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7

핵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성명-

주체106(2017)년 4월 23일 로동신문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극악무도한 반공화국압살정책을 추구하면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최악의 폭발계선으로 몰아가고있는 미국과 괴뢰보수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핵무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포괄적인 대조선정책안들을 검토한다고 부산을 떨던 미국의 트럼프행정부는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포함한 독자적인 군사행동까지 불사한다는 가장 극단적인 선택안을 내듦으로써 포악무도한 승냥이의 본색을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그에 따라 남조선과 그 주변으로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이 계속 쓸어들고있는 속에 미국의 호전광들은 《칼빈손》호를 비롯하여 3개의 미핵항공모함타격단들이 조선반도작전수역으로 투입되게 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지난 3월부터 남조선의 전지역에서 강행되고있는 미국과 괴뢰패당의 합동군사연습이 더욱 광기를 띠고있으며 일본에서는 미국의 최신예전투기들에 정밀유도폭탄을 탑재하는 훈련이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벌어지고있다.

한편 미국의 부대통령을 비롯한 강경매파들은 남조선과 주변나라들을 싸다니며 《전략적인내의 시대는 끝났다.》, 《모든 선택이 탁우에 있다.》느니 뭐니 하는 호전적폭언을 내뱉고있다.

더욱 격분을 자아내고있는것은 괴뢰보수패당이 《트럼프행정부는 망설이면 안된다.》, 《감내하기 어려운 무차별적인 징벌을 가해야 한다.》, 《미국정부의 타격작전 찬동》, 《북의 전략적셈법을 바꾸기 위한 노력 배가》니 뭐니 하며 미국의 달아오른 전쟁광기에 키질을 해대고있는것이다.

극악한 동족대결정책으로 북남관계를 완전히 풍지박산내고도 모자라 핵불뭉치를 휘두르며 날뛰는 미국과 한동아리가 되여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광분하는 역적무리들의 천벌맞을 망동은 괴뢰보수패당 역시 미국과 함께 우리 민족에게 핵재앙을 들씌우려고 발악하는 철천지원쑤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민족화해협의회는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기를 쓰고 매달리면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 생존권을 말살하기 위해 발광하는 미국과 그의 추악한 전쟁사환군노릇을 하고있는 괴뢰보수패당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바라는 온 겨레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 세대들에게 군국주의망령을 불어넣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6(2017)년 4월 23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반동들이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교육칙어》를 교재로 사용할수 있다고 떠벌이면서 이를 학생들에게 주입시키는것을 승인하는 망동을 부리고있어 내외의 한결같은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다.

《교육칙어》로 말한다면 1890년 《교육에 관하여 일본천황이 친히 명한 말》이라는 미명하에 발표된것으로서 왜왕에 대한 절대적인 복종과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을 선동하는 내용들로 일관된 교육교범이다.

하기에 일본제국주의가 패망한 이후 《교육칙어》는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 강제조치에 의하여 1946년에 페지되였으며 1948년 법적으로 정식 사용이 금지되였다.

그런데 일본반동들은 《법제상효력의 상실》이요, 《애국심교육》이요 뭐요 하면서 력사의 쓰레기장에 처박혀있던 《교육칙어》를 끄집어내여 교육현장에서 공식사용하도록 하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일본의 중학교들에서 총검술을 필수과목으로 배워주게 하고 파쑈독재광 히틀러의 자서전이라고 하는 《나의 투쟁》을 교재로 사용하게 하여 세인을 경악케 하고있다.

이러한 일본교육계의 현실은 신성한 교단에서 칼을 차고 해외침략을 부르짖으며 소학교학생들에게까지 목검채를 쥐여주어 군사훈련에 내몰던 어제날의 군국주의자들의 망동을 방불케 하고있다.

도적고양이 기름종지노리듯 군사대국화를 위한 법적, 제도적장치를 야금야금 마련해온 일본반동들이 이제는 나어린 학생들에게까지 맹목적인 왜왕숭배와 인간증오사상을 주입시키고있는것은 새 세대들을 어릴 때부터 파쑈적으로, 야수적으로 길들이며 일본사회를 우익화하고 군국주의를 부활시켜 기어이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데 그 흉악한 목적이 있다.

새 세대들에 대한 교육은 나라의 전도와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중대한 사업이다.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이러한 신성한 교육을 죄악으로 얼룩진 군국주의력사와 해외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새 세대들을 무지막지한 야수로, 극단한 정신적기형아, 죄의식을 모르는 철면피한들로 만드는데 악용하고있는것이다.

지난 세기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을 식민지로 만들고 침략전쟁을 벌리는 과정에 감행한 인간살륙만행은 오늘도 인류의 치를 떨게 하고있다.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아직까지도 저들의 피비린내나는 침략의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는 고사하고 미화분식하고있을뿐아니라 새 세대들에게 타민족에 대한 배타주의를 심어주고 해외침략야망을 주입시키려고 책동하고있다.

일본의 진보적인사들은 물론 주요언론까지 《군국주의부활을 상징하는 교육칙어사용을 허용할수 없다.》, 《군국주의교육을 당장 걷어치우라.》고 들고일어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극악한 동족대결정책을 유지해보려고 발악하는 반역무리에게 차례질것은 가장 비참한 파멸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백서-

주체106(2017)년 4월 23일 로동신문

 

집권 4년간 세상을 경악케 하는 전대미문의 반인민적, 반민족적, 반인륜적만고죄악을 저지른 천하악녀 박근혜역도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과 온 민족의 치솟는 증오와 분노는 구천에 사무쳐있다.

