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7
단평 : 불치병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자국내에 만연되는 테로라는 난치병을 근절하겠다고 이주민입국금지행정명령을 발표하였다.
그런데 그를 조롱이나 하듯 얼마전에 테로경보신호가 갑자기 나 백악관이 무려 45분동안이나 페쇄되는 소동이 발생하였다.한 남성이 백악관근처에 있는 경찰에게 다가가 자기 손에 들려진 꾸레미속에 폭발물이 들어있다고 말한것이 사건의 발단으로 되였다.와뜰 놀란 경찰은 그 남성을 억류해놓고 꾸레미를 조사한다, 도로를 봉쇄한다 하며 분주탕을 피웠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도 긴급대피하는 등 일대 혼란이 빚어졌다.
이로 하여 미국내에서 테로공포증이 급격히 증대되고있다.
21세기에 들어와 미국은 《반테로전》을 개시한 때부터 국내에서 우심하게 일어나는 테로행위들을 막아보겠다고 별의별 조치들을 다 취해보았다.테로방지법이라는것을 만들어내고 개악도 해보았으며 자국민들과 다른 나라 사람들을 대상으로 도청행위도 일삼았다.하지만 어느것 하나 테로방지에서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였다.
지난해에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올랜도시총격사건을 비롯하여 미국내에서 일어나는 크고작은 테로행위들로 미국인들은 하루하루를 끔찍한 악몽속에 시달리고있다.
미국이 근원치료를 하지 않는 한 그 어떤 조치들을 내놓아도 테로를 절대로 방지할수 없다.테로발생의 근원은 침략과 전쟁으로 일관된 《반테로전》에 있다.하지만 침략과 전쟁이 없이는 살수 없는것이 미국이다.그러니 테로는 미국에 있어서 불치병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천백배로 결산해야 할 일본의 과거죄악
일본이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죄악은 아무리 세월이 흐른대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영원히 아물수 없는 상처로 남아있다.
1592년 4월 13일 일본은 명나라로 가는 길을 열라는 황당한 구실밑에 대병력으로 우리 나라에 대한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임진왜란으로 불리우는 이 침략전쟁에서 일본은 극악무도한 살륙과 파괴, 랍치 등 온갖 전쟁범죄를 다 저질렀다.
임진왜란은 조선뿐아니라 나아가서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일본의 침략전쟁의 시발로 되였다.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야망을 품고있던 일본사무라이들은 조선땅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사람잡이와 재물략탈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전조선땅을 타고앉기 위해서는 조선민족을 멸족시켜야 한다는것이 사무라이들의 구호였다.
임진왜란은 단순한 전쟁이 아니라 우리 인민에 대한 대살륙전이였다.
살인악마들은 우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살륙만행을 저질렀다.전쟁이 시작되자마자 부산성을 공격한 왜적들은 남녀로소를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죽이였다.전쟁기간 가장 큰 규모의 학살만행은 진주성에서 감행되였다.일본침략자들은 간신히 죽음을 면한 사람들을 붙잡아 창고에 가두어넣고 불태워죽였다.지어 살인귀들은 조선군대의 끊임없는 공격과 봉쇄로 하여 식량이 떨어지자 조선사람의 살점까지 뜯어먹는 치떨리는 야만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사무라이들이 조선사람들에 대한 살륙만행에 얼마나 미쳐돌아갔는가 하는것은 일본의 교또에 있는 코무덤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당시 일본침략군은 무고한 조선인민들을 대량살륙하였을뿐아니라 도요도미 히데요시의 명령에 따라 수많은 조선사람들의 귀와 코까지 베여 일본으로 날라갔다.이렇게 날라간 조선사람들의 귀와 코를 묻은 무덤이 아직도 일본 교또에 뻐젓이 있다.베여온 조선사람들의 코와 귀수자에 따라 《군공》을 평가한 침략군 우두머리들, 무고한 백성들을 마구 죽이는것을 출세의 길로, 도락으로 여기고 조선사람의 귀와 코를 베기 위한 경쟁까지 벌린 군졸들, 이런 야수들에 의해 짐승도 낯을 붉힐 범죄행위가 임진왜란 전기간 전국도처에서 감행되였다.(전문 보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사회주의조국의 국력과 권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진두에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성대히 경축한 분위기속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 60돐을 뜻깊게 맞이하였습니다.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사랑과 배려를 다 안겨주시고 친어버이사랑으로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감사의 정으로 끓어넘치고있습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경모와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총련을 언제나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주시고 재일청소년학생들을 위하여 온갖 육친적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전설같은 사랑의 력사를 변함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감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1957년 4월 조국인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전후복구건설을 다그치던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공장을 한두개 못짓는 한이 있더라도 이국땅에서 고생하는 동포들에게 아이들을 공부시킬 돈을 보내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거액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는 세계해외교포운동사에 일찌기 없는 사랑의 력사를 펼쳐주시였습니다.
