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016
가증스러운 일본,치욕스러운 이남《정부》 -남조선언론이 단죄-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가 최근 일본군성노예문제를 굴욕적으로 타결한 당국의 죄행을 규탄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명백히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 녀성으로서 말 못할 치욕을 겪어야 했던 성노예피해자들의 문제에 관하여 지난해 12월 28일 일본과 남조선《정부》가 협상을 강행적으로 타결한데 대해 밝혔다.그 협상안을 보니 억이 막혀 한탄을 금할수 없다고 글은 개탄하였다.
협상안은 대충 보기만 해도 문제투성이로 되여있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박근혜《정부》는 일본정부가 일본군이 관계되여 성노예문제가 발생하였음을 인정하였다고 하지만 전문을 뜯어보면 《관여하에》라고만 되여있을뿐이다.
군이 강제징집하지 않았는데 녀성들이 몸을 팔아 돈을 벌려고 군부대주변에 온것을 일본군이 리용했다는 식의 지금까지의 악의적변명의 여지를 여전히 남겨두고있는것이다.
이런 여지를 없애려면 피해자할머니들이 요구했듯이 일본군이 직접 관련부서를 두고 점령지녀성들을 강제징용했음을 인정하는 문구가 들어가야 하며 법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약속이 담겨져야 한다.그런데 이 핵심사항이 빠진것이다.
사죄도 그렇다.무슨 사죄를 범죄자마음대로 한단 말인가.
피해자할머니들은 일본의 최고위급이 사죄문을 들고 직접 찾아와 무릎을 꿇고 사죄하라는것이다.사죄를 받을 권리와 형식은 피해자가 정하는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물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물이 없으면 사람은 생존할수 없다.세계의 고대문명발상지들이 모두 거대한 강류역들이였다는 사실은 물이 인간의 발전과도 밀접히 결부되여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이처럼 물은 인간의 생존과 발전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요소로 되고있다.
이전에 사람들은 《물처럼 흔하다.》는 말을 자주 외웠다.그러나 세계적으로 물부족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있는 오늘날 이 말은 맞지 않는것으로 되였다.지금 물위기는 환경위기,식량위기와 함께 인류를 위협하는 3대위기의 하나로 되고있다.겉면의 3분의 2가 물로 이루어진 지구는 그야말로 《물의 행성》이라고도 말할수 있다.하지만 이러한 지구에 실지 사람이 리용할수 있는 물자원은 불과 0.26%밖에 안된다.대부분이 바다물과 얼음산으로 되여있기때문이다.
보다 심각한 문제는 얼마 안되는 이 물자원마저 인구의 급속한 증가와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후변화,공업,농업용수의 엄청난 소비 그리고 물오염과 같은 부정적인 요인들로 인하여 계속 줄어들고있는것이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 수십년동안 물사용량은 매해 4~8%씩 늘어났으며 현재 민물사용량에서 농업용수가 70%,공업용수가 20%를 차지하고있어 앞으로 세계적으로 물이 원유보다 더 귀한것으로 될것이라고 한다.
기후변화로 중동과 아프리카,아시아지역에서 가물과 무더위피해가 지속되게 되며 이 지역들에서의 물부족현상은 더욱 심각해질것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도시오수와 공업페수에 의해 오염된 물을 먹는물로 사용하고있는것도 문제이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과학기술강국,인재강국건설구상이 완벽하게 구현된 21세기 전민학습의 대전당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과학기술전당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과학기술강국,인재강국의 령마루로 비약해가는 선군조선의 기상을 떨치며 천도개벽된 과학의 섬 쑥섬에 새 세기 전민학습의 대전당으로 일떠선 과학기술전당이 준공되였다.
과학기술로 강성국가의 기초를 굳건히 다지고 과학기술의 기관차로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쳐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를 온 세상에 과시하며 웅장하게 솟아오른 과학기술전당은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이 완벽하게 반영되고 날로 발전하는 주체적건축예술의 극치,상징으로 되는 기념비적창조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호소따라 산악같이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을 비롯한 전체 건설자들은 새로운 천리마속도,만리마속도로 1년을 10년 맞잡이로 비약하며 짧은 기간에 과학기술전당을 로동당시대의 국보적인 건축물로 완공하였다.