그 누구든 민의를 저버리고 민족의 지향에 역행한다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는것이 바로 박근혜역도의 비극적말로가 보여주는 교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보수잔당들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저주와 규탄, 배격을 받은 박근혜역도의 극악무도한 동족대결정책을 극구 비호하면서 그것을 유지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괴뢰보수잔당이야말로 숨넘어가는 마지막순간까지 대결의 길, 전쟁의 길로 질주해온 역도년의 특등공범자들이며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민족의 운명을 란도질하는것도 서슴지 않는 악의 무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북남관계를 송두리채 결딴낸 박근혜역도의 《대북정책》의 범죄적진상과 그것이 몰아온 파국적실태를 다시한번 만천하에 까밝히고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힌 반공화국대결정책을 한사코 고집하며 다음《정권》에 그대로 이어놓으려는 괴뢰보수잔당의 발악적책동과 그 흉악한 속심을 발가놓기 위하여 이 백서를 발표한다.

 

보수《정권》의 《대북정책》은 극악한
체제대결론, 북침전쟁론, 외세추종론

 

오늘과 같이 북남관계가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하고 조선반도에 첨예한 긴장국면이 조성된 근본원인은 다름아닌 박근혜역도의 악랄한 동족대결정책에 있다.희세의 대결광녀 박근혜역도가 추구해온 《대북정책》은 동족에 대한 적대와 북침야욕, 사대매국으로 일관된 극악무도한 반민족적, 반평화적, 반통일적인 대결정책이다.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기 전부터 자기의 대결적정체를 꺼리낌없이 드러낸 역도년은 《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쓰자마자 그 무슨 《한반도신뢰프로세스》라는 괴상망측한 《대북정책》이라는것을 내들었다.

《한반도신뢰프로세스》라는것은 《신뢰》라는 너울을 쓰고 우리를 《변화》와 《핵포기》에로 유도하여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해보려는 황당하기 그지없는 반통일대결각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축하전문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년간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 동지들에게

주체106(2017)년 4월 22일 로동신문

 

나는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조선로동계급의 억센 기상과 투지를 남김없이 발휘하여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맞으며 년간광물생산계획을 101.5%로 완수하는 놀라운 기적적성과를 이룩한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 15명 동지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받으며 자라난 금골의 영웅광부들답게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에 전민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분수령을 마련할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에 화답하여 뜻깊은 광명성절과 태양절,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기념일을 계기로 광물생산고지를 앞당겨 점령하기 위한 불꽃튀는 증산돌격전을 과감히 전개하였습니다.

지하 800m 깊이의 막장에 당앞에 결의한 전투목표를 게시해놓고 천하제일강국의 광명한 래일을 내다보며 맹렬한 백열전을 벌린 동지들의 집단적혁신은 제국주의반동들이 발악할수록 자력자강의 배심든든히 만리마속도로 내닫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불굴의 기상과 불가항력적위력을 뚜렷이 보여주고있습니다.

우리 당은 경제강국건설의 전초선에서 난관을 박차고 용감하게 돌진하고있는 고경찬영웅소대의 혁혁한 전과보고에서 커다란 힘과 고무를 받았습니다.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인 영웅적로동계급이 당의 굴함없는 공격적인 혁명사상과 혁명적동지애로 뭉치고 과학기술과 경쟁열풍의 힘으로 다발적이며 련발적인 승전포성을 울리고있기에 적대세력들의 횡포무도한 초강경위협과 야만적인 제재책동은 아무런 맥을 추지 못하고있으며 세상을 놀래우는 만리마대진군은 더욱 고조되고있습니다.

나는 위대한 장군님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당중앙과 심장의 맥동을 같이하며 만리마시대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한 고경찬영웅소대를 높이 평가하며 전투원들의 증산투쟁, 창조투쟁, 돌격투쟁을 힘껏 떠밀어준 가족소대원들과 광산의 일군들에게도 감사를 보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승리를 보라! -기적의 만리마가 나래쳐오른 조선의 려명신화를 세상에 전한다-

주체106(2017)년 4월 22일 로동신문

 

 

드디여 터져올랐다!

온 나라가 기다리고 전세계가 지켜본 려명거리 준공의 환호성이 4월의 봄하늘가에 마침내 장쾌하게 메아리쳤다.

얼마나 기다리고 보고싶었던 력사의 위대한 순간이였던가.뜻깊은 태양절을 이틀 앞둔 지난 13일, 경축의 꽃바다를 펼친 려명거리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하늘땅을 진감하는 《만세!》의 우렁찬 환호속에 준공테프를 끊으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태양같이 환하신 영상을 온 세상이 우러렀다.

《만세!》, 《만세!》, 《만세!》…

온 나라 인민이 감격에 목메여 웨쳤고 전세계가 조선의 위대한 승리자들을 우러러보았다.

얼마나 기뻐하시랴.

한평생 인민의 행복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사회주의 푸른 하늘아래 솟아난 또 하나의 황홀한 인민의 보금자리를 보시며 너무 기쁘시여 더 밝게 웃으시는것 같다.우리 장군님께서 다지신 조선아 너를 빛내리의 맹세가 산 화폭으로 펼쳐진 이 광경 보고싶어 룡남산도 우쩍우쩍 키를 솟구는것만 같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려명거리건설은 단순히 하나의 거리를 일떠세우는 공사가 아니라 우리의 앞길을 한사코 가로막아보려는 적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이고 사회주의조국의 존엄사수전, 사회주의수호전입니다.》

낮에도 밤에도 려명거리는 격정의 열파이다.

