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6

[정세론해설] : 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여는 위력한 무기

주체105(2016)년 6월 20일 로동신문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천명하신 주체적통일로선과 방침을 높이 받들어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 호소문은 지금 온 민족을 격동시키고있다.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대단결위업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이것이 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에서 울려퍼진 애국의 호소이다.

내외반통일세력이 우리 민족내부에 불화와 대립,불신과 대결을 조장하면서 조국통일운동의 전진에 제동을 걸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 오늘 민족대단결위업을 더욱 다그쳐나가는것은 절박한 과제로 나서고있다.전체 조선민족은 공화국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의 호소대로 사상과 리념,주의주장의 울타리를 뛰여넘어 조국통일과 민족대단결위업에 헌신분투함으로써 6.15통일시대의 그 나날처럼 대단결의 거세차고 장엄한 대하를 이 땅우에 펼쳐놓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서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해나가는것보다 더 중대한 문제는 없습니다.》

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이다.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것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기 위한 기본방도이다.

조국통일위업은 본질에 있어서 외세에 의해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이다.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서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해나가는것보다 더 중대한 문제는 없다.

우리 나라의 통일은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되여야 한다.그러자면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한다.

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내외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통일위업의 승리를 이룩하게 하는 기본원동력이다.조국통일의 주체는 다름아닌 전체 조선민족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제 처지도 모르는 부질없는 망동

주체105(2016)년 6월 20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벌려놓고있는 《대북압박외교》라는것이 오히려 저들을 더욱 궁지와 곤경에 몰아넣는 꼴이 되고있다.이자들이 미국의 지지와 부추김밑에 해외의 여기저기를 분주히 싸다니며 《대북압박공조》강화를 시도하였지만 헛물을 켜고말았다.오히려 조선반도주변나라들이 남조선당국에 강한 압력을 가함으로써 괴뢰당국자들은 진땀만 흘리고있다.그뿐이 아니다.유엔의 대다수 성원국들이 반공화국《제재결의》리행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괴뢰패당은 메사한 처지에 빠져들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당국이 《대북압박외교》에 총력을 다해왔지만 《북핵문제》는 뒤전에 밀리고 남조선은 대국들의 짬에 끼워 량쪽에서 공격받는 《동네북신세》가 되였다고 조소하고있다.그야말로 제 처지도 모르고 푼수없이 헤덤비는 괴뢰집권세력에게 차례진 응당한 대가라고 해야 할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남조선당국자들은 외세를 등에 업고 반공화국고립압살을 위한 《대북압박외교》놀음에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청와대안방주인이 《대북압박외교》의 맨 앞장에서 치마바람을 일구고있는 속에 괴뢰외교부,국방부의 어중이떠중이들은 오늘은 이 나라,래일은 저 나라 하고 개싸다니듯 외세를 찾아다니며 동족을 모해압살하기 위한 그 무슨 《공조방안》이니,《북핵에 대한 재확인》이니 하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하지만 보다싶이 남조선당국자들이 걷어쥔것이란 쥐뿔도 없다.얻은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외의 조소와 비난,규탄뿐이다.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북남관계개선의 흐름에 역행하며 외세를 등에 업고 골수에 들어찬 동족대결야망을 어떻게 하나 이루어볼 심산밑에 상대도 가리지 않고 가물에 단비 만난듯 날뛰는 괴뢰패당의 역겨운 망동에 온 겨레가 민족적분노와 수치감을 금치 못하고있다.미국의 식민지노복이라는 제 처지도 모르고 여기저기 게바라다니며 구린내를 풍기는 시정배들의 역겹고 천박스러운 구걸놀음에 많은 나라들이 침을 뱉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되살아난 정보정치,악명높은 폭압기구

주체105(2016)년 6월 20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의 한 언론은 청와대의 요직에 괴뢰정보원출신들이 많이 틀고앉아있는 사실을 폭로하면서 그에 대한 불안과 우려를 표시하였다.당연한것이다.

력대적으로 볼 때 남조선집권자들이 청와대 비서실장이나 경호실장,비서관출신들을 정보원장 또는 차장으로 내려보내는 경우는 있었지만 정보원의 때가 묻은자들을 청와대에 끌어들인 적은 드물었다.그러나 현 남조선당국의 출현이후 형세는 달라졌다.

