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18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중앙보고대회 진행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9월 9일 혁명의 수도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에 참석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민족사적인 대승리와 세기적변혁을 다계단으로 이룩하시여 주체조선의 새로운 강성번영기를 펼쳐가시는 희세의 천출위인을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가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양형섭동지, 박광호동지,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태종수동지, 오수용동지, 안정수동지, 박태성동지, 김영철동지, 리용호동지, 최부일동지, 로두철동지, 최휘동지, 박태덕동지, 정경택동지, 조연준동지, 리만건동지, 김능오동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영대동지와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인 리명수동지, 김수길동지, 리영길동지, 노광철동지, 도당위원장들, 군대와 사회의 일군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부영욱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단장, 김칠성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 단장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대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대표들, 당중앙위원회, 무력,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평양시내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공로자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 성원들, 해외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참가하였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 무관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애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가 보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를 하였다.
김영남동지는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전면적부흥의 새시대가 열리고있는 시기에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이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며 민족사적대경사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였으며 주체조선의 새로운 강성번영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 성대히 진행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위대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70년 력사를 경축하여 온 나라가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9월 9일 5월1일경기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석단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를 진감하였다.
전체 관람자들은 위대한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불패의 위력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중을 향하여 손저어주시며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대의 간부들, 도당위원장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률전서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쌀바도르 안또니오 발데스 메싸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제1부위원장 겸 내각제1부수상과 부인, 힐랄 알 힐랄 아랍사회부흥당 지역부비서, 왈렌찌나 이와노브나 마뜨비옌꼬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 대표단 단장들, 특사, 인사들이 주석단에 초대되였다.
또한 부영욱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단장, 김칠성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 단장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 성원들, 해외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여러 나라 대표단성원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부들, 무관부부들,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공화국창건 70돐 경축대표들, 당, 정권기관, 성, 중앙기관 일군들, 인민군장병들, 평양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근로자들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보았다.
애국가의 장중한 선률이 울리는 속에 람홍색공화국기가 게양되였다.
백두산의 억센 기상을 안고 력사의 폭풍우를 과감히 뚫고 헤치며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해 질풍쳐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상을 안고 《빛나는 조국》의 제명이 경기장의 밤하늘에 찬연히 빛을 뿌리는 가운데 경축의 춤바다가 펼쳐졌다.
서장 《해솟는 백두산》과 《사회주의 우리 집》, 《승리의 길》, 《태동하는 시대》, 《통일삼천리》, 《국제친선장》 등의 장으로 구성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수호, 기적과 번영의 발전행로에 빛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원불멸할 혁명업적과 당의 령도따라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며 백승의 한길로 승승장구해온 주체조선의 영광찬란한 력사를 대서사시적화폭으로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출연자들은 주체의 건국위업을 완벽하게 실현하시여 이 땅우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아름답고 우아한 음악과 춤률동에 담았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특별대표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률전서동지를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9월 9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특별대표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률전서동지를 접견하시였다.
습근평총서기동지의 특별대표인 률전서동지가 인솔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성원들인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비서장 양진무동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가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률전서동지를 비롯한 대표단성원들과 반갑게 상봉하시고 기념촬영을 하신 후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석상에서 률전서동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보내온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의 친서를 정중히 전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가 따뜻하고 훌륭한 친서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시였다.