4월의 이 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굽이쳐흐르는 인민들의 물결이 희한한 려명거리로 하여 더 뜨거운 격동의 용암으로 끓어번진다.

누구나, 어디서나 려명거리이야기이다.태양의 성지지구에 펼쳐진 만복의 별천지, 사회주의문명의 번화가를 어서 보자고 수도시민들이 이 거리로 끝없이 흘러들고 먼 지방에서까지 온 가족이 려명거리구경길에 올랐다는 일화도 생겨났다.황홀한 건축물들이 꽉 들어찬 거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모습이 어디에나 펼쳐져 려명거리는 그대로 촬영거리가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특단의 선택도 마다하지 않을것이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성명-

주체106(2017)년 4월 22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와 지역의 첨예한 긴장상태와 전쟁위험을 해소하고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것은 온 민족과 인류의 지향이다.

그러나 오늘 조선반도정세는 미국의 횡포한 군사적위협과 핵공갈책동으로 말미암아 날로 더욱 험악해지고있다.

지난 2개월동안 포괄적인 선택안을 탁우에 올려놓고 검토해오던 트럼프행정부가 마침내 《최고의 압박과 개입》이라는 대조선정책을 확정하고 무모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미국은 수리아에 대한 불의적인 순항미싸일타격을 감행하고는 그것이 우리에 대한 《강력한 경고》라고 하였는가 하면 《대북선제타격》을 포함한 독자적인 군사적대응에 대해서까지 떠들어대면서 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를 향하여 대량 들이밀고있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고 돌아가던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되돌려세운데 이어 미국서해안에 있던 《니미쯔》호핵항공모함타격단도 추가로 조선반도주변수역에 급파한다 어쩐다 하고있다.

결국 《로날드 레간》호까지 3척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이 조선반도작전수역에 전개되는것으로서 이것은 미국의 광증이 계선을 넘어서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한편 얼마전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부대통령 펜스는 북은 미국의 의지를 오판해서는 안된다느니, 《전략적인내》의 시대는 끝났다느니, 핵과 탄도미싸일개발계획을 끝낼것을 재촉한다느니 뭐니 하며 그 누구를 감히 위협해보려고 흰소리쳤다.

괴뢰대통령권한대행 황교안을 비롯한 보수패당도 《북이 추가도발하면 감내하기 어려운 징벌적조치를 취하겠다.》느니, 《북의 전략적셈법을 바꾸게 하겠다.》느니 하는 호전망발을 토해내는가 하면 미국의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함께 강도높은 대규모합동훈련을 벌릴것이라고 떠들어대면서 제 죽을지 모르고 날뛰고있다.

날로 험악한 국면으로 치달아오르는 현정세는 미국과 괴뢰들이야말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고 파괴하는 장본인이며 도발과 침략에 환장한 전쟁광신자들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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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 북측준비위원회 공보

주체106(2017)년 4월 22일 로동신문

 

조국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 북, 남, 해외 공동실무위원회 제2차회의가 지난 4월 11일과 12일 중국 심양에서 진행되였다.

전민족대회 북측준비위원회, 남측준비위원회, 해외측준비위원회 실무위원회 성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 2월 상순에 진행된 공동실무위원회 회의이후 북, 남, 해외측준비위원회들의 활동정형들이 통보되였으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실현을 위한 준비사업을 진행해나가는 과정에 제기되는 실무적문제들과 당면활동방향에 대해 협의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전민족대회가 당국을 포함한 각계각층 대표들이 폭넓게 참가하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으로 되여야 한다는데 대해 다시금 확인하고 전민족대회를 올해안에 반드시 실현시킬것을 결의하였다.

당면하여 6.15공동선언발표 17돐을 북, 남, 해외가 공동으로 기념하며 이를 계기로 전민족대회 북, 남, 해외 공동실무위원회 제3차회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이번 회의기간 북과 남의 로동자, 농민, 녀성 등 계층별대표들의 실무접촉이 있었다.

접촉들에서는 6월 15일부터 10월 4일까지의 북남선언발표기념기간에 북남로동자, 농민단체별대표자회의, 상봉모임, 북남로동자통일축구대회 등 다양한 공동행사들을 적극 추진해나가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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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민생파탄과 경제파국을 빚어낸 반역《정권》의 만고죄악을 폭로한다 -조국통일연구원 고발장-

주체106(2017)년 4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와 공모한 보수패당들이 파멸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보려고 획책하면서 민심을 우롱해나서고있다.

지금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민생안정》과 《경제회복》을 광고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력사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감옥에 처박힌 박근혜역도의 수많은 죄악중의 하나는 반인민적악정과 극도의 부패무능으로 남조선사회를 사람 못살 생지옥으로 만들어놓은것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은 천하의 인간추물 박근혜역도를 청와대에 들여앉히고 년의 수족이 되여 온갖 반역통치를 일삼으며 민생과 경제를 망쳐놓은 공범들이다.

조국통일연구원은 새 사회, 새 정치, 새세상을 갈망하는 민심에 또다시 도전해나서고있는 반역패당의 최악의 민생파탄과 경제파국실상을 만천하에 폭로하기 위해 이 고발장을 발표한다.