남조선집권자는 지난해 2월 정보원장이였던 리병기를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올려앉히였다.그보다 앞서 2014년 정보원 국장을 하던 김진섭을 청와대 안보실 비서관으로 임명했다가 올해 2월 이자를 정보원 1차장으로 내세웠다.그리고 공백인 청와대 안보실 비서관자리에는 또다시 정보원관계자를 들여앉히였다.새로 내온 청와대 안보실 싸이버안보비서관직도 정보원출신에게 맡겼다고 한다.비록 지난 5월 청와대 비서실장이였던 리병기의 목이 날아나고 그 자리에 리원종이라는자가 들어앉았지만 아직도 청와대안에는 정보원출신들이 득실거리고있다.이에 대해 남조선 각계는 청와대에서 정보원의 《전성시대》가 열리고있다고 개탄하면서 이것은 집권후반기에 정보원을 틀어쥐고 정보정치를 강화하여 심각한 통치위기를 모면해보려는 집권자의 궁여지책의 산물이라고 폭로단죄하고있다.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현 남조선집권자가 자기의 적수들을 물리치고 당선될수 있은것은 정보원의 모략공작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당시 정보원패거리들은 현 집권자의 당선을 위해 야당후보자를 마구 비방중상하는 글들을 대대적으로 인터네트에 류포시키며 불법적인 여론조작행위를 감행하였다.

《유신》독재자에게서 배웠다는것이 정보정치이고 직접 정보모략공작의 덕까지 본 남조선집권자는 청와대안방에 틀고앉자마자 《유신》잔당들을 정보원에 들여앉히고 그에 의거하여 정보정치,공포통치를 일삼았다.

이로 하여 지금 남조선에서 괴뢰정보원은 또다시 모략과 공포의 대명사로 악명떨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군사적대치는 충돌을 야기시킨다

주체105(2016)년 6월 20일 로동신문

 

로미관계가 심상치 않게 번져지고있다.

우크라이나문제로 그러지 않아도 어성버성한 로미관계가 미국의 동유럽미싸일방위체계구축으로 더욱 팽팽해지고있다.미국주도의 나토가 로씨야주변국들에 무력을 끌어들이며 포위환을 좁히고있는것은 사태를 더욱 험악한 지경에 이르게 하고있다.

얼마전에 있은 나토국방상회의에서 에스또니야와 라뜨비야,리뜨바,뽈스까에 4개의 다국적대대병력을 파견하는 문제가 토의되였다.회의가 있기 전날에는 가뜩이나 서로의 전략적리해관계가 엇갈려있는 복잡한 수역인 지중해에 미국이 순양함과 구축함,군용기들로 구성된 《아이젠하워》호 항공모함타격집단을 들이밀었다.

올해에 들어와 로씨야국경주변지역에서 로씨야전투기들이 미군용기,함선들과 조우하는 사건들이 련이어 발생하였으며 호상 비난전이 그칠새없이 벌어졌다.

지난 4월에만도 로씨야전투기들은 여러차례에 걸쳐 발뜨해상공과 깜챠뜨까반도부근 상공에서 미군정찰기들에 접근하여 미군비행사들을 전률케 하였다.그런가 하면 저공비행으로 발뜨해에 있는 미국의 미싸일구축함우를 지나갔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방성과 합동참모본부는 한 비행사의 행동이 두 나라사이의 첨예한 긴장상태를 더욱 악화시킬수 있으며 그와 같은 행동들이 조만간에 우연적인 군사적충돌을 초래할수 있다고 아부재기를 쳤다.

로씨야국방성은 미군정찰기들이 대화기를 끄고 로씨야국경에 접근하기때문에 추격기들이 출격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5월에도 미군정찰기가 민간려객기항로로 로씨야동부국경부근 상공을 정찰비행하는 사건이 있었다.이에 대해 로씨야는 미군정찰기가 식별신호송신장치를 끄고 비행장관제쎈터에 항로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상태에서 비행함으로써 실지 려객기들과의 충돌위험까지 있었다고 폭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업적으로 영원히 백승을 떨칠것이다

주체105(2016)년 6월 19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업적으로 빛나는 가장 권위있고 강위력한 당이다.