우리들은 꿈만같은 사랑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고 끝없는 격정에 북받쳐 자애로운 어버이수령님께서 계시는 조국의 하늘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를 부르며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던 감격의 그날을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전문 보기)
론설 :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불멸의 업적
전당, 전군, 전민이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5돐을 민족사적인 대경사로 성대히 경축한 긍지드높이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발표 5돐을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체101(2012)년 4월 20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히 백두산대국의 영상으로,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지를 뚜렷이 천명한 기념비적문헌이다.
로작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걸출한 위인적풍모와 수령님께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하여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으며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주체조선의 100년사를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내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사가 담겨져있다.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업적이 있어 주체조선의 100년사가 빛나는것이고 백두산대국의 승리와 번영도 영원한것이다.
로작의 구절구절을 가슴깊이 되새기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금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 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시고 살며 투쟁해온것이 얼마나 크나큰 영광이고 행복이였는가를 뜨겁게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을 확고히 담보하는 만년토대로 된다.》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리념이고 인류의 미래이며 수령의 령도밑에서만 성과적으로 건설되게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탁월한 수령, 민족의 태양, 절세의 애국자이시다.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의 길에 나서심으로써 민족수난의 암담한 시기에 주체혁명위업이 빛나게 개척되게 되였으며 사회주의의 명맥이 굳건히 고수되고 자주시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완벽하게 해결되게 되였다.로동계급의 혁명투쟁사에는 이름있는 정치가와 위인들이 적지 않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적수공권으로 혁명을 시작하여 당대에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토대를 다져놓은 위인은 없다.(전문 보기)
력사에 길이 빛날 민족단합의 숭고한 모범
지금 우리는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가 성대히 진행되였던 주체37(1948)년의 갈피들을 더듬어보고있다.세월이 흐르면 모든것이 삭막해진다고 하지만 우리 민족은 지금으로부터 69년전 외세에 의해 국토분렬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웠던 시기에 전민족적인 정치협상을 소집할것을 몸소 발기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정력적인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오늘도 잊지 못하며 수령님을 한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칭송하고있다.
련석회의가 가지는 력사적의의는 결코 북과 남이 한자리에 모여앉았다는 그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비록 사상과 리념이 다르고 정견과 신앙에서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각이한 정치세력과 각계각층이 민족공동의 위업을 위한 투쟁에서 얼마든지 단결할수 있으며 온 민족이 단결하면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확증하였다는데 남북련석회의가 가지는 거대한 의의가 있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해방직후의 복잡다단한 정치정세속에서 극소수 민족반역자들을 내놓고는 남조선의 거의 모든 정당, 사회단체대표들과 완고한 반공민족주의자들까지 참가한 폭넓은 민족적대회합이 마련되고 이 회합에서 일치한 합의를 이룩하여 거족적인 애국투쟁을 벌리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민족대단결사상의 빛나는 결실이였으며 통일애국력량이 이룩한 력사적인 첫 승리였습니다.》
남북련석회의가 열리던 시기로 말하면 미제의 불법적인 《단선단정》책동에 의하여 우리 조국에 민족분렬의 검은구름이 짙게 드리우고있던 때였다.조성된 엄혹한 현실은 외세와 그 주구들의 민족분렬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대책을 절실히 요구하고있었다.그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민족단합을 실현하는것이였다.
하지만 민족대단결위업은 누구나 이룰수 있는것이 아니였다.그것은 오직 바다보다 넓은 도량과 천하를 끌어당기는 인덕, 천리혜안의 예지와 세련된 령도예술을 지니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었다.