률전서동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대표단을 최대로 중시하시며 특별하게 환대해주시고 국경절경축행사일정으로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친히 접견하여주시는데 대해 감사를 드리면서 습근평총서기동지의 위임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이하고있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 전체 조선인민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습근평총서기동지가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률전서동지를 자신의 특별대표로 파견하고 당 및 정부대표단을 보내준것은 우리 인민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고 하시면서 대표단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고 존경하는 습근평동지 그리고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가장 신뢰하는 친선적인 린방에서 온 귀중한 동지들을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이 최대의 성의를 다해 극진히 영접하는것은 마땅한 도리이고 의무라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이 커다란 기쁨과 긍지속에 맞는 가장 큰 국가명절을 계기로 이루어진 습근평총서기동지의 특별대표인 률전서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은 새로운 정세하에서 날로 훌륭히 강화발전하는 불패의 조중친선을 다시한번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중 두 나라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인 조중친선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한 선택이고 절대불변의 방침이라고 하시면서 습근평동지와 이미 합의한대로 고위급래왕을 더욱 강화하고 전략적의사소통을 긴밀히 하여 그 누가 건드릴수 없는 특수하고도 견고한 조중관계를 보다 굳건하고 심도있게 발전시켜나갈 의지를 피력하시였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조선의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한 자랑찬 화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열병식참가자들 수도의 거리들을 통과, 평양시민들 수십리연도에서 열렬히 환영-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열병식을 성대히 거행한 참가자들이 9일 평양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수도의 거리들을 통과하였다.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조선의 무진막강한 군력과 불패의 위력을 힘있게 떨친 열병대오가 지나게 될 영광거리로부터 천리마거리, 영웅거리, 비파거리, 승리거리, 대학거리 등에 이르는 연도는 손에손에 공화국기와 꽃다발과 고무풍선 등을 든 군중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을 모신 초상기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모신 초상기를 선두로 열병대원들을 태운 자동차행렬이 평양대극장앞도로에서 출발하였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들인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선률이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속에 자동차들이 거리를 누벼나가기 시작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열을 받으며 승리의 광장을 보무당당히 행진한 크나큰 영광을 가슴한가득 안고 나아가는 열병식참가자들을 락랑구역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열렬히 환영하였다.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리론, 탁월한 령도로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거룩한 자욱을 남기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이 열광의 환호가 되여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오랜 세월 근로대중의 진정한 국가정권을 갈망하던 인민의 숙원을 빛나게 실현하시여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를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전변시키시였으며 조선인민군을 혁명의 붉은 총창으로 우리 인민의 창조적투쟁을 믿음직하게 보위하는 강위력한 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두 단계의 사회혁명이 빛나게 수행되고 거창한 천리마대고조가 일어나게 되였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과 뜻과 정으로 굳게 뭉쳐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락원, 사회주의리상향을 건설할수 있었다.
어버이수령님의 뜻대로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강력한 힘을 가진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실 웅대한 리상과 포부를 간직하시고 불면불휴의 선군혁명령도로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혁명적인 총공세로 세기적인 기적과 승리들을 련이어 이룩해나가는 오늘의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은 주체혁명위업실현을 위하여 자신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신 어버이장군님의 애국애민의 헌신과 로고속에 마련된 강국의 토대가 얼마나 굳건하며 위대한 혼연일체,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얼마나 소중한것인가를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9월 9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우당위원장, 당중앙위원회 성원들, 도당위원장들, 정권기관, 내각, 근로단체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무력기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이 모셔져있는 홀에 들어서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공동명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에 들어서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에 들어서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을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9월 8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왈렌찌나 이와노브나 마뜨비옌꼬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을 접견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화국창건 70돐을 함께 경축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마뜨비옌꼬의장을 열렬히 환영하시면서 반갑게 맞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의장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신 다음 기념촬영을 하시고 친선적인 담화를 하시였다.
마뜨비옌꼬의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자기들의 체류일정에 대하여 깊이 관심해주시고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여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리였다.
석상에서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보내온 로씨야련방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의 따뜻한 인사와 친서를 정중히 전해드리였다.
마뜨비옌꼬의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뿌찐대통령과 로씨야인민의 이름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와 친선적인 조선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열렬한 축하와 축원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대통령의 위임을 받고 귀국을 방문하여 뜻깊은 경축행사들에 로씨야를 대표하여 참가하게 된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뿌찐대통령이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축하의 인사와 훌륭한 친서를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시고 대통령과 로씨야인민들에게 보내는 우리 당과 정부, 인민들의 따뜻한 인사를 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의 우리 나라 방문을 다시한번 열렬히 환영하시면서 로씨야지도부가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련방평의회대표단을 파견해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과 담화하시면서 반도와 지역정세에 대한 로씨야지도부의 의중과 립장을 청취하시고 정세의 안정적발전을 위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시였으며 반도지역과 세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수호해나가는데서 두 나라가 긴밀히 협력하고 보조를 함께 해나갈데 대하여 견해를 같이하시였다.(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인민의 나라,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강대하고 번영하는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천만군민이 영원히 운명과 미래를 맡기고 살 위대한 인민의 나라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승리자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위대한 당을 따라 만난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조국의 만년대계를 위한 큰 산들을 넘고넘어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영웅적인민, 창조의 거인들이 9월의 대축전장에 보무당당히 들어서고있다.전진하는 조국과 함께 울고웃으며 세계가 경탄하는 위대한 강국을 일떠세운 인민의 격정과 환희는 강산을 진감하고있다.세상에는 우리 국가와 인민처럼 걸음걸음 막아서는 전대미문의 엄혹한 도전과 시련속에서 전진발전의 전 로정을 신화적인 기적들로 수놓아온 나라와 인민은 없을것이다.
