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인민중시사상이 구현된 우리 식 사회주의
미국의 한 정치평론가가 《인민의 나라》라는 제목으로 우리 나라를 소개한 글을 어느 한 인터네트잡지에 실었다.그는 글에서 조선은 전형적인 인민적시책을 실시하고있는 나라이라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지금까지 세계가 평가해온 강국들은 인구수나 령토의 크기, 자원이나 재부, 지정학적위치의 유리성으로 하여 다른 나라들보다 정치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우위를 차지한 나라들이라고 하였다.그러나 조선은 인민대중제일주의에 기초하여 건설된 완전히 새로운 형의 강국이라고 하면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는 김정은최고령도자에 의해 굳건히 계승되고있다고 전하였다.
오늘 국제사회는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여 자주적권리와 창조적인 삶을 마음껏 향유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찬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은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입니다.》
우리 나라는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된것으로 하여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나라,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인민의 락원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우리 국가의 근본리념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밝힌 혁명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라는 원리로부터 출발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제일로 중시하고 모든것을 인민의 리상과 꿈을 실현하는데 철저히 복종시킴으로써 인민대중의 지위를 끊임없이 높여나갈수 있게 한다.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민대중이다.
이민위천을 한평생의 지론으로, 좌우명으로 삼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빛내여주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국호는 물론 군대와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의 명칭도 인민이라는 부름과 함께 불리우고있으며 국가의 모든 로선과 정책도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세워지고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