그해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민족의 모든 애국적민주력량을 굳게 묶어세워 구국통일전선을 형성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해 북과 남의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를 소집하도록 하시였다.(전문 보기)
론평 : 자멸을 재촉하는 《대북선제타격》기도
최근 미국이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얼마전 수리아의 공군기지에 대한 불의적인 순항미싸일타격을 단행하고 기고만장해진 미국은 그것이 누구에게 보내는 《경고메쎄지》라느니 뭐니 하면서 우리를 공공연히 위협공갈하였다.그것도 성차지 않아 핵항공모함 《칼빈손》호전단을 조선반도수역으로 긴급출동시키면서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에서는 미국이 우리의 급속한 핵공격능력고도화를 막기 위해 《대북선제타격》방안을 선택하였다는 여론이 나돌면서 일대 혼란이 빚어지고있다.문제는 괴뢰보수패당이 주인믿고 짖어대는 삽살개마냥 덩달아 《북폭격》이니, 《4월전쟁》이니 하는 망언들을 내뱉으면서 가뜩이나 남조선사회에 만연된 전쟁공포증을 더욱 부채질하고있는것이다.
지금 남조선언론들은 미국과 괴뢰보수당국이 《북을 압박》한다고 하면서 오히려 남조선사회를 전쟁공포와 혼란속에 빠뜨리고 아비규환의 수라장으로 만들었다고 비난하고있다.남조선 각계에서도 《대북선제타격》설을 내돌리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고의적으로 격화시키는 미국과 그에 맹종맹동하면서 북침전쟁도발소동에 미쳐날뛰는 괴뢰패당을 저주하는 규탄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급해맞은 괴뢰당국것들이 저들과 《미국의 립장은 다르다.》느니, 《미국과 긴밀히 협의하겠다.》느니 뭐니 하면서 남조선내부의 불안과 혼란을 잠재워보려고 안깐힘을 쓰고있지만 그 음흉한 속심은 감출수 없다.현 사태를 통하여 우리 공화국의 자위권행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북침선제타격에 서슴없이 나서려고 분별없이 날뛰는 미국의 호전적정체와 함께 상전과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려고 발광하는 괴뢰역적패당의 추악한 몰골이 다시금 낱낱이 드러났다.
미국의 《대북선제타격》설에 대해 남조선 각계가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반미기운을 고조시키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미국이야말로 침략과 도발의 원흉이며 조선반도에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장본인이다.
지금 우리 공화국의 핵공격능력이 급속히 강화되는데 혼비백산한 미국은 그야말로 리성을 잃고 헤덤벼치고있다.미국이 수많은 핵전략자산들을 동원하여 괴뢰들과 함께 대규모의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는 속에 핵항공모함전단을 조선반도수역에 또다시 긴급투입하면서 우리를 겨냥한 각종 군사적도발에 광분하는것은 극도에 달한 북침핵선제타격기도의 뚜렷한 발로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애국애족적인 민족대단결사상과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박명철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국장 겸 의장담화-
백두의 천출위인을 모시여 민족의 존엄과 주체조선의 국력이 만방에 높이 떨쳐지고 자주통일열망이 용암처럼 끓어번지고있는 속에 온 겨레는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발기하시고 지도하신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69돐을 맞이하고있다.
력사에 길이 빛날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온 겨레는 민족의 대단합은 곧 조국통일이라는 철리를 밝히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위대한 한생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한없이 숭고한 민족애와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의 국토량단음모와 괴뢰정권조작을 통한 영구분렬책동의 위험성을 꿰뚫어보시고 나라의 분렬을 막기 위하여 전민족적인 정치협상회의를 소집할것을 몸소 발기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적발기는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았으며 주체37(1948)년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평양에서 북과 남의 56개 정당, 사회단체대표 695명이 참가한 폭넓은 민족대회합인 남북련석회의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진행된 남북련석회의는 조선인민은 미제와 괴뢰도당의 민족분렬책동을 견결히 반대하며 조선인민자신의 손으로 진정한 통일정부를 반드시 세울것이라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였다.