공화국창건 일흔돐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한 주체의 강국건설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온 우리 당과 인민의 력사적투쟁을 총화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최후승리의 령마루를 향하여 폭풍노도쳐 돌진할 천만군민의 혁명적의지를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이번 경축행사에는 여러 나라의 당 및 국가지도자들과 저명한 인사들을 비롯하여 친선의 사절들이 많이 참가하고있다.이것은 자주적이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을 용감히 개척선도하는 우리 당과 인민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선망의 표시이며 비상히 높아진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에 대한 힘있는 시위로 된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70년 력사에는 격동적인 승리와 사변들도 많았고 대경사들도 적지 않았다.하지만 오늘처럼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이 최상의 높이에서 떨쳐지고 우리 조국이 세인의 비상한 관심을 모은적은 일찌기 없었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우리 조국을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로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열화같은 충정으로 심장을 끓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주체적로선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건설된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이 되고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가 최대로 실현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1948년 9월 9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인민대중중심의 독특한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인 사변이였다.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인민의 나라가 탄생하게 되였으며 조선인민의 운명과 전도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우리 공화국의 70년 력사는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민족도 겪어보지 못한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세기적인 승리와 변혁만을 수놓아온 영웅서사시적행로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청소한 인민조선에 참혹한 전쟁을 강요하였고 빈터우에서 허리띠를 조이면서 힘들게 복구하면 또 새로운 침략의 검은구름을 몰아왔다.년대와 세기를 이어 감행된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제재봉쇄책동은 우리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생활에 헤아릴수 없는 난관을 조성하였다.최악의 역경속에서 우리 당과 인민은 자신이 선택한 주체의 강국건설위업의 정당성을 더욱 확신하며 계급적자존심과 창조력을 활화산처럼 폭발시켜 세계를 경탄시키는 부국강병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와 중국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위원장동지에게 그리고 당신을 통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정부와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진심으로 되는 축원을 보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후 70년간 조선인민은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위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최근년간 위원장동지는 조선당과 인민을 이끌어 경제사회발전 등 분야에서 일련의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여 중요한 성과들을 이룩하였으며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은 새로운 력사적발전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나는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입니다.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이 친히 마련하고 정성껏 키워온 쌍방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중국당과 정부는 중조친선협조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있으며 중조관계를 훌륭하게 수호하고 훌륭하게 공고히 하며 훌륭하게 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입니다.
올해 나는 위원장동지와 세차례 상봉하여 두 나라 관계발전방향을 보다 명확히 하였습니다.
나는 위원장동지와 함께 손잡고 중조관계의 장기적이며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동함으로써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에게 더 많은 복리를 가져다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촉진시켜나갈 용의가 있습니다.
조선인민이 위원장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국가발전과 건설위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각 하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당신께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에 존재하는 관계의 친선적인 성격에 대하여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나는 우리들이 공동의 노력으로 쌍무적인 대화와 여러 분야에서의 건설적인 협조를 더욱 확대할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것은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전반의 안정과 안전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할것입니다.
나는 당신께서 건강하고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하며 아울러 귀국의 전체 공민들에게 평화와 복리가 있기를 바랍니다.(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최고령수이시며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드립니다
희세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시여 주체조국의 존엄과 위상이 만방에 과시되고 삼천리강산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흐름이 도도히 굽이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 남녘민중은 온 겨레의 진정한 조국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성대히 맞이하고있습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뜻깊은 이날에 즈음하여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열화와 같은 경모지심을 모아 주체조국의 영원한 영상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백두에서 개척된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민족의 최고령도자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지금으로부터 70년전인 주체37(1948)년 9월 9일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력사상 처음으로 민중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민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민중정권, 민중의 나라가 탄생한 세기적사변이였으며 진정한 조국을 바라던 온 겨레의 념원이 빛나게 실현된 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였습니다.