 

반역정치와 살인악정에

의해 무참히 교살된 민생

 

박근혜패당은 집권전 추악한 집권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요란하게 광고하며 민심을 유혹하였다.

남조선의 일부 사람들이 《아이를 굶기지 않으려 헌신하는 어머니마음으로 생활정치, 사랑의 정치》를 하겠다는 꿀발린 소리에 행여나 치마입은 《대통령》이 생활고에 시달리는 서민들의 눈물을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닦아주지 않겠는가 하는 미련을 가졌던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박근혜패당이 가져다준것이란 《국민행복시대》가 아니라 최악의 불행시대, 민생도탄시대였다.

박근혜집권기간 남조선인민들은 삶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여지없이 짓밟혔다.

돈과 일자리에 의해 생사가 판가름되는 남조선에서 실업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

남조선에서 실업자수는 박근혜의 집권 첫해에 비해 23.3% 늘어난 450여만명에 이르고있으며 반실업자수는 무려 1 000만명, 청년실업률은 34.6%로서 사상 최고수치를 기록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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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종북》소동은 출로로 될수 없다

주체106(2017)년 4월 22일 로동신문

 

괴뢰보수패당이 파멸의 함정에서 헤여나기 위해 벌리고있는 모략적인 《종북》소동이 절정에 달하고있다.이자들은 지금 남조선 각계의 초불투쟁과 그로 인해 박근혜역도가 탄핵, 구속당한것을 뻔뻔스럽게도 우리와 억지로 련결시키면서 비렬한 음모와 모략날조에 미친듯이 열을 올리고있다.괴뢰보수패거리들은 박근혜의 탄핵과 구속이 《종북세력의 정치공작이 빚어낸 란동》과 《북의 지령을 받는 친북좌파세력의 음모》에 의한것이라고 허튼 나발을 불어대면서 초불투쟁참가자들을 《북의 배후조종을 받는 종북세력》으로 몰아대고있다.지어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세력들에게까지 《종북좌파》, 《친북세력에게 동화된 정치세력》이라는 감투를 씌우고 마구 헐뜯으면서 《종북세력을 척결》하고 보수계층이 총집결하여 《좌파정권》의 출현을 막아야 한다고 비린청을 돋구고있다.

더러운 명이 꺼져가는 숨가쁜 속에서도 동족대결의 악습만은 버리지 못하고 황당무계한 《종북》나발을 줴쳐대며 미친개마냥 발악하고있는 역적무리들의 망동에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온 겨레가 솟구치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천추에 씻지 못할 만고죄악을 저지르고도 역스러운 낯짝을 쳐들고 《종북》소동에 광분하며 민심의 준엄한 심판에 도전해나서는 괴뢰패당의 허튼수작질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다.

박근혜의 비참한 종말은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들이 《유신》독재의 부활을 꿈꾸며 악귀같은 년을 청와대에 들여앉힌것으로 하여 빚어진 필연적귀결이다.

괴뢰보수패당은 《유신》독재자의 후예인 박근혜가 집권하면 그 무슨 《기적》이 일어나고 파탄된 경제가 회복되여 《국민행복시대》가 열리게 될것이라는 허황하기 짝이 없는 수작을 늘어놓으며 온갖 부정협잡과 음모적인 방법으로 끝끝내 괴뢰역도를 《대통령》자리에 앉히였다.

이리하여 청와대안방을 차지하게 된 박근혜역도는 애비의 《명예회복》을 《최우선적인 국정과제》로 설정하고 《유신》독재미화에 미쳐날뛰였다.괴뢰역도가 각계의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강행추진한 력사교과서《국정화》는 본질에 있어서 《유신》독재자의 죄악을 가리우고 그에 의해 빚어진 친미, 친일의 더러운 력사를 찬미하기 위한 술책이였다.괴뢰역도의 망동으로 남조선에서 《유신》독재가 되살아나는 속에 인민들은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와 생존권도 보장받지 못하고 울분과 고통속에 몸부림쳤다.그러니 그들이 어찌 항거의 초불을 들지 않을수 있으며 《박근혜탄핵》을 웨치지 않을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미국은 조선의 전략적지위를 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주체106(2017)년 4월 22일 로동신문

 

미국의 트럼프행정부가 발족된지 석달정도 된다.선군조선에 대한 표상을 초보적으로라도 가지기에는 너무나 부족하고 짧은 기간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행정부는 우리에 대한 아무런 파악도 없이 비대한 미국의 힘만 믿고 우리 공화국과 한사코 대결해보겠다고 어리석게 날뛰고있다.

현 미행정부는 지난 20여년동안의 조미대화는 실패로 끝났다고 하면서 마치도 그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것처럼 떠들어대고있다.그리고 우리와의 대화에 환상을 가지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방면적인 군사, 외교적압박과 강도높은 경제제재의 강화, 남조선에 대한 전술핵무기재배치뿐아니라 일방적인 선제타격을 포함한 군사력사용까지도 서슴지 않을 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실지로 그러한 방향에서 미국이 움직이고있다.

지금 남조선과 그 주변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강행하는 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전쟁전야의 살벌한 분위기속에 놓여있다.이 핵전쟁연습소동에 미국의 숱한 핵전략자산들이 동원되였다.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우리의 《수뇌부제거》를 노린 《참수작전》과 핵 및 로케트기지를 없애버리기 위한 《선제타격》작전에 기본을 둔 《특수작전》훈련까지 공공연히 감행하고있다.