참으로 4월남북련석회의는 온 민족을 통일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운 력사적인 대회합이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민족대단결사상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우리 민족앞에 드리운 민족분렬의 비운을 밀어내고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신심과 희망을 안겨주는 민족대회합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조국통일을 갈망하는 겨레의 최대숙원을 필생의 념원으로 간직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력사적인 민족대단결강령인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친히 작성발표하시여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통일대업실현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시였다.(전문 보기)
《꽃피는 4월의 봄》음악회 미국 뉴욕에서 진행
《꽃피는 4월의 봄》음악회가 8일 미국 뉴욕의 머킨콘써트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부 일군들과 가족들, 유엔주재 로씨야, 벨라루씨 등 여러 나라 외교관들과 가족들, 뉴욕과 시카고지역 재미동포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우륵교향악단 단장인 재미동포 리준무가 지휘하는 음악회에서는 관현악 《초소에 수령님 오셨네》,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 《준마처녀》를 비롯한 우리 나라 음악들과 외국음악들이 연주되였다.관람자들은 관현악연주가 끝날 때마다 열렬한 박수를 치면서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해주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침략자와 매국노들이 몰아오는 재난
남조선에서 미국과 괴뢰패당의 북침전쟁책동을 반대하는 각계의 투쟁이 고조되는 속에 미제침략군의 범죄적인 생화학전기도가 다시금 드러나 인민들의 분노를 더욱 치솟게 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측은 《쥬피터계획》의 추진을 위해 관련장비들을 부산항 8부두에 반입하였다는것을 공식발표하였다.그러면서 남조선 각계의 항거를 눅잦힐 심산으로 관련장비들의 반입이 탄저균 등에 대한 실험이 아니라 그것들을 《탐지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댔다.
미제침략군이 추진하고있는 《쥬피터계획》이라는것이 북침을 위한 생화학전흉계에 따른것이라는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
미국은 2013년 3월 《화학생물학방어계획포럼》이라는데서 《쥬피터계획》의 목적은 남조선주둔 미군이 생화학전을 실행하는데 있으며 남조선의 룡산과 오산 등 미군기지의 연구소들에서 진행하고있는 실험대상은 탄저균과 보툴리누스균이라는것을 공개하였었다.
미국이 《쥬피터계획》에 대해 그 누구의 《생화학전에 대응하는 체계》라느니, 《방어와 보호》를 위한것이라느니 하고 광고하고있는것이야말로 양대가리를 걸어놓고 말고기 파는 격의 뻔뻔스러운 기만행위이다.
미국이 이처럼 내외여론을 기만하며 부산항 8부두에 《쥬피터계획》의 추진을 위한 장비들을 반입한것은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도 모자라 생화학참화까지 들씌우려는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미국상전의 극악무도한 생화학전도발책동에 괴뢰패당이 적극 동조해나서고있는것이다.
지금 괴뢰당국자들은 미제침략군이 부산항 8부두에 북침생화학전을 꾀하며 《쥬피터계획》과 관련한 장비들을 끌어들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해 모르쇠를 하고있으며 지어 그 무슨 《안보》타령을 늘어놓으며 상전의 범죄적책동을 극구 비호두둔하고있다.이 얼마나 쓸개빠진 역적무리인가.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는 우리 인민들을 대상으로 화학무기와 세균무기를 무차별적으로 사용하면서 무고한 사람들을 대량적으로 학살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어디 그뿐인가.온 남조선땅을 몸서리치는 생화학무기실험기지로 만들고 탄저균을 비롯한 온갖 위험한 세균들을 마구 끌어들여 실험을 감행함으로써 인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엄중히 해치였다.(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주체조선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5돐을 성대히 경축하였다.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주체의 건군사에 특기할 사상 최대규모의 새롭고 특색있는 열병식이 거행되고 평양시군중시위와 청년학생들의 야회를 비롯한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이 의의있게 진행되였다.려명거리가 세상이 보란듯이 최상의 수준에서 훌륭히 완공됨으로써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국력이 힘있게 떨쳐졌으며 온 나라가 위인칭송의 꽃바다, 노래춤바다로 세차게 설레이였다.세계의 수많은 나라와 지역들에서도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5돐을 인류공동의 대경사로 뜻깊게 경축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5돐은 조국과 혁명, 시대와 인류앞에 쌓아올리신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금문자로 빛내이고 김일성동지를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만천하에 뚜렷이 과시한 민족최대의 혁명적명절이다.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탁월한 수령을 모신것은 조선의 대통운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의 태양으로 솟아오르신 4월 15일이 있어 영영 끊어질번 하였던 조국과 민족의 명맥이 굳건히 이어지고 그 운명개척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의 새시대가 열리고 우리의 국호가 세세년년 만방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지금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이룩하신 만고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