당 제7차대회를 계기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높은 존엄과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전당,전군,전민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충정의 200일전투에 총매진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2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53(1964)년 6월 19일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이날이 있어 우리 당은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어머니당,강철같은 조직력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6월 19일은 10월 10일과 더불어 절세의 위인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는 혁명적명절이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에 대한 무한한 신뢰심을 안고 이날을 맞이한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지금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수반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수반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입니다.》

혁명적당건설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중차대한 문제로 나서며 이 성스러운 위업은 걸출한 령도자를 모실 때 빛나게 실현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2돐경축 중앙보고대회 진행

주체105(2016)년 6월 19일 로동신문

 

2016-06-19-02-01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통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대계의 진로를 펼치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폭풍쳐 나아가는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감사와 신뢰의 정이 더욱 절절히 끓어넘치는 격동의 시기에 온 나라 천만군민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명절인 6월 19일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이 력사의 날을 맞으며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조선로동당을 수령의 당,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백두산대국의 억년기틀을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다.

천재적사상리론가이시며 걸출한 정치가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을 령도하심으로써 《ㅌ.ㄷ》에 억센 뿌리를 둔 조선로동당은 명실공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빛나고 그 령도력과 권위,당에 대한 인민의 지지와 신뢰가 비할바없이 높아져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발전에서는 전대미문의 거대한 전변이 이룩되였다.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2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18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인 인민문화궁전에는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수반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위업완성의 휘황찬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심이 굽이치고있었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휘날리는 조선로동당기폭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사상사업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생명선

주체105(2016)년 6월 19일 로동신문

 

전당,전군,전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충정의 200일전투에서 날에날마다 영웅적위훈과 기적을 창조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를 발표하신 2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84(1995)년 6월 19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사상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으로부터 사상사업의 기본임무와 내용,원칙과 방법에 이르기까지 사상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힌 강령적문헌이다.로작에 제시된 사상리론들은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총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이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지침으로,백승의 기치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나가야 한다.》

사상은 사회주의의 생명이다.사상에 의하여 향도되고 사상을 기본추동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사회주의사회에서 사상사업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사회주의가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사회주의성공탑을 높이 쌓아올리는 근본비결은 사상사업선행에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하여주고있다.우리 군대와 인민이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과 형언할수 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를 영예롭게 수호하고 강국건설의 새시대를 열어놓을수 있은것은 우리 당이 천만군민을 사상의 강자,신념의 강자로 억세게 키웠기때문이다.남들이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일심단결은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사상의지적단결이고 우리의 무진막강한 혁명무력도 위대한 혁명사상과 불굴의 혁명신념을 만장약한 불패의 무장력이며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도 백두의 혁명정신의 확고한 계승의 결정체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업적은 우리 당과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영원한 재보이다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의 보고-

주체105(2016)년 6월 1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계기로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당의 권위,백두산대국의 위용이 최고의 경지에서 과시되고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가 더욱 두터워지고있는 뜻깊은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2016-06-19-03-01업을 시작하신 쉰두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금으로부터 50여년전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발전에서 새로운 리정표로 되는 민족사적사변이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에서 우리 당을 령도하게 되심으로써 《ㅌ.ㄷ》에서 시작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력사가 줄기차게 이어지고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습니다.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에서 긍지높이 총화된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로정과 눈부신 성과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존함과 정력적인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이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6월 19일을 당창건기념일과 같이 전통적인 명절로 뜻깊게 경축하고있는것은 장군님께서 당건설과 당활동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길이 칭송하고 빛내여가려는 드팀없는 신념과 철석같은 의지의 발현입니다.

절세의 위인을 모시고 혁명해온 한없는 긍지로 가슴설레이는 이 자리에서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신 우리 당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립니다.

동지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이끄신 장구한 력사적기간에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시고 당의 위업,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여놓으시였습니다.

지난 1960년대 중엽 세계정치무대에서는 더욱 로골화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과 국제공산주의운동안에 대두한 현대수정주의자들의 책동에 의하여 복잡한 사태들이 련이어 빚어지고있었습니다.(전문 보기)

 

2016-06-19-03-02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어야 한다

주체105(2016)년 6월 19일 로동신문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새로운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인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평양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가 열리고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해내외의 온 겨레가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통일의 앞길을 힘차게 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공화국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의 호소를 심장에 새기고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자주통일위업실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복잡하고 첨예한 때일수록 민족문제,통일문제해결에서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야 합니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것은 조국통일운동의 필수적요구이다.

자주는 민족문제해결의 핵이고 조국통일의 생명선이다.