미국은 또한 우리에 대한 저들의 외교적압박과 강도높은 경제제재 등에 합세할것을 우리 주변나라들에 강박하고있다.그렇지 않으면 미국자체로 우리의 핵억제력강화를 막기 위한 독자적방안을 마련할것이며 현재 그 준비가 되여있다고 위협공갈하고있다.

조선반도정세를 예측불가능한 열핵전쟁의 폭발계선에로 몰아가고있는 트럼프행정부의 무분별한 망동을 놓고 세계의 많은 언론들과 전문가들이 어처구니없어 혀를 차고있다.

난지 얼마 안되는 햇강아지는 어떤 상대와 마주쳤는지도 모르고 함부로 덤벙거린다.햇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는 격언도 그래서 생겨났다.언론들과 전문가들은 트럼프행정부가 발족된지 얼마 안되였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멋모르는 햇강아지처럼 무분별하게 날뛰는데 대해 조선에 대한 인식을 정확히 가지고 옳바로 상대해야 한다고 이모저모로 충고와 조언을 주고있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인터네트홈페지에 게재한 조선과 진정한 대화를 하여야 한다는 내용의 기사에서 력사적으로 조미협상들에 따른 합의들을 파기한것은 바로 미국이라고 까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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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06(2017)년 4월 22일 로동신문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한사코 짓밟으려는 미국의 광란적인 핵전쟁도발책동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는 극도로 험악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최근 트럼프행정부의 당국자들은 우리를 힘으로 어째보겠다는 망발들을 련일 늘어놓으면서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줄줄이 조선반도수역에 끌어들이려 하는 한편 그 누구를 통한 문제해결을 떠들며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

미국의 위협과 공갈에 놀랄 우리가 아니다.

우리의 백두산혁명강군은 미국의 책동을 예의주시하고있으며 즉시적으로 대응할 만단의 준비를 끝내고 명령만을 기다리고있다.

미국이 우리와의 대결을 바란다면 끝까지 가보자는것이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의 초강경대응에는 지상, 해상, 수중, 공중기동을 동반한 불의적인 선제타격을 포함한 여러가지 방식들이 들어있으며 미국이 걸어오는 도발의 종류와 수위에 맞는 우리 식의 강경대응이 그 즉시에 따라서게 될것이라는데 대해서는 이미 우리 군대가 명백히 밝히였다.

세계는 이번에 미국이 힘으로 자기의 의사를 강요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는것을 똑똑히 목격하게 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평화애호적인 사회주의국가로서 평화를 더없이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지만 결코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피하려 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미국이 가지고있는 그 어떤 선택과 수단에도 다 대응할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진 핵강국이며 미국의 그 어떤 선택도 피하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우리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막강한 핵을 보유한 이상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핵전쟁에는 우리 식의 핵타격전으로 주저없이 맞대응할것이며 미제와의 판가리결전에서 반드시 승자가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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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주체106(2017)년 4월 22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오스트랄리아외무상이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2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오스트랄리아외무상이 어느 한 방송프로에 나서서 조선이 지역과 세계평화를 크게 위협하고있다느니, 모든 선택안이 탁상우에 있다는 미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을 지지한다느니 뭐니 하며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들을 걸고드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오스트랄리아외무상의 망발은 조선반도에 조성되고있는 위험천만한 사태의 근원인 미국의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을 비호두둔하고 미국을 무분별한 군사적모험에로 부추기는 반평화적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워싱톤에 구름이 끼면 캔베라에서는 우산을 쓰고다닌다고 할 정도로 미국의 정책에 맹목적으로 적극 추종하는것이 오스트랄리아의 현 정부이다.

이러한 정부의 외무상의 입에서 옳은 소리가 나올리 만무하지만 그래도 한 나라의 외무상이라면 사태의 본질에 대한 초보적인 상식이라도 가지고 입을 놀려야 할것이다.

조선반도정세가 긴장격화의 악순환에 빠져 일촉즉발의 위기상태로 치닫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과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때문이다.

오스트랄리아가 지금처럼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계속 추종하면서 미국상전의 돌격대로 나선다면 우리 전략군의 핵조준경안에 스스로 머리를 들이미는 자멸행위로 될뿐이다.

오스트랄리아외무상은 무턱대고 미국에 아부부터 하기 전에 자기가 하는 말이 어떤 후과를 가져오게 될것이라는것을 심중히 따져보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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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도발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대답해나설것이다

주체106(2017)년 4월 22일 로동신문

 

남조선과 그 주변이 핵전쟁미치광이들의 란무장으로 되였다.이제는 정상적인 사고에서 완전히 벗어나 아예 분별을 잃은 미호전광들이 뒤일을 감당해낼 아무런 대책도 없이 핵전략자산들을 총동원하면서 히스테리적인 광기를 부리고있다.얼마전에도 핵전략폭격기 《B-1B》편대들을 련이어 남조선상공에 들이밀어 우리의 중요대상물들을 불의에 선제타격하기 위한 핵폭탄투하훈련을 감행하였다.그런가 하면 핵항공모함 《칼빈손》호와 핵잠수함 《콜럼부스》호, 《알렉산드리아》호, 이지스구축함 등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전개해놓고 함재기와 순항미싸일들로 우리를 기습타격하는 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렸다.