김일성동지는 령도자가 지녀야 할 자질과 품격을 완벽하게 체현하신 혁명의 탁월한 수령,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인류가 낳은 위인중의 위인, 불세출의 대성인이시다.사상과 령도, 덕망에 있어서나 신념과 의지, 배짱에 있어서 우리 수령님을 따를 위인은 없었다.위대한 수령님의 걸출한 위인적풍모는 그이께서 조국과 혁명의 중하를 한몸에 안으시고 령도자로서,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모진 고난과 시련을 다 겪으시면서도 류례없이 준엄한 우리 혁명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올수 있게 한 근본요인이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께
존경하는 각하
진보적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신 김일성주석각하의 탄생 105돐에 즈음하여 아름다운 귀국을 방문한 여러 나라의 정당,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준비위원회,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대표들은 귀국인민과 함께 태양절을 인류공동의 대경사로 경축한데 이어 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협의회를 진행하고 각하께 이 편지를 삼가 올립니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주석각하와 김정일령도자각하, 김정은각하께서는 세계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시대와 력사앞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백두산절세위인으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을 받고계십니다.
협의회에서는 김일성주석각하의 탄생 105돐, 김정일령도자각하의 탄생 75돐, 김정은각하께서 조선의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5돐이 되는 경사스러운 올해에 진행되는 국제축전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문제들이 깊이있게 협의되였습니다.
저희들은 협의회에서 토의한대로 오는 8월 평양과 백두산지구에서 진행하는 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을 통하여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려는 진보적인류의 념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할것입니다.
존경하는 각하
저희들은 이번 귀국방문과정에 김일성주석각하와 김정일령도자각하의 위대한 사상과 업적이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가장 훌륭하게, 가장 완벽하게 계승완성되고있는것을 목격하였으며 여기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금 조선반도와 그 주변정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계속되는 제재와 군사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의사와는 배치되게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습니다.
저희들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취하는 자위적조치들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합니다.(전문 보기)
전설같은 후대사랑의 서사시 영원히 높이 울려퍼지리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의 60년 력사를 더듬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언제나 격정속에 부르고 자식들에게도 피줄처럼 심어주는 한편의 노래가 있다.가슴마다에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크나큰 긍지와 높은 자각을 불러일으키는 강력한 힘의 원천,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귀중한 생명수로 되여온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노래한 가요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이다.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가 뜨겁게 어려있어 재일동포들 누구나 이 노래는 눈물없이는 부를수도 들을수도 없다고 격정속에 뇌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총련을 전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하는 주체적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주체46(1957)년 4월 19일, 이날은 재일동포들이 어머니조국으로부터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은 참으로 못 잊을 날이다.일본땅의 우리 동포들이 예나 지금이나 총련결성일 못지 않게 뜻깊게 기념하는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60년세월이 흘렀다.
그 성스러운 년대기는 해외동포들의 운명과 미래에 대해서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한없이 뜨거운 민족애와 동포애, 어머니조국의 은혜로움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구가하는 사랑과 충정의 서사시이다.
세상에 없는 예산항목
동서고금에 없는 예산항목이 우리 공화국의 국가예산에 포함되여 60년간이나 실시되고있다.《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 세상사람들모두가 놀라고 거기에 깃든 가슴뜨거운 사연에 더더구나 경탄을 금치 못한다.
