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 리행에 떨쳐나설것을 결의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자주통일, 평화번영운동련대가 11월 27일 서울에서 공동대표회의를 가지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리행과 단체의 행동방향에 대해 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판문점선언과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자》라는 제목의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결의문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계승한 판문점선언은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 세계평화의 새로운 리정표이며 《9월평양공동선언》은 그 실천강령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족자주와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정부》, 《국회》, 지방자치단체, 제 정당, 사회단체가 힘을 합쳐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해나갈것을 요구한다고 결의문은 밝혔다.
결의문은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의 리행을 가로막는 외세의 개입과 간섭, 통제를 전면배격하며 외세와 결탁한 반통일, 사대매국행위를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단체가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리행에 떨쳐나섬으로써 자주통일과 평화번영, 세계평화의 새날을 앞당겨나가는 민족의 장엄한 대행진에 언제나 함께 할것이라고 결의문은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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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일본지역위원회(6.15일본지역위원회)가 일본 도꾜에서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리행을 위한 모임을 가지였다.
손형근 6.15일본지역위원회 의장, 안병옥명예의장과 부의장들인 서충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국제통일국 국장, 리동제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회장, 10.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하였던 위원회대표단성원들, 간또지방의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손형근의장의 발언에 이어 10.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하였던 6.15일본지역위원회대표단의 활동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이번 민족통일대회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통일운동의 요구에 맞게 북과 남, 해외의 련대운동조직인 6.15민족공동위원회를 확대강화하고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을 힘있게 추동해나갈 의지를 가다듬게 하는 계기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국통일을 향한 오늘의 력사적흐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통이 큰 결단과 담대한 애국의지가 가져다준것이며 이 흐름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조국통일구상을 높이 받들고 민족의 자주위업을 실현하는데서 자기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확언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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