지금까지 미국이 북침전쟁연습에 핵전략자산들을 동원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이번처럼 공중과 해상, 수중전략무기들을 거의 동시에 들이민적은 일찌기 없었다.미호전광들은 앞으로 핵전략폭격기 《B-2A》, 《B-52H》와 스텔스전투기 《F-22A》도 남조선에 들이밀어 선제타격강도를 높이겠다고 고아대고있다.

미국이 이제는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아마 핵전략폭격기와 핵항공모함같은것들로 우리를 놀래우고 그 무엇을 이루어보려 하는것 같은데 그따위 허세에 놀랄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다.

미국은 우리를 몰라도 너무나도 모르고있다.지금 우리의 힘은 원자탄을 휘두르며 날뛰던 미제와 보병총을 잡고 맞서싸우던 지난 1950년대의 그때와는 완전히 다르다.이 행성의 절대병기로 불리우는 수소탄까지 보유한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아오른 우리 공화국은 미국이 원하는 그 어떤 전쟁방식에도 다 상대해줄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있다.

미국이 핵으로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종식되였다.우리에게 있어서 미국은 더이상 위협과 공포의 존재가 아니다.오히려 우리가 미국에 있어서 가장 큰 위협과 공포의 대상으로 되고있다.우리 공화국은 악의 소굴인 미국을 군사적으로 압박하며 시시각각으로 아메리카제국의 목을 조이고있다.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가소로운것은 미국이 추종세력들까지 전쟁불장난소동에 끌어들여 우리를 압살하기 위한 도박판을 벌려놓고 최후발악하고있는것이다.미일남조선, 미일, 미국남조선사이에 각종 합동군사연습이 꼬리를 물고 감행되고있는 사실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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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세계적규탄을 자아내는 불법무도한 만행

주체106(2017)년 4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이 수리아의 홈스도에 있는 한 공군기지를 목표로 미싸일공격을 감행하였다.이로 하여 공군기지와 그 부근의 마을에서 사상자들이 발생하고 군용기들과 격납고 등이 파괴되였다.미국은 이번 군사적공격에 대해 화학무기를 리용하여 민간인들을 살해한 수리아정부군을 보복한것이라고 떠벌이고있다.

외신들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수리아의 반정부세력이 통제하고있는 이들리브도에서는 원인모를 독가스에 의해 수십명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고 수백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빚어졌다.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무턱대고 수리아정부군이 화학무기로 민간인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고아대면서 유엔무대에까지 이 문제를 상정시켰다.

수리아는 서방의 파렴치한 주장을 강력히 부인하면서 다만 자기 나라 공군이 독성물질이 들어있는 탄약을 생산하던 테로분자들의 공장을 파괴하기 위한 공습작전을 단행하였을뿐이라고 주장하였다.

원래 일이 제대로 되자면 벌어진 사태에 대한 전면적이고도 객관적인 조사를 통해 진상을 정확히 파악한데 기초하여 해당한 결론을 내리는것이 마땅하다.그러나 미국은 이 모든것을 무시하고 수리아를 한사코 범죄자로 몰아붙였다.유엔주재 미국대사는 만약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수리아의 화학무기공격사건을 그대로 묵인한다면 미국은 단독으로 행동할것이라고 뇌까렸었다.이것이 그대로 수리아에 대한 로골적인 군사적공격으로 이어지게 되였다.

초보적인 원칙과 국제법마저 란폭하게 유린하며 감행된 미국의 불법무도한 군사적망동은 명백히 주권국가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침략행위이다.

베네수엘라외무성은 공보를 발표하여 미국의 군사적공격이 수리아의 자주권과 령토완정, 자결권에 대한 침략인 동시에 유엔헌장을 유린하는 내정간섭행위라고 단죄하였다.

볼리비아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사전허용도 없이 감행된 미국의 이번 공격행위가 국제법에 대한 심각한 위반이라고 하면서 유엔을 제쳐놓고 제멋대로 판결하고 교형리처럼 행동하고있는데 대해 엄중히 문제시하였다.

로씨야의 고위인물들은 수리아의 현 상황이 미국이 추종세력들과 함께 《대량살륙무기보유》와 《인권유린》을 운운하면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승인도 없이 이라크를 군사적으로 침공하였던 2003년의 사태를 상기시켜주고있다고 지적하고 국제법을 무시한 세계헌병노릇은 미국에 후과를 초래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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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만방에 과시한 기세드높이 총돌격 앞으로!

주체106(2017)년 4월 21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5돐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성대히 경축한 조국강산에 승리자의 커다란 긍지와 환희가 뜨겁게 차넘치고 만리마의 발구름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온 나라가 태양절경축열기로 끓어번지던 격동의 시기에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지구에 거연히 솟아오른 려명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천만군민이 삼가 올리는 충정의 선물이며 사회주의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려명거리에는 우리 당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과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 사회주의문명의 척도가 응축되여있다.려명거리가 로동당시대의 선경으로, 현대건축거리의 본보기, 표준으로 웅장화려하게 완공됨으로써 우리 조국의 필승불패의 전통과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이 세계앞에 남김없이 떨쳐지게 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는 려명거리를 만리마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워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과 필승의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한 인민군장병들과 돌격대원들, 지원자들에게 가장 뜨거운 감사와 열렬한 전투적인사를 보내였다.