우리 인민모두가 찾아와 마음껏 지식의 탑을 쌓을수 있는 과학기술전당이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멋쟁이건축물로 일떠선것은 과학기술발전을 강성국가건설의 승패를 좌우하는 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정책의 위대한 승리이며 높은 과학기술의 소유자가 되려는 인민의 강렬한 지향을 세계앞에 보여주는 일대 사변이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과학기술전당 준공식이 새해 주체105(2016)년 1월 1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준공식장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당의 백승의 위력 떨치며 최후승리를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온 나라를 용암처럼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승리자의 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아주고 새로운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는 신년사의 사상과 정신은 뜻깊은 주체105(2016)년의 력사적인 진군을 개시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올해에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자!〉,이것이 우리 당과 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입니다.》
우리 당은 창건후 70여성상 주체혁명위업을 수행하는 성스러운 투쟁속에서 주체의 혁명적당,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향도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장장 수십성상 우리 당이 걸어온 길은 참으로 험난하였다.시련은 간고하였지만 우리 당의 지도사상과 혁명적성격은 추호도 변함이 없었다.
자주,선군,사회주의의 로선과 원칙을 백년대계의 전략으로 확고히 틀어쥔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여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렸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며 당의 령도가 있는 한 우리 혁명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이 장구한 투쟁을 통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심장에 새긴 철의 신념이다.(전문 보기)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더욱 높이 떨치겠다
올해에 우리 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목표와 투쟁과업,그 수행방도가 전면적으로 밝혀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무한한 격정속에 받아안은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근로자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올해에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진로를 밝혀준 전투적기치이다.
지금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근로자들은 신년사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새해 주체105(2016)년을 세기를 주름잡으며 최후승리를 향해 내달리는 조선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는 뜻깊은 해로 되게 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적인 분수령으로 될 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영광의 대회로 빛내여야 합니다.》
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 우리앞에 나선 과업은 참으로 방대하다.하지만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결사옹위하는 군대와 인민이 있기에 천만산악도 두려울것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다.
우리는 도안의 당조직들이 사상을 혁명의 원동력으로 삼고 5대교양에 화력을 집중하여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뼈속깊이 새긴 사상의 강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그들이 수령의 유훈관철전,당정책옹위전에서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도록 하겠다.(전문 보기)
국사가운데서 제일국사로 여기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은 우리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세찬 격정과 흥분으로 끓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생활문제를 천만가지 국사가운데서 제일국사로 내세우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믿으시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에 알곡생산계획을 반드시 수행할데 대한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력사적인 신년사의 구절구절을 새겨볼수록 우리 농업부문 일군들은 인민생활향상에서 식량문제,먹는 문제해결을 첫째가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들의 식탁에서부터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게 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으로 받들지 못했다는 자책감으로 얼굴이 뜨거워짐을 금할수 없다.
지난해의 경험과 교훈은 우리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정신을 지니고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갈 때 그 어떤 어려운 난관도 과감히 뚫고나갈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패배주의에 빠져 앉아뭉개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인민생활문제가 천만가지 국사가운데서 제일국사라는것을 깊이 새기고 우리 당의 인민중시,인민존중,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해 총결사전을 벌려나가겠다.
견인불발의 의지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결사전을 벌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올해에 협동벌마다 만풍년의 농악소리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이것이 새해의 첫 기슭에 선 우리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의지이고 맹세이다.(전문 보기)
학생소년들의 주체105(2016)년 설맞이공연 《세상에 부럼없어라》 진행
강성조선의 밝은 미래를 축복해준 은혜로운 태양의 품속에서 온 한해 끝없이 꽃펴난 아이들의 웃음소리,행복의 노래소리가 희망찬 새해의 하늘가에 더 높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학생소년들의 주체105(2016)년 설맞이공연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1월 1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후대들을 위해서는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미래사랑에 떠받들리워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로동당시대의 멋쟁이건축물로 훌륭히 개건된 궁전은 《세상에 부럼없어라!》,《달려가자 미래로!》,《새해》,《축하》라는 글발들과 소년단휘장모형,특색있고 화려한 장치물들로 장식되여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해방산기슭에서 첫막을 올린 때로부터 절세위인들의 사랑속에 세기를 이어 펼쳐진 뜻깊은 설맞이무대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행복한 설날을 노래하게 된 학생소년들의 격정으로 공연장소는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우리 당의 후대관이 그대로 비낀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에서 온 나라의 축복속에 새해를 맞는 크나큰 기쁨을 안고 학생소년들이 홀에 펼쳐놓은 환희의 춤바다는 명절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김영남동지,박봉주동지,김기남동지,최태복동지,박영식동지,양형섭동지,곽범기동지,오수용동지,김평해동지,로두철동지,조연준동지와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내각,성,중앙기관 일군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인민군 제3차 수산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평양메기공장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 단위 일군들,로력혁신자들,과학자,교원,선수,감독들,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 원아들,시안의 학생소년들,청년동맹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전문 보기)
새로운 천리마시대,만리마시대를 펼치며 광명한 미래향해 비약하는 선군조선의 환희의 불보라 -희망찬 새해에 즈음하여 수도 평양에서 축포 발사-
필승의 신심드높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은 끝없는 환희와 랑만에 넘쳐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였다.