지혜는 돈을 주고 못 사고 황금 천냥이 자식교육만 못하다고 하였다.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배움에 대한 열망이 남달리 높았다.아득바득 자식들을 공부시켜 남부럽지 않게 내세우려는것은 오랜 세월 이 나라 백성들의 간절한 소원이기도 하였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이역땅에 끌려가 민족적멸시와 학대, 가난과 무권리속에서 살아오던 재일동포들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였다.아마도 그래서 조국해방후 그들이 제일먼저 시작한것도 민족교육이였으리라.(전문 보기)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5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15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태양상이 공화국기를 배경으로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영생을 기원하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충정의 마음을 담은 꽃바구니가 태양상앞에 정중히 진정되여있었다.
주석단배경에는 백두산모형과 《주체1(1912)-주체106(2017)》이라는 글발이 걸려있었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옹근 한해를 위인칭송의 해, 투쟁의 해, 전환의 해로 하자!》 등의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 남승우부의장, 배익주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오민학부의장 겸 경제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장병태 조선대학교 학장, 총련중앙 고문과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상임고문과 소장,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간또지방의 총련본부 위원장들과 일군들, 각계층 동포들, 청년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대회에서는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치렬한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여 민족의 존엄과 조국의 위용이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는 벅찬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면서 영생기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전문 보기)
론평 : 북침선제타격을 노린 실동연습
괴뢰호전광들이 그 무슨 《도발에 대한 응징》이니, 《격멸능력과시》니 하는따위의 가소로운 나발을 불어대면서 미국과 함께 경기도 포천훈련장에서 《2017 통합화력격멸훈련》이라는것을 요란스레 벌려놓았다.여기에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방대한 병력과 장비들이 투입되였다.그보다 앞서 경상북도 포항일대에서는 수많은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이 참가한 가운데 대규모적인 《련합군수지원훈련》이 시작되였다.호전광들이 불장난소동들에 대해 그 누구의 《도발에 대비》하기 위한 《방어훈련》이라고 광고하였지만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2017 통합화력격멸훈련》과 《련합군수지원훈련》은 명백히 북침선제타격을 노린 실동연습이다.
연습들에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A-10》, 《F-15K》전투기들과 아파치직승기, 땅크, 장갑차를 비롯한 살인장비들이 투입되여 우리의 핵심시설에 대한 선제타격을 가상한 도발적인 훈련이 광란적으로 감행되고있는 사실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더우기 연습들에는 지난 시기의 전쟁들에서 악명을 떨친 미제침략군의 신속기동무력인 스트라이커려단까지 동원되였다.이 전쟁연습들에 대해서는 내외호전광들자체가 《유사시 공중, 지상, 해상, 우주, 싸이버공간을 모두 활용》하여 그 누구를 《격멸》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댔다.이런 도발적인 전쟁연습이 《방어훈련》이라고 하는 말을 곧이들을 사람이 과연 어디에 있겠는가.
미국이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려놓으면서 그 무슨 《대북선제타격》에 대해 고아대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로 치닫고있다.이런 가운데 내외호전광들이 선제타격수단들을 대량적으로 투입하여 도발적인 훈련들을 요란하게 벌려놓은것은 매우 위험하다.
바로 거기에 정세를 폭발국면에로 몰아감으로써 북침핵전쟁의 불집을 기어코 터뜨리려는 흉악한 속심이 비껴있다.미국과 괴뢰패당이 그 무슨 《2017 통합화력격멸훈련》을 한다, 《련합군수지원훈련》을 벌린다 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지만 사실 그러한 군사적도발광란은 타산없는 객기에 불과하다.
원래 쫓기는 개가 더 요란히 짖는 법이다.(전문 보기)
남조선에서 22차 범국민행동 전개
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15일 서울을 비롯한 남조선각지에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의 주최밑에 22차 범국민행동이 전개되였다.
《〈세월〉호참사미수습자 수습과 철저한 선체조사, 책임자처벌, 박근혜수사와 처벌, 우병우구속, 〈세월〉호 3주기 22차 범국민행동의 날》로 명명된 이날의 투쟁은 참사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진상규명과 박근혜《정권》의 악페청산을 요구하는 운동으로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초불집회를 앞두고 시내 여러곳에서 《세월》호참사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운동들이 벌어졌다.집회를 마친 후 참가자들은 초불집회가 진행될 광화문광장을 향해 시위행진을 하였다.전국교직원로동조합은 《국회》주변에서부터 광화문광장까지 추모행진을 하였다.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은 광화문광장에서 참사 3년을 기억하기 위한 집회를 가지였다.