지금 우리의 천만군민은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신심과 자기 힘에 대한 확신에 넘쳐 광명한 래일을 눈앞에 그려보고있으며 려명거리건설에서 대승리를 쟁취한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당에 대한 불타는 충정과 비상한 애국열의를 안고 총궐기하여 세기를 주름잡으며 최후승리를 향해 내달리는 조선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여야 합니다.》

조선로동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고 승리이다.우리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일떠선 려명거리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건축물들의 종합체이기 전에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의 국력에 대한 일대 시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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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주체의 사회주의승리는 력사의 진리이다

주체106(2017)년 4월 21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종말》을 떠들며 반사회주의책동에 광분하던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궤변을 쳐갈기면서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을 천명한 평양선언이 힘있게 울려퍼진 때로부터 25년이 되였다.

지구상에 첫 무산정권이 출현하여 10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한 올해에 세계의 이목은 세기를 이어오며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답보를 모르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아로새겨온 조선의 사회주의에 집중되고있다.

사회주의의 존엄과 권위를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는 조선의 위용은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고있으며 인류는 승승장구하는 조선의 사회주의에서 세계사회주의승리의 창창한 미래를 보고있다.

 

 

주체81(1992)년 4월 20일 평양에서는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여러 나라 정당 당수들과 대표들의 참가밑에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라는 평양선언이 발표되였다.

불과 몇달전인 1991년 12월 25일 모스크바의 크레믈리지붕우에서 70여년간이나 사회주의기치로 나붓기던 붉은기가 내리워지는 가슴아픈 현실을 목격한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평양선언발표는 참으로 거대한 의미를 안고있었다.쏘련공산당의 해산과 사회주의붕괴라는 비극이 세계면전에서 빚어지면서 운명의 갈림길에 서야 했던 사회주의위업은 드디여 평양에서 재생의 진로를 찾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주동적발기와 노력에 의하여 마련된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전진시켜나갈데 대한 평양선언은 세계 혁명적당들의 공동의 투쟁강령으로 되였으며 그것은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에 타격을 주고 사회주의재건을 위한 혁명적인민들의 투쟁을 고무하였습니다.》

평양선언의 발표는 세계사회주의운동사에 대한 총화였으며 주체사상에 기초한 사회주의운동의 새 출발을 알린 력사적사변이였다.

선언발표를 전후한 시기인 1990년대는 력사의 전진에 역행하는 반사회주의광풍이 그 어느때보다 사납게 휘몰아치던 시기였다.

랭전선포후 《자유》와 《민주주의》를 제창하며 시작된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은 이 시기에 극도에 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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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대화원을 꽃피워준 위대한 사랑은 영원합니다

주체106(2017)년 4월 21일 로동신문

리  정  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총련의 민족교육을 발전시키시기 위하여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 때로부터 어느덧 60년이라는 년륜이 새겨졌습니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처녀교원으로 민족교육의 교단에 섰던 저의 귀밑머리도 어느새 희여졌지만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고 우리 학교에서 배워 오늘도 현직교원으로 사업하고있으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각별한 은총으로 공화국 로력영웅, 인민교원의 영예를 지닌 총련교육일군으로서 온 동포사회가 울고 웃으며 눈물을 흘리던 그날의 감격을 영원히 잊을수 없어서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재일동포들이 살고있는 곳 어데 가나 우리 말과 글, 우리 노래를 배우는 아이들의 랑랑한 목소리가 울려나오고 일본땅에 민족교육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진 이 현실은 마를줄 모르는 사랑의 생명수, 영양소를 부어주신 절세위인들의 은덕을 떠나 생각할수 없습니다.

나라가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해 세계해외교포운동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동포자녀들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 베풀어주시는 절세위인들의 은혜로운 사랑과 배려는 오늘 우리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습니다.

 

애국의 피줄기를 굳건히 이어준 위대한 사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재일조선인운동발전에서 민족교육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헤아리시고 총련결성후 동포자녀들을 위한 민주주의적민족교육사업에 큰 힘을 넣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습니다.

《공화국정부는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사업을 힘껏 도와줄것입니다.교육원조비와 장학금도 보내주고 교과서도 보내주려고 합니다.》

언어도 다르고 생활풍습도 같지 않은 일본사람들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민족의 넋을 심어주어 그들이 민족성을 지키고 애국의 길을 꿋꿋이 이어나가게 하는데서 민족교육의 역할은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 없습니다.더우기 지난날 모든 차별과 탄압으로 배울래야 배울수 없었던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교육사업은 재일동포사회의 존속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사업이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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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참사가 고발하는 살인마들의 죄악

주체106(2017)년 4월 21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에서 《세월》호참사가 일어난지 3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대규모적인 초불집회가 또다시 벌어졌다.참가자들은 《세월》호참사당시 건지지 못한 사망자들을 찾아내고 책임자를 처벌하며 박근혜역도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징벌을 요구하여 기세를 올리였다.

남조선인민들이 《세월》호참사와 관련하여 지난 3년간 살인마들에 대한 증오와 격분을 금치 못하며 반《정부》투쟁을 힘차게 벌려온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그러면 《세월》호참사가 일어난 때로부터 지난 3년간 이어져온 박근혜패당의 반인륜적책동을 다시금 돌이켜보기로 하자.