조국통일위업은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이다.따라서 조국통일은 철저히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

자주를 떠나서 조국통일운동의 전진과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조국통일운동의 자주적대를 세워나가자고 해도 그렇고 자기 민족의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통일위업을 추동해나가자고 해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은 반드시 민족이 지닌 자력자강의 힘으로 이룩하여야 한다는것이 련석회의 호소문에서 강조된 중요한 내용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싸이버테로장본인들의 파렴치한 나발

주체105(2016)년 6월 19일 로동신문

 

남조선집권세력이 또다시 《북싸이버테로》니 뭐니 하고 우리를 모해하는 모략과 날조의 꿰진 대결북통을 요란스럽게 두드리며 사회를 소란케 하고있다.며칠전 괴뢰경찰이 우리가 남조선민간기업의 군수산업관련자료들을 빼냈다는 터무니없는 나발을 불어대면서 그 무슨 《북싸이버테로》에 따른 《대비책강구와 보안강화》에 대해 떠들어댄것이다.

그야말로 유치하기 짝이 없다.괴뢰패당의 망동은 한마디로 말하여 우리에게 《싸이버테로》의 감투를 씌우고 그것을 구실로 동족대결소동을 극대화하기 위한 또 하나의 도발광대극이다.

지금 리성있고 상식있는 사람들은 괴뢰경찰이 운운한 《북싸이버테로》라는것이 사물현상에 대한 초보적인 판별능력도 없는 저능아들의 나발이라고 코웃음을 치고있다.

그 무슨 《북싸이버테로》설이라는것은 별로 새삼스러운것이 아니다.최근년간 남조선의 모략군들이 들고나온 《북싸이버테로》사건이라는것은 수두룩하다.농협은행전산망마비사건,3.20해킹공격사건,서울대학병원전산망해킹사건 등이 바로 그러하다.괴뢰들이 해킹사건들이 터질 때마다 무작정 《북소행》이라고 고아대며 모략에 광분했지만 종당에는 그 모든것이 동족대결에 환장한자들의 날조극으로 판명되여 개코망신만 당하였다.지어 이자들은 남조선에서 대규모정전사태가 발생해도 《북소행》을 떠들고 골동품같은 원자력발전소들이 멎어서도 《북싸이버테로》라고 여론을 어지럽혔다.그러다가 제김에 메사해지군 하였다.

이번 사건 역시 마구잡이로 동족을 물어뜯는 너절한 악습을 버리지 못한 반공화국모략광신자,치졸한 협잡군들의 도발자작극이다.

테로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심리를 악용하여 우리를 모해하고 동족에 대한 적대기운을 극구 고취함으로써 대세에 역행하는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을 합리화하고 더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내외에서 날로 높아가는 북남관계개선요구를 짓밟아버리려는것이 괴뢰패당의 흉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계속되는 테로악몽,그에 대처한 국제적움직임

주체105(2016)년 6월 19일 로동신문

 

세계가 테로악몽속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지난해 11월 빠리련쇄테로공격사건의 여파가 가라앉기도 전에 올해에 들어와 류혈적인 테로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지난 3월 벨지끄의 수도 브류쎌에서는 련이은 폭탄테로사건으로 30여명이 목숨을 잃고 270명이 부상당하였으며 비행장과 지하철도역 등이 모두 페쇄되고 주민들이 긴급소개되는 등 일대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5월 한달동안에만도 이라크와 수리아에서 수많은 사상자를 낸 류혈적인 테로사건들이 련이어 발생하였다.

이달에 들어와서도 형편은 마찬가지이다.

지난 1일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쇼의 한 호텔에서 테로공격으로 10여명이 죽고 2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그로부터 며칠후 까자흐스딴의 악또베시에서도 테로행위가 있었다.

련쇄적으로 일어나고있는 테로공격사건들은 국제사회가 반테로투쟁에 공동으로 대응해나설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여러 나라들에서 국가의 안정을 파괴하고 무고한 사람들을 마구 살해하는 테로분자들을 소탕하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들을 보이고있다.