공화국의 70년력사는 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찬란한 태양조국의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겨온 승리와 영광의 로정이며 위대한 령수의 탁월한 손길따라 가장 우월한 민중중심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세기적변혁과 기적을 안아온 창조와 번영의 년대기들로 빛나고있습니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항일의 전통에 기초하여 진정한 자주독립국가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이민위천의 정치철학과 불면불휴의 령도로 북녘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고 자주시대 민중리상향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시였습니다.
주체조국이 걸어온 승리와 영광의 자랑찬 70년 행로에는 어버이주석님의 국가건설사상과 로선을 부강조국건설의 생명선으로 내세우시고 탁월한 혁명령도로 공화국을 필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이 찬연히 수놓아져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대미문의 고난과 역경이 가증되던 엄혹한 시기 선군의 위력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발악적도전과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쳐갈기시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주시였으며 공화국을 위대한 주석님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해나가는 필승의 정치적무기, 민족의 륭성번영과 겨레의 자주통일성업실현을 위한 강력한 보루로 더욱 튼튼히 다져주시였습니다.
류례없이 엄혹한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치시며 세련되고 로숙한 령도의 손길로 공화국을 비상히 강화발전시키시여 주체혁명위업완성의 확고한 주권적담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세불후의 대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유산인 공화국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을 모시여 자기발전의 최전성기를 구가하고있습니다.
순결무구한 충정과 도덕의리를 천품으로 체현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께서는 공화국의 창건자, 령도자이신 위대한 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주체조선을 위대한 태양의 나라로 무궁토록 빛을 뿌리게 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로 전세계를 경탄시키는 정치적대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되고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끝없이 밝고 창창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습니다.
공화국창건절을 맞이한 우리들은 례년에 없는 폭양과 폭열이 온 나라를 뜨겁게 달구는 삼복철기간에 이어 오늘도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애국헌신의 강행군길을 끊임없이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커다란 감격속에 우러르면서 세기와 세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영예로 한없이 가슴설레이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경사스러운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주체의 강국건설위업을 개척하시고 사회주의위업완성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수령님들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우리 조국을 세계가 공인하는 최상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시고 주체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조국땅 창공높이 람홍색 공화국기가 휘날린 력사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70성상은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비범한 사상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 숭고한 애국애민의 헌신으로 우리 조국을 자주로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켜주신 인류의 국가건설사에 영원히 기록될 불멸의 력사이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건설업적을 빛나게 계승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백두의 담력과 배짱, 령활무쌍한 령도로 5천년민족사에서 일찌기 없었던 륭성번영의 새 전기를 펼치시여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주신 전무후무한 기적과 영광의 력사입니다.
온 겨레와 더불어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면서 우러르는 절세위인들께서 세워주시고 불패의 강국으로 이끌어주신 사회주의조국이 있기에 우리 재일동포들은 이역의 찬바람속에서도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애국애족의 한길에서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올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나라잃은 망국노의 설음에 몸부림치던 재일동포들을 당당한 자주독립국가의 해외공민으로 키워주시고 독창적인 로선전환방침으로 총련을 무어주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을 주체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워주시였으며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끊임없이 보내주시고 조국을 방문한 총련일군들과 동포들, 나어린 학생들까지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일떠세우신 우리 조국을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총련일군들을 한전호속의 동지로, 재일동포들을 한식솔로 뜨겁게 불러주시고 총련을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지 다 해주고싶다고 하시면서 온갖 친어버이의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으며 강령적교시를 거듭 주시여 뜨거운 믿음과 사랑으로 총련의 애족애국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오늘 우리들은 온 나라 천만군민이 만리마의 기세드높이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는 벅찬 환경속에서 조국인민들과 함께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경사스러운 이날을 맞이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담아 영광스러운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여주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새로운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은 인류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이민위천의 나라, 참다운 인민의 국가의 출현을 선언한 력사적사변이였으며 우리 인민들과 해외동포들에게 참된 삶의 보금자리를 안겨준 민족사적경사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과 더불어 우리 인민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인민으로 되였으며 우리 나라는 존엄높은 자주독립국가로서 국제무대에 당당히 나설수 있게 되였습니다.
백두광야의 설한풍속에서 눈보라만리, 피바다만리를 헤치시여 빼앗긴 조국을 찾아주시고 일찌기 준엄한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몸소 마련하신 주체적인민정권건설로선을 구현하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였으며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련전련승만을 떨쳐오시였습니다.