조국청사에 또 한해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겨질 주체105(2016)년 새해에 즈음하여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축포발사가 있었다.
김일성광장과 만수대언덕,주체사상탑을 중심으로 한 대동강량안에는 수도의 밤하늘가에 펼쳐질 아름답고 황홀한 경축의 불야경을 보기 위해 모여온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군중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을 따라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새로운 조선속도,평양속도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를 수놓아온 긍지높은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축포가 터져오를 시각을 기다리고있었다.
주체조선의 새로운 100년대에 특기할 2016년의 장엄한 진군의 포성인양 1월 1일 저녁 9시 장쾌한 축포성이 천지를 진감하고 눈부신 불줄기들이 밤하늘을 꿰지르며 솟구쳐올라 장엄한 불의 화폭을 펼쳐놓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가는 우리 혁명대오의 진두에는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태양기가 휘날릴것이며 언제나 우리를 새로운 승리에로 고무추동할것입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일본이 남조선과의 일본군성노예문제협상《타결》에 대해 떠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보도들에 의하면 일본당국자들이 최근 남조선과 일본군성노예문제를 《타결》하기로 합의한것을 놓고 《위안부문제가 최종적이고도 불가역적으로 해결》되였다는 주장을 늘어놓고있다.
빈껍데기뿐인 《사죄》와 눅거리자금지출로 일본의 극악한 성노예범죄행위를 덮어버리기로 한 이번 합의는 철두철미 국제적정의와 피해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한 정치적흥정의 산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주목되는것은 이번 합의를 놓고 미국이 서둘러 《축하》와 《전면적리행지지》를 운운한것이다.미국은 일본과 남조선을 저들이 추진하는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에 묶어놓기 위하여 《일본군위안부》문제의 《타결》을 부추겨왔다.
일본군성노예범죄는 특정한 나라의 조종이나 중재에 의해 어물쩍하게 타협하여 해결할 성격의 문제가 아니며 몇푼의 돈으로 어수룩한 상대나 얼려넘겨 해결할수 있는 문제는 더우기 아니다.
일본국가가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 녀성들을 상대로 감행한 성노예범죄는 국제적인 특대형반인륜범죄로서 그 피해자들은 조선반도의 남쪽에만 아니라 북에도 있고 다른 아시아나라들과 유럽에도 있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은 가해자인 일본정부가 국가의 법적,도덕적책임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죄하고 배상하며 짓밟힌 명예에 대한 회복과 재발방지조치를 하루빨리 취할것을 일관하게 요구하여왔으며 이러한 피해자들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는 한 이 문제는 절대로 해결될수 없다.(전문 보기)
신 년 사 김정은
친애하는 동지들!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과 조국력사에 빛나는 리정표를 아로새긴 승리자의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새해 2016년을 맞이합니다.
나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을 담아 사회주의조선의 영상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새해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나는 영원히 당과 주체의 한길을 걸어갈 억척의 신념을 안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새해의 인사를 드리며 모든 가정들에 화목과 정이 넘쳐나고 사랑하는 우리 어린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기를 축원합니다.
새해를 맞으며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남녘의 겨레들과 해외동포들,자주와 정의,평화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외국의 벗들에게 인사를 보냅니다.
2015년은 뜻깊은 사변들과 경이적인 성과들로 수놓아진 장엄한 투쟁의 해,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친 승리와 영광의 해였습니다.