수리아가 반테로투쟁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수리아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는 어느 한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테로와의 투쟁을 계속 강화할 정부의 립장을 천명하였다.그는 수리아전쟁은 불순세력들을 규합하고 그들과 협력하고있는 외부세력에 의해 강요된것이라고 까밝히고 수리아인민이 전쟁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외부세력들이 전쟁을 강요하기때문에 반테로전은 계속되고있다,테로가 어떤 외피를 쓰고 어느 장소에서 감행되든 그것을 뿌리채 박멸하기 전에는 류혈적인 전쟁이 중단되지 않을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주체성과 민족성고수는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필수적요구

주체105(2016)년 6월 18일 로동신문

 

전당,전군,전민이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충정의 200일전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19돐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6(1997)년 6월 19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륭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진로가 명시되여있는 백과전서적인 문헌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을 견지하고 민족성을 살리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을 그 자주적본성과 력사적,현실적조건에 맞게 수행해나가기 위한 원칙적요구이다.》

사회주의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위업인 동시에 민족적인 위업이다.인민대중이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살아가고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조건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민족성을 견지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운명,사회주의위업의 전도와 직결되여있는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에 대하여 강조하시고 어버이수령님의 령도밑에 지난 기간 우리 당과 인민이 주체성과 민족성확립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자랑찬 성과와 경험,그에 토대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더욱 힘있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로작의 구절구절마다에는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우리 식 사회주의를 주체성이 강하고 민족성이 높이 발양되는 애국애족의 사회주의로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과 령도의 현명성이 집약되여있으며 수령님의 한평생이 어려있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필승불패의 강국으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철의 신념이 뜨겁게 맥박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박근혜는 이제라도 민족의 준엄한 경고를 새겨들어야 하며 더이상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

주체105(2016)년 6월 18일 로동신문

 

날이 갈수록 민족자주,민족대단결의 기치높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앞당기고 북남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열기는 더욱더 고조되고있다.

그러나 천하의 심술악마인 박근혜만이 《북핵포기》나발을 계속 불어대며 대세의 흐름을 막아보려고 부질없이 놀아대여 내외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제20대 괴뢰국회《개원식》에 나타나 또다시 우리의 핵을 물고늘어지며 온갖 대결망발을 쏟아낸것도 모자라 련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라는데 입에 담지 못할 악담으로 엮어진 영상메쎄지라는것을 보낸것이 그 단적실례이다.

골라골라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6돐을 코앞에 둔 시점에 청와대골방에서 게바라나와 《북의 핵개발이 남북관계개선을 가로막고있다.》느니,《지금은 북비핵화라는 과제달성을 위한 의지의 싸움이 벌어지고있는 때》라느니 뭐니 하고 나발질해댄것은 죽을 때까지 버릴수 없는 동족에 대한 병적인 적대감에 북핵공포증이 겹쳐져 시도 때도 없이 지랄발광하는 박근혜의 추악하고 가련한 몰골을 그대로 보여준다.

우리는 지금껏 아량과 인내심을 가지고 박근혜에게 알아들을수 있으리만큼 충고도 주고 개심의 기회도 마련해주었다.

하지만 그 모든것을 독살스럽게 뿌리치고 대결의 지뢰밭을 스스로 골라가고있으니 과시 장미꽃보다 구정물을 더 좋아한다는 우매한 암돼지를 방불케 한다.

이번에 박근혜가 동족의 선의와 진정에 용납 못할 망발로 또다시 전면도전해나선 이상 그 조목조목에 깔린 흉악무도한 저의에 대한 우리의 립장을 밝히고저 한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핵개발이 북남관계개선을 근본적으로 가로막고있다는것은 가장 파렴치한 흑백전도의 극치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민족의 운명을 위협하는 군사적결탁행위

주체105(2016)년 6월 18일 로동신문

 

남조선괴뢰당국이 미국,일본과의 위험한 군사적결탁에 모험적으로 매달리고있다.괴뢰들은 《북의 핵,미싸일위협》에 대해 요란히 떠들며 미국,일본과 군사적모의판을 뻔질나게 벌리는가 하면 그 무슨 《대북군사정보공유》확대와 《협동능력검증》을 운운하며 사상 처음으로 상전들과 탄도미싸일방어련합훈련을 벌리려 하고있다.

미국,일본,남조선의 탄도미싸일방어련합훈련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호전광들이 내외의 경계심을 눅잦히기 위해 미싸일을 요격하지는 않고 추적만 한다고 광고하였지만 그렇다고 하여 이 훈련의 도발적성격이 사라지는것은 결코 아니다.미국,일본,남조선의 탄도미싸일방어련합훈련실시는 오래전부터 아시아판《나토》로 내외의 우려속에 여론화되여온 3각군사동맹이 이제 더는 안개속의 유령이 아니라 가동하는 침략의 실체이라는것을 립증해주게 될것이다.