승리와 영광만을 수놓아온 우리 공화국은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더욱 찬란한 빛을 뿌리며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으로, 무진막강한 국력을 자랑하는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였습니다.
참으로 자주독립국가건설의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창시하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민족의 후손만대의 번영과 행복을 담보하는 요람을 마련해주시고 빛내여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건국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천만년 길이길이 빛날것입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백승의 력사와 인민사랑의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가며 세계의 정상에 올라 빛을 뿌리고있습니다.(전문 보기)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세계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은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열렬히 축하하기 위해 평양에 모여 《주체사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70년》에 관한 국제토론회를 가지였습니다.
우리들은 국제토론회를 성과적으로 마치면서 자주시대의 향도자이신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 삼가 이 편지를 드립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인류가 지향해온 세기적념원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입니다.
오랜 기간 인류가 리상해온 참다운 사회주의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처음으로 력사에 출현하였습니다.
사회주의조선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대중을 나라의 주인으로 귀중히 여기신 주석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발전하여왔습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을 압살하려고 책동하는 제국주의에 맞서 선군의 기치높이 인민을 이끄시여 사회주의를 수호하시고 강국건설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시였습니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사상과 위업을 완벽하게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사회주의조선은 짧은 기간에 자기의 위용을 더욱 만방에 떨치게 되였습니다.
각하의 업적이 너무도 위대하여 모든것을 다 피력할수 없지만 올해에 일어난 력사적사변들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아로새겨질것입니다.
김정은각하의 신년사로 시작된 2018년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인민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전환의 해로 되였습니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역에는 문명강국과 과학기술강국, 경제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떨쳐나선 인민들의 힘찬 발걸음소리, 건설의 마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습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각하
존경하는 각하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와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제민주단체 대표들인 우리들은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경축하는 국제련환모임을 가지였습니다.
우리들은 이 기회에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흠모심을 담아 위대한 김일성각하께와 김정일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께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김일성각하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는 주체사상을 구현하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일떠세우시고 강성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신것으로 하여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들로 영생하십니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시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 안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시는 탁월한 정치지도자로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칭송을 받고계십니다.
지금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조선반도에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로운 시대가 펼쳐진것을 열렬히 환영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경축하고있습니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와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제민주단체들은 앞으로도 진보적인민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활동을 세계적판도에서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것입니다.
각하께서 건강하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중대한 사업에서 보다 훌륭한 성과를 거두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음악무용종합공연 진행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청사에 특기할 9월의 명절을 맞이하는 크나큰 긍지와 환희가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는 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음악무용종합공연이 8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대의 간부들과 우당위원장, 공화국창건 70돐 경축대표들, 당중앙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일군들, 인민군장병들, 평양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공로자들이 공연을 보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률전서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모하메드 울드 아브델아지즈 모리따니이슬람공화국 대통령, 쌀바도르 안또니오 발데스 메싸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제1부위원장 겸 내각 제1부수상, 힐랄 알 힐랄 아랍사회부흥당 지역부비서, 왈렌찌나 이와노브나 마뜨비옌꼬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 대표단 단장들과 특사들, 대표들, 대표단성원들, 외국손님들이 공연에 초대되였다.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을 비롯한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성원들, 해외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부, 무관부부들이 초대되였다.
애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관록있는 예술단체들의 예술인들은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에 드리는 인민의 노래, 사회주의찬가들을 새롭고 특색있게 창조형상하여 환희로운 경축의 무대를 펼쳐놓았다.
녀성중창과 혼성합창 《9월의 노래》, 녀성독창 《장군님이 그리워》, 현악합주와 노래 《여기가 내 사는 조국이여라》, 녀성독창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오른 공연무대에서 출연자들은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원불멸할 국가건설업적과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당의 령도따라 자력자강으로 번영의 길을 열며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여온 우리 공화국의 70년력사를 감명깊게 펼쳐보인 관현악련곡 《빛나는 조국》은 관람자들의 감정세계를 끝없이 승화시키였다.(전문 보기)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끝없이 강성번영할것이다 -《주체사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70년》에 관한 국제토론회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조선사회과학자협회의 공동주최로 《주체사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70년》에 관한 국제토론회가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 박광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하리쉬 굽따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 여러 나라와 지역의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국제김일성상, 국제김정일상수상자인 오가미 겡이찌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의 개회사에 이어 조선사회과학자협회 1부위원장인 사회과학원 원장 리혜정동지의 축하연설이 있었다.