알려진바와 같이 2014년 4월 16일 제주도로 수학려행을 가던 수백명의 어린 학생들을 태운 《세월》호가 전라남도 진도앞바다에서 비극적으로 침몰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세월》호인양과정에 다시금 밝혀진 사실이지만 선체가 기울어지게 된 중요한 원인은 기준을 초과하는 화물적재량에 있었다.그 화물로 말하면 제주해군기지건설에 쓰일 자재였다.당시 박근혜패당은 제주도로 가는 배들에 제주해군기지건설용자재를 무조건 실어나르도록 강박하였다.보다싶이 《세월》호침몰은 박근혜패당의 반역정책, 북침전쟁책동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

사실상 《세월》호참사는 인민들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는 괴뢰보수패당의 반인민적악정이 빚어낸 특대형인재이다.

당시 박근혜역도가 《세월》호가 침몰하고있는데도 구조대책을 세우기는 고사하고 무려 7시간동안이나 청와대골방에 들어박혀 자기의 상판을 다스리는데 몰두했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괴뢰역도가 이 꼴이니 당시 청와대 안보실장이라는자는 《안보실은 재난구조사령탑이 아니》라고 나자빠졌고 해양경찰과 해양수산부것들은 아이들을 구조한것이 아니라 가라앉는 《세월》호의 주변을 빙빙 돌며 시간만 보내다가 제 목숨만 건지겠다고 뛰쳐나온 선장과 선원들만 싣고오는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괴뢰패당은 이어 사건의 책임을 선장과 몇몇 선원들의 탓으로 몰아대면서 민심기만놀음에 매달렸다.이와 관련하여 당시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신문은 《박근혜가 할수 있는 일이란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일이다.독재자의 딸은 결코 책임지는 법을 배우지 않았다.》라고 보도하였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 민족이 떨쳐나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천인공노할 생화학전쟁도발흉계를 단호히 짓부셔버리자 -미군범죄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 대변인담화-

주체106(2017)년 4월 21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북침생화학전쟁계획인 《쥬피터계획》을 강행추진하기 위해 관련장비들을 부산항에 끌어들인 흉악한 범죄가 드러나 온 민족의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폭발시키고있다.

남조선사회 각계에서 격렬한 항의규탄의 목소리가 터져나오자 급해맞은 미국은 뻔뻔스럽게도 탄저균을 반입하거나 관련실험을 하려는것은 아니며 탐지가 주요목적이라는 궤변을 늘어놓고있다.

그러나 그 어떤 오그랑수로도 극악무도한 범죄적흉계를 가리울수 없다.

미제침략군이 추진하고있는 이른바 《쥬피터계획》은 앞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을 도발하는 경우 생화학무기들을 대량 투하하는것을 골자로 하고있는 극히 위험천만한 살인전쟁각본이다.

이미 미국은 지난해 11월까지 부산항에 종합적인 생화학무기실험실과 관련장비들을 설치하기로 괴뢰들과 합의하였으나 부산시민들을 비롯한 남조선 각계층의 강력한 항거에 부딪쳐 미루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다가 최근 남조선내부의 관심이 온통 괴뢰대통령선거에 쏠려있는 틈을 타서 괴뢰정권이 바뀌기 전에 살인장비반입을 서둘러 결속하려고 도적질한 물건을 끌어들이듯이 헤덤벼치고있다.

미국의 생화학살인장비반입책동은 조선반도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생화학전시험장으로 만들고 우리 민족에게 무서운 재난을 들씌우려는 치떨리는 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의 범죄적인 생화학전장비반입책동이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떠들어대며 각종 핵타격수단들과 특수전병력을 총동원하여 북침전쟁소동에 극도로 광분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것이다.

미군범죄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는 이 땅에 생화학살인장비까지 마구 끌어들여 우리 민족에게 또다시 전대미문의 대참화를 들씌우려는 악마의 제국 미국과 그에 항변은커녕 미제의 전쟁사환군이 되여 오히려 극구 동조해나서고있는 괴뢰역적패당의 극악한 사대매국책동을 온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남의 장단에 춤을 추기가 그리도 좋은가

주체106(2017)년 4월 2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21일 발표된 정필의 론평 《남의 장단에 춤을 추기가 그리도 좋은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우리 주변국에서 미국이 조선반도수역에 전례없이 방대한 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면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데 대해서는 말 한마디 못하고 그에 대처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들과 관련하여서는 《필요한 조치》요,《전환적수준의 반응》이요 뭐요 하면서 우리를 어째보겠다고 공개적으로 위협하는 말들이 튀여나오고있다.

특히 앞으로 우리가 그 누구의 《경제제재》에 견디지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저희들과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재고려해보아야 한다느니,우리에게 안전을 보장하고 경제부흥에 필요한 지지와 방조를 제공할수 있다느니 하고 너스레를 떨고있다.

4월 18일에는 공식언론을 통하여 우리가 핵,미싸일계획을 추진한것으로 하여 지난 시기 적수였던 미국을 저들의 협조자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앞으로 그들을 과연 무엇이라고 불러야 하며 어떻게 대하여야 하겠는가.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이 허리띠를 조이며 마련한것으로서 결코 그 무엇과 바꾸어먹기 위한 흥정물이 아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경제제재속에서 살아왔지만 오직 자기 힘으로,우리가 선택한 정의의 길로 힘차게 전진해왔다.

약육강식이 판을 치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뿐이며 자력자강에 의거하는 길만이 살길이라는 철리를 다시금 뼈속에 새겨주고있다.

만일 그들이 우리의 의지를 오판하고 그 누구의 장단에 춤을 계속 추면서 우리에 대한 경제제재에 매여달린다면 우리의 적들로부터는 박수갈채를 받을지 모르겠지만 우리와의 관계에 미칠 파국적후과도 각오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의 힘으로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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