미국과 남조선은 물론 일본까지 포괄하는 3자의 군사적결탁은 이미 군사정보교류로부터 시작되였다.

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을 시도하다가 인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의해 실패한 전적이 있는 괴뢰들은 2014년 《국회》의 동의를 받을 필요가 없는 《정보공유약정》을 미국,일본과 체결함으로써 상전들과의 본격적인 군사정보교류에 나섰다.《정보공유약정》에 따라 미국,일본,남조선의 원활한 3각정보협력체계가 갖추어졌다.조만간에 벌어지게 되는 미국,일본,남조선의 탄도미싸일방어련합훈련도 《정보공유약정》에 토대하고있다고 한다.이것은 《정보공유약정》이라는것이 3자사이의 군사적결탁을 실현해주는 발판,법률적기초로 되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

남조선괴뢰들은 이미 2008년에 미국,일본의 행정당국과 군부,군사연구기관 인물들로 구성된 군사협조기구인 《3국조정위원회》라는것을 내왔다.그에 따라 3자국방장관회담이 해마다 열리고있다.

이런 상태에서 미국,일본,남조선사이에 《정보공유약정》이 체결되고 그에 따라 탄도미싸일방어련합훈련까지 공개적으로 감행되게 되는 사실은 절대로 스쳐지날수 없는 위험한 사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차례질것은 비참한 파멸뿐이다

주체105(2016)년 6월 18일 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의 대화노력에도 불구하고 군사적도발책동에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있다.

지난 13일 미핵잠수함 《미씨씨피》호가 남조선의 부산항에 기여들었다.

한편 괴뢰군부는 얼마전 그 무슨 《테로대비》의 간판밑에 서해안지역에서 해병대의 기동전개훈련을 벌려놓았다.호전광들은 상륙함과 수송기 등을 동원한 가운데 전쟁연습에 광분하면서 극도의 긴장국면을 조성하였다.이어 15일 서해열점수역에서는 괴뢰서북도서방위사령부의 위기조치훈련이라는것이 있었다.여기에서 괴뢰해병대 사령관이라는자는 그 누구의 《도발》이니,《응징》이니 하고 호전적폭언을 마구 줴치며 전쟁광기를 부리였다.

미국과 괴뢰군부깡패들의 군사적도발소동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우에서 불장난을 하는것과 같은 미치광이짓으로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가뜩이나 악화되고있는 북남관계를 전쟁국면에로 몰아가는 분별없는 망동이다.

미핵잠수함 《미씨씨피》호가 부산항에 기여든것이 바로 그렇다.수많은 어뢰와 순항미싸일을 발사할수 있는 미핵잠수함의 부산항입항은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군사적위협이며 동북아시아지역의 긴장상태를 더한층 격화시키는 엄중한 도발행위이다.그것은 미국이 우리의 핵무력에 대한 《정밀공습작전》을 준비하고있다는 보도들이 나오는 가운데 벌어진 사건인것으로 하여 더우기 위험하다.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이 아니라 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하는 괴뢰호전광들의 책동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커다란 위협으로 되고있다.북남사이에 팽팽한 긴장이 조성되고있는 지금은 사소한 우발적충돌도 삽시에 전면전쟁으로 이어질수 있다.특히 서해열점수역에서의 괴뢰호전광들의 군사적도발과 전쟁연습소동은 걷잡을수 없는 매우 위험한 사태를 예고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승리의 통장훈을 부르자

주체105(2016)년 6월 17일 로동신문

 

우리 농촌이 전례없는 열기로 끓어번지고있다.

조국땅 북변의 백두삼천리벌로부터 동해안의 함흥벌,날새도 열두번을 쉬여간다는 서해곡창 열두삼천리벌과 룡천벌,드넓은 연백벌과 재령벌을 비롯하여 온 나라 농촌들이 200일전투의 불도가니로 화하였다.사회주의전야마다 신념의 붉은기들이 세차게 펄럭이고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의 드높은 기세로 대지는 뜨겁게 달아있다.

사리원시 미곡,재령군 삼지강,태천군 은흥을 비롯한 령도업적단위들이 증산경쟁의 불을 걸어 실적도표의 붉은 줄을 선두에서 치솟굴 때 나라의 소문난 곡창지대들에서도 강력한 공격포성을 울리며 추적전의 열풍을 일으킨다.

