 직면해있다.》고 평하였다.

피난민사태로 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적혼란과 무질서가 조성되고있다.피난민들이 맨 처음으로 도착하는 이딸리아 등 남유럽나라들은 북쪽의 유럽동맹 성원국들에 협력을 요구하고있는 상황이다.

바빠난 유럽동맹이 긴급대책을 세운것이 피난민할당제였다.각국이 의무적으로 피난민들을 일정하게 받아들이도록 한 이러한 할당제는 여러 나라들의 반대로 빛을 보지 못하고있다.

유럽동맹내에서의 의견불일치로 동맹이 분렬위기상태에까지 이르고있다.영국인들속에서 유럽동맹으로부터 탈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미국잡지 《뉴스위크》 등 여러 나라의 출판물들은 피난민문제 등으로 유럽동맹이 분렬위기에 처해있다고 평하고있다.

세계의 이목이 피난민문제에로 집중되면서 이러한 사태의 근원이 어디에서 누구때문에 빚어졌는가를 밝히는데 초점이 모아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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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남합의정신을 귀중히 여겨야 한다

주체104(2015)년 9월 20일 로동신문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과 번영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북남관계에서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는 가능성이 마련되였다.

지금 우리 겨레 누구나 북남관계가 획기적으로 발전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조국통일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기를 한결같이 바라고있다.

북과 남은 온 겨레의 기대와 념원에 맞게 화해의 손을 맞잡고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대변혁을 이룩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활짝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이 싸우지 말고 힘을 합쳐 통일의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는것은 겨레의 한결같은 소망입니다.》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분렬된 때로부터 어느덧 70년세월이 흘렀다.외세가 강요한 인위적인 분렬로 우리 민족은 수십년세월 항시적인 전쟁의 위험속에서 살아왔다.외신들까지도 평한바와 같이 최근 북남사이에 조성되였던 위기일발의 초긴장상태의 밑바닥에는 민족의 분렬이라는 근본문제가 깔려있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것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있을수 없다.하기에 우리는 교전직전까지 치달아올랐던 엄중한 정세속에서도 겨레의 념원을 반영하여 위기를 가시고 평화와 통일의 문을 열기 위해 주동적인 노력을 기울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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