그들은 인류자주위업에 대한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 우리 인민에 대한 친선의 정을 안고 토론회에 참가한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대표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 특출한 정치실력에 의하여 공화국의 위상이 남김없이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토론회가 진행되는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인민대중이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되게 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이며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을 향도하는 불멸의 기치인 주체사상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70년력사를 통하여 그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주체사상신봉자들이 21세기를 자주로 빛나고 평화로 번영하는 세기로 빛내이는데서 선각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토론회가 현시기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귀중한 경험을 교환하며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보다 활력있게 벌려나가기 위한 획기적인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하리쉬 굽따 부리사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 21세기 자주시대의 휘황한 미래를 열어나가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70년력사는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변혁을 이룩한 력사, 약소국으로부터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으로 힘차게 비약하여온 력사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조선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사상을 빛나게 구현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나라,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 자위의 위력으로 그 어떤 대적도 물리치고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가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국제련환모임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국제련환모임이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김정숙동지,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서기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박경일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인 피터 우즈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다미안 오그본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위원장,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랍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1부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히모리 후미히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과 조직위원회 성원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제민주단체 대표단, 대표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의 명의로 드리는 꽃바구니와 축기가 양형섭동지에게 전달되였다.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피터 우즈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조선인민과 함께 경축하도록 하여주신데 대하여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와 전체 참가자들의 이름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구현하시여 조선을 자주의 강국으로 일떠세우시고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업적은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1부위원장은 김정은최고령도자각하의 과감한 결단과 넓은 도량, 예리한 통찰력과 능란한 외교지략에 의하여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간주되던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가 조성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은최고령도자각하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며 보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인민이 반드시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울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우표 발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경축하여 국가우표발행국에서 새 우표(개별우표 2종, 묶음전지 1종)들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우표들의 웃부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이라는 글발이 새겨져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국장을 형상한 개별우표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창건후 70성상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우리 공화국의 승리와 영광에 찬 행로를 돌이켜보게 하고있다.
당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힘과 자력갱생의 위력, 가장 인민적이며 애국적인 공화국의 시책들,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의 기상,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맞이한 조국의 눈부신 현실을 반영한 개별우표들이 편집된 묶음전지도 있다.
새로 발행된 우표들은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9월의 명절을 뜻깊게 경축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명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인민군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하여
제005호 주체107(2018)년 9월 8일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인민군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다음과 같이 올려줄것을 명령한다.
△ 륙군중장
리문철 리영철 박용웅
차동일 김락준
△ 해군소장
김덕삼 진철수 남천학
배은철
△ 륙군소장
김성기 주상래 리재성
리길삼 백명철 김동필
길성웅 하경준 신동찬
김철히 리정철 한용수
리명진 안준호 리영남
박영일 주명철 최봉섭
김영선 계경철 정광철
강영철 류현복 장경학
전명국 김은광 김명선
최영엽 동금옥 문인철
축하문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일본 도꾜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승리자의 존엄과 긍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최후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나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에 즈음하여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마음을 담아 공화국정부와 조국인민들의 이름으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수호, 기적과 번영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속에는 머나먼 이역땅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뜨겁게 스며있습니다.
지난 기간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해외교포운동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주체의 산아인 총련을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사회주의조국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애국조직으로 철석같이 다지였으며 적대세력들의 온갖 비난과 공격으로부터 우리 공화국을 견결히 옹호하였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길을 개척하며 위대한 강국의 위업을 실현해나가는 조국인민들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부강번영을 위하여 불타는 애국지성을 깡그리 바치였습니다.
나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마음의 기둥, 운명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 한생의 귀중한 모든것을 다 바친 총련의 1세들을 비롯한 유명무명의 애국적동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아울러 선렬들의 뒤를 이어 사회주의조국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그 어떤 명예나 대가를 바람이 없이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어머니조국을 떠받들며 참다운 애국애족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가고있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냅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세계가 공인하는 최상의 지위에 올라선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한 력사적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영광스러운 70성상에 애국충정의 기념비를 높이 세운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조국인민들의 장엄한 진군에 발걸음을 맞추어 총련 제24차전체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함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겨 열어나가야 할것입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