어제는 한뙈기 빈땅도 없이 우량품종의 벼모들을 모조리 꽂아 푸른 주단을 한껏 펼쳤다는 모내기전과들이 앞을 다투어 전해지더니 포기포기 정성들여 심은 앞그루곡식들이 열매를 드리워 가을걷이전투가 시작되였다는 소식들이 속속 퍼져간다.다음번차례로 심을 곡종들이 전투서렬을 짓고 돌격명령을 기다리듯 밭에 나갈 준비를 갖추고 김매기와 병충해방지를 비롯한 비배관리성과들도 듣는 사람 누구나 마음흥그럽게 한다.

영광스럽게도 당 제7차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보고를 직접 받아안은 농업부문 일군들이 돌격전의 앞장에서 대오를 힘있게 이끌어나간다.농사에 모든 힘을 총동원,총집중할데 대한 당의 호소를 받들고 달려온 지원자들은 전선탄원자가 된 심정으로 농사일에 떨쳐나섰다.

농사는 해마다 짓는다.우리 국가발전에서 농업생산이 언제 한번 중시되지 않은적이 없지만 오늘처럼 전당,전국,전민이 상상을 초월할만큼 앙양된 결사의 정신을 안고 농사일에 떨쳐나선적은 일찌기 있어보지 못하였다.

농업전선이 끓는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을 따라배우자 : 백두청춘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이 온 나라에 차넘친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전투기록장을 펼치고(5)-

주체105(2016)년 6월 17일 로동신문

 

이미 여러 회분에 걸쳐 우리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과 고상한 풍모를 그들의 전투기록장에 기록된 가지가지의 이야기에 담아 소개하였다.하지만 우리는 그 전투기록장을 쉽게 덮을수 없다.

한것은 오늘 백두청춘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 누구나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을 본받아 충정의 200일전투장들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기때문이다.

이것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이 벌린 영웅적투쟁의 계속이며 또 하나의 영웅적신화를 창조해나가는 불굴의 투쟁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대지에서 창조된 선군시대의 청년돌격정신과 청년문화를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전사회적으로 힘있게 벌려나가야 하겠습니다.》

굴지의 기계제작기지인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의 대상설비,발전설비생산현장들에서는 새로운 기적,새로운 속도가 련이어 창조되고있다.온 나라에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는 속에 대안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지난 5월 25일까지 련합기업소에 맡겨진 화력발전설비생산을 전부 끝내고 계속혁신,련속공격을 들이대고있다.

지난해에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에 보내줄 발전설비생산으로 낮과 밤을 이어온 이곳 로동계급,그들은 당이 부른 충정의 200일전투에서도 기어이 승리자가 되기 위해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그들의 앞장에는 언제나 일군들이 서있다.

생산현장에서 우리와 만난 련합기업소의 한 당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혁명의 전구 백두산기슭에서 붉은기를 추켜들고 대오를 이끌던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정치일군들의 모습을 잊을수 없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05(2016)년 6월 17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노린 미국의 무력증강책동이 계속 로골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지난 13일 미핵잠수함 《미씨씨피》호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처음으로 나타나 남조선의 부산항에 입항하였다고 한다.

2012년에 취역한 《미씨씨피》호는 수많은 어뢰 및 순항미싸일발사장치들을 갖추고 상대측 함선들에 대한 공격과 특수작전보장임무를 수행하는 미해군의 최신예공격형핵잠수함이다.

미국은 지난 3월부터 50여일동안 남조선에서 벌려놓은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기간에도 《스테니스》호 핵항공모함과 《B-52》,《B-2》핵전략폭격기,《F-22A》스텔스전투기 등 방대한 전략핵타격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을 조성하였다.

지금 미핵항공모함 2척이 조선반도주변 아시아태평양수역을 항시적으로 돌아치고있고 미국내에서 우리의 핵시설과 핵무력에 대한 《정밀공습작전》이 공공연히 준비되고있는 가운데 미국의 최신핵잠수함이 남조선에 기여든것은 우리 공화국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으로 된다.

미국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각종 전략자산들을 계속 들이밀고있는것으로 하여 가뜩이나 불안정한 조선반도정세는 더욱 통제불가능한 상태에 빠져들고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들과 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총공격전에 매진하고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평화적환경은 더없이 귀중하다.