참가자들은 아직 찾아내지 못한 희생자들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참사진상을 반드시 밝혀낼것을 선언하였다.
박근혜《정부》의 악페청산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세차게 울려나왔다.
새로운 교육체제수립을 위한 사회적교육위원회는 집회를 가지고 박근혜《정권》이 남겨놓은 반교육정책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관료들이 주도하는 교육부를 해체하고 교육의 당사자가 중심이 되는 교육민주화를 이룩하며 교육재정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4.20장애인차별철페공동투쟁단》은 장애등급제 등을 박근혜《정권》의 악페로 규정하고 그의 페지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민주로총은 집회를 가지고 1 700만 초불의 요구인 사회대개혁을 위해서는 박근혜체제의 청산과 부역자처벌, 최저임금인상, 비정규직철페, 재벌체제해체, 권력기구개혁, 사회공공성강화, 《로동법》전면개정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청년운동단체는 《선거법》개정을 위한 운동을 통해 현행 《선거법》에 국민의 《정권》 및 정치참여를 제한하고 가로막기 위한 독소조항들이 많다고 하면서 《대통령》선거후보들이 이를 개혁하기 위한 과제를 제시할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과감한 반미반보수투쟁에 자주, 민주, 통일이 있다
남조선에서 4.19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어느덧 5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미국의 식민지지배와 리승만독재《정권》의 반역통치를 끝장내기 위하여 과감히 떨쳐일어나 싸운 봉기자들의 투쟁정신은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의 기억속에 살아있다.
4.19인민봉기는 미국의 악랄한 식민지정책과 괴뢰통치배들의 파쑈악정에 대한 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울분의 폭발이였으며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새세상을 안아오기 위한 대중적인 반미반파쑈항쟁이였다.
당시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를 강화할 흉계밑에 저들의 손때묻은 주구인 리승만역도를 부추겨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다.한편 미국을 등에 업고 악명높은 경찰통치로 권력을 유지하여오던 리승만역도는 1960년 3월 부정선거로 장기집권야망을 드러냈다.
이에 격분한 남조선인민들은 《협잡선거 물리치자.》, 《이번 선거는 무효다.》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반《정부》투쟁에 떨쳐나섰다.남조선전역에서 벌어지는 대중적인 투쟁앞에 당황망조한 리승만파쑈도당은 급기야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투쟁참가자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하지만 이것은 인민들의 투쟁을 더욱 고조시키는 결과로 이어졌으며 4.19인민봉기의 불길은 거세차게 타올랐다.항쟁용사들은 《리승만 물러가라!》, 《경찰〈정권〉타도하라!》, 《미국은 간섭말라!》 등의 구호를 내걸고 결사항전을 벌려 마침내 독재의 아성을 무너뜨리고야말았다.
리승만독재《정권》을 붕괴시킨 남조선인민들의 4.19인민봉기는 반미반파쑈,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커다란 승리였으며 미제의 식민지지배체제를 뒤흔들어놓은 력사적장거였다.봉기를 통하여 남조선인민들은 외세의 식민지지배와 매국노들의 파쑈독재통치를 용납치 않을 견결한 의지를 과시하였으며 광범한 대중이 단결하여 억압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에 떨쳐나선다면 능히 승리할수 있다는 확신을 안겨주었다.
4.19인민봉기자들의 념원은 자주, 민주, 통일이다.하지만 그것은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있으며 남조선에서 외세의 지배와 파쑈독재통치는 계속되고있다.남조선인민들이 피흘려 쟁취한 민주화의 초보적인 성과들은 미국의 배후조종과 비호밑에 군사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한 박정희역도에 의해 무참히 짓밟히였으며 그 이후 친미역적들에 의해 더욱 철저히 말살되였다.(전문 보기)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시는 위인중의 위인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행사가 12일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3대륙인민단결기구 총서기와 성원들, 꾸바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5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태양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경모의 인사를 올린것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영광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한평생 인민의 해방과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으며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언제나 혁명적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시였다.그이께서는 3대륙인민단결기구가 창립된 이후 기구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조선은 오랜 기간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침략위협을 받아왔다.조선인민은 평화와 친선을 귀중히 여기는 인민이며 나라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사회주의제도를 없애버리려는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 사회주의기치를 확고히 고수하여온 용감한 인민이다.