지난해에 우리는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을 백두산대국의 자랑스럽고 의의깊은 혁명적경사로 빛내였습니다.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노도처럼 떨쳐나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백두의 혁명정신과 과감한 군민협동작전으로 영웅적인 투쟁을 벌려 어머니당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들을 마련하였습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해 2016년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우리 조국력사에 특기할 사변들이 아로새겨진 위대한 전변의 해,위대한 승리자의 해인 2015년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 2016년을 맞이하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차넘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해 2016년에 즈음하여 1월 1일 0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당과 군대의 책임일군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이 모셔져있는 홀에 들어서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립상량옆에는 당기와 공화국기들이 세워져있었으며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로농적위군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로농적위군명예위병대 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일본 도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허종만동지 앞
나는 새해 2016년을 맞이하면서 이역땅에서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헌신분투하고있는 의장동지를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지난해에 총련은 류례없이 복잡한 정세속에서 내외반동들의 악랄한 반총련탄압책동을 과감히 짓부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굳건히 지켜냈으며 자랑찬 애국사업성과로 총련결성 60돐을 빛나게 장식하였습니다.
나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조선로동당창건 70돐과 조국해방 70돐이 되는 뜻깊은 지난해에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고 총련의 강화발전과 강성국가건설,조국통일위업수행에 뚜렷한 애국애족의 자욱을 새긴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새해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게 되는 뜻깊은 해이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성장한 총련의 위용을 세계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쳐나가야 할 력사적진군의 해입니다.(전문 보기)
고 김양건동지의 장의식 진행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양건동지의 장의식이 12월 31일 평양에서 국장으로 진행되였다.
장의식장인 서장회관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충직한 혁명전사,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가장 가까운 전우로서 일편단심 당과 수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한생을 깡그리 바쳐 투쟁하여온 우리 당과 인민의 훌륭한 아들 김양건동지를 잃은 커다란 비애에 휩싸여있었다.
당과 국가,군대의 책임일군들인 김영남동지,황병서동지,박봉주동지,김기남동지,최태복동지,박영식동지,리영길동지,양형섭동지,김원홍동지,곽범기동지,오수용동지,김평해동지,최부일동지,로두철동지,조연준동지를 비롯한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당,무력,정권기관,내각,성,중앙기관 일군들,고인의 유가족들이 장의식에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고인의 령구옆에 서있었다.
고인의 유가족들,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이 령구발인에 앞서 고 김양건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추도곡이 장중하게 울리는 가운데 고인의 령구가 발인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의장대가 령구를 향하여 《령구에 들어 총!》을 하였다.
고인의 령구를 실은 자동차는 신미리애국렬사릉을 향하여 떠났다.(전문 보기)
애도사
오늘 우리는 커다란 슬픔속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충직한 혁명전사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가장 가까운 전우,견실한 혁명동지인 김양건동지와 영결하게 됩니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영광넘친 나날에나 시련의 나날에나 변함없이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온 김양건동지는 그처럼 념원하던 강성국가건설위업의 승리와 조국통일의 날을 보지 못한채 심장의 고동을 멈추고 애석하게도 우리곁을 떠나갔습니다.
김양건동지와 영결하게 되는 이 시각 우리들은 일편단심 백옥같은 충정과 깨끗한 량심을 지니고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수행에 커다란 공적을 쌓아올린 혁명동지를 잃은 슬픔을 금할수 없으며 북받치는 애도의 정을 누를수 없습니다.
김양건동지의 생애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각별한 믿음과 사랑속에 능력있는 정치활동가로 자라나 값높은 삶을 누려온 복받은 한생이였으며 수령의 위업,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하여온 참다운 혁명가의 한생이였습니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 극빈한 품팔이군의 가정에서 태여난 김양건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신 조국,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인민의 나라에서 새 삶을 받아안고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자라날수 있었습니다.(전문 보기)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온 겨레에게 통일강국의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더욱 북돋아주는 희망찬 새해의 이 아침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절세위인을 우러러 끝없이 달려가는 남녘겨레의 열화같은 흠모의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축원의 인사를 드립니다.