그러나 우리 인민에게 가장 소중한 평화는 그 누가 마련해주는것도,그 무엇을 팔아 살수 있는것도 아니며 오직 자기 힘이 강할 때에만 지켜지고 자기의 힘에 의하여서만 담보된다는것이 우리 나라의 준엄한 현실이 보여주는 진리이다.

미국의 끊임없는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핵전쟁위험이 항시적으로 떠돌고있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 가장 최선의 방도는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6.15민족공동행사를 파탄시킨 박근혜패당의 반통일적범죄는 온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5(2016)년 6월 17일 로동신문

 

  지금 해내외 온 겨레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6돐을 맞으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기 위한 통일애국운동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오늘의 장엄한 통일대행진의 앞장에서 겨레의 자주통일운동을 힘차게 추동해나갈 드높은 결의에 넘쳐있는 6.15민족공동위원회는 지난 5월 중순 북,남,해외위원장회의를 진행하고 올해 6.15민족공동행사를 개성에서 성대히 개최할데 대하여 합의하고 내외에 발표하였다.

  원한서린 분계선을 지척에 두고있는 개성에서 6.15민족공동행사를 개최할데 대한 합의는 내외의 한결같은 지지찬동을 받았으며 6.15민족공동위원회 북,남,해외측위원회는 그 성사를 위해 각방으로 노력하였다.

  그러나 남조선의 박근혜패당은 온 겨레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추진되여온 올해 6.15민족공동행사를 끝끝내 가로막는 반통일적망동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6.15민족공동위원회 북,남,해외위원장회의자체를 처음부터 못마땅하게 여겨온 박근혜패당은 6.15남측위원회 대표들의 회의참가를 불허한데 이어 그들이 과감한 결단으로 회의에 참가한 의로운 행동에 대해 터무니없이 범죄시하면서 매 사람에게 벌금까지 부과시켰다.

  지어 괴뢰패당은 개성에서의 6.15민족공동행사에 참가하겠다고 요구한 6.15남측위원회대표단의 방북신청마저 불허하였다.

  그러면서 그 리유로 《북의 핵시험과 미싸일발사 등으로 대남위협이 계속되고있고 총체적으로 대북제재가 이루어지고있는 점을 감안했다.》는 궤변까지 줴쳐댔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는 6.15민족공동행사를 가로막아나선 박근혜패당의 책동을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반민족적,반통일적범죄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의 념원이 반영된 남북공동선언 리행하라,민간교류 보장하라 -남조선 각계층이 6.15공동선언발표 16돐을 기념-

주체105(2016)년 6월 17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6.15남측위원회)의 주최로 15일 경기도 파주의 림진각에서 6.15공동선언발표 16돐기념 민족통일대회가 진행되였다.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성원들과 기업가들,야당의원들 등 각계층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먼저 6.15남측위원회 상임대표가 발언하였다.

발언자는 개성에서 진행하기로 북측과 약속한 6.15민족공동행사를 끝내 성사시키지 못한채 림진각에서 민족통일대회를 치르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고 격분을 토로하였다.

개성으로 가는 길이 열리지 않고 민족공동행사가 성사되지 못한 가장 중요한 원인은 북에 대한 당국의 적대적태도에 있다고 그는 규탄하였다.

그는 《정부》가 북의 핵,미싸일포기를 위해 남북관계를 단절하고 제재와 봉쇄에로 나가고있는것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만 초래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우발적인 충돌도 통제할 통로마저 끊어진 지금 대화의 길을 여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면서 그는 당국이 《북비핵화》를 대화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우는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북과의 교류문제를 마치 자기의 독점물처럼 착각하며 모든 민간교류를 차단하는 《정부》의 정책은 즉시 시정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최근 북이 제안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은 남과 북의 각계각층이 한자리에 모여 통일문제를 론의하고 합의를 도출할수 있는 의미있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그는 《정부》가 북과의 대화에 적극 나서는것으로 조선반도긴장해소에 기여하며 남북교류에서의 민간의 역할을 보장하라고 요구하였다.

이어 민주로총 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각계층이 발언하였다.

그들은 16년전에 발표된 6.15공동선언은 민족의 약속이고 결정이라고 하면서 민족의 념원이 반영된 선언은 반드시 리행되여야 한다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2016-06-17-06-01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1月
« 12月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6
  • 2025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