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천벌을 받아 마땅한 범죄자, 모략군들
남조선에서 파쑈폭압과 모략의 소굴로 악명을 떨친 괴뢰정보원의 우두머리들이 지금 력사의 심판대에 줄줄이 끌려나와 죄악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다.
지난 8월 정보원선거개입사건으로 기소된 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 괴뢰정보원 원장을 해먹은 원세훈역도가 징역 4년형을 선고받은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그에 이어 얼마전 괴뢰검찰은 박근혜역도에게 수백만US$의 정보원특수활동비를 뢰물로 섬겨바친 전 정보원 원장 남재준과 리병기를 구속하였다.역시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정보원 원장노릇을 한 리병호의 신세도 별반 다를바 없다.지금 괴뢰검찰은 특수활동비를 바친것이 박근혜의 지시에 따른것이였다고 진술하고 책임을 역도년에게 넘겨씌워 겨우 구속을 면한 리병호에 대해 구속령장을 재청구하고 감옥에 걷어넣으려 하고있다.
죄는 지은데로 간다고 이자들이 쇠고랑을 차고 류치장신세를 지게 된것은 인민들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민족을 반역하며 온갖 못된짓을 다 저지른 용납 못할 범죄적악행에 따른 응당한 징벌이다.
이번에 드러난 박근혜역도에 대한 괴뢰정보원의 특수활동비제공사건은 정보원패거리들이 저지른 수많은 범죄행위들중 한가지 실례에 지나지 않는다.돌이켜보면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만 놓고보아도 괴뢰정보원패거리들이 감행한 극악한 반공화국모략책동들과 너절한 부정부패행위들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괴뢰정보원이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철저한 하수인집단으로서 보수《정권》유지를 위해 얼마나 악랄하게 책동해왔는가 하는것은 정보원선거개입사건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지난 2012년의 《대통령》선거당시 괴뢰정보원패거리들은 리명박역도의 지령에 따라 박근혜역도를 당선시키기 위해 인터네트를 비롯한 모든 수단을 총발동하며 불법적인 여론조작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세계의 많은 언론들은 《남조선의 정보원과 싸이버사령부 등이 박근혜의 당선을 위해 2 400만건이상의 글을 인터네트를 통해 류포시켰다.》, 《결국 정보원의 비밀요원들이 독재자의 딸을 당선시켰다.》, 《박근혜가 야당후보와의 경쟁에서 간신히 이긴것은 정보원의 비밀공작때문이였다.》라고 대대적으로 폭로하였다.
괴뢰정보원의 불법적인 선거개입사건의 진상이 폭로되여 내외의 규탄여론이 날로 높아가자 극도로 당황망조한 박근혜역도는 여론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기 위해 정보원 원장이였던 남재준역도를 내몰아 북남수뇌상봉담화록공개사건이라는 또 하나의 특대형정치모략사건을 조작해냈다.당시 박근혜패당은 정보원선거개입사건이 터지면서 《정권》의 존립기반이 밑뿌리채 흔들리게 되자 로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북남수뇌회담과정에 《서해북방한계선》을 포기하는 발언을 하였다고 고아대면서 수뇌상봉담화록을 전격공개하는 추태를 부리였다.북남관계력사는 물론 세계외교사에도 있어본적이 없는 이 망동으로 하여 남조선은 대수라장이 되고 각계층과 언론들은 《사상초유의 국기문란》, 《쿠데타》, 《내란》, 《초법적행위》 등으로 강력히 성토하였다.
괴뢰정보원패거리들이 저지른 극악한 범죄행위가운데는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도 있다.이 사건은 괴뢰정보원깡패들이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리게 하고 동족대결기운을 고취하여 심화되는 통치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조작해낸 전형적인 반공화국모략사건이다.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이 얼마나 유치하고 비렬한 방법으로 조작되였는가 하는것은 론박할수 없는 자료들에 의해 낱낱이 폭로되였다.급해맞은 괴뢰정보원패거리들은 사건조작과 관련하여 저들의 죄행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