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반도의 전쟁위기는 미국이 몰아오고있다 -남조선신문이 주장-
12月 13th, 2017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7일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감행하고있는 위험천만한 북침련합공중훈련을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전쟁미치광이 트럼프가 수백대의 전투기들을 동원하여 북침전쟁연습을 벌리고있다고 밝혔다.
심각한것은 이번 련합공중훈련이 북의 최고지도부와 주요거점 700여개 목표들을 정밀타격하기 위한것이라고 사설은 까밝혔다.
사설은 공군측이 이 훈련에 대해 《확장억제실행력제고를 위한 정례적전개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되였다.》고 하지만 이 말을 믿을 사람은 없다고 주장하였다.
트럼프가 로골적으로 벌리는 북침선제타격연습과 때를 같이하여 1일 유사시 북최고지도부에 대한 《참수작전》을 위한 특수임무려단을 조작한것이 그것을 실증해준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트럼프와 미국이 련이어 전쟁연습들을 벌리며 북에 대한 선제타격의 기회를 노려왔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의 전쟁위기는 명백히 미국이 몰아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사설은 트럼프야말로 최대의 재앙이며 트럼프의 망언과 망동이 미국의 파멸적운명을 촉진시킬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