민족사의 갈피에 또 한페지의 자랑스러운 년륜을 아로새긴 주체104(2015)년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선군조선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력사에 류례없는 세기적변혁과 영웅신화를 창조하고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과시한 위대한 승리의 해,긍지높은 대경사의 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해의 첫아침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목표와 방향을 뚜렷이 명시하시고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조국통일의 진로를 밝히시여 새로운 상승기에 들어선 공화국에 비약과 전진의 더 큰 나래를 달아주시고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적인 투쟁의 앞길에 밝은 전망을 펼쳐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2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주체혁명의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맞게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심으로써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백두산대국의 태양,영원한 수령으로 받들어모신 태양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더욱 높이 떨칠수 있게 하여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향한 천만군민의 총진군으로 강성국가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례없는 대비약,대혁신이 일어날 승리의 해 주체105(2016)년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조국청사에 특기할 혁명의 최전성기가 펼쳐질 새해 주체105(2016)년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충정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뜻깊은 새해를 크나큰 희망과 신심에 넘쳐 맞이한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로 우리 조국이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을 사회주의조선의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이고 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청년강국의 위력을 만방에 떨친 력사적인 지난해를 한없는 긍지를 안고 돌이켜보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현실로 꽃피워 선군조선을 세계가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실 원대한 구상과 철의 의지를 안으시고 조국땅 방방곡곡을 종횡무진하시면서 천만군민을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는 총공격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습니다.
새로운 조선속도창조의 열풍으로 미래과학자거리와 과학기술전당,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최상,최고의 수준에서 우뚝우뚝 일떠세워 10년을 1년으로 앞당기는 천지개벽을 일으키고 자연재해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던 라선시에 전화위복의 꿈같은 기적이 창조되는 조국의 벅찬 현실을 통하여 우리들은 인민적정치가의 최고귀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은 멀지 않은 앞날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경제강국,문명강국으로 그 위용을 떨치게 된다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가다듬었습니다.(전문 보기)
끊임없이 이어지는 절세위인의 인민사랑의 정치 -남조선 각계가 열렬히 칭송-
인민의 행복을 위한 불같은 헌신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으시며 인민사랑의 불멸의 자욱을 끊임없이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남조선 각계의 칭송이 그리움의 12월과 더불어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심장의 마지막박동,생의 마지막숨결마저 깡그리 바치시며 울려가신 인민행렬차의 고동소리를 변함없이 울려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정치에 대하여 한 언론인은 자기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김일성주석님의 서거후 상실의 아픔을 안으시고 멈춰서있는 인민행렬차에 오르시였던것처럼 이제는 국방위원장님의 계승자이신 김정은원수님께서 멈춰선 렬차에 오르시였다.
그리고 그 인민행렬차의 새벽동음을 다시 울리시였다.
사회주의완성과 조국통일의 려명을 바라보며 쉬지 않고 달려온 두줄기 강철궤도우에…
《경향신문》,《련합뉴스》를 비롯한 언론들은 《김정은시대에 대한 리해》,《친숙하게 다가가는 정치》,《인민지향적인 현지지도》 등의 제목으로 우리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하겠다고 천명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태양절경축 열병식연설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력사를 새겨가시는 그이의 혁명활동소식들을 대서특필로 보도하였다.
언론들은 태양의 빛발로 만민을 품어주고 사랑과 정을 다해 보살펴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사랑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지시찰은 민중에 대한 뜨거운 열과 정으로 일관되여있다고 격찬하고있다.(전문 보기)
인민중시,군대중시,청년중시를 제일가는 무기로 틀어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의 목소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영웅적신화들을 련이어 창조하며 주체104(2015)년의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투쟁에서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하는 선군조선의 모습은 세계를 무한히 격동시켰다.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벗들과 해외동포들은 백승의 력사를 아로새기며 최후승리를 향해 비약하는 백두산대국의 자랑찬 현실을 직접 목격하면서 자기들의 흥분된 심정을 터쳤다.
인민중시,인민존중,인민사랑의 정치가 꽃펴나는 조선
몽골인민혁명당 대외관계담당 비서 즈.바뜨바야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림승마구락부,문수물놀이장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 기쁨과 랑만에 넘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는 평범한 근로자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참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
개인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인민의 편의와 리익을 위한 이러한 시설들에 대해 생각조차 못하고있다.
조선의 현실은 진보적인류의 미래가 사회주의에 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사람중심의 위대한 사상,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모든것이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는 나라,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가장 훌륭한 사회제도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