우리는 조선의 핵무력이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보검이라는데 대해 잘 알고있다.조선인민은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일단 미제국주의자들이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킨다면 견결히 맞서 싸울것이며 오만하고 무분별한 도발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수치스러운 참패와 죽음뿐일것이다.
김정은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전체 군대와 인민이 일심단결된 조선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한다.(전문 보기)
론평 : 재침의 칼을 벼리는 사무라이후예들
얼마전 일본방위상이 학생들에게 군국주의사상을 주입시키는것을 옹호해나섰다.그는 모리또모학원에서 학생들이 태평양전쟁시기의 《군가》를 부르도록 하고 이전 왜왕의 《교육칙어》를 외우도록 하고있는것을 극구 비호하면서 《전쟁전교육》을 되살려야 한다고 떠벌였다.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군국주의와 재침열기를 북돋아주기 위한 로골적인 선동이라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한편 일본반동들은 국회 참의원에서 지난해에 비해 1.4% 증가된 5조 1 251억¥을 2017년 군사예산으로 통과시켰다.이것은 일본의 군사비가 5년간 련속 증가하는것으로 된다.올해의 막대한 군사예산에는 《자위대》의 함선과 비행기수리, 《패트리오트》지상요격미싸일방위체계의 개조, 현재 진행중에 있는 《SM-3》해상요격미싸일체계에 대한 일미의 공동개발, 새형의 잠수함건조와 중거리지대공미싸일개량형의 구매 등에 필요한 비용이 포함되였다고 한다.
미국의 부추김밑에 일본반동들이 해외침략전쟁준비를 얼마나 발광적으로 다그치고있는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준다.력사적으로 큰 나라를 등에 업고 다른 나라를 침략하는것은 일본의 체질적인 악습이다.패망후 미국에 의하여 되살아난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재침열기는 극도에 달하고있다.
일본《자위대》는 선제공격형의 무력으로 전환되였다.어느때든지 미국에 추종하여 세계의 그 어느곳에든 진출할수 있게 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무력증강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미싸일개발과 항공모함형함선건조, 다목적스텔스전투기구입에 열을 올리고 미해병대와 류사한 무력창설을 추진하고있다.
패망에 대한 앙갚음으로 군사대국화와 재침책동을 다그쳐온 일본반동들이 이제는 어벌이 커질대로 커져 로골적으로 해외침략의 길에 나서려 하고있다.《자위대》를 세계적인 정예무력으로 만들어 일본을 완전한 군국주의국가, 침략국가로 만들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야심이다.
그를 위해 특별히 왼심을 쓰는것이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 대한 군국주의사상고취이다.일본극우익세력은 해외침략을 위한 정신적준비를 위해 오래전부터 책동하여왔다.일본정계는 군국주의부활을 로골적으로 선동하는 극우익분자들의 활무대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민족최대의 명절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5돐을 뜻깊게 경축하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 60돐을 크나큰 격정속에 맞이하고있는 때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또다시 보내주신 2억 1 800만¥의 거액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커다란 감격속에 받아안았습니다.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은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언 60년을 헤아리는 올해까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실로 163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모두 480억 599만 390¥에 달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새해축전에서 가르쳐주신대로 총련의 민족교육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전조직, 전동포들이 떨쳐일어나 민족교육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는 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우리의 성스러운 애족애국운동을 크게 고무추동하는 필승의 보검이며 민족교육의 강화발전을 위한 한없이 귀중한 생명수로 됩니다.
더우기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 수많은 핵전략자산들을 끊임없이 끌어들여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 정세를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그토록 귀중한 외화를 보내주시였으니 진정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고 지켜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동포사랑, 후대사랑에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는 우리들입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경모와 열화같은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들의 가슴마다에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전민총돌격전을 수령결사옹위전으로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조국인민들과 심장의 박동을 같이하며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결사옹위하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기어이 고수해나갈 불같은 결의가 차넘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